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사랑 - 4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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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중년의 사랑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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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8,790회 작성일 20-02-03 18:30

본문

나는 사무실로 가서 급한 일만 처리하고 일찍 퇴근하여 집으로 왔다. 아무도 없는 빈집이라 조용하였다. 

날씨도 덥고 해서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거울에 알몸을 비추어 보니 몸매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나도 예전에는 운동을 많이 하여 몸의 근육이 좋은 편이다. 나의 물건도 크고 굵으며 누가 봐도 반할 정도이다. 

나는 몸에 비누칠을 하고, 좆을 문지르니 잔뜩 발기를 한다. 

나는 좆을 만지며 수정이를 불러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을하니 좆이 더욱 성이난다. 

거울에 비치는 좆을 보니 정말 크고 단단하다. 나는 거울에 비치는 좆을 이리저리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왈칵 열린다.


< 어.............>

< 어머나..............!> 


순자엄마 오정숙이가 욕실 문을 여는 것이다. 나는 놀라 좆을 가릴 생각도 못하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와 나는 정면으로 마주서는 꼴이 되었다. 그녀도 놀랐는지 눈을 돌리지 못하고 잔뜩 성이난 좆을 보며 놀란다. 

나는 그녀가 보라고 일부러 서 있었다.


<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하며 문을 닫는다. 


나는 속으로 오늘 밤은 오정숙이를 한번 먹을까?.....하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야릇해진다. 

나는 몸의 물기를 닦으며 거실로 나왔다. 그때까지도 나의 좆은 성이 난 채로 껄덕 거리고 있었다.


< 어................>

< 어머나..................!>  


거실로 나오니 오정숙이가 가지않고 거실에 있었다. 그녀는 다시 나의 좆을 쳐다보며 당황한다.


< 아....나는 갔는줄 알고 그냥 나왔더니.......> 하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팬티를 입지않고 반바지만 입고 위에는 런닝을 입고 나왔다. 그때까지도 오정숙이는 가지 않고 거실에 서 있었다. 

내가 나가자 그녀는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말을 꺼낸다.


< 지애엄마가 며칠 집을 비운다고 밥을 좀 차려 주라고 해서 왔는데, 현관에 신발도 없고 해서 아무도 없는줄 알고 미안해..>

< 하하하... 뭘 그까짓것 가지고 그래요.....나하고 누님하고 우리 사이에 그럴수도 있지.......> 


그녀는 주방으로 가더니 저녁을 차리려고 한다. 그러는 그녀에게 내가 물어보았다.


< 누님...밥은 생각없고.....우리 소주 한잔 할래요..........>

< 그럼... 같이 술 한잔 할까.................> 


우리는 거실에 앉아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자 나는 그녀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도 나이는 58세인데 그렇게는 보이지 않는다. 

예전에는 상당한 미모를 간직한것 같았다. 

그래도 예전에는 상당히 부유하게 살았었는데 보증을 잘못써서 망하고 남편까지 죽었다고 한다.


< 누님은 나이에 비해 아직 고운데.......재혼하지 왜 혼자 살아........>

< 아이구.....동생도.........내 나이 58세인데.....재혼은 무슨............> 

< 인생은 60부터라고 하는데.....뭘 그래요......아직도 곱고 예쁜데........> 

< 내가 아직도 고운 것같아..........?>  

< 그런데.. 누님은 남자 생각은 안나........아직까지 한창 나이인데.....즐기고 살아야 되는데...........> 


< 후..........> 그녀는 한숨을 쉬더니 말했다. 


< 남편 죽은지 5년인데.........생각이야 나지.....하지만 이 나이에....손주까지 있는데.....바람 피울 수도 없고.........>

< 요즘은 60넘은 여자들도 애인이 다 있다고 하는데......누님도 애인 하나 만들어 즐기고 살아............> 

< 동생이 한 사람 소개 시켜 줘..그러면 애인 만들어 즐기며 살께..호호호..> 

< 그럼 우리 둘이 애인 할까..........> 

< 동생하고 둘이.....애인하자고.....호호호.....> 

< 멀리서 찾지말고 누님하고 나하고 즐기며 살자...........> 

< 동생 내가 마음에 들어....그럼 애인 할까....호호호> 

< 사실 누님이 우리집에 처음 올때부터 마음에 있었어....연애 한번 해보고 싶었어.> 

< 어머....정말.......영광이네.....호호호....그래도 우리가 그러면 안돼지......>  


그녀는 성격이 호탕하여 잘 웃는 편이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 누님 조금전에 내 알몸 봤을때....기분이 어땠어....말해봐...

