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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이웃집 여자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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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0,573회 작성일 19-11-01 18:57

본문

그때 전화가 걸려왔다.

"어디야?" 

"사장님..퇴근중인데..." 

"에이.. 오늘 같이 하려구 했는데..." 

"오늘.. 업무 파악 하느라 좀....봐줘요" 

"좋아.... 회사를 위해서 힘좀 썻 다니까 봐준다.. 내일봐" 

"넵... 사장님...." 

"아이...... 놀리지말고..." 

"눈치하난 빨라..." 

전화를 끊고 보니 오늘 짤린 부장과의 약속이 이제서야 생각났다. 

"그래... 확실하게 입막음을 해둬야지...회사생활에 지장을 주어선 곤란하지..." 


민수는 급히 부장에게 전화를 했다. 

"부장님... 지금 차 가지고 계신가요?" 

"지하주차장에 있는데...왜.. 현찰이라두 줄려구? 그럼... 나야 좋지" 

"그럼... 주차장에서 만나요" 

"그래.. 내입 잘 막는게 좋을꺼야" 

민수는 급하게 머리를 굴렸다. 그리고는 변태부부에게 전화를 했다.

"동생... 나야?" 

"앗... 형님 어쩐일로?" 

"내가 부탁할 일이 있는데..." 

"하세요... 언제든지...." 

"우리회사에 부장하나가 날 갈구고있어... 어떻게 손좀 봐주지 않을래?" 

"어떻게 ? 

"내가.. 생각한건데 일단 자네집에 데려가 대접좀 하다가 적당한 기회에 혼을 내주는거 어때?"

"그야 좋지만.. 그 남자를 제 맘대로 해도 되나요?" 

"왜... 더 좋은 생각이있어?" 

"요즘 형님이 바쁜거 같아서 그 남자를..." 

"그래... 그거 좋겠어.. 다시는 얼굴들고 다니지 못하게 만들어버려" 

"마누라하고 합동으로 해도 되죠?" 

"그래... 그 부장 여자를 좋아하니 자네부부 노예로 만들어도 좋고...." 

"후후.... 노예라 벌써 달아오르는데요?" 

"내가 먼저 올려보내고, 잠시 들렀다가 갈테니 알아서 해" 

"그럼.. 저한테 맡기십시요" 


변태남편과 전화를 끊고, 민수는 주차장 입구에 서 있는 부장차를 발견하였다. 

"일찍 오셨네요" 

"그럼.. 나야 이제 백수인데...." 

"출발하시죠" 

"주차비 내야지...난 백수야" 

"넵..." 

민수가 주차비를 내자 차가 움직였다. 차안에 가족들 사진이 조수석앞에 붙어있었다.

"와... 부장님 사모님 미인이시네요" 

"음.. 우리 마누라가 한 미모하지...이건 자네만 알게 몸매도 죽인다구..." 

"지금 일하세요?" 

"그럼.. 조그만 카페를 하나하지.." 

"이 옆에 아가씨는?" 

"우리딸이야... 엄마를 닮아 미인이지.. 올해 졸업반이야" 

"고등학교?" 

"이 사람 농담말게 대학생이야" 

"야.. 너무 어려보이네요" 

"후후... 내가 마누라 자식은 잘 두었지... 그나저나 어디로 가나 준비한건?" 

"일단 저희 집에 가셔서 식사라도 송별회도 못해드렸는데..." 

"돈은?" 

"이거..." 


민수는 봉투에 담긴 성인용품을 보여주었다. 

"어디보세..." 

"서두르지마시고...내가 여기다 둘께요" 

민수가 수납칸에 봉투를 넣었다. 

"얼만데?" 

"돈으로 하면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 금으로...한 10억정도 될껄요? 요새 금 시세가 좋아서..." 

"음...좋아 맘에들어 내 사장과의 관계 무덤까지 가지고가지..." 

"아이구...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사장과 어떻게 그런 관계를?" 

"그건...저도 처음엔 사장인줄 모르고...." 

"민수 자네 로또 맞은거야... 그 사장 회장의 막내딸인데...언니들은 회사에 관심없어서 사장에게 물려줄꺼란 소문이야"

"언니들도 있어요?" 

"외국에서 공부한다지...." 

"그렇군요"

민수는 뜻 밖에 좋은 정보를 얻은 기분이었다.


