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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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엄마의 구멍에서 몽둥이를 뽑았다. 몽둥이는 축축히 젖어있었다.
"아줌마... 이젠 침대에 누워 발바닥 모아올리세요..........."
"그만 하면 안 되니... 제발..............."
"어서요..............."
엄마는 침대 끝에 엉덩이를 걸치고 누워 다리를 모아올렸다. 엄마의 굳은살 박인 발바닥이 보기 안 쓰러웠다.
탁! 악! 탁! 악! 엄마는 발가락을 잔뜩 오므리며 비명을 내질렀다. 아들입장에서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광경이었다. 눈물을
흘리며 발바닥을 맞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더는 보기 힘들어 종료버튼을 눌렀다.
"근데... 업소면 프로필 사진같은 것도 있냐?............"
"아니 없어... 대신 신체측정치는 가지고 있다............"
"그게 뭔데?............"
"아줌마들 신체측정한 거................"
"니가... 측정했냐?............"
"응............. ㅎㅎ "
"뭐... 쓰리사이즈같은 거지?.............."
"쓰리사이즈는 기본이구... ㅎㅎ 아줌마들 신체측정치 보내주리?..........."
"응............."
나는 철수가 보내준 엄마와 아줌마들의 신체 측정치를 본 후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전옥(46세) 신체프로필*
키
몸무게
눈
코
입술
입보지
목길이
목둘레
젖통
젖꼭지
허리
궁둥이
팔길이
다리길이
허벅지길이
허벅지둘레
종아리길이
종아리둘레
손
손가락
발
발가락
클리토리스
보짓살두께
보지구멍
똥구멍
"너가 직접... 측정한 거 맞아?.........."
"응........"
"너무 디테일하잖아... 쓰리사이즈도 모자라 발가락 길이 아니 구멍크기까지 측정한 거야... 아줌마들을 홀딱 벗겨놓고서?..."
"응... ㅎㅎ 일반자랑 줄자를 활용해서........... ㅎㅎ"
엄마가 철수에게 신체측정을 받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화가 치밀었다. 발가락길이 구멍크기 눈코입 등을 측정받던 엄마의
심정은 어땠을까 나는 엄마의 신체측정치와 함께 첨부되어 있던 사진 파일을 열었다. 엄마의 얼굴 젖가슴 엉덩이 음부 항문
사진에 숫자가 적혀 있었다. 눈코입에 숫자가 적혀 있는 엄마의 표정은 처참함 그 자체였다.
쫙 벌어진 음부와 항문에도 숫자가 표시되어 있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지는 사진이다. 굵은 가지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쫙 벌어진 두개의 구멍은 나에게 좌절감을 안겨 주었다. 내가 태어난 엄마의 질이 성기가 들어가는 통로로
전락한 것이었다. 항문도 마찬가지였다. 그저 배설기관이었던 엄마의 항문이 이제는 성기의 하나로 쓰이고 있는 것이었다.
나의 기분을 가장 나쁘게 만든 것은 엄마의 발바닥과 구강사진이었다.
각질과 굳은살이 붙은 엄마의 발바닥 사진에는 전체 길이와 함께 각 발가락의 길이가 표시되어 있었다. 어느 누구에게도
발바닥을 보여주기 꺼려했던 엄마가 이런 치욕을 당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왔다. 구강사진 속에는 엄마의 혓바닥과
치아가 적나라하게 찍혀있었다. 사진의 이름이 입보지인 것으로봐선 구강섹스를 위해 찍은 것으로 보였다. 엄마의 구강이
남자의 성기를 위해 쓰이고 있는 것이었다. 철수의 것으로 보이는 귀두가 엄마의 혓바닥에 올려진 사진도 있었다. 철수의
귀두는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두꺼웠다.
"야... 좀 심하다... 엄마같은 분이잖아........"
"사장이 시킨거라니까.........."
"그래도..........."
"아줌마들 구멍봤냐?.........."
"그래........."
"졸라 허벌이지?... 내 거시기 정도는 되야... 쑤셔줘도 느낌이 올거야........... "
"거시기에 자신있나봐?........."
"당근이지... 내가 넣어주면 다들 비명지른다니까........."
"그거야... 수치스러우니까... 그렇겠지............"
"이거 왜 이래... 아줌마들 꽤 즐기도 있다구............"
