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일기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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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근무를 하는 5명 중에 새침때기 간호사는 약속이 있다고 하였으나 수간호사 언니의 협박에 가까운 강요에 못 이겨서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나와 합류를 하여 지난 간호사들보다 수준이 조금 높아서 병원 부근에 있는 경양식 집에 가서 칼질을
하며 간단하게 와인으로 목을 축이고 다음 목적지로 향하였다.
“어서옵쇼... 어... 누님.............................................”
“그래... 무슨 쇼 길래... 오라 가라 해?....................................”
“누님... 말로서는 곤란하고... 일단 누님이 분위기나 잡으세요..........................”
“술과 안주는 전과 동일하고... 참한 녀석들 대령시켜.............................”
“네... 누님들 편하게 노세요... 그럼.....................................”
“언니... 여긴 어떤 클럽이야?....................................”
“호스트바라고 이름은 들어봤니?..................................”
“어머머... 남자가 서비스를 한다는 호스트바가 이렇게 생겼어요?..............................”
“그래... 이 멍청아 이렇게 좋은 곳 안 와봤으면... 후회하였겠지?...............................”
수간호사 언니가 웃으며 새침때기 간호사를 보며 말을했다.
“진작 이런데 간다고 하지 그랬어요... 선생님.......................................”
“잠깐... 여기선 모두 언니 동생으로 부르지... 다른 호칭은 쓰지 마..................................”
한 번 경험이 있었던 수간호사 언니가 내 얼굴을 보며 웃으며 말하였다.
“네... 언니 요렇게........................................”
“호호호... 그래............................................”
“참... 모두 이것 사전에 넣어요... 임신하고 후회 말고 어서......................................”
난 미리 준비를 한 보지에 넣는 피임약을 하나씩 줬다.
“여기서 그 것도 해요?... 언니?....................................”
“얘... 남자만 룸살롱에 가서 여자들 데리고 놀라는 법이 있니?...................................”
“맞아요... 언니 우리도 신나게 즐겨요... 호호호...................................”
“그래... 어서 빨리 애들 들어오기 전에 넣어...........................”
좌약 껍질을 찢더니 바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웃으며 꼼지락 거렸다.
“안녕하세요... 누님들..............................................”
마침 간호사들이나 내가 피임약을 보지 안에 넣고 나자 우리 일행 숫자와 맞게 5명의 남자 녀석들이 입장을 하였다.
“자... 너희들은 뒤돌아보고 있고 너희들은 소지품 하나씩 꺼내 올려...................................”
한 번 와 봤다고 수간호사 언니는 솔선해서 일어나더니 남자 녀석들을 돌려세우고 말하자 난 머리핀 하나를 올렸고 다른
간호사들도 역시 다른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 올리며 호기심에 찬 얼굴로 수간호사 얼굴과 내 얼굴을 번갈아 봤다.
“자... 이제 돌아서서 물건 하나씩 쥐고... 그 주인 옆으로 가.......................................”
각기 하나씩 쥐었고 짝을 찾아서 옆에 앉아 술을 따르며 마셨다. 이미 한 번 와 본 경험을 가진 수간호사 언니는 파트너 남자
녀석의 볼도 만지며 가슴 안으로 손을 넣고 어루만지기도 하는 여유를 보였다. 그런데 아주 놀라운 것은 내 옆에 나란히 앉은
새침때기로만 알았던 간호사는 파트너 녀석의 허벅지를 슬금슬금 만지면서 점점 손이 위로 올라가기 시작을 하였다.
난 새침때기 간호사의 행동을 술을 마시는 척하며 눈여겨보기 시작을 하였다. 정말 옛날 속담이 하나도 안 틀렸다. 점잖은
고양이 부뚜막 위에 먼저 올라간다더니 새침때기며 얌전하다고 소문이 난 간호사는 파트너 녀석이 매상에 신경을 쓰느라고
술만 계속 마시자 파트너 녀석의 손을 슬그머니 당겨서 자기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자기의 손도 점점 위로 올라가더니 가랑이
제일 밑이자 좆 부근을 슬금슬금 비비며 다른 일행의 눈치를 살폈다.