"그나저나 우리 사무실에서 미스박과 미스 리 조심하게" 

"그게 무슨... 소리에요?" 

"내가 인수 인계를 안해서 모르는데...미스박은 좀 사치가 심해서 공금 횡령의심이 간단말야" 

"그래요? 난 그렇게 안 봤는데...."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고것이 내가 눈치 챌만하니까 글세 육탄공세를 벌이더라구" 

"그래서... 미스박이랑?" 

"후후... 열여자 마다할 남자있나.. 유방이 탄력있고 좋더라구.. 자네도 언제 한번 맛 보게나" 

"아니... 지금 사모님이 저렇게 쳐다보고있는데...." 

"솔직히 우리 마누라는 섹스는 너무 소극적이야... 그게 불만이지..." 

"그래요? 무척 정숙하신 분이네요" 

"그래... 너무 그래서 재미가 없긴하지만 ..지난번에 오럴 좀 해달라고 했다가 한달동안 말을 안했어" 

"그래요? 부부가 오럴은 기본아닌가요?" 

"자세도 요즘에야 여성 상위를 간신히 하네... 나참.. 배후위는 동물같다고 해서 엄두도 못내고..." 

"조금.. 심심하시겠다" 

"그렇지뭐...그리고, 미스리는 좀 이상해... 뭔가 감추고 있는거 같은데 알수가 없으니...." 

"집안일 인가보죠" 

"아냐... 뭔가 냄새가 나는데...아무래도 뒤에 남자가 있는거같아..그건 자네가 알아보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야.. 10억이 생겼는데 뭘..." 


그렇게 이야기를 한참 하다보니 차가 아파트에 도착하였다. 

"차키 주세요.. 제가 파킹하고 경비원 아저씨한테 말하고 올께요" 

"차안에 저거 그냥 나둬도 될까?" 

"그럼 제가 가지고 올라갈께요" 

"몇층인데?" 

"8층이요... 아마 우리 형님 부부가 와 계실꺼에요" 

"이사람 단단히 준비했구만 이거 미안한데 낮에 화를 내서..." 

"부장님 이따 혹 술 드실줄도 모르니 집 전화번호나 사모님 핸드폰 번호라도..." 

"그래.. 알았어.. 철저하구만 진작 자네를 몰라본 내가 미안하네..." 


민수와 부장은 8층에 도착했다. 다행히 민수와 아줌마들과 부딪치지는 않았다.

"어머.. 어서오세요" 

"형님하고 형수님 일찍 오셨나봐요" 

"형님......으응 그래.. 일찍 왔어.. 귀한 손님 오신다길래 회좀 떠오느라..." 

"들어가시죠 부장님....전 술좀 사올께요" 

"그래... 동생 마침 술을 사려가려는 참인데...." 

부장은 민수형수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형수님.. 너무 이뻐지셨네요" 

"고마워 동생....호호.. 부장님 들어오시죠... 저희 동생 보살펴주셔서 고마웠는데 오늘 조금이라도 보답코져..." 

"뭘요" 

아줌마가 옷을 받아들고는 팔짱을 끼었다. 부장은 팔굼치로 물컹거리는 감촉을 받았을 것이다.

"이.. 여자 색기가 줄줄흐르네....옷도 왜이리 섹시해" 


부장이 들어가자 민수는 동생을 불렀다. 

"잘 해봐요.. 난 다른일이 있어서...2시간 뒤에 오면 부장 녹아있을려나" 

"걱정마세요.. 벌써 흐느적거리는걸 봐서는 한시간안에 끝날듯 하네요.. 하하" 

"그래.. 수고해 내가 올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놔" 

"네.. 형님 그리고, 혹 새로 만나는 아줌마 없어요? 있음 저랑 같이..." 

"지금 만들러 가잖아" 

"다녀오십시요.... 형님.."

40대 남자가 20대 민수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는 모습은 너무 부자연스러웠다. 


민수는 계단으로 천천히 걸어 내려갔다. 

"선생이 시킨대로 했을려나?" 

"누구? 민수씨?" 

"하이... 너의 마스터..." 

"하이.. 오 마이 러브마스터..." 

선생이 입술을 찾았다... 

"이젠.. 먼저 찾아오네" 

"그럼...나 이제 여자가 됐는데..." 

"그동안 은 마녀였나?" 

"뭐야?" 

