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의 여인들 - 5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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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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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3,655회 작성일 20-04-23 17:59

본문

큰엄마는 아주 많이 놀란다.


" 큰엄마.....나한테 보지 줄려고 팬티까지 벗어버리고 잇는 것 아닌가요......." 

" 윤서방 그게아니라 포장마차에서 내가 너무 흥분을 해서 팬티가 젖어서 갈아 입을 려고 벗은 거야.. 그러니 이러지 말게."

" 그러면 포장마차에서 그놈의 좇을 보고 흥분 했다면 좇이 그리울 것 아니야.........그러니 내 좇으로 큰엄마 보지를 즐겁게 

해 주겠다고요......."


" 윤서방 어찌 그런말을 그렇게 함부로 할 수가 있지........." 

" 어차피 오늘 밤에 아무도 오지않아..... 그러니 우리 둘이 마음껏 즐기는거야......." 


나는 말을 마치자 등뒤의 쟈크를 내리고 브라쟈와 원피스를 한꺼번에 벗겨 버렸다.

그녀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자 눈을 크게 뜨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크고 살찐 유방이 출렁 거리며 모습을 드러낸다. 검은 포도알 같이 크고 검은 그녀의 유두가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혀로 핥으면서 손으로 주물렀다. 

나의 혀가 젖꼭지를 빨면서 이빨로 살짝 깨물어 주자 그녀는 흥분으로 몸을 떨고 있다. 


" 아......아...흐흑............."


나는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어며 입고 있던 추리닝 바지를 벗어버리고, 튀어 나온 좇을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큰엄마는 내 좇을 잡고는 만져 보더니 나를 살며시 밀어 내고는 좇을 바라보고 있다. 

그녀는 내 좇을 보는 순간 놀라움과 감탄의 소리가 입에서 같이 나온다. 


" 아......정말 크고 멋진 물건이야...... 윤서방 자네는 정말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군........"

" 그래요....이 좇으로 큰엄마 보지를 즐겁게 해 줄께요... 이제는 더이상 큰엄마는 외로운 여자가 아니예요....... 

새로운 인생을 살거야........." 


" 아.....윤서방....... 나 윤서방하고 섹스해도 되겠지......죄짓는 것 아니겠지......."

" 죄 짓는다 생각 말고 인생을 즐긴다 생각 해요............." 


큰엄마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내 앞에 무릎을 꿇고 힘껏 발기한 좇을 입으로 가져간다.

순간 그 큰좇이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지며 큰엄마와 나와의 역사가 시작 되고 있었다. 

" 후...루...룩...쩝접......쪼...오옥......." 그녀는 무슨 보물을 다루듯이 소중하게 내 좇을 빨고 있다. 

그녀는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일어서며 내 목에 팔을 두르고 키스를 해온다. 

나는 가만히 내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혀를 쭉쭉 빨아 먹는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그녀는 내 혀를 한참을 빨다가 자기 혀를 타액과 함께 내 입으로 넣어 준다. 

달콤한 그녀의 혀가 들어오면서 타액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나 역시 그녀의 혀를 힘차게 빨면서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나는 그녀를 안아들고 장모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를 침대위에 던져 놓고 불을 켰다. 그녀가 누운채 나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나는 침대 위로 올라가 그녀의 두 다리를 세우고 양 옆으로 쫙 벌렸다. 

이제 그녀의 보지가 활짝 벌어진 채 내 눈앞에 벌어져 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안을 들여다 보았다.


" 아....이.....뭘 그렇게 봐.....부끄럽게........"


그녀의 보지는 오동통 한게 살이 많이 올라 있었다. 그러나 보지 주변이 약간 검은 색을 띄며 소음순도 많이 늘어져 있었다. 

나이 탓인지 보지가 많이 늘어져 있다. 그러나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다. 내가 가만히 보지를 보고 있었다.


" 윤서방.....나이든 늙은이 것이라 보기가 흉하지..... 나도 젊었을때는 거기가 아주 이뻤는데......"

" 아니.....큰엄마 보지는 너무 이뻐요..... 살이 올라 통통한게 먹음직 스러워요......." 

" 정말.... 그렇게 생각해..... 정말 먹음직 스러워......" 

" 네...... 정말 먹음직 스러워요........" 

" 윤서방...... 그럼 어서 먹어봐..... 나 몸이 달아서 못 참겠어..... 어서 빨어 줘......." 


