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 2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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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유부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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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34회 작성일 25-03-26 18:59

본문

눈이 휙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 그녀의 청바지는 엉덩이를 제대로 탐스럽게 하고 있었다. 다리 사이로 움푹파인 계곡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저 정도의 타이트한 청바지라면 앞은 어떨까. 상상을 하면 할 수록 나의 거시기님은 나의 바지 앞을 죽어라
뚫을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가 지하철을 타는 것을 보고 나도 뒷 따라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이 움직이고 조금 지나서 그녀가
날 본 듯했다. 
나도 그녀의 눈을 의식하고 우연히 만난 것 처럼 행동했다.
 

"어............................................................................................."

"................................................................................................"

"안녕하세요... 어디 가시나봐요?......................................................"

"네... 친구 만나러........................................................................."

"아... 그래요... 어디까지 가시는데요?.............................................."

"XX동이요..................................................................................."

"아... 네... 저도 그 근처에 가는데..................................................."

"그러세요?... 무슨 일로 가시는데요?..............................................."

"뭐... 친구도 만나고... 살것도 있고 해서요......................................."

"그렇군요... 저기 근데.................................................................."

"네... 말씀하세요........................................................................."

"제... 옷차림이 좀 아닌가요?........................................................."
 

그때 난 그녀의 허락을 받고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길고 윤기가 있었고 아주 얕은
화장에 도수가 있는듯 없는듯 한 안경을 써서 그런지 약간 
지적으로 보였고 그녀의 목은 가늘어서 내 팔로 감아주고 싶을
정도였다. 
그리고 봉긋한 가슴과 속옷이 살짝 비치는 티가 타이트했고 아래로 배꼽이 보일까 말까 했다. 그 밑으로 상상했던
그곳 역시나 흔히말하는 도끼가 그곳에 자리 잡고 있었다.
 

"어때서요?... 정말 이쁘신거 같은데요... 20대 초반이라고 봐도................................................"

"괜찮나요?... 근데... 저... 20대 초반이거든요!......................................................................"

"제가 실수 했네요... 하하.................................................................................................."
 

나는 바보였다. 거기서 왜 20대 초반이라고 했는지 사실 그말은 필요가 없었던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다. 그렇게 조잘 거리며
이야기를 하고 그녀가 내려야 한다기에 혹시나 오해 받을까봐 다음 정거장에서 내린다고 했다. 
그때 그녀가 옆으로 돌면서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손등을 스쳐 지나갔다.
 

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고 재빨리 XX 커피솝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커피솝 앞을 지나가며 안쪽을 드려다 보니 역시 그녀와
어떤 여자가 앉아 있었다. 
채팅 아이디를 "안꾸며도 이쁜 나" 인 여자 였나보다. 실상은 아니다. 핵폭탄에 시궁창은 아니지만
그다지 이쁜 얼굴은 아니였다. 
커피숍 앞을 두번 왔다갔다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집을 들어오면서 먹거리를 사가지고 와서는 저녁 늦게까지 먹었다. 12시쯤였던가. 문여는 소리와 함께 누굴 부르는 소리가
얼핏 들렸다. 
살며서 밖을 보니 그녀의 남편이 왔나보다. 하지만 아직 들어오지 않은 그녀는 결국 나이트를 간것일까. 2시간
후에 그녀의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문열 여는 소리 문을 닫고 나니 정막이 흘렀다.
 

