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의 여인들 - 6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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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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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9,120회 작성일 20-04-24 15:29

본문

큰엄마와 정사를 가진지 삼일이 지났다.

나는 삼일동안 아내와 한차례 성관계를 가졌을 뿐이고, 장모나 큰엄마 연옥이와는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 

나는 일부러 장모에게도 가지않고 전화도 하지않았다. 그러자 장모가 전화를 해서 보고 싶으니 자꾸 오라고 한다.

아마도 장모가 몸이 많이 달아 있을것이다. 오늘도 아내와 가게로 출근을 해서 일을 보는데 장모에게서 전화가온다.

아내가 옆에서 힐끗 쳐다본다. 나는 아내를 의식하며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윤서방.....나야......" 

" 아...예 장모님......" 


상대가 장모라는것을 알고 아내는 하던일을 계속한다. 


" 자네 왜.....며칠동안 오지 않는거야......이제 내가 싫어 진 거야......"

" 아니...그게아니라.....바빠서......." 

" 바빠도 가게는 연희에게 맡기고 잠시 올수도 있잖아......" 

" 큰엄마도 와계시고 해서......." 

" 큰엄마가 와 있어도 큰엄마 친구들이 여기에 몇몇이나 있어.... 그래서 친구도 만나고 한다고 나 혼자 있을때도 많이 있어..

그러니 언제든지 오면 돼......."


" 예.....곧 한번 갈께요......" 


옆에서 아내가 자꾸 쳐다보고 있었다.


" 옆에 연희가 있는가........"

" 예....." 

" 나......자기가 많이 보고 싶단 말이야..... 오늘 올텐가......" 

" 오늘은 안돼고 내일이나.... 모레쯤 한번 들릴께요..............." 

" 그럼 기다릴께......빨리 와......자기 사랑해.....알겠지................" 


장모가 전화를 끊는다. 아내가 나를 보고있다.


" 엄마야......왜 전화 했어..........."

" 응, 그냥....놀러 오라고..............." 

" 그런데 자기......외삼촌에게는 한번 안 가 볼거야........." 


외삼촌은 수술이 잘되어 의식은 회복 했지만, 아주 오랬동안 병원에 있어야 한다고 한다.


" 그래...가 봐야지......알았어........"


나는 갑자기 성인용품 샵의 그 누님이 생각났다. 내일쯤이면 남편이 휴가를 끝내고 올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든지 내가 가면 보지를 줄 마음이 그녀는 있는 것이다.

나는 그녀를 생각하니 좇이 뻐근해지며 힘이 넘치는 것 같았다. 

아내는 여기저기 전화를 하면서 바쁘다. 나는 슬거머니 가게를 빠져 나왔다. 

그녀가 있을까........ 없으면 어쩌지...... 나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성인용품 샵으로 들어갔다. 

다행히 그녀는 혼자 있었다. 연두색 주름치마에 하얀 브라우스를 입은 그녀는 너무나 예뻐 보였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녀는 나를 보며 너무나 반가워 하며 호들갑을 떤다. 


" 어머머.....동생 어서 와......."


그녀는 반가운 나머지 내 손을 잡으며 어쩔줄 몰라 한다.


" 누님 잘 있었어.........."

" 아이.... 동생 왜 이제와..... 얼마나 기다렸다고......" 


나는 그 소리가 내 좇이 그리웠다는 소리로 들리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가 부둥켜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몸을 살짝 빼었다. 


" 아....이 동생도 급하기는......문부터 잠궈야지......."

" 내가 벌써 잠궜는 걸......." 

" 호호호.....동생은 동작도 빠르네......." 


나는 다시 그녀의 허리를 감으며 부둥켜 안았다.


" 나 보고 싶었어..............."

" 응......많이 보고 싶었어......." 

" 나 하고 섹스 할려고 많이 기다렸어.............. 우리 한번 할까,......." 

" 동생하고 한번 하고 싶어.......한번 해줘......" 


그녀가 나에게 안기면서 입으로 내 귓볼을 빨면서 한손은 옷안으로 손을 넣어 내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며 쓰다듬는다. 짜릿함이 온몸으로 번지면서 좇이 더욱 성이나서 껄떡거린다.

