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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여직원 -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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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3,107회 작성일 20-02-20 17:32

본문

나는 일어서서 주먹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강하게 내려쳤다.


< 아..악....악..........>


그녀는 비명 소리와 함께 다리를 파르르 떨며 쭉 뻗어버린다. 그러나 눈은 나를 보며 겁에 질려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가랑이를 양쪽으로 쫙 벌렸다. 그녀의 보지가 내 눈앞에 벌어지며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오.....혜정이 아주 아름다운 보지를 가지고 있군...흐흐흐....이런 보지는 나누어 먹어야지... 애인한테만 주면 안되지....>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빨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더 이상의 반항은 없었다. 

그녀는 아마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기로 결정한 모양이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아....흑....제발....하지마....하지마....흑흑흑......싫어.....싫어....엉엉엉...> 

< 가만히 있어 조금 있으면 네가 좋아서 더.....해 달라고 할테니.......아....보지 냄새도 좋아......> 


나는 그녀의 콩알을 집중적으로 빨며 손가락을 질속으로 넣어 자극을 주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쩍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응.....나..몰라.....하지마.....그만 해.....아아~~~~아아.......아..흑......>  


그녀는 이제 서서히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한다. 이제는 더이상 울지도 않는다. 

혜정이는 이제 반항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여자들은 처음에는 거부를 하다가 몸이 달아 올라 흥분을 하면 더 적극적으로 나오기 마련이다. 

이제는 혜정이의 입에서는 흥분으로 신음하는 소리만 흘러 나올 뿐이다. 

나는 " 짭짭...." 거리며 그녀의 보지를 아주 맛있게....... 그리고, 섬세하게 빨아주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흐..흑...학..학......흥....앙....아아아...........앙....아....나..어떠케.....모..ㄹ......ㄹ..ㅏ......>  

“쪼옥...쪽...쪼족...쪽... 쩝접~~~ ..........쩌..접...접......"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좀 더 세게....빨아줘...> 

< 그래.....혜정이...어때......기분이 좋지......같이 마음껏 즐기자구.......> 

< 아.....미워......정말...미워......응,....으.....학학...아......앙....흐흥흥........> 


그녀는 이제 스스로 즐기기 위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아...넘..좋아.......조...아......>


나는 이제 그녀가 달아 오를 대로 달아 올랐다는 생각이 들자 서서히 삽입할 준비를 하였다. 

나는 그녀의 배위로 나의 몸을 실으며 좆 끝을 그녀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 밀어 넣으려고 하자 갑자기 그녀가 눈을 떠 버린다.


< 안돼......소장님.....안돼요.....제발....삽입은 하지 마세요......제발......>

< 가만히 있어....혜정이도 곧 좋아 질거야......> 

< 소장님....제 보지를 빨면서 즐겼잖아요...그러니 삽입만은 하지 마세요. 네...> 


혜정은 삽입만은 말아 달라고 애원을 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욕정을 해결해야만 했다. 

나는 성이 날대로 성이난 내 좆에서 정액을 방출하여야 한다. 

내가 내몸에서 정액을 방출시키지 못하면 내가 미쳐 버릴것 같았다. 

이미 삽입할 준비를 마치고 나는 그녀의 몸 속으로 진입할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 혜정이 미안해.....여기서 그만 두면 내가 미쳐 버릴거야......어쩔수 없어....나도 정액을 방출 해야돼.......

안그러면....내가 미쳐 버릴거야.......>


< 소장님....그러면....내가 손으로 해 드릴께요.....그러니...제발.....>

< 혜정이....자꾸 또 이럴거야.....화 나게 할거야.......> 

< 그럼... 소장님......내가....입으로 해 줄께요.....입으로 소장님 것 빨아 줄께요.... 

나...오럴 섹스 잘 해요.....그러니...제발....삽입은 하지 마세요......>


< 가만 있어.....입으로는 조금 있다 빨면 돼.......>


나는 좇을 그녀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 단숨에 밀어 넣었다. 

" 쭈..욱......" 소리와 함께 나의 좆은 혜정의 보지 속으로 미끄러지 듯 사라졌다.

나는 바로 피스톤 운동을 하며 힘차게 박아 대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팍,팍,팍,.........."