뒷 벼란다 창문을 열고 그녀의 집쪽을 보았다. 문이 아주 굳게 닫혀 있었다. 하지만 불은 3시간 후에야 꺼 졌다. 새벽 5시가
되어서야 나도 잠을 청했고 8시가 되어서야 일어났다. 
그리고 그집 남편이 출근하는 소리와 함께 난 그녀가 컴퓨터를 켜기만
기다렸다. 
하지만 점심때가 되어서야 그녀가 컴퓨터를 켰다. 그 사이 작업을 하다가 얼떨결에 그녀가 접속하는 것을 보고서
재빨리 원격 접속을 했다. 
그녀는 어제 만난 그녀와 채팅 중이였다.
 

~~~~~

오늘도 이쁜 나 : 자기... 어제 잘 들어갔어?....................................................

그녀 : 응... 근데... 자기도 내 옷이 야해보였어?..............................................

오늘도 이쁜 나 : 모르겠는걸... 평소때와 같았잖아?........................................

그녀 : 그러게... 남편이 들어오는걸 보더니 뒤에서 끌어 안고는... 그대로 하는거 있지.....................

오늘도 이쁜 나 : 좋았겠네... 나도 집에 오면 그래주는 남자가 있었음 좋겠다.................................

그녀 : 얘는............................................................................

~~~~~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 가는데 난 어제의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며 아침부터 거시기 님을 쓰다듬었다. 한 30분쯤 지났을까
거시기 님께서 눈물을 흘리려고 할때였다.
 

"띵동......................................................................................."
 

절정에 다다르는 순간 참을 수가 없었서 그대로 사정을 하고 옷을 주섬주섬 차려 입고 상기된 얼굴로 문을 열었다.
 

"누구세요?.............................................................................."
 

그녀였다. 추리닝 바지에 역시나 타이트한 티셔츠 차림의 그녀 그녀의 계곡을 잠깐 스쳐지나가 듯 보고 거시기님께서 아까의
대화 내용을 생각하더니 성을 내시기 시작하였다.
 

"무슨... 일이세요?....................................................................."

"얼굴이..................................................................................."

"아... 좀전에 운동을 좀 해서... 밖에 안나갈때는 운동을 해줘야 하거든요...................................."

"네... 저... 또 컴퓨터가 이상한데 좀 봐주실래요?..........................."

"네... 그러죠............................................................................"
 

난 그대로 슬리퍼를 신고 그녀의 뒤를 따랐다. 그녀의 엉덩이를 보면서 아까의 채팅 내용을 떠올렸고 그녀의 남편이 저 계곡
사이로 거시기님을 왕복 운동 했다는 사실이 
너무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녀의 집으로 들어섰고 혹시나 어제의 그 흔적이
없을까 두리번 거렸지만 역시나 깔끔하고 정리정돈이 잘된 집이였다.
 

"저... 방이죠?................................................................................"

"네.............................................................................................."
 

그녀의 컴퓨터를 보면서 캠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모니터의 상단 중앙에 붙어 있는 것이 캠이였다는 것을 전에는
왜 몰랐을까.
 

"무슨 문제가 있던가요?................................................................."

"저... 그게 사실은 화상채팅을 할려는데요... 이게 안되서...................."
 

캠을 가르키면서 고쳐 달라고 했다. 고장 난 것이 아니라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없어서 일어난 문제였다. 인터넷에서 같은
기종의 드라이버를 찾아 설치했고 XX 클럽에 접속하여 되는것까지 확인하고 그녀의 집을 나왔다. 
이제 나의 목표가 하나
생겼다. 
그녀의 캠을 원격으로 제어 하는 것이다. 난 이틀 밤을 세워가며 캠을 제어 할 수 있는 원격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설치할 날만을 기다렸다.
 

결코 일어나면 안 될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일주일 후에 의뢰받은 프로젝트 결과물을 넘겨줘야 하는데 아직 테스트도
해보지 못한 상태였다. 이러다간 분명 위약금까지 줄 것 같았다. 
어쩔 수 없이 난 일주일 동안 잠을 설치면서 결국 날짜를
맞추었고 세부 테스트는 거치지 않은 채 넘겨줘야만 했다. 
그날 이후 이틀간 잠에 빠져 살았다.
 

간간히 일어나서 물만 마시고 그대로 누워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었을때는 정말 폐인이였다. 일어나면 항상 제일 먼저
하는 게 있다. 나의 컴퓨터 전원을 무의식으로 항상 일어나면 컴퓨터 부터 켜고 있다. 
그때가 오후 1시쯤이였다. 실눈으로
모니터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 생각이 떠올랐다.
 

