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선언 - 3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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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음란한 선언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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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6,001회 작성일 23-11-23 19:36

본문

유키코의 보지에서는 수컷 유혹하는 암컷의 페로몬 오징어의 냄새만이 강하게 풍길 뿐이였다. 갈라진 균열사이에서 얼굴을
내민 꽃술은 희미하게 떨리고 있었다. 카즈는 그것을 검지 끝으로 천천히 원을 돌리면서 자극한다. 유키코의 몸은 곧 튀어
오르기 시작한다.
 

"아앙.............." 


유키코는 아주 안타까운 소리를 질러 다리를 닫아 보려 하지만 이미 가랑이 사이에 자리를 잡은 카즈는 손가락으로 이제는
유키코의 동굴속까지 자극하고 있었다. 오카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유키코의 상반신을 집중 공략하고 있었다.
 

"아아... 제발........" 


유키코가 애원해보지만 두 사내의 농락은 멈출줄을 모른다. 잠시후 오카는 유키코의 젖에 코를 붙이다 고개를 갸웃거린다.
 

"흐흐... 형님... 이년 가슴에서... 우유 냄새가 아주 진동을 하는데요... 조금 달달한 맛도 있고... 그게 맛있는 맛이 나네요....."
"그... 그건..............." 


유키코의 얼굴은 더욱 빨개지고 있었다. 너무나 부끄러웠다. 모유수유를 하는 유키코의 유두였기에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였다. 하지만 참을수 없는 치욕감에 유키코는 강한 수치심을 느끼고 있었다. 
오카는 천천히 유키코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꼬집으며 차분하게 맛을 본다.
 

"아앙... 그만하세요................" 


평소 아이의 수유시 자극을 받아 민감하게되어있는 유두이다. 유키코는 당황한 얼굴을 상기시키며 애원한다. 


"제발... 제발... 가슴만은 괴롭히지 말아.............." 


말끝을 흐리며 호소하는 유키코였지만 오카는 잘익은 포도씨와 같은 유키코의 유두를 혀로 맛보며 그 맛을 깊게 음미했다. 


"아... 제발... 나와버려요............" 


유키코는 강하게 소리치고 있었다. 오카가 밝은 밤색의 유륜을 자극할때마다 젖꼭지에 배여있던 젖이 나와버리지 않을까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었다. 계속적인 자극이 계속된다면 당장이라도 쏟아져 버릴것만 같았다.
 


"꽤... 저장이 돼어 있는데 뭘... 흐흐... 다 아주 젖소처럼 내가 다 짜내줄게... 부인................" 


오카는 더욱 유키코를 능욕하며 말하고 있었다. 이제 유키코의 얼굴은 귀까지 아주 빨개지며 복받쳐오르는 흥분에 어쩔줄을
몰라하게 되었다. 
잘익은 유키코의 가슴위를 투박한 오카의 손이 휘감으며 쌍 유방에 강하게 힘을 주며 움켜 잡는다.
 

"아앗!!!..............." 


유키코의 뇌리에는 이제 유두에서 우유가 쏟아지고 있음이 전해져 오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나 부끄러웠다.
 

"흐흐흐... 그럼... 어디 한번 부인의 밀크가 쏟아지는걸 한번 감상해 볼까............." 


오카는 이제 유키코의 유방에서 입을 떼며 손에 힘을 주고 있었다. 


"핑~~~" 


하는 소리와 함께 유두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모유가 분사되었다. 


"아아... 그만............" 


유키코는 이제 미칠것만 같았다. 아주 치욕적인 기분에 정말 죽고만 싶은 심정이였다. 그러나 오카는 능글능글하게 웃으며
계속적으로 착유를 시도한다.
 

"와하하... 존나게 나오는데..............." 


오카는 놀랍다는 듯 소리치고 있었다. 


"어머... 어머... 밀크를 쏟아내면서 흥분하는 젖소라니... 볼만하네요............."   


갑자기 높은 목소리가 뒤에서 들린다. 어느새 이 사건의 주모자인 쿠도 토모코가 온 것이였다. 손에는 큰 손가방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손에는 양쪽에 가죽 족쇄가 달린 길이가 칠십 센티미터 전후의 금속 막대를 쥐고 있었다.
 

"오오~~~ 왔군요~~~~~" 

"그래... 이제 일어난 거로군... 그래 연장을 챙겨오다니... 타이밍 죽이는데........." 