사실 나 욕실에서 누님 생각하며 자위를 할려고 하는데 누님이 문을 열어버린거야.. 그때 내 좆보니까 어땠어....>


< 어머...정말....호호호...... 내 생각 하며 자위할려고 했어....동생 물건 건실하고 좋던데.......지애엄마는 좋겠어.....>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술을 한잔마신다.

나는 그녀의 옆으로 다가앉으며 무릎위에 손을 얹으며 술을 한잔 하고 말했다.  


< 누님....우리...섹스 한번 하자.......누님도 외롭잖아......내가 달래 줄께.....>

< 나하고 섹스할 자신있어... 나..아주 정열적인데.....나..만족시킬수 있어.....> 

< 누님..나..지금 좆이 굉장히 성이 났거던.....한번 만져 봐......> 

< 정말 만져 봐도 돼..........> 

< 그럼 누님건데.......마음대로 만져 봐.......> 


그녀는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는 나의 좆을 꽉 쥐고는 나를 쳐다보며 말한다.


< 바지벗겨도 돼......>

< 그럼....마음대로 하라니까..............> 


그녀는 바지를 벗겨 낸다. 그러자 성이 날대로 난 좆이 그녀의 앞에 나타나자 그녀는 감탄을 한다.


< 아.....!....정말....크고 굵다....동생....좆이 정말 단단하고 멋있어....아...>

< 정말 멋있어...............> 

< 응.....정말..멋있어.....최고야.......나..흥분 돼.....> 

< 마음껏......흥분하고.....즐겨봐....마음대로 가지고 놀아 봐..........> 

< 아.....빨고 싶어.............> 

< 그럼.....빨아..봐...............>

< 정말...빨아도 돼......그럼 ...빨아먹는다.....> 


그녀는 나의 좆을 입에 넣고 빨기시작 한다. 귀두를 살살 핥아 먹더니 귀두 전체를 빨아 당긴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아...누님..정말...잘 빠는데... 아주....좋아....그렇지..그렇게.....하는거야....>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나는 소파에 기댄채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 앞으로 와서 좆을 잡고 빤다. 

그러다 나의 다리를 더욱 벌리며 위로 열리자 항문을 빨기 시작한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 아.....조...아.....>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녀는 다시 좆을 빨며 흔들어대고 있다.


< 누님....입에다....사정 할께........>

< 입에다 하고 싶으면 입에다 해........>  

< 그래도 되나....그럼 한번 먹어 볼래.......> 

< 한번 먹어보지 뭐.....그 대신 많이 싸줘...........>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그녀는 잘도 빨아주고 있다.


< 아....나온다......싸겠어......싼다.....>

< 으윽.....쭉......으......> 


나는 구녀의 목구멍 깊이 좆물을 쏟아부었다.. 

" 꿀꺽....꿀꺽.....쩝접....쪼옥....." 


그녀는 잘도 받아먹는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빨아먹어 버렸다. 


< 맛....괜찮아........>

< 맛 괜찮네......먹을 만하네......> 

< 그럼 다음에 또 먹어........> 

< 언제든지 주면 먹을께............> 

< 근데.....누님.....얼마만에 ....좆 빨아 봤수........> 

< 남편 죽고..........처음이야........그러니....오래 되었지...........> 

< 누님......그래도 잘 빨던데....항문 빠는 것은 어디서 배웠수.....> 

< 오늘 처음 해 본거야...........괜찮았어.............> 

< 그럼.........아주...좋았어................> 


그녀는 술을 한잔 마시더니 소파위로 올라와 내옆에 앉는다. 


