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사랑 - 8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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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중년의 사랑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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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5,341회 작성일 20-02-07 18:21

본문

방에 들어서자 윤해는 나의 목을 두팔로 감싸며 키스를 해온다. 

나는 입을 한껏 벌려 윤해의 혀를 맞이하며,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면서 빨기시작했다. 

말랑말랑한 윤해의 혀가 달콤하게 느껴진다. 윤해가 내 혀를 자기 입속으로 유도하였다. 

나의 혀는 자연스럽게 윤해의 입속으로 들어가니 그녀의 혀가 내 혀를 감으며 나의 타액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자연히 나의 한 손은 팬티를 입지 않은 윤해의 보지를 만지면서 키스를 오랬 동안 하였다. 

윤해도 한 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든다. 너무나 달콤하고 황홀한 키스를 오랫동안 하고, 윤해가 입술을 떼어 냈다. 


< 소장님.....우리 같이 샤워해요......제가 씻어 드릴게요.........>


윤해는 내옷을 벗기고 자기 옷도 벗어버린다. 윤해의 알몸이 내눈에 들어온다.

알맞은 키에 새하얀 피부 적당하게 솟아오른 두 유방이 매력적이다. 

배꼽 아래를 내려다 보니 검은 털로 뒤덮인 윤해의 보지가 보인다. 역삼각형의 보지털이 잘 정리가 되어있었다. 

까만 보지털이 기름을 바른 듯 윤기가 흐르고, 민주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든다. 내가 넋을 잃고 바라보니 윤해가 웃어준다.


< 호호호.....소장니....임......뭘 그렇게 보세요.......>

< 으응..그래......윤해가 너무 예뻐서...........정신이 없군......> 

< 아이..소장님도.....어서 들어가요....> 


윤해는 나의 손을 잡고 욕실로 들어가더니 샤워기 물을 틀어 그냥 내 몸에다 뿌린다. 

시원한 물줄기가 온 몸을 적시니 기분이 상쾌해진다. 

윤해가 온몸에 비누칠을 하며 샅샅이 씻어주니 이미 성이나 껄떡거리는 좆이 더욱 성이난다. 

좆에 비누칠을 하며 흔들자 짜릿한 기분이 온몸으로 퍼진다. 나는 윤해가 하는데로 몸을 맡기며 가만히 있었다. 

비눗칠 한 좆을 잡고 딸딸이 치듯이 흔드는데 그 짜릿한 기분에 하체에 힘이 쭉 빠져버린다. 

그냥 바닥에 주저앉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다. 나는 그냥 서서 윤해를 쳐다보았다. 윤해는 윤해 나름대로 즐기는 듯 보였다.


< 소장니...임.....뒤돌아 욕조를 잡고 엎드리세요...............>


윤해가 날 보고 엎드리라고 한다. 무엇을 할려고 그럴까.....

나는 그녀의 노예처럼 시키는데로 욕조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내 밀었다. 

윤해는 다시 엉덩이에 비누칠을 하며 항문을 벌리고 항문에도 비누칠을 하며 살살 문지른다. 

나는 간지러움에 몸을 떨자 그 순간 손가락 하나가 항문 속으로 사정없이 쑤시고 들어온다. 이런 제기랄.......

지난번 아내 친구인 정옥이년도 구이집에서 섹스를 할때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쑤시더니 윤해 이년도 지금 내 항문속을 

사정없이 쑤시고 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나는 완전히 윤해의 노리개감이 되었다. 

화를 낼 수도 없고, 그만 두라고 하기에는 왠지 아쉬운 생각이들어 이 짜릿한 기분을 더 오래 느끼고 싶어서 그만두라는 

말도 못하고..... 이제는 윤해가 나를 요리하며 가지고 놀고 있다.

나는 점점 윤해의 노리개감이 되어갔다. 그래도 기분 만큼은 황홀함을 만끽하고 있었다.


" 쩍쩍....쩌..억....." 


항문을 쑤시는 소리가 가늘게 들려온다.


< 음...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 소장님 어때요...........좋아요..........>

< 으..응....그래.......좋아..........아주 좋아.........> 

< 여기는 아직 한번도 안해보셨죠...........> 

< 으..응 그래.....윤해 손가락이 처음으로 들어왔어.................> 


윤해는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내 몸에 있는 비누를 말끔히 씻어내고는 자기의  몸도 씻어 내리고는 물기를 닦지도 않고 

손을 잡고 욕실 밖으로 나간다. 나는 어정쩡 거리며 따라 나와 침대에 걸터 앉았다. 윤해는 나의 좆을 만져준다.


