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이모 - 7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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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선영 이모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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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10,631회 작성일 19-12-18 17:55

본문

"보지..빨아줘………….."


그말은 정말 들릴듯 말듯 그렇게 작게 들려오고 있었다.

성혁은 고개를 이모의 아랫도리에 처박고 있었고 두손으로 이모의 보지를 벌릴수 있는 한도까지 발랑 까 발리면서 

그 속에 튀어나온 속살들을 그대로 혀로 핥아가기 시작을 했다.


"어헝…………아….하앙…"

"몰라………….아..흑…여보…하앙…." 

"쪼옥…………쭈욱……….허헙…" 


이모의 조개에서는 또 다시 하얀애액이 쉴새없이 성혁의 목구멍을 타고 들어오고 있었다.


"쪼옥…………..후르릅…………..후르릅…….."

"좋아………??" 

"응………………미칠것…같아….아….." 

"얼마나…좋아….." 

"미칠것만..같아……너무….황홀해….하……아…" 

"이모..보지……는..정말…맛도 있지만….너무…예뻐…." 

"몰라….그런말…아…." 

"이모부가..그런말 안해…." 

"이모부는……그런거…안해….줘…." 


순간이지만 성혁은 놀라고 있었다…

사랑하는 부인의 보지를 왜 안빨아 주는지에 대해서는 정말 이해가 되질 않고 있었다. 


"그럼……..내가…처음이야…???"

"응…………….." 

"후르릅…………" 


성혁은 그말에 더욱 열심히 그리고 소리를 내어가면서 이모의 아랫도리 구석구석을 핥아대고 있었고 혀의 움직임이 

지속될수록 선영은 오르가즘의 극을 달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새 성혁의 좆은 다시 선영의 아이스크림이 되어 빨리고 있었다. 

두다리를 들고는 브이자 형태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이모의 허리에는 커다란 베게 두개를 받치고 있었다. 

그러자…빨아서 발갛게 상기된 이모의 꽃잎이 해바라기 처럼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넣어줘…이모……."


선영은 단단하게 발기된 조카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추어 주고 있었다.


"넣어도…..돼지….이모…..??"

"응…………넣어줘…." 

"퍼걱……………………………………..푹푸푹!!!" 


한순간에 성혁의 우람한 좆은 이모의 보지를 가르면서 한가운데 깊숙히 박혀들고 있었다.


"아…….윽………………아퍼……"

"아퍼…..이모………???" 

"아니…괞찬아…….." 

"퍼퍽……….푸푹……….푸푹…………..푸푹………." 


성혁은 리듬을 주어가면서 그렇게 위에서 내리 찍듯이 이모의 두다리를 잡고서 용두를 움직이고 있었다.


"푸푹………….퍼걱……….."

"아…..여보…아헝….아…." 


작던 이모의 교성은 이제 맘놓고 내지르듯이 그렇게 크게 울리고 있었고 그런 소리에 성혁은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더욱 열심히 용두를 움직이고 있었다.


"뒤로해줘…..…." 

"뒤로….." 


선영은 그말을 하고도 조금은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뒤로 해주는게…좋아….??"

"응………" 


어느새 자세는 뒤로하는 개치기의 자세가 되었고 성혁은 미끌거리는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는 벌어진 이모의 구멍안으로 

다시 좆대가리를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퍼걱…………"

"처얼썩………………." 


좆대를 삽입함과 동시에 두손으로 풍만한 엉덩이를 내리치고 있었고 선영은 두손을 바닥에 집고는 엉덩이를 때리는 

성혁을 고개 돌려 바라보았다.

너무도 리얼하고 요상스럽고…부부간에도 부끄러울 정도로 이모와 조카간의 섹스는 진하게 이루어 지고 있었다.


"허헉…..또물어…이모…" 

"아…정말…선영이..보지는…아..흐흑…" 

"퍽………퍼퍼퍽…….퍼퍼퍽…." 

"아흑………퍼퍽………………퍼퍽……………." 


앞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보지느낌에 성혁은 더욱 흥분을 일으키면서 마지막 사정을 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약간은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걸리는듯한 느낌과 죄이는듯한 느낌… 그 느낌이 그렇게 짜릿하게 성혁의 뇌를 자극할거라는 

상상도 하지를 못했다.

