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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친구의 딸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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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1,305회 작성일 24-04-17 16:45

본문

아침을 준비한다. 우리 사랑스런 두 딸과 내가 사랑하는 수경이의 아침 아내에겐 미안하지만 수경이에 관한 일을 아내의
묘에 찾아가 이야기 할 생각이다.


"얘들아!... 일어나라 밥먹자... 수경인 일어났어?... 일어났음 빨리나와... 밥먹자..................."


사랑하는 수경이와 지 엄마를 빼다박은 두 딸 내겐 행복한 아침이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의 아침 아내를 만난 날
아침은 이렇게 행복할수가 없다.


"얘들아... 맛있게 먹어!......................." 

"아빠도 많이 드세요...................." 

"그래... 사랑스런 우리 혜지 우리 윤지는 말이없네?..........................." 

"많이드세요........................." 

"그래... 우리 윤지도 많이 먹어............................" 


아빠는 아마도 모르는것 같다. 난 밤새 잠도 못자고서 아침에 아빠의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 잠이 오지 않았다. 다행이
아빠는 엄마로 알고 계신듯하다. '
안심이 돼면서도 서운한건 또뭘까' 지금도 내 몸은 아빠의 성기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다.
아빠의 얼굴을 바라 볼수가 없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빠에게 애교도부리고 편했는데 오늘 아침은 아빠가 부담스럽다. 괜히
아빠를 쳐다볼려면 얼굴이 달아오르고 
아빠를 쳐다볼수가 없다.
 

"혜지야!... 윤지야!... 어제밤 꿈에서 너희 엄마 만났다................................"

"어머... 아빠 좋으셨겠네요?........................" 

"그럼... 혜지넌 꿈에서 엄마 만나면 무슨말하고 싶어?........................" 

"난... 아빠를 자주 찾아 달라고 부탁하고 싶어..........................."
"왜?......................"

"엄마를 만난 아침의 아빠모습 너무 좋아 보여요.........................." 

"그러니 그렇게 보인다니 아빠도 기분이 좋구나... 엄마 꿈에 나타 나거든 꼭 그렇게 얘기해야한다...................."

"알았어... 아빠..........................." 

"윤지는 무슨말 하고 싶어?........................." 

"아빠?... 엄마가 그렇게 좋았어?............................."


"너희 엄마를 만나서 너희 둘 놓고 아빠와너희들을 두고 떠났다... 아빠에겐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란다...
 너희 엄마는... 아빠의 뒷 바라지만 하다가 멀리 떠나간 사람이란다... 우리 두 사람은 한 순간도 떨어져서는 못 살줄 알고
 살았다... 
그런 너희 엄마를 보내고... 아빤 어땠는줄아니!...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단다... 앞이 캄캄하고 망망대해에 홀로
 남은 기분 
어찌말로 다 하겠니... 어리디 어린... 너희 둘과... 아빤 바람 앞에 등불이었지... 지금이야... 너희들보고 말을
 할수있지만... 아빠의 마음은... 항상 울고 있었단다... 너희 둘은 커가면 갈수록... 엄마를 닮아갔지... 너희 엄마를 보는
 기분이었단다... 
그런 너희 엄말 만났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저도 엄마보면 그럴게요... 자주는 아니드래도 아빨 찾아가시라고..........................."


아빠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내 마음은 아빠를 향해 달려가고 있건만 아빠는 그냥 딸로만 보고 있다. 아빠와의 짜릿했던 밤은
내게 있어 아빤 첫 남자이자 첫사랑이다. 
하루밤이 지난 내 마음은 아빠에게만 머물러 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초등학교
5학년 초경때 아빠의 자상함 각종 자료를 모아서 딸에게 어떻게 하는지 
가르켜 주신 아빠 내겐 아빠라기 보단 엄마에 가까운
존재였다. 
그런 아빨 지난밤 받아들였다. 아빠를 항상 바라볼수 밖에 없는 나였다.
 

"엄마...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마는 내 마음을 알고있을까..................." 

"아빤... 엄마를 많이 사랑하셨나 봐요?........................." 

