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일기 - 11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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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간병 일기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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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341회 작성일 24-10-01 19:09

본문

윤 간호사는 수간호사 뒤를 따라가면서도 분이 안 풀리는지 나에게 주먹을 내 보이며 씩씩 거렸다.
 

“그래... 무슨 일이야... 그리고 간호사가 간병인에게 무슨 추태야 추태는 김양이 말해봐..........................”

“네... 언니 환자 보호자를 배웅을 하고 언니에게 물어 볼 것이 있어서 찾았더니 글쎄... 윤 간호사님이 흑흑흑........”

“그래... 윤 간호사는 김양에게 뭐라고 했어?............................”

역시 앙칼진 목소리였다.
 

“나는... 간호사가 아니고 선생님만 간호사냐고 물었어요................................”

“자기는... 간호사로 안 보고 언니만 간호사로 보이냐고 하면서 멱살을... 흑흑흑..........................”

“사실이야?.........................................”

“.......................................................”

윤 간호사는 대답을 못하였다.
 

“자... 넌 그만 울고 이것 패용 해.............................”

“윤 간호사는 지금 당장 우리 병동 간호사들 다 집합시켜...............................”

“네... 선생님........................................”

“언니... 이게 뭐예요?.....................................”

“잠시 있어...........................................”

“선생님 다 모였어요.............................”

윤 간호사가 풀 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모두 잘 들어요... 오늘부터 김양은 간병인이기도 하고 임시직이기는 하지만 우리보다 직급이 높은 준 의사 대우를 주기로
 병원에서 방침을 방금 전달 받았어요... 물론 공식적으로 병원 게시판에 
공고문이 붙겠지만... 그렇게 알고 또 모두 이제부터
 김양 아니 김 선생을 부를 때는 깍듯이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않으면... 
아마 징계를 당 할지... 나도 장담을 못 하니까... 모두
 그렇게 알고 언행에 각별히 주의를 해요... 
그리고 윤 간호사는 오늘 부로 수술실로 가요... 그리고... 아마 몇 달간은 감봉
 처리가 될 것이니 그렇게 알고... 
그럼 각자 일을 봐요... 김 선생은 잠시 남으시고...................................”

나에게는 폭탄 같은 말이 수간호사 언니 입에서 나왔다.
 

“언니 그게 무슨 말이야?...................................”

간호사들이 웅성웅성하며 나가자 난 수간호사 언니에게 물었다.
 

“김 선생이 맡은 환자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선정이 되어 김 선생의 도움을 받아야 할 입장이란
 담당 선생님의 말씀에 원장선생님이 김 선생을 준 의사 대우를 하라는 지시가 방금 떨어졌어요...................”
 

“언니... 하지만.................................”

“호호호... 나도 선생님이란 호칭을 쓰려니까... 우스워요... 호호호... 말을 올리니까 더요... 호호호.................”

“그렇게 하라면 하겠지만... 언니는 전에 처럼 날 대해요... 응..................................”

“나도 징계 먹게?....................................”

“언니도... 참.......................................”

“그래... 편하게 하자 의사선생님이 가능하면 네가 환자에게 한 일을 모조리 노트에 작성하여 줬으면 하더라... 하겠지?.....”

“그럼... 보고서를 작성을 하란 말이야?...........................................”

“그런 셈이지.........................................”

“그건 알겠고... 참 내가 언니를 찾은 것은 내 환자 그 뭐 응 카버젝트 제젠가 뭔가 하는 주사 언제 해요?.................”

“그야... 의사선생님의 처방에 따라야지 안 그래?..................................”

“오늘은 해?.................................”

“내가 듣기로는 3~4일에 한 번 꼴로 한다는 말 들었어.................................”

“고마워... 언니...................................”

“그래 가서 일 봐... 참 넌 보호자에게 간병 비 받고 병원에서 수당도 받으니 나중에 한잔 사라... 알았지?...............”

“뭐... 뭐라고?... 수당?....................................”

“응... 아마... 한 이 삼백은 나올 모양이더라... 호호호..................................”

마치 자기 일처럼 좋아하였다. 
수간호사 실을 나와 병실로 가려고 하자 간호사실에 있던 간호사며 인턴 그리고 레지던트들도
나에게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를 하였다. 
정말이지 아주 어리벙벙하였다. 겨우 일당이나 받는 처지였던 내가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들에게 인사를 받는 처지로 바뀐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기도 하였다.
 

“김양... 아니... 김 선생님 축하해요... 호호호... 우리 간병인도 이렇게 해가 뜰 날이 있네... 호호호.........................”

