즐거운 404호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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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주체 할수 없었던 욕정이었다.
더욱이 자신의 보지를 애태우고 있는 남자는 다른사람이 아닌 아들 성기였기에 그 느낌은 너무도 강했다.
"이 보지에서 내가 나온거네...."
"창피해 그런말하지마....."
"어때요.. 아들이 나온 구멍을 아들이 애무해주니?"
"몰라...묻지마..."
성기는 이내 혀끝을 세워보지구멍에 질러본다. 보지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짜릿한 쾌감에 사로잡혀 연신 거품을 내뿜고 있던터라 성기의 혀가 반갑기 그지 없다.
보지속으로 혀가 밀려 들어온다. 질벽 여기저기를 핥아가며 깊숙히 밀려온다.
"아흑~~~너무 좋아~~~이렇게 좋을 수가~~~아흐흑~~"
정희는 자신의 젖을 움켜쥔다. 성기의 오랄을 받으며 젖가슴을 주물르며 젖곡지를 비틀기도 한다.
성기는 보지 속 여기저기를 혀로 핥아가며 손을 들어 엉덩이를 바친다. 치켜올라간 엉덩이 때문에 이젠 정희의 눈에도
벌어진 보지가 보인다. 성기는 무릎을 엉덩이 쪽에 바치더니 다시 입을 정희의 보지에 대었다.
벌어진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성기를 보자 더욱 타 오른다. 보지속을 쉴새 없이 들랑거리는 성기의 혀가 잘 보인다.
"아흑 ~~ 나 몰라~~우리아들 혀가~~내~~보지에 들어가는게~~너무 잘보여.....아흑~"
성기가 빨라졌다. 보지에선 질컥거리는 소리만이 들려온다.
성기의 타액과 보짓물들오 이미 범벅이된 보지는 음란한 소리들을 보내며 짜릿함을 이어가고 있다.
"넣고 싶어~~아흑~~우리 아들 자지를~~~어서~~어서 ~~넣어줘~~~아흑~"
성기가 입을 뗀다. 그러더니 발기된 자지를 보지 전체에 문질른다.
"아흐흑~~~어서~~내보지에~~~넣어~~~아흑~~"
"뿌지직~~~~~"
큰자지가 보지를 찢듯히 들어가자 정희는 까무러치 듯 온몸을 뒤튼다. 보지를 가득채우며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고 있다.
마치 막힌 하수구가 뚫리 듯 정희는 아들의 자지에 시원함을 느낀다.
"아~~너무 좋아~~우리아들 자지~~~너무~~아흐흑"
"좋아.. 엄마?"
"응~~너무~~너무~~좋아~~~~날 느끼게 해줘~~어서~~"
뿌리가지 들어가 자궁벽에 다은 성기의자지가 서서히 움직인다. 보지에선 질컥거리는 소리가 가득하다.
커다란 자지가 보지를 헤집고 움직이며 보지속살들이 딸려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무성한 털끝엔 누구의 분비물이 모르는 이슬들이 메달려 있다.
성기의자지가 보지를 빠져나올때마다 기둥엔 하얀 액체들이 묻어 나온다.
거품처럼 밀려나오는 정희의 애액들이다. 성기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쑤시면서 젖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었다.
정희의 다리가 아들의 허리를 휘감는다.
연신 엉덩이를 움직이며 정희의 보지를 밀어부치자 정희는 더욱 강하게 다리를 휘감는다.
"아흑~~여보~~~나 죽어~~~내보지가~~터질거 같아~~~아흐흑~~최고야~~우리아들 자지~~~"
성은이 일어난다. 입맛을 다시며. 너무 짜게 먹었는지 조갈이 난다.
방문을 열고 거실에 나오니 성기의 방안에 빛이 세어나온다.
[하긴 낮에 그렇게 잤으니 잠이 올리 없지....근데 이 소리는...?]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감지한 성은이 오빠의 방문에 서있다. 숨이 넘어가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너무도 음란한 여자의 신음소리에 성은이 놀랜다. 이상하다. 이시간에 집에 있을 사람은 엄마말고는 없는것이다.
생각이 여기까지 오자 성은은 안방으로 가서 문을 열어본다. 엄마가 없다...
[설마...엄마랑...아니야...아닐거야.....]
성은이 떨리는 가슴을 잡고는 다시 성기의 방앞에 섰다. 조심이 문을 열고는 살짝 방안을 엿본다.
성기의 자지가 보지를 들랑거리는것이 보인다.
[헉...엄마....오빠....]
성은이 주저앉고 말았다. 성기의 자지는 쉴새없이 정희의 보지를 헤집고 있다.
"아들...이제 엄마가 올라갈께....."
"응... 엄마...."
성기가 눕자 정희가 등을 돌려 올라타 자지를 잡고는 보지 구멍에 맞춘다. 다시한번 요란한 소리를 내며 거대한 자지가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방문틈사이로 너무도 선명하게 그들의 행위가 성은의 눈앞에 펼져진다.
