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사랑 - 10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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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중년의 사랑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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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7,763회 작성일 20-02-10 16:54

본문

아내와 나는 술을 한잔 하면서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었다. 어느덧 시계는 11시를 가리킨다. 

아내와 나는 맥주 3병을 나누어 마시면서 섹스할 준비를 하였다. 아내는 얼른 일어나 술병을 치우고 내손을 잡는다.


< 여보....어서 방으로 들어가요......> 


아내가 팔을 잡아 당긴다. 나는 일어나 거실 테이블을 한쪽으로 치우고, 아내를 잡으며 쇼파에 다시 앉았다.


< 여보....우리 여기서 그냥 할까........?....>

< 여기서 그러다 미애가 나오면 어쩌려구...........> 

< 가만있어 봐 처제 자나 보고 올께...............> 


나는 일부러 처제 방문을 열어보았다. 처제는 침대위에 누워 있다가 나를 보더니 웃는다. 

나는 처제에게 조금 있다가 나오라는 시늉을 하고 문을 살짝 닫아 놓았다.


< 처제는 깊은 잠이 들었어....깨지 않겠는데...............>

< 하긴 미애는 한번 잠들면 깊이 잠이 들지...............> 

< 이리와...........> 


내가 팔을 벌리자 아내는 내품에 안겨온다. 

아내는 품에 안기며 자연스레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고 팬티 밖으로 꺼낸다. 

이미 내 좆은 성이 날대로 나서 " 툭" 하며 밖으로 나온다. 아내는 언제나 내 좆을 보면 감탄을 하곤 했다.


< 어머.....당신 자지는 언제 봐도 멋있어.....정말 좋아.....>

< 당신은 속옷 입지 않았지......>  


나는 손을 아내의 잠옷 치마를 들추고 안으로 넣었다. 아내의 보지 털이 손에 만져진다. 

아내의 보지 털은 언제나 부드럽고 매끄럽다. 아내의 잠옷을 벗기려고 했다.


< 여보 우리 불 끄고 하자........>

< 그냥 해 ......언제는 밝은 대낮에도 했는데.........가만있어봐......> 


나는 그때 탁자위에 있는 눈가리개를 가지고와서 아내에게 건네 주었다.


< 그럼 당신 이것으로 눈가리고 해..........재미있겠네......>

< 이거 눈가리개 아냐.......어디서 났어.....> 

< 저기있던데....처제 것인가 봐...........한번 써봐...........> 


나는 눈가리개를 아내에게 씌우고 아내의 잠옷을 벗기고 나도 옷을 벗었다. 

아내와 나는 그냥 거실 바닥에 앉아서 서로를 애무 하면서 키스를 했다. 

아내도 섹스를 할때는 언제나 정열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는 타입이다. 

아내는 두팔을 내 목에 두르고 입술을 비비며 마구 핥아댄다. 어지간히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 쭈...욱...접......쩝..접............."


나와 아내의 서로 입술을 탐하는 소리가 음악 처럼 들려온다.


".........후...루...룩....쩝....쪼...옥.....후...루...룩...."


그러다 아내가 눈가리개를 한채 내 앞으로 와 엎드리더니 좇을 입에 물고 빨아주고 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처제 방쪽을 바라보니 문이 살며시 열리면서 처제가 나온다.

" 아..............." 나는 처제의 모습에 또 한번 놀랐다. 처제는 알몸으로 나오는 것이었다. 

처제는 살며시 내 등뒤로 오더니 아내가 오랄 하는 모습을 쳐다보다가 등뒤에서 나를 살며시 안더니 손바닥으로 가슴을 애무한다. 아.....정말 기분이 묘하다. 아내의 눈을 가리고 처제와 같이 셋이서 섹스를 즐기다니 처제가 옆으로 오더니 키스를 해온다. 

처제와 나는 아내 몰래 조심스럽게 키스를 한다.


나의 한 손은 처제의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 하나를 처제의 보지 속으로 넣어 쑤셨다. 처제의 몸이 움찔 거린다. 