그러자 새침때기 간호사의 파트너도 따라서 새침때기 간호사의 치마 안으로 손이 들어갔다. 그러고는 둘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능청스럽게 술을 마셨다. 새침때기 간호사의 얼굴을 아예 붉다 못해서 빨갛게 변해있었다. 그 사이 양주 큰 놈 두 병이
완전히 바닥을 들어내고 세 번째 병과 안주가 들어왔다.
“야... 지배인 불러...........................................”
“네... 누님................................................”
밖으로 나갔다. 조금 기다리며 술을 마시고 있자 나에게 전화를 한 지배인이라는 자가 들어왔다.
“자... 누님들 오래 기다리셨죠?... 오늘 보여드릴 쇼는 일본에서 스카웃을 해온... 남미 사람으로서 아래 한국에 입국을 하여
어제 처음으로 우리 사장님과 친구 분들... 그리고... 이걸 모시고 초연을 한 멋진 공연입니다.......................”
새끼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웃었다.
“사설은 그만 늘어놓고 빨리 해........................................”
“누님... 성질도 급하셔... 지금... 누님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연이자... 어느 업소를 가도 이런 쇼는
구경을 못 합니다... 다만... 부탁을 드릴 것은 오늘 공연을 보시고 절대 비밀 유지를 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알았으니까... 어서 시작을 해.......................................”
“짝!... 짝!...................................................”
박수를 힘차게 두 번 치자 한 녀석이 일어나더니 탁자 위의 술과 안주를 정리를 하였고 다른 녀석은 밖으로 나가더니 높이가
한 뼘보다 조금 높은 탁자를 룸 한쪽에 놓고는 자기 자리에 앉았다. 수간호사 언니나 우리 일행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배인
녀석의 얼굴만 보고 있었다.
“짝!... 짝!... 짝!................................................”
이번에는 박수를 3번을 쳤다. 그러자 피부가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가 마치 권투선수들이 시합을 하면서 링으로
올라 갈 때 입는 가운을 걸치고 가면을 쓰고 나타났는데 놀랍게도 그 사람의 손에는 개 목걸이가 들려져있었고 이어서 제법
큼직한 개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며 그 남자의 뒤를 졸졸 따라 왔다.
“뭐야?... 수간을 하라고?.......................................”
“누님... 고정하시고 잘 보세요... 요 놈은 수캐가 아니라 암캐이니까 안심을 하세요...........................”
“호호호... 그럼... 저 자가 이 암캐하고 해?.................................”
“보시면 압니다... 그리고 저 암캐하고 저 친구는 부부랍니다..................................”
“뭐?... 개하고 사람하고 부부?.................................”
“자기 나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이 사진 보여줍디다... 보세요................................”
“어디... 어머머... 개가 면사포를 쓰고 이 남자가 저 남자야?... 별꼴이네... 하객도 있잖아?.........................”
아주 놀라웠다. 손바닥만 한 사진 속에는 데리고 들어온 그 암캐가 머리에 면사포를 쓰고 남자 녀석은 턱시도를 받쳐 입고서
그 문제의 암캐를 품에 안고 있었는데 양 옆에는 남자 친구인지 몇 명의 남자들이 웃고 서 있었다.
“네... 그렇죠?... 그런데... 저 암캐는 물지는 않지만 질투는 아주 많이 해요...............................”
“개가... 질투.................................”
“그건 나중에 보시면 알아요... 그런데... 이놈이 그냥은 저 탁자 위에 안 올라갑니다... 먹이를 줘야 하는데 저놈은 돈을 아주
좋아하죠.....................................”
“그런가?.........................................”
난 좌중을 살피며 대답을 하면서 지갑에서 십만 원 권 수표 한 장을 끄집어내었다. 수간호사 언니나 다른 간호사들도 아주
궁금한 듯 일체의 동작을 멈추고 있었다. 심지어 자기 파트너와 서로 상대의 가랑이 깊숙이 손을 넣고 주무르던 새침때기
간호사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고 있었다.
“자.............................................”하고 수표를 내밀자
“컹!............................................”
한 번 짖더니 수표를 입에 물고 그 까무잡잡한 놈의 앞에 꿇어 앉았다.
“수잔... 땡큐............................................”
수표를 받자 지배인이란 녀석이 우리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어머머... 크기도 해라........................................”
