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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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창수씨......>
영은이는 두팔로 내 목을 꼭 끌어 안는다. 서로의 혀가 뒤 엉키며 그녀의 입안 가득 고여있던 타액이 내 입으로 들어온다.
너무나 달콤하다. 그녀의 모든 것을 다 마셔 버리고 싶다.
나는 그녀의 침을 내 목구멍으로 넘기며 나 또한 침을 가득 모아 그녀의 입안으로 넣었다.
그녀도 나의 타액을 맛있게 받아 먹으며 손을 내려 다시 내 좆을 잡으며 흔들고 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우리는 요란하게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벗겨 주었다. 나는 그녀를 안아 들고 방으로 들어 갔다.
방으로 들어가 침대 위에 그녀를 던져 놓고 말없이 누워 있는 그녀의 알몸을 천천히 살펴 보았다.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리 크지않은 유방은 탱탱하게 그녀의 몸에 붙어있다.
배꼽 아래로 이어 지는 많지 않은 그녀의 음모는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보지털을 깎았는지 많지 않은 털과 길이도 짧았다.
누워있는 그녀의 갈라진 부분이 또렸이 보인다. 이제는 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그녀가 나를 바라보다가 아래로 쳐다본다.
그녀의 시선도 내 좆에 머물러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나는 그녀의 앞에 우뚝 서서 좆을 잡고 흔들어 보였다.
그러자 성이나 커진 좆이 더욱 커지며 껄떡거린다. 그 모습을 보던 그녀가 자기 품으로 오라며 팔을 벌린다.
나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서서히 침대위로 올라가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실었다.
우리는 다시 서로의 혀를 빨면서 키스를 하였다. 이제는 그녀가 아주 적극적으로 나온다.
내 혀를 빨아 당기는 흡입력이 대단하다. 혀가 얼얼할 정도로 세게 빨고 있다.
나는 손과 입을 이용하여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빨며 그녀를 흥분 시키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몸이 점점 달아 오르며 꿈틀대기 시작한다.
나는 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계속 만지면서 입은 점차 그녀의 몸을 핥으며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 둔덕에 머물렀다.
그러자 그녀는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양 옆으로 크게 벌린다.
그녀의 벌건 보지가 양 옆으로 벌어져 벌렁거리며 어서 빨아 달라고 말을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양 손으로 벌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기로운 보지냄새와 함께 그녀의 보지물이 내 코 끝에 묻어온다.
보지물이 질퍽하게 많이 고여 있다. 나는 혀를 낼름 거리며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입 전체를 이용하여 그녀의 음핵을 빨아 주었다. 그녀의 몸이 크게 흔들리고 입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나는 다시 혓바닥 전체를 이용하여 그녀의 보지를 핦아 주며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었다.
" 쭈루룩...후룩...쭈우우웁;... 후르르륵........."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아아~~~~아아.......아..흑......>
< 아....창수씨...좋아요...조.아.....정말...조아.....좀 더 세게 빨아 줘.......>
나는 힘껏 보지를 빨아주며 음핵을 살짝살짝 물기도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자지러지는 비명을 지른다.
<아아~~아아...아..흑...아...헉...응...아...흥....헉헉......아~~!......>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창수씨 이제 그만 넣어줘 .. 못 참겠어.>
그녀는 이제 오를대로 올랐는지 삽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보지를 만지면서 삽입은 하지 않고, 좆 끝으로 보지 주변을 문지르며 음핵을 자극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빨리 넣어 달라고 애원을 한다.
< 아...응..흥..흑.....아흑.....창수씨 어서 넣어줘.....나 미치겠어.... 제발......>
< 영은이..무엇을 어디에 넣어 달라는지 확실하게 말해 봐..그러면 넣어 줄께..>
< 아이.....몰라...그러지 말고.....어서........넣어 줘......>
나는 그녀의 말을 못 들은 척 계속 좇끝으로 보지의 갈라진 부분을 문지르며 박아 주지 않았다.