아들의 자지를 보지속에 집어넣은 엄마의 모습. 그리곤 엉덩이를 들석거리며 좋아하는 모습까지도 성은의 눈에 걸르지도
않은채 들어온다.
"우리 아들 자지가 최고야~~~아흑~~이대로 죽어도~~~좋을 거 같아~~아흑~~`"
정희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연신 방아르 찍기시작이다. 성기가 상체를 들어 등뒤에서 정희의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강하게 젖꼭지를 비틀자 자지를 박고 있는 그녀가 요동친다. 성은이 고개를 돌린다.
너무도 음란한 두사람을 더이상은 보고 싶지않다. 몸을 일으키는 성은이 이상함을 느낀다.
처음보는 섹스 장면. 그것도 오바와 엄마가 하는섹스 장면인데도 보지가 반응을 했던것이다.
손을 보지속에 넣어보니 애액이 흐르고 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섹스에 몸이 먼저 반응한것이다.
보지를 문질르자 자릿함이 온다. 주르르 보짓물이 흐름을 느길수 있다. 성은인 자시한번 문가에 눈을 대고는 연신 보지를
문질러댔다. 정희는 더이상 힘들거 같았다.
"아들~~엄마 보지가 타들어가는거 같아~~아흑~~~나~~쌀거 같아~~~"
"엄마 느껴~~내 자지를 박고 느껴봐.....보고 싶어 엄마가 느끼는 모습~~"
"아흑... 우리 아들........아흑~~아흑~~여보~~나 싸~~~아흐흑~!"
정희의 보지가 휘몰아 친다. 보지 속살들 하나하나가 일어서며 자지를 휘어감아 쪼임을 전해 온다.
엉덩이는 여전히 자지를 방아찍으며 온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다.
"아흑~~~~~난 몰라~~~아흑~~~~~아흑~~~~"
숨넘어갈 듯 신음이 터져나온다.
"엄마 그렇게~~그렇게 하면~~나 싸~~~~"
"싸줘~~아흑~~내 보지에~~정액을 싸봐~~아흑~~~아흑~~~"
"아~~못참겠어~~엄마 보지가 내 자지를~~너무 씹고 있어~~아흑~~너무 음란해~~~"
"그래 아들~~아흑~~참지말고~~~엄마 보지에 싸줘~~~어서~~~"
"아흑~~엄마~~간다.~~~~~~~~헉~~~~"
성기의 자지가 요동 치며 꿈틀댄다. 밀려나오는 정액들이 보지를 채우다 못해 자지 기둥을 타고 보지 밖으로 세어나오고
있다. 순간 문이 활짝열린다.
"헉~~~~~~"
두사람은 곰짝도 못하고 있다. 아들의 자지위에서 보지를 박아대고 있는 알몸의 정희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꾸역꾸역 멈추지 않고 흘러나오는 모습을 감추질 못한 채 두 사람은 움직이질 못한다.
놀랜 탓인지 보지엔 잔득 힘이들어가 자지를 씹으며 놓질 못한다.
"이게~~~뭐야?"
눈물이 가득한 성은이 방문밖에서 분노에 찬듯한 모습으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 두 사람을 쳐다보고 있다.
"아.. 성은아~~"
동시에 두 사람이 성은을 보며 입을 연다. 삽입된체 두 사람의 결합은 드대로 성은에게 노출된다.
성은이 몸을 돌려 자신의 방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정희가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자지가 빠지질 않는다.
놀래기는 성기도 마찬가지다. 비록 성은이와 섹스를 한 상태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와의 섹스 장면을 틀킨지라 너무
놀랬다. 간신히 자지를 빼고 알몸인 채 정희는 성은의 방으로 갔다.
"성은아 문열어봐...응....엄마가 설명할게~~~응?"
"필요없어~~엄마 미워~~~저리가..."
"제발 성은아 엄마가 설명할게...문좀 열어봐...."
방안에선 대답이 없다... 성기가 다가와 정희의 어깨를 가볍게 잡는다. 정희가 돌아보자 성기가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소용없다는 뜻이다. 정희도 포기했는지 성기의 방에 벗어진 슬립을 챙겨 안방으로 들어갔다.
성기도 방법은 없다. 그저 성은이 방문을 열고 나오기 전까지는 이문제를 수숩하기는 어려울듯하다.
성기도 더이상 성은이에게 보채지않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샤워를 마치고 정희도 거실로 나와 앉는다.
두 사람은 아무말없이 거실에 앉아 성은의 방을 주목하고 있다. 한참이 지나서야 성은이 퉁퉁 부은 모습으로 밖을 나온다.
성은은 두 사람을 쳐다 보지도 않은채 욕실로 들어가 세수를 한다. 그저 거실에 앉아 성은을 바라볼 뿐 어떻게 하질못한다.
성은이 다시 욕실에서 나오자 정희가 일어서며 성은을 잡으려 한다.
"성은아....이야기좀 해....엄마가 설명할께...."
"뭘 설명해? 모자지간에 섹스? 어떻게 설명할건데?"
"조금만 진정하고 앉아봐...."
