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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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는 나와 항문 경험이 있으나 빡빡하게 조이며 들어간다.
나는 지숙이 항문을 좆으로 쑤시면서 한손으로는 영애의 항문을 쑤셔 주었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으.........흥....응....아...........>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학!!..좋아....허헉..아학..아..아..학...........으…꼬옥..조이는 게....넘 조아....아..흑.................>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그래....지숙이도 마음껏 소리를 질러........마음껏 즐기라구.....흐흐흐.......>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떻해.....>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쩍...쩍......"
< 아....여보.....나...이제 될려고 해...아...조금만 더..조금만 더......세게....>
나는 지숙이가 절정에 오르도록 마지막 피치를 올려 주었다.
" 푹푹푹... 퍽퍽퍽... 쩔꺽쩔꺽....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흐흑... 하응........ 어우....... 어엉.....하학... 아으... 크흑... 어흐! 그....마안.... 아...학.. 아.....!!!.......>
지숙이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완전히 홍콩으로 떠나 버렸다.
나는 지숙이를 홍콩으로 떠나 보내고 영애도 같이 홍콩으로 보낼 준비를 하였다.
나는 지숙이 항문에서 좆을 빼고 영애의 항문에 다시 크림을 잔뜩 바르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귀두 끝이 항문을 파고 들자...........
< 아........음..........>
영애의 입에서 가늘게 신음이 나온다. 나는 뻑뻑하게 막혀 있는 영애의 항문을 열기 위해 힘을 주어 좆을 밀어 넣었다.
< 아.....악......아....퍼......아.....>
영애는 쇼파를 꽉 움켜지고 고통을 참으려고 애를 쓴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좆 뿌리까지 박아 넣었다.
" 찌익.....쭈..욱....." 소리와 함께 좆 뿌리까지 들어가 버렸다. 나는 그 순간을 이용하여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 아..악.....악.....아퍼.......허억.....윽......아퍼....그냥 빼......어서.......>
< 조금만 참아 봐..다들 이렇게 하는거야.. 알겠어... 가만히 즐기는 거야...>
< 아.....하....학.....악.....아퍼.....살살,,,해....응.....아퍼......아...쓰라려.......>
나는 영애의 고통에 찬 신음을 들으며 펌프질을 더욱더 하기 시작 하였다.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크림을 발라 찔적 거리는 소리와 살과 살이 부딕히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진다.
이런 모습을 지숙이는 옆에서 아무 표정없이 멍청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아직까지 절정의 쾌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홍콩거리를 헤메고 있는 모양이었다.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좀....더 세게...응....>
영애는 이제 고통의 신음에서 벗어나 쾌락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아마도 그녀는 색다른 맛에 쾌감을 얻을 것이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아아아아....악!....으으으으~~~~`아....쓰라려............헉헉헉.......아아아아흑.....으으응........>
그녀는 비명과 신음을 같이 내 지르며 몸부림을 친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쩍...쩍......"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아.....조아......이제...조아.......>
그녀는 아픔을 뒤로 하고 이제는 쾌감에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아......자기...이렇게....조...아.........아...색다른 기분이야......넘...조..아........으...응......>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여보.....나...이제 될려고 해.......아...조금만 더......조금만 더......세게......아이고...죽겠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학! 아학! 아..... 응..... 아아앙.... 하흐학항... 아으으응............. 아하항.... 아...... 으...!!!...>
이제 그녀는 절정의 끝에서 마지막 몸부림을 친다. 심하게 몸을 흔들어 대던 그녀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 아....여 보...나...몰라.......몰라.........으흐흐.......아..앙......아.......나...했어....했어......>
< 그래...영애.....나도 좋아.......아..........>
나도 이제 사정이 임박해 온다. 나는 시원하게 사정하기 위해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박아대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나...싼다......>
나의 좆물은 하염없이 영애의 항문 속으로 흘러 들어가며, 밖으로도 흘러 넘친다. 나는 그냥 바닥에 쓰러졌다.
아무 기력이 없다. 모든게 귀찮아 지는 것 같았다.