"아줌마들이 니 자지도 빨아주냐?..........."
"당연하지... ㅎㅎ 엄청 맛있게 빨아댄다구............. ㅋ"
"키스도 해?.........."
"초딩이냐?... 섹스는 하면서 키스를 안 할려구... ㅋㅋ 다들 혀놀림이 예술이야... 동영상이라도 보여줘?..........."
"아니... 됐다.............."
일주일 후 패밀리레스토랑 6개월 만에 만난 엄마는 예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었다. 눈 앞에 앉아있는 엄마가 철수에게
엉덩이와 발바닥을 두들겨 맞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나는 엄마와 약 2시간 대화를 나눴다.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는
엄마가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래 돈이 웬수다 엄마가 무슨 잘못일까.
다음 날 저녁 철수는 아주 새로운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었다. 사진은 정액이 묻은 하이힐과 팬티를 위에서 찍은 것이었다.
하이힐은 어제 엄마가 나를 만날때 신고있던 바로 그 검은색 하이힐었다.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엄마의 하이힐에 철수녀석이
정액을 뿌린 것이었다. 발가락 자국이 아주 선명하게 찍힌 깔창에 많은 양의 정액이 묻어있었다. 팬티는 노랗게 물든 부분이
보이도록 뒤집혀 있었다. 엄마가 입었던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보라색 란제리 팬티였다.
나는 동영상을 클릭했다. 나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엄마는 나를 만날 당시의 차림새 그대로 침대 끝에 엉덩이를 걸치고 누워
있었다. 철수가 방으로 들어오자 엄마는 슬픈 표정을 지으며 두 다리를 모아올렸다. 그리고 스타킹발바닥을 철수의 코 앞에
갖다댔다. 나는 철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젠... 아줌마 발냄새까지 맡냐?..........."
"ㅎㅎ 요년... 어제 아들 만나고 왔거든... 오자마자 하이힐 벗겨서 발냄새 맡았지... ㅋ 냄새... 시큼하더라........"
"자주 그래?............"
"응... 어차피 일하기 전에 발냄새랑 항문 냄새 맡아 봐..........."
"왜?!.............."
"손님들한테 냄새 풍길 수는 없잖아.........."
"그럼... 어제... 이 아줌마도 너한테 항문냄새 검사 받은 겨?................"
"응... 꼬릿한 냄새가 진동하더라........."
"변태구나... 냄새만 맡았냐?..........."
"바로 일 시작해야해서 일단 냄새만 맡았고... 일 끝 나고 나서 따 먹었지......... ㅋㅋ"
"어땠는데?............."
"뭐... 평소처럼 꽉 조여주더라구........... ㅎㅎ"
"신음소리도 내디?..........."
"응... 졸라 좋아하던데............."
"구라치고 있네... 하이힐과 팬티에도 싸 셨던데... 아줌마 몰래 그런 거냐?.............."
"응... 방에 벗어뒀길래............. ㅋㅋ"
"미친... 방에 그냥... 던져놨어?........"
"아니... 바구니에... ㅎㅎ 그날 입은 팬티는 바구니에 넣어두게 하거든... ㅋㅋ 사실 남자들에게 팔고있어............"
"팔아?!... 어디서?!............."
철수가 가르쳐준 인터넷 중고 속옷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아줌마들의 팬티사진 수십개가 올라와 있었다. 사진에는 아줌마들의
실명이 적혀 있었다.
김전옥(46)
입던 팬티 16장
가운데가 노랗게 물든 엄마의 란제리팬티들이 구매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영상통화로 아줌마들 일하는 거나 훔쳐볼래?........."
"지금... 다들 손님받고 있어?..........."
"응........... ㅎㅎ"
철수는 긴 복도를 비추었다. 복도 양 옆으로 여러 개의 방이 나열한 모습이었다.
"아.. 흐.. 아.. 아.. 아.. 아.. 아.. 병호야... 아.. 아줌마 죽어... 앙.. 앙.. 어맛.. 앙.. 앙.. 아.. 미치겠어... 경민아~~~
아.. 흐.. 너무 좋아... 아응.. 어떻해... 태수야... 태수야~~ 아.. 후~~ 민규야... 이제 아줌마 쉬게해죠... 아.. 아.. 아..."