< 빨리 말해 봐.....그래야 넣어 주지.......>
< 아......창수씨 자지를 ....창수씨 자지를 내 보지속에......내 보지속에 .....박아 줘요......응........>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나의 좇은 그녀의 질퍽 거리며 물 많은 보지 속으로 순식간에 들어가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두 다리를 내 허리 위에 감으며 엉덩이를 덜썩 거리며 기분을 내고 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위에서 내려다 보며 허리를 움직여 힘차게 박아 주었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헉.......아.......아..아...ㅇ,..ㅡ.....으.....>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내가 힘차게 용두질을 하자 그녀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온갖 신음 소리를 뱉어낸다.
이제는 그녀가 섹스를 즐기며 절정을 맛보기 위해 몸부림을 치며 쾌락 속으로 빠져 들고 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보지 속이 꽉 차는게 너무 조아.......으응..ㅎㅡㅇ.......>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그녀는 두 팔로 내 목을 꼭 끌어 안으며 강열하게 키스를 해 온다.
내 허리에 감았던 다리가 풀리며 그녀는 엉덩이를 심하게 흔든다.
아마도 그녀의 몸은 절정에 오르기 위해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것 같았다.
< 아..이런 기분 처음이야...당신은 너무 잘해..미치고 싶어...정말 조...아...>
< 아....아...!!!.....창수씨.....나 할것 같아.....못 참아.....여 보....아....허..억.....으....응......>
영은이는 처음으로 절정을 느끼며 섹스의 참 맛을 즐기고 있었다.
나는 힘없이 풀어져 있는 그녀의 육체 위에 가만히 엎드려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내 좆은 계속 힘차게 꿈틀거리며 그녀의 질벽을 다시 자극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다시 움직이며 엉덩이를 돌리며 들썩거린다. 그녀는 계속 엉덩이를 돌리며 나의 귓볼을 혀로 핥으며....
귀에 대고 나즈막하게 속삭인다.
< 아.....창수씨......한번 더 해줘......정말 좋아......사랑해요......여보.......>
< 그래....오늘밤 마음껏 즐기고 미쳐봐...마음대로 소리지르며 미쳐보라구..>
나는 그녀를 돌려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다시 나의 좆이 그녀의 질퍽한 보지 속으로 들어가 쑤시기 시작하자......요란한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좀 더 세게.......아..아......>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또 이상해져......몰라.....>
< 영은이 어때......이런 기분 처음이지........>
< 그래요.....이런 기분 처음이예요.....당신 좆은 너무 단단하고 훌륭해요..... 더 힘껏 쑤셔 줘......>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넘...조아....>
< 그래.....크게 소리를 질러......마음껏 소리를 질러..........>
나는 더 힘차게 박아주며 그녀가 절정에 오르도록 도와 주고 있었다. 이제 나에게도 사정의 느낌이 온다.
나는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끼며 더욱 빠르고 힘차게 박아 주었다. 그러다 나는 그녀의 입에 사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녀에게 내 좆물을 먹이고 싶어졌다.
< 영은이.....남자 좆을 빨아 보았나........>
< 네......우리 남편 좆을 빨아 보았어요........>
< 그럼 남자 정액도 먹어 보았나.............>
< 아..아니요......정액은 아직 한번도 먹어 보지 않았어요........>
< 그럼.....지금 이 순간 정액을 한번 먹어 봐.....영은이 입에다 사정을 할거야 내 것을 다 받아 먹어 봐......>
< 알았어요.....내 입에 싸줘요.....당신 거라면 그 무엇도 다 먹을께요......>
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침대위에 벌렁 누웠다. 그녀가 내 좆을 잡고 입으로 가져가 빨기시작한다.
이미 나는 흥분을 많이 하여, 건드리면 사정 할 것 같았다. 그녀는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으며 빨아 주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오.....그렇지.....그렇게 하는거야.......영은이 잘 빠는 군.....좀 더 세게 빨아 봐....곧 나올 것 같아.......>
" 으응.........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나..싼다.....>
영은이는 내가 싼다는 그말에 귀두 끝을 힘차게 빨아당긴다.
< 아.....으..억.......헉.......억...........>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입속으로 한없이 좇물을 쏟아 넣었다.
< 읍,,,읍....꿀꺽꿀꺽.......컥..컥......>
그녀는 몹시 힘이드는지 컥컥 거리며 좇 물을 받아 넘긴다.
그러나 좆을 물고 있는 입 사이로 정액이 흘러 내 좇을 타고 흘러 내린다.
