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사랑 - 9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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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중년의 사랑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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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7,481회 작성일 20-02-08 18:49

본문

" 딩.....동......딩.....동............."


벨을 눌러도 안에서 아무런 기척이 없다. 전화를 해도 받지않는다. 

아내와 처제가 어디에 갔나....처제는 산후 몸조리로 어디 가지 않을텐데.....

10분쯤 시간이 지났다. 다시 벨을 누르니 그때서야 안에서 소리가 나며 문을 열어준다.


< 형부..........어서 와요..........>

< 나는 아무도 없는 줄 알고.....갈려고 했는데..........> 

< 제가 샤워를 하느라구요...............> 

< 언니는...............> 

< 조금전에 시장에 갔는데............> 


나는 들어가 거실 쇼파에 앉으며 처제를 바라보았다.


" 아.................." 나는 속으로 놀랐다.

처제는 속이 다 비치는 그런 잠옷을 입고 있었다. 팬티와 브라쟈가 그대로 다 보인다. 

그러나 처제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내 앞에서 왔다갔다 한다. 손바닥 만한 팬티가 그 부분을 살짝 가리고 있다. 

" 꿀꺽........." 침이넘어간다. 너무나 예쁘다. 오늘따라 막내 처제가 너무나 예쁘게 보인다. 아내는 자매만 넷이다. 

넷 중에서도 막내가 제일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 아내가 제일 큰 언니다. 

막내 처제는 장모님이 늦둥이로 나아서 키우다가 장인어른이 막내 처제 3살때 돌아가셨다. 

내가 아내와 결혼할 때 처제는 10살......... 

초등학교 3학년 이었다. 내가 아내와 결혼하고 처제는 우리집에서 내가 키우게 되었다.  

대학까지 졸업을 시켜 결혼까지 시켜주었다. 그래서 그런지 처제는 나를 무척 좋아하며 형부인 나를 잘 따라주었다.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런지 처제는 나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처제는 대학 다닐때도 여름에는 속옷 차림으로 방문를 

열어 놓고 잠을 자기도 하였다. 그럴때면 나는 아내 몰래 처제의 몸을 구경하며 자위를 한 적도 있었다. 


언젠가............20년전 쯤으로 생각이 된다...처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아내와 셋이서 온천에 간 적이 있었다. 

우리는 가족탕에 가서 목욕을 하기로 하고, 셋이서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엔 나도 처제앞에서 옷을 벗는게 좀 어색 했으나......아내와 처제는 옷을 벗어버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내는 빨리 들어오라고 소리를 지르며 재촉을 하였다. 나는 할 수 없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로 들어가니 아내와 처제가 욕조속에서 나를 쳐다 본다. 처제의 눈이 나의 물건을 쳐다 보며 반짝거린다. 

아마 처제는 그때 성인남자의 좆을 처음 보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이면 성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일부러 처제 앞에 똑바로 서서 이야기를 하며 처제에게 은근히 좆을 보여 주곤 하였다. 

나도 어린 처제의 털없는 보지를 보며 야릇한 상상을 하였다. 그러자 그만 나의 좆이 성이나 일어서고 말았다. 

어린처제는 힘차게 발기한 나의 좆을 보고는 시선을 돌리지 못하고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었다.


< 언니야.......형부 고추 성이났다......헤헤헤......>

< 어머...자기 설마 어린처제 알몸보고 성이난 것 아니겠지........호호호....> 


그런 민망한 일이 있었지만 그것이 처제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온천에서의 그일이 있고 부터는 집에서 샤워를 할 때 처제와 같이 목욕을 하면서 서로의 몸을 보여 주며 씻어 주기도 하였다. 

처제의 몸에 비누칠을 하며 씻어 줄때는 정말 흥분이 되기도 하였다. 

비누칠을 해주며 처제의 갈라진 부분을 손으로 만질 때에는 나의 물건도 발기를 하여 처제 앞에 그 모습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다. 처제도 얼굴이 빨갛게 변해 버린다. 


< 형부....거기 만지니 너무 간지러워요..........>

< 으응....그래.........그렇지만 여기도 씻어야지...다리를 벌리고 뒤로 돌아 엎드려 봐....> 


처제가 욕조를 잡고 엎드리자 어린처제의 보지가 그대로 눈앞에 나타난다. 