선생은 민수의 혀를 감아오며 민수손을 자신의 가슴에 가져갔다. 

"나 오늘 하루종일 여기가 떨려서 견딜수가 없었어.. 자기가 만지는 느낌이 하루종일 들더라구" 

"여긴...." 

민수가 팬티 가운데를 만지며 물었다. 

"거긴 좀 뻐근한게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 

"이거 큰일났군... 고기맛을 알았으니...빈대가 남아나질 않겠네" 

민수가 엉덩이를 살짝 쥐고 몸을 밀착시켰다. 손을 뻣어 가운데 구멍을 만지자 민수 손에 습한 기운이 느껴졌다.

뜨거운 기운도... 

"아아.... 이러면 나또..." 

"그래... 일단 우리 아줌마들 구경이나 하고나서..." 

"내가 시킨일 잘했으면 이뻐해 줄꺼지?" 

"그럼... 상을 줘야지... 봉사상" 

"오랜만에 혀를 굴리니 혀가 쥐나네..." 

"민수씨 발음 좋아요" 

"혀는 안좋아.. 구멍을 애무할때?" 

"아이....... 몰라...." 

"아줌마들은 어떻게 됐어?" 

"그...약 뭔지 몰라도 아줌마들 아주 미치더라구.. 내가 통제가 안되서 한군데 묶어놨어" 

"약 효과가 제대로 나타났나보네" 

"얼마나 소리를 질러대던지...그나저나 그래도 돼 나중에 약 효과 떨어지면 나 어떻게 해?" 

"걱정마... 내가 있잖아" 

"그건 뭐야?" 

"이거...아줌마들이 가지고 놀 성인 장난감" 

"어머..그런거 왜?" 

"내가 이게 하나잖아... 6명을 어떻게 다 상대해.. 난 너 하나만도 벅찮데" 

"아이... 몰라...." 

"어디... 우리 아파트 부녀회 아줌마들 물좀 볼까?" 

"나만 하겠어.. 대부분 30-40대라..." 

"난.. 아줌마가 좋아.. 잘 익었거던..." 

"그럼... 난 뭐야?" 

"넌 풋풋하잔하... 가끔 느끼한거 많이 먹음 신선한거 당기잖아" 

"싫어... 나도 느끼해질래" 

"이런...아줌마는 너무 많아 경쟁이 될까?" 

"그렇긴 하네...알았어" 


민수가 작은방을 열자 6명의 아줌마들이 서로 등을 돌린채 손이 묶여 있었다. 

입가에 흘러내린 침을 보고 얼마나 발정했는지 알수있었다. 모두들 민수가 기대한거 이상 농염했다.

"야... 물 좋네...우리아파트" 

"저봐 아줌마들 허벅지 비비는거...." 

"아마 저 사이는 홍수가 났을껄" 

아줌마들은 풀어진 눈으로 민수를 보았다. 

"아... 남자다...." 

한 아줌마가 말하자 다른 아줌마들이 일제히 민수를 쳐다보며 달려들려했다. 

"저... 아줌마는 재갈이..." 

"저... 아줌마는 조용하길래..." 

"그래도.. 만약을 생각해야지..." 

"미안해요" 

민수는 아줌마에게 가서 자신이 하루종일 신던 양말을 말아 입에 쑤셔 넣었다. 

"이건.. 날 본 아줌마한테 준 상이야"

"으응.........으으응"

민수가 아줌마를 잡아 끌자 굴비 엮이듯이 엮인 아줌마들이 줄줄 끌려나왔다. 

민수는 아줌마들을 거실에 일렬로 세웠다. 


"누가... 회장이지?" 

"으으...으응" 

민수 양말을 먹은 아줌마가 고개를 흔들었다. 

"좋아.. 지금부터 내말을 잘 듣도록...너희들 몸이 지금 이쑤시개라도 있으면 쑤시고싶을 정도로 달아오른거 알고있다. 

내말을 잘듣고 행동하는 사람은 상이 있고, 말 안듣는 사람은 물론 아무것도 없다" 

"자..상으로 줄 물건이다" 

민수가 성인 용품에서 사온 것을 탁자에 쫘악 깔아놓았다. 아줌마들은 눈이 뒤집혔다.

"어때... 맘에드나?" 

