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아내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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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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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이가 전경석의 목을 껴안으며 키스를 뜨겁게 해 댔다. 그러나 정작 달아서 덤벼들어야 할 정경석이는 좀처럼 움직이지를
않는다. 그 동안 여러 남자를 거치는 동안 섹스에 대하여 달인이 되어버린 혜인이가 참다못하여서 전경석이의 좆을 손으로
만지며 애무를 하다가 이내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혜인이의 놀라운 애무를 받으면서도 전경석이의 좆은 전혀
그저 반응이 없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태평스럽게 누워서 있었다.
혜인이는 점점 초조해지며 그 동안 배우고 갈고 닦은 온갖 섹스의 기술을 다 동원하여 전경석이의 좆을 세워 보려고 했지만
전혀 미동도 없다. 전경석도 애써 자기의 좆을 세워 보려고 해도 꼼짝도 않는다. 참 이런 때가 난처하다. 서지 않는 좆을 보고
나무랄 수도 없고 때릴 수도 없는 것이다. 이렇게 전경석이가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참다못한 혜인이가 그만 지쳐서 전경석을
보고 큰 소리를 질렀다.
“경석씨!... 도대체... 왜 그래?... 미경씨하고 관계를 할 때는 좆이 잘도 섰을 텐데... 나하고 할 때는 왜 좆이 안서는 거야?...
미경씨 보지하고 내 보지하고 뭐가 특별히 다른 거야?... 한 번 말을 해봐 응!!!.........................................”
마치 따지듯이 달려드는 혜인이가 김미경이의 이름을 들먹이자 전경석이도 그만 화를 참지 못하고 혜인이에게 큰 소리로 말
했다.
“그래... 우리 미경씨 보지는 달라!... 내가 미경씨를 안기만 하면 좆이 저절로 선다... 미경씨 보지가 네 보지하고 다르니까...
그렇지!................................................................................”
바로 그 순간 전경석이 김미경의 이름을 부르며 큰 소리로 말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경석이의 좆이 벌떡 하고 일어섰다.
“어???..............................................................................................”
전경석이는 너무나 놀랐다.
“어머나???.........................................................................................”
전경석이의 자빠져 있는 좆을 잡고 있던 혜인이도 갑작스런 돌발 상황에 엄청나게 놀랐다. 그저 김미경이의 이름만 불렀는데
좆이 이렇게 흥분하여 일어서다니? 전경석과 혜인이는 그저 믿지 못할 현실 앞에서 엄청나게 놀라며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방법을 알고 나면 그 뒤에는 무슨 일이나 엄청 쉬운 일이다.
“경석씨... 미경씨하고 할 때 기분이 어땠어?... 너무 너무 좋았어?.............................................................”
“그래... 내가 미경씨하고 하면... 너무너무 좋아... 미경씨의 보지가 내 좆을 감싸면서 조여 오면 나는 자지러질듯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그래... 미경씨 보지와 경석씨 좆은 너무나 잘 맞는 것 같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우리 미경씨 보지는 내 좆하고 너무나 잘 맞아..........................................................”
전경석과 혜인이가 이렇게 김미경이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를 하는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전경석이의 좆이 엄청나게
커지며 힘을 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재빨리 혜인이가 두 다리를 벌리며 전경석이의 좆을 자기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전경석이의 좆이 혜인이의 보지를 쑤시며 깊숙이 들어갔다. 옛날의 그 아픈 징크스가 깨어지고 나니 전경석이의 좆은 마치
물을 만난 물고기처럼 활기차게 혜인이의 보지를 들락거렸다.
“아!... 음!!!... 음!!!... 경석씨!... 너무 좋아!!!......................................................................................”
