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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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다되어갔다.
"식사하러 안가세요? 과장님"
"어... 벌써 그렇게 되었어?
민수는 시간을 보고 기지개를 켰다.
"과장님 피곤하신가봐요"
미스박이 은근슬쩍 몸을 기대왔다.
"으응... 조금 피곤하네...."
"업무파악하느라 너무 무리하시나보네요"
"그런가?"
민수도 점심을 먹으려고 나서는데 미스박이 따라 붙었다.
"저.. 과장님 오늘은 제가..."
"내가 사야지 부하직원한테 어떻게...."
"호호.. 그럼 제가 커피는 살께요"
"어머.. 미스박 여기 선배는 보이지않아?"
"이선배님..."
이선배가 끼어들자 미스박은 얼굴을 찡그렷지만, 이내 맘을 고쳐먹었는지 동행하였다.
부대찌개로 점심을 하고나자 미스박이 분위기 좋은 커피솦으로 안내를 하였다.
"나도.. 빈대 끼어야지...."
"이선배님 너무하시네... 그럼 이따 저녁사요"
"커피값보다 저녁이 더 비싼데...."
"여기 커피 비싸요... 호호"
"좋아... 알았어"
민수는 커피솦으로 들어가자 미스박은 익숙한듯 구석 자리로 안내하였다.
"음... 분위기 좋은데...."
"그쵸... 여긴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괜찮아요"
미스박이 잠시 화장실을 가자 이선배가 민수에게 물었다.
"내.. 얘기 좀 잘해줘"
"누구한테?"
"사장한테..."
"내가 그럴 힘이 있나?"
"무슨소리야... 내가 다 아는데...."
"뭘.. 알어?"
"사장하고 보통사이가 아니라는거 난 다 알아"
"음..."
"나만 아는거니까 너무 걱정말고...."
"그래.. 알았어"
"미스박만 없음 여기서 한번 해줄텐데...."
"유부녀가 이래도 돼?"
"호호.. 유부녀니까 더 자유롭지"
이선배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민수 커피잔을 집어들었다.
브라우스를 풀더니 유방을 꺼냈다. 그리고, 모유를 몇번 짜 넣었다.
"호호.. 우리 아가 하고 같이 먹네... 민수씨"
"그럼.. 이선배가 내 엄마네"
"그런가?"
"몇 개월이야?"
"이제 4개월됐어.. 슬슬 젖뗄때가 된거같아"
"난.. 언제까지 먹여줄꺼야?"
"그건... 민수씨가 원할때 까지..."
"그말 정말이지?"
"응"
민수는 천천히 커피를 들었다. 맛이 묘했다. 탁자밑으로 이선배가 팔을 뻗었다.
민수가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 만지기 좋게 해주자 이선배는 민수의 바지위를 더 듬었다.
"어휴 미치겠어.. 우리 신랑이 민수씨 반만 되도....좋을텐데..."
"나중에 기회있음 먹게해줄테니 너무 조바심 내지마"
"꼭.. 약속지켜"
미스박이 오는걸 본 이선배는 자리를 고쳐 앉았다.
"어때요... 여기 커피?"
"맛나네..."
미스박도 커피를 한모금 마셨다.
"나도 장실좀..."
"네.. 이선배"
미스박은 이선배가 가자마자 민수옆으로 붙어 앉았다.
"과장님.. 오늘 시간 있으세요?"
"저녁때 약속있는데...."
"네.. 할수없죠.. 저번에 일 고마웠어요"
"앞으로 그런일 있음 안돼.. 한번이면 족하지"
"네.. 알았어요... 그리고, 나 지금 너무 하고 싶어요"
"여기서?"
"조금 있다가 제가 먼저 일어날테니 화장실로 오세요.. 맨끝이에요"
"거긴..."
"남자화장실에서 기다릴께요.. 호호"
"음...."
이선배가 오자 미스박은 먼저 들어간다며 자리를 일어났다.
"제가 계산하고 갈께요.. 천천히 있다 오세요"
"고마워... 잘 마셨어"
미스박이 나가자 이선배도 미스박처럼 민수옆에 바싹 붙어 앉았다.
"지금 해줄까?"
"여기서?"