< 누님.......>

< 응.......왜.......> 

< 나도 누님 보지 한번 만져 보면 안돼................> 

< 왜......만져 보고 싶어.............> 

< 응.....만지고 싶어..............> 

< 그럼.....만져 봐.............> 


나는 그녀의 팬티안을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니 많이 젖어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니 몸을 비튼다.


< 누님.....많이 젖었네..........> 

< 아......몰라 .........> 

< 누님.....팬티 벗겨도 돼..........>

< 팬티 벗겨서......뭐하게..............> 

< 누님....보지 한번 볼려고.................> 

< 보지 ..........봐서 뭐하게...............> 

< 누님 ...얼굴,,.....만큼...보지도 ...이쁜가.......한번 보게...........> 

< 내.....보지.....이뻐.............> 

< 정말 이뻐...........거짓말이지.............> 

< 아니.........정말....이뻐......거짓말 아니야.........보고 싶으면 봐......> 


난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하얀팬티도 벗겨내었다. 나는 쇼파에서 내려와 그녀의 앞에 앉았다.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별로 없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 누님.......보지는 예쁜데..........털이 별로 없네................>

< 나이 먹으면......털이 빠지는 법이야.......그래서 적어......> 

< 누님...보지는 나이 먹은 만큼 주름도 없고 ..색깔도 붉은게...보기 좋으네..> 

< 내가 관리를 잘 해서 그래......>  

< 누님.....보지 빨아 봐도 돼...............> 

< 보지 빨어서 뭐하게..............> 

< 누님도 내 좆 빨았으니......나도 보지 빨아 줘야지.....> 

< 그럼 .....빨아 봐....> 


나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활짝 벌리고는 헛바닥으로 보지를 쓱.....핥았다.


< 아..흑......응....아.......>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나는 다시 입과 혀를 이용하여 보지와 사타구니를 빨기시작했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그녀는 마음놓고 소리를 지르며, 즐기고 있었다. 남편 죽고 처음으로 보지를 빨리니 그녀는 정신이 없는모양이다.


"..........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흑....아.....조..아........자기..나..이상해.........>  

< 아.....거기도 해주는거야........아...이상해......헉...응...아~~~~........흥.....앙앙....ㅇ으으으으으..........>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 


그녀는 오랄만으로도 절정에 이르른 모양이었다. 


< 누님....보지에 좆 박아도 돼.............>

< 응.....어서 ............. 박아 줘.................> 

< 쇼파잡고 뒤로 돌아 봐.........> 


그녀는 시키는대로 잘도 따른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밀어넣었다.

" 쭈.....욱.............." 소리와 함께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힘차게 쑤시니 그녀는 다시 숨이 넘어간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철썩.....척 ......."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퍽퍽퍽....”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음......자기.....나 어떻해......죽겠어......아....> 


난 다시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배위로 올라가 키스를 하며 힘껏 박아대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그녀도 나의 혀를 마구 빨며 엉덩이를 흔들고,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누님 나도 싸겠어......보지에 싸도 .........돼..............> 

< 보지에 싸도 돼..아아..우리...같이...싸...> 


그녀ㅏ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을 했다.  

< 윽......으.......>  


그때를 같이하여 나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좆물을 하염없이 쏟아 부었다. 나는 그녀의 배위에 엎어져 있었다. 

그러자 그녀가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한다. 우리는 한동안 키스를 하다가 일어서서 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정액이 꾸역 꾸역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일어나 앉더니 말을 꺼낸다.


< 동생.....고마워.....나...새로 태어난 것 같아.......정말......좋았어.........>

< 나도 좋았어....자기......> 

< 자기라 부르니 기분 좋네......이제 둘이 있을때.....누님이라고 하지말고..정숙이라 .....불러 줘......> 

< 당신도 나이에 비해 보지가...탄력이 있던데....꽉 끼이는 것이.....> 

< 내....보지는 좀 작은 편이야...........자기 물건이 커서 그렇지........> 

< 알았어...........그런데.........정숙이.......> 

< 응...왜.................> 

< 순자( 정숙이 딸....36세...) 신랑은 언제와.......> 


순자 신랑(오정숙 사위)은 해외 근로자로 나간지 2년이 넘었다. 

