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 이야기 - 17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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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승호 이야기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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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3,062회 작성일 20-01-19 16:53

본문

현경은 그렇게 짧은 며칠의 휴가를 즐기고 다시 시아버지에게 갔다.

애초에 승호가 가서 이야기 한것도 있고 승호의 아내도 재미를 붙인 듯 했다.

처음엔 나에게도 이야기를 안하더니 이번엔 대놓고 할때마다 사진을 보내온다.

보내는 사진마다 새로운 얼굴이 보인다.

 

승호의 아버지도 승호의 눈치가 보였는지 주말에는 현경을 집으로 보냈다.

그렇게 짬을 낸 그녀는 매주 집으로 가기전 나와 은주를 만나곤 했다. 

그렇게 우리를 만나고 간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승호가 연락을 해왔다.

 

“ 야~ 내가 무슨 야동 공급책도 아니고 왜 맨날 내가 너한테 이런걸 줘야하냐? “

“ 그럼... 남의 마누라를 꽁으로 먹으려고 했냐? “

 

이제는 여유까지 흐르는 승호의 대답이었다.

 

“ 에혀~ 에초에 니 꼬임에 빠진 내가 미친놈이지. “

“ 알긴 아는구나? “

 

이녀석은 점점 더 능글맞아 지는것 같았다.

지난번 현경이 나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난 후부터 녀석의 반응이 많이 여유로워 졌다.

아마도 둘사이에도 무언가 이야기가 오고 갔으리라고 나는 생각했다.

 

“ 그래서 언제까지 거기 있겠대? “

 

내가 직접 물어도 되겠지만 굳이 그러고 싶진않았다.

 

“ 글쎄다. 아마 이번주가 마지막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

“ 그래? 좋겠다? 마누라 돌아와서? “

“ 니가? 내가? 흐흐흐흐~~~ ”

 

이런 능글 맞은 놈. 참으로 적응이 안된다.

차라리 예전처럼 굳은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슬며시 일어난다.

 

“ 야~ 너 이번주 금요일에 월차좀 내라? “

“ 왜? 무슨일인데? “

 

금요일의 월차는 아무래도 눈치가 보이는 일이다.

다들 쉬고 싶어하는 금요일에 떡하니 월차를 내고 쉬기란 여간 해선 쉽지않은일 이었다.

 

“ 내가 가면 좋겠는데… 그날 팔려가는 날이라… “

“ 어딜가야하는건데? “

“ 아마... 우리 마누라가 연락할거야. “

 

사람 궁금증만 키워놓고는 연락을 끊어버린 승호녀석 때문에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 딩동 ‘

 

현경에게서 메세지가 도착한건 잠들기 전이었다.

 

‘ 양평군 양평읍 XXX - X OO팬션 ‘

 

달랑 주소 한줄이었다. 바로 이어 도착하는 메세지...

 

‘ 승호씨한테 이야기 들었죠? 내일 모레 촬영기사를 좀 해주셔야 겠네요. 카메라 가진거 있죠? 가지고 오세요. 재밌을거예요 ‘

 

앞뒤 다 자르고 촬영기사를 하러 오라니… 나는 이해 할수가 없었다.

어쨋든 약속은 했으니 안 갈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회사에서 눈치를 보며 휴무 신청을 냈다.

요즘은 밀린 년차를 돈으로 주지않으려 연내에 밀린 연차들을 모두 사용하길 장려하는 터라 연차사용을 가지고 뭐라 

하지는 않는다.

다만 금요일은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도록 미리 조정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다.

다행히 이번주는 신청자가 없어 별다른 신경을 쓰지않고 넘어갈수 있었다.

 

평일에 늦게까지 잠을 잔다는건 참으로 매력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주말에 즐기는 늦잠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 말이다.

약속시간이 3시라 늦으막히 일어나 점심을 먹고는 약속장소로 향했다.

거의 약속시간에 맞추어 도착을 한 나를 승호의 아내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차에서 내리는 나에게 달려와 입을 맞춰주는 그녀....

 

“ 와줘서 고마워요. 이제 금방 오실거예요. 얼른 준비해요. “

“ 누가 오는데? “

“ 누구긴 누구예요. 우리 시아버지지.”

“ 에?... 근데 내가 찍어도 되나? “

“ 괜찮아요. 당신이랑 관계도 다 알고 계세요. “

“ 허~ 그것참~ “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었다.