그러자 그녀는 그 모든 것을 남김없이 핥아 먹으며 혀로 샅샅이 핥으며 깨끗하게 닦아준다.
나는 그녀의 그러한 행동에 매우 만족을 하며 그녀를 끌어 안았다. 그 순간 방문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윤해가 서 있다.
눈이 마주치자 윤해는 웃으면서 눈을 찡긋 하며 돌아선다.... 언제부터 보았을까......처음부터 다 보았을까.....
나는 뭔가 흥미로운 계획을 하나 세우기로 하였다.
나는 내일 아침에는 윤해와 셋이서 섹스를 할 생각을 하며 내 품에 안겨 있는 영은이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매우 만족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웃는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만져 주었다.
< 영은이....어땠어........기분좋았어.....>
< 너무 너무 좋았어요......오늘 내 기분은 최고 예요.....당신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남편에게서 한 번도 느끼지 못한 것을 당신은 몇번을 느끼게 해 주었어요.......고마워요.......그리고 사랑해요......>
< 처음으로 정액을 먹어보니 맛이 어때........>
< 그냥 비릿한게 그저 그래요......당신이 원하면 또 먹을 수 있어요........>
< 당신 보지도 나이에 비해 작은 것 같던데......내 좆이 꽉 끼이는게.....처녀 보지 같았어......>
< 내 보지가 적은게 아니라 당신 자지가 커서 그래요......
당신 좆이 내 몸속으로 들어 오니 보지 속이 꽉 차는게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정말 당신은 대단해요......>
< 그런데 당신은 평소에 보지털을 잘 깎나 봐.......가지런히 잘 정돈이 되어 있어.....길이도 짧고.......>
< 그래서 싫어요.....당신이 싫다면 다시 길게 기를게요........>
< 아니 나도 좋아....그러고 있으니까......어린애 보지 같아 좋아......마음에 들어.....허허허.....>
< 사실은 우리 남편이 이렇게 하기를 원해요.....집에서는 항상 치마를 입고......속 옷도 입지 못하게 해요...
그래서 그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치마를 올리고 애무도 없이 삽입을 하고 바로 사정을 해 버려요.......
내 기분은 전혀 생각을 안 해주죠.....그 사람이 싫어요.......>
< 참고 살아 봐...그러면 좋은 날 있을거야...당신 몸은 내가 항상 풀어 줄께....>
< 고마워요........창수씨.......사랑해요.......>
< 그런데..영은아..아까 우리가 섹스를 할때 윤해가 다 보고 있었던 것 같아..>
그녀는 놀라서 일어나 앉는다.
< 어머.....그래요....난..몰라....어떻해.....윤해가 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 뭐 어때..윤해가 당신하고 나하고 섹스 하도록 자리를 만들어 준 것인데..>
< 그래도.....윤해가 남도 아니고 질녀 인데......어떻해........>
< 그럼 이렇게 하자. 내일 아침에는 윤해랑 셋이서 섹스를 하자.그럼 서로 흉 볼것도 없고, 서로가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거야..>
< 안돼......싫어요.....어떻게 윤해랑 셋이서 같이 섹스를 해......못해요........>
< 정말 싫어.....내가 원하는데......싫단 말이지.....알았어.......>
내가 약간 화를 내면서 언성을 높이자 그녀는 당황 하면서 나를 쳐다 본다.
< 자...기.........싫은게...아니라........셋이서 하는게...이상해서 그래......>
< 그러니까...싫으면 그만 두자구..........그만 둬......>
내가 다시 화를 내며 일어서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소변을 보고 방으로 들어 오니 그녀가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이 울상이 되어 있었다.
나는 일부러 모른척 하면서 누워서 눈을 감았다. 그러자 그녀가 내 품에 안겨 왔다.
< 창수씨......미안해요......잘못 했어요....화 내지마......자기가 원하면 윤해랑 셋이서 할께........화내지마....>
영은이는 이제는 완전히 나의 노예가 되었다.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만지며 웃어 주었다.
< 영은아....나..화나지 않았어 일부러 화난척 한거야.......허허허...>
< 아이.몰라...미워..나는 자기가 진짜 화난 줄 알고 얼마나 겁을 먹었는데...>
그녀는 다시 나의 좆을 만지며 키스를 해온다. 우리는 그렇게 또 다시 서로의 육체를 탐하면서 섹스의 향연을 즐겼다...
