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일기 - 12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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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간병 일기 - 12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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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85회 작성일 24-10-02 19:59

본문

환자가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으흐흥....... 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욱... 욱.................................”

콧소리 신음이 저절로 나왔다. 
비록 물을 목 뿜는 좆이지만 대단한 좆이었다.


“흐흐흥... 흐응... 흐응... 으응... 흐잉...........................................”

더구나 환자가 처음으로 직접 올라와 펌프질을 하자 힘도 덜 들고 아주 편하였다. 
빠른 펌프질에 내 보지 안은 매우 질척이는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하... 아... 아... 하... 하... 하........ 하앙............. 아앙...................”

고개가 더 뒤로 제켜지며 엉덩이도 흔들리기 시작을 하였다. 
펌프질을 환자의 표정은 무표정 그 자체였다.
 

“아앙... 아하악... 좋아... 아아... 응... 악..................................”

환자의 표정이 바뀌기를 바라며 콧소리를 더 내었다. 
환자는 힘이 드는지 숨을 헐떡이며 펌프질을 해 대었다.
 

“흐윽... 아아윽... 하아윽... 하윽... 하윽... 하아아... 으응..............................”

내 콧소리는 더 커져야 하였다. 
내 콧소리에 환자는 더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 가... 커... 악... 더... 세... 게... 아... 가... 걸... 로... 내... 걸... 찔... 러... 줘.......................”

환자에게 자극을 주려고 뛰엄뛰엄 말하였다. 
계속 헐떡이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 흑... 학... 아....... 아... 가..... 야... 좋... 아..... 세... 게................................”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콧소리를 내며 말하였다. 
환자는 힘이 드는지 단조로운 느낌이 드는 펌프질을 하였다.
 

“아... 아... 앙... 아... 야... 더... 잘... 찔... 러... 줘... 더... 더... 깊... 이... 아... 악... 아... 더... 빨... 리... 빨... 리.........."

난 환자의 입에서 음탕한 말이 나오게 유도하였다.
 

“헉... 뭘... 뭘... 찔... 러... 줘............................................."

환자는 내 의도를 마치 알기나 하는 듯이 펌프질을 멈추고 나를 보며 물었다.
 

“아... 흑... 아... 가... 걸... 로..... 내... 걸... 아... 악..............................."

“똑... 바로 말해요..................................."

“아... 악..... 헉..... 흑...... 아... 가... 좋... 아..... 아... 좋... 아............................."

“어서..................................."

“아... 가... 자... 지... 로 내 보지 찔러....... 아아앙..... 찔러 내 보지........................."

콧소리를 섞어 가며 대답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

환자가 웃으며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아가 좆으로 나의 보지를 찔러 줘... 아가 좆으로 나의 보지를 아주뭉개줘... 아... 흑... 더... 깊이...........“

난 말을 하며 
티를 올리고 브라도 올려 젖무덤을 들어내고 환자의 머리를 당겨 내 젖을 빨게 만들었다.
 

“즙... 읍... 쯥...... 읍...... 오... 읍..................................”

내 예상대로 환자는 내 젖꼭지를 빨았다.
 

“아... 흑... 아..... 아..... 아... 가... 싫... 아... 아... 흑................................”

더 흥분이 되기도 하였지만 어떻게 하든 환자에게 자극을 주려고 도리질을 치며 콧소리 비명을 질렀다. 
환자는 내 젖꼭지를
계속 빨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오... 멋... 있... 어... 아가야... 더... 먹... 어... 줘..... 내걸... 다...... 아... 아... 가... 야.......................“

환자의 머리를 계속 누르며 외쳤다. 
조금 빠른 펌프질을 선물하였다.
 

“하... 아... 싫... 어... 아니... 아니... 왜... 왜....... 아가야... 난... 아가야... 거야........................”

도리질을 치며 외쳤다. 
환자는 내 젖꼭지에서 입을 때지 못 하였다.
 