그래서 딸 순자도 독수공방하며 혼자 지낸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 3년 계약 하고 갔으니.....내년 봄에나 오려나.....>

< 순자도 많이 외롭겠네........내가 한번 달래 줄까......> 

< 자기는 별소리를 다 하네.......그런 소리하면 싫어.......> 

< 아니 내 말 들어 봐......순자도 36세이면 한창인데 그러다 괜히 다른 남자하고 바람이 나서 봉철이(순자 아들) 버리고 

집나가 버리면 가정 파탄나고 어쩔려고 그래........> 


< 설마.....그년이 그럴라구..............>

< 모르는 소리 2년이 넘었으면 순자도 참을 만큼 참고 사는건데..

다른 놈하고 바람나서 도망 가는 것 보다 내가 순자를 달래주고 신랑 올때까지 지켜주는게 났지 않을까.....>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 그래 그게 났겠어..... 하기야....신랑 있을때는 밤 낮으로 그 짓을 하고 했으니 ......그년도 생각이 많이 날거야....... 

동생이 달래줘 봐......근데.....어떻게 시작 할건데...>


< 그건 나에게 맡기고 내일 아침에 순자에게 나 밥좀 차려 주라고 내려 보네....내가 알아서 할테니.......>

< 동생은.....엄마와 딸을 다 건드려 놓고......어쩔려고 그래.......> 

< 이게 다....순자 가정을 지켜 줄려고 그래..........> 

< 알았어...호호호....잘...해 봐.....그리고 나도 가끔은 해줘야 돼.......> 

< 알았어....> 


그녀는 집안을 대충 청소를 하고는 2층으로 올라가버렸다. 

나는 내일 아침에 있을 순자와의 정사를 생각하며,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며 피로를 풀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벌써 6시다. 나는 가만히 2층으로 올라가 동정을 살펴보니 두 모녀의 말소리가 들린다. 


< 순자야.....너...1층에 내려가 지애아빠 아침 좀 차려 줘라...........>

< 왜.....언니 없어.............> 

< 응.....어제 동생네 갔는데 지애아빠 식사 부탁하고 갔어......반찬은 다 해놓고 갔더라.....차려만 주면 돼.....> 

< 알았어........> 


나는 얼른 내려와 방문을 열어놓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좆을 세우며 자는 척 하고 있었다. 현관 문여는 소리가 들린다.

또 다른 기분에 야릇한 흥분이 밀려온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좆을 세워놓고 大자로 누워 자는척을 하였다.


< 아저씨 일어났어요..............> 


순자가 부르며 안방으로 들어온다. 그녀는 방안으로 들어서며 나의 알몸을 본 모양이다. 

순자는 나시티에 짧은 추리닝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순자도 큰 키에 상당한 미모를 기지고 있다. 

나이는 36세지만 겉보기는 20대 후반 정도 아직까지 아가씨로 보일 몸매를 하고 있다.


< 어머나........> 


나는 실눈을 뜨고 보니 순자가 바로 옆에 서서 성이나 발기한 좆을 바라보고 있다. 순자는 가까이 다가오더니...


< 어머.........어쩜 이렇게....클 수가.......멋져.....> 


나는 계속 자는 척했다. 그러자 순자가 침대에 걸터 앉으며 혼자 작은 소리로 중얼거린다.


< 우리 남편 것 2배나 되겠어......멋있어.....>


순자는 살며시 손으로 좆을 만져 보더니 얼른 손을 떼고 내 얼굴을 쳐다 본다. 

나는 약간 코를 골면서 깊은 잠이 든 것처럼 하였다. 

순자는 다시 손으로 만져 보더니 얼굴을 가까이 하여 코로 냄새를 맡아본다.


< 아..냄새도 좋아....빨고 싶어....> 

그 순간 나의 좆이 꺼덕이며 더욱 성을 낸다. 

< 어...머....>  


순자는 잠시 놀라더니 귀두에 혀 끝을 대어보더니 다시 나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귀두를 입안에 넣고 한번 빨아보고는 

일어서서 나가려고 하였다. 나는 얼른 그녀의 손을 잡고, 나의 가슴쪽으로 당겼다. 나는 순자를 안으며........