그녀의 재촉에 팬션안으로 들어가 거실에 삼각대를 설치하고 카메라를 올리는 중 차량 한대가 다시 도착했다.

 

“ 아~ 오셨나보네요. 얼른 설치해요. “

 

승호의 아내는 다시 밖으로 나가며 나를 다시한번 재촉했고, 서둘러 설치를 마치고는 실내를 둘러 보았다.

방안에 또 다른 누군가 있는것 같았지만 누구인지 확인을 하기도 뭣해 그저 그녀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승호의 아버지라면 승호가 시간이 되었다고 해도 내가 오는편이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들어가세요. 아버님~ “

 

승호 아내의 목소리가 들린다.

 

“ 허허~ 뭐~ 번거롭게 이런곳 까지 오라고 하고 그러냐? “

“ 아이~ 아버님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게 있어서 그래요. 얼른 들어오세요. “

 

현경은 마치 애인이라도 되는것 처럼 승호아버지의 팔짱을 끼고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 또... 너로구나? “

 

안으로 들어서던 승호아버지는 나를 발견하곤 그저 그렇게 말을 내뱉기만 할뿐이었다.

 

“ 그나저나 괜찮겠냐? “

 

꾸벅 인사를 했지만 받는 둥 마는둥하며 현경에게 의문을 건넨다.

아마도 자신과의 관계가 아들 친구인 나에게 밝혀져도 괜찮겠냐는 물음인듯 했다.

 

“ 괜찮아요. 절 이렇게 자유롭게 만들어준게 광표씨예요. 물론 승호씨가 꾸민일 이지만요. “

“ 그놈이 대놓고 말하지 못하고 일이나 꾸미는건 여전한 모양이구나? 

그래도 제법이네 자기 마누라 이렇게 하기 쉽지않을텐데. “

 

두 사람의 안중에 나는 없었다. 나는 조용히 카메라로 가서 일련의 상황들을 영상에 담기 시작했다.

아니 이미 그녀가 들어서면서 부터 촬영은 시작되었으니 나는 그저 화면만 돌려 그들의 모습을 맞추기만 할뿐이었다.

 

“ 그러게요. 덕분에 전 새로운 인생을 사는 기분이네요. 아마 대충은 알고 있을거예요. 

그리고 저걸찍으면 이번에 보여줄거구요. “

 

자신의 시아버지를 소파에 앉힌 후 그 앞에 무릎꿇어 자리를 잡은 그녀는 자연스레 바지를 벗겨낸 후 승호 아버지의 자지를 

물어가기 시작했다.

 

“ 아~ 아버님 자지는 너무 맛있는거 같애요. “

 

그런 말을 내 뱉으며 현경은 천천히 음미하듯 승호아버지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고, 불알과 후장까지 샅샅히 핧으며 

정말 그맛을 음미하는듯 했다.

 

“ 잠시만 기다리세요. 준비좀 하고 올게요. “

 

그렇게 한참을 빨던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을 내뱉았고, 승호의 아버지는 아쉬운지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그녀를 재촉했다.

 

“ 뭔데... 이렇게 거창한거냐? “

“아참, 서프라이즈니까 불편하셔도 이것좀 끼고 계세요. “

 

그녀가 돌아서던 몸을 돌려 승호 아버지의 눈에 안대를 씌웠다.

 

“ 허허~ 점점 더 궁금하게 만드는 구나? “

“ 혹시라도 벗으시면 안되요. “

 

현경은 안대의 매무세를 다시 점검하고는 다짐을 받으며 방안으로 향했다.

방안에 들어갔던 그녀가 다시 밖으로 나온건 1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였다.

영화속에서 나오는 창녀처럼 팬티만 입고 가터벨트까지한 그녀의 손에는 줄이 쥐어져 있었다.

그줄의 끝에는 그녀의 시누이가 개목줄에 묵인채 네발로 기어 나오고 있었다. 바로 승호의 누나 였다.

 

“ 아버님 몰래 보시는거 아니죠? “

“ 훔쳐 보지말라고 해서 참고 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거냐? “

 

조급증이 드는지 승호아버지의 목소리가 갈려져 나온다.

 

“ 잠시만요. “

 

쇼파에 기대 앉은 승호 아버지 위에 거의 올라타 듯 하며 현경이 그의 입에 자신의 가슴을 가져다 댄다.

눈이 가려진 상태로도 현경의 가슴이 입안으로 들어오자 자연스레 빨아가는 승호아버지.