"시러~~그건 그저 변명이야.....다 듣기 싫어...."
성은이 방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성기가 앞을 막았다. 성은의 눈엔 분노와 함께 배신감으로 가득하다.
엄마와 오빠의 섹스에 분노했고, 자신의 처녀를 가진 오빠가 다른 여자가 아닌 엄마와 섹스를 즐기는 것에 배신감을 느꼈다.
성은이 성기의 옆을 돌아서며 방으로 들어가려 하자 성기가 그녀의 팔을 잡았다.
"놔~~안놔~~?"
"성은아 제발 말좀 들어...."
"무슨말을 들으란거야......이 상황을 쉽게 받아드릴거 같아...어서놔 두 사람 꼴도 보기도 싫으니깐..."
성은이 성기의 팔을 뿌리치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정희가 무릎에 얼굴을 묻고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자신의 욕정때문에 어린딸에게 커다란 상처를 준것만 같아 혼란 스럽다. 성기가 다가와 그런 정희를 다독거려 준다.
"일단 들어가서 쉬어요. 내일 출근도 해야하니깐....."
"그래....성은이는 어쩌면 좋니...괜히 나 때문에....흑흑...."
"제가 잘 타일러 볼게요..이해가 쉽지는 않겠지만, 저한데 맡기고 들어가세요...."
정희가 힘없이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간다. 그녀의 뒷 모습이 많이 처량하게보인다. 성기는 이상황을 해결해야만했다.
성은과는 이미 섹스를 한 상태지만 성은에게 엄마와의 섹스를 들킨것에 대한 해결을 하지않는다면 집안 분위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성기가 성은의 방문 손잡이를 돌리자 문이 열린다.
성은은 침대에 이불을 덥어 쓰고는 등을 돌린채 누워있다.
"일단 자...내일 이야기하자...."
"......."
세사람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한다. 정희는 자신의 행위를 뉘우치며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다.
성기는 앞으로 어떻게 이 사태를 헤쳐나갈지, 그리고 성은은 충격에 휩사였다.
다음날 정희는 정희는 아침을 준비하고는 그대로 출근을 해버렸다. 성은의 얼굴을 보기엔 자신이 없다.
아무리 딸이란 한들 자신의 행위를 이해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기도 일찌감치 일어났지만, 성은의 방을 열어보진 않았다. 그저 지금은 약간의 시간이 피요할것만 같았다.
성은의 방문이 열리며 그녀가 나온다. 소변이 급해서인지 성은은 욕실로 들어가 바지를 내리고는 시원하게 소변을 본다.
보지를 휴지로 닦고는 옷을 입고 욕실에서 나왔다. 거실엔 우두커니 성기가 앉아 있다.
"일루 와봐. 이야기좀하자...."
방으로 향하던 성은이 멈춰 섰다.
"그러지 말고 일루와서 앉어."
넋나간 사람 마냥 성은은 성기의 말대로 거실바닥에 앉는다. 성기가 쇼파에 내려와 성은을 마주 보고 앉았다.
"이해는 안되겠지만 그냥 들어."
"......"
"엄마가 아버지 없이 산지 햇수로 벌써 5년이야. 그동안 다른 남자 쳐다보지도 않고 일에만 메달려서 사셨어.
엄마도 여자인데. 더군다나 섹스가 무엇인지도 아는 여자인데 엄마도 힘들었다고 생각안해봤니?
너랑 섹스를 한날 새벽에 엄마가 내방으로 왔었어. 난 자고 있다가 깨어 보니 엄마가 내위에 올라와 있더라.
처음엔 나도 많이 놀랬어. 다른 사람도 아닌 엄마여서. 행위가 끝나고 엄마의 얼굴을 봤을땐 너무도 놀라 죄책감에
시달리는 엄마의 모습을 봤을땐 그냥 엄마가 측은하게 생각됐었어. 아버지 돌아가시고 너하고 나만 바로보고 일만하던
엄마였잖아. 밤마다 자위로 욕정을 풀고 계시던 엄마였는데. 그날은 참기 힘드셨나봐."
"......"
"경험이 없는 너도 섹스를 하고는 빠져드는데 엄마라고 안그럴거 같니? 나와 엄마를 이해하라고는 말못하겠다.
단지 아빠 없는 엄마 곁을 지금 내가 지킨다는 생각이 들 뿐이야. 차라리 그게 다른 남자만나서 음탕하게 변하는것보단
최선이라 생각할뿐이다. 엄마를 이해해줘....지금은 그저 이 말 밖에는 못하겠구나..."
"......"
"힘들거야. 그걸 이해하기엔.....딸이 아닌 여자로서 엄마를 이해할려고 해봐...."
내내 성기의 말을 들으며 딴짓을 하는 성은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모자지간에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들뿐 다른 생각은 들지 않는다.
"엄마가 나와 모자지간이란 생각이 들어서 이해를 못하겠다면. 너와 나 사이의 섹스를 생각해봐. 그건 정상적인거니?"