아줌마들의 신음소리가 복도를 타고 흘러나왔다. 아줌마들은 교성을 내지르며 소년들의 이름을 외치고 있었다. 신음소리만
들어도 아줌마들이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짐작 가능했다. 엄마의 목소리도 저 신음소리에 섞여있는 걸까.
악!!!!!! 아... 흐... 아!!!!! 악!!!!! 몇몇 아줌마들의 비명이 들려왔다.
"소리 들었냐?... 졸라 느꼈나보다 오르가즘 도달하면 돼지멱따는 소리를 낸다............ ㅎㅎ"
"진짜... 느껴서 내는 소리야?..........."
"그럼... 뭐겠냐... 나랑 할 때보단 덜 하지만... ㅎㅎ 벌써 세시간째 저 지랄들이다............"
"3시간!?... 한놈이랑?.........."
"응... 오늘 스페셜이벤트하는 날이거든........."
"그게 뭔데?............."
"아줌마랑... 5시간동안 횟수제한없이 할 수 있는 서비스야............."
"5시간?!............"
"그래.. ㅎㅎ 나이도 많은 년들이 체력도 좋아... 스페셜이벤트하는 날이면 5시간 내내 멱따는 소리 듣고 앉아 있어야돼......"
악!!!!!!!!!!!!! 아줌마의 비명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이번엔 아까보다 더 큰 비명소리였다.
"졸라 느꼈나보네... 씨발년... ㅎㅎ 생긴 건 정숙한 년이... 밝히는 건 탑이라니까..........."
"신음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아냐?..........."
"응... 매일 듣다보니................ ㅎㅎ"
"몰래... 좀 볼 수 없어?............"
"아... 잠만............"
철수는 문을 살짝 열고는 방안을 비췄다. 한 발가벗은 아줌마가 내 또래 소년에게 뒤치기를 당하고 있었다. 엄마같은 얼굴을
가진 평범한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고개를 위로 치켜든 채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쏟아내고 있었다. 거대한 엉덩이를
열심히 돌려대면서 말이다. 소년은 그런 아줌마의 구멍을 사생결단한듯 쑤셔 주는 중이었다. 아줌마의 엉덩이에 달라붙어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녀석은 다름아닌 중학교동창 태수였다.
"아줌마 나이가 많아보이는데?!.........."
"응... 50대야... ㅎㅎ 진짜... 호되게 당하고 있구나.........."
"50대라니... 무슨 장모님같은 느낌이다..........."
"뭐... 그래도 아직 쓸 만해......... ㅎㅎ"
철수는 옆방으로 향했다. 엄마?!?! 소년에게 뒤치기를 당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등장했다. 엄마는 방금 본 아줌마처럼
엉덩이를 돌리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고개를 푹 숙인 채로 묵묵히성기를 받아낼 뿐이었다. 엄마의 얼굴에서 아주 강한
수치심이 느껴졌다. 벌써 3시간째 저놈과 섹스를 하고 있었다.
"저년... 젖통 출렁이는 거봐........... ㅎㅎ"
"저... 아줌마는 별로 안 느끼시는 거 같은데?......."
"안... 느끼긴 제일 밝히는 년인데..........."
"전혀 안 그렇게 보여.........."
"ㅎㅎ 그렇게 보인다면 어쩔 수 없고... ㅎㅎ 지금은 체력이 바닥나서 저런 거고... 아까는 진짜 너무 소리를 내질러서 건물
무너지는 줄 알았어.........."
철수는 카운터로 돌아와 앉더니 다시 복도를 비추었다. 아줌마들의 신음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잠시 후 악!!!!!!!!!!!!!!!
아줌마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씨발년... 느꼈나보네..........."
"누군데?!.........."
"그 두번째로 보여준 년.........."
"그 정숙하게 생긴 아줌마?!.........."
"그래... 졸라 오래 쑤셔줘야... 느껴... 구멍이 완전 씹창이라... ㅎㅎ 한 30분 쑤셔주니 그제야 느끼네.......... ㅎ"
"그... 그렇구나............."
방금 들은 교성이 엄마의 것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내 눈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기에 철수의 발언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로 했다.
"통화비 많이 나오니까... 그냥... 카메라로 보여줄게 컴터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카메라는 업소 복도쪽를 비추었다. 복도는 폭풍이 지나간 듯 조용했다. 대체 엄마와 아줌마들이 방안에서 무슨짓을 하고
있는 건지 궁금했다.
