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 이모 - 13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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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선영 이모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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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7,970회 작성일 19-12-25 15:35

본문

"으헉…………"


성혁은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뒤틀면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자신의 말랑한 귀두부근에 귀두보다도 더 부드럽고, 미끌한 혀와 침의 감촉이 전해지고 있었기에..

성혁은 눈을 뜨고는 아래를 바라보았다. 

연한 보라계열의 망사로 된 슬립을 입고 자신의 좆을 입에 넣고 빨고있는 인영의 모습이 너무도 도발적이고 섹시했다.


"헉………아…..인영아…허허….헉…"


성혁은 그런 상황을 보면서 친구의 엄마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인영은 사내가 일어남을 알자 더욱 정성을 들여 좆을 애무하면서 손으로는 큰 고환을 둥그스럼하게 잡고서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입속으로는 더욱 깊숙이 좆을 밀어넣고는 고개를 많이 흔들고 있었다.


움직일때 마다 젖무덤의 반이상이 얇은 망사슬립위로 올라와 있다보니 젖가슴은 그대로 출렁거리면서 앞으로 

쏟아질것만 같았다.

그리고 얇은 망사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백옥같은 속살과 허벅지살은 너무도 뇌쇠적이었다. 

성혁은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스다듬고 있었다. 


"헉…………..아……."


약간은 까칠한듯한 그녀의 망사슬립의 느낌이 전해와 더욱 흥분을 느끼고 성혁은 인영의 오럴로인해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허리를 꺽으면서 그녀의 보지를 찾아 고개를 들이밀고 있었다.


"보지줘….미칠것 같아.. 인영이의 보지를 빨지 않고서는 목이 말라..참을수가 없어…"

"아..항….아…." 


인영은 사내의 속삭임에 두다리를 더욱더 벌리면서 엉덩이사이 공간을 넓혀주며 성혁의 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그리고 엉덩이는 사내의 얼굴 부위에 들이밀면서 보지를 빨아달라는 무언의 요구를 하고 있었다. 

성혁은 얼굴 부근으로 다가온 엉덩이사이에 낀 팬티를 옆으로 밀면서 팬티사이로 삐져나온 보지를 혀로 빨기 시작을 했다.


"후르릅……….쪼옥…….."

"하윽…………………아………..아…………….." 


엉덩이가 힘껏한번 들썩거리고 그리고는 더욱 아래로 엉덩이가 내려오고 있었다.

혀를 세로로 말아 최대한 길게 그녀의 구멍안으로 넣고는 혀를 움직이자 그녀는 흥분이 된다는 표현으로 엉덩이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가만 있어….?? 빨기..힘들어……"

"이상해…정말….이런자세는 첨이야…" 

"읍……..쪼옥……….쪼옥….." 

"이게…육구자세로 하는 오럴이야….." 


어느새 성혁은 친구의 엄마에게 말을 놓고서 아래것 대하듯이 대하고 있었다.

발갛게 부어있듯이 선홍빛이 감도는 인영의 속살사이로 맻혀있는 물방울을 혀로 살살 빨아 마시면서 그 부드러운 속살에 

손가락을 넣고는 부드럽게 자극을 하며 후벼파기 시작을 했고 혀는 여전히 그녀의 구멍위쪽에 강한 자극을 주고 있었다.


"하..억………………….아…"


그녀의 긴 탄식이 터져 나오면서 그녀는 좆을 빨던 고개를 들면서 허리를 한번 크게 튕기고 있었다.

인영은 너무도 자극적인 도발에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아래를 돌아보고 있었다. 

사내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손가락으로 후벼파면서 혀로 그 애액을 빨아마시는 모습이 보이고 있었고,  수북이 돋아난 

자신의 검은 수풀도 보이고 있었다.

너무도…흥분되고 너무나 짜릿한 쾌감이 밀려들고 있었다. 


"아….허엉….그만…… 어서…해줘…하..앙….미치겠어….

"아..흑…여보……….아…" 


인영은 사내의 몸위에 올라타고는 절규에 가까운 몸부림을 치면서 사내의좆을 다시 잡고 딸을치듯이 흔들고 있었다.


