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 - 12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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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엄마의 발바닥 - 12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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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1,119회 작성일 23-11-16 19:11

본문

섹스와이프닷컴은 아줌마들에게 최면을 걸었다. 아줌마들의 뇌에 주입된 최면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아줌마들은 전부
평범한 주부였다. 그러나 아들이 강간죄를 저질러서 그 죄를 대신 갚기 위해 성노예가 된 것이다. 보통의 경우에는 군부대
위안부로 쓰이게 될 것이지만 민수의 자비로움 덕택에 민수의 전용 성노예로 쓰이게 된 것이다. 아줌마들은 자신을 구원해준
민수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한다는 내용이었다.

또한 아들에 대한 기억을 왜곡시켜서 진짜 아들이 아닌 다른 소년을 아들로 기억하게 만들었다. 아줌마들은 기억을 삭제당한
채로 위와 같은 내용만을 머리 속에 담고 있게 되었다. 
민수는 아줌마 10명과 동거를 시작했다. 아줌마들은 기억을 삭제당한
터라 섹스와이프닷컴 노예훈련소에서 있던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래서 같이 살고있는 민수를 위험에 처한 자신들을 구원
해준 붓잣집 도련님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민수는 아줌마들 앞에서 아주 수줍은 소년처럼 행동했다. 아줌마들의 몸에 손을 대지도 않았고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지도
않았다. 
아줌마들의 양쪽 엉덩이에는 성욕체크기와 수치심체크기가 부착되어 있있다. 성욕체크기와 수치심체크기는 성욕과
수치심이 끓어오를 시 붉게 변했다. 
섹스와이프다컴은 아줌마들의 신체에도 작은 변화를 주었다. 발바닥 클리토리스 항문의
민감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것이었다.
 

마취상태에서 진행된 시술인지라 아줌마들 중 그 누구도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민수는 아줌마들에게 가장자리에 레이스가
붙은 살구색 실크 팬티 브라 세트만을 입고 생활하게 했다. 
아줌마들은 아주 새파랗게 어린아이 앞에서 야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구원자나 다름없는 민수에게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니냐며 아주 수치스러운 마음을
다스렸다. 
아줌마들은 민수가 발바닥페티시가 있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젖가슴과 엉덩이를 감추는 데에만 신경을 썼다.

그런 아줌마들의 무신경 덕분에 민수는 하루 종일 아줌마들의 농익을 맨발바닥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김전옥 역시
기억을 삭제당한 터라 과거 업소 생활을 하며 몸을 판 것부터 최근 섹스와이프 닷컴에서 겪은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따라서 아들같은 소년 앞에서 속옷바람으로 돌아다니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김전옥과 이경선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며 거실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는 민수를 힐끔힐끔 바라봤다.
 

혹시나 팬티 위로 엉덩이골이 드러나지는 않을까 계속해서 자신들의 엉덩이를 돌아보는 그녀들이었다. 민수는 자신을 힐끔
힐끔 쳐다보며 설거지를 하고있는 속옷차림의 아줌마들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민수의 시선은 그녀들의 엉덩이가 아니라
발목 아래로 보이는 뒤꿈치와 발꿈치였다 아줌마들의 뒤꿈치와 
발꿈치에 각질이 잔뜩 붙어 있었다. 김전옥은 민수의 시선을
느끼고는 씻고 있던 그릇을 내려놓고 고무장갑을 벗었다. 
그리고는 민수에게 다가가 팔짱을 낀 채로 입을 열었다.
 

"민수야... 아줌마 엉덩이 좀 그만 보렴... 너 앞에서 속옷차림으로 있는 거 아줌마도 많이 힘들어..............." 


민수는 김전옥의 발가락을 바라보며 대답했다.
 

"알았어요... 그래도 제가... 아줌마들 구해드린 건데... 만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보는 것 정도는 이해해주실 수 있잖아요....."
 

울상이된 민수를 보자 김전옥은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 군위안부로 팔려갈 나를 구해준 소년인데 이정도 가지고
화를 낸건 내가 심했다.
 

"아줌마가 쏘리... 근데... 너무 노골적으론 보지말아주렴..............."

"네................"


그날 밤 김전옥과 이경선은 이불 위에 나란히 누워 대화를 나눴다. 아줌마들의 머리맡에는 콘돔 하이힐 스타킹이 놓여져
있었다. 
아줌마들은 민수와 성적인 접촉이 전혀 없는 터라 왜 이런 것들을 곁에 두고 생활해야하는 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들의 머리맡에 놓여있는 콘돔은 특대 사이즈였다. 자신들을 평범한 주부로만 알고있는 김전옥과 이경선은 머리 위에
놓여있는 특대 사이즈 콘돔이 신경쓰였다.
 

