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의 여인들 - 마지막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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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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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4,543회 작성일 20-05-04 18:18

본문

이모는 알몸인 상태로 나에게 끌려 창고로 들어오게 되었다. 나는 창고 문을 닫으며 불을 켰다. 

창고안은 매우 넓었으며 과일로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바닥에는 두꺼운 종이 박스가 많이 널려 있었다. 

나는 재빨리 박스를 모아 바닥에 넓게 깔았다. 

그러자 이모는 놀란 눈으로 나를 보며 한손은 유방을 그리고 또 한손은 보지를 가리며 무척 당황해 하고 있었다.


" 윤서방.....왜 이러는가.........자네 정신 차리게............."

" 죄송합니다. 이모님 지금 나는 내 정신이 아닙니다............." 


나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이모가 보는 앞에서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러자 언제부터 성이 났는지 나의 대물이 잔뜩 발기한 채 이모앞에 그 위용을 뽐내며 우뚝 서있다. 

내가 성이 난 좆을 앞세우고 다가가자 이모는 성이나 껄떡 거리는 물건을 쳐다보며 더욱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 윤서방......진정하게......이러면 안돼.............."


나는 이모의 말을 무시하고 다가가서 이모를 껴 안았다. 그러자 이모는 내 품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다.


" 윤서방.....조금있으면 이모부가 올걸세...그러면 큰일나....어서 나가자.. 응.."


" 그래요... 그럼 이모부 오기전에 한번 하면 되겠군요....

  만일 이러다가 이모부에게 들키면 우리 두 사람은 살아 남지 못 해요......그러니 가만히 있어요....."


나는 이모를 안고 종이 박스위에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 머리를 들이밀어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이모는 필사적으로 다리를 오무리며 나의 머리를 밀어내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의 혀는 더 깊게 이모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 안....안돼.....윤서방 이러면 안돼......나 죽어 버릴거야........이러지마......"

" 이모님......딱 한번만.....허락 해 줘요.............한번만............." 

" 안돼.....절대 안돼.....만일 자네가 오늘 나를 범한다면....자네는 아침에 내 죽은 모습을 보게 될거야......" 


이모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미 나의 오랄로 인해 흥분이되어 다리가 옆으로 더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더 망설일 필요 없이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 푸욱......" 소리와 함께 나의 대물이 바로 이모의 보지속에 박혀 버렸다. 

이모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린다.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일 다만 이모를 만족시켜 후회가 없도록 해야만 했다. 

나는 이모의 눈물을 혀로 핥으며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퍼버벅...퍽퍽... 소리와 함께 이모의 엉덩이도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모는 입을 꼭 다물고 신음 소리를 내지 않았다.


" 퍽,퍽,퍽,퍽,퍽.........팍,팍,팍,.........."

" 퍽.....팍..팍... 퍽...퍽..퍽...찔걱..질걱...."  


내가 아무리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박아 줘도 이모는 눈을 감고 입을 꼭 다문채 가만히 있었다. 

정말 나무토막을 안고 섹스를 하는 기분이 들었다. 슬그머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러나 화를 낼 수도 없었다. 

오로지 이모의 성욕을 끌어 올려 그녀 스스로 즐기게 하는 것 뿐 이었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꼭 다문 그녀의 입을 열기위해 혀로 그녀의 입술을 핥으며 입을 열려고 했으나 그녀는 입을 

열어주지 않는다. 나는 그녀의 입술를 가만히 깨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 으.....음....." 소리와 함께 입이 벌어졌다. 

그 순간 나의 혀는 그녀의 입안으로 진격해 들어갔다. 이모의 혀와 내 혀가 만났다. 

나의 혀는 이모의 혀를 건드리며 접촉을 시도 하였다. 

그러기를 몇 차례 드디어 가만히 누워있던 이모가 두 팔로 내 목을 감으며 혀를 빨기 시작 하는 것이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 


그렇게 내 혀를 빨더니 이번에는 이모의 혀를 내 입안으로 넣어준다. 

물컹 거리는 살덩어리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자 나도 정신없이 이모의 혀를 빨면서 점점 흥분에 빠져 들었다.


" 아아....허..억....흐...흑.....윤서방....어서 하게 시간이 없어.........."


나는 이모의 시간이 없다는 그 말에 마음이 조급해지며 엉덩이의 놀림이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 퍽...퍽...팍...팍....퍼억.....질꺽 질걱....." 