두툼한 엉덩이 사이로 벌어질대로 벌어진 이모의 보지…. 그속을 드나들고 있는 자신의 좆이 보이고 그리고.. 그위 

앙증맞게 입을 다물고 있는 항문이 뚜렷이 보이고 그것이 서서히 희미해질 무렵…성혁의 좆대가리에서는 뜨거운 뭔가를 

방사하고 있었다.


"이모……..더 이상은….허헉…" 

"아..흑..조금만…더….아항……." 

"허헉…………퍼걱………..질척………….질쩍…….푸푹………." 


그러나 질과 좆의 마찰에서 일어나는 요상한 소리처럼 더 이상은 참지를 못하고 성혁은 뜨거운 좆물을 다시금 이모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있었고, 선영은 다시금 조카의 뜨거운 좆물이 자신의 자궁 깊숙이 밀려 들어오고 있음을 느끼면서 

마지막 오르가즘의 단계를 느끼면서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좋아………너무…………아….여보………."

"이모……….사랑해………." 

"나두………..아….." 


이제 조카의 앞에서 조카의 물건을 몸안으로 받아들이면서 여보라고 부르는 교성이 부끄럽다는 생각조차 들지를 않고 있었다.


"빼지마……..성혁아…" 


순간 선영은 마지막 힘을 다해 보지에 힘을 주어 물고 있었다.

조카의 좆이 자신의 구멍 입구에서 빠져 나가는듯한 아쉬운 기분에…. 


"응………..이모……"


성혁은 이모의 부탁에 서서히 줄어드는 자지에 힘을 주면서 이모의 등짝에 그대로 몸을 실으면서 일체가 되고 있었다.


"아……으음…………"


섹스를 할때도 좋았지만 지금의 이순간…후희를 즐기는것이 선영은 너무 짜릿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남편과는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섹스후의 후희를 조카와 그렇게 즐기고 있었다. 


"나…….걱정이야…" 

"뭐가………???" 


알몸으로 나란히 누워 이모의 젖통을 잡으면서 한손으로는 이모의 보지물이 가득한 좆을 이모의 손에 쥐어주고는 

이모를 바라보고 있었다.


"뭐가….걱정인데…이모……….??"


선영은 조카의 손을 잡으면서 공상에 빠져들고 있었다.


"성혁아… 앞으로 너의 곁에서 떠날수가 없을것 같아…너의…좆에 서서히 길들여지는 나 자신이 너무 무섭고 걱정이 돼…"


그말에 목구멍까지 넘어 왔지만 그러나 선영은 입술을 더욱 굳게 다물고 있었다.


"뭐…이모………..??"

"임신될까봐…걱정이야……" 

"으….응….그것도…걱정이고…." 


순간 돌아누우면서 선영은 임신이라는 새로운 가상에 놀라고 있었다. 


"그래….맞어………남편은 무정자라서……..안되지만…이 아이는….???"


그동안 무정자증인 남편으로 인해 선영은 임신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너무도 태만하고 있었다.

아직 단 한번도 자신의 아기집에 아기가 들어가 본적이 없는터라…. 


"내가..조카의 아이를 가진다면………???"


그 생각까지 미치자 선영은 두려움에 몸사래를 한번 치고 있었다.


"안돼……그건…………..그건…….죄악이야….죄악…..그건..절대로…있을수가 없어……내가…피임을 해야해….내가…"


그렇게 다짐을 하던 선영은 다시한번 놀라고 있었다.


"지금…내가……….무슨생각을……..??? 피임을 한다는생각은 앞으로도 조카랑…………"


선영은 눈을 질끈 감고 말았다.

그리고 앞으로 조카와의 섹스를 당연시 받아들이는 자신이 너무 괴롭고 감당이 되질 안고 있었다.

엄마를 차디찬 땅에 묻은지 얼마 되지 않은듯 한데 벌써 새싹들이 파릇하게 돋아나고 있었다. 

늦게배운 도둑질이 밤이 새는줄도 모른다는 옛속담이 있는것 처럼 성혁의 여자사냥은 그렇게 서서히 시작이 되고 있었다.


까다롭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근친이라는 벽을…첫사랑의 여자를 정복을 하자 이상하게 여자들에게 자신감이 생기고 있었다.