"이런 건... 왜 옆에 두고 있어야 하는지..............."

"그러게요.................."

"혹시... 민수군이 저희를 건드리려는 거 아닐까요?..................."

"에이... 설마요... 애는 착하잖아요................."

"근데... 생전 본 적없는 저희를 구해준 게 이상하잖아요..............."


"엄마같은 여자들이 고생하는 게 마음에 걸렸다나봐요... 뭐... 성욕이 왕성한 나이인데도 속옷 차림의 우리를 보는 걸로...
 만족하는 것만 봐도 심성이 착한 아이같아요.............."


"하긴... 제가... 괜한 생각을 했네요................"

"근데... 우리 엉덩이 너무 보더라... ㅎㅎ 우리 엉덩이가 예쁜가?....................."

"무슨... 그런 말을 해요............."

"농담이야... 전옥씨는 너무 민감해... 그나저나 민수 오늘 나한테 담배피는 거 딱 걸렸어............ ㅎㅎ"

"헉... 어린 녀석이 벌써 담배를요?..............."

"응... 그래서 따끔하게 혼내줬지... 이래뵈도 우리는 어른이잖아............."

"잘했어요... 담배가 몸에 좋을 리 없잖아요................"


새벽 2시 민수는 아줌마들이 자고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아줌마 10명이 나란히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민수는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아줌마들의 맨발바닥을 쭉 훑어봤다. 
그리고는 옆으로 누워 잠을 자고있는 김전옥에게 다가갔다. 민수는
그녀에게 슬금슬금 다가가서는 팬티를 절반쯤 끌어내렸다. 
팬티자국이 선명하게 찍은 살오른 엉덩이가 그 모습을 드러 내자
민수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민수는 두툼한 보짓살이 보일 때까지 팬티를 쭉 끌어내렸다. 김전옥의 사타구니 사이로 두툼한 보지가 튀어나와 있었다.
손가락으로 주름많은 항문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쭉 긁어내렸다. 그러자 김전옥은 몸을 뒤척이며 잠꼬대같은 말을 했다. 

민수는 김전옥이 깨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질러봤다.
 

김전옥의 엉덩이에 붙어있는 성욕표시기가 붉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sex라는 붉은색 글자가 엉덩이 한복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민수는 그녀의 엉덩이 한쪽을 살짝 움켜쥐고 위로 들어 올렸다. 그러자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 듯 질구멍
속에 가득 담겨있던 애액이 
사타구니로 흘러내렸다.
 

이틀 후 아침 아줌마들은 문자 1통을 받았다. 섹스와이프닷컴에서 보낸 것이이었다. 문자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다음달 민수군과의 계약이 만료됩니다.. 계약을 연장하지 못한 어머니들은 군위안부로 일하게 됩니다...* 


뜻밖의 변수와 맞딱뜨린 아줌마들은 마음이 다급해졌다. 계약 만료라니 지금처럼 속옷만 입고 있으면 민수와 계속 살 수
있을 것으로 알고있던 아줌마들이었다. 
아줌마들은 산발이된 머리를 어루만지며 서로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우리 이제 어쩌죠?.............."

"민수랑... 잠이라도 자야되나?.............."

"수옥씨... 미쳤어요?... 저런 어린 애랑?..................."

"전옥씨도 참... 지금 우리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야?... 군위안소 끌려가면 우린 끝장이라고!!.........."

"수옥씨 말이 맞아... 우리 거기가면 침대 위에 손이 묶인 채로 누워서 하루종일 다리 벌리고 있어야 한대........."

"아무리 그래도... 그냥 자위를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 그거라면 열심히 해줄 수 있어요.............."

"전옥씨... 정신차려 자위만으로 만족하겠어?... 내가 지금 민수한테 직접 물어볼게............" 


똑똑똑 


"민수야... 경선 아줌마야... 들어가도 되니?.............."

"네... 들어오세요................."


민수는 침대 위에 누워서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속옷차림의 이경선을 바라봤다. 그녀의 팬티 위로 두툼한 보지가 도끼자국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아줌마... 왜요?................." 


"저기... 그게... 계약이 만료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우리 너가 안 받아주면 군 위안소로 끌려가잖아... 아줌마들 좀 살려주렴
 부탁할게.............."