< 안....안돼...하지마...빼.....빼란 말이야...안에 넣지 말란 말이야...제발...빼.> 


혜정은 다시 몸부림을 치며 소리를 지른다 

그러나 그녀가 그럴수록 나는 더욱 흥분이 되어 거칠어 지기 시작 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안돼......어서 빼.....엉엉엉......빼란 말이야.....싫어....흑흑흑.......> 

< 혜정아..미안해..이미 네 보지 속으로 ..들어 갔는데...이제 어떻게 하겠어...> 


그녀는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한다.

그럴수록 나의 허리 운동은 더욱 힘치게 진행 되고 있었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이제는 그녀가 다시 흥분을 하며 달아 오르고 있다. 더이상 어떤 말도 필요가 없다.......오직 즐기는 일 뿐이다. 

이제는 혜정이도 내 등을 꼭 끌어 안고 엉덩이를 흔들며 박자를 맞추고 있다. 

좆이 보지속에 들어가 쑤시고 있는데....어느 여자가 흥분을 하지 않겠나... 나를 안고 있는 혜정이의 팔에 점점 힘이 들어간다....

이미 그녀도 섹스 경험이 많은 듯......엉덩이를 돌리며 즐기고 있었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좀 더...세게......아..흥.....>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나..할 것 같아.....아.....> 

< 어때.....혜정이 좋아.......내 좆 맛이 좋아....> 

< 아.....넘 조..아.....조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 정말.....조아......> 

< 그럼 하지 말고 빼 버릴까.....삽입 하지 말라고 했잖아......> 

< 안돼...빼지말고..계속 해줘..나...한번 하고 또 오른단 말이야...세게 쑤셔줘>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혜정이 아직도 내가 밉나........아직도 내가 죽일 놈이야....말해 봐......> 

< 아.....아니.....밉지 않아요....미워하지 않아요....당신을 원망하지 않아요....> 

< 그럼......강간을 당했다고 경찰서에 신고 할거야...........> 

< 아니.....아녀요.... 응응 아...흥...신고 하지 않아요....당신은 강간을 하지 않았어요...아....흠,,..앙...응...흑,흑.....아.....>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나...또 해...못 참아...소장님...여...보...어흑..학학....>  

< 혜정이 나도 곧 할 것 같아...혜정이 보지에다 사정 해도 되나...쌀 것 같아....> 

< 안돼요..안에다 사정하면 안되요...나 지금 배란기예요...안되요....일어나요.> 


그렇게 말하더니 혜정은 나를 밀면서 일어나서 나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주는 것이 아닌가......


< 소장님.....내 입에 사정 하세요........>


뜻밖이었다. 그녀 스스로 내 좇을 물고 빨다니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그녀는 귀두를 입에 물고 아주 강렬하게 빨아 당긴다. 나의 좆은 그녀의 입 속에서 참지 못하고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아....허억.......으....윽....으................>


나는 그녀의 입속에 마음껏 사정을 하였다.


< 읍..읍.....꿀꺽....꿀꺽.....읍..으......하아......>


나는 조금 놀랐다. 그녀가 그대로 정액을 다 받아 먹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나의 좆을 샅샅이 핥아 주는것이 아닌가....나는 그녀가 하는데로 내 버려 두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좆에서 입을 떼며 옆에 있던 찢어진 팬티로 내 좆을 다시 닦아주었다.

그제서야 나도 정신이 들며 그녀를 강간 했다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덜컥 내려 앉으며, 앞이 캄캄해진다.

나는 말없이 그녀의 옆에 앉았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더니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흘리며 우는 것이었다.


< 흑흑..흑........엉엉.....엉.......>


나는 그녀가 실컷 울도록 한참을 내버려 두었다. 이윽고 그녀가 울음을 그치고 고개를 들더니 나를 바라본다.


< 소장님......이제...속이 시원 하세요...저를 이렇게 건드리니 좋으세요.......>

< 혜정이.....정말 미안해.......내가 술이 취했었나 봐......용서해.......> 

< 이제 와서 다 무슨 소용이 있어요......저는 그래도 저 나름대로 정조만은 지키고 싶었었어요.....

하지만 그게 다 부질없는 일이란 걸 오늘 알았어요......> 


< 미안해......혜정이.......>


나는 살며시 그녀의 어깨위로 팔을 올렸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일 없는 듯 가만히 있는다.


