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아내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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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건달 용팔이가 사정이 끝나고 박씨 아내의 입속에서 좆을 빼자 박씨의 아내는 얼른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에
다시 방으로 들어 온 박씨의 아내는 동네 건달 용팔이에게 말했다.
“여보!... 우리 한 번 더 할까?........................................................................”
“아니... 또 하자고?.....................................................................................”
동네 건달 용팔이가 그렇게 묻자 박씨의 아내는 용팔이의 좆을 깨끗한 물수건으로 닦으며 말했다.
“당신이 더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아서 그래요.........................................................”
“역시... 당신은 대단해!!!... 내가 복도 많지 당신 같은 여자를 만나서...............................”
동네 건달 용팔이가 감탄을 하면서 순순히 박씨의 아내가 이끄는 대로 몸을 맡겼다. 박씨의 아내가 다시 동네 건달 용팔이의
좆을 입으로 빨아주니 용팔이의 좆이 다시금 발기가 되어서 꼿꼿하게 일어섰다.
"자... 그럼... 우리 한 번 더 해야지.............................................................................."
동네 건달 용팔이가 박씨의 아내 몸 위로 올라갔다.
"흐으으... 아구... 흐음... 흐으... 음음........................................................................."
박씨의 아내가 두 다리를 더욱더 벌려 주었다. 한번을 사정한 뒤라 용팔이의 좆은 사그라지려고 했지만 곧바로 박씨 아내의
보지 속에 들어가 버리자 다시 팽창해지더니 박씨 아내의 보지속을 휘 젖고 다녔다.
“욱!... 욱!... 흡... 아... 흡!... 흡!... 흡!........................................................................”
“아우.. 아우... 아아... 핫!!... 으흐... 흣!!.....................................................................”
동네 건달 용팔이와 박씨 아내가 하나로 달라붙어서 거칠게 방바닥에 뒹굴었다.
“흐으... 당신 흐으... 좋아... 으... 으... 흡... 흡흡.........................................................”
“하으... 으... 너무 좋아... 흐으흣!!... 허어... 엉... 엉....................................................”
박씨의 아내는 성적인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점점 아주 크게 소리를 질렀다. 드디어 두 번째의 사정이 임박해오자 동네 건달
용팔이는 박씨의 아내가 베고 있던 베개를 빼어 박씨 아내의 엉덩이 밑에 받히고 박씨 아내의 두 다리를 위로 높이 치켜들어
자기 좆을 박씨 아내의 보지 속 깊이 쑤셔 넣었다.
“아욱!!!... 하아아아... 하하하... 학!!... 오... 나 미쳐... 흐흣!!..........................................”
괴성과 함께 두 팔로 동네 건달 용팔이를 마구 끌어서 안고 버둥거렸다. 한참을 그렇게 박씨 아내의 보지를 쑤시던 동네 건달
용팔이는 헐떡거리는 박씨의 아내를 이번에는 방바닥에 엎드리게 했다. 그러자 박씨의 아내가 방바닥에 엎드리면서 풍만한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상황이 이쯤 이르면 무척이나 흥분이 되어 용팔이는 참을 수가 없다. 이제는 자기의 아내가 된 박씨의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서 잡으며 자기의 좆을 보지에 밀어서 넣었다.
“하으... 으... 너무 좋아... 흐으흣!!... 허어... 엉... 엉......................................................”
동네 건달 용팔이가 자기의 좆으로 박씨 아내의 엉덩이를 둘로 쪼개며 보지를 세차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박씨 아내는 동네
건달 용팔이가 거친 공격을 해서 들어가도 좀처럼 지친 기색이라고는 전혀 없이 그의 거친 공격을 잘도 받아낸다. 아주 작고
튼튼한 두 다리로 방바닥에 엎드린 채로 동네 건달 용팔이가 좆으로 자기의 보지를 쑤셔 댈 때 마다 그저 쾌감의 신음 소리만
질렀다.
“아욱!!!... 하아아아... 하하하... 학!!... 오... 나 미쳐... 흐흣!!............................................”
점점 시간이 흐르자 박씨의 아내가 더 적극적으로 나온다. 동네 건달 용팔이가 지친 기색이 보이자 박씨의 아내는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나 동네 건달 용팔이를 방바닥에 편안하게 눕게 하였다. 그러자 동네 건달 용팔이는 박씨의 아내가 시키는
대로 방바닥에 누웠다. 이제 박씨의 아내가 동네 건달 용팔이의 몸 위에 올라타며 기마자세로 교접을 했다. 그리고는 아주 큰
엉덩이를 동네 건달 용팔이의 얼굴 앞에서 떡방아 질을 계속하기를 시작한다.