"그럼... 제가 시키는대로 할 수 있어요?............"

"응... 너가 원한다면... 뒤로도 하게 해줄게... 원하는게 있으면 말만해..........."

"ㅎㅎ 항문으로 해도 되요?..............."

"으... 응... 대신 아줌마들 좀 살려줘............... "


"좋아요... ㅎㅎ 오늘부터... 매일밤 10시 제 방으로 들어와서... 저한테 초이스를 받으세요... 복장은 홀복에 샌들입니다...
 속옷은 입지 마세요................"


"초이스?... 훗... 무슨 룸싸롱이니?................."

"웃지마세요... 장롱을 열어보면 홀복 10벌이 걸려있을 거에요... 그걸 입고 들어오세요............."

"알았어... 아줌마들에게 전할게..................."


밤 10시 아줌마들은 몸에 꽉 끼는 홀복 차림으로 앉아 화장을 하고 있었다. 마치 룸싸롱대기실같은 광경이었다. 김전옥은
얼굴에 분칠을 하며 입술을 바르르 떨었다. 아들같은 소년에게 초이스되기 위해 화장을 하고있는 자신이 경멸스러웠다.
그러나 아들의 죗값을 대신 갚고 있는 현실을 상기시키며 분을 삼켰다. 
똑똑똑 


"아줌마들 들어간다............."

"네...................."


민수는 침대 위에 누워서 순서대로 들어오는 10명의 아줌마를 위아래로 훑었다. 아줌마들은 평소와 달리 매우 짙은 화장을
한 상태였다. 
또한 착 달라붙는 홀복을 입은 덕분에 뱃살과 보지 둔덕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엉덩이가 꽉 끼는
홀복차림의 아줌마들이 나란히 서있는 모습은 흡사 룸싸롱 초이스 현장을 보는 것만 같았다. 
아줌마들은 애써 태연한 표정을
짓고는 있었지만 속으로는 초이스를 구걸하고 있었다.
 

군 위안소만은 끌려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줌마들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침대 위에 누워있는 민수를 바라봤다.
민수는 침대 끝에 걸쳐 앉아서 아줌마들의 몸을 찬찬히 감상했다. 오픈 토샌들 끝으로 보이는 아줌마들의 발톱에는 어제와
달리 형형색색의 패티큐어가 칠해져 있었고 
홀복의 중앙에는 두툼한 보지둔덕이 보였다. 팬티를 입지않은 터라 도끼자국이
매우 선명했다.
 

"뒤로 돌아보세요..............."

"으... 응... 찬찬히 보렴..............."


샌들 위로 보이는 아줌마들의 뒤꿈치에는 각질이 잔뜩 붙어 있었다. 민수를 유혹하기 위해 꽤나 신경을 쓴 모양이었지만
뒤꿈치까지는 신경을 못 쓴 듯했다. 
굽이 높은 샌들을 신은 탓에 그녀들의 종아리와 허벅지에는 근육이 살짝 잡혀있었다.
시선을 살짝 올리자 이번엔 아줌마들의 거대한 엉덩이가 민수의 눈을 사로잡았다. 홀복 위로 엉덩이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모습이었다. 
예전같으면 큰 며느리감으로 불릴만한 튼 실한 엉덩이들이었다.
 

"아줌마들 중 큰 며느리 있어요?................." 


민수가 아줌마들의 아주 튼실한 엉덩이를 바라보며 질문했다. 아줌마 10명이 모두 손을 들었다. 그녀들 모두가 한 집안의
큰며느리들인 것이었다.
 

"에구... 큰 며느리들의 엉덩이는 함부로 손대면 안 되는데... 죄송하네요............. ㅋ "

"죄... 송하긴... 마음껏 만지고... 그래 마음껏 가지고 놀아... 아줌마들 엉덩이따위.............."

"저... 아줌마들 시어머니한테 혼나는 거 아니에요?... 남의 집 귀한 큰며느리들을 물받이 쓴다고요........... ㅋ"

"물받이라니... 그런 말은 심하구나.................."


김전옥(46)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큰며느리 10명이 17살 소년에게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는 꼴이였다.
 

"좋아요... 홀복을 허리까지 걷어 올리세요................." 


