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사랑 - 5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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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중년의 사랑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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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0,441회 작성일 20-02-04 17:42

본문

나는 9시쯤에 출근을 하여 사무실로 들어가니 모두들 인사를 하며 제 할일을 바쁘게 한다. 

미스정이 결제서류를 가지고 들어온다. 나이는 31살에 노처녀이다. 

키가 170cm가 넘고 아주 글래머 스타일로 날씬하고 쭉쭉빵빵...미모 또한 상당한 편이다.

아직까지 사귀는 남자도 없다니 그녀는 숫처녀 일까.....아니면 경험이 있을까......31살에 숫처녀는 아닐텐데......

그녀의 흰 바지위로 보지 두덕이 볼록하게 표가 난다. 언젠가는 그녀를 한번 품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 소장님 ...이 서류 한번 검토 해 주시죠........>

< 응....그런데 미스 정은.....갈수록....예쁘지는 것 같아........> 

< 아..이.....소장님도......예쁘면 뭐해요.....애인도 없는데.......> 

< 미스정 같은 미인이 애인이 없다니 거짓말 같은데...........> 

< 사실이예요.....저 애인 없어요...........> 

< 그럼.....내가 한 사람 소개 시켜 줄까..........어떤 스타일 좋아하지.........> 

< 소장님 같은 분이면 좋아요...........소장님이 제 이상형 이예요.....호호호.....> 

< 허....이거 영광인걸.......거짓말이라도 미스정 같은 미인한테 그런 소릴 들으니 기분이 좋구만.......> 

< 아니....거짓말 아니예요......소장님은 정말....멋있으세요......우리 사무실 여직원들 모두....소장님....좋아해요......> 

< 그,..래......내가 그렇게 인기가 있나...........미스정 한테 언제 저녁 한번 사야 겠구먼.....허허허......> 

< 그럼 소장님.....오늘 저녁에 .....저 술한잔 사주실래요...........>  

< 좋아.....오늘 저녁에......미스정하고 .....데이트 한번 하지..........> 

< 그럼 ...약속 하셨어요.......저녁에...우리 데이트 해요......>  


그렇게 말을 하며 그녀는 나가버린다. 

나는 오늘 그녀를 어떻게 요리를 할까 생각하며 궁리를 하는데, 노크 소리가 상념에서 깨어나게 한다. 


< 똑..똑..똑..........................>

< 들어와요...............>  

< 저.....소장님....드릴 말씀이.............> 

< 김여사가.......왠 일로..........앉아요...............> 


김여사... 이름은 김영애, 나이 43세, 직책은 부장이지만, 나는 그냥 김여사라고 부른다. 

우리 사무실 여직원들 중에서 40이 넘은 여자들은 내가 그냥 여사라고 부른다. 김여사도 남자깨나 홀리고 다닐 그런 여자다. 

키는 약간 작지만 나이에 비해 아주 귀엽고 예쁜얼굴이다. 30대 정도로 보일만큼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짧은 하늘색 원피스가 그녀에게 잘 어우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웃는얼굴을 하며 많은 실적을 올린다.  

그런데 이번달에는 한건의 실적도 못올리고 있다.


< 뭐....건의 사항이라도 있어요........> 

< 그런게.....아니라.....제가 이번달에 한건도 못 했잖아요.....그래서......> 

< 아....난 또 뭐라고......일 하다보면 못할 수도 있고 그렇지 신경쓰지 마세요......김여사는 잘 하잖아요......> 

< 그래서 부탁인데....소장님이 좀 도와주세요.....한건 할 수있게........> 

< 내가 어떻게 도와 주면 되겠어요.......> 

< 소장님 내일 한건 계약 하기로 되어있죠.......그래서 말씀인데.......> 

< 말해봐요..................> 

< 죄송 하지만.....그...계약.....제가 하면 안 될까요..........> 

< 김여사 앞으로 계약 하겠다고..............> 

< 예.....그렇게 해 주시면...........고마움으로 제가 보답을 할게요......> 

< 어떻게.....보답 할건데....그래요.....말해봐요...........> 

< 아..이..그건 묻지마시고......점심시간에 저와 점심 같이 해요....아셨죠.....> 


그녀는 그 말을하고는 나가 버린다. 나는 가끔 직원들이 실적이 없을 때 내 계약을 직원들에게 돌려 주곤 하였다. 

