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선언 - 15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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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음란한 선언 -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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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2,822회 작성일 23-12-07 18:51

본문

아주 천천히 잡아 당기면 항문의 부드러운 점막이 서서히 팽창하며 그 안에 포함된 플러그가 내품어졌다. 오카는 카즈에게서
아날 스틱을 받아 듬뿍 로션을 발라 이미 구멍이 넓혀져 확장된 부드러운 유키코의 항문에 구슬의 끝을 삽입한다.
 

"아앗!!!................" 


유키코는 다시 전율한다. 어제보다 굵은 느낌 하지만 이젠 그것은 유키코에게 더이상 거부하기 힘든 쾌감이였다.
 

"자자... 이렇게 굵은 구슬이 들어자면... 더 힘을 빼야지..............." 


오카는 유키코의 하얀힙을 부드럽게 맛사지해주며 말한다. 하지만 구슬을 잡은 한 손에는 힘을 주어 강제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앗!!!!... 아파요... 아... 제발... 이렇게 굵은건................... "   


유키코는 목을 쳐든채 개처럼 네발로 신음했다. 숨결은 서서히 거칠어진다. 처음의 구슬이 매몰되고 다음 구슬이 들어오자
유키코의 입에서는 다시한번 강한 쾌락의 소리와 함께 목이 뒤로 젖혀진다.
 

"아아앗!!!!....................." 


아주 강한 유키코의 소리에 카즈는 순간 움찔 놀란다. 행여라도 유키코가 망가지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고 있었다. 갑작스럽게
오카를 제지시키고 삽입을 일시 정지시킨다.
 

"괜찮아???... 이년아... 괜찮냐구????....................." 


유키코를 진정시키며 카즈가 묻는다. 


"아... 네네... 괜찮습니다... 이제... 계속하셔도 됩니다............ "   


유키코의 말에 카즈는 놀란 얼굴이다. 


"흐음... 이게 길들여지는 속도가 빠르군... 벌써... 항문의 쾌락이 각인되었단 말인가... 보통년이 아니군..........." 


카즈는 속으로 생각했다. 일찌기 아주 많은 여자를 길들였던 그였지만 이처럼 빠른 속도로 여자가 길들여지는 것을 보는 것은
처음이였다. 더욱 흐뭇한 웃음을 짓는다. 
유키코는 이마에서는 땀이 흘러내린다. 그리고 여전히 엉덩이를 흔든다. 어서 빨리
항문 확장을 계속해달라고 촉구를 하는 것 같았다. 카즈와 오카는 더욱 안심하고 삽입을 재개한다. 
하나씩 천천히 크고 작은
구슬들이 유키코의 항문속으로 메몰되어 간다. 그것은 유키코의 직장을 통과해서 깊은 곳까지 닿고 있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유키코는 경련의 눈물을 흘리며 글썽거린다.
 

"형님... 전부 들어갔습니다... 끝났네요................" 

"그래???... 어디보자............. "   


카즈가 엎드린 유키코의 항문을 본다. 그곳에는 분리용 고리만이 보이며 입을 꽉 닫은 느낌이였다.
 

"천천히... 뽑아 봐라..............."   


카즈의 말에 오카가 고리에서 손가락을 걸고 천천히 잡아당긴다. 


"아아아~~~ 이상합니다................." 


항문에서 구슬이 하나씩 빠질때마다 유키코는 견딜수 없는 얼굴로 등을 휘며 엉덩이를 떨었다. 곧 구슬이 모두 빠지며 오카는
점액이 끈적끈적하게 떨어지는 그것을 유키코의 눈앞에 가져간다. 유키코는 아주 몽롱한 눈동자로 그것을 바라본다. 
카즈는
유키코의 머리를 칭찬하듯 쓰다듬는다. 그는 사랑스럽게 유키코의 머릿카락을 만지작거린다.
 

"어때???... 이... 암캐야... 이젠 좋지????............... "   


유키코는 상기 된 얼굴로 가만히 고개를 끄덕인다. 다시 항문 구슬의 삽입은 시작된다.
 

"아앙~~~ 앙~~~~~~~~~~~~~~"   


유키코는 땀을 흘리며 짜는듯한 목소리를 낸다. 하얀피부를 흔들흔들 가랑잎처럼 떨며 달콤한 목소리를 울리고 있었다. 


"이... 더러운 암캐... 벌써부터... 추잡한 소리나 내고.............. "   


놀란 유키코가 고개를 돌려 뒤를 보니 그곳에는 토모코가 서 있었다. 