아줌마들은 서로의 눈치를 잠깐 살피더니 이내 눈을 질끈 감고서 홀복을 걷어 올렸다. 아줌마들의 사타구니와 엉덩이가
그 모습 을 드러냈다. 
17살 소년에게 엉덩이를 노출하는 것이 수치스러운지 아줌마들의 수치심표시기는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한가지 놀라운 점은 성욕 표시기 마저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다는 것이었다. 김전옥은 붉게 달아오는 자신의 성욕
표시기를 힐끔 돌아본 후 참을 수 없는 수치심을 느꼈다.
 

민수는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하나씩 주물러 보았다. 김전옥은 나잇살이나 먹은 중년여성들이 17살 소년에게 엉덩이를
주물리고 있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민수가 아줌마들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무르며 얘기했다.
 

"큰 며느리들의 엉덩이를 주무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ㅎㅎ 다들 엉덩이가 튼실하시네요... 제... 자지를 꽉 조여줄 수
 있을 거 같네요... ㅎㅎ항문도 다들 쫄깃하게 생겼구요............"
 

"자... 이제 다시 정면을 보고 서세요.............." 


아줌마들이 홀복을 끌어내리려고 하자 민수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내리지 마세요!!... 아줌마들 보지를 보려는 건데................." 


아줌마들은 민수의 호통에 화들짝 놀라 내리려던 홀복을 확 걷어 올렸다. 민수는 수치심에 몸서리치는 아줌마들의 모습을
잠시 바라보더니 두툼한 보지로 시선을 고정했다.


"이야... 큰 며느리들의 보지는 다 이렇게 두툼한가요... ㅎㅎ 손으로 벌려 보세요...................." 


아줌마들은 엉거주춤하게 서서 양 손으로 벌린 보지를 민수를 향해 내밀었다. 엄청난 수치심이 아줌마들의 뇌를 강타했지만
절대갑인 민수의 명령을 거절할 수는 없었다. 
아줌마들의 클리토리스는 전부 발기되어 있었다. 성욕의 표시나 다름없는 발기
상태의 클리토리스를 노출하고 있는 것은 아줌마들에게는 아주 엄청난 곤욕이었다. 
김전옥은 민수의 시선을 외면하려는 듯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서 양 손으로 활짝 벌린 보지를 내밀었다.
 

"오늘은 전옥아줌마랑 잘게요... 다른 분들은 나가세요...................." 


아줌마들이 방에서 나가자 김전옥은 방 한 켠에 선 채로 어찌할 바를 몰랐다. 민수는 안절부절못하는 김전옥에게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 한쪽을 꽉 움켜쥐었다.
 

"씨발년아... 어서 벗고 침대 위로 올라가... 궁딩이만 크면 큰며느리냐 조임이 좋아야 큰며느리지... ㅎㅎ 얼른... 쳐 누워서
 다리 벌려................."
 


"어맛... 민수군!!... 엄마같은 여자한테 욕을 하면 안 되지...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 

"닥치고 어서 벌러덩 누워.............. " 


민수는 홀복 어깨끈을 내려 김전옥의 젖가슴을 노출시켰다. 그리고는 양 손으로 두 젖가슴을 꽉 움켜쥐었다.
 

"음... 맛있다... 헤헤...................." 


민수는 김전옥의 젖가슴을 꽉 움켜쥔 채로 젖꼭지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민수는 발가벗은 김전옥을 침대에 바로 눕힌 후
그녀의 발목을 모아잡아 자신의 얼굴까지 끌어올렸다. 
중년여성의 농익은 발바닥이 민수의 눈앞에 등장했다. 짙은 주황색을
띈 그녀의 발바닥에는 생활감이 가득 담겨 있었다. 
굳은살은 물론이고 발꿈치에도 각질이 다닥다닥 붙어있었다. 김전옥은
자신의 발바닥을 감상하는 민수에게 버럭 소리를 내질렀다.

"어맛... 너 뭐하는 거니!!... 지금... 아줌마 발바닥 보는 거야?... 대체 왜?.............." 

"씨발년... 집안일을 얼마나 오래했길래... 발바닥이 이 모양이냐............. " 


"근데... 왜 자꾸 욕을 하고 지랄이니!!... 니 앞에서 벗고 누워있으니 아줌마가 우습게 보여?... 엄마같은 아줌마한테 왜 욕을
 하고 지랄이니... 이 버릇없는 놈아!!..............."
 


"좀... 닥쳐라... 이... 아줌마야... 지금부터 니년을 기분좋게 해줄테니까................" 