"좀 그렇지..그럼.. 회사 비상계단으로 와 "
"알았어... 내가 화장실좀 갔다가 갈께"
"기다릴께"
이선배가 가는걸 보고 민수는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맨끝 화장실 문을 두드리자 노크소리가 들렸다. 민수는 문을 살짝 밀어 보았다.
문이 잠기지 않았다. 문을 열고 안을 보니 미스박이 변기위에 앉아있었다.
민수가 들어가자 바지부터 내렸다.
"언제봐도 과장님 대단해"
"조용히 하고 얼른...."
미스박은 민수자지를 물고 고개를 흔들었다.
그러고있는 미스박을 보고있던 민수는 가슴안으로 손을 넣었다.
젖꼭지가 잡히자 잡아당겼다.
옷 위로 나온 젖꼭지를 애무하자 미스박은 신음하기 시작했다.
"엎드려"
"네... 뒤에서 팍팍 박아줘요"
"응"
변기에 다리를 올리고 엎드렸다.
민수가 벌렁거리는 미스박의 구멍을 손으로 한번찔러넣자 미스박은 몸을 비틀었다.
"아이.. 그거 말고 진짜로..."
"그래... 알았어"
민수 자지를 박자 미스박의 신음소리가 화장실에 울려퍼졌다.
"이러면 곤란해"
"나오는걸 어떻게 해요?"
"안되겠어"
민수가 미스박 팬티를 말아 입에 넣었다. 신음소리가 조용해졌다.
민수는 벽에 얼굴을 문대면서 좋아하는 미스박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음음...."
민수 머리속에는 이따 저녁때 사장집에 갈 일이 생각났다.
"오늘은 체력안배를 해야겠다"
민수가 미스박을 옆으로 밀고 변기위에 앉았다. 미스박은 알겠다는 듯 민수와 마주하고 주저앉았다.
그리고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음.....더더...."
미스박의 유방이 시계추처럼 흔들렸다. 미스박의 구멍은 질퍽해졌다.
민수는 사정하려다 이따 이선배한테 쏟아 붓기로했다.
"그래야 공평하지....후후"
"미스박....오늘은 다른걸 줄께 기대해"
"음음...아무거라도...."
민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지에 힘을 주었다. 잠시 정신을 집중하니 오줌이 나왔다.
"음음.. 너무 뜨거워...."
민수는 미스박의 구멍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미스박은 색다른 느낌에 어쩔줄 몰라했다.
"어때?"
"너무 좋아요... 과장님... 이럴수도 있네요"
"그럼...."
오줌을 다싸자 미스박의 하체는 오줌으로 범벅이 되었다.
민수가 일어나자 미스박은 민수의 자지를 털어주며 혀로 오줌을 깨끗이 먹어주었다.
"점심시간 조금 늦어도 되니까 처리하고와"
"호호.. 네... 과장님 근처 어디가서 씻어야 될꺼 같아요"
"그래... 나먼저 들어갈께"
비상문을 열고 들어가자 이선배가 앉아 있다가 민수를 반갑게 맞이 했다.
민수가 뭐라할 사이도 없이 바지를 벗기더니 금방 미스박이 빨던 자지를 입에 물고빨았다.
"민수씨 여자는 좋겠어.. 이런걸 맨날 먹으니...."
"이선배가 내여자하면 되잖아"
"호호... 그래도 될까?"
"내가 나중에 연락할테니 나랑 바람피우자 어때?"
"나야... 좋지...."
민수 자지가 뻣뻣해지자 이선배는 일어나 엎드렸다. 빨간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옆으로 젖혔다. 그리고, 민수가 계단에 앉았다.
"네가 박아...그리고, 해줘"
"아이... 변태"
이선배도 싫지는 않은지 민수위로 주저앉았다.
"으응.. 너무 좋아"
"아직 신랑하고는 안해?"
"응.. 한번 했는데, 감질나더라고 질이 늘어났는지 느낌도 없고, 그래서 근처에 오지도 못하게 해"
"나참....그 남자 불쌍하네"
"호호.. 아이낳고 보니 큰게 안들어오면 성이 안차.. 내꺼가 커졌나봐"
"그럼... 난 괜찮아?"
"그럼....너무 좋아 민수씨는 워낙 크잖아"
"그럼.. 이쪽 구멍도 박게해줘"
민수가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며 말했다.