나는 처제의 갈라진 부분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자극 하였다. 처제의 몸이 움찔하지만 가만히 있다. 

처제의 보지가 벌렁거리며 더욱 벌어진다.  그냥 뒤에서 한번 박아 보고 싶다. 빨아 보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인 처제를 범할 수는 없다. 

남들은 체제와 근친상간 섹스를 한다고 하지만, 나는 그냥 처제의 몸을 만지며 만족하기로 하였다. 

어쩌면 처제가 성인이되면 한번 섹스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다. 그때는 처제가 받아 줄지는 모르지만 ...


나도 발기가 되어 성이난 좆을 처제에게 보여 주기도 하였다. 

그러면 처제도 눈를 돌리지 않고 똑바로 보며 구경을 하며 웃기도 하였다.


< 형부 고추도 성이났네................>

< 처제 어른들은 고추라 하지않고 자지라고 하는거야.........> 

< 자지......형부 나도 형부 자지 한번 만져 보면 안돼................> 


나는 처제의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 왜 ...만져 보고 싶어......>

< 응......한번 만져 보고 싶어..............> 

< 만져 봐.............> 


처제는 잠시 망설이다가 손으로 잡는다. 그러다가 성이나 커진 좆을 잡고 이리저리 만지면서 구경을 한다.


< 처제 밑에도 한번 만져 봐..............>


나는 처제의 손을 잡고 부랄을 만지도록 하였다.


< 이게 뭐야....형부...............>

< 응...그것은 고환인데.....부랄이라고도 한단다.............> 

< 부랄..........이 속에 뭐가 들어 있는데..........딱딱해....> 

< 응.....거기에는 아기를 만드는 아기씨가 들어있어..........> 

< 아기씨..............> 

< 그래......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아기씨를 넣어 주면 아기가 생긴단다...........>

< 이렇게 큰게 보지속에 들어간다고..........> 


나는 처제의 보지를 벌리고 질 입구를 가리키며 말했다.


< 그래.....남자의 자지가 여기 이 구멍으로 들어간단다.......>

< 그럼 형부 것도 넣으면 들어가겠네.........> 

< 응...그래.....지금은 처제가 어려서 안돼지만....대학교에 가면 그때는 들어갈 수있어......> 

< 형부 ....그럼 내가 대학교에 가면 형부 자지 넣어봐도 돼.......> 

< 그때가서 처제가 형부 싫어 하지 않으면........넣을 수있어......> 

< 나는 형부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 형부도 처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 그럼 형부 약속해.....내가 대학교에 가면....형부 자지를 내 보지속에 꼭 넣어 줘야 해........> 

< 허허허....그래.....알았어 처제도 약속 하는거야.......> 

< 응....약속해.......형부하고 할거야...........> 

< 그런데......언니한테는 절대 비밀이다. 알았지...........> 

< 그럼....나도 그 정도는 알아....비밀......그런데 형부 궁금한게 있는데...> 

< 뭔데.....물어 봐..............> 

< 남자의 아기씨가 여기 오줌 구멍으로 나와..............> 

< 응....그래 거기로 나와...............> 

< 어떻게 하면 나오는데................> 

< 여자의 보지속에 들어가 자극을 주면 아기씨가 나와...........> 

< 아기씨가 어떤지 한번 봤으면 좋겠네................> 

< 보고 싶어............아기씨..............> 

< 응 보고 싶어......보여 줄 수있어.............> 

< 그러면 처제가 도와 주어야 하는데...............> 

< 내가.....어떻게.......도와주면 돼.......도와 줄게..............> 

< 그럼 이렇게 해봐.............> 


나는 욕실 바닥에 누워 처제의 손을 잡고 자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 처제가 손으로 이렇게 잡고 흔들어 주면 아기씨가 나와...한번 해 봐.....>

< 이렇게...............> 


처제는 손으로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처제의 조그만 손은 내 좆을 다 잡지도 못한다. 

처제의 손이 너무 부드럽다. 감촉이 좋다. 아내가 해주던 자위와는 쾌감이 틀린다. 