순간 성은이 무언가 맞는듯한 기분이 든다. 엄마와 오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성은이 성기의 말에 흠찟 놀란다.
자신도 친오빠와 섹스를 했다.
"그래...이해해볼께...."
성은이 다소 누그러 든 모양이다. 성기가 성은의 손을 잡고 다독거린다.
"알았어.. 알았다고. 여자로서 엄마를 이해해 볼게........."
"그래..니가 엄마를 편하게 해줘.......엄마 많이 힘들거야....."
"응....."
"그나저나 배가 고프다. 뭐좀 먹어야겠다...뭐 먹을거 없나?"
"내가 차려줄게...기다려.."
주방에 가보니 엄마가 준비해놓은 음식들이 눈에 띤다. 두 사람은 식탁사이를 마주앉아 그렇게 식사를 했다.
성은이 학원을 가기 위해 옷을 벗는다. 자신의 몸을 보고는 엄마의 몸을 생각해보았다.
자신과 비교가 되지않은 풍만한가슴. 오빠의 자기가 박혔던 보지. 더군다나 보지털이 무성히 나있던 보지여서 자신과는
대조가 된다. 너무도 생생했던 엄마의 알몸 그리고 그 사이를 오가던 오빠의 자지. 자신의 보지 속을 오가던 자지라
생각하니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든다.
"뭐해?"
방문이 벌컥열리며 성기가 얼굴을 내민다.
"뭐야....갑자기 방문을 열면 어떻게...어서 나가"
"볼거 다 봤는데 어때...옷갈아 입나본데.. 오빠가 봐줄까?"
"창피하게 왜이러셔....나가주세요...."
"왜 한번 봐줄게...궁굼하기도 하고..."
성기가 자연스럽게 방안으로 들어왔다.. 성은은 젖가슴과 보지를 가린채 속옷을 찾았다.
"팬티 입을려고? 그냥 입지말고 나가봐..."
"에구..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은근 재미있지않을까? 가끔 나도 지나가던 여자들의 바지속이나 치마속이 궁굼해지던데. 은근꼴리기도 하고."
"한번해볼까?"
"응.. 해봐. 그리고 느낌말해줘....재미있을거 같다..."
"그러지 뭐.."
성은은 재미있는 놀이라도 되는듯 헤쭉 웃으며 옷들을 갈아입는다. 성기의 말대로 팬티는 입지않고 치마와 무릎까지만
오는 검은색 스타킹을 신었다. 거기에 외투까지 입어서 그녀가 노팬티라는건 누구도 상상 못할것이다.
"왠지 이상해..."
"뭐가 이상하단거야.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는데..."
"몰라.. 뭔지 이상해. 두근거리고 밑이 뜨거워져.."
"밑? 밑 어디가..."
"내꺼....."
"보지라고 말하라했지. 더이상 어린애가 아니잖아...."
"응......내 보.지......내 보지가 뜨거워지는거 같아..."
"어디 오빠가 검사한번해볼까?"
성기는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성은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성은의 말대로 보지는 촉촉히 젖어들고 있다.
성기의 손이 닿자마자 보지는 더욱 뜨거워진다.
"아흥~~오빠 그만...나 그럼 학원 못간단 말야..."
"ㅋㅋ. 벌써 젖었는걸....어서 다녀와...그러다가 학원빼먹겠다."
성기가 보지에서 손을 빼자 성은은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아무도 없는 아파트. 성기도 심심하다. 심심하게 집에만 있자니 시간이 너무 안가는거 같다.
성기는 옷을 챙겨 집을 나선다. 여기저기 울리는 캐럴. 두꺼운 외투로 추위를 달래는 사람들 얼굴은 모두 들떠 있다.
시즌은 시즌인가 보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에 모두들 즐거운지 환한 얼굴들이다.
아파트 단지를 빠져나온 성기는 가까운 실내 수영장엘 들렀다.
"수강하시게요?"
"네..시간하고 가격좀 알아보게요...."
긴 생머리에 하얀색 티를 입은 20대 중반 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데스크에서 성기를 맞는다.
"그럼.. 서류 작성하시고 기다리세요.."
그녀가 건낸 서류를 훑어 보던 성기는 하나씩 자신의 신상 정보를 적어나갔다. 여자가 다가오며 성기가 적어나가는 신상을 보며 긴생머리를 질끈 감아올린다. 의자위에 앉는 그녀를 바라보던 성기가 살짝 놀란다.
테스크에 가려져서 안보이던 그녀의 하반신이 들어오는 순간이다. 안에 수영복을 입고 있었는지 벌어진 다리사이로 그녀의 팬티가 보인다. 아마도 수영을 막 끝낸 상태로 데스크에 있던 모양이다.
"수영 경력이 좀 있네요....."
"네.. 어렸을때 부터요..."
"그럼 잘하겠네요...지도는 필요없겠네요..."
"네.. 2~3일에 한번씩 나와서 그냥 몸좀 풀려고요. 너무 안했더니 감이 없어서요.."
"어디 다녀오셨나봐요?"