그녀는 다시 혀로 내 얼굴과 입술를 핥으면서 내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는다. 

나는 그녀의 혀를 마음껏 빨면서 그녀의 행동에 같이 보조를 맞추어 주었다. 내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넣어 주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혀를 마음껏 빨고는 내 상의를 위로 올리더니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깨물기도 하고, 빨기도 하며 

그녀 나름대로 즐기고 이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바지위로 발기한 내 좆을 손으로 만지면서 나를 올려다 보았다. 


" 동생 물건 아주 큰것 같네...................."

" 그래......내 물건 아주 커.......누님이 보면 놀라서 반할거야......." 

" 그럼 얼마나 크고 멋있는지......한번 볼까.............." 


그녀는 내앞에 쭈그리고 앉아 바지를 내리니 팬티속의 좇이 더욱 성이나 껄떡 거린다.

그녀가 다시 팬티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러자 속에 있던 좇이 용수철이 튀듯이 튀어나와 그녀의 눈앞에서 자랑한다.

아................ 그녀의 입에서 감탄의 소리가 나온다. 손으로 좇을 살며시 만져준다.


" 아.....정말 크고 멋있는 물건이야......이런 좇을 보기는 처음이야........"

" 그럼 누님은 다른 놈들 좇을 많이 본 모양이군 내 것이 크다고 하니................" 

" 아니.....나는 좇이라고는 우리 남편것 밖에 못봤어, 다른 남자의 좇을 보기는 동생이 처음이야...

그러나 동생 좇이 크다는 걸 느낄수가 있지.............."


" 정말 남편외에 다른 남자하고 섹스 해 본적 없어.............."

" 남편 말고는 동생이 처음이야..... 동생은 물건이 이렇게 크고 좋은걸 보니 섹스도 잘 하겠네..........." 


그녀는 좇을 입으로 삼키며 빨기 시작 한다.

나는 내 좇을 빠는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오늘도 아내 몰래 또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는구나... 생각을 하니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녀는 좇을 목구멍 깊이 넣었다 뺐다 하며, 귀두를 핥으면서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아마 그녀의 보지도 물이 흘러 질퍽 거리겠지 ............ 그 생각을 하니 그녀의 보지가 보고 싶었다.

나는 좇을 빨고 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자 그녀가 나를 쳐다본다. 


" 누님 이제 내가 해 줄께.......누님 보지 이뻐.......봐도 돼......."

" 응.....내 보지 이뻐.......한번 봐....내 보지 보면 놀랄 거야......." 


이번에는 내가 그녀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 그녀의 치마를 벗겨 내렸다. 그러자 하얀 망사 팬티가 눈앞에 나타난다.

아........... 그러나 나는 망사 팬티속의 보지를 보고 놀랐다.

그녀가 보지를 보면 놀란다는 말이 무슨 뜻인줄 그녀의 보지를 보고 알았다. 

나는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털 하나 없는 그녀의 보지는 도끼자국 하나만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아내와 같이 보지 털이 하나도 없는 백보지였던 것이다. 

아내의 백보지를 보다가 나이가 든 여자의 백보지를 보니까 기분이 아주 이상하였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보지에 " 쪽 " 하고 입맞춤을 하였다. 


" 누님 보지 백보지네.......그래서 놀랄 거라고 했어........."

" 왜.... 내 보지가 백보지라서 실망 한거야........." 

" 아니..... 나는 백보지가 좋더라.....백보지를 보면 꼭 어린애 보지같아서 좋아..........." 

" 정말.....백보지가 좋아..........." 

" 그럼.....우리 마누라도 백보지야........" 

" 어머머.....정말 동생 마누라도 백보지야.......호호호.....나말고 이 근처에 백보지가 또 있었네......." 

" 하하하.....내가 백보지를 둘이나 먹어보네............." 

" 동생 마누라 보지가 이뻐......내 보지가 이뻐.............." 

" 누구 보지가 이쁜가 볼려면 보지속을 한번 봐야지 알지.........." 


나는 그녀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 쇼파에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하여 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며 들여다 보았다.