남자들은 반갑게 토모코를 맞이하고 있었다. 곧 손가방에서는 가죽 벨트가 꺼내지고 있었고 금속의 긴 막대기와 함께 바닥에
놓여지고 있었다.
 

"호호~~~ 한창 즐기고 있는데... 죄송하네요.............."   


토모코는 아주 새침한 눈을 부라리며 유키코의 나신을 바라보며 말하고 있었다. 진주처럼 하얗게 빛나는 윤기있게 흐르는
유키코의 하얀 나신 유두 주위와 복부는 희미한 백탁의 유액으로 젖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정말... 훌륭한 몸이로군요... 여자의 나로서도 이상한 기분이 들 정도네요... 특히... 이... 가슴!... 젖이 많이 나오는 좋은
 가슴이로군요... 색깔도 곱군요... 과연 조금만 만져도 즙이 쏟아지는게... 좀 신기하군요............."
 


토모코는 물컹한 유키코의 유두를 마구 꼬집으며 말하고 있었다. 유키코의 유두에서는 남아있던 모유가 다시한번 토모코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같은 여자에게 아주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며 치욕적인 기분에 휩싸인 유키코는 다시한번 낙담하고
있었다. 다시한번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얼굴을 들고 간절히 호소한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제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도와주세요... 같은 여자라면... 기분 알잖아요.........." 


유키코의 눈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토모코는 강한 연민을 느낀다. 사실 유키코의 아버지에 대한 원한일뿐 사실 유키코에겐
아무런 죄도 없지 않은가 하지만 이내 곧 토모코는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있었다.
 


"죄송하지만..... 당신을 위한 환영파티는 지금부터 시작이에요............."   


토모코의 말에 유키코의 얼굴은 창백하게 굳어지고 있었다. 장난스러운 토모코의 눈빛이였지만 너무나 공포스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토모코는 갑자기 유키코의 허벅지에 손을 뻗었다.
 

"아... 싫어................."   


토모코는 유키코의 코끝에 유키코의 허벅지에서 떼어 낸 점액에 젖은 손가락을 대고 있었다. 


"이... 씨발년아... 니년도 좋은 거잖아... 가랑이가 흠뻑 젖었는걸..............."   


그녀는 한술 더떠 유키코를 조롱하고 있었다. 유키코는 당황하며 외면했다. 하지만 동성에게 능욕당하는 그 충격에 할말을
잃고 있었다.
 


"모처럼 셋 이서 분위기가 달아올랐는데... 내가 방해를 한거 같군요..............."   


토모코는 곧 그 자리를 떠나 창고의 벽에 기대어 있던 접이식 의자를 가지고 오고 있었다. 


"그럼... 저는 여기서 구경이나 할테니... 저는...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껏 즐겨주세요..........." 


의자에 앉은채 토모코는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흐흐...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    


카즈가 토모코를 보며 엷은 미소를 지은채 말하고 있었다. 토모코는 흥미로운듯한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유키코의 아주
완고하게 닫혀진 허벅지를 주시하고 있었다. 
잠시후 다시 유키코의 자세는 바뀌고 있었다. 유키코는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상체를 앞으로 숙인 자세로 서 있게 되었다. 여전히 알몸이였고 하얀색 나신에서는 빛이 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치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하는듯한 기묘한 자세로 서있게 된 것이였다. 육감스럽게 돌출된 엉덩이는 다리를 벌려서인지 중앙에 감추어진
국화문양의 항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카즈와 오카는 SM 플레이의 여러 구속 도구를 활용 유키코를 비정상적인 체위로 강제로 만든 것이였다. 유키코의 허리는
몇 군데에 금속 고리가 달린 가죽 벨트가 장착되어 있었다. 그 고리에는 천장에서 내린 쇠사슬이 채워져 유키코는 앉을수조차
없는 상태인 것이였다.
 

물론 양팔은 뒤로 꺽여 족쇄가 채워져 단단히 구속되어 있는 상태였다. 또한 양 발목에는 족쇄에는 아까 토모코가 가져온
쇠막대기가 장착되어 양발목을 닫을수조차 없는 상태였다. 마치 기마자세와 같이 무릎을 살짝 구부린채 다리를 살짝 벌린
유키코는 자신의 모든것을 이들에게 보여주는 치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였다.
 


"씨발년아~~~ 누가 몸을 일으키래!!!!... 엉덩이를 더 내밀지 못해!!!..................." 