처제와 나는 어떤 소리도 낼 수가 없다. 아내는 아무것도 모른체 열심히 내 좇을 빨고 있다. 

나는 힘이 빠져 뒤로 누워버렸다. 내가 뒤로 누우니 처제가 가랑이를 벌리며 내 얼굴 위로 보지를 갖다내며 걸터 앉는다. 

처제의 보지가 내 입술위에 와 닿자 나는 무조건 혀를 내밀어 처제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아내는 밑에서 내 좆을 빨고 나는 위에서 처제의 보지에 깔려 처제의 보지를 빨고 있다. 

이거야 말로 환상적인 섹스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처제와 나는 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그렇지만 이런게 더욱 스릴이있고 쾌감이 넘쳐났다. 아내가 갑자기 일어선다. 처제도 놀라 일어서서 옆으로 비켜선다. 

아내가 자세를 바꾸어 69자세를 취한다. 아내는 위에서 계속 좆을 빨고 있다. 나도 아내의 보지를 막 핥아 주었다. 

우리는 서로가 이성을 상실한채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내가 아내의 보지를 빨아 주자 아내의 입에선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아...조..아.....여보...세게..빨아 줘......> 


아내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댄다. 처제가 다가오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더니 아내의 보지를 빨아 준다. 

정말 이상한 자세가 되었다. 아내는 내 좆을 빨고, 처제는 내 얼굴 위에서 아내의 보지를 빨아준다. 

아내는 아직까지 이 상황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지금 거실에서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아내는 전혀 모른채 쾌락에 빠져 신음하고 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  


아내의 신음 소리가 커지는가 싶더니 아내가 옆으로 누워 버렸다.


< 아.....여보....어서 박아 줘......당신 좆을 어서 넣어 줘...못 참겠어.......>


아내는 옆으로 누워서 가랑이를 쫙 벌리며 어서 박아 달라고 재촉을 한다.

나는 아내의 배위로 올라가 아내의 보지 속으로 좆을 사정없이 박아 넣었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여보...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처제는 옆에서 아내와 내가 박아대는 모습을 잠시 보더니 내 뒤로 와서 나의 항문을 핥아 주고 있다. 

처제의 혀놀리는 솜씨도 여간 아니다. 


< 아......하......윽........으...........>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면서 아내의 보지에 더 힘껏 박기 시작 했다.


< 여보.....엎드려 봐 뒤에서 하게................>


아내는 얼른 일어나 바닥에 엎드린다.

나는 아내의 뒤에서 삽입을 하며 서서히 박기 시작 하였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아내는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채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자 처제가 아내 옆에 살며시 엎드린다. 

나는 아내의 보지를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처제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 하였다. 

처제는 신음 소리를 내지도 못하고, 엉덩이만 흔들어 대고 있다. 

나는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손가락 2개를 아내의 보지속으로 넣어 쑤셔주었다.


< 여보.....손가락으로 쑤시니 기분 어때........>

< 아......손가락도 좋고...뭐든 다 좋아.....빨리 쑤셔줘......> 


아내는 흥분을 하여 처제가 옆에 있는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나는 몸을 살며시 옆으로 옮겨 처제의 보지속에 좆을 박아 버렸다. 

손으로는 아내의 보지를 쑤시고 좆으로는 처제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정말 보지 속이 꽉차는 느낌이다. 처제의 보지가 무척 작은 모양이다.


"퍽,퍽,퍽,퍽,퍽.........팍,팍,팍,.........."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아내의 보지 소리와 처제의 보지 소리가 동시에 울린다. 

처제는 신음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아내의 잠옷을 입에 물고 참아내고 있었다. 정말로 보기 드문 광경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는 셋이서 즐기는 섹스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처제가 오르가즘에 올랐는지 몸이 밑으로 쳐진다. 나는 다시 아내의 몸속에 좆을 박고 흔들어 주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으으으....응....으으흑...흑............학....>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여보.....나 이제 한다......>  


아내의 그 소리에 나도 참지 못하고, 아내의 보지 속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아...여보....나도 싼다..........같이 해......윽...헉...으..................>


나는 아내의 몸에서 떨어져 거실바닥에 누워버렸다. 아내도 몸이 쳐진채 거실 바닥에 그냥 엎드려 있었다. 

