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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야설, 미수 이야기 - 11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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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18,862회 작성일 19-04-16 17:02

본문


그런 따분함과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서 늦은 지하철에서 손장난을 하기도 했었다. 


안에 짧은 치마로 갈아입고 주머니가 터진 코트를 입고 앉아서 주위의 눈치를 보면서 다리사이를 만지작거리는것은 한마디로 스릴이었다. 이런 스트레스 해소법이 없다면 어떻할까 하는 생각까지 해보았다. 가방이 무릎위에 있어서 손이 움직이는것을 감춰주었다. 

아침에 만원 지하철에 타면 앞의 남자가 근사하다고 생각하면서 몸을 비비기도 해보고 치한이 덥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하철을 탓었다. 그래서 지하철을 탈때면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어서 가방에 넣고 내려서 화장실에서 다시 입곤 했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았고 원서를 쓰는 12월이 다가왔다. 난 졸린눈을 비비며 공부를 했고 이런 내가 신기할정도였다. 원서를 내러가는날 이었다. 

원서를 들고 지하철을 탓는데 러시아워여서 만원이었다. 난 사람들사이에 끼어서 숨조차 쉴수 없었다. 더군다나 정채로 역에서 5분씩 있는 것이었다. 난 금방 내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원서를 시간내에 내야 했기 때문이었다. 순간 누군가의 순이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난 움찔했지만 뒤돌아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의 손은 내 뒤에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치마를 들추고 허리를 진이서 앞으로 다가왔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등을 돌리고 있어서 신경쓰지 않고있었다. 난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의 손은 내 팬티안으로 들어와서 내 꽃잎을 거칠게 만지면서 뒤에서 엉덩이를 비벼왔다. 그의 굳어있는 성기가 엉덩이사이에 느껴졌다. 그는 손바닥으로 쓰다듬다가 내가 젖은것을 느꼈는지 손가락을 세워서 밀어넣었다. 난 다리를 조금 벌리고 서있었기 때문에 그의손가락을 막을수가 없었다. 

그의손가락은 깊숙히 들어왔고 손가락 끝을 움직여서 안을 휘져었다. 난 눈을 감았다. 아찔함을 느끼면서 지하철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떨리기 시작했다. 그는 내뒤에 서있었다. 그의손가락을 느끼면서 난 가만히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었다. '기분은 좋지만 실제 상황이라서 너무떨려. ' 난 발뒤끔치가 저절로 들릴정도의 쾌감을 느꼈다. 발뒤끔치가 들리면서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허벅지 안쪽근육이 긴장되면서 질구를 수축시켰다. 

그는 다시 또하나의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안을 휘져으면서 엄지손가락으론 내 클리토리스를 가지고 놀았다. 난 입술을 깨물면서 참았다. 그러나 지금상태는 누군가가 툭건드리면 터질정도의 위기상황이었다. 앞으로 한정거장이었다. 

난 한숨을 쉬면서 이를 꼭물면서 주먹을 쥐었다. "아하." 난 크게 한숨을 쉬면서 뒤끔치를 들면서 떨었다. 절정이었다. 그도 그걸 알았는지 빨리움직여주었다. 뒤끔치가 떨리면서 안쪽 허벅지가 파르르 떨렸다. 마치 기지게를 펼때 몸이 떨리는 것 같았다.

그의 손가락은 서서히 빠져나갔고 내 팬티앞섭에 젖은 손가락을 문질러서 닦고 치마속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다음역이 들어오면서 방송이 나오자 난 사람들을 비집고 도망치듯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문으로 가서 내려서 마구뛰었다. 

혹시 그가 쫓아오진이 않을까 걱정하면서 뛰었다. 팬티의 앞섭은 젖어서 축축한껏이 기분이 묘했다. 난 화장실로 뛰어들어가서 문을 잠갔다. 변기위에 앉아서 숨을 고르면서 치마를 들어올렸고 흰색의 팬티가 젖어서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고 있었다. 

난 엉덩이를 조금 들어서 팬티를 벗어서 안주머니에 넣고 화장지로 그곳을 닦았다.

화장지를 끼고서 5분동안 앉아있다가 밖으로 나왔다. 물로 닦아야지 돼지만 그럴데가 없었다. 난 내가 지원한 K대의 정문을 진이서 원서를 내는 체육관으로 향해서 원서를 내었지만 몸이 이상하게 떨리고 있었다. 드디어 시험날이었다. 난 긴장해서 설사를

했고 시험잘보라고 하는것은 진이밖에 없었다. 난 정신없이 시험문제를 풀었고 맞았는지 틀렸는지도 모를정도였다. 집에와서 풀이방송도 보지않고 애라에게 전화를 했다.. "야 다끝났는데 허전하다 그렇지?" "그래. 나 시험 망친것 같아." "어이구

너만 그런줄 아냐? 어쟀든 끝났지 않냐. 대부분 못봤다고 하는애들이 붙더라. 야 내일 면접이잖아 그러니깐 집에서 푹쉬어라. 그리고, 내일 만나자." 난 오래간만에 10시에 침대에 누었지만 끝났다는 안도감때문인지 잠이 잘 오지 않았다. 다리사이에 손을