유키코가 상체를 일으키려 할때마다 뒤에서는 카즈가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지만..............." 


아주 괴로워 견딜 수 없는 얼굴로 유키코의 두 무릎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경련하는 유키코의 몸을 보며 카즈와
오카의 흥분은 더욱 높아질 뿐이였다. 슬슬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찰싹............" 


유키코의 잘익은 하얀 힙에는 채찍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갈색머리의 염색을 한 20대 초반인 청년인 오카는 본래 가학의
취향이 강한 자였다. 여자의 엉덩이를 무언가로 때리며 강한 쾌감을 느끼는 변태적인 성향을 보유한 사내였다.
 


"아앙~~ 아파요~~ 제발............." 


유키코가 몸을 조금이라도 자세를 움직이려 할때마다 오카의 채찍질은 계속되고 있었다. 유키코는 그때마다 몸이 놀라며
더욱 상체를 기울이고 있었다. 수치심에 아주 새빨갛게 물든 얼굴이 흔들릴때마다 육감스런 유키코의 가슴역시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 선단에는 모유의 작은 구슬이 이제 막 나오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얀 엉덩이에서는 이제 붉은 빛이 나려하고
있었다.
 

"흐흐... 그럼... 이제 이년 보지를 한번 맛봐볼까................." 


한창 흥이 오른 카즈는 유키코의 뒤에서 손을 내려 끈적끈적해진 유키코의 꽃잎을 손바닥으로 쓰윽 더듬고 있었다.
 

"아앗!!!............." 


유키코는 다시한번 소리치고 있었다. 아주 강렬한 자극 아까부터 채찍질과 보지를 만지는 것이 반복되어서 그런지 이제는
익숙해질 때도 됐지만 희안하게 몸의 반응은 시간이 갈수록 강해질 뿐이였다. 복잡한 모양의 선홍색 주름이 카즈의 손가락에
자극될때마다 유키코의 꽃잎에서 그 과즙은 더욱 짙게 솟아나오고 있었다.
 

"아... 응응응~~~~~" 


이제 유키코의 입에서는 강한 쾌락의 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흐흐~~ 저는 다시한번 부인의 가슴을 만져주죠~~~~~~" 


이제 오카가 합세하고 있었다. 방금전까지 유키코에게 채찍질을 하던 그는 이제 정면에서 유키코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앙~~ 하아~~ 그만............" 


유키코는 다시 절규하고 있었다. 오카의 손이 흔들흔들거리는 좌우의 유방을 만질스록 유두는 딱딱해지고 있었다. 오카는
발기한 부푼 유두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준다.
 


"아앙... 거기를 그런 식으로...... 하아~~~~~~" 


유키코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가고 있었다. 유키코의 유방에서는 다시한번 모유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오카는 더욱 섬세하게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이번에는 유륜의 뿌리끝부터 살짝 좁혀가며 꼬집어 주고 있었다.
 


"흐흐... 부인... 젖이 아주 더 나오는군... 젖소 같아................" 


오카는 더욱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유키코의 유두를 꼬집으며 착유를 진행한다. 그의 손은 유륜의 끝에서 서서히 유키코의
모유를 뽑아내고 있었다. 그때까지 주르르 유키코의 상체에 흘러내리던 모유는 힘차게 다시한번 포물선을 그리며 솟구친다.
 

"오오... 또 나왔다... 나왔어.............." 


오카는 좌우의 유방을 번갈아 자극하고 그 때마다 모유가 분사되며 바닥을 마구 적셔 간다. 유키코는 부끄러움에 죽고만 싶은
기분이였다. 하지만 숨결은 더욱 거칠어져 갈 뿐이였다. 더군다나 보지를 만져주는 카즈의 손가락은 아주 미묘하게 움직이며
은근하게 동굴속 점막을 자극한다. 유키코의 몸은 자신도 모르게 떨리고 있었다.
 

"하하하... 마치 젖소 같구만 부인... 어때... 젖소가 된 심정이.............." 

"이런 싫어...... 제발... 이런건.................." 


상기 된 미모를 얼굴을 왜곡시키며 유키코는 높아진 목소리로 호소하고 있었다. 


"흐흐... 이년이 아직도... 그래... 그렇다면 한번 니년의 공알을 맛본다면 어때... 그래도 니년이 견딜수 있을까............."