쇼를 한다는 녀석이 가운을 벗자 옷이라곤 하나도 걸치지 않은 벌거숭이였고 녀석의 거대한 좆을 보자 새침때기 간호사가
입을 가리고 웃으며 호들갑을 떨면서 좋아하는 눈치였고 수간호사 언니나 다른 간호사들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데
암캐가 놈이 옷을 벗어던지자 갑자기 돌아서서 녀석의 좆을 혀로 날름날름 대자 녀석은 암캐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제키며
신음을 하였다. 나는 물론 간호사들의 눈빛도 빛이 났고 파트너 녀석들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그 광경만 지켜봤다. 잠시 만에
녀석의 좆은 암캐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수잔... 턴........................................”
녀석이 손가락을 돌리며 말하자 암캐가 좆을 날름대다 말고 돌아서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땡큐....................................................”
놈이 암캐의 엉덩이를 잡았고 좆을 암캐의 보지 안으로 박았다.
“컹... 컹.............................................”
암캐는 뒤를 돌아보며 2번을 짓더니 가만히 있었고 그러자 녀석이 암캐의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을 시작을 하였다.
“어머머... 정말로 사람하고 개가 빠구리 하네... 수캐하고 여자하고 하는 동영상으로 본적은 있는데........................”
새침때기 간호사가 자기 파트너의 허벅지 제일 위를 슬금슬금 만지면서 말하자 그 과경을 보고만 있던 새침때기 간호사의
파트너 놈도 기다렸다는 듯이 손은 치마 안으로 넣었고 다른 간호사들도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느꼈지만 정작 나도 호흡이
가빠지며 보지 안에서 물이 주르르 흐르기 시작을 하였다. 여자가 수캐와 빠구리를 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본 적이 있었었다.
그때는 정말이지 혐오감이 느껴졌었다. 눈앞에서 남자가 암캐와 빠구리 하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되자 혐오감이 나기는 커녕
오히려 호기심이 더 났다. 말을 못 하지만 순순히 보지를 인간에게 벌려주는 암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하고 생각을
하자 더 호기심이 났다.
“아... 손가락은 싫어.......................................”
새침때기 간호사가 좌중을 둘러보며 비명을 질렀다.
“호호호... 좆으로 쑤셔줘라.........................................”
내가 웃으며 말을 했다.
“누님... 어때요?...........................................”
“야... 안 되겠다... 너 바지 내려.....................................”
“네... 누님.............................................”
“앉아...................................................”
명령을 하고 일어나서 팬티를 벗고 녀석의 앞에 앉자 녀석이 좆을 잡고 내 보지 구멍에 끼워 넣었다. 그러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새침때기 간호사도 일어나서 팬티를 벗자 그녀 파트너도 바로 팬티를 발목 밑으로 내리고 앉았고 나와 똑 같은 자세로
새침때기도 자기 파트너의 좆을 보지에 끼우고 앉았다.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는 여전히 암캐와 빠구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는데 그 광경을 바라보던 수간호사와
다른 간호사도 나와 새침때기 간호사가 자기 파트너 위에 앉아 빠구리를 해 대자 역시 같은 자세로 자기 파트너의 몸 위에
올라가 빠구리를 시작 하자 여자는 마치 모두 암캐 같이 보였다.
“아... 흑... 우리도 저렇게 해...........................................”
새침때기 간호사가 일어나며 말을 하더니 암캐 옆에 나란히 엎드렸다. 그러자 새침때기의 파트너 녀석이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와 나란히 서더니 새침때기 간호사의 엉덩이를 잡고 좆을 박았다. 한 뼘 조금 넘는 탁자 위에는 말 그대로
두 마리의 암캐가 엎드려 있는 것과 같았다.
“아... 흑!... 야... 거기 체인지 해......................................”
난 신음을 지르며 새침때기 간호사의 파트너 녀석에게 향하여 소리쳤다.
“네... 누님................................................”
좆을 빼더니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의 옆구리를 팔꿈치로 쳤다.
“오케이..........................................................”
암캐 보지에서 좆을 빼고 암캐의 씹 물이 흥건하게 묻은 거대한 물건을 새침때기 간호사의 엉덩이를 잡고서 밀어 붙이더니
좆이 보지에 박히자 바로 펌프질을 아주 빠르게 하기 시작을 하였다.
“아... 흑... 아파... 너무 커................................................”