"알았어.. 좀 단련시키고 나서... 여기선 좀 그렇고...."
"그래"
이선배가 흥분해서 민수품에서 늘어질때까지 민수는 참고 즐겼다.
저녁을 위하여....
"이정도로 단련해 놓았으니 이따 문제없을꺼야"
민수는 이선배의 젖이나오는 유방을 주무르며 저녁때를 일을 상상하였다.
전화벨이 울렸다.
"네 "
"나야"
"네.. 사장님"
"이따 지하 3층에 내 차에 타고있어"
"네... 알았읍니다"
"참고로 우리 엄마랑 이모 대단한 사람이야.. 맘 단단히먹고..."
"고모는?"
"역시.. 마찬가지지"
"알았읍니다"
다른 사람이 다 민수를 쳐다보았다.
"사장님인데 우리 부서 일 열심히 한다고 회식한번 하라네요"
"과장님... 고모는 뭐에요? 아까 물으시던데...."
"고모분이 날 한번 보겠다고 하시길래...."
"어머.. 과장님 ..."
모두 부러워 하는 눈치였다.
"다들 시간 되면 퇴근해요"
"네...."
"미스박은 내가 외부업무 맡겻으니 바로 퇴근 할꺼에요"
"네.. 알았읍니다"
모두들 간만에 일찍하는 퇴근이라 즐거워 하는 표정이었다.
민수가 지하로 내려가는데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네.. 저.. 회장이에요"
"아... 부녀회장 그래 잘 지냈어?"
"네.. 모두 민수씨 때문에 몸살 났어요"
"그래? 내가 시킨일은?"
"제가 알아보니 주민들중 친한 몇몇을 설득하여 가입 시킨걸로 아는데...."
"그래.. 열심히 회원 모아줘"
"민수씨 언제 제가 보고하러 가야되는데...."
"오늘은 어때요?"
"마침 잘 됐네요.. 우리 남편이 지방에 출장갔는데..."
"그래? 그거 잘 됐네.. 그럼 구멍 잘 닦고 선생네서 보자구"
"몇시쯤?"
"남들 눈이있으니 한 10시쯤..."
"네.. 기다리고있으께요"
"그래 "
민수는 전화를끊고 차에 올랐다.
"오늘 잘 해야될텐데....."
조금뒤 사장이 차로 오는게 보였다.
뒤에 비서들이 따라오는게 보여 민수는 얼른 좌석에 몸을 숨겼다.
"내일은 조금 늦을테니 그리알아요"
"네.. 사장님....오후만 스케줄 잡아 놓겠읍니다"
"그래요.. 그렇게 해요"
사장이 차에 타자 뒷자석을 쳐다보았다. 민수는 숨어서 손을 가볍게 흔들어 주었다.
"기다렸지?"
"아니.. 나도 금방왔어"
"지금부터는 내가 기사 노릇 할테니 날 기사처럼 대해줘"
"그러지...."
"어디로 모실까요?"
"너희 집으로 가자"
"네.. 잠시만...."
사장은 가슴으로 손을 넣더니 가는 낚시줄을 민수손에 쥐어 주었다.
"이건뭐야?"
"절 운전해주셔야죠"
"어떻게?"
"노란선 두개는 좌우방향 지시이고, 빨간선은 정지...그리고, 파랑선은 가속 입니다"
"좋아.. 그런데 내가 너희집을 모르는데?"
"네비를 켜놓을테니 보시면서...."
"알았어.. 아무튼 기발해"
"감사합니다"
"자.. 우선 출발해볼까?"
"파란선을 당겨주세요"
"이거?"
"네"
민수가 뒷자석에서 파란선을 당겼다. 사장은 조금 움칠하더니 차를 출발시켰다.
네비에서 방향을 알려주고 민수는 선을 잡아당겼다.
사장은 민수가 잡아 당기는대로 차를 몰았고, 그때마다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거 어디에 묶인거야.. 혹시?"
"호호.. 맞아요"
"그럼.. 이 노란선은?"
"제.. 유두 좌우에 묶여있어요"
"그럼.. 빨간건 네 구멍에...맞지?"
"네... 파란건 항문에...."
"정말 대단한 발상이다.. 어떻게 그런걸 생각했어?"