그러니 직원들은 더욱 열심히 일을 하며 많은 실적을 올린다.1시가 되자 핸드폰이 울린다. 


< 여보세요.............>

< 저...소장님......저 예요.....> 

< 아...김여사......말해요.......> 

< 저 지금 주차장인데.......제 차있는데로 오시죠......>  


나는 주차장으로 가니 그녀가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웃으면서 나에게 오라고 손짓을 한다.


< 소장님.....제..차 타시죠......>

< 아니.....어딜 가려고.....> 

<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데로 가서 식사해요...우리...........> 


나는 우리라는 말에 묘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김여사가 나를 유혹할려는 뜻이 있는것으로 알고 그녀가 하자는 대로 가만히 따랐다. 

내가 옆에 앉자 그녀는 능숙한 솜씨로 운전을 한다. 그녀는 시내에서 좀 떨어진 유원지 쪽으로 차를 몰았다. 

나는 슬쩍 그녀의 다리를 쳐다보았다. 운전을 하면서 치마가 말려 올라가 하얀 허벅지 안쪽까지 속살이 보인다. 

그녀는 앞만 보고 운전을 한다. 그녀는 유원지 제일 안쪽으로 차를 몰아넣고는 문을 열고 내린다. 

여기는 나도 여러번 와본 곳으로 식당과 모텔이 많은 곳이다. 전부 연인사이인지 남녀 쌍쌍이 많이들 왔다. 


< 소장님.....이쪽으로 나오니 시원하죠.........>

< 아..예.....정말.....좋군요.......> 


그녀는 나를 잠시 기다리라고 하면서 식당으로 들어가더니 조금있다 나오면서 따라오라고 하며 앞장서 간다. 

한쪽에 있는 방갈로 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그녀를 따라 방갈로 안으로 들어가니 상당히 깨끗하게 되어있다. 

아마 이곳은 연인끼리 식사도 하면서 섹스도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 진 곳이었다. 

나는 그녀의 의도를 알아 챘지만 모른척 하고 앉았다. 그녀가 문을 닫고 에어콘을 틀며 앞에 앉는다.


< 김여사.....이 곳에 많이 와 본듯 하군요..> 

< 아니요....친구 한테 이야기를 들었는데......소장님 하고 처음 이예요.....>  

< 이곳은 분위기가 애인 하고 오는 곳이 아닌가요......그런것 같은데......> 

< 호호호.....그럼 오늘부터 소장님이랑...저하고 애인해요.....우리......> 

< 김여사랑 애인 하다가 남편한테 맞으면 어떻하지.....허허허......> 

< 우리 남편 쑥맥이라......그런것 몰라요......그러니 우리 애인해요........>  

< 김여사는 나 아니라도 애인이 많이 있을 것 같은데.............> 

< 아..이...소장님도..저 그런여자 아니예요..같이 근무 해보고도 모르세요...> 

< 하하하....미안..미안......농담입니다........그럼...우리 애인..합시다.....> 

< 정말.....애인 하기로 한 것이예요.....아셨죠.....자....약속....>  


그녀가 손가락을 내민다. 나도 손가락을 내밀어 약속을 하니 그녀가 웃는다. 하얀 치아가 매력적이다. 

이제는 내가 슬슬 수작을 걸었다.


< 근데....김여사....애인끼리는 서로 모든것을 주고 받는데....우리도 그럴 수 있어요......>

< 소장님도 참.....무엇을 주고 받는데....그래요.....> 

< 정신적인것 부터 해서 육체적인 것 까지..........모든것 다........> 

< 에이.....그래도 벌써 육체적 관계까지......너무 진도가 빠르다.....호호호...> 

< 어차피 육체적 사랑이 제일 우선이 아닌가..........> 

< 그럼 우리 정신부터...육체 까지......다..주고 받아요....그럼 됐죠.......>  


나는 이 여자가 보지를 줄려고 이리로 온것을 알았다. 

나는 더이상 내숭을 떨며 모른척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때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아주머니가 음식을 가지고 들어왔다. 오리백숙을 시킨 모양이다. 

소주도 두병이나 가지고 들어왔다. 우리는 마주보고 앉아있으니 그 아주머니가 하는 말..


