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 - 7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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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이웃집 여자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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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2,401회 작성일 19-10-29 19:06

본문

민수는 꿈을 꾸었다. 빙둘러 서있는 아줌마들.... 모두 아파트 아줌마들 이었다.

옆집아줌마가 모두를 돌아본 후 미소를 지으며 돌아서자 모두들 동시에 돌아섰다. 

아줌마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몸을 숙이자 모두 같은 포즈를 취하는 것이다. 

민수는 누워서 한 군데에 모이는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줌마들의 구멍에서 정액이 쏟아져 내렸다. 

"안돼...." 

민수는 손을 흔들며 떨어지는 정액을 막았지만 역부족 이었다. 

잠시후, 그중에 한 아줌마가 민수의 자지를 살며시 물고 늘어졌다. 

"아아아...." 

민수는 꿈에서 깨어났지만, 몸이 부자연스러운걸 느꼈다. 옆에 선생이 곤히 자고있서 였다.

"무서운 꿈이네...."

손이 묶여있었다. 힘을 주어보았지만 풀리지 안자 그만 포기하고 말았다.

"선생한테서 이런 취미가...." 


민수는 다시 잠을 청할수 밖에 없었다. 

"그만 자요..출근해야죠" 

"으응... 밤새 악몽에 시달려서.." 

"호호... 무슨 잠꼬대를 그리 심하게 해요?" 

"내가 그랬나?" 

민수는 기지개를 켜며 선생을 보았다. 선생은 아직도 알몸으로 있었다.

아침 햇살에 비쳐진 선생의 몸은 솜털 까지도 보일정도였다. 

"아이... 그렇게 쳐다보면...." 

"어제 약속했잖아... 이리와 오늘 아침에 해주지" 

"기운 차렸어요?" 

"그럼... 이렇게 팔팔한데...." 

민수가 자신의 자지를 보여주자 선생의 눈이 동그래졌다. 

"어때... 먹음직하지?" 

"그런거 같기두 하고, 징그럽기두 하고...." 

"어제 자다가 보니 손발이 묶여있느거 같았는데..." 

"내가.. 도망가지 못하게 호호..." 

"이렇게 이쁜 여자를 놔두고 왜.. 도망가..." 


민수가 유방을 쥐며 잡아당겼다. 선생은 순순히 민수품에 안기었다.

민수는 입술을 찾았다. 가볍게 부딪치며 혀를 내밀자 선생은 입술을 닫아 버렸다.

민수는 선생의 입술을 혀로 애무하며, 선생의 코를 살며시 쥐었다. 

"이러면 안 열고 못 배길껄?" 

"이건 반칙..." 

선생이 입을 열자 민수혀가 잽싸게 들어갔다. 선생의 혀가 마중을 나오며 서로 얼키기 시작했다.

민수는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내렸다. 선생이 손목을 잡았다.

"나.. 버진이란 말이에요.. 살살..." 

"자위는 해 보았을꺼 아냐?"

"그거.. 아직..."

"몸만 어른이지 완전 애네...." 

"그러니까 천천히..." 

"알았어" 


민수위 손은 내려가지 못하고 유두를 집었다. 두 손으로 살살 비벼주자 선생의 콧망울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민수는 전체를 잡고 젖을 짜듯 천천히 주무르자 선생이 서서히 긴장 되는것을 느꼇다. 

입을 때고 입술을 유두로 가져갔다. 처음엔 혀로 애무하다가 이빨로 살살 깨물어주자 선생의 고개가 뒤로 젖혀졌다.

"아...." 

"왜.. 아퍼?" 

"그게 아니구...." 


민수는 유방을 한데 모았다. 그리고, 유두를 한꺼번에 입에 넣고 깨물기 시작했다.

선생의 몸이 더욱 더 젖혀졌다. 선생의 손이 민수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강하게 끌어당겼다.

"더...더 세게....먹어줘" 

"으음..알았어" 

민수는 손을 내렸다. 축축해진 음모가 잡혔다. 손가락하나를 슬쩍 구멍근처를 건들여 보았다.