< 순자..........계속 빨아 줘..............> 


그녀는 깜짝놀라며.....


< 어머.......아저씨..............일어났내요.............몰라....어떻해.....>  


나는 순자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얼굴을 돌려 피하려고 애를 썼다.


< 아이........아저씨.....이러면.....안돼요...............>

< 순자가 먼저 내 좆을 만지고 빨았잖아......그러니 책임져야지........>  

< 아..저..씨....안돼요.....이러면...안되는데...........> 

< 안돼긴....괜찮아........아무도 몰라.......> 

< 난 남편이 있는 유부녀 예요......이러시면.....소리 지를 거에요.......> 

< 소리 질러 봐.....순자가 먼저 나를 건드렸으니..........나는 죄가 없어.....> 

< 그래도 이러면 안돼죠.....놓으세요.......아저씨...제발....> 

< 순자.. 가만 있어 봐........순자도 외로운 것 다 알아.............> 


나는 순자의 한손을 잡고 내 좆위로 갖다 놓았다. 큰 좆이 그녀의 손안에 들어오자


< 어머......어떻해.........> 


좆에서 손을 떼고 나를 쳐다본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고 좆위로 갖다 놓았다. 

이번에는 살며시 쥐고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다시 순자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으며 손으로는 엉덩이를 만져 주었다.

음............. 하며 내혀를 감싸며 빨아 당긴다.  


" 쭈...욱....죽....쭉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

< 아.....아저씨........음.....으.......안돼는데............>  


나는 순자의 티를 벗기고 브라자를 벗기니 아담한 유방이 출렁인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 순자 위로 올라왔다. 

순자의 유방을 입으로 물고 빨며 핥아 주자 그녀는 나의 목을 꼭 껴 안았다.


< 아....!~~~!.........아..저..씨.......이상해.....응......아학......>


나의 혀는 유방에서 배꼽쪽으로 내려오면서 순자의 추리닝 반바지를 잡고 아래로 내려 버렸다.


< 아.......안....되..는..데.....아....몰라.....> 


그녀는 그러면서 엉덩이를 들어준다. 나는 순자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겨내렸다. 

드디어 순자의 보지 둔덕이 눈앞에 나타났다. 

아직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보지 둔덕이 볼록하고 살은 오동통한게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순자의 가랑이를 벌리고 쭉 갈라진 보지를 혓바닥으로 쓱 핥아 올리며 혀로 그녀의 음핵을 간지르며 빨기 시작 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흐흐...아....아아...흐흐......응........몰라.......아..저.씨...........> 

< 아......순자....보지도 이쁘고......보지 냄새도 좋아.......정말 좋아.............> 

< 아......나...모..ㄹ........라.......아저...씨....책임져.......앙......> 

< 알았어.....책임질게......순자......69자세로 내 위로 올라와............>  


순자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내 입에 갖다댄다. 나는 순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도 나의 좆을 잡더니 입으로 빨기 시작 했다. 방안에는 좆과 보지 빠는 소리와 신음 소리로 가득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 쭈우우웁.. 후르르륵...후르릅 .... 쩝접..쪼옥...쪽...쪼옥...쪼오오~옥.."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아..저..씨......> 

< 순자.....올라와서 .......위애서 해봐...........어서..............> 


순자는 나를 쳐다보고는 위로 올라가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추더니 앉아버린다.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쩍쩍......쩍....."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찔꺽....찔꺽..... 퍽..퍽...푹,,,푹... 질꺽...질꺽....."  


순자는 소리를 지르며 격렬하게 몸을 흔들어 댄다. 나는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하여 뒤에서 삽입하여 박기 시작했다.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엄...마.....조,,...아.....응..흑흑..아..ㅎㅡㅎ.....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여...보....조..아......미치겠어........>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저..씨.........나..또.....될려고 해.......아.....2번째 절정이야......너무...조아.....아...!.....> 

< 아.......억.....순자...나도 .......싸겠어.......보지안에 싸도 되지..............> 

< 안...돼요.......지금 ...배란기라.........내..입에다 ...싸요....>  


나는 순자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침대에 벌렁 누웠다. 그러자 순자는 얼른 좆을 입에 물고 빨아준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옥.."