< 아녀요......소장님을 원망 하지 않아요.......자책 하지 마세요.......하지만, 부탁이 있어요........>

< 말해 봐......뭐든지 다 들어 줄테니까..............> 

< 오늘 있었던 일은 우리 두 사람 평생 비밀이예요....비밀 지켜 주실 수 있죠..> 

< 암.....비밀을 지키고 말고.....걱정하지마.......> 

< 그리고......앞으로는 다시는 저를 건드리지 않는다고 약속 하세요...> 

< 그래.....약속 하마......또 있어.......> 

< 네.....마지막으로.....앞으로도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예전 처럼 똑같이 저를 대해 주세요.......> 

< 응...알았어.....걱정마........> 

< 네......고마워요........그럼 저 먼저 나갈께요........> 


그녀는 찢어진 팬티를 가방안에 넣고는 밖으로 나가 버린다. 

나는 그런 그녀의 뒷 모습을 보니 내가 너무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태껏 다른 여자들과의 섹스는 그래도 서로가 원해서 관계를 맺었었는데, 혜정이는 원하지 않는 섹스를 나하고 한 것이다. 

앞으로는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절대로 강제로 섹스를 하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술도 어느새 다 깨고 나니 허탈한 생각이든다. 나는 어두운 사무실을 뒤로 하고 한참을 걸었다.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을 하니 혜정이가 벌써 출근을 하여 업무를 보고 있었다. 

내가 들어서자 혜정이는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다른 직원들과 똑같이 일어서서 인사를 한다.

나는 혜정이를 바라보고 웃으며 손을 들어 흔들어 주었다.


< 좋은 아침........>


내가 말을 건네니 그녀도 웃음으로 나를 맞이 한다.


< 네.....소장님.....좋은 아침........>


우리는 그렇게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예전과 같이 아침 회의를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소장실에서 신문을 보고 있으니 김부장이 들어온다.


< 오.....김 부장.....무슨일로.............>


나는 다른 직원들이 들을까 봐 김 부장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영애가 웃으며 쇼파에 앉는다. 

나도 자리에서 일어나 영애의 옆에 앉았다. 그러자 영애가 내 옆에 바싹 다가 앉으며 팔짱을 낀다. 

나는 그녀의 팔을 풀어 버렸다.


< 누가 들어 오면 어쩔려구.....그래......>

< 다 나가고.....윤해만 있어.....괜찮아.......> 


다시 그녀가 팔짱을 낀다. 나는 그냥 내버려 두었다. 영애가 무슨 향수를 쓰는지 냄새가 참 좋다. 

그녀를 안고 싶지만 어제 혜정이와의 일도 있고 해서 별로 내키지가 않았다.


< 왜.....영애......하고 싶어서 그래.......무슨일 있어........>

< 다른게 아니라.. 한부장(한영숙...38세)이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 한 부장이 왜...............> 

< 요 며칠 동안 웃지도 않고 ...퇴근 시간에 사무실에 들리지 않고 바로 퇴근 하는 것도 그렇고..

하여튼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자기가....신경 좀 써 봐....> 


< 내가 어떻게.....신경 써............>

< 소장님 이라면 ...부하 직원들 고민도 상담해서 풀어 주고 해야지.......가만히 있으면 되나......> 

< 그럼.....영애가 무슨 일인지 좀 알아 봐...어려운 일이면 내가 도와 줄께.....> 

< 알았어.....그건 그렇고....자기 지난번 가요 주점에 갔을 때 거기서 윤부장 언니와 연애 했지........> 

< 아니야.......그런일 없었어........> 

< 분위기가....내가 잘때.....꼭 둘이서 섹스 한 분위기 같던데....정말 안했어...> 

< 안했어.......> 

< 그런데,,,....언니가 보는 앞에서 내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지고 있었어....그게 이상하잖아......