" 아...이......동생, 그렇게 보면 너무 부끄럽잖아......"

" 부끄럽기는 우리는 이제 곧 한 몸이 될텐데........" 


나는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질속으로 넣어 보았다. 구멍이 아주 작은 느낌이 든다.


" 누님.....구멍이 좀 작은 것 같네......자식을 몇 이나 낳았어........" 

" 내 보지가 좀 작은편이야......자식은 딸 하나 밖에 없어........" 


나는 그녀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 나왔는지 상큼한 샴푸 냄새가 난다.


" 동생......아침에 샤워하고 나왔는데.....냄새나면 어떡하지.........."

" 아니......좋은 샴푸 냄새가 나네......냄새가 아주좋아............."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대고 빨기 시작했다. 

아..............그녀가 내 머리를 지그시 누르며 가늘게 신음 소리를 낸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후르릅....접접........."

" 아아.........아아.......아..흑......흐흑......" 


나는 고개를 들고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는 쇼파에 등을 기댄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조아.....동생.......너무 조아.......좀 더 강하게 자극을 줘.......아흐흑......."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 아....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내 보지를 보여주며 이렇게 빨게 할줄은 몰랐어......아아....." 


나는 혀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면서 입술로 물고 쪽 빨아 당기며 혓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핥아주자 그녀는 넘어간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창수씨......넘 조...아....왜 이렇게 조아........" 

" 조금 있으며 더 좋게 해 줄테니 기다려 봐............." 

" 아아~~~~아아.......아..흑......지금 해줘......이제 넣어 줘.....으...흐흑....." 

" 누님 나는 누님 이름을 모르는데......뭐라고 부르지 이제는 누님이라 부르기 싫어........." 

" 아.....창수씨......수정이......이수정이야....,......" 

" 수정이 좋은 이름이군....... 이제 내 좇을 수정이 보지 속에 넣어줄까........" 

" 아.....여보,......어서 넣어줘.....더는 못견디겠어.......으으응.........으응....." 


나는 그녀를 쇼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삽입 준비를 하였다.

그녀의 털없는 보지가 아가리를 벌리며 어서 내 좇을 넣어 달라고 한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삽입을 하였다. " 아...............아.............." 그녀가 가늘게 떨고있다.

나의 좇은 그녀의 좁은 보지속으로 빠듯하게 들어간다. 정말 그녀의 보지는 작은것 같았다.


" 아......정말 조...아......당신 좇이 들어오니 보지 속이 꽉차는 것 같아........."

" 수정이 당신 보지도 최고야......내 좇을 꽉 무는게 긴자꾸 같아.........." 

" 그래.....창수씨 내 보지는 수축력이 좋아.....당신을 즐겁게 해 줄께.....어서 박아 줘.......아아......"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서서히 힘을 주며 운동 하기 시작 했다.

그녀는 엎드린 채 나와 같이 박자를 맞추며 엉덩이를 돌리며 쾌감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어때 수정이 내 좇이 들어가니 좋아..........." 

" 그래요.....너무 조아.....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당신을 사랑 할거야........" 

" 그래 나도 당신을 사랑할 것 같아.......그러니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는 거야........"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좀 더 세게.....좀 더 세게......"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조..아.....그렇게 하는거야........아흐흑.......여보 조,,아....."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학...흐흑.....끄응...." 

" 아.....수정이 당신 보지가 내 좇을 꽉 조이는게 너무 좋아.............." 

" 아.....창수씨 나도 미칠것 같아.......더는 못참겠어.....으으윽,,,,,,아........."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할 것 같아........좀만 더........" 

" 수정이........그렇게 좋아......." 

" 아...정말 조...아...........이런 기분 느끼는게 얼마만인지 몰라.......아.....나......할거야......아아...허억......" 


나는 그녀의 절정을 도우기 위하여 마지막 힘을 다 하여 그녀를 공격 하였다.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학...흐흑.....으윽...." 


그녀의 몸이 한차례 떨리더니 이내 잠잠해 진다. 이제는 내가 사정을 해야 할 차례다.

나는 나의 사정을 위하여 다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였다. 