이제는 저항이 없었다. 손바닥 전체가 마치 팬티처럼 여자의 축축한 구멍을 감싸고 있었다.

"아아아...." 

민수는 검지와 약지를 이용해 여자의 구멍을 벌렸다. 

"난.....몰라...." 

"가만있어봐...." 

오무리려던 다리 사이에 발을 하나 집어넣고, 브이자로 벌리고 있는 구멍에 여태 놀고있던 가운데 손가락을 침투시켰다.

"아아앙...." 

구멍 근처를 슬쩍 건들다가 가운데 손가락이 도드라진 음핵을 건들기 시작했다. 

"아...거기는..." 

"왜...... 싫어?" 

"그건 아니고.... 기분이 이상해" 

"그럼.... 가만있어"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극을 하자 점점 커져가는 음핵을 민수는 빠르게 비벼주다가 두손을 가랑이사이에 끼웠다. 

그리고, 살짝 잡아당기며 압박을 가하자 선생은 엉거주춤한 상태로 다리를 벌렸다. 

민수의 손이 뒤로 돌아서 항문주위를 비벼주자 금방이라도 허물어질듯 선생의 다리가 꺽였다. 


"더는... 못.... 버티겠어...아아....아아" 

"그래... 나도 힘이드네... 이제 엎드려" 

선생은 그자리에 엎드렸다. 

"이제 스스로 벌려봐... 날 먹어주세요 하고...." 

"이렇게?" 

"그래... 엉덩이 살을 더 잡아당겨" 

"아앙..... 알았어" 

선생이 포즈를 취하자 민수는 혀를 내밀었다. 

민수의 혀끝이 항문과 축축한 구멍을 후벼파자 선생은 자신이 내는 신음소리가 창피한지 침대에 머리를 파묻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민수는 구멍을 막고있는 얇은 막을 건들여보았다. 

"아아....아앙..." 

"이게 처녀막이네....후후 " 

"놀리지말고..." 

민수는 뻣뻣해진 자지를 다시 세웠다. 

"처음엔 아플꺼야.. 그게 여자가 되는거니까 참아" 

"알았어요" 


민수가 구멍에 꼽으려다 생각을 바꾸었다. 

"처음부터 길을 잘 들여야지...." 

항문에 자지끝을 맞추자 선생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이... 거긴 아니데...." 

"여기가 제3의 성기란거 몰라?" 

"그럼 제2의 성기는?" 

"그거야.. 당연히 나머지 한구멍......입이지" 

"난.. 처음듣는 소리인데...." 

"오늘 내가 셋 다먹을꺼야.... 각오하라고...." 

민수가 항문에 조금씩 밀어넣자 선생의 얼굴이 번쩍 들렸다. 민수는 선생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

"그래 긴장을 풀고, 허리를 꺾어...좋아.. 이 자세" 

"너무 아픈데...기분이 이상해" 

"나중엔 맛들이면 맨날 해달라고 할텐데...." 

"으응..." 


민수의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항문의 압박에 더이상 전진이 불가능했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흔들었다.

"어때?" 

"좀 이상해.." 

"차차 익숙해질꺼야" 

"나 첫번째 남자 너무 이상한 사람 만난거 같아" 

"어차피 나중에 다 겪을텐데... 한번에 다 하는게 좋지...." 

민수는 그 상태로 여자의 입술을 찾았다. 여자의 허리가 더욱 활처럼 휘어졌다.

한참을 그 상태로 유지하다 민수가 자지를 빼어 여자의 버진인 구멍에 서서히 파고 들었다.

"아아아.. 아까보다 덜 아프네...."

"그렇지.. 거봐.. 내말이 맞잖아"

천천히 움직이는 민수의 동작에 맞추어 여자도 흔들렸다.민수는 여자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흔들어주자.. 여자도 차차 익숙한듯 박자를 맞추어갔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내가 나갈때 조이는거...." 

"난.. 아파서 그냥...." 

"넌.. 아주 훌륭한 여자가 될 가능성이 보여" 

"현모양처?" 

"아니... 색녀 후후..." 

민수의 자지가 애액과 피로 물들어 가고있었다. 선생은 땀으로 젖어들어가고.....