언니도 가만히 서서 구경을 하고.....이상해.....> 


< 그냥 ..장난으로 한번 그래 본거야.........이상할 것 없어.......>

< 나는 윤부장 언니와 한번 하라고 일부러 자리를 만들어 줬는데......자기는 바보야.......주는 떡도 못 먹고......> 

< 다음에 셋이서 한번 만나자......그리고, 한부장 일이나 한번 알아봐...무슨일 있나......> 

< 알았어........내가 한번 알아 볼께.......> 


영애는 그렇게 말하고 밖으로 나간다. 한부장이 무슨 일 일까....한부장은 아주 가정적이고 실적도 좋은 편이다. 

모든 직원들이 그렇지만 한부장도 성격이 활발하고 대인 관계가 좋은 걸로 아는데.... 

내가 생각해도 요사이 말도 없이 맥이 빠져 있는 것 같았다. 영애가 알아 보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 하며, 동구 지점에 볼일이 있어 밖으로 나왔다. 동구 지점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니 오후 4시 였다.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갈곳도 없고 해서 나는 바로 퇴근을 하기로 하였다.

윤해에게 바로 퇴근 하니 무슨일이 있으면 전화를 하라고 일러 두고 바로 퇴근을 하였다. 

아내에게는 피곤해서 일찍 퇴근을 했다고 말하고 샤워를 하고 잠이 들었다. 애들은 오늘 외가집에 가고 없었다. 

모처럼 아내와 둘이서 오붓하게 저녁 식사를 했다. 저녁을 먹고 아내는 쇼핑을 갔다 온다며 나가 버렸다. 

나는 TV를 보다가 시계를 보니 8시가 다 되어 간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아내가 벌써 오지는 않을 텐데.......누굴까....나는 누군지 확인도 하지 않고 대문을 열어주면서 현관 문도 열어 주었다. 

아니......그런데.....민주가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나는 깜짝 놀랐다.


< 아니.....민주가 왠일이야.......무슨일 있어......이런 술 마셨네.......>

< 소장님 보고 싶어 왔지.....왜 왔겠어요........사모님은 어디 계세요........인사를 드려야지...........> 


마침 아내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내가 민주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가끔 우리집에 놀러 와서 같이 밥도 먹고 술도 한잔씩 하고는 했었다.


< 민주 무슨일 있어.....왜 그래.........>

< 그냥 친구와 술 한잔 했는데.......소장님.....생각 나서 왔지요......사모님은......안계세요......> 

< 응......얘들과......잠시 나갔어.....곧 올거야.........> 

< 그럼.......자기 혼자.....있는 거네...........> 


말을 마치자 민주는 나의 목을 안고서 입술을 빨면서 키스를 해 온다. 민주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 온다. 

술냄새가 조금 나지만 달콤한 민주의 혀가 싫지는 않았다. 

우리 둘이는 부둥켜 안고 서로의 혀를 빨면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러자 나의 몸 한구석에는 화를 내며 일어서는 녀석이 있다. 민주가 그것을 느꼈는지......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어.....

그놈을 움켜 잡고 밖으로 끄집어 낸다. 나는 더이상 이러면 안될 것 같아 민주를 떼어냈다.


< 민주.....조금 있으면 얘들과 집사람이 올거야.......그러니 지금은 안돼........>

< 소장님......사모님이 겁나세요......사모님과 결혼 할 때....사모님은 소장님께 첫 순결을 바쳤다고 했죠....

저도 소장님께......31년간 간직해 온 순결을 바쳤어요......사랑해요.....소장님.......> 


< 그래.....알아.....민주 마음 내가 알아......나도 민주를 사랑해...........>

< 그럼...우리 여기서 사랑을 확인해요......여기서 한번 해요........> 


민주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파자마를 내리고 내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하는 것이었다. 

나는 약간 당황 하였으나 민주가 하는데로 내버려 두고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 아...여보.....난데....언제쯤 올거야.......>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러나 민주는 내 뜨거운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빨고 있다.


< 왜.......아직 좀 있어야 되는데.........>

< 얼마나....걸려...........> 

< 응 한 30~40분 정도........왜그래........> 

< 응.....정과장이 당신을 본다고 놀러 왔네.......맥주나 좀 사와.........> 

< 알았어....빨리 갈께.........정과장에게 잠시만 기다리라고 해........> 


나는 아내에게 미리 민주가 와 있다고 일부러 말해 두었다. 그렇게 해놔야 내 입장이 편할 것 같았다.