이제는 큰엄마가 안달이 나서 재촉을 한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혀로 보지를 쓰윽 핥아 주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는 다시 그녀의 아랫배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아아.......아..흑......" 


처음으로 큰엄마의 입에서 쾌감의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 아아.....윤서방.....너무 조아....이렇게 좋를 수가.....아............."

" 큰엄마.....그렇게 좋아.....쭈...우..욱.....쩝접....." 

" 아....그래 너무 조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 

" 큰엄마....후회 되면 그만 둘까요.....후회 하지 않겠어요........" 

" 아....절대 후회 안할거야.....그러니 계속 해줘......."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 

" 아.........누가..... 내 보지를 이렇게 빨아주는게 처음이야......"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여보....너무 조아......" 


나는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있었다.


" 큰엄마......눈을 떠요.........." 


그녀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본다.


" 큰엄마.....이제 내 좇을 보지에 넣어 줄까........"

" 그래.....윤서방.....어서 넣어줘 못 견디겠어.........." 

" 큰엄마....이제 내 좇이 큰엄마 보지에 들어가면 나는 더이상 큰엄마의 조카 사위가 아니야...알겠지......." 

" 알았어.....그러니 어서 넣어 줘......" 

" 그럼 이렇게 말해 봐......사랑해요.. 창수씨 당신 좇을 내 보지속에 박아 줘 라고 말해봐.........." 


내가 그렇게 말하자 그녀는 나를 보며 흥분에 찬 목소리로 망설임이 없이 말을 한다.

그것은 그녀가 지금 너무나 흥분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 아......사랑해요 ..창수씨 당신 좇을 내 보지속에 박아 줘.......어서 .........."

" 그래.....선애 이제 내 좇으로 당신 보지를 쑤셔주지..........." 


나는 그녀의 보지에 좇을 갖다대고 삽입을 하였다.

두툼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굵은 내 좇이 들어가자 그녀는 힘을 다해 나를 끌어 안는다. 


" 아..........."


그녀의 약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는 엉덩이를 움직여 그녀의 쾌락을 위해 봉사하기 시작 했다.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 


그녀는 이미 몸이 달아 올라 있어서 그런지 쉽게 흥분을 하였다.

나는 눈을 감고 쾌락에 몸부림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서서히 힘을 주어 박아대기 시작 했다. 


"퍽,퍽,퍽,퍽,퍽.........팍,팍,팍,..........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 어머.......어머나.......이상해....나 어떡해......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창수씨.....여보....너무좋아.....나 미치겠어......내가 왜 이래......아...흐흑....." 


그녀는 온갖 소리를 지르며 쾌감에 몸부림 치며 내 좇에 길들여지고 있었다.


" 선애.....어때 말해봐....지금 기분이 어떤지 말해보라구........"

" 지금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오직 당신이 좀더 세게 쑤셔 주기를 바랄뿐이야..조금만 더 해주면 절정에 오를 것 같아.."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 아아항....으으응...아아학.......너무..좋아!!...아아학....... 아아~~~~아아.......아..흑......" 

" 아.....여보....키스 해줘.....당신을 빨고 싶어.....키스 해줘......." 


내 입을 그녀의 입에 갖다대자 그녀는 미친듯이 내 입술을 빨면서 내 혀를 찾아 자기 입속으로 가져가 정신없이 빨고 있다.

아마도 그녀는 지금 크라이막스에 오르면서 초대한 느낌을 끌어 올리기위해 몸부림을 치는것 같았다.

한참을 내 입과 혀를 빨던 그녀가 내 입을 놓아 준다. 아마도 절정을 느낄 만큼 느낀 모양이였다.

그러나 나는 좀더 있어야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나는 그녀를 앉히고 입에다 좇을 밀어 넣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두손으로 좇을 감싸며 빨기 시작 하였다. 그녀의 혀가 귀두 끝을 핥으면서 강한 흡인력으로 빨아 당긴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잘 빨고 있어......좀더 세게 빨아 봐......"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아....정말 좋아......선애 당신 입에 사정 해야 겠어......" 

" 예.....여보...기꺼이 사정 하세요.....당신 것 먹고 싶어요......." 

" 아.....선애 이제 나올려고 해 사정 하고 싶어......." 