"으응... 나싼다...괜 찮지?" 

"아아앙... 뭐가?" 

"혹... 임신이라도 하는거 아냐?" 

"며칠전 생리해서 괜찮아" 

민수는 괜찮다는 말에 안심을 하고, 맘음껏 사정을 해 보렸다. 

선생은 힘이 들었는지 그대로 엎어지고, 민수도 쪼그라져가는 자신의 자지를 느끼며 여자위로 넘어졌다.

"아앙... 너무 좋아....첫 느낌 너무 좋아" 

"그건 첫상대를 잘만나 그런거야" 

"그런가?" 

민수가 천천히 옆으로 눕자, 침대시트는 오줌싼것 처럼 얼룩이 크게 번져있었다. 

선생은 그걸 보고 자세를 바꾸어 민수의 자지를 찾았다. 

"왜?" 

"날 상대하느라 힘들었을텐데...내가 마무리를...." 

"그래.. 마무리를 확실하게 해야지...." 


민수는 자신의 더러워진 자지를 빨어주는 선생을 보며, 선생의 엉덩이를 손자국이 나도록 때렸다. 

"좋은 엉덩이를 가졌어... 선생하긴 아까운..." 

"그런게 어딧어?" 

"아냐... 아까보니 완전 하트모양이던데...." 

"칭찬 고마워..." 


민수는 남은 걸 마저 빨고있는 선생을 보며 오늘 회사 지각은 분명하다고 느낄수가 있었다. 

"사장이 잡아먹으려 들꺼야" 

오전 11시쯤 들어가려니 너무 미안해서, 일단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접니다.. 사장님" 

"뭐야... 출근도 안하고 아까부터 찾았는데...." 

"그게...." 

"부장하고 마주치기 싫어서 그랬구나.. 걱정마 부장 잘라버렸어" 

"헉... 부장을 왜?" 

"너무 무능해서 그런거니까 걱정말고.." 

"그럼.. 지금 출근해도 될까요?" 

"그래... 내가 이야기 해 놓을테니 그냥 아무렇지않게 출근해" 

"네..." 

"그리고, 우선 부장자리 네가 맡아줘.. 직급은 부장이 아니고 과장으로 발령냈어" 

"저... 진급한거에요?" 

"특별 진급이라고 해두지" 


민수는 사장의 의도를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사장이 스스로 룰을 깨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야.. 좋지만....점점 사장한테 얽매이는거 같아서 원...." 

민수는 회사로비에서 개인박스함을 들고 나가는 부장을 만났다. 

"이제 출근하냐... 여기가 피시방인줄알어.. 지금 출근하게?" 

"사장님.. 지시로 잠시 출장갔다오는 길 이에요" 

민수는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 했다. 

"후후... 사장 개인 심부름인가보지? 부장인 나도 모르는..." 

그리고는 민수를 보며 소리질렀다. 

"제대로 물었나보지.. 어디 얼마나 잘되나 내가 지켜보지" 

민수는 그런 부장을 아무생각없이 쳐다보았다. 

경비들이 부장을 끌어낼때까지 소리소리 지르며, 부장은 끌려서 나갔다. 


"너.. 이놈 날 밀어내? 이 나쁜 놈아" 

"그러고도 잘 될지 알어?" 

"내가 모를줄 알어... 사장과 그런 사이란걸?" 

"무슨 소리에요?" 

"날 속일꺼라고 생각해?" 

민수는 주위에 사람들이 있는걸 깨닫고, 부장의 입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부장님.. 이따 저좀 만나시죠.. 제가 할 이야기도 있고..."

부장이 갑자기 조용해졌다. 자신의 협박이 통한다는 생각을 했나보다.. 민수에게 다가왔다.


"이거 준비해 명퇴금이라 생각해도 좋아" 

"네.. 알았어요... 그러니 제발...." 

"진작 그렇게 나와야지....." 

부장은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사라졌다. 

"엄청 밝히긴....일단 위기는 모면했네" 

민수가 사무실로 들어가자 사무실 직원들이 박수로 맞이했다. 