“아... 아... 아... 흑... 아... 가... 야... 아... 아... 흑... 아... 아.........................”

오르가즘은 계속 내 몸을 떨게 만들었다. 
내 보지에서 계속 흐르는 음수는 더 질퍽이는 소리를 나게 만들었다.
 

“아... 악... 아... 아... 가... 야... 너... 너... 무... 해... 아... 악... 아... 흥................................”

내 콧소리도 커 졌다. 
환자가 힘들어 하였다.
 

“왜... 날... 아...... 아... 더... 꽂... 아... 줘................................”

애원을 하며 벽시계를 봤다. 
보통 정상적인 남자면 이미 끝이 나 좆 물을 보지 안에 뿌리고도 남았을 시간이 흘렀지만 환자의
좆 물은 나올 기미도 안 보여 답답하기만 하였다. 
그러나 환자는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 아가야..... 너무 좋아...... 아가야... 자지는 너무해... 아.................................”

마지막 자극을 더 줄 필요를 느끼고 말하였다. 
아주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 흥... 우리 아가 미워... 아... 흥.............................................”

난 환자의 머리를 끌어안고 소리쳤다.
 

“더 이상 안 되겠어요..............................”

환자가 하체를 들어 좆을 보지에서 빼며 말을 흐렸다.
 

“.........................”

할 말이 없었다.
 

“미안해요...................................”

“아뇨... 잘 하셨어요... 더 노력을 해요..............................” 

“마음은 흥분이 되는데......................................”

“어서... 옷 입으세요........................................”

난 그 때서야 환자의 변화를 검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일어나 옷매무새를 바로하고 간호사실로 달려갔다.
 

“언니... 끝났어... 검사 해야지..........................................”

“응... 알았어... 자... 미리 준비했지... 이건 MRI 검사요청서고... 이건 초음파검사 요청서다.........................”

“간다.................................”

“잠깐... 밖에 누가 있어?................................”

전화를 끊고 밖을 향하여 소리를 쳤다.
 

“왜요?... 선생님.........................................”

다른 간호사가 고개를 내밀며 대답했다.
 

“응... 박 선생... 박 선생이 김 선생 환자 검사하는데 도와줘... 김양 아니 김 선생은 나랑 의사선생님께 가게...................”

검사 요청서를 간호사에게 주었다.
 

“왜?..................................”하고 수간호사 언니에게 의아스런 눈을 하며 묻자

“몰라... 담당 선생님이 널 보제...................................”하고는 나를 데리고 연구실로 갔다.

“선생님... 김양 아니 김 선생 데리고 왔습니다................................”수간호사 언니가 말하자

“어서 와요...................................”

소파 가운데 자이에 앉자 나와 수간호사 언니가 양쪽에 마주보고 앉았다.
 

“선생님... 무슨 말씀이신지?........................................”
 

“먼저... 김양의 아니지... 김 선생의 허락도 안 받고 병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라고 지시해서 미안해요... 김 선생이 이번
 프로젝트에 가담을 한 이상 승낙을 하지 싶어서 지금 설치를 하고 있을 겁니다... 
김 선생의 환자에 대한 재활치료 방법도
 난 연구의 대상이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표정... 
그리고 신체적인 변화 모습도 아주 중요하기에... 24시간 우리
 프로젝트를 맡은 요원들이 모니터링을 하여야 하겠기에 그렇게 했어요... 
그러나... 만약 지금이라도 김 선생이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싫어한다면 설치 중단을 지시하겠어요... 어때요?........................................”
 

담당 선생님은 거의 내가 거부를 안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지 거침없이 말을 하며 내 표정을 아주 면밀하게 살피는 것이
무조건 예스란 답을 유도 하는 것 같았다.
 

“...........................................”

난 나의 그런 행동을 담당 선생님이 아닌 인턴이나 레지던트 선생들이 다 본다고 생각을 하자 선뜻 답을 할 수가 없었다.
 

“김양아... 그렇게 하게 해 줘... 응........................................”