"언젠가 인형놀이 하는걸 보았어요.. 왜 실로 조종하는 인형놀이..."
"그럼.. 지금 네가 그 인형이네"
"그렇죠"
민수는 일부러 빨간색과 파란색을 잡아당겼다.
"으응... 그건..."
"정지했다가 가면 되잖아...."
"하지만...."
"이건 어때?"
민수가 노란선 두개를 잡아당기자 사장은 잠시 고민하다가 비상등을 켜고 갔다.
"그래 잘했어"
한적한 대로로 접어들자.. 민수가 파란색선을 마구잡아 당겼다.
사장은 악셀을 밟으며 반쯤 일어난 상태로 차를 몰았다.
"여기 과속 카메라있는데...."
"찍힐때마다 웃어 그래야 잘나오지"
"네...."
그렇게 사장을 운전하며 사장댁으로 갔다. 차를 차고에 넣고, 민수는 사장을 쳐다보았다.
"이제 어떻할까?"
"집에들어갈때도 물론...."
"그래도 되겠어?"
"네"
차고에서 나오니 철옹성 같은 집이 보였다. 마당에 수영장까지 있을 정도로 컸다.
민수가 집구경을 하는동안 사장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뭐 하는거야?"
"호호.. 알면서...날 집까지 안내해줘요"
"정말?"
"지금부터 난 당신의 강아지가 될꺼에요"
"가지가지한다"
사장이 옷을 벗자마자 바닥에 엎드렸다.
유두에 매달린 선과 구멍에 박힌 기구끝에 달린 선을 보며 민수는 선을 잡아당겼다.
"자.. 가자고...테스트 받으러..."
"네....."
사장의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보며 민수는 참 대단한 집안이라는걸 느꼈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구...정신차려야지"
"어서와 기다리고 있었어"
"엄마 내가 말한 사람...."
"어이구.. 잘 생겼네"
매혹적인 50대 아줌마가 민수를 맞이했다.
"안녕하세요?"
"그래 어서와...어머 우리딸을 이렇게 이뻐하다니..."
"네?"
"우리딸 벌써 질질 싸고 있잖아"
"그건...."
"호호.. 알아 우리딸이 요구한거...."
민수는 거실로 들어가면서 거실안에 민수를 보는 여자들을 보았다.
연예인 못지 않게 모두들 이쁘고 섹시했다.
"후후.. 이 여자들이랑 오늘 내가....."
"여기 앉게나"
중앙에 마련된 자리에 앉았다.
"알다시피 우리 집안은 음기가 세서 이런 방법을 쓰지않으면 남자들이 단명해서...."
"네...."
"테스트를 통과하면 정식으로 인사 하자구....우선 옷을 벗어주겠나?"
"네...."
민수는 옷을 천천히 옷을 벗었다. 아줌마들의 시선이 민수의 자지로 집중 되었다.
"일단은 괜찮네.. 보기에는...."
"그쵸.. 고모 이제 성능테스트 들어가보죠"
"좋아요.. 우선 첫번째로 제가 경직도를 테스트 해볼께요"
"그래요"
30대초반의 아줌마가 민수앞에 쪼그려 앉았다.
"나.. 이애 큰 이모야 잘 부탁해"
"네..."
민수의 자지를 머금은 이모는 입 전체를 동원해서 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강한 흡입력에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았다.
"호호.. 이정도 가지고 다리가 풀리나봐"
"그게 아니구..."
"자존심 상하나보네...호호.. 이제 시작이야"
이모는 다시 입안에 집어넣었다. 민수의 자지 끝에 무언가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헉.. 목구멍 안까지...."
민수가 이모를 내려보자 이모는 자신있는 표정으로 민수를 쳐다 보았다.
코로 숨을 쉬기 위해 콧 망울을 벌렁거렸다.
다시 뱉어내자 민수의 자지는 이모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민수는 웨이브진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자신의 아랫배로 잡아당겼다.
"얼마나 견딜수 있나 보자구...."
민수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갔지만, 이모는 여유있게 머금었다.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생글거리며.... 갑자기 이모가 혀를 감아 올렸다.
"이런...그게 다 들어가다니...."
살살 물기 까지하며 이모는 자신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민수는 순간 자신이 없어졌다.