한참을 누워있다가 옆을 보니 처제는 어느새 방으로 들어가고 없었다. 

아내는 안대를 풀고서는 가만히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 여보......힘들지.....나는 당신하고 섹스를 하면 어떤때는 2번, 3번 절정을 느껴.......정말 고마워.....여보....사랑해........>


아내가 일어나서 내 몸을 닦아주고는 팬티를 입혀준다. 나와 아내는 그냥 거실에 누워 잠이 들었다.


점심시간을 맞추어 폰이 울린다. 막내 처제에게서 온 전화였다. 

오늘 점심시간에 처제에게 가기로 하였던 것이다. 혹시나 해서 처제가 미리 전화를 한 모양이다. 


< 응....그래 처제..........>

< 형부 저 예요......지금 오시겠어요...........> 

< 으응.....그래......지금 갈께...........> 

< 문열어 놓고 기다릴께요..............> 


처제가 전화를 끊는다. 내가 오기를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모양이다.

나도 처제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차를 몰고 처제의 아파트로 향했다.

현관 문을 여니 문이 잠겨있지 않았다. 처제를 부르며 안으로 들어가니 처제가 주방에서 커피를 가지고 나온다. 

나는 거실 쇼파에 앉으며 처제를 쳐다보니 얇은 잠옷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었다. 

나는 처제의 하체를 유심히 쳐다 보았다. 검은 털이 잠옷 안에서 선명하게 표시가 난다. 

막내처제는 언제 봐도 섹시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처제가 옆에 앉는다.


< 형부......시원한 냉커피 예요.....드세요.............>

< 으응...그래.............> 


나는 커피를 한잔 마시고 처제를 보았다. 가슴도 조그만한게 이쁘다.

젖꼭지가 옷 위로 톡 튀어 나와있다. 손을 내밀어 가만히 젖을 만져 보았다. 

부드러운 옷의 감촉과 말랑한 젖의 감촉이 내 손에 전해온다.


< 형부 .....더운데 샤워 좀 하세요........>

< 응..그럴까.....> 


나는 처제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시원하다. 잠시후 처제가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온다. 

배꼽아래 칼자국이 선명하게 표시가 남아 있었다. 옥에 티라고 할까..........

처제의 몸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흉터 자국이다. 그러나 그 흉터 마져도 내 눈에는 너무나 예쁘게 보인다.


< 형부......비누칠 해드릴께요..............>

< 으응......어서 들어와.................> 


벌써부터 내 좆은 성이나서 껄떡거리고 있다. 처제가 바디 샴푸를 온몸 구석구석 문질러 댄다. 거품이 많이 일어난다.

처제는 잔뜩 성이난 좇을 잡고는 샴푸를 칠하며 좆을 흔들어준다.


" 아................."


나는 야릇한 쾌감에 신음이 흘러나왔다. 


< 형부....둘이 이렇게 벗고 샤워를 하니 정말 옛날 생각이 난다.....그죠......>

< 허허허.....그래.....정말 옛날 생각이 나는군.........미애가 항상 손으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지..................> 

< 형부 우리 옛날로 돌아 가 볼까요.........이리 누우세요...........> 


나는 처제가 시키는 대로 바닥에 누웠다. 처제는 샴푸가 잔뜩 묻은 좆을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 준다. 

나의 온 신경은 귀두끝으로 쏠려있다. 매끌매끌한 감촉에 정신이 몽롱하다. 

처제의 손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역시 부드럽다.


" 탁...탁...탁.....척..처척........찔꺽찔꺽........."

< 아..........미애....정말 좋아.......좀더 빨리 흔들어 봐...........> 


처제가 샤워기로 샴푸를 씻어낸다. 

거품이 없는 자지가 더욱 커 보인다. 처제의 손놀림이 빨라진다.


< 아...형부......내 보지도 만져 줘요......형부도 항상 만져 주곤 했죠.......>


처제는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누워서 보니 보지의 빨간 속살이 들어나 보인다.