"아~ 제대한지 이제 3일 됐어요. 휴학중이라 그동안 운동 좀 다시하려고요..."
"그렇군요..."
성기가 작성을 끝낸 서류를 그녀에게 건내주며 카드를 내민다. 수영 이야기가 나오자 엄마가 미리 준비해둔 카드였다.
그녀는 컴퓨터에 이력을 정리해서 올리더니 이내 결재를 끝내고는 성기에게 돌아온다.
"아무때나 시간 되실때 나오시면 되고요. 3시간 사용이 기본입니다."
"네. 지금 좀 몸좀 풀고 가도 될까요?"
"상관은 없지만 수영복있으세요?"
"아~~ 그건 안가져왔는데..."
"그럼.. 저기가서 대여해서 입으세요..."
성기는 여자가 가르킨 곳으로 들어가 수영복을 하나 대여하고 나온다. 탈의실로 들어가 수영복을 갈아입은 성기는 조금
난처했다. 자신의 수영복이 아니라서인지 조금은 꽉끼는듯한 미니 삼각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검정색 계열이라 그렇게 심하게 티는 나지 않는다. 성기는 간단히 샤워를 하고 풀장으로 나왔다.
방학때라서인지 어린 학생들과 아줌마들로 실내는 북적거린다. 그들을 지나 성인 풀에 자리는 그나마 한산하다.
성기가 출발대 위에 우뚝 올라서 물안경을 쓰고 힘차게 물속으로 뛰어든다.
군대에 있는 사이 하지않았던 몸인지라 처음엔 다소 힘들게 역주를 하던 그 였지만, 서서히 물에 적응하며 시원스럽게
물살을 헤쳐나가고 있다. 한쪽 끝에서 그런 그의 몸을 유심히 살피는 시선이 들이 있다.
여자들은 성기의 탄탄한 몸을 감상하며 그가 물밖으로 나올때마다 눈을 떼지 못한다.
다부진 몸매와 커다란 키. 거기에 작은 천조각에 지나지않는 팬티가 잔득 부풀러 올라 있다.
발기는 되지않았지만, 누가봐도 대물임이 짐작될정도였다. 그런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은채 성기는 열심히 수영을 하며
물살을 헤친다.
얼마나 지났을까? 성기가 수영을 하고 있던 풀에 텟크의 그녀가 다가온다. 이번엔 수영복만 입은 채 였다.
그녀는 풀속의 물을 자신의 몸에 적시고는 이내 풀안으로 뛰어든다. 마치 나비처럼 춤을 추며 물살을 가르는 그녀의 몸이
너무도 유연하다. 어느새 성기의 옆에서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며 경쟁이 붙었다.
하지만 아무리 운동을 쉬었던 성기라해고 그는 남자인지라 힘이 있었다. 점점 격차가 벌어지더니 여자가 포기를 한 듯
천천히 출발대로 들어온다. 이미 성기는 출발대 위로 올라와 앉아 있다.
그의 곁으로 다가온 그녀가 갑자기 시선을 돌려버린다. 풀장안쪽에서 성기의 팬티 부분이 너무도 잘 보였기 때문이다.
팬티안에서 또아리를 튼듯 불룩한 자지의 모습을 본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얼른 풀밖으로 빠져나왔다.
풀장안에 시계를 보니 시간이 벌써 2시를 향해가고 있다.
첫날부터 무리하기엔 그래서 성기는 샤워장으로 들어가 샤워를 한 후 빌린 팬티를 반납하고는 데스크를 지났다.
그녀는 성기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채 성기에게 목례를 한다.
"저기 학생 나 잠깐 보고가"
체육시설을 빠져나오는 성기를 뒤에서 잡는 사람이 있었다. 한눈에 봐도 40대 후반 처럼 보이는 아줌마이다.
뭔 옷을 그리입었는지 굴리면 데구르 굴러 갈것 같다.
"무슨일이신데요?"
"어디가서 커피라고 한잔하고 싶은데...시간 괜찮겠어?"
"음....시간이야 괜찮긴한데...무슨일이신지...?"
성기가 머뭇거리자 여자는 성기의 곁으로 다가오더니 성기의 팔을 낙아채 듯 잡고는 주차장으로 향했다.
고급 스런 외제차 앞에선 여자가 성기를 조수석에 앉히고는 이내 차를 몰아 빠져나온다.
그녀가 차를 몰아 온곳은 외진 곳의 식당이다. 주차를 하고는 성큼성큼 방으로 들어가니 가운데에 상이 있고, 창문이 있는
그런곳이다. 창문엔 짙은색에 커튼이 자리하고 있고, 방문은 안쪽에서 잠글수 있게 되어있다.
그녀를 따라가 자리에 앉으니 종업원인듯한 여자가 메뉴판과 물컵을 들고온다. 여자는 성기의 의중을 묻지도 않고는 주문을 하였다.
"근데 무슨일로...?"
"그냥.. 학생이랑 이야기 하고 싶어서.. 거북하면 겉옷 좀 벗지..."