" 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내가 이러면 안 돼는데.......자네와 이러면 안 돼는데...아아..아....." 


드디어 이모도 흥분에 못이겨 신음소리를 흘러내며 엉덩이를 돌리며 장단을 맞추고 있다. 

여자들이란 처음에는 안된다고, 싫다고 하다가 좆이 보지를 뚫고 들어가면 남자보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한다. 

터널도 뚫을때가 힘들지 뚫고 나면 얼마든지 자유롭게 드나들 수가 있는 것이다. 

이제는 이모도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며 뜨거워 지고 있었다. 

이모와 나는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 살과 살이 부딪칠때는 쩍쩍 거리는 소리만 요란하게 울려 퍼진다.


"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아... 으.............."  

" 아아.....빨리해야 해.......곧 이모부가 올거야........옳지......조금 더 힘을 줘봐......어서....아아...."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 

" 아..... 아...... 앙....... 좋아....... 조...아.........아..흑....너무 흥분돼........" 

" 이모님......좋아요.......조카사위의 좆 맛이 어때요........" 

" 아...아흑.....너무 조아..나는 곧 할것 같아...자네도 빨리 하게...아..앙..아...."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아.....으억......" 

" 이모님........이모님 보지도 너무.....좋아.......... 

" 자네는 어쩜.....이리도 힘이 조...은가.......아아...흐흑.....으응........." 


이모의 엉덩이가 세차게 흔들거리며 나를 안고 있던 팔에 힘을 주어 나를 꼭 끌어 안는다. 

아마도 이모는 오르가즘을 느낀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많은 흥분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자 이모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 나는 이제 했는데......자네는 아직인가.......어서해.....시간이 없어........이모부가 곧 올거야......."

" 예.....이모.....나도 곧 할것 갈아요.......조그만 더 할께요..........." 

" 자네는 어찌 이렇게 오래 하는가...........내 몸이 또 달아 오르고 있어.....어아아........" 


그런데 갑자기 대문쪽에서 술취한 노래 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오며 누구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순간 우리 두 사람은 몸이 굳어 버렸다.


" 큰일이다......자네 이모부가 왔어..........어쩌지......."


나는 얼른 이모의 배위에서 내려와 가만히 서 있었다. 

그러자 이모가 재빨리 일어나 불을 끄고 문을 열며 우물가로 가서 몸을 씻는 척 하며 몸에 물을 끼어 얹는다. 

나는 불꺼진 창고안에서 문을 조금열고 밖을 내다보았다. 이모가 나를 보고 문을 닫으라는 시늉을 한다. 

그러나 나는 창고안에서 달빛에 반사되어 빛나는 이모의 나신을 바라보며 동정을 살폈다. 

갑자기 긴장을 한 탓인지 발기되어 성이 나있던 대물이 어느새 기가 죽어 축 늘어져 있었다. 

나는 힘없이 늘어진 좆을 잡고 계속 밖을 내다 보고 있었다. 그러자 이모부가 마당으로 들어서며 이모를 부르고 있다.


이모부 ▶ 임자....임자....나 왔어...벌써 자는거야.......

이 모 ▶ 나....여기 있어요......조용히 좀 해요......... 

이모부 ▶ 임자.....거기서 뭐해......... 

이 모 ▶ 더워서 물좀 꺼얹고 있었어요.............. 

이모부 ▶ 하하하.......우리 마누라 서방님이 온다고 씻고 있었어......... 

이 모 ▶ 조용히 해요 ........사람들 깨면 어떡해......... 

이모부 ▶ 하하하......오랜만에 회포나 한번 풀어 보자구...........  

이 모 ▶ 가만있어요......들어가서 해요.............. 

이모부 ▶ 들어 가기는 여기서 하면 좋겠는데.................... 

이 모 ▶ 그러다 누가 나오면 어떡 할려구...............


이모는 창고 쪽으로 나를 쳐다본다. 


이모부 ▶ 나오긴 누가 나와 전부 술먹고 잘텐데...............

이 모 ▶ 그래도.......들어가서 해요.............. 

이모부 ▶ 오랜만에 임자 보지나 한번 빨아 볼까......... 

이 모 ▶ 당신도....보지가 뭐예요......... 

이모부 ▶ 이쪽으로 와......... 


이모부는 이모를 우물에 세우놓고 다리를 벌리더니 이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이모는 나를 향해 서있고 이모부는 나에게 등을 보인채 이모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나는 문을 조금더 열고 내다 보았다. 