내가 숨을 헐떡이며 누워있자 물수건으로 전신을 닦아 준다. 이제야 우리 세 사람이 제 정신이 돌아온 것 같다.
우리 세 사람은 그냥 거실 바닥에 누워 버렸다. 이대로 잠이 들었으면 좋겠다.
< 아......쓰라려......항문이 많이 아프네..........찢어 진것 아니야.........>
< 처음엔 다 그래.......조금 있으면 괜찮아.......참아 봐.......기분은 어땠어......>
< 정말 짖궂어.. 항문 섹스는 처음이야... 그런데 기분은 되게 좋으네..........>
< 보지로 할때가 좋아......항문이 좋아.......>
< 나는 두군데.....다....좋아.......>
< 자기 욕실로 들어가자 씻어 줄께..........>
두 여자가 나를 욕실로 데려가 정성껏 씻어준다. 나도 그녀들 몸에 비누칠을 해 주며 서로를 씻어 주었다.
샤워를 끝내니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 왔다. 나는 두 여자가 거실을 치우는 동안에 안방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많이도 잔 모양이다. 시간을 보니 벌써 11시가 넘었다.
거실로 나오니 두 여자가 발가벗은 채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들을 깨우지 않으려고 살며시 아파트를 빠져 나왔다.
나는 오늘도 이렇게 두 여자와 변태적인 섹스 놀음을 하고, 아내와 아이들이 기다리는 집을 향하여 차를 몰았다.
며칠 동안 무척 많이 바빴다. 한부장의 일을 해결 하느라 바쁘게 며칠이 지나갔다.
다행이 피해자와 합의가 잘 되어 한부장의 남편은 집행유예로 나오게 되었다.
김부장과 한부장이 같이 소장실로 들어온다.
< 소장님......한부장 남편이 어제 집행유예로 나왔대요...........>
<오.....잘되었네......한부장 그동안 마음 고생 심했지.........>
< 소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 혼자 애를 많이 태웠는데, 도와 주셔서 고마워요...>
< 내가 뭐 한게 있나......다행이 합의를 잘 해서 다행이었어........>
< 소장님 아니었으면 합의도 못했죠...정말 고마워요...뭘로 보답하죠.......>
< 보답은.....내가 그런걸 바라고 도와준 것 아니야.....괜찮아.....한부장........>
< 그래도 제가 뭔가 보답을 하고 싶은데...........>
그때 가만히 듣고 있던 김부장이 나선다.
< 한부장....그러면 술이나 한잔 대접 해드려.. 소장님 술 좋아 하시니까...>
< 알았어....언니......그렇지 않아도 우리 그이가 오늘 소장님 모시고 술 한잔 대접 하겠대......언니도 같이와...........>
( 사무실에서 윤부장, 김부장, 한부장은 서로 언니 동생하며 지내고 있다.)
< 몇 시에 어디로 갈까.............>
< 응......6시쯤 퇴근하고 길건너 일식집으로 와..........기다릴께........>
< 알았어.....그때 소장님과 같이 나갈께.......>
< 그럼 그때 봐요.....소장님.......>
그렇게 약속을 하고, 한부장은 밖으로 나간다. 길 건너 일식집은 우리의 단골집이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가요주점도 우리의 단골집으로 우리가 가면 대접이 특별했다.
한부장이 나가자 김부장이 옆으로 다가온다.
< 자기....오늘 한부장 한번 먹을래..........>
< 어떻게.....먹지........한부장하고 한번 하면 나는 좋지...........>
< 정말.....자기는 너무 밝혀.....사양하는게 없어.........>
< 영애.....좋은 생각있어..........>
< 내가 다리를 놔 줄까.............>
< 어떻게..........>
< 사실은 한부장도 끼가 많은 여자야......언젠가....젊은 놈하고 모텔에서 나오는 걸 봤거던.....