얼마나 잤을까....목이 말라 일어나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를 가리킨다.
나는 화장실에 갔다가 시원한 냉수를 한잔 마시고 방으로 들어 갈려고 하다가 윤해 방을 보니 문이 열려 있다.
나는 윤해가 어떤 모습으로 자는가 궁금하여 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윤해는 알몸으로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왜 이렇게 알몸으로 자는 걸까...알몸으로 자는 윤해를 보고 있으니 나의 독 버섯이 새로이 고개를 든다.
나는 한 손으로 내 좆을 가만히 만지며 윤해의 알몸을 감상 했다. 옷을 벗은채 잠이 들어 있는 윤해의 모습은 참으로 귀여웠다.
나는 가만히 손을 들어 윤해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얼굴을 바라보니 베게 옆에 조그만 물체가 하나 보인다.
저게 뭘까...??? 나는 그것을 잡고 바라보니...조그만 여성용 자위기구 였다. 나는 그것을 잡고 스위치를 올려 보았다.
윙...소리를 내며 진동이 느껴진다. 나는 그것을 제자리에 놓고 윤해가 어젯밤에 이모와의 정사를 훔쳐보고,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다가 그대로 잠이 들은 모양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자나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나 역시 윤해를 그냥 두고 방을 나 올수가 없었다.
나는 손으로 윤해의 갈라진 부분을 만져 보니 역시 질퍽하게 많이 젖어 있다.
애무도 없이 바로 삽이하여도 될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앙증맞은 윤해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나는 가만히 두 다리를 벌리고 윤해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러자 윤해가 몸을 약간 비틀며 다리를 들어 무릎을 세우며 옆으로 벌려준다. 그러면서 윤해는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 아.....소장님.......기다렸어요......어서 해 줘요.......>
< 윤해 깨어 있었구나.......>
< 네...소장님 어서 해 주세요......어제 밤에 이모와 하는 걸 보고 저도 자위를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금방 잠이 깨었어요.......소장님 그냥 어서 넣어 주세요.......하고 싶어요.......>
< 그냥 넣으면 재미 없잖아.......조금 기다려......>
< 싫어요.....애무 같은 것 안해도 돼요......바로 넣어 줘요.....어제밤부터 하고 싶었단 말예요.....>
< 가만 있어봐... 윤해 보지부터 한번 빨아 보고 시작하자.......>
윤해는 바로 삽입을 원하고 있으나 나는 윤해의 보지를 빨아 보고 싶었다.
윤해가 섹스 경험은 많으나 아직까지 어린 나이에 살이 많은 보지가 나는 좋았다. 윤해는 몸이 날씬하고 약간 마른 편이나......
보지에는 살이 많아 만지거나 오랄 하기에는 정말 좋은 보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윤해의 두툼한 보지살을 헤치고 혀로 보지를 핥아 주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소장니...임.......좋아요......그렇게 해 주세요........조..아......>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소장니..임>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 음.........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소장님.....이제 그만 빨고 어서 넣어 주세요.....못 참겠어....어서......>
< 그렇게 하고 싶어.......>
< 네....어제 밤부터 너무 하고 싶었어요......어서 내 보지에 좆을 넣어 주세요.....미치겠어.......응......>
나는 윤해의 가랑으를 벌리고 좆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정 없이 박아 버렸다.
내 좆은 윤해의 보지 속으로 아무 소리도 없이 들어가 버린다.
나는 윤해의 두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고 힘차게 용두질을 하기 시작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응응......으으으....응....으으흑...흑............학....>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넘 조..아....여 보......나 죽어.....>
윤해는 처음 나랑 관계를 가질 때 보다 더 요란 스럽게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릏 흔들어 댄다.
< 아...소장님...조..아....더..세게...... 아아~~~~아아.......아..흑......>
윤해는 나의 허리 운동에 장단을 맞추며, 손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아...여..보....당신 손으로 여기를 만져 줘.....응...흥.....학학.....으....>
윤해는 내가 손으로 음핵을 자극 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
나는 윤해의 사타구니 앞에서 좆질을 하며, 손가락으로 윤해의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 아.....그래요....조아요.....바로 그거예요......더 세게 문질러 줘요......응....아!아!아!...........>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푹 짝 짝 퍽 퍽 퍽.....철벅...철벅....쩍쩍....."