나는 아내가 올 시간에 맞추어 빨리 민주와 한번 해야 겠다는 생각에, 민주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린채 그냥 뒤에서 

삽입을 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내 좆을 잡아 버린다.


< 자기....보지 좀 빨아 줘.....나는 자기가 보지 빨아 주는게 제일 좋아......>

< 시간 없어......얼른 해야 돼...............> 

< 아잉.....조금만 빨아 줘.....어서.......> 


나는 할 수 없이 민주의 뒤에 쭈그리고 앉아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 놓고 빨아 주었다. 

땀냄새와 함께 시큼한 냄새가 났으나 그것이 오히려 성욕을 자극하였다.


" 쯥......쩝...접.......쩌 접.....접......쭈욱......쭉........"


나는 그녀의 콩알을 힘있게 빨아 당겼다. 민주의 엉덩이가 서서히 흔들리며 가늘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 아....아흑.....으..응......아.............>

" ...쭈우우웁;... 후르르륵.........쭈루룩...흐흡..." 

< 아....조아....당신은 언제나 이렇게 잘 빨아 주는게.....넘 조아....아 흑.....> 

" ...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나는 그녀의 엉덩이 뒤에서 그렇게 한참을 빨아 주었다. 그녀도 이제는 만족했는지 넣어 달라고 한다.


< 아..흑...앙......자기.....이제 넣어줘......자기의 뜨거운 것을 몸안에 담고 싶어......넣어 줘........>


나는 그녀가 원하는데로 뜨겁게 달아오른 독버섯을 그녀의 질 속으로 아낌없이 박아 넣었다.


" 푸..욱......푹......팍 팍....팍.....퍼..퍽 퍽......"

< 헉.......아.......아..아...ㅇ,..ㅡ.....으.....응.....끄응.......>  

< 어때 민주 기분이 좋아 지나........행복해......> 

< 네......행복해요.....그리고 ..너무 조아요.........사랑해요........창수씨........> 

< 그래.....민주 마음껏 느끼고 빨리 끝내야 해.......> 


나는 아내가 언제 올지 몰라서 조바심에 무조건 박아대며 빨리 사정을 하려고 노력했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허...헉.......헉...아.......아..앙...아..흑.....으.....>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  

< 아....민주 나....싸겠어.....못 참겠어............> 

< 어머.....자기 오늘은 빨리 사정 하네........나도 곧 될려고 해......조금만...더.....으응,,,그래.......> 


나는 더이상 참지를 않고 민주의 몸속에 내 모든 것을 쏟아 넣었다. 

때를 같이 하여 민주도 절정에 올랐는지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더니 거실 바닥에 엎드린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좆이 빠지며 정액이 흘러내려 민주의 다리와 거실 바닥을 적신다. 

나는 얼른 수건으로 민주의 보지를 닦아주고 바닥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닦아내고 현관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그러자 민주가 팬티를 가지고 욕실로 들어더니 뒷물을 하고 나온다. 우리는 아무일 없었는 듯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였다.


< 호호호.....소장님...마음 많이 졸았죠......아주 좋았어요....스릴있고.......>

< 다음 부턴 이러지마.....화 낼거야.......> 

< 소장님 집에서 이렇게 하니 정말 재미있고, 만족감이 더 컸어요...좋았어요..> 


그때 아내와 아이들이 들어온다.


< 어머.......정과장 어서 와.......오랜 만에 왔네.........>

< 네......사모님 오랜만에 왔죠.........> 

< 앞으로는 자주 놀러 와......한 식구 처럼 지내면 좋잖아..........> 

< 네.....사모님.........자주 올께요.........> 


아내가 술상을 차린다. 우리셋은 거실에 앉아 술을 마셨다. 

어느새 아내가 사온 술을 다 마시고 다시 술을 사러 아내가 밖으로 나갔다. 그러자 민주가 내 옆으로 오며 입을 맞춘다. 


< 민주....왜 이래......이러면 안돼........>

< 소장님......나...팬티 안 입었다.....한번 봐.............> 


민주가 치마를 올려 버린다. 그러자 팬티를 입지 않은 보지가 눈앞에 들어난다. 

민주가 내 손을 잡고 보지쪽으로 갖다 댄다. 나는 아무말 없이 그녀가 하는데로 내버려 두었다.