"야…성혁아….오늘 미팅건수 있는데…"


대학 3학년이 되면서 더욱 친해진 친구 호진이와 성혁은 그렇게 미팅을 자주 나서곤 했다.

성혁이 호곤이와 친한 이유는 다른곳에 있었다. 

그건…바로 호곤의 가정 능력때문에….그리고… 또하나 호곤이의 엄마때문에… 


호곤이는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평창동에 살고 있었고, 호곤의 집에 처음 놀러 가던날 성혁은 정말 이런 집도 있구나 

하는 놀라움에 그저 입만 벌리고 있었다.

호곤은 성혁이 보다는 한살 어리다…그러나 어리다고는 하지만 호곤의 엄마를 보는 순간 성혁은 순간적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말았다.

아무리 곁 눈질로 바라보아도 도저히 호곤의 엄마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모와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여인….

그저 스쳐지나가면서 나이를 따진다면 30대 중후반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그러나 호곤을 통해 알아본바에 의하면 나이는 40대 중반의 나이인 마흔다섯이라고 했다.

그렇게 성혁은 또 하나의 타겟을 잡고 있었다. 


"야…그만 마셔라…응…" 

"아냐……한잔만 더 하자…" 

"우리 집 앞에 죽이는데 있는데…거기 가자….응…" 

"야…거기까지 언제 가냐…젠장….???" 


미팅에서 바람맞은 둘은 술을 한잔 하고 있었고 한잔더 하자는 호곤의 제의에 내심 성혁은 즐거워 하면서도 거절을 

하고 있었다.


"너 보고 술값내라냐…젠장……"


호곤은 거하게 술이 되었는지 그렇게 말을하면서 택시를 잡고 있었고 성혁은 마지못해 택시를 타고 있었다.


"오머……..동생……………"

"온다고 전화나 한통 하고 오지…." 


섹시하게 생긴 마담은 짧은치마를 팔랑거리면서 호곤의 옆으로 바짝 다가앉고 있었다.


"오머……벌써 한잔했네… 오늘은….힘들겠다..동생…….."


마담은 호곤의 몸상태를 보면서 벌써 걱정을 하듯 아양을 떨어대고 있었고, 손은 호곤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면서 눈은 

성혁에게로 주고 있었다.


"누구야………..???" 

"저렇게 잘생긴…..남자는…??" 

"응..내 친구….." 

"오머..너무…잘생긴 훤훤장부다…." 

"왜….꼴려……." 

"한번…대주고 싶어…….보지가 건질거리냐…..??" 


평소 조금 내성적인 호곤은 술만 먹으면 지랄같은 성질을 조금 들어내는데 그날도 그렇게 성질을 드러내고 있었다.


"아…아니……………..내가…뭐..자기말고…..누구에게…….허락하겠어…내가…뭐….갈보인줄…아남…"


그렇게 입을 삐죽이면서도 성혁을 바라보며 윙크를 하고 있었다.


"젊은 오빠..한잔하고 있어….." 


그녀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더니 이내 호곤을 데리고는 안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성혁은 시켜놓은 양주를 얼음에 띄워 

홀짝이면서 비웃듯이 사라진 곳을 한번 바라보고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회상에 잠기고 있었다.


지지난주…. 

그날도 성혁은 호곤과 술을 한잔 하고서 집으로 데려다 주면서 전에 몇번 보았던 호곤엄마를 상상하며 즐거운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항상 아들의 친구라고 다정다감하게 대해주었고 집에서도 항상 단정하게 차려입고 있는 그녀는 현모양처의 기본이었다.


단정하면서도 있어보이고 그러면서도 수수한….아울러 섹시함까지 겸비한 그녀의 옷차림새와 그녀의 미모에 성혁이 홀딱 

반한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그녀를 처음 보았을때 부터였다.

친구 엄마를 보는데 가슴이 쿵쿵거리고 흥분이 되고 조금이라도 잘 보이고 싶은 연정을 느낀다는 자체가 우스웠지만..

그러나 그건 사실이었다.

그날도 그렇게 그녀를 볼수 있다는 생각에 술취한 호곤을 일부러 부축을 하고서는 집으로 가고 있었다.