수간호사 언니가 나에게 아주 간곡하게 부탁을 하였다.
 

“그렇지만..............................................”
“그러나... 모니터링 한 것 절대 외부에 노출을 안 시킨다고 약속을 하지..............................”

의사선생님이 단호하게 말을 하면서 수간호사 언니에게 더 협조를 부탁을 한다는 듯이 눈을 깜빡깜빡 하였다.
 

“그래... 김양아... 네가 다른... 남자들이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 싫다고 한다면... 우리 간호사 팀에서 요원을 뽑아서 하게 할
 수도 있어............................................”

수간호사 언니가 간곡하게 부탁을 하였다.
 

“좋아요... 선생님............................................”

그것은 인턴이나 레지던트 같은 의사들이 직접 하라는 뜻과 같은 대답이었다. 환자를 간호만 하는 간호사 보다는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는 인턴이나 레지던트 선생들이 모니터링을 하여야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연구를 할 것이고 또한 다른 남자들이
모니터 링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 
더욱 요염한 자세가 나와서 환자에게 더 자극을 줄 수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고 간호사들이
모니터링을 한다면 
환자의 표정과 신체의 변화에는 신경을 덜 쓰고 오로지 나의 환자에 대한 요염한 자세에만 신경을 써서
자기가 사귀는 남자나 남편에게 그렇게 해야 반하게 만든다는 생각만 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고맙소... 김 선생....................................”

“선생님... 설치 완료 하였습니다....................................”

“자... 그럼 따라와요.................................”

담당 선생님이 일어서자 나와 수간호사 언니도 함께 일어나 위사 선생님을 따라갔다.
 

“스위치... 켜.....................................”

티브이 모니터가 4개가 설치 된 연구실 안의 칸막이로 들어가며 지시를 했다.
 

“네... 박사님.................................”

평소에 안면이 있던 레지던트 선생님이 나에게 아주 가벼운 목례를 하며 스위치를 눌렀다. 
“지지지지지” 하는 소리가 4대의
모니터에서 동시에 들리더니 화면이 밝아지며 환자의 병
실 안이 4각도에서 환하게 보였다.
 

“어머나..............................................”

분명히 내 환자의 병실이 맞았다. 
침상 머리 쪽에서 비치는 카메라는 한족 구석에 있던 내 소지품 가방을 마구 비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박군... 여기 아무나 들어오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또... 유출을 시키면 어떻게 되는지도 잘 알지?....................”

“여부가 있겠습니까?... 박사님......................................”

“중요한 부분을 녹화 하는 것도 알지?.............................”

“네... 박사님................................”

대답을 하며 나를 보고 알 듯 모를 듯한 미소를 지었다.
 

“선생님... 오늘도 그 카버젝트 제젠가 뭔가 하는 주사약 투약을 합니까?...........................”

“글쎄요... 지금 검사 받는 것 면밀하게 검토하여 처방을 할지 안 하고 내일이나 모레에 할지를 결정을 해야지................”

“호호호... 김양... 너 계속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모양이지?................................”

수간호사 언니가 웃으며 말하였다.
 

“아... 이... 언니도......................................”하고 말을 흐리자

“이제... 검사가 끝이 난 모양이지...................................”

의사선생님이 말을 하며 모니터를 봤다. 
모니터 안에서는 분명히 내 환자가 휠체어에서 내려 간호사의 도움 없이 침상 위로
오르는 모습이 보였다.

“.......................................................”

순간 내 보지 안에서는 음수가 내 의지와는 관계가 없이 흘렀다. 
다른 남자들이 저 모니터를 통하여 나의 음란하고 요염한
모습을 본다고 생각을 하자 흥분이 되어 버린 것이었다.
 

“자... 나가지.................................................”

난 정신을 차렸고 수간호사 언니와 함께 의사선생님의 연구실을 나와서 병실로 갔다. 
병실로 들어서자 나는 조금은 어색한
느낌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검사 받는데... 어디 갔어요?........................................”환자가 웃으며 물었다.