"이러다가 사정이라도 하는 날에는....도로아미타불이 되는거잖아.. 안되겠어"
민수는 다시 이모의 머리양쪽을 잡고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다.
목구멍 너머를 자극하는데도 이모는 블랙홀처럼 쭉쭉 빨아들였다.
민수의 등에서 땀이 났다. 민수는 머리를 놓아 주었다. 이모가 입안에 있던 자지를 뱉어냈다.
""호호.. 그 정도 가지고는 어림없어"
"어머.. 이모 미국가서 흑인들 하고 지내더니 대단한 오럴을 배우고 오셨네요"
"그럼...이정도는 뭐.. 일도 아니지..."
갑자기 민수가 초라해졌다. 흑인들을 상대했다면 민수껏은 새발의 피인데....
"어때 아직도 도전할 의향있나?"
"그럼요...이번에는 쉽게 굴복하지 않을 껍니다"
"좋아... 받아주지..."
민수는 이모의 얼굴을 보고 문득 생각난게 있었다.
"그래.. 이번엔 반드시...."
이모의 머리를 잡았다. 이번에는 상투를 잡듯이 위로 머리를 모아 하나로 잡았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입속에 박았다. 이모는 목구멍을 넓히고 민수것을 받아들였다.
모두들 민수와 이모의 모습을 보며 민수를 측은해 하였다.
"호호.. 언니 다른 남자 알아 봐야겠어요"
"그러게.... 이게 첫관문인데...."
민수는 거칠게 머리를 휘두르며 박아 들어갔다.
"지금이 기회 인거같은데...."
민수는 다른손으로 이모의 코를 쥐었다.
"후후.. 이제 숨쉬기 곤란 할테지...."
갑자기 코가 잡히자 입안에 자지를 잘 막아 내던 이모는 순간 당황했다.
점점 숨이막혀오기 시작하자 이모의 얼굴이 벌게지기 시작했다
혀로 밀어내 보지만 머리가 잡혀있어 움직일수도 없었다.
"아... 이런 내가 너무 자만했구나...."
이모는 버둥거리며 민수의 엉덩이를 꼬집었지만 민수는 꿈쩍도 안했다.
이빨을 세워 깨물어 보았지만 민수는 꿈쩍도 안했다.
몇번더 버둥거리다가 이모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휴... 이겼다....반칙써서 미안한데...."
민수가 코를 쥔 손을 놓자 콧물이 질질 흘렀다. 이모는 민수의 자지를 밀어내며 민수에게 애원했다.
민수는 그제야 머리를 놓아 주었다.
"어머.. 이모가 졌네.. 호호"
"그러게 머리가 잘돌아가네.. 그런 수를 쓸줄이야"
민수의 자지를 뱉어낸 이모는 바닥에 엎드려 쿨럭 거렸다.
"쿨럭 쿨럭...아.. 내가 너무 자만했어.. 어쨌든 자네가 이겼네"
"미안해요.. 이모님"
"아니.. 내가 너무 자만한 탓이지...."
"이겼는데 상으로 이모님 엉덩이를 저 주시죠"
"으음... 할수없지..."
이모는 민수앞에 엎드려 엉덩이를 벌렸다.
민수는 침이 흥건한 자지를 이모의 항문속에 집어 넣었다.
"아....."
"좋아? 내가 잘 조이지?"
"네.. 너무 조여요"
"안에다 싸도 되네"
"네... 잘 먹겠읍니다"
민수는 이모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맘껏 주무르며 항문에 거품이 일도록 박아주었다.
이모도 민수의 자지를 조여주며 화답을 했다.
"아아.. 이모님 사정합니다"
"그래.. 알았어"
민수는 일부러 입구에 사정을 했다. 정액이 항문에서 천천히 흘러내렸다.
지저분해진 민수 자지를 내밀었다.
"이모님....이거 먹을수있는지..."
"당연히 먹어야지.. 내 엉덩이를 먹어준 자지 인데...."
이모는 자기 항문에서 나온 민수 자지를 덥썩 물고 깨끗하게 빨아먹었다.
"첫번째 관문은 넘었네...."
사장이 시원한 음료수 한잔을 갖다주었다.
"수고했어요"
"그래.. 다음은 고모?"
"네.. 바로 시작할까요?"
"그러지 뭐 한방에 끝내버리자고"
고모가 일어나 옷을 벗어 던졌다.