엄하고 무뚝뚝한 남편과 아들을 키우면서 항상 조용히 그리고 그림자처럼 살아온 곱디고운 구중궁궐의 안방마님 처럼 

기품이 있게 있을 그녀를 생각하며 성혁은 그날도 헛좆을 세우고 있었다.


"어머님…저희들 왔어요…." 

"응………성혁이구나…어서오렴…." 


늦은 밤 그녀는 아들을 데리고 오는 아들의 친구를 그렇게 다정히 맞아주고 있었다.


"아버님은……….???"

"응…….지금 안계서…" 

"울 아부지..히히…..외국나갔지…히히…" 


술취한 호곤이 그렇게 끼여 들고 있었다.


"엄마…우리..한잔 더 하게 술좀 내줘요….."

"야…술 많이 취했어….." 

"그래 호곤아…내일 한잔해…..응…." 

"아…이시…..한잔줘요…엄마…" 


호곤은 응석을 부리듯이 그렇게 한잔달라며 거실에 걸터앉았고 그녀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야…너…한잔하고…우리집에서 자고 가라…응…."


술자리를 준비하는 친구엄마의 모습… 

연아이보리색 끈니트에…. 같은 계열의 가디건…그리고 아래는 폭이 넓은 검정계열의 치마를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게만 보이고 있었고, 약간씩 실룩이는 그녀의 엉덩이가 너무도 탄력적이고 섹시해 보이고만 있었다.

그렇게 술취한 호곤의 눈을 피해 성혁은 그날도 친구의 엄마를 탐하면서 속으로 몇번의 강간을 하고 있었다.


"어머님도 앉으세요….??"

"그래..엄마도 앉아…..한잔해요…." 

"아니…난…" 

"아니..엄만….아들하고 한잔해…." 


호곤은 피하려는 엄마의 손목을 잡고는 내리 앉게했고, 그힘에 호곤의 엄마는 엉덩방아를 찢듯이 앉고 있었다.


"그..그럼…한잔 할까….???" 


그렇게 그날밤이 생각지도 못한 그 날밤이 시작이 되고 있었다.

마치 첫사랑의 속앍이처럼 다가온 친구어머님을 사모하는 마음… 

그런데 그 여인과 마주앉아 술을 대작할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도 황홀했고 살떨리는 일이었다.


박인영…. 그녀는 그렇게 성혁에게 이모인 황선영과 같은 느낌으로 같은 설레임을 주면서 다가오고 있었고, 철벽같은 

철옹성이라는 느낌도 함께 받고 있었다.

섹스에 미친년이 아니고서 어떻게 아들의 친구에게 몸을 주겠는가…..??? 

그녀는 집에서만 그리고 자신을 가꾸고 가정을 돌보는것이 전부인 전형적인 현모양처인 그녀를 한번 범한다는 것은….

아니…그녀가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해도 아들의 친구에게는 주지 않으리라… 

그렇게 힘든 그녀가….. 그렇게 그날밤…쉽게 무너지리라고는... 


"야…..자냐…??" 


어느새 호곤은 거하게 술이 되었는지 거실 한구석에 푹 쓰러져 자고 있었다.


"어머니….호곤이 자는가 봐요…."

"어머니..한잔 더 하실래요…??" 


성혁은 그렇게 눈은 호곤을 두면서도 양주병을 들고서 인영에게 권하고 있었고, 그녀는 미미하게 남은 술잔을 비우더니 

한잔더 받고 있었다.


"성혁아…나..이거 마시면 취할거 같은데…."

"괞찮아요…한잔더..하세요…"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저 비우죠…" 

"그럼…너…한잔 더 해라…" 


섬섬옥수 고운손이 병을 잡고는 자신에게 술을 따르고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성혁에게는 가슴이 벅차 오르고 있었다. 


"어머니…저…..전화좀…." 


밤 1시가 넘어서고 있었는데 울려대는 문자 메시지를 보는순간 성혁은 전화를 하려 했지만 핸드폰의 밧데리는 문자를 

확인하는걸로 끝이나고 있었다.


"응……….거실저기 있어…"


문자를 보낸 여인은 미정이었다.


"야…너…어디야..거기….."


전화기에서는 술취한듯한 여인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 있었고, 성혁은 친구의 어머니에게 들킬까 자리를 옮겨 방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야….조용해….."