끼워놓고 다리를 꼭오므리면 그 감촉과 그 압박감은 은밀한 만큼 강렬한 즐거움을 주는 놀이었다. 여자의 마스터베이션은 손가락에 침이나 질의 분비물을 적셔서 클리토리스나 그위를 애무하거나 다리를 꼬고서 성기전체에 일정하게 리드미컬한 압력을 가함으로써 흥분을 느끼기도 하고 손대신에 베게를 다리사이에 끼고 다리로 꼭조이기도 하고 샤워기의 물을 틀어서 그것으로 자극을 주기도하고 전기마사지기를 사용하기도 하고 또 어떤 여자는 성기의 근육을 섹스할때 같이 똑같은 긴장을 일으키는것을 익힌여자도 있고 손가락이나 양초를 질에 삽입하는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난 클리토리스나 가슴 또는 신체의 다른부분을

애무하는것이 더 좋았다. 종종 손가락을 넣기도 하지만 그것은 그안에 무엇인가가 들어갔다는 만족감을 느낄수 있을뿐 쾌감은 아니었다. 난 바닥 전체로 압박하면서 허벅지에 힘을 주어서 다리를 꼭조였다가 풀었다가하면서 자극을 즐겼다. 

처음 쇼파에 비비면서 알게된것이 처음에 느꼈던 죄악감과 허탈감은 더이상 없었다.

한번의 오르가즘만으로 그건 끝이었다. 더이상의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그저 기분이 좋으면 그뿐이었다. 불을끄고 면접시험을 보고 집에 와서 누웠다. 애라는 연락도 없이 사라졌고 이 하루를 기다려왔건만 잠은 오지 않고 멀뚱멀뚱한 정신만이었다. 팬티와 셔츠만을 입고 따스한 솜이불안에서 엄마의 배속같이 몸을 오그리고 있었다. 

편안한 쾌감과 따스함이 밀려왔다. 이제 교복을 입을 날도 멀지 않았고 고생한껏이 끝난것 같았지만 시험을 못보았다는 생각까지 미치자 난 머리를 흔들었다. 

차라리 시험문제를 맞춰보고 점수라도 확인할껄 하면서 후회를 하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아니면 후기를 다시 준비할까 하는 생각으로 다시 일어서고 싶었지만 다시 책상에 가서 앉기는 싫었다. 단지 지금 좋은것은 따스한 이불과 그곳에 리드미컬하게 느껴지는 압력이었다. 팬티가 촉촉히 젖으면서 난 눈을 감았다. 기분 좋았던 섹스의 기억들을 생각해 내었다. 정상적인것은 상상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도덕적으로 욕먹을 그런 변퇴적인것이 더 자극적이었다. 어렸을때 집에 아무도 없으면 다리사이에 손을 넣고 다리로 꼭조이고 있으면 간지러운기분이 좋았었다. 

아마도 여섯살때 였을 것이다. 난 집에서 TV를 보면서 모로 누워서 다리사이에 손을 끼우고 있었다. 입은것은 내복 상의와 팬티정도였다. 난 손에 힘을 줘서 더 압력을 주었었다.

팬티를 당겨서 옷이마찰되게도 했고 그때 숨이 가빠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더 다리를 조이면서 손이 빠져나가면 다시 끼워넣고 하면서 난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그때 같은집에 오빠가 살도 있었다. 그오빠는 날 귀여워해주었다.

그오빠는 그렇게 혼자 누워있는 나를 발견하고 날 안아서 무릎위에 앉히고 다리사이를 만져주었다. 난 그러면 기분이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 오빠는 내 볼에 뽀뽀해주면서 팬티의 갈라진곳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어주었다. 난 그오빠방에서 병원놀이를 했었다. 내가 환자고 오빠가 의사였다. 오빠는 내 엉덩이에 주사를 놓는다면서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쓰다듬어주었다. 내 다리를 벌려서 그 안을 보기도 했고 내 배위를 만지면서 진찰하는척 했다. 솔직히 어린마음에도 난 오빠가 내 팬티위를 쓰다듬어주는 것을 좋아했었다. 

그래서 가끔 오빠생각이 나면 난 팬티차림으로 오빠방문앞에서 서성였다. 이불속에서 오빠가 만져주는것도 기분이 좋았다. 오빠는 엄마랑도 친한 것 같았다. 엄마가 부엌에 있을때 보았는데 오빠가 엄마의 뒤로 가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쓰다듬는 것이 둘이도 의사놀이를 하는것 같았다. 어느날 난 오빠를 만나러 티에 팬티만 입고 오빠 방문앞에서 서성거리는데 안에는 오빠친구들이 있었다. 

오빠는 들어오라면서 손짖을 했고 난 다른 오빠들을 보았었다. 모두 세명이었다. 오빠는 내 팬티를 가르키며 말했다. "미수야. 오빠 미수 여기 보고싶은데 보여줄래?" 난 오빠의 부탁을 거절할수 없어서 다른 오빠들앞에서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섰었다. 작은 실이 진이간 것같이 파여있는 내 그곳을 보고싶어한다는것을 난 알았다. 오빠들은 신기한지 웃으면서 보았고 오빠는 날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오빠는 미수가 제일 좋아." 난 웃을뿐이었다. "미수야. 여기 이불위에 누워볼래?" 난 고개를 끄덕이고 이불 위에 누웠다. 오빠들은 내 다리사이를 만지작거리면서 좋아했었다. 난 오빠들이 만지게 가만히 놔두었다. "우와 조금한게 다있다." "신기하냐?" 오빠들은 내 갈라진곳을 벌리고 그 안의 분홍의 오줌나오는곳을 보면서 좋아했다. 