"어떤 자세로 해줄까…???" 

"몰라..알아서..해줘…" 


이제 반대로 침대에 누워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인영은 자신의 보지를 부드럽게 스다듬으면서 바라보는 성혁의 눈빛을 

바라보고 있었다.


"뒤치기…해줄까…?? 그거…인영이 좋아하잖아…"


그말에 인영은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응………뒤로해줘……"


인영은 일어나면서 침대에 개처럼 엎드리고 있었고, 엉덩이를 사내의 앞쪽으로 내밀고는 뒤돌아보고 있었다.

벌렁거리면서 시커먼 회음부가 벌어져있고, 그 사이에 붉은 조개속살들이 보이고 있었다. 

성혁은 침대에서 내려가 방바닥에 서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자신쪽으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어….어떻게..하게…??"

"응…뒤에서서…하게….이러면…아마..더 깊숙이…..들어갈거야…"


성혁은 건들거리는 좆대를 인영의 질 입구에 마추면서 서서히 미끄러운 구멍을 파고 들기 시작했다.


"퍽!! 푸걱!!"


한번의 허리운동으로 성혁의 용두는 사정없이 가운데를 파고들면서 단번에 인영의 자궁깊숙이 좆을 박아주고 있었다.


"푹……………..푸걱!!"

"아..좋아……인영이..보지는..너무…..따뜻해…언제…넣어도…..너무…포근하고…좋아…..허헉…"

"퍽!!퍽퍽퍽!!" 


엉덩이를 더욱 세게 잡고 자신쪽으로 잡아 당기면서 강하게 용두질을 하는 성혁은 인영의 그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붉은 속살들이 내보이고 있었고, 그 가운데 굵은 자신의 몽둥이가 그 구멍사이를 드나드는 광경이 너무도 섹시하고 

미칠것만 같았다.

인영은 두손으로 받치고 있기가 너무 힘들어 얼굴을 침대에 처박고는 엉덩이만 뒤로 높이 들어주고 있었다.

뒤에서 강하게 용두질을 해주는 것이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강한 힘에다가 그리고 몸 전체를 긁어주는듯한 자극에 

정신마저 혼미할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아..항…아…..허엉…..아…여보…………여보…나..몰라…하앙…."

"좋아……….??" 

"응……….미칠것 같아…나…처음으로…오르가즘..느낄것만..같아….하앙…"

"당신에게……처음 강간당하면서..부터…오르가즘을 느꼈는데….오늘은..정말..아..흐흑….."


성혁은 이제 좆을 그녀의 질에서 반즈음 빼고서는 그 틈새로 손가락을 넣고서는 좆대를 보지에 다시 꼽았다.


"아…악………………..그만…아…..몰라… 


점점더 빨라지는 사내의 거친 숨소리와 그리고 온몸을 자극하는 용두질의 속도에 인영은 두팔을 벌려 침대를 잡으면서 

엉덩이를 자신도 모르게 돌리고 있었다.


"허헉………나….허헉…보지에….좆물…넣어두…..돼….???"

"안돼….오늘은…..??" 

"왜….??" 

"오늘….끝나….배란일이……" 

"젠장….아직도..공장…패쇄 안했어….??" 

"응………." 

"니몸에….내…세끼를…배게하면….히히…" 


생각만 해도 너무 짜릿한 생각에 성혁의 온몸에도 소름이 돋듯이 전율이 흐르고 있었다.

친구의 엄마에게 자신의 애를 배게 한다는 생각…그것은 도저히 불가능 한짓이지만 그러나 지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안돼..그건……" 


그제서야 인영은 고개를 들고 팔을 다시 뻗치고는 뒤를 돌아 보았다.


"왜..싫어……………..??"

"그건…아니지만…그래도..그건…." 

"알았어….알았어…" 


난색을 표하는 마흔여섯의 아줌마의 엉덩이를 성혁은 다시한번 강하게 쥐어 잡으면서 마지막 좆질을 하고 있었다.


"퍼걱!! 퍽!! 질~퍼걱!!"


요란한 마찰음이 지속이 되더니 이내 성혁은 좆대를 빼내고 있었다.