"아니... 토모코 누님 언제 왔어요... 왔는줄도 몰랐네... 아니... 그 옆에 그건 뭡니까???............" 


오카가 놀란듯 말한다. 인기척도 없이 온 토모코의 모습에 살짝 놀란 얼굴이였다. 그리고 토모코의 손에 들려진 것을 궁금한
얼굴로 바라본다. 하지만 곧 토모코의 의도를 이해했다. 그리고 추잡하게 입가를 비뚤어지게 하며 씨익 웃는다. 
토모코의
손에는 앞으로 유키코에게 밥을 줄 애완용 그릇이 들려져 있었다. 그리고 한 손에 잡힌 바구니에는 계란팩이 들어있었다.
겉면의 포장지에는 삶은 달걀이라는 선명한 마크가 새겨져 있다.
 

"오오... 토모코... 그런 건 언제 또 사온거야............" 


카즈 역시 기가 막히다는 얼굴로 토모코를 본다. 그 역시 기대가 듬뿍 담긴 얼굴이였다. 토모코 어린 나이에 거친 야쿠자의
세계를 겪은지라 여자였지만 잔인하고 악랄하고 세디스트한 면이 있었다. 아니 오히려 남자보다 더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
가끔씩은 카즈가 놀랄때도 있었다. 그는 실실 쪼갠다. 토모코가 손에 들린 계란이 바로 유키코를 조교할 도구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하고 있었다.
 

"오면서 샀어요... 슈퍼에 들렸는데... 마침... 계란이 보이길래... 유키코의 구멍에 넣고... 닭처럼... 알을 낳게 하면... 재밌을
 거 같아.............. "
 


"후후... 좋은 생각이군... 기왕이면 보지보단 항문에 넣었으면 좋겠군... 확장이 잘됐나 확인도 할겸..........." 


카즈는 한술 더 떠 말한다. 


"과연... 역시... 누님과 형님은 대단하십니다........... " 


오카가 맞장구를 치면서 말한다. 존경이 담긴 아니 이 두 남녀의 변태적인 행각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는 그런 목소리였다.
하지만 실실 쪼개는 듯한 그 얼굴에는 다시 가학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시작한다. 오카 역시 이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세디스트한 기운에 그들을 닮아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자... 그럼 형님...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어차피 이년 후장이 확장중인데... 지금... 함 넣어보면 재밌겠군요......."
 

오카는 어느순간 입맛을 다시며 말한다. 그는 두사람의 의견에 크게 공감하며 수긍하는 목소리였다. 그리고 순간 유키코는
경악을 하는 얼굴이였다. 그러다가 명백하게 혐오적인 표정을 짓는다.
 

"키킥~~~ 유키코 이미... 애널확장까지 된 마당에... 그런... 표정을 지어봤자.................." 


마치 놀리듯 토모코는 어이가 없는 미소로 유키코를 본다. 아주 경멸이 담긴 미소였다. 유키코는 다시한번 치욕감을 느낀다.
이제는 정말로 암캐로 전락해 버린 자신의 비참한 현실이 피부로 느껴진다. 토모코는 유키코의 코끝에 열 개 이상의 삶은
달걀이 들어간 꾸러미를 가까이 가져다 댄다.
 

"자자... 유키코... 이제... 뒷구멍으로 알을 낳는 거에요... 삶은 달걀이라 너무 조이면... 부서지겠죠... 밀어내는 훈련을...
 실시하겠어요... 알았죠???.............."
 


"......................." 

"이런... 유키코 또 분수와 처지를 망각했군요~~~ 이 암캐야~~~ 왜... 대답을 안하지???................" 


웃음을 띈 토모코였는지만 카즈의 손에 들린 채찍을 가만히 바라보며 말한다. 유키코는 순간 다시 겁에 질린다.
 

"아... 알겠습니다.............. " 


유키코는 다시 체념의 얼굴로 토모코를 바라본다. 


"좋아요... 그 태도... 충분히 깨닫게 해주죠... 암컷개가 된 기분을.............." 


토모코는 덧니를 보인채 살며시 웃는다. 각오하라는 웃음이였다. 그리고 유키코의 뒤로 계란을 가져간다. 촉촉한 붉은색의
구멍 그 작은 구멍에 삶은 달걀의 끝을 들이밀자 구멍의 입구가 부드럽게 퍼지며 계란을 감싸듯이 벌리기 시작한다.
 

"아아... 너무 아픕니다... 제발............." 