내가 정말 나쁜놈인가 어린처제에게 이런걸 시키고...만일 아내가 안다면.......어떻게 될까?.....


나는 밀려오는 쾌감에 다른 생각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 처제의 얼굴을 쳐다보니 처제도 나를 보며 웃는다. 

나는 살며시 처제의 보지를 만졌다. 처제가 다리를 더 벌려 준다. 나도 처제의 음핵을 자극하며 처제를 만져 주었다.


< 음..........>


어린처제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손가락을 질 안으로 넣으려다가 그만 두었다. 

혹시 처녀막이 파열 되면 안될것 같았다. 처제의 순결을 대학교 갈때까지 지켜 주고 싶었다.


< 아..이......형부 팔아파.......아직 안 나오는 거야......>

< 으..응....다 되었어.....조금더 빨리 흔들어 봐.............> 


처제의 손놀림이 빨라진다.


< 아.......처제 나올려고 해......좀더 빨리........억......으.....>


그렇게 나는 배위에다 정액을 쏟아 놓았다. 처제는 신기한 듯 바라보며 냄새도 맡아본다.


< 이게...아기씨야.......냄새도 이상하네.........>

< 그래도 언니는 맛있다고 이것도 먹는다..........> 

< 정말 언니는 이것을 먹어...............>  


처제는 손에 묻은 정액을 쪽 빨아 먹는다. 


< 에이.....이게 무슨 맛이야......이상해........>

< 이상하면 먹지마......하하하........> 


그렇게 처제와 나는 처제가 초등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서로의 몸을 만지며 지내게 되었다. 

물론 처제의 손을 빌어 자위도 하면서 즐겼다. 처제도 손으로 좆을 만지며 자위해주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상은 어떤 짓도 하지않고, 서로의 몸만 보여주고 만지며 즐기고는 하였다. 

그러나 그것도 막내처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셋째 처제가 1년 정도 우리집에 와 있게 되었다. 

그때만 해도 아내와 나 사이에 아기가 태어나고 셋째 처제도 와 있고,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지니 자연히 막내 처제와 나는 

더이상 같이 즐길 수가 없었다. 그러나 처제의 옷차림은 내 앞에서도 속옷차림으로 다니는일이 많아졌다.


그러나 처제가 대학교에가고 졸업을 할 때까지도 내 자지를 처제의 보지 속으로 넣어야겠다는 서로의 그 약속은 서로가 

지키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처제가 졸업을 하고 바로 약혼을 하게 되었고, 가을에 결혼식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처제가 약혼을 한 그날밤 잠을 자다가 일어나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 막내처제의 방으로 갔다. 방문을 여니 처제가 속옷차림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이제는 초등학교의 어린 소녀가 아니고, 24살의 어엿한 숙녀의 몸으로 성숙하게 자란 처제의 몸을 보니 나도 모르게 처제의 

옆으로가 침대에 걸터 앉아 처제의 몸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처제는 야한 끈 팬티를 입고 있었다.


아............................

만져 보고 싶다. 한번 품어 보고 싶다. 벌써 나의 자지는 성이나 껄떡거리고 있다. 

나는 살며시 팬티위로 처제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털이 있어서 푹신한 느낌이 든다. 처제는 움직이지 않고 잠을 자고 있다. 

나는 다시 팬티위로 보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샤워를 하고 잠을 자는지 향긋한 냄새가 난다. 팬티 위로 혀를 대어 보았다. 

그래도 처제는 움직이지 않는다. 나는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하고 싶었다. 처제가 깨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니 어쩌면 잠이 깨었는데도 자는척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살며시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의 끈을 풀었다. 


아.....................

처제의 보지가 검은 숲을 이룬채 내 눈앞에 나타났다.  다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그 냄새가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든다. 

나는 처제의 다리를 약간 벌렸다. 그러자 처제는 조금 움직이더니 다리를 약간 벌리며 계속 잠을 자고 있다. 

아니 잠을 자는척 하는지도 모른다. 손으로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니 빨간 보지 속살이 나타난다.  

음핵이 도드라져 보인다. 음핵에 살며시 혀를 같다 대어 핥아 보았다. 처제의 몸이 움직인다. 