" 쭈우우웁...... 후르르륵...후르릅 .... 쩝접.....쪼옥...쪽...쪼옥...쪼오오~옥.." 

< 아..........나온다.......억......쭈욱...쭉....> 


나는 순자의 입안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 읍...읍.....꿀꺽....끌꺽....쩝접......>


순자는 손으로 좆을 흔들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먹어버린다.그리고는 혀로 좆 주위를 깨끗이 핥아서 닦아주고 있다. 

순자는 마지막 뒷처리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 옆에 누워 버린다.


<순자....좋았어...............>

< 예.....아저씨......너무 좋았어요...........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 얼마만에 섹스 한거야..............> 

< 신랑이 외국 나가고......처음이니.......2년이 넘었네.............> 

< 그동안.....어떻게......참았어..........> 

< 사실은 ...........엄마..몰래.....혼자...........자위했어요.........> 

< 앞으로는 자위하지마...........내가 해줄게..........> 

< 아저씨......우리......이래도 괜찮아요.....언니에게......미안해서........> 


순자는 아내에게 미안한 모양이다. 그래도 순진하다는 생각이 든다.


< 상관없어...........우리 둘이 비밀로 하면 되니까...........>

< 근데....아저씨.....물건이.....왜 이리 커요.....우리 신랑 2배는 되겠네.....>  


순자가 좆을 만지며, 조물닥 거리자 이놈이 다시 성이 나기 시작을 한다.


< 어머.....또 성이나네..어쩜..아저씨 나이에는 한번하고나면 몇 시간 있어야 또 서는데,아저씨는 정력이 좋은가 봐요.....>

< 순자 보지도.....처녀 보지같이.....쫀득하고.....꽉끼는게......좋더라......> 

< 정말요......나...괜찮었어요.......> 


순자는 손으로 나의 좆을 잡고 흔들고 있다. 


< 왜.......한번 더 할까.........하고 싶어..........>

< 하고 싶지만.......너무 오래 있었어요.......엄마가 이상하게 생각 할지 모르니......식사 하세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옷을 입고 나간다. 시계를 보니 7시다. 1시간 동안 침대위에서 뒹굴었다. 

내가 식사를 하는 동안 순자는 안방 청소를 하고 있었다.


< 아저씨..........나....가요......나중에.....또..봐요......> 


식사를 마치고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거실에 앉아 커피를 한잔하고 있으니 오정숙이가 들어온다.


< 호호호,.....자기.....순자하고 재미 봤어........어땠어.....재미있었어...........?>

< 순자도 당신 닮아 보지맛이 괜찮아...앞으로 가끔 해주기로 했어....괜찮지..> 

< 알아서 해.....순자 바람 안나게 자기가 잘 지켜줘.........>  


그녀가 나의 좆을 슬그머니 잡는다. 


< 요놈의 똘똘이 젊은 여자하고 재미봐서 좋겠네......> 


그녀는 나의 좆을 잡고 흔든다.

그러자 그놈이 주책도 없이 또 일어선다. 정숙은 딸딸이 치듯이 좆을 잡고 흔들고 있다. 


< 동생은..힘이..좋아.....이 놈이 또 단단해 지는걸 보니.....대단해.......>

< 왜.....하고 싶어.................> 

< 응....하고 싶어...> 


정숙은 그렇게 대답을 하더니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정숙은 맛있게 빨다가 내가 그녀의 머리를 들어 올리니 정숙은 나를 쳐다본다.


< 숙이.....우리..항문 섹스 한번 할까...........>

< 항문으로......나.....거기는 한번도 안해 봤는데........괜찮을까.......> 

< 요즘은 다...항문 섹스를 해.......숙이도 해 보고 싶지않아................> 

< 해 보고는 싶은데..괜찮을까...> 


그녀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좆을 흔들고 있다. 