여자가 달려들다 싶이 성기의 겉옷을 벗긴다. 여자도 두터운 외투를 벗고 자리에 앉는다.
여자의 모습은 마치 초등학생이 제대로 못 만든 찰흙 인형같았다.
여기저기 비쪄나온 살들. 브라 사이만 움푹 들어가 있고, 어디를 봐서도 매력이 없는 말그대로 부자집의 아줌마였다.
뽀글거리는 파마 머리와 유난히 치렁치렁 달린 장신구가 성기의 눈에 거슬린다.
"학생은 몇살이야?"
"24살이요..."
"어머.. 한참 힘쓸나이네....난 몇살 같아보여?"
그녀가 성기의 옆으로 다가온다.
"글세요... 잘모르겠는데요.......헉."
성기의 옆으로 다가온 여자가 바지위로 덥석 성기의 자지를 잡았다.
그래도 여자라고 생각됐던지 자지는 심하게 요동치며 발기한다.
"역시 내 눈이 틀리지 않았어. 수영복때문에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짐작이 맞아...호호호"
"이러다가 누가 보면 들어오기라도 하면 어쩔려구...."
성기가 한걸음 뒤로 물러선다...
"아무도 들어올 사람 없어...걱정하지마 학생...호호"
"아까 주문하셨잖아요..."
"그건 호호......내가 메뉴판에 몇푼 올려줘서 아마 부르기전엔 오지않을거야."
말로만 듣던 그런 음식점이다. 손님이 부르지 않는 한 누구도 방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그런 음식점.
더군다나 돈까지 주었다니 아마도 종업원은 그들이 방을 나서기전까지는 근처에 접근조차 안할것이다.
"그냥 차나 마시고 가요....'
"차는 무슨 차.....난 학생 자지가 무척 궁금한데 호호...."
몸 전체로 음탕함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성기가 피하려 하자 여자는 더욱 거세게 성기를 낙아채며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야 만다.
여자가 몰아 붙이는통에 제대로 저항 한번 못하고 성기의 자지는 여자의 앞에 그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오호~~~이 힘좀 봐.....너무 탐나는걸....."
성기의 발기된 자지를 보자 여자는 참을 수 없는 모양이다. 이내 입 속으로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전혀 어울리지않는 여자에게 빨림을 당하고 있지만, 성기의 자지는 좋아 죽는다.
그저 여자이기에... 여자는 능숙하게 자지를 빨아가며 치마 밑으로 팬티를 벗어버린다.
그녀는 팬티를 벗더니 아무렇게나 팬티를 내 팽겨친다. 그리곤 바로 보지 구멍에 자지를 갖다대더니 한번에 밀어넣는다.
"뿌지직~~~"
"아흑......."
여자는 성기의 몸위에서 보지에 자지를 박고는 거세게 엉덩이를 내리꽂으며 박음질을 시작했다.
저절로 탄성을 지르며 쾌감이 암캐의 그것처럼 밀려온다.
"아흑~~학생자지~~정말 대단에~~~내 보지를 ~~이렇게 가득채운 자지는 ~~처음이야~~아흑"
여자는 쉴새없이 자지로 보지를 쑤셔가며 음란한 비명을 질러대고 있다.
성기는 육덕진 여자의 밑에 깔려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바라볼뿐이다.
자신이 이런 여자와 섹스할거란 건 꿈에도 생각 못했다. 어딜봐도 성적 매력이 없는 여자다.
하지만 보지속에 들어간 자지는 그런 여자라도 좋은지 연신 보지속에 침을 뱉 듯 애액을 뿜어대고 있다.
"아흑~~최고야~~이렇게 힘있고~~~큰 자지는 첨이야~~~아흑~~자기야~~아흑~~아흑~~"
여자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보지속에 꽉찬 자지에 금방 절정을 맞이한다.
"아~~자기야 ~~나~~~싸~~내 보지가~~~아흑~~~!"
순간 여자의 동작이 멈추어고 자지를 깊숙히 박고는 움직이질 않는다.
여자는 성기의 몸 위에서 절정을 맞이 하더니 성기의 품으로 쓰러진다.
거친 숨소리를 성기의 가슴에 내 뿜으며 보지속에 박힌 자지의 여운을 느끼고 있다.
"아흑~~짜릿해~~이런 힘 이런 물건 ~~너무 처음이야 호호호"
여자가 몸을 일으키며 엉덩이를 들자 잔득 성이난 채 여자의 애액이 번벅이 된 자지가 모습을 보인다.
여자는 성기의 다리쪽으로 얼굴을 돌리더니 자신의 애액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열심히 핥아가고 있다.
하지만 성기는 좀처럼 사정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자지는 껄덕되며 여자의 입속에서 타액으로 범벅이 되고 있지만, 낮선 여자의 일방적인 섹스에 절정을 맞이할 정도는 아니다.
아무리 빨아도 성기가 사정의 기미를 보이지 않자 여자가 몸을 일으킨다.
"왜 사정을 안하지?"