김전옥은 관리되지 않은 거친 발바닥을 보여주는 것에 엄청난 수치심을 느꼈다. 반강제적으로 몸을 줘야하는 아주 비참한
상황이었지만 이왕이면 아주 예쁜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은 그녀였다. 
민수는 김전옥의 발바닥을 혀로 핥기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발가락이 단번에 움츠러들었다. 
패티큐어가 칠해진 발톱 10개가 그녀의 발바닥끝으로 보였다. 발가락에 잔뜩 힘을
준 터라 그녀의 발바닥은 주름 투성이가 되었다.

민수는 갑자기 얌전해진 김전옥의 얼굴을 내려보다보며 혀끝을 움직였다. 그녀는 매우 당황스러워하고 있었다. 발바닥에
신체개조를 당한 것은 모르고 흥분하고 있는 자신을 다그치는 중이었다.
 

"어머... 나... 왜... 이래 왜... 좋아... 어머... 나... 미쳤나봐... 저런... 어린 애가 발바닥을 빨아주는데... 왜 느끼는 거야...
 어머... 나 어떻해............ "
 

1시간 후 아... 앙... 앙... 아... 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앙.. 아.. 아.. 아.. 아 ~~~~

민수는 김전옥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연신 허리를 움직였다. 김전옥은 팔다리를 민수의 등에 휘감고 구멍을 파고드는 민수의
자지를 엄청난 엉덩이 힘으로 조여주는 중이었다. 민수의 자지가 자궁으로 파고들 때마다 김전옥의 양쪽 엉덩이로 살집이
깊게 파고들었다.
 

"씨발년... 졸라 맛있네... 더 조여봐 개년아.................." 

"아... 아... 좋아... 아... 좋아... 민수군... 아... 욕 하지 말아줘... 아... 아............." 


"씨발년..... ㅎㅎ 니년... 얼굴을 보면 욕이 절로 나와... 아들같은 놈에게 박히면서 신음소리를 이렇게 내지르냐... 이... 창녀
 아줌마야..................."
 




"아... 아... 아... 아... 아... 후... 아... 하... 악... 악... 아... 휴... 아.................."

"앞으로 매일 박아줄게... 썅년아............... " 

"아... 아... 아~~~~ 아... 아... 앙... 아~~~~~~" 

"아우... 시끄러... ㅎㅎ 궁딩이힘은 열라 좋네... 니년... 친정엄마 이름이 뭐야?.............." 

"아... 아... 아... 아... 흐... 아... 아... 후... 아... 악!!!.................." 

"손톱으로 등 긁지마... 아줌년아... 아파 디지겠네.............. " 

"아... 아... 아... 아... 아... 너무 좋아요... 아니... 너무 좋아... 민수야... 아줌마... 미치겠어... 아... 아............." 

"ㅎㅎ 니년같은 년들은 하루에 10번 씩 물을 줘야돼... ㅎㅎ 동의하냐... 이 물받이년아?..............." 

"아... 아... 아... 아~~~~ 아... 후... 아... 하... 으~~~~~" 

"ㅎㅎ 지금... 싸줄까?.............." 

"아... 아... 좀만 더... 아... 아... 아... 아... 미안해 민수야... 좀만 더 아... 아..............." 

"미안할 거 없어... 난 내 마음대로 사정을 조절할 수 있으니까............." 

"아... 아... 어쩜 그래... 아... 아... 미치겠어... 아으~~" 


민수는 김전옥을 침대 끝까지 끌어내리더니 그녀의 양 허벅지를 잡아 번쩍 들어올렸다. 김전옥은 상체는 침대 위에 놓고
하체는 침대 밖으로 띄운 체위로 민수에게 박음직을 당했다. 
공중에서 허우적대는 그녀의 다리 끝에서는 패티큐어가 진하게
칠해진 발가락 10개가 오므려졌다 펴졌다를 무한반복했다.
 

"아우... 이 자세 뭐야... 어맛... 아... 아... 아... 아..............." 

"썅년아... 좋지... 이 자세?................." 

"아... 너무 좋아... 근데 안 힘드니?... 아... 아... 아............" 

"힘들지...ㅎㅎ 니년 기분 좋게 해주려고 이렇게 힘을 쓰는데 고맙다는 말도 안 하냐?............" 

"아... 아... 아... 고마워 아... 아... 근데 힘들면 아아... 잠시 쉬었다 해도돼... 아... 아... 아... 아................" 