"헉……………………"


빼내자 말자 좆대는 오줌을 뿌리듯 하얀색의 좆물을 뿌리기 시작을 했고, 한번 자위를 했지만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좆물은 진한 밤꽃향의 냄새를 피우면서 인영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그 넘어 목덜미까지 좆물이 튀고 있었다.


"허헉…………아…." 


자위를 하듯이 한방울의 좆물까지도 모두 인영의 배위와 얼굴 그리고 아랫도리 수풀에 뿌린뒤 성혁은 인영을 바라다 

보고 있었다.


"음………….."

"자기….는…양이…많은것 같아…" 


인영은 바라보는 성혁의 눈빛이 무안한지 몸가득 묻어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한번 바라본뒤에 휴지를 찾고 있었다.


"먹어봐……….한번…."

"이걸………..??" 

"응…..포르노 보니깐…그것 여자들이 맛있게 먹던데…" 


인영은 바라보는 성혁의 눈빛과 그리고 자신의 보지안에 넣지 못하게 한 미안한 마음이 겹쳐 손가락에 묻은 좆물을 

입안으로 넣고는 맛을 보고 있었다.


"음………이상해……….."

"왜……맛없어…??" 

"응……이상한것..같아…"  

"괞찮아…아무탈은 없는 거고..단백질 덩어리라 여자들 미용에는 그만이래…" 


성혁은 그렇게 말하면서 인영의 옆자리에 벌러덩 들어 눕고 있었다.

인영은 그런 성혁을 바라보며 자신의 몸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좆물을 떼어내어 한번더 입안으로 넣고서는 맛을 보면서 

인상을 찌푸렸다.


아침..눈을 떴다.. 

그녀는 언제 갔는지 침대에 성혁 혼자 덩그러니 누워있었다. 

밤새 그녀의 젖통을 잡고서 잠이 든것 까지는 기억을 하겠는데…

그녀는 언제 깼는지 벌써 아침목장을 둘러보며 산책을 하고 있었다.

아주 행복하고 깨소금이 넘치는 신혼 새댁처럼… 


"일찍 일어 났네요…??"

"응……..일어났어…" 

" 기분이 좋아 보여요…???" 


성혁은 주위를 휙 둘러보면서 인영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응…….너무좋아…자기가 그렇게…해줬는데…."


인영은 말을 하면서도 스스로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언제 올라갈거예요…??" 

"응……내일…" 

"뭐…내일…??" 


순간 성혁은 큰소리를 지르면서 인영을 바라보았다.


"내일…남..편이..중국에서..귀국을..해…."


그녀는 그말이 하기가 미안했는지 말을 더듬거리면서 고개를 살며시 숙이고 있었다.


"음…….그럼…오늘….정말..황금같은 날을 보내야겠구만…."

"오늘….우리…해수욕장 가요…" 

"뭐……..???" 

"수영복도 안가져 왔는데…" 

"뭐..어때요…" 

"시내가서 수영복 구입하면 되지…히히…" 


제주시내에 도착한 둘은 정말 신혼부부같이 팔짱을 끼고는 그렇게 다정하게 쇼핑을 하고 있었다. 


"이거…..어때….??"

"너무…야해…" 

"그래도..이게 좋은데….난….." 


인영은 순간 성혁이 들고있는 수영복을 바라보다가 얼굴을 붉히면서 겨우 고개를 끄덕였다.


"자기가..좋다면은….."


수영복은 완전 비키니였고 하얀색 바탕에 파란색 가로줄무늬가 있는 수영복이었는데 브래지어


부분은 목뒤로 끈으로 묶도록 되어 있었고 수영팬츠도 양옆을 묶도록 되어있는 정말 야하디


야한 수영복이었다.


그것을 집어주는 점원조차도 점잖고 기품있게 생긴 인영에게는 안 어울린다는 듯이 아니…어찌 그런 수영복을 입을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는듯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아래위로 훑어보기까지 했다.


"우…………원더풀………." 


성혁은 해안가에 비스듬이 누워있다가 그녀가 입고 나온 수영복을 보고는 놀란듯이 일어나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죽이는데……….???"