"너..어디야..거기….." 

"미정씨…술 먹었어……왜그래…..???" 

"그래…나..술먹었다….왜…." 

"너…잘나으면 얼마나 잘났냐……???" 

"내가..그렇게…싫니…이..나쁜넘아………." 


어느새 전화기에서는 여자의 흐느낌까지 들려오고 있었다.

미정을 멀리 한지가 꽤 되었고 미정이 다가와도 성혁이 피하곤 했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까지도 그만두고 있었고…

전화를 하면서 힐끔거리던 성혁은 아무생각없이 방안 작은 서랍을 열어보고 있었다. 


"헉…………."


순간…성혁은 너무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하나의 물건을 들어보고 있었다.


"이건…………."


성혁은 정말 너무도 흡사하고 꼭 자신의 좆같이 생긴 인공좆을 보는순간 놀라고 당화 스러웠다

얼른 그녀가 볼까싶어 원래위치대로 놓고서는 전화를 끊고 자리로 돌아오고 있었다. 


"누가..쓰는 물건이지…??"


호곤이가 그 물건을 쓸리는 없었다…그렇다고 매일 출퇴근하는 가정부 아줌마는 더더욱 아닐거고 그렇다면…

천사로 아니 현모양처로…섹스와는 조금은 먼듯한 이지적이고 양순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귀부인의 물건……???

순간 성혁은 술이 확 깨기 시작을 하면서 맞은편에 곱게 그리고 우아하게 앉아있는 친구의 엄마를 조금은 달리 보고 있었다.


"성혁아…그만…..자려무나…"

"나도…많이 피곤하네….." 


그 눈빛을 눈치챘는지 그녀는 얼른 자리를 파하면서 치우기 시작을 했고 성혁도 미적거리며 일어나 호곤의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어머님…..안녕히 주무세요…"

"그래….." 

"내일..몇시에 깨워주면..되지…???" 

"내일……오후수업이예요…" 

"그렇니…알았다…" 


그녀는 그렇게 다시금 다정히 이야기를 하면서 얼굴에 웃음을 가득 담아 보내고 있었다.

잠이 오질 않았다.. 


"호곤의 엄마가…자위를….."

"하기야…마흔중반이면….아직도..한창의 나이인데…" 

"호곤의 아버지는 오십이 넘어섰고…." 

"그렇다고 남들처럼 애인들 두거나…. 남창을 갈 정도의 까진것은 아니고….그래서…집에서 자위를 하는거구나…."


성혁은 머리 속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단정을 짓고 있었다.

흠칫 성혁은 코를 골며 자고있는 호곤이를 바라보았다. 

그와 동시에 단단하게 서있는 자신의 물건도 한번 잡아보고 있었다. 


"음……….헉……."


자위를 하려고 두어번 좆대를 이불속에서 흔들던 성혁은 살며시 일어나 작은방문을 열고서 화장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혹시….화장실에 그녀의 속옷이나 스타킹이라도 있다면….천금을 얻었는것보다도 더욱 값진것이란 상상을 하면서…


그러나 역시그녀답게 화장실에 흘려놓은거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그녀의 머리카락 한올조차도 화장실에는 흘러있지 않았다. 

실망을 하면서 조용히 거실로 나오던 성혁은 살며시 안방문을 잡고는 밀어보고 있었다. 


어두침침한 가운데…. 희미한작은등이 하나 켜져있고 크다란 침대위에는 그녀가 이불을 덮고 누워 잠자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리고 있었다.

성혁은 순간 뭔가 결심을 한듯이 다시 건넌편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건년편 방 서랍을 열고서 그 바이브레이션을 

꺼내들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작은방으로 들어가 잠자는 호곤을 다시한번 확인을 하고는 다시 안방문고리를 잡고 있었다.


도둑질을 해도 아주 큰넘은 훔치려는 성혁은 순간 긴장을 한듯 쉼호흡을 한번하고는 살며시 그림자처럼 안방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안방이 눈에 훤하니 들어오고 있었고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다.

그녀가 잠이 들었는지 이불의 가운데가 올라왔다 내려왔다를 미세하게 반복하고 있었다. 