남편 몰래 바람 피는게 틀림 없어...오늘 내가 한부장 남편을 유혹 할테니 자기는 한부장을 꼬셔......>
< 영애가 어떻게 할 건데..............>
< 일단 일식집에서 1차를 하고, 2차를 윤부장 언니하고 갔던 그 가요 주점으로 가서 거기서 하는거야........>
< 넷이서 한단 말이지.......>
< 응.....어때 재미있겠지...........>
< 그게 가능 할까....한부장 부부가 한방에서 같이 섹스를 할려고 할까......>
<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자기 스와핑 이라고 들어 봤지.......>
< 그래.....부부 교환 섹스...........>
< 응......오늘 스와핑을 하는거야.......내가 자기 애인 이니까..........
한부장 남편하고 섹스를 하고, 자기가 한부장 하고 섹스를 하는거야....그러면 되는것 아니야....그게 바로 스와핑이야........>
< 좋아.....오늘......색다른 경험을 하는거야.........>
나는 김부장이 정말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와 김부장은 또 이렇게 색다른 섹스를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나와 영애는 시간을 맞추어 일식집으로 들어갔다. 사장이 반갑게 우리를 맞으며, 방으로 안내를 해 주었다.
방에는 이미 한부장과 한부장 남편이 먼저와 기다리고 있었고, 내가 들어가자 두 사람이 일어나 인사를 한다.
< 어서오세요.....소장님......>
나는 한부장 남편을 보고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니 한부장 남편은 나의 손을 잡으며 통성명을 한다.
< 김경호 입니다.......>
그러자 김부장이 반갑게 맞아주며 자리에 앉는다.
< 반가워요......앉으세요.......>
한부장이 남편에게 김부장을 소개시킨다.
< 이분은 내가 언니 처럼 따르는 김영애 부장님 이세요.......>
< 경호씨 반가워요......우리 악수해요.......>
김부장 특유의 넉살스런 농담이 나온다.
< 그런데......경호씨.....몇 살이예요.........>
< 아...예......40 입니다.......>
< 어머,....그럼 나 보다 어리네......누님이라 불러요.....나는 동생이라 부를께......호호호.......>
< 아...예......그럴께요....누님......하하하......>
한부장 남편도 호탕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 그럼....동생.....소장님한테는 형님이라고 부르지.......그래도 될거야......>
한부장 남편이 나를 바라본다.
< 그래도 될까요........소장님......>
< 편한대로 해요........허허허.....>
< 고맙습니다. 형님........그리고, 이번에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넷은 술을 마시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한부장도 술을 잘 마시는 듯 했다.
서로가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신 술이 어느새 취기가 오른다. 우리는 모두가 서서히 술이 오르며 취해가고 있었다.
술이 오르자 김부장이 슬슬 분위기를 잡는다.
< 오늘은 우리 파트너를 바꾸어서 놀아 보자...내가 동생하고 파트너 할테니....한 부장은 소장님 하고 파트너 해........
이리와 자리 바꾸자......>
김부장이 일어서니 한부장도 할 수 없는 듯 일어서서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한부장이 옆에 앉으니 김부장에게서 느끼지 못한 다른 향기가 나를 자극한다.
한부장도 술이 오른 듯 자세가 약간 흐트러져 이었다.
양반자세를 하고 앉았는데 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가 하얀 허벅지가 나를 자극한다.
영애가 경호에게 슬슬 수작을 걸고 있다.
< 동생 우리 건배 할까..........위하여.........>
경호도 김부장과 장단을 맞추며 건배를 한다.
< 한부장.....나...오늘 경호 동생하고 연애 한번 하면 안 될까........>
< 호호호....언니.....재주 있으면..그이 꼬셔서 한번 해 봐..말리지 않을께....>
< 정말이지.......동생 어때 이 누나 하고 오늘 연애 한번 할테야......호호호......>
< 그러면 저야 영광이죠........하하하.....>
영애의 손이 경호의 허벅지 위로 올라간다. 그러다 점점 중심부위로 올라가며 경호의 중심을 쓰다듬는다.
경호의 좆은 벌써 성이 나서 바지 안에서 용트림을 하고 있었다. 영애의 손이 경호의 바지 안으로 들어간다.
경호는 흠칫하더니 앞에 앉은 한부장을 쳐다보고는 태연한 척 한다.
영애는 성이난 경호의 좆을 잡고, 딸딸이 치듯 흔들며 자극을 준다. 순간 경호의 눈빛이 흔들리더니 이내 잠잠해진다.