“네... 저기....................................”하며 말을 흐리자

“됐어요... 피곤하죠?.............................”웃으며 물었다.

“아뇨... 선생님이 더 피곤하시겠어요... 그렇죠?.........................”하자

“네... 조금은 무리를 했나 봐요...................................”

침상 위로 누우며 말을 하였다.
 

“김양도 옆에 누워요.............................”

팔베개를 하고 다른 손으로 팔베개를 가볍게 쳤다.
 

“네... 선생님..................................”

난 침상위로 올라가 환자의 팔베개를 베고 누워 환자의 품에 안겼다.
 

“씻었어요?..............................”

“아니...................................”

“김양은 물이 아주 많아요... 하하하............................”

“몰라요... 선생님..................................”

눈을 흘기면서 내 보지 안의 이물감에 더 흥분이 되었고 물은 계속 나왔다. 
환자는 손가락을 내 보지 안에 넣고 잠이 들었고
난 그 이물감에 좀처럼 잠을 이룰 수가 없었지만 피곤하였는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똑똑... 김 선생님 저녁 안 먹어요?................................”

나와 환자는 잠에서 깨어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다.
 

“언니... 그 카버젝트 제젠가 뭔가 하는 처방 오늘은 더 안 내려왔어?..........................”

“응... 오늘은 더 안 하려나 봐.................................”

“선생님 식사 하셨어요?...........................”

“네... 전 퇴근을 하고 집에서 먹어야죠... 많이 드세요... 호호호..............................”

“언니... 왜 웃어....................................”

“아냐... 참... 너 잠시만 나와...................................”

내가 들고 있던 수저를 빼앗아 식탁 위에 놓았다.
 

“응...................................”

난 수간호사 언니 손에 끌려 병실 밖으로 나왔다.
 

“뭔데?....................................”

“응... 레지던트 선생님이 널 잠시 보제...................................”

“왜?......................................”

“몰라... 환자 문제겠지 뭐겠니..........................................”

“응..........................................”

대답을 하고 바로 의사선생님 연구실로 갔다.
 

“찾았어요?... 선생님......................................”

“어서 와요... 김 선생..............................”

“무슨 일이세요?..............................”

“음.............................................”

“..............................................”

“저... 김 선생 물이 많은 모양이더구만... 하하하.............................”

“그래서요?................................”

“김양은 물이 많은데... 그 물을 식혀 줄 물을 못 받아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주시게요?.......................................”

“박사님이 곧 식사를 마치고 오시니까... 지금은 곤란하고... 나중에 환자 잠들면 어때요?............................”

“흑... 좋아요... 혼자 계시나요?...................................”

“인턴들 오늘 하루 일찍 집에 보내고... 나 혼자 남죠... 어때요?.....................................”

“그럼... 그래요........................................”

난 도망을 치듯이 연구실을 빠져나와 병실로 향하였다.
 

“김 선생... 어디 갔다 와요?...................................”

“아... 네... 저기.................................”

얼버무리고는 도둑질을 하다가 들킨 사람 마냥 얼굴을 붉히며 도망을 치듯이 병실로 돌아와 식은 국에 밥을 말아서 먹어야
하였다. 
그리고 식판을 밖에 내어놓고 간호사실로 가서 내 환자가 부탁을 한다고 하고 수면제를 몇 알 달라고 하였다. 환자와
나는 TV를 보며 환담을 하였다. 
그러나 내 머릿속은 곧 있을 레지던트 선생의 좆 물을 받을 생각만 하였으나 애써 환자에게는
표를 안 내려고 노력을 하였다.
 

“이제 자요... TV 끄고......................................”

“네... 선생님... 참 이 약 들어야 해요........................................”

“네...............................................”