"축하드려요.. 과장님" 

민수는 어리둥절하며 축하인사를 받았다. 구석에 있던 민수의 선배들은 못마땅 하다는 듯 휴계실로 나갔다.

"자식들.. 배가 아픈가보네....." 

자신이 생각해도 이제 신입딱지 뗀지 얼마안 되는 자신이 졸지에 상사가 되었으니, 사무실 절반인 선배사원들은 

열 받을만 하였다.

민수는 자신의 책상에 놓인 결제서류를 들고 사장실로 향했다. 

복도에 삼삼오오 짝을 이루고 있던 직원들이 경멸과 부러움이 묻어나는 눈길을 보낸다. 

"자식들...세상이 다 그런거야...."


민수는 사무실 자리배치부터 다시하였다. 자신의 자리는 창가 맨 뒤쪽에 두고 책상을 서로 마주보게 배치하였다.

자신은 잘 보이지 않으면서 사무실 직원을 한눈에 볼수 있는 배치였다. 

"우리.. 잘해봅시다" 

"네..." 

"전... 연공서열 무시할겁니다... 철저한 능력위주 그게 제가 원하는거지요" 

모두들 긴장하는것 같았다. 특히, 민수보다 선배인 사원들은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업무 능력이 떨어질수록 자리가 내려갑니다..마지막으로 저랑 마주보이는 저 자리에 앉으면 그만 두시는게 나을겁니다"

"네.." 

마지못해 하는 대답을 들으며 민수는 업무파악에 들어갔다. 현재 진행중인 업무를 파악하느라 일일이 한명씩 면담하였다.

남자직원 넷에 여자직원 다섯인 사무실안에 업무를 파악하느라 점심시간이 되었는지도 몰랐다. 

"저... 점심 시간인데요... 식사 안하세요?" 

"어... 벌써 그렇게 되었나?" 

민수는 자신은 약속있다고 직원들을 먼저 식사를 하게 보내었다. 


"사장한테 연락이 없네..." 

그때 전화가 울렸다. 

"나야 어때 일하는거...." 

"네... 사장님...업무파악중이라 점심도 거르고 있어요" 

"우리끼린 그러지마..." 

"알았어... 그냥 농담...뭐.. 먹을꺼 없어?" 

"쏘세지?" 

"아니.. 다른거...." 

"오케이..... 금방 배달갑니다" 

"그래... 올때 팬티는 주머니에 넣고 와.. 후후" 

"어머... 점심시간에 뭐하려구?...호호... 나 사실 오늘 노팬티로 왔어" 

"후후... 보고싶군...." 

사장의 전화를 끊고, 민수는 사장과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기다렸다. 

"완전히 발정난 암캐 갔다니까...." 

하이힐소리가 들리어 온다. 민수는 사장을 골려줄 생각으로 문뒤에 숨었다.

문이 열리고, 여자의 화장품냄새가 퍼졌다. 민수는 들어오는 사장을 뒤에서 안아 버렸다.

"어디 볼까... 아침부터 노팬티면 엄청 흥분했겠네" 

"어머... 민수....과장 너...." 

"헉... 이런...이선배" 

"뭐야.... 이건..." 


문을 열고 들어온 건 여직원 이었다. 나이는 민수와 같지만 입사가 빨라 항상 선배노릇하는 직원을 안았으니....

민수는 유니폼안으로 들어간 손을 빼기도 어색해졌다. 

"뭐야... 날.. 누구로 착각한거야?" 

"으응.. 아냐.. 나.. 이 선배 짝사랑 하잖아" 

"그랬어... 왜. 진작 말하지...호호" 

이왕 이렇게 벌어진거 민수는 이 선배의 의심을 해결하기 위해 거짓말을 주절거렸다. 

"나.. 이 선배 엉덩이만 보면 터지는줄 알고 혼났어.. 그동안..." 

"내가 한 몸매 하긴하지..그래도.. 이건 좀 여긴 사무실인데...." 

"어때.. 지금 우리 둘뿐인데...." 

민수의 손이 팬티안으로 들어가 구멍을 찾았다. 

잠시 반항하던 이 선배는 민수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앞에 있는 책상에 손을 짚었다. 