모두가 하나같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지금부터 나 민수가 이 아파트 부녀회에 인사를 하겠다" 

민수는 천천히 바지를 내렸다. 정말 민수 자지가 꺼덕거리며 아줌마에게 인사를했다.

아줌마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민수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저걸.. 내가 가졌으면...." 

"저건 생물이네... 인조가 아니고...오... 우람해" 

"시키는대로 뭐든 잘해야지 저걸 먹을 기회가...." 


아줌마들의 생각이 복잡해지기 시작해졌다. 옆에서 있는 여자들이 다 자기 경쟁상대인듯 느껴졌다.

민수는 천천히 아줌마 하나 하나 뜯어보기 시작하며 자신의 소개를 시켰다. 

"자신을 소개해봐.. 신체사이즈 좋아하는 체위등 구체적으로...한달에 몇번씩 섹스하는지도..." 

"네" 

입을 막고있던걸 모두 풀어준 민수에게 한명씩 자신의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전.. 나이 39세 이름 한경애...." 

"전... 김말자...나이 40세.." 등등....

"됐어 그만 나이 말고는 자신을 소개할께 없어.. 그럼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추가"

"전 35-30-34" 

"우우... 거짓말...." 

"정말이야..... 밥 안먹고 쟀을때..." 

"됐어요... 다음...." 

민수는 아줌마들의 신상을 듣고 딜도 하나씩을 주었다. 

"이걸루 급한 것부터 해결해" 

"어휴... 참 실하게 생겻네" 

"아..난 보기만 해도...." 

"자..각자 맘에드는걸로 자위하며 나한테 구멍인사 좀시켜" 

"저..우리들 왜 몸이 이런지? 난 잘 모르겟어 힘이 하나도없고...기분이 이상해" 

"그건 내가 장난좀 쳤어" 

"그럼.. 우리에게?" 

"그래... 아까 먹은 쥬스에....호호" 

선생이 민수대신 답 하였다. 

"어머.. 선생이 어떻게 그럴수가...." 

"내가 시켰어" 


민수가 끼어들었다. 아줌마들은 민수 눈을 의식하며 자신의 것을 만지작 거렸다.

"뭐 하는거야? 화끈하게 풀어야지" 

"그게 아무래도 보는 눈이있어서..." 

서로 눈치 보고 있었다. 민수는 선생에게 테이프를 가져오게 하고 아줌마들의 눈을 가려주었다.

"이제.. 안보이니까 맘껏 해봐" 

"으응... 알았어요" 

아줌마 6명이 바닥에 서서 민수가 준걸로 자신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걸 보며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이게 주지육림 이라는건가...." 

"호호... 그러네 민수씨..." 

단지 눈만 가렸을 분인데 아줌마들은 마치 자기만이 존재한듯 각자의 몸을 애무하기에 정신이 없었다. 

민수는 그 사이에 끼어 선생을 안았다. 

"아...나도 이상해져 나도 약먹었나봐..." 

"그렇진 않은데...." 

"자기가 준 약..호호" 


선생이 민수를 밀어 넘어뜨리고, 누워서 올려다보는 민수를 보며 선생이 미소를 지었다.

"오늘은 내가 잡아먹어버려야지..." 

"누가 누굴 먹는단 말야" 

민수의 손에 아줌마가 잡혔다. 민수는 끌어다 자신의 가슴에 안았다.

"애무해...." 

"알았어요...." 


아줌마의 긴혀가 민수의 가슴을 훝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다른 아줌마의 다리가 잡혔다.

민수가 잡아당기자 끌려왔다. 아줌마는 진동기를 대고 애무하고 있었다.

"벌려봐.. 내가 애무해 줄테니...." 

"으응... 그래.. 줄래요?" 

민수는 아줌마의 팬티를 젖힌후 구멍안에 진동기를 넣고 팬티를 원래대로 해놓았다. 

그리고, 진동기 강약을 최대로 올리자 팬티가 떨리느걸 보았다 

"엄마야...나... 전기오네...." 

"좋아?" 

"너무 이상해 좋아 죽겠어... 아흐" 

민수는 팬티가운데가 젖어드는걸 보고 또 다른 아줌마를 잡아 팬티에 갖다댔다. 

"빨아줘.. 남다른 사이도 아니니 잘 할수있을꺼야" 

"어머... 내가 말자 보지를 빨다니..." 

"언니.. 너무 해 보지가 뭐야?" 