20분 후 덜컹.. 덜컹.. 덜컹.. 덜컹.. 아.. 아.. 아.. 아.. 아.. 아.. 흐.. 아.. 앙.. 아.. 아.. 아.. 아......... 아줌마들의 신음소리가
다시 복도를 타고 흘러나왔다.
"우리 아줌씨들 또 하네......... ㅎㅎ"
"어느 방에서 들리는 거야?..........."
"그건 나도 모르겠다... 침대 덜컹거리는 소리 들리냐?..........."
"응... 들린다................"
아 아 우~ 아 후 아 후 아~ 아줌마들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더해지더니 이내 복도 전체가 아줌마들의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15분 후 악!!!!! 아 앙 앙 아!!!!! 아!!!!!! 여기저기서 아줌마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근데... 아줌마들 초이스는 어떻게 하냐?............"
"평소에는 사이즈만 보고 초이스하고 스페셜 이벤트하는 날엔 아줌마들이 직접 누구랑 할지 골라........."
"아줌마들이 직접 하고싶은 놈을 선택한다고?..........."
"응............."
"뭘... 보고?.........."
"거시기지 달리 뭘 보겠냐... 태수라는 놈이 특히 인기가 많아... 저번엔 아줌마들 전부 태수 뒤에 줄을 서라구........."
"줄을 서?!... 7명 전부?!..................."
"응............."
"그래서?.............."
"그녀석 혼자... 아줌마 7명을 상대했지... ㅎㅎ 아주 번갈아가며 멱을 따더라구................"
다음 날 저녁 나는 태수를 채팅방으로 불렀다.
"어이... 왠일이냐?.........."
"그냥... 묻고싶은게 있어서............."
"뭔데?!..........."
"너... 요즘... 아줌마들 따먹고 다닌다메?............"
"응?... 그걸 니가 어케 알아?.........."
"소문으로 들었다............."
" 그것 참 신기하네... ㅎㅎ 그래 사실이야... 뭐가... 궁금한데?............"
"몇명이나 따먹은 거야?..........."
"몇명?!... 글쎄............"
"글쎄라니?!.............."
"워낙 많아서... 동네 아줌마만 20명 넘게 따먹었거든... 아파트 부녀회아줌마들이 전부 내 섹파야..........."
"20명?!... 부녀회?!.........."
"그래... 인증사진보내줄까?..........."
"보내봐..........."
"윽!... 이거 너희 집이야?............."
"응... 우리집 거실............."
"이게 대체 몇명이냐?..........."
"20명... ㅎㅎ 우리 아파트 부녀회 아줌년들이야........."
"아니... 아파트아줌마 20명이 동시에 너한테 엉덩이 내밀고 있는 거야?!............."
"응... 한번씩 박아줬더니... 이젠 아예 다같이 와서 팬티 내리더라구... ㅎ 다들 엉덩이 엄청 크지?..........."
"응... 얼굴은 다들 얌전하게 생기셨네............"
"전부 30대야... 가장 늙은년이 39살... 애들 유치원 보내고 나면 이렇게 한꺼번에 몰려와........"
"아이... 엄마들이야?... 놀랍다... 혹시... 업소는 안 다녀?............."
"업소?... 아... 다니지... 그걸 들은 거구나... 그냥... 물받이년들이야... 졸라 밝힌다... 가장 나이 많은 년이 50대초반인데...
아무리 박아줘도 계속 해달라고 졸라..........."
"다른... 아줌마들은?........."
"뭐... 비슷해... 궁딩이 돌려대면서 계속 박아달라고 지랄이지................"
"전부... 그래?................"
"응........... "
"업소 아줌마들이랑 다 해본 거야?............"
"응... 생긴 건 다들 멀쩡한데... 어쩌다... 창녀가 된 건 지 모르겠더라............."
"아줌마들 이름은 알아?............."
"응... 왜... 너가 아는 아줌마라도 있냐?..........."
"아... 친구엄마가 거기서 일해..............."
"헉... 이름이 뭔데?.............."
"김전옥 되게... 정숙한 아줌마야..............."
"ㅋㅋㅋㅋㅋ정숙하긴........... ㅋㅋㅋ"
"왜?!.............."