이모와 눈이 마주치자 이모는 들어가라는 시늉을 한다. 나는 이모를 바라보며 성난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 하였다. 

이모가 어둠속에서 나와 내 좆을 번갈아 보면서 들어가라는 시늉을 하며 재촉한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이모에게 손을 흔들며 좆을 잡고 흔들었다. 이모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이모부의 오랄을 받고 있었다.


" ....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


이모의 보지 빠는 소리가 내 귀에까지 들려온다.


이 모 ▶ 아.......아퍼......좀 살살 빨아 봐.......입이 왜그리 거칠어......

이모부 ▶ 허허허.....내가 좀 심하게 빨았나........ 

이 모 ▶ 옳지.....거기를 좀더 살살 빨어봐.....이빨로 하지말고 혀로 핥아 봐.... 

이모부 ▶ 이렇게 하면 되겠어........ 

이 모 ▶ 옳지.....그렇게.......아.....조아.......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이 모 ▶ 아아~~아아.......아..흑...여보...오늘 당신은 너무 잘 하는것 같아....

이모부 ▶ 그래....나도 오늘은 밖에서 하니 기분이 좋아........... 

이 모 ▶ 아.....조아 여보......거기 위에.....좀 더 빨어봐.......아아...흐흑........ 

이모부 ▶ 오늘은 임자 보지물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 후릅....후릅....쩝접......접접.........." 


이 모 ▶ 아......여보,...너무 짜릿해........지금 넣어줘........어서 넣어줘........

이모부 ▶ 임자.....벌써 올라 오는거야.......오늘은 빨리 오르네........... 

이 모 ▶ 어서 넣어줘.......바로 오를 것 같아....어서.......... 


이모부는 일어나더니 이모를 우물을 잡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삽입을 했다.

이제는 두 사람 다 뒷 모습만 보인다. 

나는 이모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흥분을 참지 못하고 계속 좆을 잡고 자위에 열중 하였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


이 모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영감....나...어떡해.....

이모부 ▶ 허허허......그렇게 좋아......임자 오늘따라 색을 많이 쓰는구려......... 

이 모 ▶ 나도 모르게 오늘따라 너무 흥분이 되네......아.....몰라...... 

이모부 ▶ 오늘 임자 색쓰는것 보니까.....꼭 바람난 여자 같아......혹시 애인 생각 한거여...... 

이 모 ▶ 애인은 무슨.... 오늘 영감 물건이 다른 날 보다 더 단단해서 좋아서 그래 

이모부 ▶ 허허허.....오늘 내 물건이 마음에 들어....... 

이 모 ▶ 아아.....영감 말 그만 하고 좀더 힘껏 해봐...... 

이모부 ▶ 알았어......임자 마음껏 즐기라구 


" 퍽퍼퍽.........뿍뿍뿍.....벅벅.....철퍼덕.....퍽퍽......"


이 모 ▶ 옳지....그렇게.....아이구 우리 영감 오늘 잘하네..우리 영감 최고야....

이모부 ▶ 허허허.......나도 임자 보지가 최고여......나도 너무 좋구먼...... 

이 모 ▶ 아아아...........나 곧 할것 같아..........당신은........... 

이모부 ▶ 나도 곧 나올것 같아.........조금만 있어 같이하자구..........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이 모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아.......영...감......좋아.....여보.....응...으.....

이모부 ▶ 어...허..헉.....으윽......임자 나도 나올려고 해.........으으윽.........


" 탁탁탁탁.........타다닥....타다닥....." 


이모부의 엉덩이가 빨라지더니 순간 움직임을 멈춘다. 아마 이모부도 사정을 하고 이모도 오르가즘을 맛본것 같았다. 

이모부가 보지에서 좆을 빼자 이모가 돌아서서 수건으로 이모부의 좆을 닦아준다. 

나는 계속 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고 있었다.


이 모 ▶ 영감.....오늘 수고 했어요........정말 좋았어.......

이모부 ▶ 임자가 만족 했다니 나도 좋구먼.......오늘 생일 선물이야...... 

이 모 ▶ 그래요.....오늘 좋은 선물 받았어요...... 

이모부 ▶ 임자.....나 먼저 들어가 잘테니 씻고 들어와......... 

이 모 ▶ 알았어요.....먼저 들어가 주무세요......... 