조금더 기다렸다…

마음의 정리를 함과 동시에 기회를 엿보기위해… 

그리고는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는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좆대를 꺼내 한번 내려다 보고 있었다. 

한발자욱 침대옆으로 다가가 이불을 손에 쥐고 있었고, 손에는 땀이 흥건히 배여 나오고 있었다. 


친구의 엄마를 강간하는 그것도 친구가 옆에서 자고있는 동안에…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있는 자신이 놀라울 정도였지만 성혁은 이끌리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있었다.


"우…………………" 


이불을 조금 걷어내자 드러나는 그녀의 하반신…. 

아이보리색 끈슬립이 말려올라가면서 그녀의 날씬하면서도 백설같이 하얀 다리살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고, 너무 

윤이나도록 매끄러운 느낌에 성혁은 침을 한번 삼키고는 좀더 자세히 다리사이를 관찰하고 있었다.


"헉………..뭐야…."


순간 성혁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듯이 눈을 한번 비비고는 다시 자세히 다리사이 계곡을 바라보고 있었다.

매끄러운 살색 다리사이 보이는것은 그녀의 팬티가 아닌….검정색의 뽀송뽀송한 털무덤이었다.


"저건………..보지털….."


성혁은 눈이 휘둥그래지고 있었고, 그리고 침을 연신 삼키면서 손가락을 조용히 뻗어 그 털들을 살며시 만져보고 있었다.

틀림없는 보지털이었다. 


"아…..노팬티로 자는구나…"


하늘이 자신을 돕는다는 느낌이 너무도 진하게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순간이었다.

성혁은 공을 들여 그녀의 한쪽 다리를 점점더 벌려가고만 있었고, 어느정도 벌려졌다는 생각이 들즈음 자신의 좆대에 침을 

바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푸샵을 하는 자세로 그녀의 꽃잎에 방향을 마추고는 살며시 전진을 시키고 있었지만 그러나 다리를 조금 더 

벌려야만 원할하게 들어갈것만 같았다.

다시 다리를 조금 더 벌리는 사이 그녀는 그 상태에서 눈을 뜨고 있었다. 


"헉……누구……………."

"으흡…………………….윽………………." 


순간이었다 그녀의 입을 손으로 털어 막은것이….

그리고 그녀의 질안에 그대로 자신의 육봉을 수셔 박은것이… 

육봉은 다행스럽게도 정통으로 그녀의 질 가운데를 수셔박으면서 밀고 들어가 한번에 뿌리까지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너무 놀란 인영은 상황을 감지는 했으나 자신의 배위에 올라타고 자신을 짓누르면서 자신의 보지에 말뚝을 수셔박은 사내가 

누군지 아직은 파악을 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덜덜 떨고 있었다.

그렇게 사내도 움직이지를 않은채 가만히 있었고…. 


서서히 환경에 익숙해진 인영은 그제서야 자신을 타고 자신을 범하고 있는 사내가 아들의 친구 성혁임을 알고는 대경실색을 

하고 있었다.

순간 인영은 두손으로 자신의 입을 털어막고 있는 성혁의 손을 치우려 하고 있었고, 자신의 가운데를 점령한 성혁의 물건을 

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러나….70킬로가 넘는 사내의 육중한 몸이 자신의 몸을 짓누르고 있어 빼기란 쉽지가 않았다. 


"윽………………허헉……….으윽……….."


입막음을 한 틈으로 소리가 조금은 새어 나왔지만 그게 끝이었다.

사내가 서서히 움직이고 있음을 감지하고 더욱 몸부림을 쳐보지만 그러나 자신의 한가운데 박혀든 사내의 물건을 빼기란 

쉽지가 않았고 그럴수록 이상하게 질벽을 긁어대면서 움직이는 그것에 의해 무너지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윽………."


인영은 다른 방법이 없자 간절한 눈빛을 사내에게 보내면서 고개를 흔들면서 애원을 해보았지만 사내는 그것조차도 외면을 

해버리고 있었다.


"하………………아…………………."


인영은 그만 눈을 감고 말았다.

눈가로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리고 있었고 자신이 이렇게 자신의 순결을 버리는것이 아니 남편이외의 다른사내의 물건을 

받을줄을 상상도 하지를 못했기에 그냥 후회아닌 후회의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전혀..상상조차도 하지 못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날줄은…..자신이 다른사람도 아닌 아들의 친구에게…강간을 당할줄은….