나는 가만히 있다가 다시 한번 보지를 핥아 보았다. 이번에는 처제의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분명히 깨어 있는 것 같다. 

나는 심한 갈등에 흔들리고 있다. 모른척 하고 그냥 해버릴까? 아니...그러면 안돼는데......어떻게 할까?..........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나의 팬티를 내리고 성이나 껄떡거리는 좇을 꺼집어 냈다. 

그리고 침대 옆에 서서 처제의 보지를 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처제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 같다. 분명히 깨어있다. 

나는 손으로 좆을 잡고 흔들며 처제를 보니 분명 처제도 가는 눈을 뜨고 나의 좆을 보고있다. 

처제가 자지않고 있다는걸 알고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나의 눈은 처제의 보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손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입에서 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나는 처제의 배위와 보지위에 정액을 뿌려놓았다.


" 툭...투둑.....툭....." 


정액이 떨어지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다. 나는 한참을 좇을 잡고 있다가 휴지로 처제의 몸을 살며시 닦아주었다. 

처제의 몸이 다시 가늘게 떨린다. 나는 모른척 하면서 팬티 끈을 다시 묶어 놓고는 살며시 방을 빠져 나왔다. 

방문을 닫는 순간 처제의 한 숨소리가 들려온다. 처제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잠시 생각에 잠겨 과거를 회상하고 있는데 처제의 소리가 들린다. 


< 형부..............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커피 드세요..........>


나는 처제의 그 소리에 과거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 형부..............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세요.......커피 드세요..........>

< 으..응....그래........> 


나는 시원한 냉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 윤서방은 (막내 동서) 어디갔나... 일요일인데 안보이네.............>

< 그이는 어제 휴가를 받아서 친구들과 바다 낚시 갔어요..........나는 애기 때문에 못가고..............>

< 윤서방은 낚시 좋아하는 것은 여전하군.............> 

< 네.......미워 죽겠어요..............> 

< 언제 오나..............> 

< 수요일 쯤 올거예요...........> 

< 창호는( 처제의 큰 애 ) 어디 갔나............. > 

< 셋째 언니가 데리고 있어요..............> 


아내의 바로 아래 동생 큰 처제(43세), 그리고 그 아래 둘째 처제가 (40세), 그리고 막내처제가 늦둥이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아내와는 15년의 나이 차이가 난다. 처제 셋은 모두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 언니가 내일 가면 처제 혼자 있어야 겠네...............>

< 큰언니가 가면 둘째 언니가 며칠 와 있을 거예요.................> 

< 그런데 처제는 아직도 형부 앞에서 속옷이 다 보이는 옷을 입고 부끄럽지 않아.........> 

< 부끄럽긴요. 형부앞에서 이런 옷차림 내가 결혼하기 전에는 많이 보셨잖아요> 

< 하긴 우리사이가 좀 특별했지..............> 

< 그런데.....형부 아까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셨어요...혹시 내 생각,.......> 

< 허허허...그래.....처제 생각 했지...............> 

< 어머...그래요.....형부가 내 생각을 해 주니 좋은데요........> 

< 처제도 생각 나..처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 나하고 같이 샤워하며 즐기던 일> 

< 아이.....형부 그 생각 했어요......몰라....> 


처제는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얼굴을 붉힌다. 


< 처제도 그때가 재미있고 좋았지................>


나는 일부러 처제에게 과거 이야기를 하며 그때를 생각하게 하였다.


< 형부 그때는 내가 철이 좀 없었죠.......형부앞에서 발가벗고.......>

< 아니......나는 그때 처제가 손으로 내 거기를 흔들며 자위시켜 줄때가 제일 좋았어..........> 

< 어머.....형부도 부끄럽게.............> 

< 나는 지금도 처제와의 그때 일을 생각하면 그때가 그리워져...............> 

< 저도 그때가 좋았어요...........그때는 형부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 지금은...............> 

< 지금도 형부가 좋아요...............> 

< 그때 우리 서로 약속 안 지킨게 있지..........처제도 기억나......> 

< 네.....내가 대학에 들어가면 형부 하고 섹스를 하기로 했죠......> 

< 응 그랬지...........우리는 왜 그 약속을 지키지 못 했을까..........> 

< 형부나 저나 둘이 용기가 없어서 약속을 못 지켰죠...............> 

< 아마...그랬는지도 모르지.......> 

< 그런데 형부 제가 약혼하던날 밤에 형부 제 방에 들어 오셨죠.............> 

< 처제 알고 있었나...............> 

< 네..저도 잠이 깨었죠..그때 형부가 제 팬티를 벗겨 놓고 자위 하는 것 다 봤어요..