이모부가 현관 문을 열고 들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급한 나머지 이모에게 다가갔다.


" 윤서방.......들어가 있어.....아직 안돼..........."

" 이모님......나 미치겠어.......곧 나올려고 해........." 


나는 이모를 잡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 아직 그 양반이 자지 않고 있을거야......조금 있다가 해........"

" 아......못 참겠어.......정말 못 참아..............." 

" 찔꺽....찔걱......쩍쩍......쩌..억.....쩍......."  


이모의 보지에는 이모부가 싸질러 놓은 정액으로 가득 하였다. 이모부의 정액으로 마찰 되는 소리가 쩍쩍거린다.


" 찔퍼덕...찔꺽... 퍼벅...퍽... 찔꺽 찔꺽....북북...북.....”

" 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윤서방....."  

" 아........이모님.......흐헉....나온다.......아아....어억........." 


나는 이모와 이모부의 정사를 보면서 혼자 좆을 흔들며 흥분이 극에 달 하였다.

이모의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자 나는 그만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이모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 탁...탁탁.....쩍쩍...적..적......." 


나는 마지막 한방울 까지 이모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는 좆을 빼고 우물에 기대어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모는 수건으로 나의 좆을 닦아주고 물로 자신의 보지를 씻는다. 

나는 그런 이모의 행동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이모는 수건으로 몸을 닦고 옷을 입고는 내 손을 가만히 잡는다.


" 윤서방......오늘일은 우리 둘이 평생 비밀이야.........알았나............."

" 예......이모님 죄송합니다................" 

" 이미 엎질러진 물...앞으로는 절대 이런 행동을 하면 안돼네...가족간의 섹스는 절대 있을 수 없는일이야.......알겠나...." 

" 알겠습니다............." 

" 자.....그만 들어가세.................." 

" 예............." 


나는 짧은 대답을 하고 이모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근친상간의 밤은 깊어만 가고 마당에는 달 그림자 만이 길게 늘어지고 있었다.


오늘은 장모가 우리집으로 이사를 오는 날이다. 아내와 상의를 하여 장모를 우리가 모시며 같이 살기로 하였다. 

물론 장모는 나와 같이 한 집에서 살면서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으니 좋다고 하였다. 

아내 역시 내가 장모님과 같이 살자고 하니 싫어할 이유가 없다. 오히려 나에게 고맙다고 감격을 하였다. 

물론 아내는 내가 장모와 정을 통하고 있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장모와 나는 아내가 없는 낮 시간을 이용하여 집에서 사랑을 나누며 섹스를 즐기곤 하였다. 

그러나 한 집에 살면서 언제까지 아내의 눈을 피해가며 장모와 정을 나누기란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다. 

나는 차라리 아내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고 장모와 마음 놓고 섹스를 즐겨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과연 아내가 이해하고 허락을 해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나는 먼저 장모에게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그래서 오늘 이야기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집으로 들어 왔다. 

내가 들어오자 장모는 변합없이 나를 반기며 목을 안고 키스를 해온다.

장모와 나는 서로 포옹을 한채 길고 긴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장모를 살며시 떼어 놓았다.


나 ▶ 장모 .......나 할 이야기가 있는데...........

장모 ▶ 왜 무슨 이야기........... 

나 ▶ 내가 그동안 가만히 생각 했는데......우리 사이 말이야........ 

장모 ▶ 우리 사이가 왜......어때서........ 

나 ▶ 차라리 연희에게 모든것을 밝히고 떳떳하게 생활을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장모 ▶ 뭐라구......그건 안돼....... 어찌 장모와 사위가 정을 통한다는 사실을 딸에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안돼...... 

나 ▶ 차라리 이야기를 하고 마음 편하게 섹스를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장모 ▶ 그래도 그건 안되네...어느딸이 친정 엄마하고 자기 남편하고 불륜을 맺고 있다면 그것을 정상적으로 받아들이겠나..

        아무도 이해를 하지 못할걸세.. 


나 ▶ 장모...그렇지 않아...나에게 연희를 이해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어..

장모 ▶ 좋은 방법이 있다고.......그러면 나는 좋지 자기와 마음 놓고 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하면 되니까.... 

나 ▶ 내 친구중에 자기 장모하고 같이 살면서 섹스를 하는 친구가 있어........ 

장모 ▶ 어머머.....그런 친구가 있어......우리 처럼 장모와 사위가 섹스를 한단 말이지....... 