"그럼 뭐라구해... 보지를 보지라고 부르지 못한단 말야?" 

"그래 알았어.. 평소 교양 있는척 하더니 다시봤어... 내.. 보지좀 애무해줘" 

"교양이 밥먹여주니? 지금은 그런거 개나 줘버려... 호호" 


아줌마가 말자 아줌마의 보지를 빨려고 엎드렸다. 그 아줌마 보지엔 굵은 딜도가 반쯤 들어가 있었다.

민수는 그걸 흔드는 손을 보고 제지했다. 

"아줌마 이건 그렇게 쓰는게 아냐.. 좌우로 흔들지말고 이렇게 앞뒤로 쑤셔줘야 제맛이지"

"아앙.. 정말 그렇게 하니.. 내 보지가 열받네....더더 쑤셔줘" 

"언니... 우리 이래도 되는건가?" 

"이렇게 된거 어쩔수없잖아" 

민수의 배위에 쪼그려 않아서 열심히 흔들던 선생이 올가즘이 올랐는지 격하게 매달렸다. 

"아아...민수씨 나 싼다" 

"뭐야... 난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박자좀 맞추지..." 

"미안 여기 여자들 많으니 나 먼저 실례.....으으응" 

선생이 배위에서 떨어져 나가자 기다렸다는듯 아줌마가 올라탔다. 

"호호.. 젊은 총각하고 해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그래... 오늘 해봐..." 


민수배위에 앉은 아줌마는 민수 자지를 잡아 자신의 구멍에 쑥 집어넣었다. 

"이렇게 하면 재미없으니 재미나게 해줄께" 

아줌마는 자지를 넣은채 방향을 돌렸다. 민수의 자지가 아줌마의 구멍에서 비틀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180도 회전한 아줌마는 민수 발쪽으로 바싹 엎드려 엉덩이만 들썩 거렸다. 

민수 눈에 자신의 엉덩이를 들락거리는 모습을 적날하게 보여주었다. 

"오.... 멋진데..." 

"이게 시청각 교육이라는거야" 

"어디서 배웠어?" 

"남편이 사 다준 비디오를 보니 그렇게 하길래...." 

"그거 보며 남편과 해봤어?" 

"해봤는데... 남편이 금방 싸는 바람에...효과를 못봤어" 

"지금 느낌이 어때?" 

"엉덩이가 갈라지는 느낌이야 총각이 좋긴 졿아.. 이래서 아줌마들이 총각과 바람이 나나봐"

"서로 상부상조하는거지...아주마는 우람하고 강한 총각을 ....총각들은 아줌마의 화끈한 섹스와 여유를..." 

"맞아... 처녀들이 우리 아줌마한테 당하겠어... 호호" 


민수 위에 아줌마도 선생처럼 올가즘에 오르는지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아아...나도 간다....너무 좋아" 

"뭐야... 나만 나두고 두 여자가 혼자 즐기네..." 

"걱정마요... 아직도 남자를 기다리는 여자 여기 많잖아" 

팬티를 벗어 던진 아줌마가 환희에 떨고있는 아줌마를 밀어냈다. 

그 아줌마도 얼른 구멍에 맞추곤 좀전과 달리 앞뒤로 허리를 흔들었다. 

"어... 아줌마 구멍의 위치가 다르네...." 

"호호.. 눈치챘어요? 난 소위 말하는 윗보지...이건 우리 신랑이 그러더라구" 

"그게 뭐에요?" 

"보지의 위치가 어느쪽에 붙어있는가에 따라서 붙인 남자들만의 은어에요" 

"그럼 위에 붙어 있어요? 어디 나좀 봐야지" 

"입구가 위에 붙어 있어서 후배위는 절대못하죠.. 호호" 

"그렇구나.. 그럼 반대로 뒤쪽으로 붙은건 뭐라고 하는데?" 

"그건 밑보지....내가 그렇잖아" 

다른 아줌마가 끼어들었다. 


"난, 후배위만 하는데 정상위는 힘들더라구" 

"아줌마 누가 그래요.. 힘들다고..." 

"우리 남편이.....그러던데" 

"나참... 내가 시범을 보여주지" 

민수는 밑보지 아줌마를 눕혔다. 정말 그대로는 입구가 보이질 않을 정도였다.

민수는 다리를 머리위로 치켜들었다. 그래도 힘들었다.