굴복하지 않는 유키코를 보며 잔인한 얼굴로 카즈는 말한다. 그는 정면으로 다가와 몸을 굽혀 유키코의 벌려진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 뭍는다. 곧 투박한 카즈의 손가락이 집요하게 유키코의 보지를 농락하며 애액을 보지에 발라주며 유키코의 보지에
대한 공략은 더욱 노골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하아... 제발.............." 


유키코는 이제 울부짖고 있었다. 포피로 덮인 음핵에서 카즈의 스멀스멀 기어가는 카즈의 혀가 느껴졌기 때문이였다. 너무나
민감한 기관인 음핵의 자극에 유키코는 정말 정신을 잃어버릴 것만 같았다.


"하핫... 울다니... 정말 음탕한 부인이로군... 부인?... 어때???... 더... 괴롭혀 줄까???............." 

"................. " 


카즈의 손가락이 포피에서 노출되어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열매를 긁어주기 시작했다. 그 순간 유키코의 몸은 깜짝 놀라며
크게 뒤로 젖혀지고 있었다.
 


"아... 제발... 거기는 겨... 견딜수 없다!!!!..............." 


유키코는 가벼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몸은 너무나 예민해지고 멍한 눈을 한ㅊ채 하아하아 숨을 내쉬고 있었다. 이제
카즈가 자신의 물건을 유키코에게 내밀고 있었다.
 

"흐흐... 이 씨발년아... 이제 박아좋으면 좋겠지................" 


카즈는 유키코를 능욕하며 정면에서 자신의 남근을 과장하며 흔들고 있었다. 그것은 용맹스럽게 하늘을 찌를 기세로 우뚝
솟은 있었다. 마치 거북이가 껍질속에서 나온 같은 형태인 그의 줄기는 혈관의 핏대가 기괴하게 잡힌 거대한 좆이였다.
끝에는 구슬을 박아넣었는지 괴상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비릿한 수컷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깜짝 놀란
표정으로 잠시 외면하는 유키코이지만 카즈는 거칠게 유키코의 턱을 들어 자신을 바라보게 하고 있었다.
 

"이년아~~ 잘 봐야지~~ 니년 보지를 따먹을 물건인데..... 어떤 물건으로 범해지는지 잘 봐두라고............" 

".............." 


유키코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하지만 이미 충분히 달구어진 몸은 그 괴상한 카즈의 물건을 원해버리고 있었다. 마음과는
달리 몸은 정직한 것이였다.
 


"유키코의 보지에 당신의 자지를 넣어주세요라고 말해 봐라.........." 

"그런..............." 


카즈는 더욱더 잔인한 명령을 유키코에게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내심 자신있어하는 얼굴이였다. 유키코의 뺨은 이제
홍조로 불타오르며 수컷에 물건에 목이 마른 암컷의 얼굴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였다. 그는 유키코의 뺨에 그것을 쿡 쿡
찌르기 시작했다.
 

"이년아... 대답을 하지 않으면 내좆을 빨게 할테닷!!!!............." 


유키코는 화들짝 놀란다. 그러다 자포자기의 기분처럼 깊은 한숨을 내쉰다.
 

"유키코의...... 보... 보지에 당신의 자... 자지를 넣어주세요............." 


카즈는 속으로 훗 하고 웃으며 유키코의 뒤에 섰다. 


"흐흐... 넣어달라고 하니까... 넣어주는 거니... 씨발년아... 엉덩이를 더 올려봐... 좀더 엉덩이를 내밀어야지... 이 쌍년아!!!!"
 

그가 마구 소리치자 유키코는 정말로 엉덩이를 높이고 있었다. 이제는 될대로 되라는 심정이였다. 유키코는 상체를 앞쪽으로
기울이며 천천히 엉덩이를 높이고 있었다. 카즈는 충분히 이제는 아주 질퍽해진 여자의 구멍에 자신의 강직한 좆을 천천히
조준하며 밀어넣기 시작한다.
 

"아앗!!!!................" 


안쪽까지 찔러지는 느낌에 유키코는 자기도 모르게 강한 비음을 내질렀다. 


"으음... 좋아!... 이년아... 하하핫... 잘하고 있어... 이년아..............." 


카즈는 몹시 기분좋게 말하고 있었다. 뿌리까지 집어넣은 자신의 좆에선 촉촉한 유부녀의 보지느낌이 강하게 전해져 오고
있었다. 그리고 여체가 남근에 지배 된 것을 통감한다. 그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의 허리놀림은 능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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