< 소장님......한번 만져 줘.........>

< 민주 우리 내일 만나서 다시 하자......오늘은 그만 하고.......> 

< 사모님 보는데서 한번 할까..................자기......> 

< 민주 자꾸 이러면 나 진짜 화낸다.............> 

< 나.....갈래.......> 


그녀가 토라진 듯 일어선다. 나는 그런 그녀를 가지 못하게 말려 보았다.


< 민주 늦었는데......놀다가 자고 내일 같이 출근해..............>

< 좋아요.....그럼....내가 조금있다 술 취한척하고 들어갈테니.....거실에서 사모님과 섹스를 하세요........> 

< 왜.....거실에서 하라고 하지.........> 

< 사모님과 하는 것을 보고 싶어요...사모님도 많이 밝힌다면서요...그러니 사모님도 응할 거예요....

불도 켜 놓은채로..하세요....내가 잘 볼수 있도록....> 


< 허어참.......알았어......그렇게 하지.....허허허.........>

< 호호호.....오늘 밤 좋은 구경 하겠네...........> 


아내가 술을 사들고 들어 온다. 우리는 다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자 민주가 눈을 바짝이며, 아내에게 말을 걸었다.


< 사모님......이런거 물어 봐도 돼요..........>

< 뭔데.....물어봐.............> 

< 소장님과 부부관계 자주 하세요..........> 

< 어머....호호호,,,,,.....정과장은 처녀가 별것을 다 물어 보네.............> 

< 저도 나중에 결혼하려면 알아 두면 좋잖아요.............> 

< 좋아.....말해주지....우리는 자주해......이 사람이 나이는 먹었어도.....힘이 장사야.....호호호......> 

< 어머.....그래요......사모님은 좋으시겠다.......> 


그때 민주와 내가 눈아 마주쳤다. 민주는 질투에 찬 눈으로 나를 노려 보고 있다. 

나는 모른 척하며 두 여자의 대화를 말없이 들었다.


< 정과장도 나중에 힘좋은 신랑을 만나야 겠네......호호호..............>

< 그럼 사모님......소장님.....한번 빌려 주세요......힘이 좋은가......테스트 해보게요.....호호호......> 

< 어머.....정과장 그런 농담도 할 줄알아......정말......한번 빌려 줘..........> 

< 사모님....소장님...빌려주고 질투하시면 어떻해요.....미안해서.............> 

< 호호호.....나는 질투 같은 것 안해.....이 사람이 바람을 피운다 해도.....나는 질투 안해.......> 

< 어머.....소장님은 좋으시겠다......사모님이 바람 피워도 된다고 하시니.......> 

< 왜....정과장.....소장님 하고 바람 피우고 싶어.......> 

< 네.. 사모님만 허락 하시면 소장님과 한번 바람 피워 보고 싶네요..호호호...> 

< 어머....정과장 농담이 아니고 진짜 소장님과 바람 피고 싶은거야........> 

< 아녀요......사모님....농담이예요........호호호..........> 

< 만일 이 사람이 정과장 같은 미인과 바람을 피운다면......한번쯤 눈 감아 줄 수도 있지......> 

< 호호호......사모님 나중에 다른 말씀하시면 안돼요........> 

< 알았어.....두 사람 한번 잘 해봐..........호호호..........> 


술 좌석이 어느정도 끝나자 민주는 자야겠다고 서재로 들어간다. 나와 아내는 나머지 술을 한잔 하며 이야기를 더 하였다.


< 당신 정말 내가 민주랑 연애 해도 되겠어..........>


< 응.... 할 수 있으면 한번 해봐... 정과장 정도의 아가씨면 괜찮을 것 같은데..>


나는 아내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보지를 만졌다. 벌써 물이 흘러 팬티가 많이 젖어 있었다.