한오빠가 세끼손가락을 밀어넣으려 했지만 아프다고 하니 그만두었다. 오빠들은 내 다리사이를 쓰다듬어 주면서 날 귀여워 해주었다. 난 손의 압력리듬을 높이고 있었다.

일정한 압력의 강략에 난 녹아나고 있었다. 숨을 크게 들이키면서 난 숨을 멈추고 황홀한 순간을 느꼈다. 다리에 힘을 주어서 가장강하게 꼬았고 그 압력으로 손은 그곳을 강하게 압박했다. 한동안 그렇게 누워서 천정을 바라보면서 나른함을 느꼈다.

난 팬티가 축축한껏을 느끼고 우선 갈아입기전에 씻기위해 일어서서 욕실로 갔다. 

그러나, 안에는 진이가 있었다. "나 안에 있어." "진이니?" "으응 나 샤워해. 조금만 기다려 알았지?" "응." 난 쇼파에 가서 앉았다. 가운을 여미며 TV를 틀었다. 

진이는 샤워기를 가랑이사이에 붙고 있었다. 손가락을 집어넣는것은 이제 예삿일이었다.

첫경험 이후로 진이는 성숙해 지고 있었다. 꽃잎이 물줄기에 의해 나풀거리는것을 구경하면서 신기한 분홍의 세계를 구경했다. 화한 느낌이 척추를 타고 흐르면서 온몸이 떨리면서 자기도 모르게 다리가 떨리면서 몸이 흔들리고 있었다. 

진이는 쾌감을 느끼면서 샤워기를 세계틀었다. 사장이라는 사람한테 애라가 전화를 했다. 난 장난삼아서 내밀었는데 애라는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전화를 한껏이었다. 

난 극구 말렸지만 애라는 웃으면서 전화를 걸었다. "거기 김사장님 계세요?" "누구시죠?"

"안주상이라고 하시면 알아요." 애라는 날 보면서 웃었다. 잠시 기다리니깐 애라가 나왔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어이 그때 그아가씬가? 근데

무슨일이야?" "저 김사장님 저희 아르바이트좀 구해주세요?" 

"아르바이트라....어떤건데?" "뭐 재미있고 쉽고 단숨에 벌수있는거면 좋죠." "그런 일이라면 조금만 기다려 봐..."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더니 다시 김사장이 받았다. 

"아 니들 비디오 하나 찍을래? 해외수출용이어서 괜찮은데...." "그래요? 돈은 얼마나 주는데요?" "한 300정도 될꺼야. 생각있어?" 애라는 수화기에서 손을 떼고 나에게 비디오 찍는거라고 했다. 난 순간 무엇인지 몰랐다. 그러나 이미 애라는 결정을 내렸다. "좋아요. 그럼 언제 어디로 가면 되죠?" "우선 A커피숍에서 만나지 내일 12시 어때?" "좋아요." 난 애라가 전화를 끓고 나서야 무슨일인줄을 알았다. 

포르노를 찍는 일이었다. 난 노발대발 하면서 안한다고 했지만 애라는 재미있을꺼라고 설득했다.

보수도 좋고 쉬운일이기는 했지만 연기로 그걸하지는 싫었다. "예 그건 연기가 아냐 진짜로 하는걸 찍는건데 뭐 즐기면서 돈두벌고 해외수출해서 외화도 벌고 일석이조지 뭐. 않그래?" "예 그래도 다른사람이 많이 보는데서 그짖을 어떻게 하니?"

"어때 더 흥분 되겠는데?" "얘 난 하여튼 못하니깐 너나나가 알았지?" "미수야 왜그래 재미있다니깐 내일 만나봐서 마음에 안들면 그만이야 알았지?" "그럼 알았어." 

애라 와 난 다음날 약속장소로 나갔다. 여전히 말숙한 차림으로 김사장이 나타났다.

"오래간만이구만 아가씨들." "안녕하세요?" "아가씨들 우선 대본줄테니깐 읽어보고 정하지." "그런데에 대본도 있어요?" "그럼 그래야지 재미있지." 우린 한시간정도 대본을 보았다. 애라는 무조건 OK였다. 옆에는 썬그라스를 낀 남자가 있었는데 감독이라고 했다. 그는 나 주인공으로 쓰고 싶어했다. 그러나 난 그럴수가 없었다.

나중에 난교하는것이 마음에 안들었다. 그러나 난 김사장의 설득에 넘어가고 내일 부터 촬영을 한다고 했다. 그 다음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촬영팀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갔다. 그곳은 부자동네의 멋있는 단층집이었는데 촬영팀은 두개의 카메라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스탭이라고해도 감독 카메라맨 두명 조명 겸 소리 한명 정도였다. 그리고 김사장은 시사회때 보자면서 갔다. 

황감독은 나에게 다가왔다. "아가씨 경력없지?" "예" 아마 처음이라서 떨릴꺼야. 

그러나 그냥 자연스럽게 하기만 하면되. 어떻게 동작을 취하는지는 대본에서 보았지?" "네..." 

"우선 이옷으로 갈아입고 침대위에 누워..." 난 그에게서 흰색의 브래지어와 작은 팬티를 받고 옆방에 가서 갈아입었다. 가운을 걸치고 나가려고 할때 두번째 카메라를 담당하는 여자가 다가왔다. "오늘 주인공인가 보죠?" "네" "난 이동하면서 찍는거예요.