< 호호호.....소장님....긴장 하지마세요......물건은 이렇게 좋은데......표정이 왜 그래요......>


이제는 나를 완전히 어린애 취급을 한다. 허허허.....정말 당돌하기가 끝이 없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재미있고 좋았다. 나도 어쩌면 그녀의 그런 행동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녀가 사랑스러웠다. 

당장에 보지에다 좆을 박고 싶지만 참고 그녀의 행동을 지켜 보기로하였다.


< 소장님 이제 즐겁게 해 드릴께요...........> 


윤해는 나보고 침대에 올라가 누우라고 한다. 그러더니 성이난 좆을 잡고는 냄새를 한번 맡아보았다.


< 아..........냄새도 좋아.........너무 멋있어....>


윤해는 일어서더니 레스토랑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의 포장을 풀고는 아이스크림을 끄집어 내더니 맛사지 하듯이 나의 

가슴에서 부터 바르기 시작을 한다. 

성이나 껄떡거리는 좆을 잡고는 아이스크림을 잔뜩 바른다. 

그리고는 부랄과 항문까지도 바른다. 나의 온몸은 아이스크림으로 도배를 한 꼴이 되었다.  

그러자 윤해가 내위로 올라와 몸을 포개며 비벼대자 우리둘이는 온몸이 아이스크림으로 범벅이 되었다. 

윤해는 내 가슴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아 자기 입에 넣더니 다시 내입으로 넣어준다. 

나는 입을 벌려 윤해가 넣어주는 아이스크림과 윤해의 타액을 받아 먹으며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아.....정말 시원하고 달콤하고 어느 여자에게서도 느끼지 못한 신선함이 나를 더욱 흥분 시킨다. 

아.....정말 미칠지경이다. 윤해는 24살의 나이에 어디에서 이런 것을 배웠을까........ 다른 남자 하고도 이랬을까.......

정말 그녀의 색은 타고 난것 같았다.

이 여자를 놓치고 싶지 않다. 두고두고 즐기고 싶다. 하지만, 윤해는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고 하였다. 

정말 오늘로써 관계를 끝낼 수 있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윤해는 계속 아이스 크림을 핥아 먹으면서 애무를 하고 있다.

드디어 윤해는 크림이 잔뜩 묻은 좆을 잡고 입으로 빨기 시작 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쭈...욱...접......쩝..접............." 

< 아........소장님 좆이 너무커서......입안이 가득 차요.......> 


이제는 부랄을 핥아 주고있다. 부랄을 입안에 넣어 빨아당긴다. 

윤해는 내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항문을 핥아 주기 시작했다.

혀를 꼿꼿이 세워 똥꼬를 콕콕 찌르는가 싶더니 혀로 쓱쓱 핥아 올린다. 정말 간질거리는 쾌감에 미칠것만 같았다. 

그렇게 항문을 한참 핥아 주더니 윤해는 다시 귀두를 입에 넣고 쪽쪽 빨아준다. 윤해의 오랄 솜씨는 보통이 아니다. 

이런 오랄은 정말 처음이다. 견디기가 힘들다. 귀두를 잘근잘근 씹는다. 손으로 좆끝을 벌리더니 오줌구멍을 살살 간지른다. 아..........이제는 느낌이온다. 머리속에서는 이제 그만 참고 사정을 하라고 신호를 보내오고 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윤해는 귀두를 입안에 넣고 잘도 빨고 있다. 아..시원하게 배출 하고 싶다. 아..정말 사정 하고 싶다.. 이제 사정을 해야겠다.


< 아..........윤해......더이상 못 참겠어.........나 싼다.......으.응.....>


윤해는 내 말을 들었는지 사정을 하게끔 귀두 끝을 힘차게 빨아 당긴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윽...어억........으...............>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윤해의 입안에 힘차게 정액을 쏟아 부었다. 꾸역꾸역.....많이도 나온다.


< 읍...읍...꿀꺽..꿀꺽.......>


그러나 윤해는 계속 좇을 잡고 흔들며, 입도 떼지 않고 그냥 다 받아 먹는다.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쪽쪽 거리며 빨아 먹는다. 나는 그냥 큰 大자로 눈을 감고 누워있었다. 

정력이라면 자신이 있었는데 온몸에 힘이 쭉 빠진다. 


< 후.........>


윤해가 좆에서 입을 떼며 숨을 쉰다. 눈을 떠 그녀를 바라보니 윤해도 상당히 지친듯 보였다. 

눈이 마주치자 미소를 지어 보인다.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다. 윤해도 내 옆에 그냥 누워 버린다.