"그만해….남들이 보는거 같아…죽겠다…정말…" 


그녀는 얼른 성혁이 있는곳으로 다가와서는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다.

그러나….성혁은 이내 다른 마음을 품고 있었다. 

솜털보다도 더 하얗고 고운 그녀의 속살을 보는 순간… 그리고 중년의 여인이라고는 전혀 믿을수 없을정도로 수영복이 

잘어울리는…그녀를 보면서 성혁의 아랫도리는 벌써 텐트를 치고 난리를 피우고 있었다.


날씬하고 길게 뻗은 하얀 다리 각선미와..그리고 풍만한 유방…젖무덤이 그대로 보이는 유방을 보는순간 어느 남자라도 

그러지 않을수는 없을것만 같았다.

그러기에…지나가던 남자들도 한두번 힐끗 바라보며 성혁이 부러운듯이 그렇게 보고서는 지나가고 있었고…


"미치겠다…정말…" 

"뭐가……..??" 

"너무..꼴려서…..미칠것 같아.. 지금이라도….인영이을 벗기고…하고싶어…섹스…"


성혁은 자극적으로 인영의 귓볼을 혀로 자극을 하며 귓속말을 나누었고, 인영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금 흥분의 

물결이 일렁거리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어떻해….여기서……안돼…."

"그러게…말야..젠장…..아…하고싶어 미치겠다…" 

"내…이..단단한….물건은…당신의…아랫도리..구멍에….넣고….돌려야 하는데…" 

"아……….항………아…." 


인영은 그만 눈을 질끈 감으면서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하는것보다 오히려 더욱 많은 자극을 주는 사내의 달콤하고도 섹시한 말투에 인영은 녹아 내리고 있었다.


"우리…저기..가자…" 


갑자기 성혁이 일어나 손목을 잡더니 가르키는 곳을 보면서 인영은 놀라고 있었다.


"뭐하게..저긴….??"

"나..지금 안하고는…..죽을거 같아…" 

"안돼..저긴…위험해…." 

"나..죽는 꼴…보고싶어…어서…." 


성혁은 다짜고짜 그녀를 일으켜 세우면서 어디론가 반 강제적으로 끌고 가고 있었다.

성혁이 데리고 간곳은 간간히 서 있는 소나무 숲들사이 한적한 공간이었다. 

섹스를 하기에는 위험천만한 곳이었지만 그럭저럭 사람의 눈을 피할수 있는 큰 바위도 두어개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오는 것을 감지할수 있는곳이라서 용기만 내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곳이었다.


"안돼…..집에가서..해..응…"

"급해..이것봐…" 


성혁은 얼른 작은 삼각 수영팬츠를 내려버렸고, 내린 그 자리에는 쇠몽둥이 처럼 단단한 막대기가 한껏 발기된채 

울렁거리고 있었다.

그 물건을 보는순간 인영은 당황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한순간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고, 얼른 다시 자신의 몸안으로 받아들이고픈 욕망에 아랫도리가 비틀리고 

꼬이는듯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장소가 장소인지라..더욱이 야외에서 하는 섹스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해본적도 없었고, 상상조차도 한적이 

없었기에 조금 멀리나마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서 섹스는 더더욱 겁이나고 있었다.


"성혁아…우리……호텔이라도…가……"


벌써 사내의 손이 아랫도리 전체를 뒤덮고 자극을 하는 그 느낌에 인영은 흐느적거리면서 겨우 애원을 하듯이 말을 했다.


"싫어…….여기서…하고싶어…내..꺼…빨아줘…."

"망은 내가…볼테니…어서….." 


인영은 잡고있던 사내의 좆을 한번 바라본뒤 주위를 살펴보고는 살며시 바위를 방패삼아 앉기 시작을 했고, 그리고 입을 

살며시 벌리기 시작을 했다.


"읍……………쪼옥…………." 

"아……흑……….좋아….흐흑….." 


성혁은 정말 엉거주춤한 자세에서 바위를 붙들고는 주위와 아래를 번갈아 보면서 흐느끼듯이 오럴의 쾌감에 도취되어 

가고 있었다.