유키코는 눈을 질근 감으며 말하고 있었지만 이미 이 변태적인 플레이에 목소리는 높아져만 가고 있었다. 유키코역시 이들의
플레이에 이제 몸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였다.
 

"어라... 들어갔네요~~~~~~~~~~~" 


손가락을 유키코의 골짜기 사이에 둔 토모코의 얼굴이 음흉해진다. 옆에선 카즈와 오카가 작은 눈을 거기에 조준하고 있었다.
작은 구멍에는 흰 삶은 달걀의 끝이 막 보이고 있었고 토모코는 집게 손가락으로 그것을 완전히 밀어서 유키코의 배속으로
매몰시킨다.
 

"자... 이 암컷개야... 천천히 밀어봐라... 천천히... 어서 빨리... 알을 낳지 못해!!!!.............." 


유키코의 입에서는 이미 아아아 라는 강한 고통과 쾌락이 섞인 신음이 나오며 입술이 열리고 있었고 한숨이 나오고 있었다.
처음 느끼는 이 기묘한 강렬한 자극에 완전히 정신을 놓아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정말로 천천히 아랫배에 힘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유키코의 작은 구멍은 다시 열리기 시작한다. 쑤셔넣어졌던 계란이 항문의 입구에서 서서히 밀려나온다. 중앙의 가장
굵은 부분까지 나왔던 계란은 곧 유키코의 가랑이 사이 플라스틱 그릇에 떨어져 구른다.
 

"하아... 하아...................... " 


유키코의 흰 어깨가 상하로 움직인다. 


"과연... 훈련이 잘?암캐로군요... 비록 한 개 뿐이지만 무리없이 출입할수 있네요... 그럼... 이번에는 아예 한꺼번에 몇개를
 넣어보죠.................... "
 


토모코는 한 개 또 한 개 차례 차례로 삶은 달걀을 밀어 간다.
 

"으으으응... 아아앗~~~ 하아... 하아......................." 


유키코는 팔꿈치를 구부려 머리가 땅에 닿게 몸을 구부리며 강하게 신음한다. 마치 무언가를 짜내는것 같은 강렬한 쾌락이
담긴 목소리였다. 한쪽 뺨을 손등에 올려 놓고 얼굴을 옆으로 돌린채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린 상태가 되어간다. 휘어 늘어진
유방의 끝이 바닥에 깔린 시트에서 전해진다. 계란이 하나씩 장내를 통과 할 때마다 철커덩 철커덩 아주 간혈적으로 유키코의
유방은 흔들리며 그 끝인 유두가 시트에 스치고 있었다. 
검은 빛 아름다운 눈동자에는 눈물이 배여나기 시작하지만 이제
유키코는 울지 않는다. 눌러 죽인 신음만을 흘리고 있다.
 

"히힛... 이... 암캐야... 더 힘을 빼야지... 힘을 빼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잖아!!!!.............." 


토모코는 멈추지 않는다. 이미 삶은 계란 몇개를 연속으로 삽입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더욱 많은 달걀을 집어넣고 있었다.
토모코의 한 손은 유키코의 항문 입구를 벌린채 한 손에는 계속적으로 다른 계란이 추가된다. 유키코의 항문이 완전히 문을
닫기 전에 줄줄이 계란을 밀어넣고 있었다.
 

"응!!!!!... 아!!!!!!... 꺄악!!!!!....................... " 


유키코는 아주 괴로운 얼굴로 계속 신음한다. 그리고 옆에서 보고 있던 카즈와 오카는 가학적인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유키코가 가엾게 느껴지고 있었다. 
둘은 유키코가 굴욕적인 조교를 견디는 것을 보며 아주 고집스런 토모코의 원한에 혀를
내두르고 있었다. 고통스럽게 신음하는 유키코의 반응을 보자니 왠지 심상치 않아 보였다.
 

"토모코... 그 정도로 해둬라.................." 


보다못한 카즈가 토모코를 제지한다. 하지만 이미 토모코는 일곱개째의 계란을 두 손가락으로 아주 깊이 누르며 완전히 삽입
시키고 있었다.
 

"알았어요... 이정도에서 끝내죠................" 


토모코는 조금 못마땅한 얼굴이였지만 알았다는 반응이였다. 한창 기분내며 즐기는데 방해를 받아 불쾌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곧 마음을 가다듬고 유키코에게 지시한다.
 

"유키코... 이제 암탉처럼 알을 하나씩 낳는거야.............." 


토모코는 굳은 눈빛으로 말한다. 유키코의 눈에서는 굵은 눈물이 유출한다. 