"난.. 이모랑 달라... 쉽진 않을꺼야"
"네.. 고모님 각오는 돼 있어요"
고모는 알몸으로 탁자위에 길게 누웠다.
일자로 나있는 음모를 보며 민수는 다음 테스트가 무얼지 생각해 보았다.
"날 흥분시키는거야.. 여자의 성감대를 찾아 공략하는거지..."
"그거야.. 간단하네요"
"그럴까? 시작해봐"
민수는 유두를 잡고 비비적 거렸다. 고모는 콧 웃음을 쳤다.
"이거 실망인데 겨우 이정도야?"
"그냥.. 탐색해 봤어요"
민수는 보통의 성감대는 포기하고 숨어있는 성감대를 찾기 시작했다.
유방을 천천히 주무르며 혀를 내 밀었다. 그리고, 천천히 몸을 따라 내려가기 시작했다.
고모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혀가 배꼽을 건들자 입이 살짝 벌어졌다.
그러나, 그것뿐 더 이상의 진척이 없었다.
민수가 혀를 옆구리를 자극하자 미세한 진동이 있었다.
민수는 허리를 간지럽히며 고모를 살폈다.
콧망울이 조금씩 벌렁거리는걸 보고 민수는 감을 잡았다.
"이런 여잔 성감대가 숨어있지 후후"
민수는 고모를 생선 뒤집듯 뒤 집었다.
"호호.. 제법인데...."
"고모님 대단히 좋은 몸매를 갖고 있네요"
"그래.. 내가 한 몸매 하지...."
민수는 고모의 등위로 몸을 포개었다. 먼저 귓볼을 자극했다.
"호호.. 그 정도 가지고는 힘들지..."
"네....나중에 저한테 사정이나 하지마세요"
"자신만만하네...."
"그럼요"
귓볼을 물던 민수는 고모의 귓구멍 안으로 입김을 불어 넣었다.
"음....."
"어때요.. 간지럽죠?"
"조금...."
계속 자극하던 민수는 목덜미부터 등줄기를 타고내려오면서 가볍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어깨를 조금 내려오자 고모가 살짝 떨었다.
"아마 앞쪽의 유방이 짜릿했을꺼야"
민수는 앞쪽 유방을 잡은채 등을 자극했다.
"아...."
고모의 입에서 최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민수는 다시 성감대를 찾아 내려가기 시작했다.
"성기 자극은 소용없을테고..."
민수는 꼬리뼈부근 엉덩이골짜기 부근을 자극했다. 민수 예상대로 고모의 엉덩이가 꿈틀거렸다.
엉덩이가 시작되는 부근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앙..."
"느껴지시나 보네요"
"으응.. 그런데 아직 부족해...."
"걱정마시고 헐떡거릴 준비나 하세요.. 고모님"
"그럴까?"
민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런 부류의 여자들은 성기공략 보다는 전체적인 애무가 더 효과적이라는걸 어디서 들은거 같았다.
민수는 고모의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뒤 집었다.
"호호.. 고모 오늘 제대로 뒤집히시네... 프라이팬의 생선 뒤집듯...."
"그러게요.. 오늘 제대로 임자 만난거 같죠?"
"그러게요"
사장의 엄마는 고모를 보며 곧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는걸 느꼈다.
몸을 뒤집은 민수는 발목을 잡아 머리위로 치켜 올렸다.
"으응.. 아직은 부족한데...."
"걱정마세요... 애원하게 만들어줄테니.."
민수는 허벅지를 더듬어 가다가 무릎 안쪽을 혀로 간지럽혔다.
"으으...거긴...."
"어때요...기분좋죠"
"그렇긴 한데...."
민수는 성기쪽은 내버려둔채 꺼꾸로 발쪽으로 향했다. 발가락하나를 입에 넣고 빨았다.
예상하지못한 곳의 공격에 고모는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30분이 흐르자 고모는 드디어 입을 열기 시작했다.
"으으응... 거긴...."
"후후.. 여길 공격할진 몰랐죠?"
"아아아....합격....."
"당연하죠... 고모님 보지가 홍수가 났는데...."
"계속 애무해 줄래?"
"그러죠.. 뭐"
"휴... 오늘 같이 달아오르긴 첨이네.....언니 좋겠우.. 좋은 사위감 두어서...."