주의점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말아요 아예 눈을 감고 해요. 알았죠?" "네" 

"그리고 이거 한잔해요. 안정이 되고 촬영에 도움을 줄꺼예요." 그녀는 술을 주었다. 난 도움이 된다는말에 눈감고 들이켰다. 곧있자 몸이 훈훈해 지면셔 기분이 좋아졌다. 난 빛이 들어오는 방에 커튼을 치고 누워있는것이었다. "자 촬영한다. 액션!" 감독의 지시가 떨어지자 주위는 조용했다. 난 눈을 감고 팬티아 브래지어만을 입고 누워있는것이었다. 난 얼니 분위기를 내기위해서 머리를 두갈래로 해서 따고 화장은 거의하지 않았다. 커튼으로 빛이 들어오고 난 분위기있는 방에서 누워서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잠고대 같이 몸을 뒤척이다가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리고 가슴을 더듬었다. 처음에는 한손으로 그다음에는 두손으로 그리고, 브래지어를 벗고 왼손으로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오른손이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가서 흰색의 비키니 팬티속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내 손은 거의 팬티에 가리고 보이는것은 엄지와 새끼손가락 정도였다. 그곳에서 난 내 살을 주물렀다. 몸무림을 치듯이 천천히 팬티를 엉덩이로부터 끌어내려서 무릎으로 내린다음 다리를 교차해서 발목으로 내리고 그다음에 팬티를 떨어트렸다. 내 몸은 방금전에 마셨던 술때문인지 격정적으로 변하고 있었다. 점점 옆에있는 스탭들을 의식하지 않고 자위행위에 빠져들었다.

허리를 앞뒤로 부드럽게 흔들면서 숨을 크게 쉬었다. "으으음 ... 하아아아아항..... 

하아아앙....하아아..... 하아앙...." 난 다리를 활짝벌리고 손가락을 움직여서 분비물을 뭍여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카메라가 다리사이를 클로우스업하는것을 알면서 난 격정에 몸을 담았다. 난 몸을 돌려서 엎드렸다. 왼팔로 버티면서 다리를 벌리고 무릎으로 엎드려서 손가락을 격렬하게 돌렸다. 가슴은 숙여서 침대에 문질렀고 입을 벌리고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앙하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움직이다가 절정에 가까와져 오면서 무릎으로 지탱하고 침대위에 서서 왼손으로 가슴을 쥐어뜻으면서 오른손으로 마구 나의 꽃잎을 공략했다. 난 천장을 보면서 울부짖었고 침대는 내가 흔들어서 스프링소리가 날정도였다. 몸을 리듬을 타고 흔들렸고 난 가슴에 불이 이는것을 느끼면서 솟아 올랐다. 소리없이 천정을 보고 숨을 들이키면서 절정을 맞이했다. "아아아아아앙악....

" 난 한참동안 손을 계속 움직였고 온몸이 떨리다가 힘이 빠져서 앞으로 꼬라졌다. 엎드려서 가쁜숨을 내쉬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 몸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숨을 쉬었다. "캇 좋았어. 

이번엔 거기를 클로우스업해야하니깐 바로누워 올치 그리고 다리를 들고 엉덩이뒤로 손을 해서 그곳을 벌려봐 젖은것이 보이데 그렇지 그렇게조금만 있어 알았지 좋아 포즈 좋아." 카메라가 내 젖은 꽃잎사이를 찍기시작했다. "좋아 조금 더 벌려봐." 난 그가 시키는데로 더 벌렸다. 젖은 꽃잎사이는 엉망이었고 질구가 오물거리고있었다.

애액이 주르르흐르면서 엉덩이를 타고 내렸다. 다음은 그집 안방에서 촬영이어서 2시간 정도 쉴수 있었다. 내 의상은 교복이었다. 스토리는 대충 여고생과 남고생의 사랑이었다. 난 남자 연기자와 인사했다. 그는 잘생기고 키도 컸다. 다시 촬영이 시작되고 난 교복을 입고 눈을 감고 침대위에 누워있는것이었다. 

상대남학생은 교복마이를 벗고 내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하는것이었다. 난 가만히 그가 하자는 데로 하면 되었다. 그는 키스를하고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서 내 가슴을 만지는것이었다. 그리고 목을 빨고 귀를 핥고 하면서 내려가서 내 가슴을 핥아주었다. 다른손으론 내 가슴을 만져주면서 다른가슴을 혀로 핥아주었다.

젖꼭지가 서는것을 느끼면서 그는 내 브라우스를 벗겼다. 난 그가 시키는데로 했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벗기자 내 상체는 알몸이었다. 그는 계속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공략하다가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가서 치마의 단추를 끌렀다. 난 그와 협조를 해서 치마를 벗었고 난 그의 상의 셔츠를 벗겼다. 나에게 남은것은 흰색의 팬티스타킹과 끈팬티정도였다. 그의 손은 내 가랑이 사이를 쓰다듬어주었다. 난 가만히 그 손놀림을 즐겼다. 그는 그곳을 쓰다듬으면서 내 가슴을 물고 혀끝으로 건드리면서 간지럽히다가 아기가 엄마젖을 빠는것 같이 젖가슴을 빨았다. "으으으음.....