< 손님......여기서는 마주보고 앉지말고......옆에 나란히 앉아 먹어야 음식맛이 더 좋답니다....호호호.......>


나는 그렇게 말하는 그 아주머니가 너무 나도 고마웠다. 


< 그럼.....빨리 옆에 앉아야 겠네.....하하하.......>


나는 얼른 일어나 김여사 옆으로 앉으며 그녀의 허벅지위에 손을 얹었다. 그러나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 맛있게 드세요....> 

< 소장님 한잔 드세요......> 


그녁가 나에게 술을 따라 준다. 나도 그녀의 잔에 술을 따라 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잔을 들면서.. 


< 우리 오늘 애인 맺은 기념으로 러브샷해요........>

< 좋지.....좋아.....하하하.....> 


우리는 그렇게 러브샷을 하며 술을 마셨다. 


< 우리 한잔 더 해요.......> 


그녀가 또 술을 따른다.


< 천천히 마셔......그러다....취할려고.....그래.....>

< 취하면 어때요.....든든한 애인이 있는데.......> 


그녀는 나를 보며 웃는다. 

우리는 그렇게 음식을 먹으며 소주 2병을 다 마셔 버렸다. 나는 괜찮은데 그녀는 좀 취한 듯 하였다. 


< 소장님......나 이번에 한건도 못하고 속상해 죽겠어.......>

< 그럴때도 있지......너무 자책 하지말아요.......> 

< 소장님 우리 애인 사인데..이제 서로 이름 불러요..알았죠...창수씨..호호호.> 

< 알았어....영애씨.....> 


나는 슬쩍 그녀에게 말을 놓았다. 


< 창수씨.....나..이번달에.....열심히 안했어.....속이 상해서.....>

< 왜...집에 무슨일 있어...............> 

< 아무 일도 없어......우리 남편 때문에 그러지................> 

< 남편이...왜........> 

< 우리 소주 한잔 더해요......>  


그녀는 인터폰으로 술을 주문하니 금방 가지고 온다. 그녀는 자기 잔에 따르더니 그냥 마셔버린다.


< 창수씨....나..이런 이야기 한다고 욕 하지마.....알았지......>

< 이야기 해 봐.........들어 줄테니.................> 

< 창수씨.....여자가......혼자....자위하는 것 ...어떻게..생각해...........> 

< 왜......영애는..혼자.......자위..해.......> 

< 사실......나.....남편 몰래 ....자위..해................> 

< 남편이.....잘 안해...줘.......> 

< 남편은......1분도 못 해.......그냥 올라와서......몇 번 껄떡 거리고는...." 찍...." 싸고 내려가.......후후....> 

< 남편이.....원망 스럽겠군........> 

< 그러면...나는 남편이 잠든 후.....몰래.....혼자...자위해.......> 

< 자위 할 때..뭘로..하는데.> 


그녀는 그 질문에 나를 쳐다보며 미소를 짓는다. 


< 그냥.....손으로..하거나...주로..바나나에......콘돔 씌워서 해...나...웃기지.>

< 바나나로 쑤시면.....기분좋아......> 

< 아니.....가끔은....오르가즘을 느끼지만,,,,,.허전해........바나나로 그짓을 하고 나면....내...자신이....초라해져.......> 

< 아니......성욕은 정상인거야.....나는 영애가 남자가 많은 줄 아는데.......> 

< 아니.....없어.....혼자서 자위만 했지......아직.....남편외에...다른 남자하고는 섹스한적 없어........> 


나는 그녀의 평소 행동에 남자 관계가 복잡할거라 생각 했는데.....막상...내 생각이 빗 나가자....그녀가 사랑스러웠다.


< 영애.....정말.....남편외에는.......누구 하고도 섹스 한적없어...............>

< 나...깨끗한 여자야......아무나 하고 섹스하는 그런 여자 아니야............> 

< 영애...,,...내가 영애 몸 한번 풀어 줄까...............> 

< 지금바로 내가 창수씨에게 허락하면 나를 너무 헤픈 여자로 볼거지.....> 

< 그런게 어딨어.....우리는 지금 서로를 원하잖아...............> 

< 그래도 ...........> 

< 영애도 나를 유혹하려고 이리로 온거잖아...............> 

< 나...사실.....자기 하고 섹스 한번 할려고 이리로 온거야.................> 


그녀가 나를 쳐다본다. 