< 당신.....많이 젖었네.........>

< 응.....아까 정과장과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괜히 흥분 되더라........> 

< 팬티 벗어 봐..........> 

< 왜......여기서 만지려고......> 

< 응.....그래.....여기서 한 번 할까..............> 

< 안돼... 방으로 가....정과장도 저기서 자는데...나오면 안 되잖아.....> 

< 왜.....정과장이 나오면 셋이서 한번 하면 되지........> 

< 안돼.......당신하고 둘이 하랬지......누가 나랑 셋이서 하자고 했나........> 

< 그럼 내가 지금 저방으로 들어가서 민주랑 한번 해도 되겠어.........> 

< 나부터 해 주고 가서 해..........오늘만 특별히 봐 주는거야.............> 

< 알았어.....얼른 팬티 벗어 봐...............> 

< 당신이 벗겨 줘.............그리고 불 꺼.....................> 

< 왜..........불 켜 놓고 하자.............밝은게 좋잖아.......> 

< 정과장이 신경 쓰여서 그래...............> 

< 아마 술 취해서 잘거야....................> 


나는 앉은 상테에서 아내의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내의 보지 속은 물이 상당히 많이 흐르고 있었다.


< 당신은 오늘 따라 물이 더 많이 흐르네..........>

< 흥분해서 그래.......어디 당신 것 좀봐................> 


아내는 나의 바지를 벗긴다. 이미 성이나 껄떡거리는 좆을 끄집어 내었다. 


< 역시 당신은 멋있어........언제나 이렇게 힘이 넘친단 말이야...............>


아내는 허리를 숙여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나는 조금 있으면 민주가 구경을 할 거란 생각에 더 없이 짜릿함을 느낀다. 

나는 아내를 당겨 내 위로 올라 오게 하여 69자세를 하여 오랄 로 들어갔다.


" 쪼..옥....쪽...쪼족....후릅....후르르후릅ㅡㅡㅡ습,,,,..습............"


아내와 난 그렇게 서로를 빨아 주면서 점점 흥분 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러나 난 아내의 보지를 빨면서도 민주가 있는 방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민주는 보이지 않는다. 

술이 취해서 그냥 자는가 보다 하고 생각하니 조금 섭섭하였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아아~~~~아아.......아..흑......응.....으......조...아.....>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온다.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여보...사랑해....>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여보.......이제 넣어 줘........> 

< 벌써.....넣어.......좀더 있다.....넣자.............> 

< 아니....지금 넣어 줘.............빨리 느끼고 싶어................> 

< 뒤로 해 줄까..............> 

< 아니.........오늘은 정상위로 해줘.........어서 올라와..............> 


아내가 빨리 삽입을 해 달라고 조른다. 내가 아내의 배 위로 올라가자 아내는 내 좆을 잡고 보지 구멍으로 갖다 댄다. 

오늘 따라 아내가 많이 서두른다. 민주를 의식해서 그런지 빨리 끝내려고 한다. 

나는 서서히 허리 운동을 하며 아내의 기분을 맞추어 주었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음.........으..응..................> 


아내는 같이 엉덩이를 돌리면서 장단을 맞추어 준다. 

나의 허리에 점점 힘이 들어가며 힘있게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응...으응......아...학......>  


아내의 신음 소리가 점점 높아 가고 있다. 

나는 문득 민주가 있는 방으로 고개를 돌리니 민주가 거기서 바라보며 구경을 하고 있다. 

민주와 내가 눈이 마주치자 민주는 나를 보고 웃어 준다. 나는 민주가 보고 있어서 더욱 신이나 마누라를 힘껏 박아 주었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아...조아......정말.....조...아.. 당신은 언제나.....

힘있게 해 주니 조아.....넘 조아......아..흑...으으응.......헉헉,,,,,>  


나는 다시 민주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야.......나는 깜짝 놀라 하마트면 크게 소리를 지를 뻔 하였다. 

민주가 알몸인 상태로 방문앞에 앉아 손으로 보지를 만지고 자위하면서 우리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갑자기 민주와 셋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여보.....눈 뜨지 말고 내말 잘 들어........>


아내는 눈을 감은 채 대답을 한다.


< 왜 그래.......무슨일이야..................>

< 어쩌지.....민주가 우리를 보고 있어.......> 

< 어머....어떠케...그러니 방으로 가자고 했잖아.. 불도 켜 놓았는데....몰라..> 

< 나도 모른척 할 테니 당신도 그냥 모른 척해.....그게 좋아.......> 

< 그래......모른 척 하는게......서로가 나을거야.....그치......> 

< 민주가.....없다고 생각하고.....즐기는거야....알았지........> 


나는 다시 아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했다.