환자는 무슨 약인지 묻지도 않고 먹었다. 
내가 레지던트 선생하고 빠구리를 하러 가려고 하는지도 모르고 순순히 약을 먹는
환자에게 미안하였다. 
그러나 너무나 오랫동안 좆 물을 못 받은 내 보지는 내 마음과 달리 축축하게 젖기 시작을 하였다.
 

“누워요.................................”

“네........................................”

나는 대답을 하자마자 환자의 팔베개를 의지하고 누웠다. 
환자는 또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내 보지 안에 쑤셨다.
난 레지던트 선생의 좆이 들어 올 것을 생각하자 물이 마구 흐름을 느꼈다. 환자는 수면제 덕에 얼마 못 가서 잠이 들었다.
살며시 환자의 손가락을 보지 안에서 빼고 일어났다. 그리고 도둑 고양이 처럼 살금살금 일어나 연구실로 향하였다.
 

“휴.....................................................”

연구실로 들어가는 동안 환자나 간호사 혹은 보호자에게 발각이라도 나면 곤란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다행히 아무도
나와 마주치지를 안 하여 안도의 숨을 몰아 쉴 수가 있었다.
 

“어서 와요... 김 선생......................................”

“........................................”

“그래 물을 받을 물통은 가져왔어요?............................”

“호호호... 그럼요... 여기 당연히 가져왔죠... 여기..........................”

“하하하... 그렇다면 물을 채우는데 콘돔 껴요?..........................."

“그 좋은 물을 곱게 생으로 받아야지 고무를 깔고 받아요?..........................”

난 급한 마음에 레지던트 선생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하였다.
 

“위험... 안 해요...............................”

“전혀... 어머나 실하기도 해라... 호호호......................................”

솔직히 말해서 환자의 좆에 카버젝트 제젠가 뭔가 하는 
주사약 투입을 한 것에 비하면 작았지만 그렇게 작은 좆이 아닌 것이
다행이란 생각을 하며 움켜잡았다.
 

“뒤 치기?... 아님... 저기?......................................”

“환자 깨면 곤란해요... 여기서 그대로................................”

“하하하... 그럼... 김 선생이 내 대신에 모니터링 해 줘요........................”

“네.........................................”

대답을 하자마자 난 모니터를 움켜잡고 엉덩이를 뒤로 뺐다.
 

“푹!........................................”

“흑!... 선생님............................................”

주사약을 투입을 안 한 좆이 내 보지 안에 가득 메우자 난 더 흥분이 되었다.
 

“느낌이... 아주 좋은데....................................”

“아... 흑... 몰라요... 앙... 몰라........................................”

난 모니터 안에서 잠이 든 내 환자를 보며 엉덩이를 흔들자 더 흥분이 되었다. 
레지던트 선생이 신음을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학... 학... 하... 음... 음... 음......................................”

난 모니터 안의 환자와 펌프질을 하는 레지던트 선생을 번갈아보며 신음하였다. 
레지던트 선생은 생각보다 펌프질을 아주 잘
하였다.
 

“아윽... 아윽... 아윽... 아... 학!... 아하... 아윽... 아윽... 자기 너무 좋아... 아학... 나 죽겠어.......................”

모처럼 진짜 좆이 내 보지 안에서 꿈틀대며 펌프질을 하자 기분이 아주 좋았다. 
레지던트 선생도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하하하... 아... 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 아... 앙아... 학학학... 어서....................”

난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레지던트 선생이 좆을 거의 뺐다가 힘주어 박았다.
 

“악... 악학!... 여보... 어서 더... 깊이 찔러줘... 아... 학!... 으악... 으윽... 악... 악악... 으악... 하하으악.....................”

레지던트 선생이 여전히 웃으며 펌프질을 하는 모습을 보며 소리쳤다. 
레지던트 선생이 좀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깊이 넣어줘..................................”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 퍽퍽... 퍽퍼..........................”

“아... 악!... 악... 아... 악... 윽... 악윽... 윽!... 윽!... 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 앙앙아앙앙......................”