"그만해요...이런 섹스 재미 없으니깐"
여자가 충격을 먹었는지 그대로 있다. 성기는 껄덕되는 자지를 팬티 사이로 집어 넣고는 이내 바지를 입는다.
"왜.. 내가 매력이 없어?"
"사실 이런 섹스 싫어해요. 누군지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 여자와의 섹스엔 별로 흥미가 없어요. 더군다나....."
성기가 말을 하려다가 입을 막는다. 괜히 여자에게 충격을 줄 필요는 없다 생각해서였다.
"나가요."
이젠 여자가 성기의 뒤를 따라온다. 차문을 열고 의자에 몸을 실자 여자는 운전대를 잡은 채 운전을 한다.
"사실대로 말해줄래? 어떻게 하면 학생을 만족시킬수 있어?"
"......."
"하라는대로 할게. 많은 남자를 만나왔지만, 이렇게 나를 꽉 채운 남자는 학생이 처음이야.."
"......"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가금씩이라도 만나줘,,,"
"몇살이세요?"
"응... 50.. 좀 많지?"
"아저씨는 뭐하시는 분이신데요...?"
"부동산 관련된 일을 해...그것때문에 돈좀 벌긴하지만....."
"모든 다 하실수 있어요?"
"응... 맹세할게 학생이 하란데로 모든할게..."
"그럼 우선 운동으로 살 좀 빼세요. 아무리 치마 입은 여자들이 좋다고는 하지만 매력이 없는 여자들은 아니거든요."
"......"
"그리고 그 화려한 치장 좀 바꾸세요. 마치 복부인 같아서 귀하게 보이는게 아니라 싸구려처럼 보이니깐요...
그렇게 한다면 가끔은 만나드릴게요."
"응.. 알았어...수영장은 맨날 나오는거야?"
"아니요. 2~3 일에 한번씩 갈거예요...."
여자와 이야기를 하는 동안 성은에게서 문자가 왔다.
[오빠 어디야? 나 급해 빨리 집으로 와..]
"무슨 문자야?"
"동생이요. 신경쓰지 마세요....저기 아파트앞에서 세워주세요."
"응...."
여자가 차를 아파트 앞쪽에 세웠다.
"내 이름은 김은영이야. 기억해줘. 그리고 이건 사고 싶은거 있음 사..."
여자가 지갑을 열어 수표 3장을 성기에게 전해주곤 손살같이 사라진다. 마치 화대를 받은 듯 기분이 묘하다.
세상 참 묘한 듯 성기는 혀를 차며 집으로 들어갔다. 현관이 열리자 성은이 성기를 잡아 자신의 방으로 재빠르게 들어간다.
영문도 모른채 성은의 방으로 끌려 들어간 성기의 손을 성은이는 치마사이로 집어넣는다.
"만져봐....'
성기가 성은의 보지를 더듬자 홍수가 난듯 보지속에서 많은 양이 흘러내리고 있다."
"여긴 왜그래.?"
"노팬티로 나가면서 처음엔 어색하고 신경이 쓰였는데 점점 이렇게 되는거야. 샘 목소리는 들리지도않고."
"ㅋㅋ. 완전히 발정난 보지같네...."
"나도 놀랬어. 재미삼아 해본다는게 집에 오는 내내 미치겠더라고.허벅지까지 흘러내리는 통에 혼났단말야..."
"그러네. 허벅지에도 흘렀네..."
"어디갔었어. 오자마자 오빠한데 풀어달랠려고 했는데...."
"응.. 수영장 등록하고 수영좀 하느라고... 많이 기다렸니?"
"응... 내 꺼....아니 내 보지 좀 어떻게 해줘......"
"잠시만 옷좀 벗자.'
성기가 옷을 벗으려 하자 성은인 기다릴수 없다는 듯 성기의 손을 놔주지않는다.
보지에 닿은 성기의 손엔 이미 성은 보짓물로 흥건하다. 가끔씩 만져주는 성기의 손에 보지는 더욱 타는 듯 부르르 떨린다.
"그래도 기다려.. 옷이나 벗어야 뭘 어떻게 하지.. 좀만 참으세요.. 우리 공주님...'
성기가 성은을 뿌리치고 자기방으로 들어갔다.
외투를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실로 나와보니 성은이 쇼파에 기댄체 이불을 덥고 있다.
하지만 성은의 손이 가만있질 못 하나보다.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이불위로도 너무 티나게 보여지고 있다.
성은은 이불을 거두며 자신의 행위를 성기에게 보여준다. 마치 빨리 좀 어떻게 해주라는 듯 다리를 벌리며 보지를 만진다.
성기는 웃음을 지으며 성은이를 지나 욕실로 행했다. 은영이란 여자와의 원치않은 섹스로 인해 팬티속이 지저분해서이다.
그런 성기를 보며 성은은 눈을 흘기며 보지를 만진다. 성기가 샤워를 하고는 알몸으로 자지를 흔들며 나온다.
성은이 달려든다. 한번에 자지를 잡고는 입으로 덥석 물었다. 입안에서 성기의 자지가 발기된다.