"우리.. 여기서 이러지말고 이따 퇴근후에...." 

"그땐..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지..." 

"아이... 그래도 이건....."

민수가 유니폼안으로 유두를 찾아 비틀자 이 선배도 할수없다는듯 다리를 벌렸다.

민수가 아래위로 주물럭 거리며 이 선배를 자신의 책상으로 몰고갔다. 

이 선배의 치마가 허리에 끼워졌다. 민수는 뒤에 쪼그려 앉았다.

"아잉.... 나 ..부끄러운데...." 

"가만있어 봐... 내가 보니 아름다운데 뭘...." 


민수의 혀가 부지런히 엉덩이 골짜기를 왕복하자 이 선배는 책상에 엎어질듯 허리를 숙였다. 

"아아아..미치겠어"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그러게....민수씨 나.. 정말 좋아하는거지?" 

"그럼.. 좋아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엉덩이 애무하는 사람이 어딨어?" 

"그렇긴 해...." 

이 선배의 흩어진 모습을 보면서 민수는 브라우스앞 단추를 다 풀어 놓았다. 

풍만한 유방이 튀어나오며 민수앞에서 흔들거렸다. 

"이 선배 유방 디컵은 되겠어.. 좋은데?" 

"아냐.. 그냥 씨 컵정도..." 

"이런걸 숨기고 있었다니...." 

민수가 유방을 잡아 빨자... 하얀 액체가 흐러 나왔다. 

"엥... 이게 뭐야?" 

"응.. 모유...." 

"뭐야... 이 선배 결혼했어?" 

"사실은 2년정도 되었어, 올해는 아이도 낳고..." 

"그럼.. 병가 낸게 그것 때문이구나" 

"으응... 기혼자는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하잖아.. 그래서...." 

"숨기느라 힘들었겠네" 

"으응... 민수씨 이거 비밀이야 우리 둘만에...." 

"알았어...." 


민수는 비릿한 모유를 빨다가 이 선배를 자신의 책상위에 앉혔다. 그리고, 다리를 올려 엠자 모양을 만들었다.

"자자.. 이 선배 내가 결제해야지...이 선배 몸에..." 

"호호... 네.. 과장님 결제해 주세요" 

"어디다 해줄까?" 

"요기다가..." 

"뭘로?" 

"물론.. 결제 도장으로..." 

"오케이...." 

민수는 자신의 도장을 꺼냈다. 그리고, 이 선배가 가리킨 곳에 도장을 찍기 시작했다.

"아아아... 팍팍.. 찍어주세요" 

"그래 결제할께... 뭐 이리 많아?" 

"그동안 밀린거에요" 

민수는 이 선배가 몇번이나 떠는걸 보면서 열심히 도장을 찍어나갔다. 

"어... 여기 결제란이 하나 더 있네?" 

"호호.. 거긴 다른분 결제란인데..." 

"오늘은 내가찍어주지....엎드려" 

"오늘 너무 호강하네.....아아아... 앞으로 자주 결제 해 주실꺼죠?" 

"당연하지....결제란 세곳 항상 비워두라구...." 

"네.... 과장님...호호호" 

엎드린 이선배의 항문에 다시 결제 도장을 찍기 시작할때 사장이 오는걸 보았다. 

"아차....약속을 깜박...." 

민수는 이 선배를 책상밑으로 밀어 넣었다. 

영문도 모르고 기분내던 이선배는 인기척을 느끼고 얼른 책상밑으로 기어 들어갔다. 


"너무 늦었지...오다가 누굴만나서..." 

"나... 배고파 죽는지 알았어" 

"미안...어? 근데.. 왜 바지를 내리고있어?" 

"자기 올때 기다리다보니 이게...." 

민수가 금방까지 열나게 도장찍던걸 보여주자 사장은 미소를 지었다. 

"알았어...." 

책상밑에 이 선배는 여자소리에 궁금해 했다. 

"누구지? 낯익은 목소린데...." 

민수 자지를 한번 쥐고 흔들던 사장은 미끄덩거리는 자지를 보고 민수에게 물었다. 