" 아.....여보 사정 하세요.....마음껏 내 입안에 당신의 정액을 넣어주세요.........." 

" 으흐흐흐...흐훅! 나 이제 나 올려고 해..... 나 싼다......으으...으윽......"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좇을 밀어 넣고 정액을 방출 하였다. 

그녀는 나의 좇을 입에 꼭 물고 정액을 그대로 다 받아 마신다. 그런 그녀가 너무 사랑 스럽다.

그녀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받아 먹고는 나를 보고 웃었다. 


" 선애........어때 좋았어......"

" 아......너무너무 좋았어.....이런 섹스는 정말 처음이야........ 

" 당신이 좋았다고하니 나도 기쁘군........." 

" 나는 오늘을 평생 못잊을거야.........자기는 어땠어..........." 

" 나도 좋았어......." 

" 창수씨 당신의 모든 것이 내 몸속에 들어 왔어.......이제 우리 둘이는 한몸이야 나를 버리지마......." 

" 선애.....당신이 나를 독차지 할 수는 없지만, 내가 당신을 버리지는 않을거야........" 

" 고마워요......가끔 한번씩 나를 찾아 줘요......." 


나는 그렇게 애원하는 그녀가 어쩐지 너무 애처로워 보였다.

하지만 나는 선애 그녀만 사랑할 수 없는 몸.. 나는 나의 욕정만 그녀의 육체를 통해서 채운채 그녀의 옆에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잠결에 누군가 내 하체를 빨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눈을 뜨니 큰엄마가 내 좇을 빨고 있었다.

내가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를 만지자 그녀는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보았다. 


" 자기.....일어났어...... 나 하고 싶어서 자기 좇 빨고 있어.....괜찮지......"

" 그럼......괜찮지 계속 빨아 봐..........." 


그녀는 한참을 빨더니 슬거머니 내 위로 올라와 69자세를 취한다. 그녀의 살찐 보지가 내 눈앞에 벌어져 나타난다.

나는 가만히 냄새를 맡아 보았다. 언제 씻었는지 어젯밤 정사의 흔적은 사라지고 향긋한 그 비누 냄새가 난다.

그녀는 내 위에서 열심히 좇을 빨아대며 엉덩이를 흔든다. 나도 그녀의 보지를 같이 빨아 주었다.

우리둘이는 시합이라도 하듯이 " 쭉쭉 " 거리며 서로의 음부를 열심히 빨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던 그녀가 일어나 내 위로 걸터 앉더니 내 좇을 잡고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갖다대고는 주저 앉아 버린다.

큰 덩치의 그녀가 내 위에서 쭈그리고 앉아 엉덩이를 흔들며 색을 쓰는 모습은 정말 우스운 모습이 아닐수 없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열심히 엉덩방아를 찧고 있었다. 

나는 밑에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에 자극을 주고 엉덩이를 쳐올려 그녀의 율동에 맞추어 그녀의 기분을 도와 주었다.


"뿌적,...뿌적......,뿌적..... 쩍..쩍....적....."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당신이 위에서 그러니 힘들지 않아.....내가 올라 갈까.................." 

" 아...아니.....괜찮아.....이렇게 위에서 느껴보고 싶어.......정말 당신 물건은 크고 단단해....... 

이렇게 보지속이 꽉 차는게.....너무 뿌듯해.......정말 조......아........헉헉....헉......" 


그녀는 말을 하면서도 계속 몸을 움직인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아아.......아..흑......" 


그녀는 내 위에서 혼자서 몸을 흔들며, 혼자서 소리를 지르며 마음껏 색을 즐기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는 주저 앉은채 좇을 깊이 삽입하여 엉덩이를 힘껏 돌려대고 있다.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너무 조아......"

" 선애.....내가 위에서 해 줄께.......너무 힘들어 보이는데........."

" 아......이제 곧 절정이 올것 같아....이제 곧 올라 올것 같아..............아...아흐흑.........."


그녀는 절정을 위하여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철벅...철벅...철벅.......벅벅벅.........."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학...흐흑.....끄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그녀의 동작이 멈추었다. 그녀는 강한 쾌감에 정신이 없는 듯 내 위에서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나는 일어나 앉으며 그녀를 꼭 안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그녀가 내 혀를 정신없이 빨아 당긴다.

내 좇은 그녀의 보지속에서 계속 꿈틀거리며 움직인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였다.