은영과의 섹스의 여운이 남은 자지라 어색한 성은의 오랄에도 성기의 대물이 꿈틀대며 입안을 가득메운다.
"아~ 성은아 왜이리 급해 오빠 옷도 입어야하는데...."
"내 보지 보고서도 그래 . 종일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알어,,,,"
"그래도 이러다가 누가오기라도 하면 어째. 엄마라도 들어오면 어쩔려고,"
"뭐 어때 엄마랑 하는것도 봤는데 까짓거 나도 오빠랑 하는거 보여주지 뭐..."
본능에 충실한 성은의 귀엔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는거 같다. 그렇게 성은은 성기의 자지를 잡고는 한참이나 어색한 오랄을 한다. 그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야릇해서 성기도 가만히 그녀의 써비스를 받아주고 있다.
성은은 다리를 세워 소변 눗는 자세를 잡더니 이내 보지에 자신의 손을 가져다가 댄다.
입으론 오빠의 자지를 빨며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다.
"아~~~웁~~웁~~~"
자지를 입에서 떼지 않고 성은은 신음을 내 뱉는다.
"성은아 이젠 오빠가 해줄게 "
"응....."
성은은 얼른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거실바닥에 드러눕는다.
성기가 다리를 벌리자 성은의 차마사이로 반백보지인 성은의 보지가 열린다. 이미 흥분된 보지라서 벌어질대로 벌어져있다.
허벅지 여기저기가 번들거리고 있고, 보지에선 거품이 일어나 듯 연신 보지물이 흐른다.
"우리 성은이 많이 흥분했나 보네. 보지가 잔득 벌어져서 아무 자지나 들어가겠는데..."
"아 ~그렇게 보고 만 있지말고 어떻게 좀 해줘....그리고... 다른 자지 필요없어. 오빠 자지면 돼..."
"정말 그럴까? 나중에 시집갈때는 어절려고..."
"그땐 그때고...어서 좀 어떻게 좀 해줘봐봐. 나 미치겠단 말야...."
성기는 직접적으로 보지를 만지지 않고 보지 주변을 쓰다듬으며 애를 태운다.
성은이 더욱 못참겠다는 듯 성기의 손을 잡아 보지를 향해 인도 한다.
"잠깐 성은아....엄마 이해해줄거지? 그럼 오빠도 너랑 편하게 할 수있을거 같아..."
"응... 이해 할테니깐 어서 해줘,....."
"진심이지?"
"응...제발 그만말하고 내 보지좀 어떻게 해달라고....."
성은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미친듯이 성기의 손길을 기다리는 암캐 같았다.
성기는 더 이상 성은이를 애태우지 못했다.
허벅지 언저리를 주무르던 성기의 손이 보지에 닿자 성은이 까무러치 듯 큰 비명을 질러 댄다.
"아흥~~~~아흥~~~아흥~~~"
너무도 좋은모양이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성기의 손으로 보지 애무를 받고 있는 성은은 너무도 큰 쾌감에 몸부림친다.
고등학생답지않게 뒤틀리는 몸은 정말이지 경험이 많은 발정난 암캐 모습이다.
성기가 손가락을 쭉 뻗으며 보지구멍에 갔다대며 말을 한다.
"이 보지 누구 꺼지?"
"아흥~~우리 오빠거~~아흥~~어서~~날 어떻게 좀 해줘~~더이상 있음 미칠거 같아....아흥...."
손가락이 들어간다. 좁은 성은의 보지속으로 성기의 손이 숨김없이 들어간다.
질속에 들어간 성기가 손을 들어 질벽을 살짝 자극하며 돌리기시작했다.
성은은 흥분에 못이기며 다리를 세우고는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성기의 손바닥엔 흥건히 보짓물이 쏟아져 내린다.
성기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은채 클리를 찾아 혀로 핥았다.
"끙~~~아흑~~~아흥~~나 미쳐~~~"
이젠 앓는 소리마져 질러대는 성은이다. 그 어디에도 고딩의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성은이 손을 뻗어 성기의 자지를 찾는다. 성기는 그런 성은이 자지를 쉽게 만질수 있도록 몸을 약간 틀어주었다.
자지를 찾던손에 거대한 물건이 한아름 잡혔다. 성은의 손 안에서 자지는 껄덕되며 애액을 질질흘리고 있다.
미끌거리는 애액을 손가락에 묻히며 성은의 유희가 시작된다.
귀두 끝과 자지기둥을 타고 손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성기의 자지는 더욱 거세게 반응을 보인다.
성기는 이젠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에 집어넣어 버렸다.
"아흥~~난몰라...아흥~~~오빠~~~넣고 싶어~~넣어줘~~~"
"괜찮겠어? 아직 아프다며...."
"상관없어.. 오빠 자지 내보지속에 넣고 싶어~~어서 넣어줘 아흥~~"
성기가 몸을 돌리며 일으키자 성은이 자지를 놓아준다. 그사이 성은은 손바닥에 묻은 성기의 분비물을 혀로 빨아먹는다.
"뿌지직~~~~~"
"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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