새침때기 간호사가 싫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뒤돌아 봤다.
“컹... 컹... 컹................................................”
암캐가 돌아서서 새침때기 간호사의 엉덩이에 주둥이를 대고 밀며 짖었다. 지배인이 암캐가 질투를 한다더니 역시나 암캐는
계속 컹컹 거리며 새침때기 간호사의 엉덩이를 밀치기에 급급하였다.
“오... 우... 수잔...............................................................”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 녀석이 새침때기 간호사의 엉덩이에서 손을 때고 좆을 빼었다.
“하... 흑... 한참 좋기 시작 하는데..............................................”
새침때기 간호사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찌푸렸다.
“마이 러브 수잔... 턴..................................................”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가 말하며 역시 손가락을 돌리자 그때서야 암캐가 엉덩이를 돌리며 조용히 서 있었다.
“땡큐... 수잔.........................................................”
놈은 암캐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개 보지에 좆을 박더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넣었어?............................................................”
새침때기 간호사의 파트너가 뒤돌아보며 물었으나 이미 자기 파트너의 좆은 새침때기 간호사 보지에 박혀 있었다.
“네.................................................................”
파트너가 대답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 들어오긴 들어 왔네... 헤헤헤.................................................”
멋적은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좆에 비해 곱절 이상 굵고 긴 좆이 들어갔다가 나오자 구멍이 마구 넓어진
모양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새침때기 간호사의 파트너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펌프질을 하면서도 다른 간호사들과 나를 봤다.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와 빠구리를 하는 암캐는 연신 옆에 엎드려서 개처럼 뒤치기로 빠구리를 하는 새침때기
간호사의 얼굴을 날름날름 혀로 날름댔고 새침때기 간호사는 못 마땅한 표정으로 그 암캐의 머리를 밀었다.
전번에 다른 조의 간호사들과 왔을 때에 비하여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와 암캐가 더 있는 것뿐인데 룸 안은 더
시끌벅적하였다. 새침때기 간호사는 암캐 옆에 엎드려서 빠구리를 할 뿐 나는 물론이고 다른 간호사들도 파트너와 모두가
여자들이 남자 무릎 위에 걸터 앉아서 앉았다 섰다를 반복을 하며 빠구리를 즐기면서도 시선은 거의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와 암캐가 하는 빠구리 모습에서 눈을 때지 못 하였다.
거의 나나 우리 일행에게는 아주 쇼킹한 장면이 계속 연출 되었다. 여기저기서 마구 신음소리가 들렸지만 누구 하나도 그
신음소리에는 신경을 안 쓰고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와 암캐가 하는 빠구리 모습을 바라보며 자기 파트너 무릎
위에서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며 즐기고 있었다. 기상천외한 쇼는 계속 연출이 되었다.
제일 먼저 끝이 난 것은 역시 제일 먼저 빠구리를 암캐와 하기 시작을 한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였다. 놈이 다
싸고는 좆을 암캐 보지에서 빼자마자 암캐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의 보지에서 흐르는 좆 물을 날름날름 빨더니 아주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을 가진 남자의 좆도 컹컹 거리며 날름날름 빨았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끝이 난 것은 평소에 아주
환자에게 자상하고 친절하였던 안 간호사였다.
“수잔............................................................”
우리의 빠구리 장면을 눈여겨보던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가 안 간호사가 자신의 파트너 좆을 빼고서 가랑이를
벌리고 옆에 기대어 앉아 숨을 고르자 안 간호사의 좆 물이 흐르는 보지를 가리켰다.
“컹컹....................................................”
2번을 짓더니 암캐가 안 간호사 앞으로 가 보지에서 흐르는 좆 물을 날름날름 빨았다.
“아... 흑... 몰라... 싫어..................................................”
안 간호사가 가랑이를 더욱더 벌리고 보지를 앞으로 더 내밀며 말과는 달리 허리를 소파에 의지하고 머리를 뒤로 제켰다. 난
호들갑이라고는 안 간호사의 그런 행동이 너무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수잔..............................................................”
그러는 사이에 이번에는 수간호사 언니가 일어나 역시 소파에 기대어 가랑이를 벌리자 놈이 다시 수간호사를 가리켰다.
“컹컹........................................................”
또 짓더니 날름날름 빨기 시작을 하였다.