내가 다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운동을 시작 하자 쇼파에 머리를 쳐박고 있던 그녀가 다시 머리를 든다. 


" 아......자기 또 하는거야......나 너무 힘들어.........그만해......응......"

" 그래......조금만 참어......나도 곧 사정을 할 것같아..........." 

" 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쩍적....쩍적........." 

" 어머.....자기야.....나 또 흥분이 되고 있어.........어떡해........." 

" 그럼 또 느끼는거야.......당신 마음껏 느끼는 거야......알겠지.........."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또다시 흥분이 밀려오고 있어...아...어떡해.....나 이대로 죽을 것같아....아..흐흑....억.....이렇게 조..을 수가......."

" 수정이 ....아직도 힘이 드나.....힘들면 빼 버릴까.......그만 할까.........."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좇을 쑥 잡아 뺐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살과 함께 좇이 쭈욱 빠져나온다.

그녀가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 안돼.....아....빼지마.....나 또 절정이 온단 말이야.....잘못했어....힘들지 않아....당신 마음대로 해.....

그러니 어서 박아 줘......나 곧 할거란 말이야......어서.........."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속에 삽입을 하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러자 흥분에 찬 그녀의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 아...너무 조아.....조금만 더.....조금만 더......힘껏 해줘........아아어......"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아....수정아....나도 나올려고 해.....당신 보지속에 사정할거야.......아아........" 

" 그래요 내 안에다.....마음껏 사정하세요......내보지속에 당신의 씨앗을 마음껏 뿌려주세요......." 


나는 이제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 정액이 좇끝에까지 올라와 있다. 곧 밖으로 튀어 나올것이다.

나는 방출을 위하여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박았다. 그녀의 보지가 내 좇을 꽉조이며 물고 늘어진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면서 정액이 좇 밖으로 밀려 나오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팍,팍,팍,..........퍼벅퍼벅.....푹푹푹......"

" 헉헉헉... 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당신 긴자꾸 보지가...최고야....나..싼다...으으윽.........." 

" 그래요.....우리 같이해요.....아...죽어도 좋아.........정말.....조아........." 


나는 그녀의 몸속으로 내 분신을 마음껏 쏟아 부었다. 우리 두 사람의 동작이 멈추어졌다.

모든 시간이 정지된 듯 깊은 침묵이 흐른다. 

내 좇이 그녀의 보지속에서 사그라진다. 점점 작아지더니 그녀의 보지 밖으로 밀려 나온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린다. 오랜만의 정사라 그런지 양이 무척 많았다.

너무 많은 양의 정액을 몸속에 지니고 있어도 좋지않다. 앞으로는 자주 빼주어야겠다. 


그녀는 아직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마지막까지 쾌락의 여운을 즐기는 것 같았다.

나는 한쪽벽에 걸린 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일어나더니 수건을 받아들고 내 좇을 닦아준다.

비릿한 정액 냄새가 가게안에 퍼져있다. 누군가가 들어온다면 지금까지 이 안에서 정사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될것이다.

그녀는 내 좇을 닦아주고 다시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닦아내더니 팬티를 입고 갑자기 바빠진다. 

그녀는 일어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선풍기를 틀면서 에어컨 온도를 더욱 낮춘다. 

그리고는 방향제를 뿌리고 바닥에 떵어진 정액을 말끔히 닦아 내고는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 자기야....나 너무 좋았다......몇번이나 까무러쳤는지 몰라.....당신 정말 대단해.........."

" 당신 보지도 너무 좋았어.....좇을 꼭물고 조여주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당신은 긴자꾸 보지야......" 

" 그럼 우리둘이 속궁합이 맞는거네......." 

" 그래.....우리둘은 궁합이 아주 잘 맞는것 같군............." 

" 자기야......우리 자주 만나자 자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팬티를 벗을 수 있어........" 


그렇게 말하면서 내 핸드폰에 자신의 폰 번호를 입력 해준다.


" 나도 전화 할테니 자기도 전화해........알았지..........."


나는 웃으면서 그러겠다고 하고, 그녀의 가게에서 나오며 우리 가게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오늘은 일요일 모처럼 늦잠을 잤다. 오늘은 가게도 문을 열지 않는 정기 휴일이다.