아들이 친하게지내는 친구라 항상 아들인냥 대해 주었는데…. 


인영은 눈을 뜨고 있었고, 마지막 발악아닌 발악을 하고 있었다. 

고개를 돌리면서 손을 치우려 애를 썼고 다리를 오무리려 그리고 사내의 물건을 빼내려 마지막 힘을 주면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그리고 눈으로는 계속 친구의 아들을 바라보며 이래서는 안된다는 애원을 하고 있었고… 


"으헙…………………………저건….."


순간 인영의 동공은 커지고 있었다.

사내의 다른 한손에 들려진 물건….그것은….여성자위기구인 바이브레이션… 

남편 몰래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놓구서 주문한것을 후회하다 물건을 받구서는 생긴몰골이 너무 징그러워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고 그렇게 자신의 서재 책상서랍속에 넣어 둔 것이었는데.. 그런데..그게 지금 아들의 친구손에 들려져 있다니…

인영은 눈을 다시 질끈 감아버리고 말았다. 


"퍽…………..퍼걱…………………" 

"질쩍………………퍼걱……………질쩍…………"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고 인영은 그 소리마저 징그러운 생각에 미친듯이 고개를 휘젓고 있었다.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나오는 소리라는 생각까지 미치자…더더욱 자신이 싫어지고 있었다. 


"퍼걱……………..푹푹푹!!!"

"아..흐흑…………..푸푹……………푸푹…………푸푹…………" 

"우…와…허헉….." 


성혁은 인영의 아랫도리를 수셔박으면서 마흔중반의 나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탄력있는 몸매와 그리고 질의 

수축성에 성혁의 오르가즘은 극에 다다르고 있었다.

더욱이 옆방에 친구가 자는 가운데서도 친구의 엄마를 따먹는다는것이….. 


"허헉…………..아…허헉……………"

"퍼걱,…………….우헉………..퍼걱…………….퍼퍽…………." 

"우..헉……………허헉……………" 


성혁은 인영을 내려다 보았다.

이정도 육봉을 움직이면 대다수의 여자들은 색소리를 지르면서 포기를 하는데 그녀는 끝까지 그렇게 인상을 쓰면서 미간을 

찌푸리면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나무토막처럼 그렇게 있었다.


"젠장….도도하네…..정말…" 

"퍼걱…………..허헉………..퍼걱……………" 


성혁은 막았던 그녀의 입을 풀고서는 마지막 용두질을 하기위해 그녀의 다리 하나를 들어 올리면서 질을 조금더 줄이고 있었다.


"질~퍽……………..퍼퍽………."

"질쩍……………아..아……하…퍽퍽!!" 

"우헝….아…퍼걱………….." 


좆물이 좆대가리까지 몰려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 마지막으로 참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마지막 피스톤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와 맞춰 그녀의 인상은 더욱 지푸러지고 민간은 더욱 좁아지고 있었지만 워낙 예쁘고 가꾼 얼굴이어서인지 그런 그녀의 

표정도 성혁에게는 섹시하게만 보이고 있었다. 


"허걱………….푸욱……….푸푹………" 


길게 넣은 좆의 끝에서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한 좆물이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츄익…………….울커억…………………….허헉………..울컥………."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이 친구의 엄마인 인영의 보지속을 가득메우면서 자궁으로 밀려 들어가고 있었고, 성혁은 그래도 

마지막 피스톤을 세차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좆물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인상을 지푸리다 못해 인영은 입술까지 깨 물고서 파르르 떨고 있었다. 순간 성혁은 느낄수가 있었다.

그녀가…마지막에 미간을 지푸리고 입술까지 깨물면서 파르르 떨고 있는이유를… 


그건…비록 아들의 친구에게 보여주기 싫었으나 자신도 이번 섹스로 인해 흥분과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것이고 그것을 

표현하지 않으려 미간을 지푸리고 교성을 내지 않으려 입술까지 깨물고 있었음을…

강간을 당하면서도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고 한것을….. 


성혁은 그런 뜻을 파악하고서는 의미있는 웃음을 지으면서 그녀의 귓볼에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속삭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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