"그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지... 엄마에 대한 아빠의 마음은 일편단심이란다......................." 


"그렇게... 사랑한 너희 엄마가 떠나고... 아빠가 얼마나 힘들었겠니... 너희 들이 커 가면서... 아빠의 허전함을 너희들이...
 메워줬지... 
우리 사랑하는 두 공주님이 아빠는... 너희 들에게 항상 고맙게 생각 한단다... 예쁘게 커줘서 나중에 너희 엄말
 만나도 자신있게 말할수있단다... 
사랑스런 혜지... 윤지... 그리고 수경이 지금의 아빤 더 이상의 행복은 바라지않는다...
 
지금 만큼만 이면 아빠는 대만족이란다........................."
 

"아빤... 내게 관심좀 가져주면 안돼?......................." 

 

"혜지... 넌 아빠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니?... 아빠의 마음은 변함이 없단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너희들에게 아빠의
 마음이 변할리가 있겠니... 
우리... 사랑스런 공주들 뽀뽀..........................."


"내가 맏딸이니까... 먼저 쪽.........................."

"우리공주... 뽀뽀는 마력인가봐... 아빠를 녹이는걸보면... 다음은... 우리 둘째 공주...................."
"아빠가... 안고 해주면 안돼?..........................."

"우리 사랑하는 윤지 쪽.............................." 

"아빠... 불공평해........................." 

"질투할걸 질투해라... 언니......................... " 

"오늘 저녁에... 아빠 직원들과 모임 있으니까... 좀 늦을 꺼야!.........................." 

"아저씨 저도 오늘은 늦을것 같아요............................" 

"그래... 우리 오늘하루도 멋지게 보내자... 수경인 아저씨랑 같이 가자 태워줄게..........................." "네..........................."


"자기는 혜지... 윤지...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예요?.................................." 

"내 딸들에게 질투 하는거야?......................" 

"자기가... 너무 딸들에게만 관심을 가지는것 같아서 서운하단 말예요........................" 

"그러지마... 수경이 넌 아내 같은 사람이야... 혜지... 윤지는 내 딸이구 알겠어............" "그래도 질투나......................."

"기분 괜찮은데... 수경이가 질투를 다하고... 사랑해 수경아!... 저녁에 만나자.............................." "모임있다 면서요?............................."

"수경이에게 서비스좀 하려고.............................."

"어머... 그래서 늦는다고 한거예요?... 
고마워요!... 미워... 나를 눈물나게 만들고 그래... 자기!... 고마워요... 아깐 미안해요
 괜히 투정부려서... 앞으론 그러지 않을께............................
"


"우리 앞에는 험한 가시밭길이 놓여있어... 우리 두사람 수많은 사람들로 부터 손가락질을 받을수도 있어... 우리의 마음을
 누가 사랑이라고 말 하겠니.............................
"


"나... 한번 안아주고 가요!........................................" 


우린 누가 먼저랄것없이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한다. 서로의 혀를 빨아드릴 듯 우리 두 사람은 시간이 멈춘 듯 서로에게 아주
미친듯이 탐한다. 
수경의 몸은 내 몸을 놓아주지 않겠다는듯이 휘 감는다.


"자기야... 우리 오늘 같이 보내면 안돼?..................................." 

"내가... 처리 할 일이있어서 안돼!... 저녁에 만나............................"

"싫은데... 나... 자기랑 있고 싶은데................................" 

"저녁에 만나.............................."
"알았어.........................."
 


하루 일과를 마친 난 수경과 만나기로한 장소로 향한다. 장소에 도착하자 마자 안겨오는 사람이 있어 보니 수경이다.


"너무 예쁜 우리 수경이................... "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두 사람에게로 시선이 집중된다. 수경이를 쳐다보는 사람들은 내게 부러운듯 시선을 보낸다. 수경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운것 같았다.

"자기야... 그만 나가요?....................."

"응..........................." 

"수경아!..............." 

"왜요..........................." 

"수경이한테... 준비한게 있는데 받아줄거지?............................." 

"뭔데요......................" 

"우리 두사람에게 기념이 될만한것 맞혀봐..........................." 