< 그래...우리 서로 가정을 지키면서......즐기는거야........>


나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영애의 입이 벌어지며 내 혀를 받아 들인다. 달콤하다..이 여자는 또 다른 맛이 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우리는 한 동안 그렇게 서로의 입과 혀를 빨면서 깊은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나의 좇은 성이나서 어쩔줄을 몰라 바지를 뚫고 나올 것만 같았다. 너무나 단단하게 커져있어 좇 끝이 아파온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서 음식상을 한쪽으로 밀치고, 다시 그녀 옆에 앉아 벽에 등을 대고 기대어 그녀에게 말을 했다.


< 영애......바지 벗겨 봐......내 물건이 마음에 드는지 한번 봐...............> 


그녀는 나를 보며 잠시 망설이더니 혁대를 풀고 바지 쟈크를 내린다. 바지를 벗기니 팬티앞이 볼룩하게 솟아나와있다. 

그녀는 팬티를 잡더니 아래로 내린다. 내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무릎까지 내려 버린다. 

마침내 나의 좇이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 그녀의 눈이 크게 떠 진다.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온다.


< 아....!....어머나.....어쩜..........> 


그녀는 두손으로 나의 좇을 감싸고 있다.


< 이렇게.....클수가....아...정말 멋있어........아........>

< 영애.....마음에....들어......괜찮아.......> 

< 아....정말 마음에 들어.......멋있어.......>  

< 한번 빨아 봐..............> 

< 나.......오랄은....안해봐서......잘 못하는데................> 

< 남편하고 오랄도 안 해봤어..........> 

< 우리는 오랄도 한번 안해봤어.................> 

< 영애는 정말 무슨 재미로 사는거야..오늘은 내가.영애 보지도 한번 빨아 주지...> 

< 그냥..입에 넣고.빨면 되는거야...> 


그녀는 나의 좇을 입에 물고 빨아본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조금 서툴기는 하지만 그런데로 재미가 있다.나는 손을 뻗어 영애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 

벌써 상당히 젖어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보지안으로 넣었다. 물이 많이 흐른다. 질퍽하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그대로 누우면서 영애 엉덩이를 내 얼굴 위로 당겼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그녀가 내위로 올라오면서 69자세가 되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약간 땀 냄새가 나지만 싫은 냄새는 아니었다. 나는 혀로 보지를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 쭈...욱...접......쩝..접............."

< 어머.....아침에 샤워하고 안 씻었어... 냄새 날텐데......나..몰라................> 

< 괜찮아.........냄새 좋은데..................> 


나는 다시 보지를 빨았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쩝..접....." 

< 아.....!....이상해......응......아.......흥으으으음......> 


나는 두손으로 그녀의 항문을 벌리며 항문을 핥아 주기 시작했다.


" 쪽.....쪼..옥......후르르륵.........쩝..접....."

“쪼옥...쪽...쪼족...쪽... 쩝접~~~ " 

< 어머나....거기는 정말 안돼는데...자기.....거기는 하지마....더러워..응....>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나는 그녀의 말을 듣지않고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고, 핥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숨이 넘어간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 아....흐..응...흥....앙....아아아...........아.여보........>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으..흑.....응....> 


나는 일어서며 그녀를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좇을 박아 넣었다. 

" 쭉......" 소리와 함께 나의 좇은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영애의 엉덩이를 잡으며 힘차게 박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신음을 흘리며 몸부림을친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턱..턱..턱...."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 아~~~!!......너무..조..아...이런 기분......처음이야....사랑해....여..보..아...>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철썩..철썩.” 

"뿌적,뿌적,쩍..쩍,,,,,적.....뿌적...질꺽....질꺽....."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죽겠어.....응...으으으...억...>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못참아.....> 


아마 그녀는 이런 경험은 처음일거야 ... 그녀는 절정에 오른 듯 하였다. 그러나 나는 계속 박아 주었다.


"푸욱..푸욱....철벅...철벅...철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헉헉헉...아아아아흑....> 

"퍽,퍽,퍽,퍽,퍽"..팍..팍...팍....." "퍽,퍽,퍽,퍽,퍽"..팍....팍........." 