민수는 아줌마 엉덩이에 쿠션을 하나 갖다 댔다. 그리고서야 삽입 하였다

"와... 이런 방법이있었구나..." 

"어때요... 할수있죠?" 

"그러네... 난 평생 누워서는 할수없는지 알았는데...." 

"어때요.. 시청각 교육도 되고...." 

"그러네... 이렇게 바닥에 등대고 내껄 들락거리는걸 보면서 하긴 첨이네.. 맨날 벽에 머리박고 하거나 바닥에 

박은상태로 했는데..."


"좋죠.. 이런자세도?"

"총각... 나 소원하나만 더 들어줘요" 

"뭔데?" 

"사정할때 이런 자세로 내 얼굴에 싸줘요" 

"알았어" 

민수가 더욱 세차게 밀어 붙였다. 벌써 세사람을 거쳐간 자지는 네 사람째 항복을 하려고했다.

"아줌마 싸줄테니 입벌리고 혀좀 내밀어봐요" 

"이렇게?" 

"좋았어" 

민수가 자지를 빼서 아줌마 혀에 정확히 한방을 쏴주었다. 

나머지는 금방까지도 들락거렷던 구멍 언저리에 쏟아내자 구멍을 적신 정액이 아줌마의 얼굴쪽으로 천천히 흘러내려갔다.


"나.. 이런 경험 처음이야...내 얼굴에 정액을 싸다니 이 느낌 너무 좋아"

"밑 보지의 비애였네...."

"그럼.. 윗 보지는 후배위 어떻게 해요? 총각" 

"가르쳐 줄테니 이거 세워봐" 

"오.. 케이..." 

아줌마가 정액이 흐르는 민수 자지를 혀로 세우려고 핧기 시작했다. 

"역시 아줌마는 자지를 잘 세워" 

다시 뻣뻣해진 자지를 보고 민수는 아줌마를 엎드리게 했다. 

"서로 각이 안맞아서 끼우기도 쉽지않고, 끼워도 잘 빠지니 이럴땐 이렇게...해" 

"어떻게요?" 

"아줌마 상체를 바닥에 최대한 붙여 그리고, 엉덩이는 최대한 높게..." 

"이렇게?" 

"그리고, 다리를 벌리지말고 세우고 뒤로 허리를 젖혀봐" 

"어머 이러니까 자세나오네.. 꼭.. 기지개하는 고양이처럼..." 


민수가 뒤로 비쭉 보이는 구멍을 향해 쑤셔 넣었다. 

"그리고, 이런 자세에선 남자가 리드하게 나둬요.. 안그럼 자꾸 빠지니까" 

"언쩐지 우리 남편은 맨날 빠뜨리던데...내가 너무 움직여서 그랬구나" 

"오늘 좋은거 배우고 가네" 

"이제보니 이 총각이 선생이네.. 섹스 체위선생....그냥 섹스선생으로 모시죠.. 우리" 

"그래요.. 영어두 배우고 섹스도 배우고..또.. 하고....호호. 이거 일석이조네" 

"대신 우리 강사료는 두배 내야겠어요" 

"좋아.. 난 결정했어.. 해주실꺼죠.... 섹스선생님?" 

"아줌마들이 원한다면 해주죠.. 대신 소문 안나게 입단속을...." 

"그건 걱정마세요" 

"걱정되죠.. 아주마들 입을 믿을수있나? 그래서 내가 카페를 하나 만들어서 운영하려고 해요.. 

거기에 오늘 모습 올리면 아줌마들 조용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나중에 그거 인터넷에 공개되면 우린 끝장인데..."

"그건 걱정마셔 내얼굴도 같이 찍을것이고, 철저히 회원제로 할꺼니까?..." 

"난 찬성..." 

"나도..." 

"좋아.. 모두 찬성한거야.. 난 카페지기로 하고, 아줌마들이 부주로 하나씩 파트를 맡아 회원관리하는거야" 


다른 아줌마들도 긍정하였다. 

"대신 부녀회 특전은 회원들을 언제든지 이용할수있다는거.. 대신 자기 주위 아줌마들을 적극적으로 모아야겠지?"

"그럼.. 빨래나 청소시키는것도 가능한가요?" 

"당근 죽이지만 말고 모든지 해도 되는거지.. 그전에 나한테 교육을 받고서..." 