현경이 움직이자 승호의 누나도 그대로 기어와 자기 아버지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현경의 가슴을 빨아가던 승호의 아버지도 누군가 자신의 자지를 빨아가자 호기심이 생겼는지 손을 더듬어 자신의 자지를 

빨아가는 딸의 머리에 손을 얹는다.

 

“ 오~ 너 말고 또 누가 있는 모양이구나? “

“ 네, 아버님이 먹고 싶어하던 여자예요. 아버님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했어요. “

 

자신의 시아버지의 머리를 감싸안고 자신의 가슴을 빨리며 현경이 대답했다.

 

“ 그래? 내가 먹고 싶어하던 여자라… “

“ 아마 깜짝놀라실 거예요. “

“ 허허~ 놀랄지 안놀랄지는 모르지. 근데 이 친구도 잘빠는 구나? “

“ 어머? 제 입보지보다 더 맛있나요? “

“ 글쎄다. 아직 잘모르겠다만 보통 솜씨가 아닌건 확실하구나. “

“ 그럼.. 이제 누군지 알려 드려야 겠네요. “

 

시아버지의 머리를 감싸쥐고 있던 손을 풀며 그의 입에서 가슴을 꺼낸 현경이 손을 가져가 시아버지의 안대를 풀어간다.

안대가 풀리고 자신의 시야를 가린 현경이 비켜나자 그제야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것이 누군이지 확인을 하는 승호의

아버지....

고개를 숙인채 열심히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던 딸의 머리위에 놓인 손을 움직여 그녀의 머리칼을 제치고는 누군인지 확인한다.

 

“ 아니, 넌? “

“ 왜요? 일전에 아버님이 먹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

“ 그랬지. 분명 그러긴 했는데…. “

“ 그래서 아버님을 위해서 특별히 시간을 만들어 봤어요. “

“ 근데, 지금 이건? “

“ 아, 제 팻이예요. 가끔 이렇게 데리고 다니며 남자들한테 돌리곤 해요.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

“ 허허, 그랬구나. 난 그런것도 모르고 괜한 고민을 했구나. “

“ 그래서 딸년 입보지맛이 어떠세요? 며느리보다 맛있나요? “

 

현경이 승호누나 옆에 같이 무릎꿇고 앉으며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는 이번엔 자신이 시아버지의 자지를 받아 다시 빨아가기 시작했다.

 

“ 허허~ 좋구나. 며느리랑 딸년이 같이 이렇게 해주니 말이다. “

“자, 이제 아버님 딸년 보지맛도 보셔야죠? “

 

현경이 시아버지의 자지를 빨아가기 시작하자 승호의 누나는 몸을 돌려 보지를 들이대고 자기 아버지의 자지를 받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시누의 준비가 끝나자 자신의 입안에 들어있던 시아버지의 자지를 꺼내곤 시아버지를 일으켜 시누이의 보지 앞으로 인도한다.

 

시누의 보지앞에 시아버지의 자지를 가져다 댄 현경은 그대로 집어넣지 않고 단단해진 시아버지의 자지로 시누이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신의 아버지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 오자 참지못하고 신음을 흘리는 승호의 누나였다.

아니 신음 만이 아니었다. 현경의 손길에 따라 애액과 함께 보짓물을 싸내는 승호누나의 보지였다.

 

그장면을 놓칠수 없어 고정된 카메라를 놔둔채 다른 카메라를 들어 그녀의 보지를 클로우즈업 해간다.

하얀 애액들과 함께 뿜어져나오는 그녀의 보짓물이 카메라는 물론 나에게 다 튀어왔지만, 개의치 않고 그녀의 보지를 

카메라에 담았다.

 

충분히 보짓물을 싸냈다고 판단을 해서일까?

현경이 잡고 있던 시아버지의 자지를 천천히 승호 누나의 보지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현경의 손길에 따라 승호아버지는 자기딸의 보지안으로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었고, 자지가 모두 들어가자 현경은 

시아버지의 뒤로 돌아가 그의 불알과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 딸년 보지맛은 어떠세요? “

 

승호의 아버지는 그렇게 자기딸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넣은채 며느리의 입보지를 즐기고 있었다.

 

“ 음~ 좋구나, 좋아. “

 

입으로는 연신 좋구나를 연발하며 눈을 감은채 두 사람을 음미하고 있는듯 했다.