“엄마... 나 죽어... 아이고... 내 보지 아니고... 미쳐..........................................”
수간호사가 가랑이를 더 벌리고 보지를 앞으로 더 내밀며 허리를 소파에 의지하고 머리를 제키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면서
안 간호사에 비해 한층 더 호들갑을 떨었다.
“수잔.............................................................”
내가 파트너 무릎 위에서 좆을 빼고 일어나서 다른 간호사들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소파에 의지하자 암캐의 남편이란 작자가
내 보지를 가리켰다.
“컹컹....................................................”
역시 딱 두 번 짖었다.
“아... 악... 엄마야... 나 못 살아... 어머머... 이게 뭐야?..........................................”
남자 파트너에게 달구어 질대로 달구어진 보지를 암캐는 까끌까끌한 혀로 더 달구게 만들었다. 나도 모르게 보지를 앞으로
내밀며 신음을 하였다. 수많은 남자들의 입에 의하여 빨려 봤지만 암캐의 까끌까끌한 혓바닥엔 비교도 안 되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몰라도 박 간호사의 파트너는 쉽게 물이 안 나오는지 고맙게도 계속해서 막 간호사 젖무덤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며 박 간호사에게 펌프질을 하게 만들었다.
또 개처럼 탁자 위에 엎드려서 자기 파트너와 뒤치기로 빠구리를 하고 있던 새침때기 간호사의 파트너는 무표정한 얼굴로
새침때기 간호사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펌프질을 하고 있자 암캐는 계속 내 보지에 혀를 날름대며 빨아주는데 극락이 따로
없고 천당이 따로 없다는 생각을 들기에 충분하게 만들었다. 난 두 간호사의 파트너가 자기 파트너에게 좆 물을 못 싸고 계속
펌프질을 하는 덕에 암캐가 날름대며 빠는 느낌을 더 즐길 수가 있었다.
“아... 항... 나 죽어... 나 몰라... 아... 흥..............................................”
콧소리를 내며 내 스스로 젖가슴 안에 손을 넣고 주물렀다.
“누님... 그렇게 좋아요?.....................................................”
내 파트너 녀석이 귓불을 만지며 물었다.
“아... 항... 몰라... 말 시키지 마... 아... 흑.............................................”
볼일을 다 본 내 파트너도 귀찮아 졌다. 까끌까끌한 암캐의 혓바닥 느낌은 옴 몸을 전율을 느끼게 만들었다. 내 보지는 마치
튀어오는 탁구공을 받아 치듯이 수시로 튀어 올랐다.
“수잔........................................................”
아쉽게도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가 암캐의 이름을 불렀다. 정신을 차려보니 박 간호사의 파트너가 박 간호사
젖가슴을 들었다. 그러자 기회를 노치지 않고 박 간호사가 소파에 젖가슴을 의지하고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고 가랑이를 더욱
벌렸다. 엄청난 양의 보지 물과 좆 물이 룸 바닥에 주르르 흘렀다.
“컹컹.........................................................”
암캐는 역시 두 번만 짖더니 룸 바닥에 흘린 물을 날름대며 빨아먹고는 바로 박 간호사 보지를 날름대었다.
“아... 악... 엄마..............................................”
박 간호사가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암캐는 박 간호사 엉덩이의 흔들림 아랑 곳 하지 않고 계속
날름대며 빨았다.
“수잔.............................................................”
고맙게도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가 암캐 이름을 부르며 새침때기 간호사를 가리켰다.
“컹컹컹.......................................................”
세 번을 암캐는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를 올려다보며 짖었다.
“수잔... 오케이................................................”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가 암캐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컹컹...........................................................”
다시 두 번을 짓고는 새침때기 간호사 뒤로 갔다.
“아... 학... 언니... 이걸 어째... 아... 흥... 미치겠어... 어휴.............................................”
새침때기 간호사가 탁자 위에서 빙글빙글 돌며 신음을 하였다. 완전히 난장판이 되었다. 새침때기는 흥분을 하면서 무서움에
피하며 돌았고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는 계속 새침때기의 보지를 가리키자 암캐는 컹컹 거리며 새침때기 간호사
뒤를 졸졸 따라 돌면서 혓바닥을 날름대며 보지를 마구 빨았다. 새침때기 간호사의 도는 모습도 우스웠지만 그 보다도 서양
사람으로 보이는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의 거대한 대물이 잠시라도 쑤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새침때기 간호사의
구멍은 유난히도 커 보여서 더 우스웠다.