"아이.. 그럼 우리야 좋지...혹시 남자도?" 

"가능하다면 ...." 


민수는 자위가 끝난 아줌마들을 한군데 엎드리게했다. 

"뭐..하려고?" 

"이렇게 구멍에서 질질 흘리는 모습 담아두게 선생 디카있지?" 

"네... 잠깐만..." 

선생이 디카를 가져왔다. 

"자자.. 움직이지말고 엉덩이를 한군데 모아줘" 

"네" 

여섯개의 엉덩이가 한데 모이자 민수는 셔터를 눌렀다. 

"근데.. 뭔가 허전해" 

"좀... 밋밋하죠" 


선생이 옆에서 거들었다. 

"저.. 탐스러운 볼기에 낙서라도 하고싶네요" 

"그래... 그거야 " 

민수는 아줌마 볼기에 매직펜으로 뭔가를 쓰기 시작했다. 

"무지.. 개아...파트..부녀..회화..이팅" 

"좋았어...." 

"어머.. 내 엉덩이에 뭐라고 쓴거야?" 

"부녀...조용히 하고 자세 잡아요" 

"난.. 개아네" 

"후후.. 그게 내가 아줌마를 부르는 닉네임으로 하면 어떨까?" 

"좋아요... 난 아무래도...." 

"좋아.. 이팅 이따 지워줄테니 걱정말고..." 

"호호... 난 안지워두 되는데.. 우리 남편 출장가서 다음달에 오는데..." 

"난 평생 안지워두 되겠네...남편없으니" 

"부녀는 왜 남편이 없어?" 

"몇년전 죽었어요... 암으로...." 

"고생많이 했겠네" 

"간호하느라 힘이 들었죠....그 덕에 난 이렇게 자유롭게 살고있잖아요" 

"유산을 많이 남겨주었나보네" 

"보험 몇개들어 놨는데 그게 복덩이가 될줄 몰랐죠... 호호" 

"그게 다 내덕이야" 


무지가 옆에서 거들었다. 

"제가 보험 설계사 ....아.. 요즘은 에프엔시라고 부르죠" 

"음 그렇군...좋아.. 어째든 촬영마쳤으니 앞으로 정기적으로 모여 우리카페를 활성화하는 모임과 회원수 늘리기에 

다들 신경써줘요"

"네....그런데 우리 가입인사 해야되는데...." 

"지금 했잖아" 

"그건 가입전이,고 나 사실은 총각...아.. 우리 카페지기하고 하고싶은거 있는데..." 

"뭔데요.. 그럼 대표로 무지에게 해주지" 

"그게.....남자얼굴을 깔고앉아 애무당하고 싶어" 

"으이구... 무지는 너무 변태야" 

"내버려둬.. 남편이 너무 허약해서 일도 간신히 마친다잖아... 그러니 애무 받아봤겠어?" 

다른 아줌마가 측은하다는듯 무지에게 위로하였다. 

"좋아 아줌마들의 의견이 그렇다면 내가 해주지.. 대신 아마 당분간 생각안나게 해줄테니 각오해" 

"어머 벌써 몸서리 쳐져" 


모두들 둘러앉아 무지와 민수를 지켜보았다. 민수가 눕자 무지는 부끄러운듯 살포시 민수의 얼굴에 쪼그려앉았다.

민수는 혀를 세워 구멍주변을 전체적을 한번 핧아주었다. 

"으응.. 이런 느낌이구나...." 

"다음부터는 털을 깍고와 밑에만..." 

"네... 알았어요" 

전체를 햟아준 민수는 혀끝으로 음순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아아아..."

"어머 너무 잘하네.. 나도 하고 싶어지네"

"그러게 무지가 부러워" 


음순을 간지럽히다보니 안이 젖어드는걸 본 민수는 혀끝을 세우고 안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몰라.....너무 뜨거워 혀가...."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움직이지마.. 그러면 애무하기 힘들어" 

"나도 모르게 그만...미안해요" 

안을 애무하던 민수는 혀를 다시 빼고 음순을 입술로 물어 잡아당겼다. 

"어어어.. 그러면 난....." 

아줌마는 음순이 잡아당겨지자 어쩔줄 모르고 자신의 유방을 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이.. 안되겠어.. 우리가 해주자" 

"그러게" 


옆에 아줌마 둘이 무지의 유방을 베어 물었다. 