나와 싸웠던 
아줌마가 언제 소문을 들었는지 말하자 내 주위로는 간병인들이 모였고 모두가 마치 자기 일처럼 좋아하였다.
 

“그러게... 이제 우리도 간호사들 눈치 안 보고 마음 편하게 간병을 하겠죠?... 김 선생님....................”

“호호호... 그러게 말이야... 또 그 여우같은 윤 간호사는 수술실로 쫓겨 갔다며... 호호호... 오지다 오져..................”

내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가 고소해 하였다.
 

“저... 환자에게 가 봐야 해요... 너무 자리 오래 비웠거든요............................”

난 주변에 무인 사람들 틈을 비집고 병실로 갔다.
 

“어디 갔다 이제 와요?......................................”

환자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이거.........................................”

노트와 볼펜을 탁자 위에 놓고 돌아서서 가슴에 단 패찰을 환자에게 보여주었다.

“어... 그럼... 병원 직원이 되었어요?.............................” 

“호호호... 그래요................................”

“그럼... 내 간병은 누가하고?.....................................”

“호호호... 제가 하죠... 누가 해요... 이 아기 같은 사람을............................”

“휴... 다행이다... 그런데 무슨 직책인데... 내 간병도 하며 일을 해요?....................................”

“우리 아기 잘 돌보고 찌찌 자주 주는 게 제 직책이래요... 호호호...................................”

“그럼... 지금 줘요........................................”

“아... 참... 아침에 찌찌 먹고 안 먹었지... 우리 아가야...................................”

“응... 맘마 어서 줘....................................”

마치 갓난 아이처럼 어리광을 부리는 시늉을 하였다.

“오... 그래... 우리 아가야... 찌찌 줘야지 잠간만 기다려요... 우리 아가........................”

병실 문을 걸어 잠그고 티의 밑단과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 침상위에 앉았다.
 

“자... 어서 찌찌 먹어 아가야...........................................”

“응..................................................”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 등을 끌어안고 젖꼭지를 물며 올려다보고 웃었다.
 

“아... 흑...............................................”

“쪽... 쪽... 쪽.......................................”

“아... 흑... 우리 아가야... 그렇게 엄마 찌찌 깨물면 엄마 오줌 나와요... 살살............................”

“헤헤헤... 엄마 오줌 나오는 것 보고 싶다... 싸라... 헤헤헤..............................”

젖꼭지에서 입을 때고 마치 어린 아기처럼 말하더니 
다시 물고는 손을 치마 안으로 넣고 다시 팬티 안으로 넣더니 내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몇 개인지는 모르지만 살며시 쑤셨다.

“아... 흑... 나 몰라... 아...........................................”

흥분이 되어 나도 모르게 보지 안에서 음수가 흘렀다.
 

“쪽... 수걱!... 쪽... 수걱!... 쪽.......................................”

병실 안은 환자가 젖꼭지를 빠는 소리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는 소리 밖에 안 들렸다.
 

“............................................................”

나도 환자의 아랫도리에 손을 넣고 좆을 만졌으나 축 늘어진 상태라 실망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아무 말도 못 하고 마구
주무르기만 하였다.
 

“쪽... 수걱!... 쪽... 수걱!... 쪽.....................................”

그러나 환자는 내 마음도 모르고 계속 젖꼭지를 빨면서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셨다.
 

“아... 흥... 나 몰라... 어떻게 해... 아... 흥........................................”

손가락으로만 쑤심을 당하는 것이 서운하였지만 환자의 재활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무슨 짓인들 못 하랴하는 마음으로 난
콧소리로 신음을 내며 환자의 머리를 한 손으로 감싸 안았다. 
그렇지만 하나 특이 한 현상을 발견하고 내심 놀랐다. 몰론 내
젖꼭지를 빨면서 손가락 운동을 하여서 힘든 점도 있었겠지만 아침에 환자가 내 젖꼭지를 빨 때에 비하면 호흡이 한층 더
거칠어진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건 좆은 축 늘어졌지만 마음으로 라도 흥분이 된다는 뜻이라고 생각하자 나의 호흡도 아주
거칠어졌다. 
이런 기회를 노치기 싫었다.
 

“아래... 그 주사 지금 처방을 해 달라고 할까요?..............................”

“아프던데... 좋아... 참지... 빨리 놔 달라고 해요..............................”

환자는 내 브라와 티를 내려주었고 난 머리카락을 손 빗으로 매만졌다.
 

“잠간만... 기다려요.....................................”