"그래? 그건 내가 판단할 일이지...."
"아.... 마지막 테스트가 남아있구나....."
일단 무너진 고모를 민수는 발가락부터 다시 무릎뒤쪽을 거쳐 등줄기를 타고 오르다가 귓볼을 잡았다.
"다시 해줄까요?"
"아...아니 이정도면 충분해 어서 넣어줘"
"사정뒤라 아직 난 준비안 되었는데....."
"호호... 이모 부탁해요"
"그래.. 알았어.. 고모...."
이모가 다시 입에 물자 거짓말같이 커졌다.
"호호... 역시 이모의 오럴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고모는 민수를 눕히고 자신이 올라갔다.
"고모님 이왕이면 두군데 다 부탁해요"
"어머.. 욕심도 많아...할수없지.. 이렇게 된거..."
고모는 자신의 구멍에 넣고, 엉덩이만 따로 흔들었다.
"오.. 대단해요.. 마치 허리 아래가 따로노는거 같은데요"
"칭찬이지?"
"그럼요"
고모는 상체를 고정한채 허리아래만 빠르게 움직였다. 정말 보통 여자에게서 볼수없는 몸짓이었다.
고모가 허리를 세우고 일어나자 구멍에서 뿌직거리는 소리가 났다.
"이런 섹스방구까지 나오다니...호호"
"잘 맞나보네요.. 제꺼랑...."
"그런가?"
고모는 이번엔 자세를 바꾸어 민수를 등지고 쪼그려 앉았다.
"나.. 엉덩이좀 받쳐줘"
"이렇게요?"
"응"
고모가 이번엔 다른 구멍에 꼽고 천천히 주저앉았다. 민수는 자지가 훌렁 까지는 느낌을 받았다.
"오.. 여기 정말 좋은데요?"
"나.. 사실 여긴 첨이라...."
"그럼.. 내가 첫 남자네요"
"그렇게 되네"
민수는 엉덩이로 깊이를 조절하며 고모의 항문을 찔러 들어갔다.
"아아앙...."
"좋죠... 여기도...."
"으응.. 뱃속에 자네껏이 들어가는 느낌이야"
"이게 변비에도 좋고, 숙변제거에도 좋데요"
"그말 진짜야?"
"하하하.. 제가 지어낸거에요"
"어쩃든... 오늘 새로운 경험하네"
"아까 처럼 흔들어 주실래요?"
"그럴까?"
민수가 엉덩이를 놓자 고모는 민수발쪽을 엎드렸다.
민수는 항문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것을 적나라하게 볼수있었다.
고모가 흔들기 시작하자 민수는 옆에 이모를 끌어당겼다.
"아까는 키스도 제대로 못했어요"
"호호.. 그럼 지금 해주려구?"
"네"
이모의 혀안에 혀를 집어넣고, 휘저으며 유두를 비틀었다. 이모의 혀가 감겨오기 시작했다.
민수는 혀로 이모의 입안 구석구석을 휘저어갔다.
이모도 민수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으려하자 민수가 질근질근 씹어주자 이모는 혀를 최대한 빼내었다.
민수가 혀를 잡아 안쪽부터 천천히 빨아주었다.
"으으....으응"
고모가 신음소리를 내며 항문을 조여왔다.
민수가 이모의 입술에서 입을 떼고, 고모의 엉덩이를 꼬집었다.
"고모님 사정 할꺼 같으니 앞구멍에 꼽아주세요"
"그래.. 나에게 로열제리를 듬뿍 싸줘"
고모가 질척거리는 구멍에 민수 자지를 꼽고 뿌리까지 넣고는 움직임을 멈춘채 안에서 조임으로만 사정을 인도하였다.
"오오.. 대단한 조임이야"
"이렇게 해야 한방울도 안 흘리지....호호"
민수는 사정을 하면서 정말 대단한 집안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은 뭘까?"
"자네.. 아직도 할수있겠나?"
"조금 피곤하긴 하네요"
"그럼.. 다음에 하자구.. 난 시들은 오이는 싫어하니까"
"그래도 될까요?"
"이런일은 없었지만 내가 특별히 봐주지...."
민수는 고모와 이모,그리고, 사장의 배웅을 받으며 집을 나올수 있었다.