< 우어억.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하....ㅎ,ㄱ...흑.....끙....여 보 나 했어....당신도 어서 해.....>
< 그래...나도 곧 나와....윤해..... 엉덩이를 좀 더 흔들어 봐...........옳지 그렇게......아...아....윽.....>
윤해는 다리를 펴고 오므리며 엉덩이에 힘을 주어 내 좇을 보지로 꽉 조인다.
엉덩이로 좆을 조이는 힘이 대단하다. 그러자 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윤해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한껏 쏟아 부었다.
< 아...억...흑....아................>
나는 윤해의 몸속에 마음껏 사정을 하고는 그대로 윤해의 배 위에 엎드려 있었다.
< 아..이..소장님 무거워요.....그만 내려오세요......내 위에서 주무실 거예요....호호호......>
나는 윤해의 입에 입맞춤을 해 주고는 옆으로 누웠다.
윤해가 수건으로 내 몸을 잘 닦아 주고 있다.
< 소장님 이모 하고는 재미있게 했어요.....어땠어요......>
< 응....이모도 잘 하더라....나이에 비해 보지도 작고 몸매도 좋고......>
< 이모도 딸 하나만 낳아서 몸매가 좋아요.........>
< 딸이 하나 있다고.......안 보이든데......어디 갔나.......>
< 친구들과 놀러 간다고 갔어요.......모레쯤 올거예요......>
< 딸이 몇 살인데......대학생이야..........>
< 아니예요......올해 여상을 졸업 했는데 아직까지 취직을 못 했어요.........>
< 내가 좋은 취직 자리 하나 마련 해 줄까..........>
< 좋은데 있으면 소개 해 줘요........빨리 취직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예요.....>
< 우리 영업소 내에 있는 지점에 자리를 하나 줄까..........>
< 어머.....좋아요......그렇게 해 주세요......>
< 응...알았어..........여상 졸업이면 경리일 보면 되겠군....>
< 그대신 내 동생에게 엉큼한 마음을 가지면 안돼요.....알았죠......>
< 왜 내가 건드릴까 봐 걱정이 돼.......>
< 그런건 아니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세상 물정도 모르고......소장님께서 잘 좀 보살펴 주세요.....>
< 걱정마...그런일 없을 테니......이모가 딸 하나만 낳아서 몸매가 좋구나......얼굴도 이쁘고......>
< 흥...그래서....나보다 더 좋아......>
< 아..아니.....윤해가 제일 좋아...내가 겪은 여자 중에서 윤해가 제일 좋아...>
< 정말....아이...좋아라......나도 소장님이 제일 좋아요........>
갑자기 윤해는 내 목을 잡고 키스를 해온다. 우리는 잠시 그렇게 안고 키스를 했다. 내가 그녀를 떼어 놓았다.
< 윤해..나랑 날이새면 이모와 같이 셋이서 섹스를 할려고 하는데..윤해는 어때...>
< 어머...그래요.....이모가 허락 했어요.......이모는 그럴 사람이 아닌데......>
< 그래...내가 겨우 허락을 받았어..윤해와 셋이서 하기로...윤해 생각은 어때..>
< 사실 저는 셋이서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물론 상대가 없어서 못 해봤지만......이모와 같이 섹스를 한다.....
정말 스릴 있네요.......호호호......>
< 그럼 윤해도 찬성 한거야.......같이 하기로.....>
< 네...좋아요....아침에 셋이서 한번 해요...........>
< 그럼 아침에 이모와 내가 거실에서 섹스를 시작 할 테니 그때 윤해가 방에서 나와 알았지..
이모와 내가 하기 전에는 나오지마..그래야 이모가 부담을 덜 가질테니.....>
< 호호호.....알았어요.....어서 가서 더 주무세요.....그래야..힘이 생기지.......>
나는 안방으로 건너왔다. 영은이는 알몸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나는 아침에 늦게까지 좀 자야 겠다고 생각하며, 영은이의 옆에 누워 곤히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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