병실을 나와 수간호사 언니 방으로 달려갔다.
 

“언니... 환자가 급해... 어서 그 카버젝트 제젠가 뭔가 하는 주사 빨리 놔 줘................................”

“아니... 왜?......................................”
 

“아침에도 내 젖을 빨 때만 하여도... 호흡이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금방은... 거기는 그냥... 그래도... 호흡이 매우 거친 것이
 아무래도 마음으로는 흥분이 되나 봐.................................”

난 될 수 있는 한 자세하게 내가 느낀 바를 그대로 말하였다.
 

“아니... 대낮부터 그런 짓을 해?................................”

“언니야... 이건 환자 치료의 한 수단이야... 수단.................................”

“하긴 그렇지... 기다려......................................”

전화기를 잡더니 내가 말을 한 것을 그대로 전하였다.

“담당 선생님이 직접 혈압 체크하고 처치를 하신다니까... 넌 선생님 오실 때까지 기다려...................” 

“수간호사선생..............................”

담당 의사선생님이 밖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네... 선생님....................................”

“주사약 지급으로 준비 시키고... 수간호사 선생이 나와 함께 갑시다... 김 선생은 여기서 대기하고.................”

“주사약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나 간호사 카버젝트 제제 주사기에 넣어서 가져다 줘......................”

수간호사 언니가 혈압계를 밀고 병실로 의사선생님과 함께 갔다. 
기다리는 것이 여자의 일생이라고 하였지만 의사선생님과
수간호사 언니를 기다리기에는 너무나도 지루하였다. 
나 간호사가 주사기를 쟁반에 받쳐들고서 들어갔다 나오고도 한참을
기다리자 의사선생님과 수간호사가 웃으며 나왔다.
 

“오래 기다렸죠?... 김 선생..............................”

의사 선생님이 웃으면 말을 하면서도 깍듯이 선생이란 호칭을 썼다.
 

“.................................................”

의사선생님의 그 호칭이 싫지는 않았지만 대답을 하기에는 그랬다.
 

“환자의 혈압이 높아서 그게 계속적인지 아니면... 흥분을 해서 그런지 시간을 두고 체크를 하느라고 늦었어..................”

수간호사 언니가 말을 하였다.
 

“그런데... 김 선생 말대로 흥분을 해서 생긴 일시적인 현상으로 고무적인 현상이었어요... 김 선생 이제 들어가요... 카버젝트
 제젠가 주사 놨으니까..........................................”
 

“네... 선생님.............................................”

“얘... 그 환자 물건 너무 크지 않니?... 발기만 되면 무섭겠더라... 호호호.............................”

수간호사 언니가 귓속말로 나에게 하였다.
 

“아이... 언니는............................................”

“수간호사 선생 김 선생은 지금 근무 중이지 지금 노닥거리는 상황이 아니요....................”

의사선생님이 수간호사 언니에게 웃으며 말하고 자기 연구실로 향하였다.
 

“어서 들어가 끝나면 보고하고..........................”

수간호사 언니가 내 등을 병실로 향하여 밀었다.
 

“응......................................”

대답을 병실로 향하며 내 보지를 뜨겁게 만든 후에 물로 뜨거움을 식혀주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었다.


“많이 아파요?.......................................”

내가 병실로 들어가 문을 걸고 환자 옆에 가자 환자는 아랫도리 안에 손을 넣고 얼굴을 찡그리며 창밖을 보고 있었다.
 

“네... 겁나게 아파요.........................................”

“어머머... 우리 똘똘이 불쌍해서 어쩐대?... 호~호~호..........................”

“침대 위에 올라와서 호 해줘요.........................................”

“네... 알았어요... 잠시만......................................”

난 욕실로 가 팬티를 벗어 던지고 뒷물을 하였다.
 

“아깐... 찌찌 먹었으니깐... 이번엔 그걸............................”

“정말?........................................”

“네.........................................”

“그런데... 그게 뭔데요?.....................................”

“보지... 물.......................................”

“호호호... 우리 아가 똑똑하기도 하지 좋아요... 우리 아가 엄마 이 보지 물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호호호....................”

난 치마를 치켜들고 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였다.
 

“예뻐요... 정말.................................”

나의 엉덩이 흔들림에 따라 흔들리는 보지를 찬찬히 보며 말하였다.
 

“우리 아가야가 예쁘다고 하나... 난 아주 좋아요.......................”

“찌찌보다 보지가 더 예쁘니?... 우리 아가야.............................”

난 한 손으로 치마를 올리고 또 한 손으로 티와 브라를 올리고 물었다.
 