“ 아~ 아빠 자지 너무 좋아~ “

 

승호의 누나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 맨날 엄마 따먹을때마다 내가 훔쳐 보면서 나도 얼마나 따먹히고 싶었는지 알아? “

 

승호누나가 혼잣말을 하듯 이야기하자 현경이 그녀를 제지했다.

 

“ 발정난 암캐년이 말을 다하네요. 말하지 못하게 입을 막아야겠네요. “

 

입마개를 가져다 승호 누나의 입에 씌우고 그녀에게 경고하듯 이야기 한다.

 

“ 암캐면 암캐답게 좆이나 잘받아 낼것이지 어디서 사람하고 같이 이야기하려고 들어. 

넌 내 손에 있을때는 그저 남자들 좆물 받아내는 좆물받이 암캐야 이년아. “

 

“ 짝 “

 

그리고는 승호 누나의 뺨이 돌아갈 정도로 때렸다.

승호의 누나는 뺨을 맞았음에도 개의치 않고 자신의 보지에 꽂힌 자지를 음미하는듯이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는 입마개 

사이로 침을 흘려대고 있었다.

 

“ 이년이 아주 질질싸네. 그렇게 좋아 이년아? “

 

승호의 아버지가 천천히 좆질을 시작하자 승호의 누나는 바로 보짓물을 싸내기 시작했고, 현경은 그런 그녀의 모습이 

짜증난다는 듯 또다시 손을 들어 반대쪽 뺨을 갈겼다.

 

“ 짝 ~~”

 

또다시 승호 누나의 고개가 돌아갈 정도로 세게 뺨을 맞았지만 그녀는 아랑곳 없이 계속해서 보짓물을 쏟아냈고, 입마개 

사이로는 침을 흘려대고 있었다.

 

“ 짝~~ “

 

그런 그녀의 모습에 승호 아버지가 승호 누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경쾌한 소리와 함께 승호 누나의 엉덩이에 손자국이 날정도 였지만 승호 누나는 맞을수록 쾌감이 더해오는지 눈이 점점더 

풀려가고 있었다.

 

“ 허허~ 그년 참~ 맞을 때마다 움찔거리며 쪼여오는게 일품이구나? “

 

승호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임에도 거리낌없이 승호누나의 양쪽엉덩이를 때려가며 즐기고 있었다.

 

“ 어머? 아버님 저보다 더 맛있어요? “

“ 허허.. 너랑은 다른 맛이라 비교하기가 힘들구나…. “

“ 피~~ 그런게 어딨어요? 역시 딸년이라고 며느리보다 더 이뻐하시는 구나?

 

현경은 그렇게 이야기하며 누나의 보지에 들어있던 승호아버지의 자지를 억지로 꺼내 입에 물어간다.

자신의 보지에 들어있던 자지가 빠져나가자 승호의 누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자 자지를 입에 물어가던 현경이 승호 누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친다.

 

“ 기다려 암캐년아….”

 

그리고는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 치~ 나 따먹을때는 내 보지가 제일 맛있대 놓구는 딸년 보지 따먹으니까 맘이 또 바뀌나 보죠? “

 

그렇게 이야기하며 현경은 승호 누나의 위로 올라탄다. 현경이 위에 올라타자 승호 누나가 자세를 낮춘다.

그렇게 승호누나의 등위에 엎드린 현경은 자신의 시아버지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안으로 밀어넣는다.

 

“ 다시한번 잘생각해 보세요... 어느 보지가 더 맛있는지…… “

 

그렇게 이야기하며 자신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넣고는 보지에 힘을 주며 움찔거리기 시작한다.

 

“ 오~ 그렇게 꽉 물어오니 좋구나~ “

 

승호 아버지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좆질을 하기 시작한다.

승호 아버지가 좆질을 하는 동안 현경은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며 승호 아버지의 자지를 물어가고 있었다.

 

“ 아~ 어쩜 좋아~ 나 완전 아버님 자지에 길들여 졌나봐요. “

 

승호아버지의 자지가 몇번 들락거리고 나자 현경도 보짓물을 싸내기 시작한다.

현경이 싸낸 보짓물이 아래에 깔려있는 승호 누나의 엉덩이를 타고 흐른다.

자신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러내리자 현경은 자신의 아래에 있는 승호 누나의 가슴을 움켜 잡아갔고, 그녀의 자극 

때문이었을까?

아래에 깔린채 현경의 보짓물을 받아내던 승호의 누나가 손을 내밀어 현경의 보지와 그 보지를 들락거리고 있는 자신의 

아버지의 자지를 어루 만져대기 시작한다.