하아아아앙." 그는 손놀림을 바꿔서 두개의 손가락으로 손목을 이용해서 앞뒤로 움직이면서 그곳을 자극했다. 마치 손가락으로 집어 넣으려다가 마는 것 같은행동이었지만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누르면서 자극하는것이 기분이 좋았다.

그는 한참동안을 그렇게 애무하다가 내려가서 내 발아래에서 팬티스타킹을 말아내리면서 벗겨내었다. 그리고 올라와서 내 팬티위를 쓰다듬었다. 팬티안쪽은 이미 젖어있어서 조금 더 젖으면 흰팬티가 투명해질 것이 분명했다. 그러나 그의 손놀림은 지칠줄 모르고 나의 꽃잎을 자극했다. 난 그의 손이 젖는것을 느끼면서 내 팬티가 완전히 젖은것을 알았다. 그러나 난 눈을 꼭감고 있을 뿐이었다. 그는 조용히 내 배위를 핥으면서 내려가서 팬티를 물고 아래로 내리면서 내엉덩이를 받쳐서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구경하면서 자극하다가 아래 내려가서 내 오른쪽에 옆으로 누우면서 다리를 내 오른쪽 다리를 왼쪽어깨에 걸치고 왼쪽다리를 손으로 밀어서 다리를 벌리게 해서 카메라가 잘잡게 한다음에 왼손의 검지와 집게로 내 꽃잎을 벌리고 핥았다. 처음에는 혀로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면서 탁탁치다가 혀끝으로 돌리다가 누르다가 하면서 자극했다. 그다음에는 내 끝이 거뭇름한 소음순의 꽃잎을 해치고 안쪽의 마지막 꽃잎인 대전정성안쪽의 살을 입술로 물고 고개를 흔들어서 자극했다. 

그의 혀는 한참동안 내 성기를 자극했고 핥고 만져주고 해주었다. 그는 손가락에 침을 뭍여서 밀어넣었다. 난 쾌감이 몰려오는것을 알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는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넣고 안을 긁어내리듯이 하면서 찔러넣다가 다시 한손가락을 더래서 두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또한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난 쾌감에 엎드리게 되었고 그는 다라오면서 계속 찔러넣었다. 잠시 그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 다시 내게로 와서 내 손에 자기 성기를 잡아주고는 다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난 그의 성기를 빨면서 단단함을 느꼈었다.

입안에서 맥박을 치면서 그의 성기는 살진 흉기가 되었다. 난 그가 빨리넣어주기를 바랬지만 대본상 그럴수가 없었다. 그는 이번에 네개의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흐흐흐흐윽 하아아으으으흑." 네게의 손가락은 내안을 휘둘리면서 날 밀어 붙였다. 난 엉금엉금 기어가면서 침대에서 떨어졌고 그는 집요히 좇아왔다. 

난 빨리넣어주기만을 기다렸다. 더이상 손가락은 싫었다. 그는 침대끝에 앉아서 내 하체를 들어서 자신의 하체위에 올리면서 두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뒤에서 박았다. 

난 바닥에 업드려 있고 그는 높은곳에서 다리를 잡고 하는것이었다. 난 드디어 절정으로 울부짖었다. 그는 내려와서 날 번쩍 들어서 침대끝에 올려놓고 내 발목을 잡아서 위로 올리고 엉거 주춤한 자세로 박아데었다. 난 밀려갔고 그는 따라서 올라왔다. 

그는 위에서 귀두까지 빼냈다가 몸무게를 실어서 찍어데었다. 침대가 흔들리고 난 압박감과 쾌감을 같이 느꼈다. 그는 다리를 풀어서 허리를 감싸게 한다음 내 상체를 일으켜서 매달리게 하곤 일어서서 움직였다. 난 그는 날 안아들고 하는것이었다. 그는

천천히 뒤로 누웠고 난 그의 위에 앉게 되었다. 난 엉덩이를 천천히 움직여서 운동을 계속했다. 그는 내 허리를 잡고 운동을 도와주었다. "하아아앙 하아아아아 하아아아앙 하아앙" 

그도 급한지 숨을 가쁘게 쉬었다. 그는 날 밀치고 눕게한다음에 내 가슴사이에 성기를 문질렀다. 그는 내 부드러운 살속에서 위로 나왔다 들어갔다 했다.

난 고개를 숙여서 혀를 내밀어서 그의 귀여운 귀두를 핥았다. 그는 더 올라와서 내 가슴에 앉아서 내 입속에 성기를 집어넣었다. 그리 고 다시 엉거주춤한 상태고 서서 허리를 빠르게 밀었다. 그는 내 질구대신 입속에 넣고 있었다. 곧이어 그는 흥분하면서 입속에서 성기를 꺼내서 딸딸이를 쳐서 정액을 얼굴에 쌓다. 

난 하얀 괴적이 머리위로 진이가는것을 보았다. 입속의 밤꽃냄새와 코끝에 들어오는 따스한물이 느껴졌다. 난 촬영후에 목욕을 하고 다시 단장을 했다. 그동안 애라의 차례였다. 애라는 내 파트너를 꼬여서 하는것이었다. 애라와 다른여자 한명이 더있었는데 그여자는 원래 직업이 회사원이라고 했다. 

지루함때문에 재미삼아서 찍는거라는것이었다. 여자둘에 남자한명의 섹스를 찍은 후에 우린 저녁식사를 하고 쉬었다. 남자상대는 자기 성기에 스프레이를 뿌리면서 오래가도록 했다. 다음장면은 욕실에서 애라가 상체를 구부리고 서있으면 뒤에서 그가 공격하는것이었다. 

