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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아내의 마사지 첫경험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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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88,837회 작성일 19-05-11 17:15

본문

연애 7년에 결혼 5년이라는 시간이니, 지금의 나의 아내와 알고 지낸지 10년이란 시간이 어느새 지나 있다는 이야기였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세월이라고 누군가 하지 않았던가, 아무리 맛이 있는 고기라고 하더라도 똑같은 걸 매일 먹으면 

질린다고 하지 않았던가..!! 


내 아내 지영은 30대 초반의 몸매치곤 나쁘지 않은.. 솔직히 말하면 조금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군살이 붙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는..!! 어디 가서 미시보다는 미스라는 소리를 더 자주 듣고 사는 그런 사람이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몸매는 세월의 흐름을 못 이기는 듯 조금씩 아쉬워 지고 있었지만, 처녀 때 나랑 데이트하던 시절부터 

수많은 남자들이 들이대는 게 증명이라도 하듯 아내의 외모는 아직까지 20대 중반의 아리따운 여자들하고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다고 혼자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문제는.. 이런 괜찮은 외모와 나름 좋은 몸매를 가진 아내이지만 점점 아내와의 섹스에 흥미를 

가지지 못 하고 있다는 사실 이였다. 


이제는 살을 대고 있는 시간이 정말 너무 오래 돼서 그런건지.. 아니면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찾아온다는 중년 

발기부전이 벌써 나에게 찾아온 것인지....! 


더 이상 아내와의 섹스에 크게 흥미를 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나에게 크나큰 문제였다. 


차라리 남들처럼 섹스리스 부부가 된 거라면 더 이상 섹스에 관심이 없는 것이니 나을 법도 하나, 아내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욱 더 나와의 성생활을 원하고 있었고 나 또한 아내와의 섹스가 그다지 즐겁지 않을 뿐이지, 10대 시절 못지 않게 야동을 

찾아보거나 자위를 하는 시간이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고민을 해봤자 뾰족한 해결 방법은 딱히 생각나지 않았고, 아내와의 섹스는 점점 기계적으로 변해갈 뿐이였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주말 오전, 


아내의 마사지 첫경험 상편 

  


회사의 노예라면 누구나 그러하듯 난 주말 오전을 반납하고 회사에 출근해 열심히 키보드를 두들겨댔다. 


당장 일을 마치고 집에 가고 싶다는 굴뚝같았지만, 어젯밤의 방어전으로 인한 체력 손실인건지 도무지 일에 진도가 나가지 

않고 일은 끝없이 지연되고 있었다. 


-위이이잉 


잠시 일을 하다 졸고 있던 나는 핸드폰 진동소리에 깨서 기계적으로 전화를 받았다. 


전화는 친구 진수 놈에게 온 것 이였고, 저녁에 오랜만에 만나서 한 잔 하자는 그런 시덥잖은 내용 이였다. 


난 진수놈이 또 하소연을 늘어놓는 것을 듣는 둥 마는 둥 하며 전화를 끊어버리고, 그대로 사무실 책상에 누워 잠을 청했습니다. 


이렇게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차라리 한숨 자고 멀쩡한 정신으로 일을 하는 게 훨씬 낫다는 나름 직장 생활 10년차 직장인의 

노하우였다. 


하지만 한숨 잔다는 것이 2~3시간을 지나 버렸고, 내가 퇴근하길 원했던 12시가 훨씬 오바해서 저녁7시가 되어서야 난 사무실에서 자리를 뜰 수 있었다. 


어차피 저녁 약속이 있었으니 집에 갔다 나오기 귀찮으니 잘 된 일이라고 혼자 위로를 했지만 입맛이 쓴 건 어쩔 수 없었다. 


저녁7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였지만,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 것인지 아직 밖은 낮처럼 환했습니다. 


평일보다 훨씬 사람이 적은 주말 오후의 지하철에 나름 안도를 하며 난 진수놈과의 약속장소로 향했습니다. 


진수놈은 언제 도착한 것인지 벌써 혼자서 맥주 두 병을 비운 모습이였다. 


“여어 왔냐~~ 주말에도 일하는 일개미.. 크크” 


도착하자마자 우린 시덥잖은 농담을 늘어놓으며 술잔을 기울였다. 처음엔 직장 상사 욕하는 이야기, 집에서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를 하다 남자끼리 만나면 늘 그렇듯이 우리 이야기의 화제는 여자 이야기로 옮겨가고 있었다. 