 

“ 왜? 이 암캐년 그새 또 꽂고 싶어졌어? “

 

현경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쏟아지는 보짓물을 손으로 받아내던 승호의 누나가 현경의 보지에 들락거리던 자신의 아버지의 

자지를 잡아 빼내고는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는다.

그것을 알아챈 현경이 승호 누나의 가슴을 거세게 꽉 움켜쥐며 보복을 해간다.

 

또다시 그렇게 승호아버지가 몇번 허리를 움직이자 이번엔 현경이 손으로 승호 아버지의 자지를 움켜 쥐고는 억지로 뽑아 

자신의 보지에 꽂아간다.

 

가운데가 벌어진 팬티사이로 승호 아버지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이 여간 야해 보이는게 아니었다.

나는 그렇게 쌓여있는 세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승호 아버지의 뒤에서 자세를 낮추어 카메라를 가져다 대었다.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 두 여자의 보지 모습에 내 자지는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바지속에서 커져 있었다.

또다시 자신의 시누이에게 시아버지의 자지를 빼앗긴 현경이 화가나는지 나를 부른다.

 

“ 광표씨~ 카메라 거기 설치하고 이리좀 와봐요. “

 

갑작스런 현경의 부름에 내가 멈칫거리며 승호 아버지의 눈치를 살피자 승호 아버지가 나를 돌아보며 이야기 했다.

 

“ 그래 뭐 어떠냐? 어차피 다 봤는데 너도 우리랑 같이 하자. 어차피 이 두년다 먹어 봤을꺼 아니냐? “

 

승호아버지도 다 알고 있다는 듯 이야기 했다. 아니 그보다는 그저 여럿이 즐기는 걸 더 좋아하는 그의 성향때문인 듯 했다.

적당한 위치에 카메라를 거치시켰다. 그리고는 또다시 새로운 카메라를 들고 현경의 앞에 가서 섰다.

내가 그녀들 앞에서자 입마개를 하고 있던 승호의 누나가 바지안에서 불룩하게 튀어나온 나의 자지를 입마개를 한채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 발정난 년 아주 환장을 하는구나? “

 

현경은 승호누나의 위에서 내려와 내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내 바지를 벗겨가기 시작했다.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를 끌어내리자 그 속에서 터질듯 부풀어있던 나의 자지가 튀어 올라 그녀의 얼굴을 때렸다.

 

“ 어머? 광표씨 자지가 완전 커졌네? “

 

현경은 나를 올려다 보며 베시시 웃었다. 그리고는 바로 입안으로 나의 자지를 가져다 넣는다.

 

“ 읍~~ 읍~ “

 

승호의 누나가 옆에서 그 장면을 바라보며 입마개 사이로 소리를 내며 자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려왔다.

 

“ 어머~ 이 욕심 많은년 봐. 보지에 좆대가리 박고 있으면 됐지. 자지가 또 필요해? “

 

현경은 쎌쭉거리며 승호의 누나를 한번 노려보고는 그녀의 입을 막고 있던 입마개를 풀어간다.

그제야 살겠다는 표정을 한 승호의 누나가 내 사타구니로 달려들어 내 자지를 물어가기 시작하자 승호 누나의 입마개를 푼 

현경이 그옆에 같이 엎드리며 내 자지를 둘이서 빨아대기 시작한다.

 

“ 허허~ 그년들 참~ 며느리 너도 이리 보지좀 대봐라. 니 보지에 다시한번 꽂아보자꾸나. “

 

내 자지를 놓고 둘이 다투는 모습을 본 승호 아버지가 현경에게 이야기를 건냈다.

시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현경은 엉덩이를 돌려 시아버지가 꽂아넣기 좋게 자기 시누이의 옆쪽에 딱 붙었다.

승호의 아버지는 그런 두 여자의 보지를 왔다갔다하며 쑤셔대기 시작했다.

 

“ 그년들 참~ 두년다 참 맛있는 보지구나. 아주 쫄깃 쫄깃해~ “

 

그런 이야기를 하며 승호 아버지는 두여자의 뒷보지에 손가락을 쑤셔 넣는다.

한손에 하나씩 두 여자의 뒷보지에 엄지를 쑤셔 박고는 다시 두 여자의 보지를 쑤셔가기 시작한다.

 

“ 아버님 잠시만요. “

 

승호아버지의 손이 자신의 뒷보지에 와서 꽂히자 현경은 몸을 부르르 떨며 시아버지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내었다.