"그... 아줌마 나랑 좀 친하거든.............."
"어떻게?.............."
"내... 파트너야... 전용물받이................. ㅋㅋ"
"진짜?!................."
"응... 니 친구 졸라 불쌍하다... ㅋㅋ 내가 그 아줌년 많이 따먹었는데............. ㅋㅋ"
"얼마나?!..............."
"뭐... 한 10번정도............"
"윽... 어땠어?..............."
"ㅎㅎ 그게 말야.............."
"자세히 얘기해줘... 체위라던가 그런 거까지................"
"ㅎㅎㅎ 체위라... 안 해본 체위가 없지... 뒤치기는 기본이고 옆치기 위에서 눌러찍기 상위체위 등등........."
"상위체위?!................"
"응... 아줌마가 내 위에 올라타는 거... ㅋ 난 젖탱이 신나게 주물러주고... ㅋ 그 아줌마 허리 겁나게 잘 돌려....... ㅋㅋ"
"신음소리도 내고?............."
"당근이지 들고 해줄 때는 진짜 좋아죽더라구.........."
"들고 하다니?................"
"내가... 아줌마 들고하는거... ㅋㅋ 졸라 무겁더라... 씨발년... ㅠㅠ 나는... 힘들어서 내려놓으려는데... 아줌마가 좀 더...
해달라고 지랄해서... ㅠ 어깨빠지는 줄 알았다.............."
"그랬구나................"
"뒤치기할 때는 궁딩이를 어찌나 열심히 돌리는지 자지 빠지는 줄 알았다............."
"엉덩이도 돌려?................."
"응... 졸라 미친듯이 돌린다... 내가 그만 좀 돌리라 했더니... 자기는 이래야 느낀다고 하더라.......... ㅎㅎ "
"대박이네... 쪼임은 어때?.............."
"진짜 한번 물면 놓지를 않아... 어찌나 쎄게 쪼이는지 자지 터질 지경이다... 구멍은 큰데 궁딩이 힘이 장난아니야.........."
"몸매는?.............."
"진짜... 섹시 그 자체야... 젖탱이랑 궁딩이가 진짜 크다................"
"많이 만져봤겠네?............"
"당연하지... 진짜 꽉꽉 주물러주고있어..............."
"아프다곤 안 해?.............."
"뭐... 좋아하기만 하더라... ㅋㅋ 아줌마 젖탱이랑 궁딩이야... 주무르라고 달린 건데... 당근 쎄게 주물러 줘야지........."
"흠... 그렇구나... 아줌마들이랑 연락은 하냐?.........."
"응... 문자 주고받아............."
"진짜?!.............."
"저장해놨는데 보여줄까?..............."
"응... 보여줘봐................"
엄마와 태수의 문자내용 5월 25일
"아줌마 뭐해요?............."
"응... 태수구나... 일끝나고 쉬고있어..........."
"휴... 오늘은 또 몇명이랑 하신 거에요?.............."
"몰라... 비밀이다.........."
"고생많으세요... 아줌마 보면 울엄마 생각나서 가슴이 아프네요..........."
"에구... 아줌마 걱정해주는 건 태수뿐이구나............."
"뭘요... ㅎㅎ 그나저나... 어제는 죄송했어요............."
"뭐?............."
"아줌마... 엉덩이 때린 거요............"
"뭐... 됐어... 근데... 좀 아프긴 하더라............ "
"아줌마 엉덩이가 너무 크고 예뻐서 그런 거니 이해해주세요.............."
"내... 엉덩이가 예뻐?... 그냥 크기만 하잖아?............"
"에이... 진짜 예뻐요... 다른 아줌마들 엉덩이에 비하면 완전 아가씨에요.........."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다..........."
"근데... 어제 더 하고싶으셨죠?............"
"아니... 충분히 했어.........."
"ㅎㅎ 더 하고싶은 눈치시던데요.............."
"그래... 사실 조금... ㅎㅎ 민망해라............"
"다음엔... 더 해드릴게요.........."
"응... 장어라도 먹고 오렴............"
"네............. ㅠㅠ "
김선미(51)와 태수의 문자내용 6월 18일
"아줌마... 뭐하심?............."
"이제 잘 준비하고 있다.........."