혜인이가 온 몸을 뒤틀며 몸부림을 쳤다. 도저히 그 옛날의 전경석이의 좆이라고는 믿기지를 않을 만큼 크고 힘이 아주 쎄진
전경석의 좆이었다. 혜인이는 이제 완전히 만족하여 점점 더 깊은 쾌감의 늪 속으로 빠져 들었다. 혜인이는 흥분의 쾌감으로
몸부림을 치면서도 전경석이의 변해버린 그 능력에 무척이나 놀라고 있었다. 전경석이도 이제는 커질 대로 커져서 말뚝같이
일어선 자기의 좆을 혜인이의 보지에 박은 채 세차게 쑤셔대고 있었다.
“아... 욱... 욱... 흡... 흡... 흡... 혜... 인... 아..............................................................................”
전경석이의 좆이 혜인이의 보지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거칠게 쑤셔대자 혜인이도 흥분된 신음 소리를 내었다.
“아... 음... 음... 음... 아... 음... 음... 음... 음.............................................................................”
전경석이가 혜인이의 배 위에 올라타고서 계속 큰 소리로 헐떡거렸다.
“아... 학... 학... 학... 흡... 흡... 흡... 읍... 읍...............................................................................”
전경석은 마치 잃어버렸던 보물을 찾은 것처럼 혜인이의 온 몸을 쓰다듬으며 자기의 좆을 혜인이의 보지에다 깊숙이 밀어서
넣었다.
“아... 음... 음... 음... 음... 음... 아... 아... 아.................................................................................”
“아... 우... 우... 으... 헉... 헉... 음... 음... 음................................................................................”
혜인이의 보지가 그 동안 다른 남자들과 바람을 피우며 놀아나던 그때처럼 전경석이의 좆을 깊숙이 받아들이며 벌룩거렸다.
이제 전경석이는 기분이 좋은 쾌감으로 혜인이를 더욱 세차게 올라타고서 짓 눌렀다.
“아... 욱... 너... 무... 좋... 아... 혜... 인... 아........................................................................”
“아... 음... 음... 여... 보... 여... 보... 오..............................................................................”
혜인이의 입에서 ‘여보’ 라는 외침이 자연스럽게 흘러서 나왔다. 혜인이는 자기의 전 남편인 전경석이에게 짓눌린 채 가쁜
숨을 할딱거리며 매끄러운 두 다리를 벌린 채, 마구 버둥거렸다.
“아... 음... 여... 보... 음... 음... 음... 여... 보......................................................................”
“아... 음... 너... 무... 좋... 아... 혜... 인... 아....................................................................”
전경석이와 혜인이는 점점 더 더 뜨겁게 몸이 달아올라서 크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아... 음... 여... 보... 음... 아... 음..................................................................................”
“아... 음... 혜... 인... 아... 음... 음... 으... 흡....................................................................”
전경석이와 혜인이는 이제 서로가 힘껏 서로의 몸을 밀착시키며 흥분의 쾌감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전경석이의 좆이
혜인이의 보지를 세차게 쑤실 때마다 혜인이는 더 큰 소리로 신음 소리를 내며 탄력 있는 두 다리를 버둥거렸다.
“아... 음... 음... 음... 음... 음음....................................................................................”
“아... 욱... 욱... 아... 아... 욱... 욱................................................................................”
전경석이도 자기 좆을 혜인이의 보지에 세차게 쑤셔대며 기분 좋은 소리를 계속 내면서 헐떡거렸다. 전경석이는 두 손으로
풍만한 혜인이의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마구 거칠게 주물렀다. 그러자 혜인이는 크게 흐느끼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 음... 못... 참... 겠... 어... 여... 보... 오.....................................................................”
전경석이의 흥분이 고조된 목소리도 방안에서 흘러서 나왔다.
“아... 욱... 욱... 욱... 혜... 인... 아... 음... 아... 욱...............................................................”
전경석이의 절정에 다다른 신음소리가 또 다시 이어서 나왔다.
“아... 음... 음... 음... 음... 여... 보... 오...............................................................................”
혜인이의 숨찬 신음 소리가 온 방안을 울리고 있었다.
“아... 아... 음... 음... 음... 음... 혜... 인... 아.........................................................................”
혜인이의 엉덩이가 침대 위에서 떡방아 질을 크게 하고 있었다.