"민수씨 제차 타고가요"
"넌 어떻게 출근하려구?"
"난 다른차 타고 가면 되요"
"그..래 알았어"
사장차를 몰고 집에오며 민수는 정말 그 집식구가 되고싶어 하는지 의심스러웠다.
"내가 꿈꾸는 생활은 그게 아닌데.."
민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사장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래.. 내가 한 여자의 남자라니...난 세상 여자의 남자가 될테야"
차를 주차장에 집어넣고, 올라가는데 부녀회 총무를 만났다.
"어머.. 민수씨..."
"으응.. 지금 이시간에 어쩐일로?"
"우리 애가 안와서...호호.. 오늘 시간있어요?"
"왜?"
아줌마는 치마를 살짝 들어올렸다. 팬티가 보였다.
"그날 이후 나 민수씨 댐에 잠을 못자...."
"여기서?"
"옥상복도에서 해주면 안되요?"
"누가 보면 어쩌려구?"
"그러니까 잠깐만이라도"
"나참.... 발정난 암캐가 따로없군"
"아무래도 좋아... 제발 부탁좀...."
"알았어... 대신 오늘은 이 두손가락으로 해주겠어.. 나 오늘 피곤하거든 그래도 돼?
"알았어요... 오늘은 그걸로 만족해야죠"
옥상복도로 가자 아줌마 난간을 잡고 엎드렸다.
민수가 세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시자 아줌마는 갑자기 들어온 손가락에 놀랐다.
"아...너무 아퍼"
"아차.. 내가 기름칠하는걸 잊었네"
민수가 아줌마입에 손가락을 넣자 아줌마가 쪽쪽 빨았다.
다시 세손가락이 들어가자 아줌마는 난간을 꽉 잡았다.
"어때?"
"좋아요..."
손가락을 구부려 안쪽을 더듬자 조금 튀어오른 살이 잡혔다. 거기를 만져주자 아줌마의 다리가 더욱 벌어졌다.
"아아아아... 거긴.....너무 느껴져"
"후후.. 여기가 어딘지 알아와 이거 숙제야"
"네....어디서 들은거 같은데......아아앙"
민수는 구석에 빈 음료수 병을 보았다. 그걸 집어들고 손가락이 쑤시던 곳을 쑤셨다.
"아아아.. 이건 뭐야?"
"이거 분리수거 하라고....빈병은 어디다 버려야지?"
"으응.. 그건 재활용 유리 모으는 곳에..."
"그럼 이건...."
알미늄캔을 집어들고 집어넣자 아줌마는 고개가 저절로 젖혀졌다.
벌린 다리는 더욱 벌어지고 치켜 올린 치마가 찢어지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그것도 재활용 프라스틱과 알미늄 넣는곳에...."
"역시 부녀회임원이라 잘아네"
"더 깊이 박아줘요"
"알았어"
민수는 항문에 침을 묻혔다
"으으응... 뭐하는거야?"
"두 구멍에 넣어보려고"
"그건...."
"분리수거해야지 "
항문에 캔음료가 반쯤 들어가고 병은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아 나몰라....."
"어때 기분이...."
"몰라 아랫배가 터질꺼 같아"
"자 재활용버리러 가자"
"이걸 넣고?"
"그럼 그래야 더 해주지..."
"알았어요"
아줌마는 비틀거리며 게단을 내려갔다.
민수가 우겨서 일부러 계단으로 내려갔다.
한걸음 한걸음 내려갈때마다 아줌마는 들뜬 표정이 되었다.
"너 무척 자극받지...지금"
"으응.. 미치겟어요"
"후후.. 지금 그 표정 섹시해.. 내 자지가 다시 일어설꺼 같아.. 힘내라구"
"어머.. 그럼 이거 버리고 나랑?"
"후후.. 글쎄 일단 가보자구"
재활용통 앞에까지 도착하자 아줌마 치마 아래로 애액이 질질 흘렀다.
아줌마가 손으로 빼려하자 민수는 아줌마 손을 잡았다.
"아니.. 손으로 빼지말고 저기 쪼그려 앉아 오줌싸듯 빼봐"
"그건...."
"그럼.. 나 간다"
"아니... 잠깐만.. 알았어요"
아줌마가 민수를 잡았다.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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