아내는 오늘 대학동창과 모임이 있다고 나간다. 나는 혼자서 늦은 아침을 먹고 샤워를 하고 장모에게나 갈려고 준비를 하였다.

막 문을 나서는데 거실에 있는 전화가 울린다. 나는 나가다 말고 들어와 전화를 받으니 뜻밖에도 처제에게서 온 전화였다.

우리 가게에서 일하는 아내의 이종동생이었다. 


" 여보세요..........."

" 형부 저예요..............." 

" 으응....그래, 처제가 왠일이야........." 

" 형부 오늘 안 바쁘세요..........." 

" 아니....할일 없이 집에서 TV보고 있어 .......왜 무슨일 있어............." 

" 언니도 같이 있어요............." 

" 언니는 없어 오늘 친구 만나러 가고 없어.....늦게 올텐데 언니에게 볼일 있어.........." 

" 아니......형부한테 뭐좀 의논 하려고.............." 

" 그럼 집으로 와......언니도 없으니 집에서 편안하게 이야기 해.............." 

" 그럼 지금 갈께요............." 


나는 처제의 전화를 받고 다시 추리닝 반바지로 옷을 갈아 입고 처제를 기다렸다.

나는 예쁜 처제가 나에게 볼일이 있어 온다고 하니 전에 만져본 처제의 엉덩이가 생각나 슬거머니 좇이 발기를 하였다.

나이 어린 처제의 엉덩이는 너무나 탱탱하며 탄력이 있었다. 

처제의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남자 친구가 있던데 아직 숫처녀 일까......... 

처제를 한번 먹어 봤으면 좋겠는데, 내가 그렇게 생각을 하자 내 좇은 너무나 성이나 어쩔줄을 몰랐다.

그러나 나는 쓸데없는 상상이라 생각하며 머리에서 그 상상을 떨쳐버렸다.

하지만 그 상상이 잠시후에 현실로 나타날 줄은 나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잠시후 벨이 울리고 문을 열어 주자 처제가 들어온다.

무릎위까지 오는 짧은 청치마를 입고 위에는 하얀 면티를 입고 들어오는 모습이 너무나 이쁘다. 


" 형부 나 왔어요........"

" 그래...처제 어서와......." 

" 밖에는 더운데 에어컨을 틀어 놓으니 시원하네요...." 


처제는 쇼파에 앉는다. 나는 냉커피를 가지고 와서 처제 옆에 앉았다.

치마사이로 보이는 하얀 허벅지가 너무나 선명하게 내 눈에 들어온다. 처제는 커피를 한모금 마신다.


" 언니는 언제와요......."

" 아마 오늘 좀 늦게 올거야..........그런데 오늘 같으날 데이트를 가지.....무슨일이야......." 


처제는 나를 보며 무엇인가 무척 망설이는 것 같았다. 나는 처제의 눈치를 보면서 처제의 허벅지위에 슬쩍 손을 올려 놓았다.

처제도 나를 한번 쳐다 볼뿐 별 반응이 없이 가만히 있었다. 


" 처제 할 이야기 있으면 해 봐.....왜 돈이 필요해............."

" 형부.....그런게 아니라........." 

" 왜.....그 남자친구랑 싸웠어........." 

" 말해봐.....형부가 도울 수 있으면 뭐든지 도와줄께..........." 

" 사실은......" 


처제가 말끝을 흐리며 망설인다. 


" 처제 걱정 말고 말해봐 .....형부가 다 이해 하고 도와 줄테니......."

" 사실은 ......남자친구가 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요즘은 만나기만 하면........." 

" 만나면.....처제가 싫다고 그래........." 

" 그게아니라.......만나기만 하면.....내 몸을 자꾸 만지려고 하고 ......또......" 

" 또 뭘 요구해..........말해봐 괜찮아........" 

" 자꾸....섹스를 하자고 해요......그래서......고민이예요......." 

" 그럼 처제는 아직 한번도 남자랑 섹스를 한적이 없어.............." 