그녀의 사진들을 모아 둔 폴더를 열고 하나 하나를 유심히 보면서 나의 거시기님을 자극했다. 공들여서 만들어 놓은 캠 제어
프로그램을 어떻게 깔아야 할까. 기회가 와야 할텐데. 이런 저런 생각으로 2시간쯤 시간이 흘렀을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택배인데요....................................................................................”

“택배라구요?... 저한테 올 택배가 없는거 같은데요?..............................”

“208호 아닌가요?...........................................................................”

“어... 이상하네................................................................................”
 

문을 열고 택배 물건을 받았다.
 

“혹시... XXX씨 댁 아닌가요?..............................................................”
 

XXX라면 그녀의 이름 호수를 잘못 쓴게 아닐까 싶어 받아 둘까 말까... 5초정도 생각을 했다.
 

“예... 맞습니다...............................................................................”

“여기............................................................................................”

“수고하세요...................................................................................”
 

택배 아저씨는 뭐가 그리 급한지 휭하니 사라졌고 문을 닫으면서 봉투안을 유심히 들여보았다. 하지만 안을 볼 순 없었다.
그때 마침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이 물건을 그녀에게 전해 주면서... 컴퓨터는 이상이 없는지 물어보고... 잠시 컴퓨터를
봐준다고 하면서 캠 제어 프로그램을 몰래... 아주 모... 올래... 깔아버리자고....’ 
저녁 9시쯤이었던 것 같다.

그녀의 목소리가 복도에 들렸다. 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듯 했다. 잠시만 기다렸다가 그녀의 집으로 방문할 계획이었다. 문을
열고 그녀의 집 쪽으로 봤을 때 전에 커피숍에서 그녀와 만나던 메신져 닉네임으로 자칭 이쁘다고 주장하는 여자가 206호
문 앞에서 초인종을 누르고 있었다.
 

문이 열리면서 그녀가 놀라면서 자칭 이쁘다고 주장하는 여자를 반겼다. 난 열다 만 문 틈사이로 스토커처럼 아주 조심스레
그 관경을 지켜보다 차마 나갈 수가 없어서 조금 기다리기로 했다. 
5분쯤 흘렀을까. 난 택배를 들고서 그녀의 집앞에서 숨을
고르고 벨을 눌렀다.
 

"띵동..........................................................................................."

"누구세요?..................................................................................."

"아... 예... 저... 208호인데요.........................................................."

"네... 무슨 일이시죠?....................................................................."

"아... 제가 택배를 하나 받았는데요... XX씨 이름으로 되어서 혹시나 주문하신 물품인가 해서요........................."

"네?... 그게 왜.............................................................................."
 

문이 열리면서 그녀가 집에서 입는 옷으로 갈아 입기도 전에 친구가 와서 그런지 외출복 그대로 입고 있었다. 그녀는 역시
몸매가 거시기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오늘따라 유난히 그녀의 가슴이 돋보였다. 혹시 속옷을 안 입었는가. 가슴 끝에
솟아오른 점이 눈에 들어왔다.
 

"이상하네요... 왜... 거기로 도착한거죠?............................................"

"여기 보세요... 208호라고 적혀 있던데요.........................................."

"이게 왜 이러지... 분명 206호라고 적었는데......................................"

"6이랑 8랑 비슷하게 보이잖아요... 혹시... 잘못 타이핑 했을 수도 있죠........................................"

"아무튼... 고마워요......................................................................."
 

난 안을 두리번 거리기 보다 그녀의 가슴을 계속 뚜러져라 보고 있었다.
 

"아... 예... 뭘요............................................................................"
 