"좋지…….??? 이렇게 밝은 대낮에..사내의 좆을 빨고 핥을수 있다는것이….."

"몰라..정말….미워….." 


인영은 좆대가리를 살며시 토해내면서 손가락으로 말랑거리는 좆대가리를 꼬집어 주고는 다시 혀를 이용해 길게 핥기 

시작을 했다.


"흐흑….거기…아…..흐흑…….."

"당신이…붕알을…빨아줄때가..제일……..기분이…좋아..흐흑.." 


인영의 혀가 길게 빠지면서 사타구니 사이 덜렁거리는 고환을 빨아주자 성혁은 정말 미칠것만 같은 흥분에 젖어들고 있었다.

정숙한 여인… 지금까지 남편과 가정만을 지키면서 그렇게 여자의 할일만을 강조당하고 또 그것이 전부인것으로 알고 

살아온 온실속의 화초같은 여인…

다른사람과의 간통이란것은 생각조차도 못했고, 또 그런 여인들을 저주하고 저질스럽게 생각하던 여인…


다른 사람의 여자도 아닌 친구의 엄마인 박인영..

그녀가 지금… 다른 사람도 아닌 아들친구의 좆을 다른 은밀한 장소도 아닌 해수욕장의 외진곳에서 밝은 대낮에 빨고있다는 

사실이…또 그렇게까지 만들어 놓은 자신이… 성혁은 지금 너무도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들고 있었다.

사내의 좆을 잡고 맛있게 빠는 여인을 바라보며 미안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성혁 자신도 잘 몰랐다.


"이젠…내가…해줄께…." 

"아니..그냥…..오늘은 입으로만 해줄께…난…괞찮아…."


인영은 걱정이 되는지 좆을 내 뱉으면서 성혁을 바라보며 말을 하고 있었다.


"괞찮아..안들켜…."


성혁은 인영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듯이 씨익 웃어주곤 이내 인영은 바위로 밀어 밀착을 시키고 있었다.

인영은 바위에 다른 사람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붙은 다음 이내 오른쪽 다리를 들어 바위에 걸치고는 아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흑……."


자신의 수영복을 살며시 들추면서 그안의 내용물을 바라보는 사내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인영은 얼굴을 붉어지고 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작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었다.


"그만..봐….이상해….."

"뭐가…..이상해…….괞찮아…우리..인영이..보지가..이렇게 생겼구나…..너무…귀엽게..생겼다…."


성혁은 수영복을 옆으로 제친뒤 들어나는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면서 손가락으로 두툼한 회음부를 간지르듯이 자극을 

주고 있었다.


"어..벌써…물이..흐르네…." 


도톰한 회음부 계곡사이에서 흘러내리는 음액을 성혁은 얼른 혀로 낼름거리면서 핥기 시작을했고, 손가락 하나를 그 

계곡사이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미끌거리면서 쉽게 들어가는 손가락 마디에는 부드러운 감촉이 전달되고 있었다. 


"아..앙…..아…….이상해…….."

"뭐가….??" 

"자기가…손가락을….넣으니깐……이상해…." 

"기분이….나뻐……….???" 

"아니…..좋아….아항….아……." 


인영은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흥분을 더욱더 하고 있었다.

제쳐진 팬티사이로 검은 음모가 보이고… 그 음모아래 사내의 혀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핥고있었고, 그 밑에는 손가락하나가 

자신의 보지깊숙이 들어와 속을 휘젓어 감으면서 돌리고 있는 그 장면…

그 어떤 포르노 비디오보다도 야하고 선정적이었고, 그 주인공이 자신이라는 생각에 미치고 싶을 정도의 쾌감과 흥분이 

밀려들고 있었다.


"그만…자기야…어서…해줘…….나…미칠것…같아…..아….이상해….."


인영은 가볍게 경련마저 일으키면서 잡고있는 바위를 더욱 힘주어 잡고는 머리를 살며시 흔들고 있었다.