콧소리가 마구 나왔다. 
또 한편으론 모니터 안에서 곱게 잠을 자고 있는 환자의 모습에 뿌끄러운 생각도 들었고 아주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난 일당을 받는 간병인이지 환자의 마누라나 아니면 환자에게 매달린 식구는 아니라는 생각을 하자
마음은 한결 편하여 졌고 또한 즐길 수가 있는 한은 즐겨야 하며 현실에 만족을 느껴야 한다는 생각을 하자 흥분이 되면서
오르기 시작을 하던 오르가즘이 무한정으로 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정말이지 보지에 찌른 레지던트 선생의 좆 느낌은 아주 좋았다.
 

“아학... 하흑... 학하... 학학학......................................”

모처럼 좆 물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자 기분도 아주 상쾌하였다. 내
가 항문에 힘을 주자 레지던트 선생이 아주 놀라는 표정이
역력하였다.
 

“으악... 학... 더 세게...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흡!...........................”

“억!... 잘 무네... 물어...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 푸욱..............................”

“학!... 으학... 학하.......................................”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학... 좋아... 살살...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

최고의 기분이었다. 
그러나 레지던트 선생은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 아... 윽... 아윽... 아윽... 아윽... 악악악... 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 악악악... 더 깊이.........”

나는 뒤를 돌아다보며 통 사정을 하였다.
 

“에잇... 으억... 푸... 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 푸욱.....................”

“어서... 어서... 아... 나 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오르가즘을 만끽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레지던트 선생이 더 힘차게 밀어 붙였다.
 

“아학... 아...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 아윽... 아윽.........................”

모니터 안에서 잠이 든 환자에게서 
이런 느낌을 받으면 얼마나 좋으랴 하는 생각이 들자 다시 환자에게 아주 미안한 생각이
들었으나 참으며 신음만 질렀다. 아주 
대단한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아... 아... 윽... 악!... 나... 죽... 엇!.....................................”

정말이지 나를 완전하게 만족을 시켰다.
 강한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 좋아... 미칠 것만 같애...... 흐윽.....!.................................”

내 마음을 그대로 열어놓는 말을 하며 뒤돌아 봤다. 
펌프질은 멈출 줄을 몰랐다.
 

“아아흑....... 깊이...... 아아... 내 자기야... 아흐윽... 좋아!......................”

나도 모르게 레지던트 선생을 자기라고 불렀다. 
레지던트 선생은 빙그레 웃으며 펌프질을 할 따름이었다.
 

“악... 아... 아... 악... 악... 아... 아... 아아아아... 아... 아아... 아.........................”

수많은 오르가즘에 내 몸은 불이 타고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

레지던트 선생은 사정을 하였다. 내 보지로 무언가가 들어왔다. 
내 보지에 불을 꺼 주었다.


아침에 내가 제일 먼저 병원에 도착을 하였다.
 

“어제... 잘 놀았어요.......................................”

“네... 선생님 제가 없어서 불편하였죠?....................................”

“아뇨... 감옥살이 하다가 해방이 된 좋았어요?..................................”

“암요... 좋다 마다 요.........................................”

“하하하... 자주 휴가 드릴 게요.....................................”

“휴가... 자주 줄 생각 마시고... 빨리 완쾌하여 퇴원을 하도록 노력이나 하세요............................”

“하하하... 되로 주고 말로 받았네... 하하하........................................”

아주 호탕하게 웃었다. 
아침 식사가 배달이 되었고 식사를 마치고 밥 차에 식판을 가져다 두고서 간호사실 앞을 지나자 어제
같이 
5명의 호스트바의 남자와 혼음을 즐긴 수간호사를 비롯한 간호사들이 환자들 병명과 나이 그리고 호실 숫자가 적힌
현황판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빙그레 웃으면서 마치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다시 자기들끼리 조회를
하였다. 
난 오전 내내 그들의 눈치를 살폈다. 매사에 말투를 주의를 하고 그리고 주위의 눈치를 살피는 기색이 역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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