“아 글쎄.. 마케팅팀 새로 들어온 걔가... 캬~~ 진짜 니가 봐야 하는데.. 와아..이제 우리 나라애들도 외국 애들처럼 서구화 

되는구나 라고 진짜 감탄했습니다니까...!!” 


“미친놈.. 나이 37 먹고 그러면 좋냐? 크크 너랑 몇 살 차이나는 줄 알어?? 범죄야 범죄 새꺄~!” 


“웃기네.. 미친 놈이.. 크크 내가 뭘 어쩐다 했냐? 하여튼 그.. 크으~ 잘록한 허리며 그 블라우스가 살짝 팽팽해질 듯한 가슴이~~!!! 크아..!” 


진수놈은 상상만 해도 목이 타들어가는지 맥주 한 병을 그대로 원샷을 하고, 새로 들어온 신입 사원에 대한 입이 닳도록 20분이 넘게 칭찬을 하고 나서야 조금씩 잠잠해지고 있었다. 


“그래서.. 와이프랑 요즘 안 좋아?” 


“어 뭐... 우리 연애도 오래 했잖냐.. 결혼도 뭐.. 이제 더 이상 신혼인 시절도 지났고” 


“그렇긴 하지..크으... 그래도 어쩌냐? 평생 보고 살아야 하는데” 


“어.. 그렇지 뭐.. 그냥 그렇게 살아야지..” 


“그냥 그렇게 산다고?? 미친 놈.. 살아가는데 섹스가 얼마나 중요한 건데” 


“뭐..그렇긴 한데 별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야~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지 활력을 찾아줄 수 있는..” 


“구체적으로 어떤??” 


“아니 뭐.. 집에서 하는 게 좀 질리면 모텔을 가서 합니다든가, 아니면 여행을 가서 분위기를 잡으면서 합니다든가, 그것도 

아니면 집에서 할 때 평소하고 다른 게 와인이라도 한 잔 하면서 분위기를 좀 달달하게 바꿔 놓고 합니다든가..” 


“그런가..” 


“너 내가 말한 이런 거 한 번 해보긴 해봤냐?” 


“아니...” 


“이 새끼 내 친구지만 존나 웃긴 놈이네.. 크크 아무 것도 안 하고 불만만 하고 있으면 뭐가 나아지냐...” 


“그렇긴 하지.. 니 말 들으니 내가 너무 편하게 나만 생각한 것 같기도 하네...크크” 


“그리고 뭐.. 저런 방법이 안 된다면 조금 더 자극스런 방법도 있긴 한데...” 


“응?? 어떤..?” 


자극적인 방법이라.. 진수놈의 말에 순간 성인군자랑 대화합니다는 착각에 조금씩 졸음이 오던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 진수놈의 입에서 나온 야동에서나 볼 법한 말들.. 


진수는 나에게 스와핑, 커플교환, 퇴폐마사지 같은 정말 상상도 해 본 적 없었던 말들을 계속 해서 늘어놓고 있었다. 


“미친 놈! 너 야.. 이거 큰일 날 놈이네~ 남의 집 안 박살내려고 그러냐?” 


“아니.. 야~ 말을 끝까지 들어봐.. 다... 뭐든지 정도가 있듯이 오바해서.. 선을 넘지 않으면서 잘 하면 되는거야.. 물론.. 

그게 좀 어렵긴 한데.. 그럼 처음에는 소프트하게.. 마사지부터..” 


“마사지? 어떤 걸 말하는거냐?? 안마방 같은 그런?” 


“하아.. 이 새끼.. 야동만 볼 줄 알고 진짜 모르나 보네.. 그게.. 커플마사지도 있고.. 아님 남자 마사지사만 불러서.. 하는.. 

그런 게 있어” 


“그래?? 불러서...!” 


“불러서는.. 불러서 당연히 건전하게 마사지도 하고..그러다.. 원하면.. 어느 정도까지..” 


“어.. 어느 정도?? 그게.. 어느... 정도?” 


“뭐.. 최종적으로 섹스긴 한데.. 싫다면 굳이 막 억지로 하고 그러진 않고... 그래.. 하여튼..” 


“그래?? 흐음...” 


원하지 않으면 섹스까진 하진 않는다는 말에 순간 내 마음은 흔들리고 있었다. 


그렇게 진수와의 만남 그 이후로 나는 인터넷에서 커플마사지, 남자마사지사 등 다양한 정보를 보고, 후기를 직접 보며 구체적으로 알아갔다. 