사실 저는 그때 형부가 저를 가져 주기를 원했어요..형부에게 순결을 주고 싶었거든요.

런데 형부는 제 팬티를 벗겨 놓고 자위만 하고는 나가버렸죠..> 


< 사실 그때 처제를 건드릴 용기가 나지 않았어..............>

< 저도 그때는 서운 했어요... 형부가 밉기도 했구요..............> 

< 처제 그때 지키지 못했던 약속 이제 지키면 안될까?......> 

< 형부 그 약속을 지키고 싶어요..........> 

< 으응....그래...처제 우리 그때를 생각하며 서로 한 번 만져 보자..............> 

< 아이..지금은 안돼는데..............> 

< 나는 처제가 손으로 자위를 해줄때 정말 좋았어.........지금 한번 해줘..........> 

< 아이참 형부 .....언니가 올때가 되었는데 지금은 좀......> 

< 뭐 어때 언니 올 때까지 한번 만져 봐.............> 


나는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처제손을 잡고 좆을 잡게 하였다. 처제는 좆을 꼭쥐며...........흔들어 준다.


< 형부 옛날이나 지금이나.....항상 단단하네요......>

< 윤서방과 비교 하면 어때........> 

< 형부것이 조금 더 커요............윤서방은 길기는 긴데 가늘어요.......> 


처제는 자위 하듯이 좆을 잡고 흔들어 댄다.


< 형부 나 사실은 고등학교에 들어 가고 부터 형부 하고 섹스 하고 싶었어...>

< 그랬어......나는 몰랐는 걸 ...> 

< 형부하고 언니가 섹스 하는 걸 여러번 몰래 봤거든...............> 

< 내가 일부러 처제 보라구 문열어 놓고 언니하고 섹스 했어.........> 

< 그러면 나는 방으로 돌아와 형부 자지 생각하며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고 했어...

그래서 나도 잘 때는 문열어 놓고 속옷 차림으로 잠을 자고 했지.....> 


< 처제.......우리 키스는 한번도 못해봤잖아......키스 한번 할까?.....>


나는 처제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처제의 입이 벌어지며 나의 혀를 받아들인다. 처제는 흡인력 있게 혀를 빨아들인다. 

처제의 혀가 다시 내 입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서로 타액을 교환 하면서 키스를 하였다. 

처제의 손은 여전히 좆을 잡고 흔들어 주고 있다. 

나의 한 손도 처제의 잠옷 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들추고 보지를 만지니 처제 보지도 많이 젖어 있었다. 


< 처제 보지가 벌써 많이 젖었구나...............>

< 형부.....우리 언니 보기 미안해서 어쩌죠..............> 

< 괜찮아...우리 둘이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몰라.....> 

< 형부 한번 빨아 봐도 되죠.......형부거 빨아 보고 싶었어요.....> 

< 그래...마음껏....빨아 봐...........> 


처제는 나의 좆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 쭈...욱...접......쩝..접............." 


< 아......미애.....좋아........정말 좋아.........>

< 그래요..형부....둘이 있을 때는 이름을 불러요.......> 

< 미애.....나도 미애 보지를 빨고 싶어.............> 


나는 처제의 앞에 앉아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벌려 보았다. 

애를 둘이나 낳았지만 보지는 처녀 보지처럼 조그만게 상당히 작은 듯 하였다. 

나는 처제의 보지가 다른 여자들 보다 작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긴...애를 둘이나 낳았어도 둘다 제왕절개로 낳았기 때문에, 보지는 늘어지지 않은 것 같다. 

처제 보지를 이렇게 가까이서 벌려서 보기는 처음이다. 냄새를 맡으니 상큼한 비누 냄새가 난다 나의 자지에 힘이 들어간다.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핥아 먹기 시작했다. 보지 물이 많이 흐른다. 질퍽하게 많이도 흐른다. 