중국에서 바로 제주로 넘어올때 섹스를 생각하면서 왔으나 이 정도로 자극적이고 오르가즘이 가득한 섹스를 할줄은 

차마 몰랐고 자신의 내면에 이런한 도발적인 끼가 있는줄도 몰랐었다.

그러나..지금..지금은 그저 사내의 요구대로..아니 먼저 앞서 미친듯이 사내의 좆을 끼우며 박히고 싶다는 마음밖에는 없었다.


그 어떤 다른 주위환경도 이제는 눈에 들어오지를 않고 있었다.

그렇게 변하는 자신이 이해가 되질 않고 무서우면서도 지금 만큼은 그 어떤 창녀보다도 더 야한 창녀가 되고픈 마음만이 

들고 있었다.

성혁은 일어나면서 그녀의 수영복 아래 팬티 끈을 한쪽만 풀고 있었다. 

팬티는 허벅지에 겨우 걸려 달랑거리고 있었고,…. 

성혁은 인영을 뒤로 돌린뒤 바위에 밀착을 시키고 있었고, 인영은 머리를 들어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다리하나를 들어 여전히 바위에 걸치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지면서 성혁은 발기된 물건을 뒤에서 밑에서 위로 쳐 올리듯이 그녀의 구멍에 마추고 있었다.


"헉…………………..아…….."


바위를 잡고있던 인영의 두손에 힘이 들어가고 벌렸던 다리 하나를 더욱 벌려주듯이 들어주고 있었다.

뒤에서….쳐올려 주는 단단한 막대기의 힘을 느끼면서 인영은 가슴을 바윗돌에 부치고는 여전이 시선은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외관상 보기에는 아무일 없는듯 했지만 그러나 뒤에서는 사내의 물건이 벌건 대낮에 자신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면서 

들어오고 있는 중이었다.


"퍼걱……….!!: 

"아……………하앙……….푹…………..푸걱!! 푹푹!!"

"좋아……….???" 

"응……너무…좋아……………" 

"야외에서 이렇게 하니깐…더 좋지….???" 

"몰라…..위험해….죽겠어..정말…." 

"피~~식….자기 보지는 지금 좋다고 난리가 났는데…히히….." 

"아..항………아…흑…" 


벌려진 다리하나 사이로 성혁은 엉덩이를 밀어넣고는 뒤에서 허리를 이용해서 탄력있게 인영의 아랫도리를 훔치고 있었다.


"물이..너무..많아..당신..보지는…"

"자기가..이렇게…..해주니깐…아항…..많지…아..흐흐그….." 


인영은 아랫도리를 완전 빼갈것 같이 휘감아 당기고 쑤셔주는 사내의 능력에 엉덩이까지 흔들면서 보조를 마추는 정도가 

되고 있었다.

자세를 바꾸면서 서로 마주보는 자세가 되자 인영은 먼저 사내의 품에 안기면서 입술을 마추고 있었다.


"나…..자기없으면..이젠…못 살거..같아...…"


이 여인이 과연 친구의 엄마인지…

자신에게 고백을 하는 마흔여섯의 이 여인을 바라보며 성혁은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한팔로 성혁은 인영의 다리 하나를 잡고는 벽치기를 하듯이 자세를 잡고 좆을 구멍안에 다시 넣으려 하고 있었다.


"아흑…..아냐…."


그러나..키의 차이 때문인지 자세가 조금 불안해서인지 물건은 구멍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인영은 얼른 자신의 한손으로 단단한 사내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로 직접 인도를 하며 좆대가리를 보지안에 밀어 

넣어주고 있었다.


"푹……………….퍽…………" 

"흑……………아……………" 


다시 들어와 자궁까지 강하게 찔러대면서 박히는 힘에 인영은 자지러 지듯 교성을 지르다가 얼른 입을 털어 막고 있었다.

사내가 허리를 튕길적마다 자동으로 벌어지며 터져나오는 교성을 인영은 애써 참으려고 한손으로 입을 틀어 막고 있었고 

이마에는 오르가즘의 절정으로 인한 땀방울까지 송글송글 맻히고 있었다.


"흐흑…아…..여보…..좀더…아…흐흑…좋아…..퍼퍽!!"