“찌찌도... 예쁘고 보지도 예뻐요...........................”

“그런데... 오늘은 우리 아가야가 엄마 보지 안에 물을 뿌릴 수가 있겠어?............................”

난 웃으며 환자의 아랫도리에 
자랑스럽게 벌떡 선 좆과 환자의 표정을 번갈아 살피면서 계속 엉덩이를 흔들면서 조심스럽게
물었다.
 

“......................................................”

“우리 아가야... 용기를 내요... 알았어요?...............................”

아차차 싶었으나 이미 뱉은 말을 되 담을 수도 없어서 환자의 면전에 보지를 고정하고 물었다.
 

“쪽..............................................”

환자는 기회를 노치지 않고 내 보지에 뽀뽀를 하였다.
 

“호호호... 우리 아가야... 엄마 보지 물 먹고 싶다고 하였지... 자... 빨아먹어 봐......................”

난 보지를 더 환자의 얼굴에 밀착을 시키고 
티와 브라를 올리고 있던 손으로 환자의 머리를 잡아당겨서 내 보지를 환자 입에
밀착을 시켰다.
 

“쫍... 쯥... 쯥... 쯥........................................”

환자도 내 엉덩이를 잡고 혓바닥과 입술로 빨았다.
 

“아... 흥... 몰라... 우리 아가야... 너무 잘 빤다... 흑................................”

나는 자지러질 듯 한 느낌을 온 몸으로 느꼈다. 
그 환자와 제법 같이 시간을 보내며 간병을 하였지만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펌프질도 해 보고 
축 늘어져 힘이 없는 좆을 보지에 넣고 가벼운 펌프질도 하였고 또 카버젝트 제젠가 뭔가 하는 주사를 놓고
주사제 덕에 발기가 된 좆을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해 봤지만 환자가 직접 내 엉덩이를 잡고서 
보지를 빠는 것은 처음이라
그런지 흥분은 더 되었으며 보지 물은 쉼 없이 내 보지 안에서 나오려고 
안달을 하자 환자는 쉬지도 않고 내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마구 빨아먹느라 날 쳐다보지도 않았다.
 

“하... 흑... 미치겠어... 아가야... 아... 흥... 엄마도 우리 아가야 좆 빨면 안 되겠니?... 어머머 엄마 미치겠다... 아... 흥.....”

“그럼... 누워요.....................................”

“우리 아가야... 엄마 몸 위에 올라오려고?....................................”

“네... 엄마 오늘은 내가 한 번 올라가서 해 보게...............................”

“좋아요... 그럼... 아가야가 올라와요..............................”

“응..........................................”

대답을 하더니 나와 반대로 내 몸 위에 환자는 포개고 바로 보지 금을 벌리는가 싶더니 
혀로 보지 구멍에 대며 입술로 음핵을
자극하자 난 더 흥분이 되어서 환자의 좆을 입으로 넣고 빨며 흔들었다.
 

“쯥... 쯥... 타다닥... 타다닥... 타닥... 쯥... 쯥... 쯥... 타다닥... 타닥.....................................”

커튼으로 드리워진 병실 안은 환자의 보지를 빠는 소리와 
내가 환자의 좆을 빨면서 용두질 치는 소리 이외에는 하나도 나지
않아서 그렇게 하지 않는 다면 
적막강산에라도 온 것처럼 느껴질 느낌이 들 것이라고 생각하자 나도 모르게 소름이 끼쳐서
더더욱 힘차게 흔들며 빨았다.
 

“쯥... 쯥... 타다닥... 타다닥... 타닥... 쯥... 쯥... 쯥... 타다닥... 타닥................................”

환자도 나와 같은 심정인지 더 힘차게 내 보지를 빨았다. 
내 엉덩이가 천천히 들썩였다.
 

“아... 흑... 엄마 보지에 우리 아가야... 좆 넣어 주겠니?... 아... 흑..................................”

물이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는 좆이지만 보지 안에 박히고 싶었다.
 

“응...............................................”

일어나 몸을 돌려서 내 몸에 몸을 포개고 좆을 보지에 쑤셔 넣어 주었다.
 

“아... 흑... 커... 너무 커... 우리 아가야... 좆.....................................”

난 환자의 등을 힘주어 끌어안으며 외쳤다. 
정말이지 카버젝트 제젠가 뭔가 하는 주사약 덕에 발기가 된 환자의 굵고 긴 좆은
내 자궁 입구까지 닿은 체 
빡빡하게 내 보지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그 느낌은 대단하다기 보다는 날 흥분의 극치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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