"아니.. 왜 여기가 이래?" 

"자기오면 바로 하려고 내가 윤활유좀 발라놨지" 

"어휴... 사무실에서 이러면 안돼" 

"알았어" 

사장이 민수자지를 입으로 물려고 하자 민수는 얼른 사장을 잡아 입술을 찾았다. 

"아이..이러면 립스틱이...." 

"나.. 밥부터 줘야지...점심 가져오기로 했잖아" 

"알았어....." 

사장이 민수 책상위로 올라갔다. 

"뭐..하는거야?" 

"점심주려고...호호.. 식을까봐 데워서 오느라구" 


어리둥절하는 민수앞에서 사장은 좀전에 이 선배가 그랬던것처럼 엠자로 벌렸다. 

사장의 구멍에 꼽혀있는 랩으로 싸여있는 김밥을 보고 그제야 사장의 의도를 알았다. 

"여기다가 꼽아왔어?" 

"응... 썰지도 않았어...자.. 먹어" 

사장은 자신의 무릎을 잡고 발을 들었다. 김밥이 남자의 자지처럼 구멍에서 삐죽 튀어 나왔다.

"나참...대단해...어떻게 이런 생각을...." 

"나 이쁘지? 김밥 식을까봐 보온까지하고...." 

"그래... 이뻐 죽겠다" 

"이거 손대고 먹기 없기...." 

"그럼.. 묻을텐데...." 

"괜찮아.. 어차피 민수씨가 다 먹을텐데...."

"음....." 


민수는 의자에 앉아 사장이 차린 밥상에 입을 대기 시작했다. 

"아아아... 그래 천천히...꼭꼭.. 씹어먹어" 

"그래.. 네껏두 함께 씹어먹어주지..." 

민수가 살짝 음순을 깨물자 사장이 부르르 떨었다. 

"이거 간이 딱맞네.. 네꺼랑 같이먹으니...." 

"나도 그럴꺼라 생각했어" 

사장의 구멍이 밥풀 투성이가 되가는걸 보며 민수는 김밥을 뜯어먹기 시작했다. 

"먹고 살기 힘드네...." 

갑자기 민수의 자지가 따뜻해졌다. 책상밑에 이 선배가 입에 물었던것이다.

"그래.. 너도 먹고 살아야지...로얄제리 맘껏먹어" 


민수는 사장이 먹인 영양분을 이 선배에게 먹이고 있었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끝나갔다.

"모두들 식사는 잘하셧나요?" 

"네...." 

"과장님은 뭐 드셨어요?" 

제일 막내인 여직원이 민수에게 물었다. 

"응... 난 김밥" 

"김밥" 

이 선배가 민수랑 동시에 대답했다. 

"어머.. 이 선배도 김밥드셨어요?" 

"응... 나도 김밥먹었어.. 거기다 죽도같이...." 

이 선배가 죽 이야기를 하며 민수를 쳐다보았다. 

"죽 맞있나요.. 이 선배?" 

"으응... 아주끝내줘" 

"다음에 저도 같이가요" 

"그래... 알았어" 

"과장님은 김밥만 드셨어요? 목 매일텐데...." 

"으응... 나도 우유랑 같이 마셧어" 

"그럼.. 다행이네요" 

우유라는 소리에 이 선배가 슬쩍 민수를 쳐다보았다. 

"모유구나...." 


오후 업무가 그렇게 시작되었다. 마지막으로 막내인 여직원 업무파악이 시작되었다.

"미스박은 큰 업무가 없어 금방 끝나겠네" 

"네... 과장님" 

민수옆에 서있는 미스박은 뭔가 말할려고 입을 오물거렸다. 

서류를 보던 민수는 사무용품 구입에서 대차대조표가 안 맞는걸 보았다. 

"어? 여기 이상하네" 

"과장님 사실은 제가 결제올리면서 0하나를 더 올리는 바람에..." 

"그럼... 10만대가 100만대로 된건가?" 

"네... 죄송합니다" 

"아니야 처음엔 그런 실수도 있지, 차액을 나중에 적당한 항목에 넣으면 되지" 

"그게....그게...죄송해요" 

뭔가가 있었다. 민수는 책상너머로 한번 둘러보았다.