< 헉헉헉...아아아아흑.....아....흐..흐...흥....앙....아아아...........아....>  

"뿌직,......뿌직,뿌직,.....뿌직...뿌적........질꺽....질꺽....."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흑..........>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아....나...모..ㄹ..........라......앙.....>  


그녀는 다시 절정에 오른다. 때를 같이 하여 나도 사정이 다가오는걸 느꼈다.


< 아......영애......나도 나올려고 해........보지안에 싸도 되지.............>

< 으..응.....내 보지안에........마음껏.....싸 줘........>  

< 아.....나....싼다.....억......아.....>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모든 것을 영애의 보지속으로 쏟아 넣었다. 그녀와 나는 지쳤다. 너무나 격렬한 정사였다. 

좇물이 그녀의 보지에서 꾸역꾸역...밀려나온다. 내가 좇을 빼고 물수건으로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 아......후,,,우..................>


이제야 그녀는 한 숨을 쉬면서 호흡이 고르게 돌아가는 것 같다.


< 영애.......어때...좋았어........>

< 아....너무..너무.....좋았어......태어나서 이런 섹스 처음이야...자기..어디서..그런 힘이 나오는거야..

나.....몇 번 오르가즘 느꼈어.......정말...좋았어....> 


< 영애는 오늘 스트레스 확 풀었겠네..........영애 보지도 아직까지....탄력이 있고....조임이 괜찮았어.......>

< 정말......내....몸 괜찮았어........나 이제 자기 없으면 안될것 같아......우리...가끔 이렇게 즐기자.......응...> 

< 하하하......내가 그렇게 좋아........> 

< 사실.....자기....우리 영업소 여자들 모두 자기를 은근히 좋아하고 있어...> 

< 그..래.....몰랐는 걸......> 

< 나... 영애에게 부탁이 있는데.........> 

< 부탁.....자기 부탁은 다 들어 줄께 뭐든 말만해.......> 

< 오늘은 아니지만 다음에 영애가 바나나로 자위하는 모습 한번 보고 싶어..> 

< 아..이......어떻게......그런걸.......> 

< 어때.....우린 이제, 한 몸인데......보여 줄 수있지.......> 

< 아이...그래도.......좀........> 

< 부탁은 다 들어 준다면서.........> 

< 알았어......다음에.....한번 해보지.....흉보면 안돼.........> 

< 알았어.......흉보지 않을게...............> 

< 자기....내가.....오늘 좋은 선물 하나 줄까...............> 

< 선물...........무슨 선물........나...당신이 주는 거라면.....받지........> 

< 다른게 아니라 우리 영업소에......윤여사 언니 말이야........> 


윤여사는 영업소 내에서 제일 나이가 많다. 48세이다. 윤여사는 영애 보다는 나이가 많지만 성격이 더 호탕하여 인기가 많다.


< 윤여사가.....왜....윤여사는 성격도 호탕하고 술도 잘먹고, 인기가 좋은데....>

< 윤여사가 겉으로 보기는 성격 좋고 일도 잘하지만......나 처럼 성적 욕구로 집에서는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가 봐...

윤여사하고 나하고 언니 동생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것 알잖아.......> 


< 그래...사무실에서 두 사람 친한 것 다..알지......>

< 그런데 남편이 발기불능 인가 봐 나하고 술한잔 할때 심정을 털어 놓는데 성격은 좋지만 섹스에 대해선 좀 쑥맥인가 봐...> 

< 윤여사도 욕구 불만이 많겠군........> 

< 그래도 나는 스스로 자위로 달래곤 했지만, 윤여사는 자위도 한번 안 하나 봐 그렇다고 얘들 때문에 바람도 못 피우고....

고민이 많은가 봐......> 


< 남편하고 안 한지가 얼마나 되었는데.................>

< 한 4년이 넘었대....... 나 처럼 윤여사 언니도 몸 한번 풀어주지.....그러면 일도 더 잘될거야.......> 

< 알았어.....그게 선물이야.....하하하....그런 선물은 많을 수록 좋은데.......앞으로 선물 많이...줘......> 

< 호호호.....하여튼 남자들은.....다 똑같아...............> 

< 그런데 영애는 언제까지 보지 내놓고 있을거야..일부러 보여 주는거야...> 

< 어머....내 정신 좀 봐..그러는 자기는 언제까지 ..자지를 내 놓고 있을거야..> 

< 하하하.......> 

<호호호........> 


영애는 손님을 만나러 간다고 나를 영업소 앞에 내려주고 어디론가 간다. 