영애가 한참을 좆을 잡고 흔들다가 바지에서 손을 빼고, 경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치마 속으로 넣어 버린다.
그러자 경호는 우리와 영애의 얼굴을 쳐다보고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영애의 보지를 만진다.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던 경호는 이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영애의 보지에도 벌써 물이 흘러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경호는 손가락을 영애 보지속에 넣고 쑤시고 있었다.
영애의 입이 약간 벌어지며 얼굴을 찡그린다. 아마도 상당한 자극이 있는 모양이다.
영애의 손이 다시 경호의 바지 안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둘이는 우리들 몰래 서로를 만지며 나름대로 즐기고 있었다.
나는 한부장의 허벅지를 슬쩍 쳐다보며 술을 한잔 마셨다. 그러자 한부장이 다시 술을 따라 주며 건배를 하며 마시자고 한다.
나는 다시 한부장과 건배를 하면서 술을 연거푸 마셨다. 한부장이 안주를 집어서 입안에 넣어 준다.
나는 안주를 받아 먹으면서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 위로 손을 얹어 놓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친 한부장은 살며시 웃어 준다. 그 웃음은 만져도 된다는 웃음인가........
나는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다. 팬티가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다.
나는 손을 팬티 안에 넣어 보지를 만졌다. 그러자 그녀는 앞에 앉아 있는 남편을 슬쩍 쳐다보고는 치마를 위로 더 올려준다.
그녀는 보지털이 많지 않은것 같다. 손안에 잡히는 털이 별로없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 안으로 슬쩍 찔러 보았다.
그녀가 움찔거린다. 보지안은 그야말로 물이 흘러 넘친다. 물이 무척 많은 보지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빼고, 그녀의 손을 잡고 바지위로 좆을 잡게 하였다.
바지위로 좆을 꽉 쥐더니 쟈크를 내리고, 손이 안으로 들어온다.
이미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난 나의 좆은 그녀의 손길에 더욱 화를 내며 껄떡이고 있었다.
그녀가 이리저리 만져보고 하더니 그 크기에 놀란 듯 나를 쳐다본다.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이며 웃어주니, 다시 좆을 잡고 쓰다듬으며 그녀 나름대로 즐기고 있었다.
나와 김부장은 눈이 마주치자 나를 보며 웃는다. 이미 이 상황을 다 알고 있다는 웃음이었다.
< 우리 나가서 2차 갈까..........>
김부장이 모든 분위기를 파악하고, 2차를 가자고 제안한다. 한부장도 거들고 나선다.
< 좋아요 언니......2차 가요.......오늘은 우리가 모두 쏠게요........>
< 누가 쏘면 어때.....즐겁게 노는게 중요하지.......안그래......동생......>
< 예.....누님 말이 맞아요......우리 나가요.............>
우리는 나와서 바로 옆 건물 가요주점으로 들어갔다. 지난번 윤부장과 같이 왔을 때 처럼 제일 안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양주와 맥주가 들어온다. 우리는 그냥 앉아서 처음 부터 폭탄주를 시작해서 마시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앉아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 영애가 나보고 노래를 하라고 한다.
< 소장님 노래 한곡 하세요...부르스로 한곡 하세요...동생과 춤을 추게........>
경호의 손을 잡고 일어선다. 나는 부르스 메들리를 선곡하여 노래를 불렀다.
내가 노래를 부르자 영애와 경호는 조금의 빈틈도 없이 밀착되어 춤을 춘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한부장도 나에게 오더니 뒤에서 나를 껴안으며 몸을 흔들고 있다.
말랑한 유방의 감촉이 내 등으로 퍼지면서 나는 서서히 흥분을 하였다.
영애와 경호는 서로 부둥켜 안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만지고 있었다.
경호는 영애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고 영애는 경호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좆을 만지고 있다.
내 뒤에서 그 모습을 보고 있던 한부장이 뒤에서 내 바지를 벗겨 버린다.