모두들 자기 업무에 미비점을 보완하느라 머리끝만 보일뿐이었다. 


"이리 가까이 와서 설명해봐" 

"네 "

가까이 온 미스박은 장부를 찍어가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저.. 사실은 제가 그 돈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써버리고 말았어요" 

"이런..그럼 횡령인데..." 

"과장님 한번만 봐주세요" 

미스박이 민수의 어깨에 기댔다. 물컹하는 느낌이 어깨에 느껴졌다.

"뭐야... 지금 ....나한테 수작거는거?" 

혹시 몰라서 어깨를 피해보았지만, 미스박은 다시 부디쳐 왔다. 만져도 좋다는듯....

"그래.. 알았어.. 이건 나중에 너와 나랑 해결해야 될 문제네" 

"저... 과장님 그것만 해결해 주심 제가 보답할께요" 

"그래... 어떻게?" 

미스박도 주위를 한번 둘러보더니 민수의 손을 잡아 자신의 치마안에 넣었다. 

민수의 손에 앙징맞은 팬티가 잡혔다. 민수가 손가락을 놀리자 미스박은 다리를 벌려주었다.

민수가 팬티안에 손을 넣자 피어싱한 음순이 잡혀졌다. 

그 피어싱고리에 손가락을 넣고 당기자 미스박의 얼굴이 벌게지기 시작했다. 

"아....." 


민수는 미스박의 치마안을 보고싶었다. 볼펜을 떨어뜨렸다.

"이런.. 좀 주워줘" 

"네... 과장님" 

미스박은 민수에게 엉덩이를 돌리고 볼펜을 주었다. 민수는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젖혔다.

"아이... 볼펜이 어디간거야" 

"천천히 찾아" 

"네... 과장님..." 

민수의 손가락이 미스박의 구멍에 박혔다. 

"아... 여기있네..." 

"잘했어.. 이리줘봐" 

"네...." 

미스박은 엎드린 상태로 볼펜을 민수에게 전해주었다. 볼펜을 받아든 민수는 그걸 미스박의 항문에 집어넣고 흔들었다.

미스박도 좋은지 연신 구멍을 조였다. 한참을 그렇게 희롱하던 민수는 볼펜을 꺼냈다.

그리고, 붉게물든 미스박의 엉덩이에 볼펜으로 낙서를 했다. 


"참.. 잘했어요.. 엉덩이가 남산만하네" 

"미스박 됐어... 이제 가 그리고, 잊지마" 

"그럼요.. 호호.. 과장님두요" 

"그럼... 이 엉덩이를 어떻게 잊어?" 

그렇게 오후 업무가 끝나갔다. 


민수가 전화를 하자 선생이 받았다. 

"잘... 출근했어?" 

"으응.. 몸은 어때?" 

"나.. 지금 앓아누었어.. 그래도 기분은 좋아" 

.."그래 처음엔 다그래 그건 그렇고.. 너 한테 배우는 8층 여학생있지?" 

"아... 그 재수생 3명?" 

"그래.. 오늘 수업있나?" 

"아니... 오늘은 부녀회 수업있는데...." 

"부녀회에서도 배워?" 

"간단한 회화정도 배워요... 해외여행갈때 쓴다구...." 

"몇명이나 ?" 

"6명정도...근데 수업은 안하고 맨날 남편 욕하고 수다만 떨다가요" 

"그래? 좋아 알았어... 내가 부탁하나 할테니..." 

"뭔.....부탁....?" 

"몰라도 돼.. 시키는 대로만 해...약국에 가서.....약하나 사와 ...동물병원도 갔다오고... " 

"그게 뭔데?" 

"발정제....오늘 부녀회 아줌마들 발정난거 좀 보게" 

"그건..." 

"내가 시키는대로 해 알았지?" 

"아...알았어" 


전화를 끊고 민수는 근처 성인용품 코너에서 물건을 몇개 사 가지고 퇴근하였다. 

"아줌마들 기다려 내가 간다...민수가 간다구....하하하하" 

민수의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빨라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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