애라는 리얼하게 연기를 하다가 갑자가 숨을 가쁘게 쉬면서 손을 내저었다. "그만요 그만." "캇

왜그러는데?" "잠시 쉬어요. 쓰러질것 같잖아요." 애라는 촬영이 끝나지 않았는데 절정을 느낀것이었다. 남자배우는 다시 칙칙이를 뿌리면서 앉았고 애라는 숨을 고르고 있었다. 촬영은 곧 계속되었고 애라는 교성을 질렀다. 

마지막은 나와 다른남자와의 성교였다. 둘다 벗으면서 시작했고 남자것이 죽어있는것을 내가 고환에서 부터 윗부분까지 핥으면서 그의 성기를 커지게 하는것이었다. 그의 성기는 점점커졌고 이내 빳빳하게 일어섰다. 다시 그의 차례로 내가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 그가 핥은다음 환상적인 섹스를 하는것이었다. 그러나 중간에 처음의 파트너와 애라가 들어오면서 2대2로 난교를 벌이는것이었다. 다찍고 났을때에 다리사이가 얼얼할정도였다. 애라와 나는 옷을 입고 보수를 받고 그집을 나왔다. 

"미수야 너 몇번이나 느꼈니?" "한 스무번?" "얘 뻥치지마." "그럼 너는?" "나도 스무번. 히히."

다음날은 야외촬영이었는데 간단한 몇장면이어서 두시간도 않되서 끝이났다. 

시사회날은 김사장과 측근 그리고 출연진들이 모여서 보았다. 물론 술도있었다. "우와 

난 저장면이 제일 맘에 들어 그곳만 클로우즈업한 장면 와 젖은것 까지 선명하잖아?" 

김사장은 미수의 다리벌린장면을 보면서 소리쳤다. 시사회는 완전히 술로 끝나고 있었다. 애라는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고 김사장은 내손을 끌고 어딘가로 가고있었다.

호텔이었다. "오늘 수고했어." "감사합니다." "옷 먼저 벗지?" "예?" "옷벗으라고...

" 난 김사장이 폭력게라는것을 알고 있어서 그의 말에 겁이나서 옷을 벗었다. 그는 내 몸을 만지면서 감상하다가 날 침대위로 던지고는 옷을 벗고 다가왔다. 

"다리좀 벌려서 아까같이 해봐." 난 다리를 벌려서 보여주었다. "야 구멍좀 움직여봐 귀엽던데?" 

난 힘을 주어서 질구를 수축시켰다. "오우 끝내주는데?" 그는 한참동안 그곳을 감상만 했다. 거의 한시간 정도였다. " 너 털도 많구나." 그는 내 음모를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야 하구십냐?" "예." "그럼 넣어달라구 해봐." 난 그런말을 하기가 창피했지만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넣어주세요." "크게말해봐." "넣어주세요. 제발." 

그러자 그는 덥치듯이 강한 물건을 집어넣고는 움직였다. 그는 아무런 애무도 하지 않았다. 그냥 보고만 있었지만 이미 난 흥분하고 있었다. 그가 넣기만 했는데고 기분이 좋았다.

"오우 명기야 명기 이 조이는 힘 죽여주는데?" "김사장님 좀더 깊이 넣어주세요." 

"알았어 OK" 그는 강하게 날 밀어붙였다. 난 거의실신할 정도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좀처럼 싸지 않았다. 오래지속하면서 날 유린하고 있었다. 다섯번째 절정을 느끼고 있을때 그는 비로서야 안에다가 끙하고 정액을 싸놓았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성기는 줄어들지 않고 있었다. 빠져나갈 생각도 없이 계속 밀어넣고 있었다. 정액이 뿌직뿌직 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그의 성기는줄어들지 않고 있었다.

그는 한참후에 성기를 꺼내서 내위로 올라와서 내입속에 밀어넣었다. 

밤꽃냄새가 나면서 나는 정신없이 그의 성기를 빨았다. "이제 니 항문에 하고 싶어." "그건 안되요."

"안될것 없어 나만 믿으라고." 하면서 그는 내가방을 뒤져서 화장품을 찾아서 내 항문에 바르고는 성기를 밀어넣었다. 

"아앗 아파요." "조금만 참아. 조이는힘이 죽이는데?" 그는 끝까지 밀어넣었다. 다행이 화장품이 윤활액역할을 해줘서 고통은 그리크지 않았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는 봤지만 성기를 의도적으로 넣은것은 처음이었다. 난 엉덩이사이에 통증을 느끼면서 더러운곳에 무엇인가 넣었다는감정이 쾌감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는 천천히 움직이면서 가속했다. 

난 침대위에 머리가 처박혔고 그는 힘을 다해서 밀어붙였다. 곧이어 항문안에 따스한 정액이 밀여드는것을 느끼면서 그는 떨어져 나갔다. 난 볼일을 보고 싶어서 화장실로 갔다. 변기위에 앉아있자 그가 왔다. "오줌누는 것좀 보여줘." 난 그의 손에 이끌려서 욕조옆에 걸터앉았다. 그는 내그곳을 유심히 보았고 난 눈을 감고 오줌을 발사했다.