나 ▶ 그렇지만 그 친구는 우리 보다 좋아....... 

장모 ▶ 왜 우리 보다 좋아............ 

나 ▶ 그 친구는 한집에 같이 살면서 자기 아내의 허락을 받아 마음 놓고 장모와 섹스를 하지........ 

장모 ▶ 어머머....그럼 그 친구 아내가 자기 엄마하고 남편이 섹스를 하는것을 허락 했단말이야..... 

나 ▶ 그래....사실이야........... 

장모 ▶ 어쩜......그 친구 아내 마음도 넓다.......좋겠네......... 


장모는 내가 친구 이야기를 하자 상당히 부러워 하는 눈치였다.


나 ▶ 그래서 내가 그 친구 이야기를 연희에게 하면서 허락을 받아 볼께........

장모 ▶ 연희가 허락을 해 줄까..........어림없을거야......... 

나 ▶ 사실 그 친구 아내도 처음에는 반대를 했지...

      그런데 친정 엄마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 나는 것 보다 차라리 자기 남편 하고 하라구 허락을 해준 모양이야.. 


장모 ▶ 친구 장모는 몇 살인데..........

나 ▶ 그 친구 장모는 55세 쯤 되었을거야.............. 

장모 ▶ 그럼....연희 에게도 그런 방법을 이용 하겠다구......... 

나 ▶ 그래......연희도 자기 엄마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이 나는 것을 바라지는 않을거야......... 

장모 ▶ 잘 될까............. 

나 ▶ 걱정 하지마.....내가 다 알아서 할께.....그리고 연희가 어떤말을 하던 대답을 잘 하고 알았지............. 

장모 ▶ 알았어....자기가 잘 해봐............. 

나 ▶ 지금 갔다가.....저녁에 연희하고 일찍 들어 올께 기다리고 있어........... 

장모 ▶ 지금 한번 해주고 가......... 

나 ▶ 저녁에 와서 해 줄께. 어쩌면 연희가 우리들 신방을 차려 줄지도 모르잖아... 


나는 장모의 배웅를 받으면서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나는 아파트를 나와 장모와 같이 살면서 섹스를 하는 친구 정호를 찾아갔다. 

나도 그 친구에게 나와 장모의 관계를 이야기 하면서 그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다. 

친구도 내가 장모와 정을 통하고 있다니 처음엔 놀라더니 자기 아내를 설득시킨 이야기를 해주었다. 

나는 친구와 헤어지고 아내의 퇴근 시간에 맞추어 가게에 들어가 아내와 같이 퇴근을 하였다. 

나는 차를 주차시키고 집으로 들어 갈려는 아내를 잡았다.


나 ▶ 여보.....잠깐 할 말이 있는데.....우리 시원한 매주 한잔 할까..........

아내 ▶ 무슨 말.....지금 시간도 이른데 술 마실려고........... 

나 ▶ 간단히 한잔 해.......... 


아내와 나는 아파트 상가에 있는 호프집으로 들어가 맥주를 시켰다.

술이 들어오고 내가 연거푸 술을 몇 잔 마시자 아내가 이상해하며 먼저 묻는다.


아내 ▶ 자기야.....무슨 일인데.....심각해 보이네............

나 ▶ 심각한것은 아니고.....장모님 이야기야........... 

아내 ▶ 엄마가 왜 무슨 일있어.............. 

나 ▶ 아무래도 장모님 재혼 시켜 드려야겠어........... 

아내 ▶ 이제와서 그게 무슨소리야........... 

나 ▶ 장모님이 아직 젊은 나인데 언제까지 혼자 사실수 없잖아.............. 

아내 ▶ 엄마는 재혼 안한다고 하잖아.......... 

나 ▶ 그것은 그냥 하는 소리지 정말 그렇겠어...그러다가 장모님 바람이라도 나면 큰일이잖아......... 

아내 ▶ 설마 엄마가 바람을 피울까............. 

나 ▶ 왜 그런경우 많잖아.....혼자 살다가 늦바람 나서 집 나가버리는 중년 여성들이 많이 있어...

      그래서 나중에는 집에도 못오고 결국은 자살도 하고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잖아... 


아내 ▶ 그러면 걱정이다 그지........

나 ▶ 사실은 오늘 낮에 집에 잠깐 갔다가 못 볼것을 보고 말았어............. 

아내 ▶ 무슨일 있었어....... 