" 쩝접.....쓱슥....후..르릅....."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꿀맛이 따로 없다. 정말 고소하고 달콤하다는 표현밖에 할 수가 없다.


< 아...........형부.....좋아요.......정말...좋아요...........>

< 미애....정말...좋아.....> 

< 아.....정말 좋아요.......형부는 너무 잘 빨아요...............>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미애.........미애 보지속에 좆을 넣고 싶어......넣어도 되지......> 

< 예.......형부 어서 넣어주세요.......형부 좆을 넣어주세요........> 

< 미애.....엎드려 봐 뒤에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처제는 쇼파를 잡고 엉덩이를 쭉 내밀어 준다.


< 형부.....언니 오기 전에 어서 해줘요..............>


나는 이제 처제의 보지속으로 좆을 삽입을 하려고 한다. 정말 말로만 듣던 근친상간이 이루어지고 있다. 

큰 죄를 짓는 것 같지만 인간의 본능을 어쩔 수 없다.

나는 처제 뒤에서 무릎을 꿇고 좆을 잡고 처제의 보지 구멍에 갖다 대었다.

그순간......


" 딩동.....딩...동.......딩...동.............."


갑자기 초인종 벨이 울린다. 천둥소리보다 더 크게 들리는 그 소리에 우리는 깜짝 놀라 일어섰다.


< 형부......언니가 왔어...........> 


처제가 놀라 나를 쳐다본다. 나는 아무 말없이 바로 옷을 가지고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를 틀고 샤워를 하였다. 

욕실 문을 조금열고 밖의 동정을 살피니 아내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 신발을 보니 형부가 오셨나 보다...............>

< 응 ...언니..........금방 오셔서 덥다고 샤워 하시는가 봐.............> 


처제도 능청스럽게 연극을 잘 하고 있다. 욕실문을 열며 아내가 고개를 내밀며 처다본다.


< 등 ....밀어 줘.............> 

< 아니..........다 했어... 나갈거야................> 


내가 나오자 아내도 샤워를 한다고 욕실로 들어간다. 처제와 나는 웃으면서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 처제......오늘 언니가 나를 여기 자고 가라고 하면서 섹스를 하자고 할거야......그래서 내가 온거야.....>

< 어머...그래요.......> 

< 내가 방문을 열어 놓고 언니와 할 테니 처제 구경하겠어.....어때...........> 

< 네.....좋아요..취침용 눈가리개를 줄테니 언니 눈을 가리고 하세요.....그리고 형부......내일 점심시간에 오세요....>

< 점심시간에......알았어.......> 


처제가 눈가리개를 거실 테이블 위에 가져다 놓으며 웃는다.

아내가 욕실에서 나온다.


< 배고프죠....얼른 저녁 차릴게요........>


아내의 행동이 바쁘다. 아마 오늘밤에 있을 섹스를 생각하며 흥분을 느끼는 모양이다. 아내는 쉽게 흥분을 느낀다. 

약간의 스킨쉽에도 빨리 흥분을 하고, 섹스를 생각만 해도 흥분을 느끼는 그런 여자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 거실에서 TV를 보고있었다. 10시쯤 되자 처제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버린다.


< 형부, 주무세요.....저 피곤해서 먼저 자야겠어요....언니도 잘 자......>

< 그래.....처제 들어가서 자......> 


처제가 일부러 잔다고 자리를 피해 주는 것이다.. 그러자 아내가 옷을 갈아입는다고 방으로 들간다. 

아내도 얇은 원피스형 잠옷을 입고 나왔다. 속이 은근히 비치는 걸 보니 아내는 속옷을 입지않고 있는 것 같았다.


< 당신도 더운데 바지 벗지 그래.....미애도 자는데.......>

< 으응...그래.......> 


나는 아내의 말에 따라 바지를 벗어 버리고, 팬티 차림으로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다.


< 당신 오랜만에 나 하고 술한잔 할래........> 


아내가 분위기를 잡는다. 냉장고에서 맥주와 과일을 가지고 온다. 아내는 벌써 마음이 흥분하고 있는것 같다. 

나는 그냥 거실에서 섹스를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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