"퍼걱…………퍼걱…………..푹……….." 

"얼마나 좋아…??" 


사내의 확인하고픈 마음에 성혁은 다시한번 쳐올리면서 그녀의 귓볼을 자극하고 있었다.


"미치도록……나….또..오르가즘…느꼈어….처음이야…….이런기분…아..항…."

"악……………….오머나………" 


순간 둘은 그대로 옆을 돌아보고 있었다.

한명의 여인이 못볼것을 보았다는 표정으로 눈을 가리고는 돌아서고 있었고, 다시한번 돌아보더니 해안가 쪽으로 달려가 

버렸다.


"허헉……….젠장………….."


섹스에 너무 정신이 팔려 누가 오는줄도 모르고 오르가즘의 절정을 맞이하다 당한 황당함이었다.


"신경쓰지말고…계속해…..나지금….느끼고..있단말야…어서……"


순간 성혁은 인영을 돌아보았다.

눈 흰자위가 많이 들어나 보이고 있었고, 입술은 타는지 혀로 돌리고 있었다. 


"어서…여보…나…..지금…미치고..싶어..어서…"


사내의 좆이 움직이지를 않자 이번에는 인영이 엉덩이를 마구 흔들고 있었고, 좀전의 그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하는듯 했다.


"헉………………퍼퍽……………우헉……….." 

"욱………………..나…사정 할거…같아…아……오늘은…괞찮아…."

"안에다..사정해…….아……항…아…흐흑…" 

"자궁안 깊숙에..내..좆물을…넣어주지……퍼퍽!!" 

"아항……….여보………….아..흐흑…" 


강하게 수축이 되면서 죄여오는 질의 움직임이 느껴지고 있었고, 그리고 오줌을 누듯이 뭔가 시원하게 내뱉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자궁으로 들어오는 사내의 좆물의 느낌이 너무도 강렬해서 인영은 아직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을 하지 못하고 사내의 얼굴을 

혀로 마구 핥아 대면서 마지막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뻔뻔함은 오히려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한것인지… 

여자일행이 히히덕거리면서 봐라보자 성혁은 얼굴을 붉혔지만 인영은 오히려 그런 성혁의 팔장을끼곤 당당하게 걸어 

해수욕장을 지나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렇게 까지 변할수 있는 당당함이란………..

여자란 동물이 이해가 되면서도 이해가 되질 않아 성혁은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었다. 

밤새 괴롭힘을 당했다는 편이 맞을 듯했다. 

인영은 한번 터진 봇물처럼 거침없이 성혁의 정액 한방울까지도 자신의 몸뚱아리에 담아 가려는듯 그렇게 밤새 성혁의 

아랫도리를 탐하고 또 탐하고 있었다.


"언제…올라 올거야…??" 

"개학에 마추어 올라가야죠…." 

"빨리 올라와…..응…" 

"가능한 빨리 올라 갈께요………" 

"그래…..그렇게..해…" 

"그리고…..통장으로 돈 넣어 놓았으니깐…..확인해봐…" 


그녀는 그말을 하면서 해맑은 그리고 자신에 찬 웃음을 짓고 있었다.


"고맙습니다………."

"호곤이가….하도…많이 주라고 당부해서 넣긴 넣었는데…우리….성혁이 맘에 들지는 모르겠다" 

"얼마를 주시든지..감사할 따름입니다…" 


성혁은 그렇게 말하는 인영을 바라보며 빙긋 웃고 있었다.


"나….갈께……………" 

"네………….." 


그녀는 가기가 싫은지 다시한번 고개를 돌려 성혁을 바라보다 다시 성혁에게 다가 오고 있었다.


"나……도..왜이러는지…몰라……………………..이래서는 안되는줄도..알고…………"

"그런데……….30년 가까이 함께 산 남편보다…당신이..더…..가깝게만 느껴져…" 

"미안해…………이런 맘..가져서는 안되는줄…알지만….그러나..절대…부담은 갖지마…." 

"난……너의 친구 호곤의 엄마 이니깐…." 


그녀는 다시 그렇게 속삭이면서 입술에 키스를 해주고는 공항안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헉……………."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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