좇이 더욱 팽창하여 그녀의 보지속을 후비고 있다. 그녀가 눈을 뜬다.


" 당신은 아직 사정 하지 않았지.........나만 즐겨서 미안해.....내가 사정 시켜줄께......."

" 아니 괜찮아 나는 가끔 사정을 하지 않고 참을때도 있어.......당신만 좋았다면 나는 괜찮아......." 

" 아.....자기.....너무 고마워......." 


내가 그녀를 밀어내고 보지에서 좇을 빼자 그녀는 내 좇을 꼭 쥐었다.


" 이렇게 성이나서 껄떡 대고 있는데......사정 하지 않아도 되겠어................."

" 나는 괜찮아......선애 내가 새로운 기분으로 절정을 느끼게 해 줄께........." 


나는 그녀를 침대에서 내려와 침대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천정을 향하며 보지가 벌어져 있다.

나는 연희 방에가서 내가 준비해온 기구들을 가지고 왔다. 그녀는 그 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그녀도 이미 내가 시키면 뭐든지 다 하는 나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성이난 내 좇을 보지에 집어 넣고 박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은 또 다시 반응을 한다.


" 아.....아...흐흑.....음.......아......."


나는 그녀의 보지를 박아 대면서 자위 기구의 스위치를 가만히 눌렀다.

" 지...르르....." 거리며 내 손위에서 떨고 있다. 나는 점차 강도를 높여 보았다. 

강한 진동이 손바닥으로 전해지며 " 지.....이..잉....." 거리며 강하게 떨고 있다. 

나는 다시 강도를 약하게 하여 좇을빼고 기구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삽입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깜짝 놀라며 일어서려는 것을 나는 뒤에서 그녀를 눌렀다. 


" 어머머....이게 뭐야.....자기 뭐 하는 거야....."

" 가만히 있어봐 이것은 여자들이 자위 할때 쓰는 기구야....사용 해보고 좋으면 당신한테 선물 할께..........." 


나는 기구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점차 강도를 높여갔다.


" 어머....어머나.....이상해....아.....보지가 간지러워.........."


나는 강도를 최고로 올렸다.


" 어머.......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


그녀의 입에서는 흥분에 못이겨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강약을 조절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계속 쑤셔 주었다.

" 지...이잉....지르...르....." 거리며 기구가 보지속을 들락 거리자 그녀는 숨이 넘어 간다. 


" 으.....윽.... 앙..... 흐.... 아 ...... 하앙.... 아.....헉....... 흐흐웅....... 아.......!!!........조.....아..... "

" 어때.....선애...조아......이거 선물 할까..........." 

" 아....몰라......몰라.....나...이상해.......이런 경험 처음이야......아아어어어........" 

" 지...이..잉....찌르...르ㅡㅡㅡ" 

" 아아아아....악!....으으으으............... 아....흐..흐...흥....앙......" 


나는 오늘 그녀를 아예 죽여 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보지에서 기구를 빼고 다시 내 좇을 삽입 하였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어머....이번에는 자기 좇이 들어 왔어.....아아.....조아....세게 박아 줘.....나 곧 오를거야..........아아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어억....."


그녀는 이미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에 젤을 바르고 항문 기구에도 젤을 발랐다. 

강도를 약하게 올려 보았다. " 지...르.....르....." 거리며 기구가 떨고있다. 

나는 좇을 빼고 기구를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기구는 항문 속으로 아무 저항없이 빨려 들어간다.

그녀는 또 다른 삽입에 놀라 소리를 지른다. 


" 어머....윤서방.....자기야.....왜이래.....이건 또 뭐야........."

" 선애....항문 섹스를 해봤나......." 

" 항문으로는 해보지 않았어......아......." 

" 오늘 항문 섹스를 경험 하게 해 줄테니 가만히 있어 봐............." 


나는 기구로 강약을 조절 하면서 항문을 쑤셔 주었다. 


" 어머.... 자기야 거기는 너무 이상해......아 짜릿해........"

" 어때.....기분이 .....항문에 이걸 넣으니 좋아......" 

" 아아.....조아.....항문속이 간질거리는게.......정말 짜릿해.........." 

" 그래... 조금있어 봐.....내 좇으로 항문을 쑤셔 줄테니......" 

" 자기 좇을 항문에 넣는다고.....아프지 않을까.........................." 