< 소장님 물건은 정말 대단해요....입에 물고 있으니 입안이 터질것 같아 숨도 쉬지 못하겠어요......>

< 미안해.....입에다 사정을 해서.........> 

< 괜찮아요.....처음 먹어 본 것도 아닌데..............> 

< 많이 먹어 봤어......> 

< 남자 친구 거랑.....이모부 거랑 먹어 봤어요.....그런데 소장님것이 제일 진하고 맛이 있네요......호호호..........> 

< 그런데 윤해는 이런 오랄 기술를 어떻게 알게 되었지.....> 

< 사실....오랄은 많이 해 봤는데 아이스크림을 바르고 해보기는 처음이었어요.........> 

< 아이스크림을 바르고 하느 것은 어디에 배웠나.................> 

< 친구가 남친하고 섹스 할 때 그렇게 하니 남친이 좋아 하더라구 하길래.........어때...좋았어요................> 

< 음.....아주 좋았어.........이런 기분 처음이야...............> 

< 나중에 사모님에게 그렇게 한번 해달라고 해보세요......호호호.............> 


그러면서 윤해는 다시 내 좆을 잡고 흔들어 댄다. 그러자 그 놈이 다시 발기를 하며 기지개를 편다. 

좆이 서서히 일어나며 힘이 들어가자


< 어머......소장님....정력이 센가 봐.....금방 또 성이나네...............>

< 윤해같이 예쁜 여자가 만지니 일어 설 수 밖에..........> 

< 소장님.....사모님하고 오랄도 안해보셨으니 여자 보지는 한번도 빨아 보지 못했겠군요.............> 

< 으,..응.....그래...아직 보지는 한번도 빨아 보지 못 했어................> 

< 그럼..오늘 제 보지 빨아 보시고, 사모님 보지도 한번 빨아주세요..그러면 사모님이 굉장히 좋아 하실 거예요..호호호...>


이제는 윤해 입에서 보지란 말이 쉽게 나오고 있었다.


< 소장님.....어서 제 보지를 빨아 주세요................>


윤해는 그렇게 말하고 침대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린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가 눈앞에서 어서 빨아 달라는 것 처럼 벌렁거린다. 

이제는 내가 그녀에게 서비스를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나의 입은 윤해의 사타구니 속으로 점점 다가가고 있었다...


윤해는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윤해의 보지를 혀로 핥아 올렸다. 윤해의 보지에서는 아이스크림 냄새가 난다. 

윤해의 몸과 내 몸은 아직까지 아이스크림의 흔적이 남아있다. 

나는 아이스크림 냄새가 남아있는 윤해 보지의 대음순과 소음순을 샅샅이 핥아 주었다. 윤해의 엉덩이가 덜썩인다. 

다시 혀끝으로 음핵을 자극하며 이빨로 살짝 살짝 물어주었다.


< 아.....흑.....응.....으...........>


윤해의 입에서 신음이 흐러나온다.  나는 이제 나이 어린년의 보지를 마음껏 빨며 쑤셔주리라 생각 했다. 

나는 윤해의 음핵과 소음순을 아주 흡인력 있게 빨아당겼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윤해는 보기보다 흥분이 빨리 되는 것 같았다. 나는 윤해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2개를 질속으로 넣어 쑤셔주었다.


" 질퍽...질퍽....쩍쩍....."


윤해는 두 팔을 뻗어 내 머리카락을 잡으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헉..헉....>  


윤해의 숨넘어 가는 소리가 요란하다. 나는 윤해의 두 다리를 들어 올리고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입을 대고 혀끝으로 똥꼬를 찌르면서 입술로 강하게 빨아 당기자......


" 쭉...쭈...욱.....죽.........쪽쪽.............."

< 아...흑......소장니..임.......나...몰..라.........미치겠어........> 

< 윤해......좋아.......> 

< 아...흑....너무 .....조아......소장니..임.....이제.....넣어 줘......응......ㅇㅇ.....> 


나는 윤해의 항문에서 입을 떼고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넣었다. 그냥 들어간다. 손가락 2개를 넣어도 그냥 들어간다. 

윤해는 항문 섹스 경험이 있다더니 손가락 2개가 쉽게 들어간다. 

나는 손가락 2개를 항문속에 넣고 쑤시면서 혀로 엉덩이를 핥아 주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소장니...임......손가락..말고,........좆으로 박아줘요.....응,,....> 

< 윤해 일어나서 엎드려 봐 뒤에서 박아 줄께................> 


윤해는 얼른 일어나 엉덩이를 내밀며 엎드린다. 나는 윤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그대로 좆을 보지속으로 사정없이 

박아넣어 버렸다.