나는 손을 뻗어 처제의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음핵을 문지르며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어 쑤셔주었다.


<아아~~~~아아.......아..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처제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


< 처제 더 빨리 흔들어 줘.........빨리..............>


처제의 손 놀림이 빨라진다. 그럴수록 나의 쾌감은 더욱더 높아만 갔다.


< 아.......처제......못참겠어.....나올려고 해.....미애......나 싼다......>


그러자 처제는 얼른 내 좆을 입으로 물고 귀두 끝을 힘차게 빨아 당긴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쪽......"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나는 처제의 귀두를 빨아 당기는 힘에 참지를 못 하고 입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어...윽.....억......으.......>

< 꿀꺽.....꿀꺽...........> 


처제의 목구멍으로 정액이 넘어 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다 넘기지 못하고 처제의 입가에 정액이 흐른다. 그러나 처제는 잘도 받아 먹는다. 

나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처제의 유방을 힘껏 쥐고 있었다. 처제가 좆에서 입을 떼어 낸다. 


< 아이.....형부.....젖이 아파요........>


나는 그 소리에 처제를 바라보니 사랑스러운 얼굴로 미소를 짓는다. 우리는 발가벗은 상태로 거실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였다.


< 형부..좋았어요.......>

< 음.....너무 좋았어....그리고, 미애가 내 정액을 받아 먹으니 정말 기분이 더 좋아.....> 

< 어릴때는 먹기가 좀 그랬는데.....지금은 괜찮아요.......> 

< 윤서방 것도 먹어 보았나........> 

< 그이하고 오랄 섹스는 하는데......그이 정액을 먹지는 않았어요......> 

< 윤서방은 처제 보지는 잘 빨아주나.......> 

< 섹스를 할 때 빨아 주기는 해도 조금 빨다가 그냥 올라와서 삽입하고 그래요.....> 

< 삽입하고 오래 하는 편인가?...........> 

< 아뇨.....한 5분 정도......해요........> 

< 5분정도 하면 평균이지.....보통 남자들 5분안에 사정하는 사람들도 많아...............> 

< 그래도 형부는 오래 하잖아요........언니들 보면 그래도 큰 언니가 제일 얼굴이 좋아요... 

큰 언니는 형부가 섹스를 잘 해주니 항상 웃는 얼굴이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생활을 하잖아요....> 


< 왜......다른 처제들은 어떤 것 같애........>

< 언젠가....큰 언니 집에서 우리 넷이서 모인적이 있었어요.....

그때 큰 언니는 형부와의 부부관계를 자신있게 이야기를 하는데, 둘째언니와 셋째언니는 형부들이 시원하게 해주지 

못하는가 봐요.....그래서 불만이 많은것 같아요.........> 


< 허어......그 사람들 ...잘좀 해주지 않고..허허허........>

< 둘째언니와 셋째언니는 큰 언니가 상당히 부러운 눈치예요...만나면 언제나.......언니는 좋겠네.....

형부가 힘이 좋아서....하며 농담을 하고는 해요.....> 


< 허허허.......그런일이 있어...........>

< 나도 형부들중에서 큰 형부가 제일 좋아요................> 


순간 나는 어쩌면 큰 처제와 그리고 둘째 처제와도 섹스를 할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아내들은 남편과의 섹스에 만족을 하지 못하면 다른 남자의 유혹에 쉽게 빠지는 특성있다. 

요즘은 남편에게 만족을 해도 외도를 꿈꾸는 부인들이 많은 세상이다. 

나는 기회가 오면 큰 처제와 둘째처제와도 섹스를 해볼 생각을 잠시 했었다.


< 형부...나 어제 밤에 잠 한숨도 못 잤어................>

< 아니...왜...........> 

< 형부하고 언니하고 섹스를 할 때 언니는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즐기는데.......나는 언니때문에 소리도 못 내고......

그랬단 말야......그러니 잠이 와........>


< 그럼..오늘은 마음껏 소리를 질러 봐............>


나는 처제의 앞에 앉아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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