처제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인채 머리만 끄덕인다. 처제가 아직 섹스 경험이 없단다. 거짓말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처제가 아직까지 아다라는 사실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어쩌면 오늘 처제와 어떤일이 일어나기를 잔뜩 기대를 해본다.


" 그러면 처제는 남자랑 키스는 해 봤어.........."

" 키스도 아직 안해 봤어요........" 


처제가 고개를 흔든다. 

나는 뜻밖이다. 그렇게 활발하고 사교성이 많은 처제가 아직 남자랑 키스도 한번 하지않았다니 놀랐다. 


" 그럼 키스 하는 방법은 알고 있어.........어떻게 하는지......"

" 형부도 내가 나이가 22살인데 그것도 모르겠어요......키스 하는 것은 알지만 한번도 안해 봤어요......." 

" 그럼 그 친구랑 한번 해보지 그래......키스정도는 요즘 많이 하잖아........." 

" 그런데 막상 할려니 자꾸 망설여져요..........." 

" 그러면 그 친구가 앞으로 계속 섹스를 원하면 어떻게 할거야........" 

" 그러니 걱정이예요........어떡하면 좋을까요........" 

" 처제도 나이가 22살이면 성인이야.....그리고 요즘 22살 먹도록 섹스 경험없는 여자는 드물어.... 

처제도 그 친구를 사랑 한다면 섹스를 허락해도 될것 같은데......." 


" 그런데 그 친구에게 막상 내 순결을 바칠려고 하니 썩 마음이 내키지가 않아요......."

" 처제 혹시 남자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나 거부감 같은 걸 가지고 있어......." 

" 약간의 거부감은 있지만 다른것은 없어요............" 

" 그럼 성인 남자의 성기를 본적은 있나..........." 

" 포르노나 사진으로는 많이 봤어도 실물은 보지 못했어요........." 

" 그러면 그 친구에게 가서 한번 보여달라고 해.......그리고 그 친구가 원하면 섹스를 해도 될것같아.........." 

" 그런데 자꾸 망설여 지니까 문제죠......." 

" 그럼 처제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 해봐.....처제가 원하지 않는 

섹스는 할 필요가 없는거야......알겠어..........." 


" 그래서 형부에게 부탁이 있어서 왔어요......."

" 부탁......무슨 부탁 말해 봐............." 

" 그런데.....내 말을 듣고는 꼭 들어줘야 해요......내 말을 듣고 거절 하면 절대 안돼요...... 

만일 내 말을 듣고 거절 한다면 전 다시는 형부를 볼 수가 없어요........" 


" 알았어....무슨 부탁인데 그래.....다 들어 줄테니 말해봐........."

" 그럼 부탁을 들어 줄 것으로 믿고 말하겠어요........형부 물건을 저에게 한번 보여 주세요......" 


그 순간 나는 망치로 머리를 세게 맞은 것 처럼 머리가 띵 하며 정신이 없었다.

정말 뜻밖의 말이었다. 


" 처제 뭐라고 했어.....다시 말해봐............."

" 형부 물건을 저에게 한번 보여줘요........그래야 제가 남자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질것 같아요....." 

" 처제 나는 형부인데.....왜 나에게 그런 부탁을 하지.....차라리 남자 친구와 그러는게 나을텐데........." 

" 사실은 내 이런 고민을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도 얼마전까지 나와 똑 같은 고민을 했었나봐요..."

" 그런데..........." 

" 그 친구는 자기 형부에게 모든것을 이야기하며 형부에게 순결을 바치고 섹스를 배웠대요....... 

그래서 나보고도 자기 처럼 그렇게 해 보라고 해서 형부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 처제 그래도 내가 사촌 형부인데......후회하지 않겠어......."

"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형부는 이제 내 고백을 들었으니 부탁을 들어 줘야해요........" 

" 꼭 형부 물건을 보고 싶어........" 

" 형부 물건을 보는 것은 물론이고......22년간 간직해온 내 순결도 형부에게 드리겠어요........" 


나는 그소리를 듣는 순간 속으로 놀라면서도 만세를 불렀다. 22살 먹은 처제의 아다를 깨다니 정말로 행운이 아닐수 없다.

아............우째 이런일이 나에게............. 


" 처제가 순결을 나에게 바치겠다고.........."