빨리 이제 컴퓨터에 이상이 없는지 물어봐야 하는데 젠장 그녀의 봉긋 솟은 가슴에 정신이 팔려서 말할려는 타이밍을 놓쳤다.
그리고 닫히는 문 그대로 난 집으로 돌아왔고 먼가 다른 계획을 짜야만 했다. 20분쯤 흘렀을까.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인터넷 서핑이나 하면서 그녀가 컴퓨터를 켜기만을 기다렸다.
 

바램과 함께 때마침 그녀가 컴퓨터에 접속했고 쇼핑몰을 뒤져기고 있는 것을 원격으로 알수 있었다. 역시나 그녀가 입력한
주소가 208호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208에서 8을 지우고 6을 쓰지않고 가만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다가 잠시
컴퓨터가 꺼지더니 다시 켜서는 또다시 쇼핑몰에 접속해서 수정하려는데 좀전과 같은 현상을 목격했다. 나는 
혼자 생각으로
키보드에 문제가 있는가 싶었다. 
그녀의 모니터의 화면이 그대로 멈추어져 있고 10분이 흘렀던가.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저.................................................................................................."
 

그녀의 목소리 같았다.

"206혼데요... 저희집 컴퓨터가 이상해서요..............................................."

"아... 네............................................................................................."
 

문을 열면서 모르는 척 했다.
 

"어떻게 안되는데요?............................................................................."

"키보드가 이상한건지 6을 눌러도 입력이 안되네요....................................."

"그래요?... 잠시만요............................................................................."
 

이번 기회에는 꼭 깔아야 겠기에 준비한 usb 메모리를 들고 그녀의 뒤를 따라 집으로 들어갔다. 마침 거실에는 메신져에서
자칭 이쁘다는 그 여자가 과일을 주서 먹으며 TV를 보고 있었고 난 그녀에게 능청스럽게 한마디 했다.
 

"오늘은 손님이 와 계시네요....................................................................."

"네...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에요..............................................................."
 

친하게 지내는 동생? 근데 왜 그녀보다 늙어 보였다.
 

"아... 그러세요... 근데... 남편 분은 오늘 늦으시나봐요................................."

"그게... 몇일 지방 출장이라고 하네요........................................................"

"그렇군요.............................................................................................."
 

그래서 자칭 이쁘다는 그 여자가 그녀의 평상복을 입고 있었구나 싶었다. 컴퓨터에 안에 6자를 눌러보았지만 반응이 없었다.
다른 키들은 문제가 없었는데 오직 6자만 이상했다. 
펜타그래프 자판이라 감촉은 좋은데 가끔 이렇게 불량 키가 있어서 사고
나서 이런건 빨리 교환 받아야 한다.
 

"이거... 6자만 그렇네요... 아마... 불량 키 같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

"음... 제가 남는 자판이 하나 있으니깐... 일단 그걸로 쓰세요... 이건 a/s 맡기시면 될거 같네요............................."
 

나의 집에 있는 2대의 데스크탑과 1대의 노트북 모두 키보드가 펜타그래프 자판이라 아마도 그녀가 쓰기에 친근감이 있을 것
같았다. 
그중에 노트북에서 연결해서 사용하는 키보드를 가지고와 그녀의 컴퓨터와 연결 시키고 잠시 컴퓨터를 봐야겠다면서
그녀를 안심시켰다. 
그러자 그녀는 동생과 함께 거실에서 과일을 먹으면서 TV를 보았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캠 제어
프로그램을 몰래 설치했다. 
거실로 나왔다.
 

"이제...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이... 번번이 고마워요......................................................................."

"뭘요................................................................................................."


그녀가 일어서자 동생도 일어섰는데 그녀의 평상복이 자칭 이쁘다는 그 여자에게는 조금 작았는지 그녀의 둔덕이 도끼로
찍혀있었다. 
난 거기 눈을 떼야만 했다. 점점 나의 거시기 님께서 일어나셔서 지퍼 사이로 바람이라도 쐴까하고 나올려고
점점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가끔 흥분하면 헛나오는 말들 때문에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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