“흐으... 당신 흐으... 좋아... 으... 으... 흡... 흡... 흡............................................................”
동네 건달 용팔이의 입에서 기분 좋은 쾌감의 소리가 흘러서 나온다.
“아우... 아우... 아아... 핫!!... 으흐... 흣!!... 어... 어... 음... 음음............................................”
박씨의 아내도 흥분으로 소리를 내며 거칠게 그 큰 엉덩이로 내리친다. 동네 건달 용팔이는 자기의 좆이 박씨의 아내 보지에
박혀서 용솟음을 칠 때마다 온몸이 짜릿짜릿함을 느끼며 두 손으로 박씨 아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끌어서 웅켜 잡았다.
그럴수록 박씨의 아내는 말 타기를 더 신나게 한다.
“아우... 아우... 아아... 핫!!... 으흐... 흣!!... 아우... 아우... 아아... 핫!!... 으흐... 흣!!..................”
“아욱!!!... 하아아아... 하하하... 학!!... 오... 나 미쳐... 흐흣!!... 음...........................................”
점점 동네 건달 용팔이의 두 다리는 벌어지고 박씨의 아내는 그의 발을 두 손으로 잡은 채 큰 엉덩이로 떡방아 질을 세차게 해
댄다.
“아우... 아우... 아아... 핫!!... 으흐... 흣!!... 아우... 아우... 아아... 핫!!... 으흐... 흣!!....................................”
“아욱!!!... 하아아아... 하하하... 학!!... 오... 나 미쳐... 흐흣!!... 음..............................................................”
동네 건달 용팔이는 박씨 아내의 떡방아 질에 그만 참지를 못하고 얼마나 좋았는지 좆을 박씨 아내의 보지 속에 깊숙이 박은
채 온 몸을 떨며 또다시 정액을 울컥울컥 쏱아냈다.
“욱!... 욱!... 흡... 아... 흡!... 흡!... 흡!................................................................................”
“하으... 으... 너무 좋아... 흐으흣!!... 허어... 엉... 엉.............................................................”
박씨의 아내와 힘이다 빠져버린 동네 건달 용팔이는 방바닥에 누운 채로 거친 숨을 헐떡거리면서 쾌감의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재회(再會) meeting again ; reunion 하다 meet[see] (a person) again 다시 만나다. 전경석은 책장에서 사진첩을 꺼내 보다가
사진첩 사이에 끼워져 있는 첫 번째의 아내인 혜인이가 자기에게 보낸 편지를 발견했다. 처음 당신이 내게 왔을 때에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만남의 시작과 함께 어느 순간 사랑이 싹트고 그리움은 비 오는 날 불어나는 강물처럼 점점 불어나
매일 못 견디게 그리웠습니다.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는 말처럼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흐르는 늘 함께 하고 싶은 그런 사랑 때문에 지난밤 얼마
울었는지 아시는지요.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당신에게 달려가 고백할 수밖에 없는데 그 깊고 깊은 순결한 사랑의 고백이
하얀 물거품이 되어버린다는 것은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기에 비 오듯 눈물이 흘러내려 견딜 수 없이 아팠습니다.
알아요. 말하지 않아도 당신 마음 잘 알아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게 당신을 사랑하는 나만의 방식인 걸 어쩌겠습니까.
사랑하는 마음 숨기고 살라 하심은 너무 가혹한 벌이십니다. 사랑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자유를 주세요. 그리하여 그 사랑이
아프지 않고 더 아름다운 사랑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자유를 내게 주세요. 경석씨를 사랑하는 혜인 드림.
편지를 읽고 난 전경석은 이제는 자기 곁을 떠나간 혜인이의 사진이 아직도 자기의 사진첩에 그대로 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사진첩에 들어있는 자기와 혜인이 아주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말없이 한참을 쳐다보다가 이제 혜인이의 사진을 버려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 김미경이를 위해서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왜 그런지 선뜻 혜인이의 사진을 사진첩에서 빼어 내지를 못하고 한참을 망설이던 전경석이는 결국 사진첩을 그대로
덮어서 책장에 넣어 두고는 서재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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