< 괜찮아........나중에 순자도 항문으로 해 줄 생각이야...........>

< 아프지 않을까.......자기는 귀두도 굵은데....들어갈까.....아플텐데....> 

< 지애엄마도 처음엔 아프다고 하다가 지금은 항문으로 잘 해........> 

< 정말.....지애엄마하고......항문으로도.....해..............> 

< 그럼................> 

< 나는 나이가 있는데......항문이 벌어질까............> 

< 내가 알아서 할께........>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 콘돔과 젤을 가지고 나왔다. 


< 그것 바르고 하면 잘 들어가...............>

< 응.....이거 바르면 잘들어가..........걱정마.............> 

< 걱정되는데...............호호호.......> 

< 쇼파를 잡고 엎드려 봐..............>  


정숙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쇼파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내밀었다.


< 살살해...............알았지.............>


나는 그녀의 뒤에서 보지부터 빨면서 그녀를 흥분시키기로 했다. 나의 혀가 보지를 핥아주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쪼옥...쪽...쪼족...쪽... 쩝접~~~ "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을 핥아 주기시작하자.....그녀는...........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흐..흐...흑.......흥....앙....아아..응.......아...........아...> <아아~~~~아아.......아..흑......나.벌써 이상해.....>  


나는 한참을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빨다가 나의 좆에 콘돔을 끼우고 그녀의 항문과 나의 좆에 젤을 흠뻑 발랐다. 

나는 서서히 항문속으로 좆을 밀어넣었다. 그녀는 살이 없어 마른편이라, 엉치뼈가 대이며 잘 들어가지 않는다.

< 끙..................>  


소리와 함께 힘을 주니 귀두부분이 들어간다. 나는 다시 좆을 빼내어 젤을 바르고 한번에 힘껏 밀어넣었다.

< 쭈,...우...욱.....찍....>  


그러면서 좆이 들어간다. 다시 힘을 주어 힘차게 밀어 넣자 뿌리까지 다 들어간다.

< 악......아파......아....찢어지는 것 같아...........아....파.....> 


나는 그녀의 소리를 듣지 않고 힘주어 박아대기 시작 했다.


"뿌적,뿌적,뿌적"

"푸욱..푸욱....철벅...철벅...철벅..."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그녀도 이제 아픔이 나아지는지.....신음을 흘린다........... 


< 어..머....이상해.......어머나......아~~~!.................>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 아아아아.......여보....사랑해......으으으....윽......헉..헉.....>  

< 숙이.........좋아..........> 

< 조....아....너무.......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푸욱..푸욱....철벅...철벅...철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 <....헉헉헉...아아아아흑....>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박아.......... 줘......> 

< 아~~! 정말......새로운 기분이야....정말....조..아......흑흑....으......>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나 미치겠어........나........오른다.......허거헉.....으...........>


그녀는 절정을 맞이했는지 몸을 부르르 떨더니 머리를 쇼파에 쳐 박는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고 있었다.


< 아......숙이.....나도 아~~~올려고...해.....숙이...손으로 흔들어...줘......>


나는 좆을 빼고 거실 바닥에 누워버렸다. 그녀가 재빨리 콘돔을 벗겨 내더니 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어 댄다.


< 아~~~!........나온다.......싼다.................윽.....헉.....으.............> 

" 쭈......욱....죽.............찍.........직........."  


나의 좆이 꿈틀거리며 좇물이 하염없이 나온다. 내 얼굴까지 좇물이 튀었다. 

내 얼굴과 가슴, 배에는 온통 좆물로 가득했다. 정숙은 한참을 그렇게 흔들다가 더이상 물이 나오지 않자......


< 어..휴...........많이 싸기도 하네.....하여튼 ...당신은 대단해.....호호호.....> 


나는 웃는 그녀를 쳐다보았다.


< 닦아...줘야지...............> 


그녀의 입술을 만지니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몸에 묻은 정액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 맛있어................>

< 응.........맛있어................다 먹을게...........> 


그녀는 깨끗이 핥아 먹는다. 


< 나...이렇게....영양 섭취를 했으니......밥 안먹어도 되겠네...호호호.....>

< 하하하...............>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며 한참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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