"니년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데 어찌멈추냐!!... 궁딩이에 힘 꽉꽉 안 주냐... 이 아줌년아!!... 서로 힘을 써야지!!........"
"아... 아... 미안해... 아... 아... 힘주고 있어... 아... 아......................" 


민수는 허공에 뜬 채로 오므려졌다 펴졌다 반복하고 있는 엉덩이와 항문을 내려다 보며 박음질을 이어갔다. 그녀의 엉덩이에
붙어있는 성욕표시기와 수치심 표시기는 붉게 변한 상태였다. 
김전옥은 다소 어려운 체위로 고생하는 민수가 안쓰러운지
자꾸 고개를 돌렸다.

"아... 아... 민수야... 너무 좋긴한데... 아... 아... 너 힘들잖아... 아줌마 뒤치기 좋아하니까... 침대 위에서 뒤치기해줘.....
 아... 아... 아... 흥... 아...................."
 


"알았어... 졸라 무겁네... ㅎㅎ 위로 올라가서 궁딩이 내밀어....................." 


김전옥은 뒤치기자세를 잡은 후 민수의 자지를 기다렸다. 민수는 김전옥의 엉덩이를 꽉 움켜쥔 후 그녀의 주름많은 검붉은색
항문에 자신의 귀두를 비비기 시작했다. 
김전옥은 항문을 건드리는 민수의 자지를 느끼고 화들짝 놀랐지만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여서 민수의 리드를 따르기로 했다. 
민수의 귀두가 김전옥의 항문을 뚫고 들어갈 쯤 전화벨이 울렸다. 김전옥의
아들 수민이였다.
 

"아줌년아... 귀 막아라... 니년이 들어서는 안 되는 거야................." 


김전옥은 엉덩이를 치켜든 채로 귀를 막았다. 민수는 김전옥의 항문 속으로 자지를 전부 밀어넣은 채로 통화버튼을 눌렀다.
민수가 수민과 통화를 하는 동안 김전옥은 항문에 힘을 주며 움직이지 않는 자지를 아주 강하게 조여주었다. 항문에 힘을 줄
때마다 그녀의 벌어진 입으로 혓바닥이 솟아올랐다.
 

30분 후 민수는 김전옥의 발바닥 위에서 귀두를 흔들었다. 김전옥은 침대 위에 엎드린 채로 민수의 귀두를 향해 두발바닥을
모아주고 있었다.
 

"씨발년... ㅎㅎ 똥구멍 좀 쑤셔줬더니 금세 순한 양이 됐네... ㅋㅋ 발가락에 힘 꽉 안 주냐... 이년아!!... 발바닥에 주름이
 생기게 하란 말야!................."
 


김전옥은 민수의 호통에 화들짝 놀라 펴고있던 발가락을 움츠렸다. 김전옥은 발가락에 힘을 준 상태에서 자신의 발바닥으로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바라봤다. 
저렇게 많은 정액이 사람의 몸에서 나온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그녀였다. 민수의
사정이 끝나자 김전옥은 발가락을 피며 몸을 일으키려고 했다.
 

"그대로 있어!!... 발가락에 힘 꽉 주고...................."

"아... 또 뭐가 남아있니?.............."

"사진찍을 거야... 내 정액이 묻은 니년 발바닥.............. ㅋㅋ"

"그런... 건 찍어 뭐하게............"

"찍고나서 말해줄게... 자... 발톱이 보이도록 발가락에 힘을 꽉 줘봐.............."


김전옥은 발가락에 힘을 꽉 주어 패티큐어가 칠해진 발톱을 발바닥 끝에 보이도록 만들었다. 찰칵!! 민수는 자신의 정액이
잔뜩 뿌려진 김전옥의 발바닥 사진을 프린트했다. 
김전옥은 휴지를 뜯어 발바닥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는 중이었다.

"그 흉측한 사진은 어디에 쓰게?.............." 

"벽에 붙여놓게................." 

"벽?!.............." 


민수는 벽에 쳐져있던 커튼을 젖혔다.
 

"어맛!!!..... 저게 뭐야!!..................." 


김전옥이 입을 틀어막으면서 소리쳤다. 벽은 민수의 정액이 뿌려진 아줌마들의 발바닥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었다. 전부
발가락을 잔뜩 오므려 패티큐어가 칠해진 발톱을 드러낸 사진들이었다. 
굳은살 투성이인 아줌마들의 발바닥사진을 보고있는
김전옥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나왔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여자들이 이렇게 많았다는 사실이 그녀를 더욱더 비참하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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