아직까진 마사지에 대해 반신반의 하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평이나 해봤던 사람과 간단히 sns를 어느 정도 받아본 결과 어느 

정도 진수의 말은 사실인 것 같았다. 


원하지 않으면 섹스까지 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수위의 터치까지는 합니다는 것 이였고, 모텔이나 집에서 부르거나 직접 가서 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뭐 그런 이야기였다. 


아내의 마사지 첫경험 상편 

  


이런 정보를 수집하며 난 당장이라도 아내와 마사지를 받으러 가고 있었지만, 일에는 항상 순서가 있는 법.. 


조금씩 서로 간에 어색해지고 즐겁지 않아진 우리의 섹스 생활에 조금 활력소를 넣으며 다시 좋아질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난 진수가 말한 대로 이주에 한 번 정도는 모텔을 이용해서 합니다든가, 한 달에 한 번씩은 같이 여행을 가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섹스를 합니다든가 하며 조금씩 아내와의 섹스를 다시 예전처럼 변화시켜 갔다. 


평소에도 내가 적극적이지 않아서 문제지, 아내는 예전보다 더욱 더 섹스를 원했기에 나의 변화에 아내는 몹시도 좋아했고, 

나 역시도 다시 예전 연애를 할 때의 기분을 조금씩 느끼며 우리의 섹스 생활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었다. 


그렇게 3개월 여의 시간이 흐르고, 금요일 저녁 퇴근시간에 맞춰서 아내에게 카톡이 왔다. 인터넷에서 본 모텔인데 뭔가 

시설이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좋다며 오늘 가자고 하는 카톡 이였다. 


어느 순간 아내는 나보다 더 열성적으로 여행 장소며 모텔이며 찾아서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 아내의 변화로 나의 

수고가 조금 덜어져 편하긴 했지만 뭔가 지금의 상황이 조금 웃겨 휴대폰을 호주머니에 넣으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모텔은 회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하철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고, 모텔 앞에 언제 왔는지 이미 아내는 싱글벙글 웃음을 

보이며 기다리고 있었다. 


“어.. 빨리 왔네” 


“아냐.. 나도 조금 전에 왔어~ 얼른 들어가자” 


그런 아내의 재촉에 우린 서둘러 모텔에 들어가 미리 예약해둔 방 안으로 들어갔다. 


인터넷에 나온 아내가 보여준 사진처럼 방 안은 아기자기한 인형들 하며, 레이스가 잔뜩 달린 침대 장식들까지 여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방이였다. 


아내는 한참을 모텔 방을 구경하며 여러 각도로 사진을 찍고는, 샤워하고 나온 나의 성화에 못 이겨 입을 삐죽 내밀고는 

욕실로 향했습니다. 


어차피 이런 것들은 남자인 나에게 별다른 감흥이 없는 것들이라 난 그대로 침대에 벌렁 누워 나플거리는 레이스들을 보며 

젯밤에 한 사이트의 남성과 나눴던 대화가 생각이 났다. 


마사지 이후 정말 부부생활이 좋아졌다는 이야기.. 그리고 다른 남자와 하는 섹스가 정말 충격적인 자극이였다는 이야기.. 


아직까지 다른 남자와 아내와 합니다는 걸 상상도 해 본 적 없었지만, 너무나 적나라하게 이야기하는 남자의 이야기에 잔뜩 

흥분을 한 자신의 자지를 보며 조금씩 호기심이 생기는 건 사실이였다. 


그런 상상에 한창 취해있을 무렵, 욕실 문이 열리고 아내가 티팬티와 젖꼭지만 간신히 머플러로 가리고는 침대에 누워 있는 

나에게 다가왔다. 


“오오.. 우리 와이프.. 점점 더 좋아지는데.. 패션이... 흐흐” 


“호호.. 맘에 들어?” 


“그럼.. 맘에 들지~!” 


난 그대로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는 젖꽂지만 간신히 가리고 있는 거추장스러운 머플러를 풀어버렸다. 그리곤 아내의 한 쪽 

가슴을 한 입에 크게 베어 물고는 손가락으로 다른 쪽 가슴 젖꼭지를 간질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좋아.. 좋아.. 자기” 


요즘 들어 더욱 더 섹스에 적극적으로 변한 아내는 조금의 가슴 애무에도 흥분이 되는지 연신 신음을 토하며 내 손을 잡아 서둘러 자신의 티팬티 안으로 밀어 넣었다. 


조금의 자극도 없었지만, 아내의 보지는 이미 물이 흥건하게 나와 티팬티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고, 난 한 번에 손가락 두 개를 아내의 보지 깊숙이 찔러 넣었다. 