" 그래요.....제 순결을 형부께 드리겠어요......저와 섹스를 해 주세요...... 

그래야 제가 앞으로 다른 남자를 만나도 편안하게 만날 수가 있을 거예요........" 


" 처제가 후회하지 않는다면 부탁을 들어 줄께..........."

" 고마워요.....형부............." 


나는 처제앞에 일어섰다. 이미 내 좇은 무서울 만큼 발기해 있었다. 바지 앞이 불룩하다. 

처제의 시선이 바지앞에 머물러 있었다. 나는 하체에 더윽 힘을 주며 엉덩이를 앞으로 내 밀었다.

바지앞이 더욱 불룩해진다. 처제가 나를 쳐다본다. 내가 웃으니 처제도 웃는다. 


" 처제........처제가 바지를 벗겨봐.......그리고 형부 좇을 꺼내........"


바지를 벗기는 처제손이 무척 떨린다. 바지를 아래로 내리니 팬티 속의 좇이 더욱 성이나 팬티가 위로 들여있다.

다시 처제의 손이 떨리며 팬티 앞부분을 잡고 들면서 아래로 내린다. 

그러자 성이 날때로 성이난 나의 좇이 용수철이 튀듯이 " 틱 " 소리를 내며 처제의 눈앞에 튀어 오르며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자 일순간 처제의 놀라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며 처제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리며 놀라는 듯 하였다. 


" 어머나..............."


처제는 말없이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 아........형부......이..이게.....형부거야.......어쩜.......너무......큰것 같아......."

" 형부것이......크고 멋있니........그렇게 큰것 같아............" 

" 네.......포르노로 본.....그 어떤 것 보다....크고 ...멋있어..........형부.......만져 봐도 돼............." 

" 그럼 만져 보고 싶으면 만져 봐.........처제 마음대로 해봐.........." 


처제는 떨리는 손으로 거대한 나의 좇을 꼭 쥐며 만져 본다. 처제의 손이 용광로 처럼 무척 뜨겁다.

처제도 놀라움과 더불어 무척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그 뜨거운 손으로 귀두를 만지며 쓰다듬는다.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번진다. 갑자기 사정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냥 이대로 사정 해 버리고 싶다. 

손으로 한번 흔들어 보라고 해 볼까... 이제는 손을 아래로 내려 부랄을 조물딱 거리며 만진다.

그 큰 부랄을 손안에 넣고 꼭 쥐어 본다. 정말 성인 남자의 좇을 처음 보는 것 같았다.

그러다 다시 귀두를 만지며 손바닥 전체로 좇을 잡고 쓸어내린다. 

그렇게 한참을 신기한 듯 이리 저리 만지며 가지고 놀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 순간 점점 더 흥분이 고조 되어 참지 못하고 내 입에서 가늘게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 하고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러자 처제가 나를 쳐다본다. 


" 형부......혹시 이거 수술해서 크게 한거 아니죠.......요즘은 수술해서 크게 한다고 하던데............"

" 아니......형부는 수술 한것 아니야........." 

" 어쩜.....그런데도.......이렇게....커......" 

" 형부것이 좀 큰 편이야.......처제는 형부것 보고나서 그 친구 것을 보면 아마 실망 할거야......." 


나는 흥분이 된 나머지 서있기가 불편하여 거실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러자 처제가 내옆으로 바싹 다가와 앉으며 다시 좇을 잡고 만진다.

내가 처제의 허리를 감싸안으니 처제는 나에게 기대어 왔다. 머리에서 향긋한 냄새가 난다.

그 냄새가 나의 말초 신경을 더욱 자극시킨다. 내가 머리의 냄새를 맡으며 끌어안자 처제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본다.

처제도 한팔로 내 허리를 감으며 끌어 당긴다. 처제의 벌어진 입에서 달콤한 단내를 풍겨나온다.

나는 가만히 처제의 입에 내 입을 갖다대며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처제는 한손으로 내 좇을 흔들며 조심스럽게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넣는다. 

말랑하고 달콤한 처제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오자 나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 했다. 

나는 그렇게 22세의 숫처녀의 몸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첫 작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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