바지가 무릎아래로 내려 오자 나는 발을 빼 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한부장의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오더니 좆을 끄집어 내어 흔들더니 팬티마저 벗겨 버린다.
한부장은 뒤에서 내 좆을 잡고 흔들다가 슬거머니 앉더니 뒤에서 내 엉덩이를 핥아 주고 있다.
뒤에서 손으로는 좆을 흔들며 엉덩이를 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영애와 경호가 보고는 놀란다.
특히, 경호는 상당히 놀라는 표정이었다. 자기 아내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보는 모양이었다.
그러자 영애도 뒤질세라 경호의 바지를 벗겨 내리고 좆을 입에 물고 빨고 있다.
엉덩이를 빨아주던 한부장은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더니 항문을 핥아주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녀가 빨기 쉽도록 다리를 옆으로 더 벌려 주었다.
한부장은 내 항문을 핥다가 앞으로 오더니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쾌감이 온몸으로 퍼진다. 나는 더 이상 서 있을 힘이 없어 벽에 몸을 의지하고 기대어 그녀의 서비스를 받았다.
나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온다.
< 아...하..........음....조...아.....한부장.......조...아.....>
그녀가 일어나면서 나의 귓볼을 핥으며 흥분된 목소리로 말을 한다.
< 소장니.....임......한부장이라 부르지말고 영숙이라 불러 줘요,......>
< 오.....그래.....영숙이......영숙이도 ......내..이름을 불러..........>
< 알았어요.....창수씨.......>
영숙이의 부드러운 혀가 타액과 함게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나는 영숙이 타액과 함께 혀를 입안 가득 빨아들이며 그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다시 나의 혀가 타액과 함께 영숙이 입속으로 들어 갔다.
영숙이도 나의 혀를 입안 가득 빨아 들이며 황홀함에 도취되어 가기 시작하였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나는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손가락 하나를 질 속으로 삽입하자 질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영숙이의 입이 벌어진다.
< 아.....하......>
영숙이 입에서 신음이 나오는가 싶더니 나의 귀에 대고 다시 속삭인다.
< 아.....창수씨......빨아 줘요.........>
< 뭘... 빨아 달라고,,,,,,,응........>
< 아....보지 빨아 줘요......내 보지......좀 빨아줘.......못 참겠어..........>
나는 영숙이의 팬티를 벗기고, 영숙이를 쇼파로 데리고 갔다.
그러자 쇼파에서는 경호가 아래를 다 벗고 앉아 있고, 영애가 그 앞에 앉아 경호의 좆을 빨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조...아......누님......오랄 솜씨가......조..아......아,.흑.......>
경호의 입에서는 숨 넘어 가는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나는 영숙이를 경호 옆에 앉게하고 ,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쇼파 위에는 두 부부가 나란히 앉아 다리를 벌리고 다른 남여로 부터 좆과 보지를 빨리고 있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누님...조아......좀 더 세게.....빨아...봐.......아......>
좁은 공간에서 남여의 좆과 보지 빠는 소리와 두 남여의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러다 경호와 영숙은 가랑이를 벌린채 둘이서 키스를 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이제 좁은 룸안에는 좆과 보지 빠는 소리와 두 남여의 입술 빠는 소리로 요란스럽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영숙이의 신음 소리가 커지는가 싶더니 영숙과 경호가 쇼파에서 내려 오며 나와 영애를 쇼파위로 올라가게 하더니 영숙이는
나의 좆을 빨고 경호는 영애의 보지를 빨아준다.
쉽게 말해서 임무 교대를 한 셈이다. 경호의 보지 빠는 소리가 요란하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쪼오옥...쪽......."
< 어머......동생......빨아 당기는 흡인력이 대단해.......아...흥...어...헉......넘 조...아......>
< 누님....정말...조아........>
< 아....그래.....너무 조아.......좀 더 세게.......응........아........>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그러자 경호는 정말 신나게 보지를 빨아 준다. 그러나 영숙이도 말없이 머리를 움직이며 열심히 좆을 빨고 있다.
나와 영애의 눈이 마주치고 우리도 서로 껴안고 하체를 경호와 영숙이에게 맞겨둔 채 키스를 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있었다.