쏴아하고 참았던것이 폭발하듯이 밀려나왔다. 노란 오줌은 곡선을 그리며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는 갑자기 오줌이 떨어지는곳에 성기를 갖다데었다. 

노란오줌이 그의 음모에 노란 방울을 맺게했다. 그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 내 성기에다가 오줌을 눴다.

복수같은 것이었다. 난 코끝에 찌릿한 냄새가 올라오는것을 느꼈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다시 박아왔다. 막 서로 오줌을 눠놓고는 다시 섹스를 하는것이었다. "제발 이러지 말아줘요." "왜그래 더러운건 아름다운 쾌감을 안겨다 주지. 너도 오줌을 누면서 자위행위를 해봐 기분이 좋을꺼야." 오줌이 고여있는 바닥에 날 눕히고 그는 성교를 했다. 난 코끝에 들어오는 찌린내를 참을수 없었다. 

"어때 그렇게 싫어하지만 너의 오줌인걸 좋아해야지 니몸에 있었던거야." 그는 내등을 바닥에 문지르면서 오줌이 뭍게했다. 그는 한참동안 밀어붙이다가 성기를 꺼내서 내 입안에다가 사정했다. "삼키지마 알았지?" 난 그가 시키는데로 입안에 정액을 모아놓았다. 

그는 내입술에 키스하면서 혀로 둘의 입속에 정액을 뭍였다. 구토가 나올것 같았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서로 정액을 빨아먹으면서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내 몸에 서서 오줌을 넣고 샤워실로 사라졌다. 그가 샤워를 마치자 나도 샤워를 했다. 그리고

나와서 옷을 입고 호텔을 나왔다. 더러운 관계였지만 이상하게 그를 욕하다가도 웃음이 튀어나왔다. 나도 변퇴가 된것일까? 기분이 좋았다. 

난 합격을 한것이었다. 난 합격을 축하하며 애라와 술집도 갔고 창남촌도 가서 남자들과 놀기도 했었다. 불행히 애라는 떨어졌지만 외국대학에 입학할 수는 있었다. 방학동안 맹렬히 술집을 가서 남자를 꼬셨고 같이 자러가고 하면서 보냈다. 그러다 보니깐 졸업식이 다가왔다.

드디어 여고생을 마치는 날이었다. 난 사복을 입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애들중에는 벌써 화장한 애도 있었고 퍼머를 한 애도 있었다. 난 정장과 화장 모두다 했다.

졸업식에서는 결코 울지 않았다. 난 홀가분했다. 빨리 성인이 돼서 아무 디스코택이나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졸업식이 끝나고 친구들과 모여서 만21세 출입금지인 곳을 가기로 하고 저녁때 만났다. 우린 신나게 춤추고 놀면서 남자도 헌팅했다. 춤을 추고 있는데 어느 괜찮은 남자가 다가왔다. "같이 출래요?"

"그래요." "오늘 우리랑 놀래요?" "좋아요." 우린 자연스럽게 그들 일행과 합석을 했다. 

그러면서 짝을 맞추서 삼삼오오 사라지는것이었다. 우린 자연스럽게 술집으로 갔고 거기서 술을 마시고 호텔로 갔다. 호텔방으로 들어가자 우린 샤워를 했고 침대에 누웠다. 언제나 비슷한 절차였다. 그리고 섹스를 하기위해서 애무를 했고 그는 삽입을 했다. 그순간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없었다. 

문이 열리면서 네명이 더 들어 오는 것이었다. "뭐에요. 문 안잠궜어요?" "깜빡했는데?" 

"어이 그림 좋은데?" "누구요?" 그들은 호텔 전문 털이범이었다. 빡빡인 남자가 칼을 들이데면서 내 위의 남자를 끌어내렸고 뒤의 한명이 그를 묶었다. "돈을 드릴테니깐 살려주세요."

"우린 돈만 목적이 아냐." 하면서 네명이 다 나를 보는 것이었다. 난 그들이 덥칠 것을 알았다. 이왕 당하는거면 화끈하게 즐기는 것이 좋을것 같았다. 

"오빠들 같이 놀고싶으면 샤워부터 하고와요." 나의 당돌한 말에 기분이 좋은지 웃으면서 샤워실로 한명씩 들어갔다 나왔다. "오빠들 이왕 즐기는거 아프게만 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알았죠?" "둘이 애인사이 아니냐?" 더벅머리가 몸을 닦으면서 물었다. "아니요? 오늘 같이 잘라고 꼬신 애예요." "좋아 너 끝내주게 밝히는데?" "여기도 끝내주니깐 누가 먼저예요?" 난 떨리고 있었지만 네명을 한꺼번에 상대한다는 생각에 그들을 리드하고 싶어서 더 섹시한 말을 사용했다. "내가 먼저다." 빡빡머리가 바지를 끌르고 올라왔다.

그는 내 몸을 탐하면서 혀로 핥았다. "야 안에다가 싸지마 뒷사람을 위해서..." 어깨에 문신있는 사람이 그러자 밖밖은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얌먀." 

빡빡은 성기를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했다. "우와 이년 조이는힘 죽이는데?" "야 가만히 있으면 금방 갈테니깐 소리지르지만 알았지?" 귀거리를 한 사내가 내가 꼬신애를 무릎꿇리고 협박하고 있었다. "야 그만해라 제도 불상한 애야 재미볼려다가 재미도 못보고 이러고 있잖아." 턱수염난 사내는 무릎꿇은 사내의 머리를 툭툭치면서 말했다. 