"모처럼 알을 낳는거니까... 부드럽게 한개씩 낳지 않으면 매를 맞을 거야.................." 


토모코는 유키코의 눈물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차가운 눈동자로 채찍을 다시 손에 쥐며 말한다. 유키코에겐 더이상 선택의
여지란 없는 것이였다. 다시 유키코의 눈동자에선 체념의 빛이 떠오른다.
 

"네에..............." 


유키코는 눈에서 주르륵 눈물을 흘리며 대답한다. 가녀린 얼굴이였다. 하지만 토모코의 얼굴에선 기대감이 넘친다. 저 청순한
얼굴을 한 유부녀가 낳을 달걀에 기대감이 가득한 눈빛이였다. 유키코는 입술을 깨물고 조금씩 아랫배에 힘을 준다.

"자자... 암닭처럼 알을 낳으라구... 빨리 말하지 않으면 또 채찍맛을 볼테니..................." 


토모코의 말에 유키코는 더욱 서두른다. 하지만 직장속으로 빨려든 삶은 달걀은 크기 때문인지 생각만큼 잘 배출되지 못한다.

"휘리릭... 찰싹......................" 


토모코의 채찍이 유키코의 탐스런 하얀 힙을 후려친다.
 

"아앗!!!!....................." 


유키코는 아픔에 얼굴을 찡그린다. 살속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채찍은 정말 쓰라렸다. 유키코는 더욱 서두르기 시작한다. 오직
살기 위해서 알을 낳으려 더욱 아랫배에 힘을 준다. 이미 출산의 고통을 겪은 유키코였고 엉덩이의 구멍에서는 산란의 고통이
느껴진다. 
유키코는 상체를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신음하면서 계란을 배출하기 시작한다.
 

"후후... 유키코... 알이 나오기 시작하네... 힘들지... 산고라고 해야 맞나????... 이미 한번 얘를 낳아봐서 잘 알테지... 하지만
 이래서는 닭보다는 정말로 개가 새끼를 산란하는 것 같구나..............."
 


킥킥 웃는다.
 

"으응... 으응... 앗~~~~~~~~" 


타원형의 계란은 유키코의 괄약근에 걸리며 서서히 빠져나오기 시작한다. 유키코는 확실히 괄약근에서 느껴지는 삶은 달걀의
야들야들함을 느끼지만 동그란 항문에 계란의 타원형 계란의 가장 두꺼운 부분이 걸리자 힘에 겨워하기 시작한다. 계란은
자꾸만 배출되다 말고 다시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유키코의 신음소리는 계속되고 있었다.
 

"히힛... 일단... 한알 나오고요..............." 


그릇에 달그락 하며 계란이 떨어졌다. 토모코는 고소한 웃음을 하며 나머지 계란을 헤아린다. 유키코의 뱃속에서는 계란이
계속 줄줄이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 느낌은 유키코의 뇌리에 더욱 자신이 짐승이 되어버렸음을 각인시킨다. 유키코는
선명하게 자신의 괄약근 사이를 통과하는 알의 느낌을 기억한한다.
 

"흐음... 아직 한개가 남았군요... 어서 빨리 낳지 못해!!!!... 이... 암캐야..................." 


토모코는 이제 재촉하듯 유키코의 볼록한 힙을 사정없이 채찍으로 후려치고 있었다. 그녀의 독려에 유키코는 마지막 남은
배의 안쪽에 남아있던 알마저 있는 힘을 다해 낳고 있었다.

"으응... 응응... 하아... 하아~~~~~~" 


유키코는 괴로운 듯 숨을 거칠게 내리순다. 줄줄이 알을 낳더니 완전히 진이 빠져 버린 것이였다.
 

"쳇... 이런... 마지막 한알은 좀처럼 나오지 않는군요... 할수없군요... 관장을 할 밖에.............." 


그렇게 말하고 토모코는 차가운 얼굴을하고 합숙소쪽으로 걸어 갔다. 카즈는 측은한 얼굴로 부드럽게 유키코의 배를 문질러
준다. 가슴도 더듬는다. 유키코는 카즈의 손길에 이제 온몸을 맞긴다. 진짜 개처럼 그에게 복종심이 생기려 하고 있었다.
 

"괜찮냐????... 이년아... 억지로 힘을 주지 않아도 관장하면... 나올테니 좀 기다려 봐라... 토모코는 무서운 여자야... 괜히
 기분 나쁘게 하면 니년만 손해란 말이지.................."
 


카즈는 그렇게 유키코를 교육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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