"으으응.... 고마워" 

아줌마의 무릎이 부들부들 떨리는것을 본 민수는 음순을 놓고 좀더 아래로 내려갔다. 

음순이 자극 받아 색깔이 변했다. 또, 다른 구멍에 혀를 대자 갑자기 들썩 거리며 흔들렸다.

"아아앙... 거기까지.....거긴 안해도...." 

"가만있어봐.. 이왕 하는거 확실하게 해주지...." 


민수는 혀로 항문을 자극하며 코끝으로 구멍을 비벼주자 아줌마는 자지러졌다. 

"아아아앙....나몰라........" 

계속공격하자 벌렁거리는 구멍을 보고, 민수는 아줌마가 더 버티기 힘들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혀를 다시 구멍에 넣고 후비기 시작하자 아줌마는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민수의 혀를 성기삼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나.. 미쳐....내보지.....내보지....터져" 

"흐흐흐.. 절정에 오르니 상스러워지네... 우리 무지아줌마" 


민수는 흔들리는 엉덩이를 잡고 흔들어 주려고 손을 올리는데 손이 걸렸다. 

옆에서 유방을 빨던 아줌마의 엉덩이가 손에 잡힌것이다. 민수는 마음을 바꾸어 두 아줌마의 엉덩이를 찾았다.

구멍을 찾은 민수 손은 세손가락을 모아 찔러넣었다. 

"아아아앙...." 

"으으으응..." 

이번엔 양쪽에서 스트레오 사운드가 들려왔다. 

그렇게 세 아줌마를 보내고 있는데, 민수의 자지가 따뜻해 지는걸 느꼈다. 

"이런 누가 올라탔군...." 

들어가자마자 엄청 조여가며 민수 자지를 자극했다. 

"좋은데 이 느낌이..누굴까 궁금해지네" 


갑자기 민수의 발끝을 누가 빠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더니 민수의 발가락으로 축축한 아줌마의 구멍이 느껴졌다.

민수가 발가락을 세워주자 아줌마의 구멍이 발가락에 걸렸다.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자 더욱 깊이 넣고 흔들어대는 느낌을 받았다. 

"가만.. 위에 세명 아래 세명...이런 아줌마들 여섯이 다....." 기가 막혔다


6명을 상대하는 자신이 너무 자랑 스러웠다. 민수는 이제 움직이지 않았다 아니 움직일 필요가 없었다.

손을 세우고 혀를 세우며 발가락에 힘만 주고 있었다. 

민수의 혀를 차지한 아줌마의 엉덩이가 엄청난 속도를 내는걸 보고, 민수는 목표에 다 달았음을 느꼈다. 

잠시후, 얼굴로 뜨끈한 액체가 뿌려지는걸 느꼈다. 이어서 자신의 손가락도 젖어버린느걸 느끼고....

조금있다가 발가락에도 애액을 뒤집어 쓰는걸 느끼며 마지막 남은 자신의 배위의 아줌마의 구멍속에 정액을 쏘았다. 

"아아아아...너무 좋아....." 


역시 민수 기대를 저 버리지 않았다. 부녀회장이 자신의 정액을 받아내는걸 볼수있었다.

모두들 지쳤는지 옆으로 나뒹굴면서 널부러졌다. 

"호호.. 대단한데....이거 성인물 찍어두 되겠어요" 

언제 가져왔는지 선생이 카메라로 모두를 녹화하고 있었다. 

"선생...잘 찎어놨어?" 

"네.. 민수씨 민수씨 마치 서양야동에 나오는 로코라는 사람같아요.. 그 사람 엄청나게 큰 자지를 가졌는데...." 

"난 그렇게 안 큰데..." 

"동양인 자지가 그만하면 큰거죠.. 안그래요 부녀회원님들?" 

"네..." 

모두 합창을 하듯 대답을 하였다. 


"대단한 부녀회 아줌마들이야.. 후후" 

잠시, 아줌마들이 집에 전화를 하는 소리를 들었다. 

"엄만데 그냥 짜장면 시켜먹어.. 엄마 오늘 바뻐서 밥 못차려 주겠어" 

"여보.. 애들하고 외식해....난 오늘 친구만나 먹고갈께" 

"애들 저녁 알아서 해결해 나 오늘 못 차려줘 기운이 없어서" 


아줌마...............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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