나 ▶ 내가 집에 갔을때 너무 조용하고 장모님이 안보이길래 장모님 방을 가만히 열어 보았지...그런데... 

아내 ▶ 그런데.........왜............. 

나 ▶ 장모가 침대에 누워 알몸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어............... 

아내 ▶ 어머나.....세상에 정말이야........ 

나 ▶ 장모님이 얼마나 남자가 그립고 섹스가 하고 싶으면 혼자서 자위를 하겠어............. 

아내 ▶ 그래 엄마도 여자인데.......얼마나 하고 싶겠어.......엄마가 불쌍해....... 

나 ▶ 그런데 놀랄일이 또 있어......... 

아내 ▶ 또 무슨 일인데.............. 


나는 아내에게 계속 거짓말을 했다. 


나 ▶ 사실은 내가 장모님 자위를 몰래 보다가 들켜 버렸어........... 

아내 ▶ 뭐라구......세상에 조심 하지 않구............. 

나 ▶ 내가 방문앞에서 보고 있는데 장모가 갑자기 눈을 뜨고 나를 봤어......... 나 보다는 장모님이 더 놀랐을 거야........

아내 ▶ 그렇겠지.......자위 하는 모습을 사위에게 들켜 버렸으니.......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나 ▶ 내가 거실에 앉아 있으니 장모님이 나오시더니 상당히 창피해 하시는걸 내가 괜찮다고 했지....... 

아내 ▶ 엄마가 아무 말 안해....... 

나 ▶ 장모님은 섹스가 무척 하고 싶으시대......지금이라도 나가서 아무 남자하고 하고 싶다고....... 

아내 ▶ 엄마가 아무 남자하고 섹스를 하고 싶대........... 

나 ▶ 그래......남자가 그립대.......... 

아내 ▶ 세상에.........불쌍한 우리엄마........... 

나 ▶ 그래서 말인데......놀라지 말고 들어.............. 

아내 ▶ 무슨 말인데........... 

나 ▶ 그래서 내가 장모님에게 내가 파트너가 되어서 장모님 욕정을 풀어 주면 어떻겠냐고 그랬지......... 

아내 ▶ 세상에......자기 제 정신이야.....그런말이 어디있어....미쳤어........... 

나 ▶ 내말 들어봐...장모가 바람이 나서 인생을 망치는 것 보다 그게 좋잖아... 

아내 ▶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장모와 사위하고 그건 절대 안돼....... 

나 ▶ 당신 장모님 입장도 생각 해봐.......내일이라도 나가서 아무 남자하고 즐기고 들어오면 어떻게 할거야..... 

아내 ▶ 자기가 혹시.....엄마한테 다른 마음이 있어서 그런것 아니야....... 

나 ▶ 그런것은 절대 아니야..........괜히 나쁜놈 한테 걸려가지고 몸 뺏기고 돈 뺏기고 인생 망치는것 보다 났잖아.......... 

아내 ▶ 자기가 엄마에게 욕정을 풀어 주겠다고 하니 엄마는 뭐라고 그래...... 

나 ▶ 처음에는 안된다고 하지.......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게 차라리 났겠다고 하더라...... 

아내 ▶ 엄마가 자기하고 섹스를 하겠다고 했단 말이지.......... 

나 ▶ 자기 내 친구 정호 알지............. 

아내 ▶ 그래 정호라는 사람 알지.....그 친구가 장모하고 같이 산다며........ 

나 ▶ 그래......사실 장모에게 그 친구 이야기를 했어........ 

아내 ▶ 그 친구 이야기라니...... 

나 ▶ 사실 그 친구 장모하고 같이 살면서 장모랑 섹스를 한다고 하더라........ 

아내 ▶ 세상에......나는 거짓말인줄 알았는데......정말이야....... 


나 ▶ 그래.....그 친구 아내도 허락을 했다는거야.....자기 엄마가 다른 남자하고 바람이 나서 도망을 갈까봐..... 

      차라리 자기 남편하고 그러는게 났다고 허락을 해주었대........


아내 ▶ 정말 요지경이네........

나 ▶ 그 친구는 그렇게 하니 오히려 가정이 더 화목하고 가족간의 정이 더 생긴다는거야.....당신도 잘 생각 해봐......

      장모님이 불쌍 하잖아.......... 


아내 ▶ 정말 혼란스럽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나 ▶ 자기가 장모님을 이해 해 드려............. 