사무실에는 모두 외근 나가고 경리 일을 보는 최양 혼자서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잠시 들렀다가 저녁에 있을 미스정과의 밀애를 위해 사우나를 하면서 피로를 풀었다.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고 7시쯤에 사우나에서 나왔다. 


< 어..머.....소장님.................>


부르는 소리에 뒤돌아 보니 미스정이 여자 사우나실에서 나온다.


< 미스정도 사우나 했어......>

< 네...날씨가 더워서......샤워 좀 했어요......> 


나는 그녀가 저녁에 나를 만나기 위해 미리 샤워를 한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그녀와 같이 사무실로 들어갔다. 

사무실에 들어오니 미스최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소장실로 들어가 퇴근 준비를 서둘러 했다.


< 미스최 나 퇴근 하니 문단속 잘 하고 ................>

< 네......안녕히 들어가세요.......> 


나는 미스정을 보며 살짝 윙크를 하며 나갔다. 나는 차에 시동을 걸어 놓은채 미스정을 기다렸다. 

잠시후 그녀가 나온다. 그녀가 옆좌석에 앉았다.


< 소장님.....어디로 가실 거예예요.....>

< 내가 아는데...있나....미스정 가고 싶은곳으로 가....어디든지 좋으니까....> 

< 그럼 우리 시내로 나가 시원한 맥주 마셔요........> 

< 시내로 가면 너무 시끄럽지 않을까...............> 

< 오늘 우리 그런곳에 가서 추억을 가져 봐요.............> 

< 좋았어...........> 


나는 휫파람을 불며 차를 몰았다. 차를 주차 시켜놓고 시내 중심지로 들어서니 사람들이 많고 복잡하다. 

날씨가 더운 탓인지 여자들의 노출이 상당히 심한것 같았다. 그녀는 살며시 나의 팔장을 낀다. 

나는 혹시나 아는 사람 만날까봐 내심 불안 하였으나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다.


< 소장님.....제가 팔짱을 끼니......혹시 아는 사람 만날까....불안하죠.....>


그녀가 내 마음을 읽은 듯 그렇게 말한다.


< 아니..괜찮아..미스정 같은 미인하고 팔짱을 끼면 나는 영광이지..하하하..>

< 정말 그렇게 생각 하세요....> 

< 그럼..............> 


우리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 큰 호프 집으로 들어갔다. 손님이 꽤 많았다. 

그곳은 처음 들어가 보지만 10대에서 부터 50대까지 연령층이 다양 하였다. 

우리가 한쪽으로 앉자 종업원이 달려오더니 주문을 받는다.


< 소장님.....우리...시원한 맥주 한잔 해요.......>

< 저녁은 안 먹고 술먹어도 괜찮겠어.........> 

< 안주를 많이 먹으면 돼요.........우리 생맥주 마셔요......> 


그녀는 생맥주 1000cc 2개와 안주를 시켰다.


< 소장님......좀 시끄럽죠........>

< 아니....좋은데.............> 


술이 들어오고 그렇게 우리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녀도 술을 꽤 마시는 편이다. 

우리 사무실 여직원들은 회식때 보면 대부분 술을 잘 마신다. 벌써 잔을 비우고 그녀는 다시 2개를 더 시킨다.


< 소장님...........사모님 예뻐요..........>

< 아니.....호박이야......못 생겼어..............> 

< 피........거짓말......우리 직원들 중에서 사모님 본 사람이 사모님 상당한 미인이라고 그러던데요.........> 

< 그래도 미스정 보다는 못해...........미스정이 훨씬 이뻐..............> 

< 어머........정말로.....제가 이뻐요.....> 


그녀는 마치 소녀 처럼 좋아한. 


< 그럼.....미스정은 정말로 이뻐...........남자들이 다 반할걸...........>

< 아이....소장님....이제 미스정이라고 하지마시고 제 이름을 불러 주세요.....민주....정민주 제 이름 몰라요.....> 

< 알아.....민주......> 

< 소장님...나..취하면 우리집까지 데려다 줘야 해요......알았죠......> 

< 알았어.....마음놓고 마셔..............> 


벌써 호프집에 들어온지 2시간이 지나자 우리는 생맥 1인당 3000cc를 마셨다. 그녀도 이제는 술이 오르는 듯 좀 시끄럽다.