“하으윽~!!” 


아내의 단발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 손가락 두 개가 보지 깊숙이 들어갔다 나왔고, 동시에 아내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잔뜩 

쏟아져 나왔다. 


나는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그대로 아내의 팬티를 벗겨버리고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하아.. 자기.. 거기. .하으윽~!! 너무 좋아..더.. 더 세게 빨아줘.. 하으응~!!” 


아내의 그런 자극적인 신음소리에 난 아내의 보지를 다 빨아먹을 정도로 아내의 보지를 강하게 흡입하며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뱅뱅 돌리며 자극했습니다. 


아내는 미칠 것 같은지 허리를 몇 번이나 들썩거리며 보짓물을 계속해서 흘려대며 거친 신음소리를 뱉어댔다. 


한참의 애무에 이미 보짓물이 흘러나와 침대시트를 흥건하게 적실 정도가 되고, 난 그제야 팬티를 벗고 내 자지를 꺼내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 깊숙이 한 번에 집어넣었다. 


“아흐윽~!! 너무 좋아.. 흐으응~” 


아내는 평소에는 거의 없는 콧소리까지 섞인 비음의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 깊숙이 들어간 내 자지를 꽉 물고는 놓을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 


“자기.. 조금 놔야 내가 쑤셔주지” 


“하아.. 하앙..그래” 


그제야 아내의 보지에 힘이 풀리고 난 천천히 아내의 보지를 리드미컬하게 쑤셔대기 시작했습니다. 


방 안에는 아내의 숨넘어갈 듯한 신음소리로 가득차고 있었고, 나는 아내의 가슴을 마치 터트릴 듯이 움켜쥐며 아내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댔다. 


아내의 보지는 끊임없이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받아들였다 다시 토해냈다 반복하며, 분홍빛의 보짓살이 조금씩 

붉게 변해가고 있었다. 


“하아.. 하아.. 좋아 너무~ 하으응~ 뒤로.. 뒤로 해 줘~” 


얼마 전부터 꽂혔는지 아내는 흥분이 고조되면 뒷치기를 해 달라는 요구를 나에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난 아내를 향해 음흉한 웃음을 지어보이곤, 자지를 빼고 아내를 무릎 꿇린 후에 아내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붙잡아 보짓물로 

잔뜩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를 양 옆으로 활쩍 벌렸다. 


“뭐.. 뭐 해.. 어서 넣.. 흐으윽~!” 


난 조금 뜸을 들이며 아내의 반응을 살피다 아내의 보지에 한 번에 내 자지를 그대로 꽂아 넣어버렸다. 


아내는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고개를 그대로 베게에 묻은 후 양 손으로 베게 끝을 꽉 잡은 후 바들바들 거리고 있었다. 


난 그런 아내의 반응을 흐뭇하게 바라보고는 내 자지로 거칠게 아내의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흐으으윽~ 흐으으응~” 


아내는 거의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신음을 내며 몸을 들썩거리고 있었고, 난 그런 아내의 반응을 즐기며, 엉덩이를 꽉 잡고는 

보지를 쑤셔대는 속도를 조금 더 높여갔다. 


“하아~ 하아앙~” 


아내의 신음소리로 보아 아내는 거의 절정에 다가오고 있었고, 난 그쯤 갑자기 펌프질을 멈추고는 아내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아 넣은 체로 가만히 있었다. 


“하아.. 자기 뭐해?? 힘들어?? 응??” 


“아니.. 그게 아니고.. 내 부탁 하나만 들어줄 수 있어?” 


“하아.. 뭔데.. 들어줄게.. 빨리 넣어줘.. 더 더.. ” 


“진짜지??” 


“그래.. 하아.. 빨랑..” 


난 그런 아내의 예상된 반응에 쾌재를 부르고는 다시 아내의 보지를 내 자지로 박아댔다. 


“하아앙~ 좋아.. 너무 좋~하아앙~” 


“자기.. 내 부탁 들어준다고 했지” 


“그래.. 하으응~~ 들어줄게~ 하악..~~ 갈 것 같아.. 좀만 더~” 


“그럼 나랑 마사지 받으러 가는 거다” 


“하아앙~ 마사? 뭐?? 흐으윽~!!” 


아내는 나의 마사지란 말에 놀라 뒤로 돌아 나를 바라봤지만 순간 아내와 나는 같이 절정을 맞았고, 아내의 보지 깊숙이 내 정액을 사정하며 더 이상 대화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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