아내 ▶ 알았어..........그럼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나 ▶ 집에 들어가서 장모님에게 나랑 섹스를 하는것을 허락한다고 말하고 오늘밤 같이 자라고 해..... 

아내 ▶ 남들이 알면 뭐라고 할까........... 

나 ▶ 아무도 모르지...남들이 어떻게 알겠어...걱정마...이제 들어가자..........  


나와 아내 그리고 장모와 같이 셋이서 무거운 침묵 아래 거실에서 마주 하고 앉아 있었다. 

침묵을 깨뜨리며 아내가 먼저 입을 연다.


아내 ▶ 엄마......그동안 내가 너무 무심했지...........미안해.......

장모 ▶ 아니야......그런 말 하지마........ 

아내 ▶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우리를 키우느라 재혼도 하지 않고.......미안해......엄마...... 

장모 ▶ 그런말 하지 말래두....... 

아내 ▶ 엄마.....남자가 많이 그립지........독수공방 할려니 힘들지......... 

장모 ▶ 그래....사실 남자 품이 그리운건 사실이야.........어떡하면 좋겠니....연희야....... 

아내 ▶ 그래서 내가 이 사람이 엄마 욕정을 좀 풀어 줬으면 좋겠는데 엄마 생각은 어때........ 

장모 ▶ 그래도 사위하고 어찌 그럴수가 있나.......... 

아내 ▶ 우리 주위에 그런 경우도 있어.........엄마만 좋다면 내가 허락 할께..... 

장모 ▶ 그래도 되겠니...연희야.....너에게 많이 미안해........ 

아내 ▶ 아니야 엄마.....벌써 우리 두 사람은 이야기를 끌냈어........... 

장모 ▶ 고맙다 연희야.............윤서방 고맙네........ 


장모와 나는 아내 몰래 서로 바라보며 살며시 웃었다. 


아내 ▶ 오늘은 자기하고 엄마하고 같이 자.........오늘이 첫 날밤이야.........

나 ▶ 여보..... 그래도 되겠어.....미안해....... 

아내 ▶ 괜찮아........우리 엄마를 위한 일인데.......자기가 고마워............... 

장모 ▶ 연희야.....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아내 ▶ 엄마.....오늘밤 마음껏 욕정을 풀어......그래야 오래 살지........ 

장모 ▶ 그래....그동안 쌓인것 오늘밤 다 풀어 버릴께......... 

아내 ▶ 엄마가 언젠가 말했었지....윤서방 물건 실하고 단단하게 생겼다고..... 

장모 ▶ 내가 그랬었나.............. 

아내 ▶ 오늘밤 윤서방이 엄마 만족 시켜 줄거야...윤서방 그거 하나는 잘해.... 

장모 ▶ 호호호.....오늘밤 내가 호강 하겠네........... 

아내 ▶ 엄마가 웃으니 나도 좋아...나 먼저 들어 갈께...내일 아침에 봐..... 

나 ▶ 여보......미안해........ 

아내 ▶ 자기 오늘밤 엄마에게 잘 해야해.......알았지........... 

나 ▶ 알았어......내일 봐............... 


아내는 방으로 들아간다. 장모와 나는 아내가 들어가자 서로 안고 키스를 하였다. 

나는 장모를 번쩍 안아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오늘밤 우리의 신방이 새로 생긴것이다.


" 아아아.......윤서방.....너무 좋아.....너무 행복해........아아......사랑해......"

" 아.....장모님.....나도 사랑해요..........." 


나와 장모는 그렇게 서로의 육체를 탐하면서 밤새도록 운운의 정을 나누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내가 언제 들어왔는지 알몸인 상태로 한쪽 팔을 베고 누워 잠이 들어있었다. 

내가 몸을 움직이자 두 여자도 같이 눈을 뜨며 서로를 쳐다보며 웃는다. 

모두가 알몸 이지만 이제는 조금도 이상하지 않았다. 

나는 양쪽으로 벌거벗은 두 여인을 가슴에 꼭 껴 안으며 두 여인의 입에 번갈아 가며 키스를 해 주었다.


" 아...아........아....." 두 여인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흘러 나온다.

우리 세 사람은 어느새 서로를 애무하면서 사랑을 나누기 시작 하였다.


햇빛이 집안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우리 세 사람은 서로의 정을 나누며 사랑을 확인 하면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렇게 하여 한 남자와 두 여자가 같이 동거를 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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