"뭘까... 에잇... 몰라 빨리 말해요.........................." 


수경은 내 겨드랑이를 간지른다. 


"이래도... 말 안할거야........................" 

"말할게 봐주라... 다왔어... 저기야........................."
"금은방......................... "
 

"아저씨 주문한것 주세요?..............................." 

"네... 여기 있읍니다............................" 


수경이와 난 두 사람이 오붓하게 즐길수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다. 도착하자 마자 수경이와 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옷을 벗은 수경의 몸은 마치 조각품같이 아름답다 . 예술가의 예술품처럼 아름다운 수경의 몸이다. 나는
행운의 사나인가 보다. 이렇게 아름다운 수경이를 가진난 세상에서 부러울게 없다. 꿀단지 처럼 달콤한 수경의 몸 난 어쩌면
수경에게서 헤어나오지 못할지도 모른다.
 

행복한 비명소리 수경의 몸은 마치 물에서 건져올린 고기처럼 힘차게 뛰어오른다. 수경의 몸을 받쳐든 나는 침대로 향한다.
내 목을 꼭 끌어안은 수경은 내 잎술을 미친듯이 빨아댄다. 내 혀는 수경의 혀를 끌어당겨 사랑의 물을 삼킨다.
 

"으... 음... 아... 자기... 나... 좀........................................" 


수경의 유두는 빨아달라는 듯 내게 미소를 보낸다. 어느한 곳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었다. 내 자지는 이미 성이 날대로 나
버렸다. 
수경의 보지는 이미 질퍽하게 꿀물을 흘리고 있다. 난 수경의 꿀물을 받아 마시며 수경의 동굴을 탐험하기 시작한다.
울컥 울컥 쏟아내는 수경의 꿀물 나를 꿀물에 빠트리려는 듯 엄청난 양의 수경이 꿀물 너무 달콤한 수경이의 꿀물 난 자지를
수경의 꿀물에 살짝비비기 시작했다.




"아... 아... 아... 넣어줘요!... 자기야... 나좀 어떻게 해줘............................."


수경의 눈은 몽롱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수경의 몸은 경련을 하며 내 몸을 휘어감아온다. 수경의 몸과 내몸은 하나의 몸이
됀 양 떨어질줄 모르고 서로의 모든걸 빨아들려한다. 
수경의 보지에 흐르는 꿀물을 따라 내 자지는 꿀물 계곡으로 들어간다.
휘어지는 수경의 몸이다.
 

"아... 흑... 아아아... 앙아... 나 죽어... 자... 기... 야... 아... 앙... 아...... 앙......................"

이대로 멈추었으면 미친듯 우리 두 사람은 서로를 으스러질 듯 끌어안는다. 
난 수경의 음부를 짓이기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음률이 흐르 듯 수경의 보지에선 아름다운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질컥 질컥 질컥 나는 아름다운 연주자 수경은 아름다운
악기처럼 
둘의 멋진 하모니는 밤이 짧음을 원망하며 멋진 연주를 한다. 멈추지 말고 이밤이 영원 하였으면 수경이와 나와의
멋진밤 
이밤을 다 태울려고 우리는 불을 지핀다. 막바지를 향해서 우리의 불 꽃은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여... 보... 여........ 보 나.......... 죽어... 사랑해!... 당신 날 버리면 안돼........................."


나의 피앙새 난 힘차게 수경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막바지를 향해 우리두사람은 빨갛게 달아올랐다. 마치 이 세상을
다 태워 버릴 듯 
나와 수경의 몸은 빨라지기 시작했다. 마지막 클라이 막스를향하여 수경의 보지는 내 좃을 꽉 물어왔다.
쾌감이 내 몸을 싸하게 감싸온다. 내 좃에선 울컥울컥 수경의 아기집을 향하여 힘차게 돌진한다.
 

"아... 악........... 나.......... 나.........................."


수경은 황홀한 표정을 보이며 몽롱한 상태에 빠져든다. 난 수경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보며 수경의 몸이 더 이상
아름다울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사랑스런 수경이는 나의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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