“언니 말려줘... 어서.......................................................”
새침때기 간호사는 암캐의 혓바닥이 보지에 닿으면 자지러지는 신음을 하며 작은 탁자 위에서 맴돌았다. 그 사이 수간호사
언니를 안 간호사와 박 간호사 그리고 나는 휴지로 대충 닦고 팬티를 입으면서 크게 웃기만 하였다.
“이제... 그만 모두 나가지... 그리고... 우리는 우리끼리 술 더 마셔.......................................”
새침때기 간호사가 힘들어 하기에 옷과 머리 매무새를 정리하고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와 우리 파트너 녀석들을
향하여 말하였다.
“네... 누님.........................................................”
까무잡잡한 아주 좋은 체격의 남자는 군말 없이 암캐를 데리고 나가는데 우리의 파트너 녀석들은 서로의 눈치만 살폈다.
“참... 그렇지 팁을 안 줬지?.........................................”
“네... 누님........................................................”
“암... 줘야지... 수고를 했는데.....................................”
“누님들 편하게 노시다 가세요.....................................”
“휴... 언니들 취미도 고약해........................................”
새침때기 간호사가 우리에게 눈을 흘기며 보지를 닦더니 팬티를 입었다.
“좋았으면서 왜 그래...................................................”
“좋긴 좋았는데... 계속 따라 돌며 그러니 무서웠어... 호호호.........................................”
“자... 이제까진 좋았지만... 이제 내가 하는 말 모두 명심해서 들어요... 오늘 있었던 일 무덤으로 가는 그날까지 절대 남에게
누설을 하면... 우리 모두에게 무서운 응징을 당한다는 것을 명심해... 알았어?...................................”
수간호사 언니가 전번에 내가 한 말을 그대로 하였다.
“호호호... 그래요... 앞으로 모두 입조심한다면 내가 자주 이런 자리 마련을 하지요............................”
“저..... 정말?... 돈이 엄청 드는데......................................”
“난 말이야... 환자에게도 간병 비를 받지만... 병원에서도 월급이 나오고... 또 매일 병원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돈도 들어 갈
곳이 별로 없으니... 우리 간호사 선생님들 수시로 모시고 대접을 할 예정이니 모두 기대를 해도 좋아요....................”
“어머머... 마음 씀씀이도 고와라.......................................”
안 간호사가 감탄을 하며 말하였다.
“남자들은... 이런 곳에 와서 놀면... 아무 것도 아니고... 여잔 이런 곳에서 놀면... 안 된다는 그런 편견을 버리게 해야 해요...
어디 남자들 자기는 연애를 하면... 로맨스고 불쌍한 여자인 우리는 연애를 하면... 불륜이란 그럼 편견을 남자들 두뇌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그날까지 우리라도 분발하여 즐기자고요.. 어때요?..........................................”
간호사들을 둘러보며 장황하게 말하고는 마지막 말을 할 때는 수간호사 언니를 주시하였다.
“암... 공자도 저렇게 바른 말은 못 하고 죽었지... 안 그래요... 언니?.......................................”
새침때기 간호사가 수간호사 언니를 보고 웃으며 동의를 구했다.
“암... 그렇고말고................................................”
“그래요... 호호호..................................................”
간호사들이 모두가 손뼉을 치며 환호를 하였다. 그리고 우리 일행은 나머지 술을 다 마시고 수간호사 언니의 제안에 따라서
대중목욕탕으로 가서 그날의 찌꺼기를 모두 남김없이 깨끗이 씻고 간호사들은 집으로 가고 난 다시 병원으로 갔다. 병실에
들어섰을 때는 시계는 자정을 조금 넘은 시간이었고 환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편안하게 자고 있었다.
전날 호스트바에서 너무 신나게 놀았던지 내가 잠이 깨었을 때는 이미 환자는 일어나서 어디로 갔는지 없었다. 아차 싶었다.
머리 매무새며 옷 매무새를 신경을 쓸 겨를도 없이 병실을 나가 환자를 찾으러 돌아다녔다. 아무리 헤매어도 환자의 종적은
보이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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