" 괜찮아 조금만 참으면 돼......." 


나는 기구의 강도를 더 높였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너무...조아......" 


나는 항문속 기구의 강도를 올리면서 또 하나의 기구를 그녀의 보지속에 삽입을 시켜 강도를 최고로 올리고 쑤셔 주었다.

두개의 기구가 동시에 울리면서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같이 해주니 그녀의 쾌감은 극도에 달하며 쾌감에 몸부림을 친다.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

" 찌...르...ㄹ......르..." " 지...이.....잉........" 


기구의 진동이 내 손에 강하게 느껴질수록 그녀의 신음 소리도 커진다.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나는 그녀의 흥분된 소리를 들으니 온몸이 짜릿 해지며 어떤 쾌감이 온몸으로 번진다.

나는 두개의 기구를 항문과 보지속에 깊숙히 박아 넣고는 계속 강한 진동을 주었다. 


" 허엉헉! 흐앙~ 아.... 으암...... 하하학! 허.........우욱.... 아아...... 앙....... 허흐.... 우우억... 아......."

" 아..흐..으흑... 하응........ 어응...... 그....마안....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 아...하하...학....여보....이제....그...만.....그..마...안.......아.....너무해........." 


그녀는 이제 거의 미쳐가고 있었다.

나는 항문속의 기구를 계속 쑤시면서 보지에서 기구를 빼고 내 좇에 콘돔을 씌우고 젤을 잔뜩 바르고 항문에서 기구를 

빼는것과 동시에 좇을 그녀의 항문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의 항문은 기구에 의해 어느 정도 벌어져 있었기때문에, 미끌한 감촉과 함께 쭈욱 빨려 들어가 버린다. 

그러나 그녀는 내 큰 좇이 항문을 뚫고 들어가자 상당한 고통이 따르는 것 같았다. 


" 아....아악....아퍼....아퍼.....살살해.......으응......."


나는 그녀의 고통스런 신음을 들으며 또 다른 쾌감을 위하여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 찔꺽 찔꺽.... 퍽..... 퍽...... 쩍적....쩍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쓰라려.....아퍼......" 

" 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철썩.. .........." 

" 아.. 자기..아... 자기야.... 아아....으으응.........으응... " 

" 선애......보지로 하는게 좋아......항문으로 하는게 좋아......." 

" 항문으로도 좋고.....보지로도 좋은데.....기구보다는 당신 좇으로 해주는게 제일 조...아......." 

“ 퍼....퍽...버벅.... 퍽 퍽..... 찔꺽 찔꺽....북북...북.....”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 

" 아...창수씨 나 벌써 몇번이나 절정에 올랐는지 몰라.......이제...그만해.....응......아아아......" 

" 선애...나는 아직 사정 하지 않았는데........" 

" 아...자기 내가 입으로 해 줄께.....이제 그만해......" 


나는 그녀에게 너무나 고통을 주는듯 하여 미안하였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좇을 빼자 항문이 뻥 뚫리며 주위가 온통 벌겋게 부어있었다. 

그녀가 돌아서며 좇에서 콘돔을 벗겨 내더니 입으로 가져가 빨아준다.

나는 그런 구녀를 일으켜세워 안아주며 키스를 하였다. 우리는 그렇게 안고서 오랫동안 키스를 하였다.


" 선애.....미안해.....내가 너무 심하게 했지........."

" 아.....사실 너무 힘들었어.......아직까지 항문이 쓰리고 아퍼......" 

" 미안해......다음에는 그렇게 아프지는 않을거야........" 

" 그런데 자기 사정하지 않고 참으면 스트레스 받지않을까......내가 손으로 한번 해줄까......" 

" 아니....내가 일부러 사정 하지않고 참는거야..... 다음에는 사정 할거야....... 그러니 미안해 할 것없어......" 

" 배고프지 우리 샤워하고 밥먹자........." 


그녀와 나는 샤워를 하며 서로의 몸을 씻어 주면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 하였다.

큰엄마와의 두번의 정사로 그녀도 완전히 나의 성 노예가 되어있었다. 

이렇게 처가의 여인들이 하나씩 나와 정사를 가지면서 가족이란 굴레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여인과 관계를 맺어지게 될지는 모르지만 처가의 여인들이 하나씩 내 좇아래 팬티를 벗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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