< 소장님 나 애인 하나 소개 시켜줘요........저..많이 외로워요......>

< 좋은 남자 있으면.....소개 시켜 줄게....영업소 직원들도 있잖아.........> 

< 에이.....싫어요.....소장님만 빼고 다른 직원들은 싫어요......> 

< 이상형을 말해봐 신경써서 구해 볼테니..............> 

< 아침에 이야기 했잖아요......소장님이 내..이상형이라구................> 

< 그럼 내가 민주 애인 해 버릴까..................> 

< 정말이세요..............아이..조아라....그럼 우리 애인해요........지금부터....> 

< 내가 민주 애인 자격이 있을까.........나이도 많은데..........> 

< 저는 소장님이 좋아요.....자상하시고....또....그냥.....좋아요...> 

< 그래....지금부터 민주랑 나랑.....애인이야......> 

< 좋아요........우리 건배해요,......> 


그렇게 우리는 술을 마시며 조금씩 취해갔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 대한 흑심이 있기에 가능하면 그녀를 많이 마시게 하였다. 

만일 오늘밤 민주가 허락하지 않으면 강간이라도 할 생각이다. 과연 내가 강간을 할 수 있을까? 

민주가 순순히 응해주면 좋을텐데..어쩌면 민주도 오늘밤 나와의 밀애를 꿈꾸고 있지않을까?


< 소장님 우리 나가요.....노래방가서 노래 불러요.......여기는 복잡하니 우리 집 근처로가요.......>


나는 대리운전을 불러 그녀의 집 근처로 갔다. 원룸에서 혼자 자취를 한다고 한다. 

나는 오늘밤 민주를 품어야 겠다는 생각에 또 다시 흥분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우리는 노래방으로 들어가서 맥주를 시켜먹으면서 노래를 불렀다. 민주는 노래도 잘한다. 

나도 한곡을 부르고 나니 맥주를 마시자고 한다.


< 소장님 우리 건배해요........생맥주 먹은 것은 벌써 다깼어요......>

< 건..배......>  


나도 잔을 들며 건배를 외치며 술을 먹었다. 그녀가 부르스 메들리를 틀더니 춤을 추자고 한다.


< 소장님 우리 춤 한번 춰요.................>

< 으..응.....그래.............>  


나는 일어나서 그녀의 허리를 두팔로 감싸니 그녀는 두팔로 내목을 감고 바싹 붙는다. 그렇게 안고 우리는 춤을 추었다. 

민주의 머리냄새가 향긋하다. 내 말초 신경을 건드린다. 여기서 발기하면 민주도 느낄텐데 나는 엉덩이를 뒤로 약간 뺐다. 

그러자 그녀가 따라오며 엉덩이를 밀착시킨다. 이미 나의 좇은 커질대로 커져있다. 민주도 그것을 느끼고 있을거야...

나는 민주의 허리를 당겨 하체에 밀착시키고 손으로는 민주의 히프를 만졌다.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민주의 엉덩이를 쓰다듬어도 팬티라인이 잡히지 않는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만지니 똥꼬 팬티를 입은것 같았다. 

민주의 얼굴을 들고 키스를 했다. 민주도 아무 저항없이 내 입술을 받아들인다. 

혀를 입안으로 밀어넣자 민주는 맛있게 빨아당긴다.


" 쭈...욱...접......쩝..접............."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한참을 키스하다가 나는 민주의 바지 호크를 풀고 바지 쟈크를 내리고 팬티안으로 바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그녀의 보지는 많이 젖어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민주의 보지 갈라진 틈으로 넣었다. 

그러자 그녀가 손을 잡으며 나를 쳐다본다. 


< 소장님 우리 벌써 이래도 되는 거예요........>

< 민주도 나를 원하잖아....부담없이 한번 즐기는거야..........> 

< 소장님은 내가 그냥 한번 즐기는 섹스 대상으로 생각 하시는 거예요.....> 

< 아..아니.........우리는 벌써 애인 하기로 했잖아..........> 


나는 손에 힘을 주어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 여기서는 싫어..........우리집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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