"ㅎㅎ 역시... 까칠하셔... ㅎㅎ 전옥 아줌마랑만 해서 삐치셨나?............"
"삐치긴... ㅎㅎ 근데... 전옥씨... 비명소리가 휴게실까지 들리더라... 너 무슨 약이라도 먹니?............"
"아뇨... ㅎㅎ 저랑 하고싶으세요?............"
"아니... 전옥씨... 원래 안 그랬거든... 너가 얼마나 잘하길래... 그러나 궁금해서..........."
"다음에는 아줌마 초이스할게요... 기대하삼........."
"내가... 너같은 애한테 느끼려구.........."
"뭐... 그건 해봐야... 아는 거죠.............. ㅋㅋ"
다음 날 철수는 나에게 새로운 동영상과 사진을 보내주었다.
아줌마 1호
아줌마 2호
아줌마 3호
아줌마 4호
아줌마 5호
아줌마 6호
아줌마 7호
나는 심호흡을 한번 한 후 아줌마 1호의 폴더를 열었다. 폴더 안에는 엄마의 오르가즘 페이스 사진 수십장이 담겨 있었다.
엄마는 고개를 위로 젖힌 채 입을 벌리고 있었다. 입을 어찌나 크게 벌렸는지 양어금니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였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마의 신음소리가 나의 귀로 전달되는 듯했다. 콧구멍은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벌어진 모습이고 눈은
약이라도 먹은 것마냥 완전히 풀린 상태였다.
돗자리 위에서 찍힌 사진도 있었다. 엄마는 등산복과 브라를 끌어올려서 젖가슴을 전부 노출 한 상태에서 고개를 위로 젖힌
모습이다. 브라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엄마의 젖가슴에는 거봉같은 유두가 봉곳이 솟아올라 있었다. 나는 동영상을 클릭했다.
티비에서는 축구중계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엄마는 철수의 다리 사이에 앉아 성기를 빨고 있었다. 거대한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로 말이다. 철수의 친구로 보이는 녀석은 엄마의 엉덩이 뒤에 앉아 두툼한 보지를 만지는 중이었다.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들같은 소년이 엉덩이와 보지를 동시에 만지고
있음에도 엄마는 제지를 하기는 커녕 그냥 묵묵히 철수의 성기를 빨기만했다. 심지어 항문에 손을 대는데도 고개조차 돌리지
않았다. 뒤에서 무슨 짓을 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고 철수의 성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철수 친구는 무방비 상태가 된
엄마의 엉덩이 보지 항문을 집요하게 애무했다.
카메라가 엄마의 얼굴을 비추었다. 눈을 감은 채로 철수의 성기를 맛있게 빨고 있는 엄마의 얼굴이 등장했다. 엄마는 철수의
굵은 성기를 입에 가득 문 채로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이는 중이었다. 엄마는 보지 항문 엉덩이를 동시에 애무받는 와중에도
고개를 돌리지 않았다. 오직 철수의 성기를 빠는 것에만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었다.
철수친구가 엄마의 구멍으로 성기를 밀어넣었다. 엄마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철수의 성기를 빨아댔다. 구멍 속에서 성기가
왕복하는 순간에도 철수의 성기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잠시 후 아.. 흐~~아.. 아........ 철수가 구멍으로 성기를 밀어넣자 엄마의 입에서 엄청난 교성이 쏟아져나왔다.
아.. 아.. 아.. 아~~~~ 엄마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철수에게 뒤치기를 당했다. 발가락은 잔뜩 오므라든 상태였고 엉덩이골은
움푹 파여있었다. 철수는 급기야 엄마의 입을 스타킹 뭉치로 틀어막았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축구경기 시청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였다. 철수친구는 엄마 옆에 앉아 거칠게 출렁이던 젖가슴을 쎄게 움켜쥐었다.
다른 손으로 엄마의 등과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렇게 20분을 쑤셔주니 엄마의 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철수를 향해 고개를 돌리더니 이제 그만하라는 듯한 눈빛을 날렸다. 엄마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철수의 성기는 구멍을
더욱 깊게 파고들었다. 찍! 쏴아~~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물줄기가 마구 쏟아져나왔다. 엄마가 오줌을 싼 것이었다. 철수는 엄마가 오줌을 쏟아내는 와중에도
피스톤 질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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