그리고는 승호 아버지가 다시 자신의 시누이에게로 자리를 옮기자 승호 아버지에게 이야기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방에서 나온 그녀의 손에는 꼬리가 들려 있었다.

앞에는 뭉특한 쇠뭉치가 달린 꼬리였다. 그전에도 저런걸 본적은 몇번 있지만 저렇게까지 큰것을 본적은 없었다.

 

“ 아무래도 필요할것 같아 준비했어요.”

 

자신의 딸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승호 아버지를 바라보며 그렇게 이야기한 현경이 승호누나의 엉덩이 쪽으로 얼굴을 가져다 댄다.

 

승호 누나의 뒷보지에 들어가 있는 승호 아버지의 손을 빼낸 현경은 자기 시누이의 뒷보지를 빨아가기 시작했다.

뒷보지 만이 아니었다.

보지 속을 들락거리고 있는 자지까지 꺼내어 빨고 집어넣기도 하고 보지속을 드나드는 자지를 보지와 함께 핥기도 하며 

승호의 누나를 자극해 갔다.

 

한참을 그렇게 빨아댄 그녀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었는지 승호누나의 뒷보지에 자신의 손에 들고있던 꼬리 하나를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현경이 뒷보지에 꼬리를 밀어넣기 시작하자 좆질을 하던 승호아버지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리고, 입안가득 내 좆을 물고 있는 승호 누나의 입에서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교성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아~~~ 어떻해~ 아~ ~ 아~ 아~~ “

 

현경이 마침내 모두 밀어넣고 나자 승호의 누나는 기진 맥진해졌는지 내 자지를 뱉어 내고는 숨을 몰아 쉬기 시작했다.

 

“ 어딜 뱉어? “

 

그런 그녀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은 나는 다시 그녀의 입안깊숙한 곳까지 내 자지를 꽂아 넣었다.

너무 깊이 꽂아 넣어서 일까?

승호의 누나가 캑캑 거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에 아랑곳 없이 그녀의 입보지에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내가 좆질을 시작하자 멈추어 있던 승호아버지도 다시 좆질을 시작했다.

 

“ 오~ 이것도 좋구나. 아까보다 더 쫄깃해졌어. “

 

승호 아버지가 좋다는 듯 승호 누나의 엉덩이를 내려치며 좆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 광표씨 잠깐만요. “

 

열심히 입보지에 좆질을 하고 있는 나를 제지 시킨 현경이 이번엔 자신의 시누이 얼굴에 엉덩이를 가져다 댄다.

승호 누나 앞쪽에 엎드린 현경이 자신쪽으로 엉덩이를 가져다 대자 승호의 누나가 현경의 보지를 빨아가기 시작한다.

그녀의 애무가 시작되자 현경은 자신의 손에 들려있던 또 다른 꼬리를 나에게 건냈다.

 

승호의 누나는 보지에 좆질을 당하면서도 열심히 현경의 보지와 뒷보지를 빨아갔다.

보지 깊숙히 혀를 집어넣기도 하고 그대로 핥아 대기도 하고 다시 뒷보지 깊숙히까지 혀를 집어넣어가며 열심히 빨아댔다.

그녀의 애무가 적당하다고 느낀 나는 현경의 뒷보지에 꼬리를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승호의 누나가 이번엔 현경의 뒷보지와 그안에 들어갈 꼬리까지 같이 핥아 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승호 누나의 도움을 받아가며 무사히 현경의 뒷보지에 꼬리를 꽂아 넣을수 있었다.

 

“ 아~ 어떻해~ “

 

쇠뭉치가 끝까지 모두 들어가자 현경의 다리가 가늘게 떨려왔다.

그리곤 보지에서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혹시나 싶어 고개를 돌려 확인해보니 승호의 누나역시 좆질을 당할때마다 보짓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승호의 누나는 자신역시 보짓물을 쏟아내며 현경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보짓물을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고개를 잡아 돌리고는 나는 다시 내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입안가득 현경에게서 받은 보짓물을 머금고 있던 승호의 누나는 우격다짐으로 밀고 들어오는 나의 자지를 받아내며 입안 

가득 머금었던 보짓물을 쏟아 내었다. 들어간김에 깊숙한곳까지 자지를 박아넣었다.

 

다시 컥컥거리며 자지를 받아내는 그녀의 모습에 묘한 정복감 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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