나는 이제 영숙이와 삽입의 순간이 다가왔음을 느끼고 그녀를 쇼파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그러자 바로 옆에서 경호도 영애를 엎드리게 하더니 뒷치기 자세를 취한다.
경호와 나는 똑같은 자세로 두 여자를 동시에 뒤에서 삽입을 시도 하였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나와 경호가 박아대는 소리가 동시에 실내에 울려 퍼진다. 그러자 두 여자의 신음 소리도 동시에 입에서 터져 나온다.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응.......아.....학.......>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
경호와 나는 그렇게 뒤에서 두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박아 대며 마주 보고 웃었다.
그리고, 경호와 내가 자리를 바꾸어 삽입을 하였다.
이제는 내가 영애 보지를 경호가 영숙이 보지를 서로 바꾸어 쑤시며 절정을 향해 치닿고 있었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푹푹푹... 퍽퍽퍽... 쩔꺽쩔꺽....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아이구.....내..보지......아이구......내.....보지......어떠케........>
두 여자는 완전히 미쳐 가고 있었다. 아니.....어쩌면 우리 네 사람 모두 미친짓이 아닐 수 없었다.
경호와 나는 다시 자리를 바꾸어 쑤시기 시작했다. 나도 나지만 경호도 어지간하게 쑤셔대고 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경호 입에서 숨가쁜 소리가 터져 나온다.
< 아.... 퍽퍽퍽...... 나온다..아..... 어우.... 퍽퍽퍽........어억헉...... 흐......헉.......누님 보지안에 싸도 돼.....>
< 그래...동생 ...마음껏 싸........나도 못참아.....아..흑...으응....아.......>
경호가 영애 보지안에 사정을 하는 모양이다. 그 모습을 보니 나도 사정이 임박 해 온다.
나도 한계에 도달한 모양이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하여 박아대었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아흑....... 허억..... 몰라 ........ 아아앙...... 그만........ 하악앙...... 나 나..... 죽어......죽겠어..... 아아앙.......>
영숙이도 마지막 몸부림을 친다.
< 아... 헉헉헉..! !나 이제 나 올려고 해..싸겠어....영숙이 보지 최고야...조아...나..싼다...영숙이 보지안에 싼다...아...어헉...>
< 그래요...창수씨.....내 몸속에 당신 씨앗을 마음껏 뿌려 주세요..........아...흥....어,,헉,.....>
나는 영숙이 보지에다 나의 분신을 마음껏 쏟아 부었다. 옆에서 먼저 끝낸 두 사람이 우리를 쳐다 보고있었다.
영애는 나를 보며 눈을 찡긋하며 윙크를 보낸다. 나도 같이 윙크로 답을 해 주었다.
우리 네 사람은 모두 탈진한 상태에서 말없이 앉아 있었다. 그러자 영애가 침묵을 깨며 말을 한다.
< 어때.....동생 좋았어.......>
< 예....정말 좋았어......누님도 좋았어........>
< 그래...나도 너무 좋았어.......한부장은 어땠어... 말해 봐.........>
< 응...언니.....나도 좋은 경험 했어.........정말 좋았어......>
그러자 영애가 한부장 부부를 바라보며 말을 꺼낸다.
< 혹시... 두 사람 이런일로 가정생활에서 문제 삼지는 않을거지......>
< 아니...언니....나도 그렇고 이 사람도 이런 섹스를 원한적이 있었어.......
사실 오늘 언니하고 소장님이 나올때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었어...........>
< 어머....그러니.......한부장이 그렇게 말하니 마음이 놓이네.... 나는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생길까.....걱정 했는데.....>
< 누님.....오늘 정말 좋은 경험 했어요... 다음에 또 이런 자리를 마련하죠....>
< 동생도 정말 대단해....좋아....다음에 다시 만나 한번 더 즐기자.....호호호..>
나는 세 사람의 대화를 들으며 언제까지 이런 섹스 놀음을 계속 해야 하는가...... 회의를 느낀다.
그러나 앞으로 또 어떤 사건이 내 앞에 전개될지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변태적인 섹스 놀음을 하며 하루의 해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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