"우와 기가막힌데?" "야 빨리해라 다음은 나야." 더벅머리는 뒤에서 딸딸이를 치면서 성기를 크게하고 기다렸다. "야 그다음은 나니깐 알아서해." 턱수염은 강하게 말했다. 

"야 언제부터 내가 가장 뒤였냐?응?" 귀걸이가 말하자 턱수염은 관심없는듯이 말했다.

"지금 정했잖아." "알았어 요번은 내가 양보하지 그러나 안에다가 싼놈은 죽인다 알았어?" "이 임마 너나 싸지마 나 또하게." 빡빡은 허리를 움직이면서 말했다. 

"야 그렇게 죽이냐?얼굴도 예쁘장한게 꾀나 밝히는데?" "예쁜애들이 더한다니깐."

더벅머리와 귀걸이는 재미있는듯이 말했다. 빡빡은 성기에 실리콘을 박아서 상당히 굵어보였다. 난 힘을 다해서 조여버려서 금방 싸게 만들 작정이었다. 네명을 다 상대할려면 힘을 비축해 놓아야 했었다. 빡빡은 조금있다가 고추를 쥐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더벅머리는 바지를 벗고 내 가슴을 빨았다. 손가락으로 내 음모를 쓰다듬으면서 가슴을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내가 그의 성기를 건드리자 그는 오른손으로 잡아서 조준한 다음에 깊숙히 들어왔다. 그의 성기는 매우 길었다. 

굵기만 하면 금상첨화겠지만 말이다. 안을 휘져으면서 그는 성기를 밀어넣었다. 순

간 한명이 내손을 잡았다. 턱수염이었다.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잡게하고선 만져달라는것이었다. 난 그의 육봉이 단단해지는것을 느끼면서 웃을수 있었다.

턱수염은 음악을 감상하듯이 고개를 들고 눈을 감았다. 난 정성들여서 그의 성기를 잡았다. 더벅머리가 나가떨어지자 턱수염이 삽입을 했다. 턱수염은 아직 포경수술을 안했지만 귀두만큼은 엄청나게 컸다. 그는 내 입술에 키스하면서 혀를 찾았다. 그리고

그는 내 가슴을 쓰다듬어주었다. "오예 자세 죽이고." 귀걸이는 구경하면서 좋아하고 있었다. 예민한 질구안으로 세명의 남자가 연속으로 들어온것은 처음이었다.

턱수염이 물러나가 귀거리는 냅다 가슴에 걸터앉았다. "야 빨아." 난 그의 성기를 정신없이 빨았다. 그는 눈을 감고 나의 오럴을 즐겼다. 그의 성기에서 나는 특유의냄새는 날 자극했다. 귀걸이는 흥분했는지 성기를 빼서 아래에 박았다. 그는 깊숙히 집어넣고는 좋아하는듯이 좌우로 찔러넣었다. 옆에서 빡빡과 더벅머리가 내몸을 만져주고 있었다. "야 빨리해." "으으으 아직 안끝났다 색끼야." "빨리끝내 임마."

귀걸이는 참을려고 하다가 밖으로 나가서 바닥에 사정했다. 때를 놓치지 않고 빡빡이는 날 안고 돌아서 위에 올라가게 했다. 난 자연스럽게 그의손에 의해 그의 성기를 받고 엎드렸다. 그러자 뒤에서 더벅머리가 내 항문을 핥았다. 난 묘한 쾌감에 빠져서 헤어날수 없었다. 그는 항문에 밀어넣는것이었다. "아아아아" "조금만 참아 기분 좋다니깐" 더벅머리는 끝끝내 넣어버렸다. 턱수염은 언제 다가왔는지 손으로 만져달라고 무릎으로 서서 얼굴에 갖다데었다. 또 금방 했었던 귀걸이도 빠질수 없다는듯이 붉게 상기된 성기를 들이밀었다. 난 두손으로 각각의 성기를 잡고 번갈아가면서 핥아주고 만져주고 했다. "우우 죽이는데?" "정말 끝내줘." "황홀해." 

"또 갈것 같다야." "야 그럼 우리 한번 같이 싸보자." "그래 하나 ...." "아직 난 멀었어 일분만 시간을 줘." 귀걸이의 말에 다른 세명은 동작을 조금 천천히 했다. 정말로 일분후 귀걸이는 됐다고 했다. 난 두명의 성기를 몸에 끼고 두명의 성기를 입에물고 두손으로 압뒤로 훑어주었다. "하나 ... 두울..." "셋!" 네명은 동시에 사정을 했다. 따스한 것이 질구에 항문에 입속에 들어왔다. 나도 순간 쾌감을 느꼈다. 여고생 딱지를 영원히 뗀다는 생각으로 난 기쁨을 느꼈다. 입을 떼자 혀끝에 길게 정액이 늘어졌지만

그것조차 아름답게 느껴졌다. 항문이 아프면서도 그가 성기를 빼자 정액이 흘러나오는것이 따스하게 느껴졌고 아래의 질구에서는 누군지 모르는 남자의 사랑과 내 사랑이 합쳐서 침대로 흐르고있었다. 우린 샤워를 하고 같이 하루밤새도록 같이 뒹굴었다. 난 더이상 여고생이 아니었다. 난 사랑을 찾아다니는 여왕벌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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