" 푸..욱......쩍..." 


소리와 함께 나의 좆은 뿌리까지 윤해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나는 윤해의 허리를 안고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시킨 후 힘을 주어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내가 힘차게 박아대자 침대에 머리를 파묻고 있던 윤해가 머리를 들며 소리를 지륵기 시작했다.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좋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 너무...조아........> 

< 그래... 윤해 오늘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즐겨 봐..... 윤해도 여지껏 느껴 보지 못한 경험을 가지게 해 줄게......>


나는 윤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항문으로 박아 넣었다. 나의 좆이 항문으로 들어가자 항문 속아 꽉 차는 느낌이 온다.

그러나 윤해는 아프다는 소리 대신 황홀한 신음 소리만 뱉어내고 있다. 정말 윤해는 항문섹스도 경험이 많은 모양이였다.  

굵은 좆이 항문을 파고 들어가도 아무 저항없이 잘 받아들인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 아.....소장니..임......너무 잘해......항문이 찢어질것 같아...흥..응......아......>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헉..헉.....아....> 


내입에서도 거친 숨소리가 새어 나온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속이 꽉차는 느낌이야...........>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윤해...나도 싸겠어............나도 못 참아........> 

< 네......우리 같이 싸요........흥...응...아...!!...............> 


윤해가 몸을 부르르 떤다. 때를 같이하여 나도 윤해의 항문 속으로 정액을 쏟아 넣었다.


< 헉...어억........윽..............>


나는 온옴의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윤해의 항문에 좆을 삽입한체 그냥 엎드려 있었다. 

항문에서 정액이 밀려 나와 침대를 적신다. 나는 그제서야 윤해의 몸에서 떨어져 침대에 누워 버렸다. 

윤해도 가쁜 숨을 쉬며 옆에 눕는다. 그리고는 내 손을 살며시 잡아준다.


< 소장님.........소장님은 너무 잘 하세요.......>

< 허허허....그래......좋았어.................> 

< 네.....좋았어요.....너무 좋았어요................> 

< 나도 오늘 윤해하고 색다른 경험을 해서 아주 기분이 좋아..........> 

< 저도 이모부랑 할 때 보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 이모부랑 할 때는 재미없어..............> 

< 이모부는 삽입하고 몇 분 안 돼어 사정 해버려요....그래서 이모랑 싸우기도 해요.... 

이모는 섹스를 하고 나면 혼자 술을 마셔요.....만족을 못 하니까 술로 달래는 것 같아요...........> 


< 윤해........이모부하고 계속 섹스 할 생각이야..............>

< 네......제가 이모집에 있는 동안에는 거절을 하지 못해요.............> 

< 그러다 이모에게 발각 되면 어쩌려구............> 

< 어쩌면..이모도 어느 정도 눈치를 챈 것 같은데 모른척 하는 것 같아요..소장님에게 이모를 소개 시켜 드릴까요..호호호...>

< 윤해..이모를 나에게 소개 시켜 주겠어..............> 

< 사실 이모가 좀 불쌍해요........나이가 마흔 셋인데 섹스에 만족을 못하고 사니까...? 

어떤 때는 이모부하고 섹스를 하고 난 뒤 거실에서 혼자 술을 마시며 자위하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 내가 이모를 한번 만나 보고 싶군......>

< 우리 이모 상당히 미인이예요........정말 괜찮아요.....이모도 소장님을 만나면......좋아 할거예요...........

우리 이모도 섹스를 많이 즐기는 편이거든요.....> 


< 이모를 꼭 한번 만나고 싶군................>

< 제가 나중에 이모부 없을 때 집에 초대를 할게요.....그 때 우리 이모랑 한번 하세요.....

이모에게 비밀이 있는데 그걸 이용하면 이모와 쉽게 섹스를 할 수 있을 거예요......> 


< 비밀이라니................>

< 이모는 집에 있을 때 속옷을 입지 않아요.......항상 노팬티로 지내요...이모부가 그걸 원해요...........

그래서 항상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이모를 만지며 즐기는 것 같아요.......꼭 변태 같아요.......> 


윤해는 일어나 욕실로 들어간다. 

나는 윤해의 말에 어떤 기대감을 가지며 윤해 이모가 정말 만나고 싶은 여자라는 생각을 했다. 벌써 시계가 6시를 가리킨다. 

아내에게 가야한다. 오늘 처제집에 꼭 오라고 했기 때문이다.


아내가 섹스를 원할 것이다. 윤해와 두번의 정사로 기력이 없는데 아내와 섹스를 해야한다.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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