"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찔꺽.....찔걱....퍽퍽퍽......."

<..... 아아앙.... 하흐하항... 아으으응............. 아하항.... 아...... 으............> 


아내는 다시 신음을 내면서 몰두하려고 한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  

< 여보..........조아.......> 

< 아...흑.....너무 조...아.......좀 더 쑤셔 봐................> 

< 그런데... 야단났어..................> 

< 왜.......> 

< 민주가 구경을 하다가 흥분 했는지 옷을 벗고 있어..........> 


나는 아내에게 민주가 옷을 벗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 어머.....어떡해..........우리 모른 척 하고 방으로 들어 갈까.............>

< 안돼.......지금 우리를 보면서 자위하고 있어.......어떡하지..............> 

< 어머.....자위를 한다고.......어떡하지.......> 

< 민주를 불러서 셋이서 한번 해 볼까....당신이..오늘만 허락하면 되는데...> 

< 어떠케.......셋이서 해........> 

< 여보.....민주가 이리로 오는데..........> 

< 어머......어떠케......정 과장 미쳤나 봐...........몰라...........> 


나도 민주가 오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뜻밖이었다. 

민주가 다가 오더니 나를 밀어 내고는 다짜고짜 아내에게 달려 들어 아내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 쭙쭙쭙... 즙즙즙... 하암... 쪽족....쪽.. 쪼옥쪼옥... 쪼족........ "


그러자 아내가 깜짝 놀라며 일어서려는 것을 민주가 아내를 밀어 그대로 눕혀 버린다.


< 어머머......정 과장.....왜 이래......이러면 안돼......비켜..............>

< 사모님 미안해요.....두 분이서 섹스를 하는데.....나도 흥분이 되어서 어쩔 수 없어요.........> 

< 그래도....이러는 건 안돼......어서 비켜.........> 

< 왜요.....사모님이 소장님과 내가 바람 피워도 된다고 했잖아요.............> 

< 그건 둘이서 하란 말이지 이렇게 셋이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어서 비켜..> 


그러나 이번에는 민주가 아내의 위로 올라가 유방을 빨면서 주무르고 적극적으로 나온다. 

아내가 민주를 밀어 내려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모양이다. 

민주는 아내의 유방을 빨다가 밑으로 내려와 다시 아내의 보지를 빨아 주고있다.

이제는 아내의 반항이 점차 흥분으로 변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두 여자의 정사 장면을 옆에서 가만히 지켜 보았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드디어 아내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아내의 보지를 한참 빨던 민주는 다시 아내의 몸위로 올라가더니 69자세를 취한다.


< 아.....사모님 내 보지도 좀 빨아 줘요......못 참겠어요........>


민주는 계속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다. 

그러자 아내도 잠시 망설이더니 민주의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고 보지를 핥아주기 시작한다.


" 쭈...웁... 쪼..오옥...쪼~옥! 쩝쩢......후릅....후릅.....쭈우웁.......쭙줍.....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거실에는 두 여자가 서로의 보지를 빠는 소리와 두 여자의 신음 소리로 가득하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 


누구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인지는 몰라도 두 여자는 서로를 빨아 주기에 정신이 없다. 

그러다 이번에는 위치를 바꾸어 아내가 민주 위로 올라가 서로의 보지를 빨아 주고 있다. 

민주는 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려놓고, 입으로 빨다가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 속에 집어 넣고 쑤시고 있다.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 우어...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아......못 참겠어....으..흥..흥...앙...아...> 


아내가 절정에 몸부림 치며 아내는 크라이막스에 도달 한 것 같았다. 아내의 몸이 민주 위에서 늘어진다.  

그러나 민주는 아직 만족하지 못한 듯 했다.


< 아.....사모님......정신 차리고.....조금 더 빨아 줘요.........어서요.......>

< 아.....힘들어....못 하겠어...........숨이 차........> 


아내는 서있는 나를 쳐다보았다.


< 당신이 정과장을 즐겁게 해줘......나는 더 이상 못 하겠어...............>


민주의 몸에서 일어 선다.


< 당신이 보는 앞에서 민주랑 해도 괜찮겠어...>

< 나도 당신이 보는 앞에서 정과장과 했는데 당신도 해봐.... 나도 구경 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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