“아... 음... 아... 흑... 흑... 흑... 흑... 음................................................................................”
“혜... 인... 아... 아... 아... 아... 흑... 흡...............................................................................”
두 사람이 내어 지르는 신음 소리는 방안을 물결치게 만들고 있었다.
“아... 여... 보... 오... 아... 아... 여... 보..............................................................................”
“아... 욱... 혜... 인... 아... 아... 욱... 욱... 욱........................................................................”
전경석이는 첫 번째의 아내! 바람난 아내! 이혼한 아내! 혜인이를 올라 타고서 거칠게 짓누르며 자기 좆을 혜인이의 보지에
깊이 박은 채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아... 아... 여... 보... 오... 음... 음......................................................................................”
혜인이는 온 몸을 떨면서 자기의 전 남편인 전경석이의 좆을 자기 보지에 깊숙이 박은 채 거친 숨결을 헐떡이면서 부르짖고
있었다.
“으... 으... 혜... 인... 아... 아... 흡... 흡... 흡.......................................................................”
드디어 전경석이는 사정에 다다라 이제 참을 수 없는 데 까지 이르렀다.
“아... 음... 너... 무... 좋... 아... 혜... 인... 아........................................................................”
“아... 음... 아... 음... 여... 보... 오... 음... 음.........................................................................”
두 사람의 입술이 포개지면서 뜨겁게 서로를 찾아 입맞춤을 하고 있었다.
“아... 음... 음... 음... 아... 흑... 흑... 흑... 여... 보... 오.............................................................”
바람이 났던 아내 혜인이의 흐느낌이 계속되었다. 전경석은 점점 쾌감의 절정에 황홀경으로 빠져 들어갔다. 혜인이의 숨결이
더욱 빨라져 가며 거칠게 헐떡거렸다.
“아... 욱... 우... 욱... 혜... 인... 아... 우... 욱...........................................................................”
순간 전경석이는 흥분의 쾌감으로 버둥거리는 바람이 났던 아내, 혜인이의 보지에 박힌 좆을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다.
그러자 혜인이는 전경석이의 목을 꼭옥 끌어서 안고는 두 다리를 크게 벌렸다. 전경석이의 씨앗이 혜인이의 몸속에 깊숙이
들어가고 있었다.
Girl Friends(걸프렌즈)의 [가슴에게] 라는 노래가 있다. 가슴아 용서해 나를 부디 가슴아 용서해 나를 대신 내가 다 아파할게
미안해 미안해 몇 번의 헤어짐 뒤로 혼자 다짐 했었죠. 다신 사랑이라는 그 독에 속지 않을 거라고 그저 한 번의 사랑 조차도
감당할 수 없으니 끝내 바래 진 하루를 살아도 만족해야 한다고 그런 내가 다시 내게 거짓말 하죠.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이번엔 다를 거라고 그런 내가 다시 내게 혼나고 울 조. 며칠만 아프고 나면 아주 잊혀 지나요. 가슴아
용서해 나를 부디 가슴아 용서해 나를 대신 내가 다 아파할게 미안해 미안해 가슴아 용서해 나를 부디 가슴아 용서해 나를
대신 내가 다 아파할게 미안해 미안해.
love is heart but today 사랑 it s the 내겐 달콤한 유혹 마지막엔 쓰디쓴 상처만 주고 떠나 버릴 걸 알아 나 홀로 남겨 두고
차가운 이별은 계속 반복돼 round and round 내 마음도 내 뜻 데로 할 수 없어 알려고 해도 정말 알 수 없어 어려운 문제들
life, love, tears please give me the answer 조금만 사랑한 거조 두려웠던 나니까.
이내 혼자가 된다고 해도 견딜 수 있을 만큼 다만 사랑이 두려운 거조 누굴 탓 하겠어요. 다만 사람이 우스울 뿐이 조 그대 잘
못 아니 조 이제 나를 떠나나요, 이 길을 따라 밤하늘 어느 한 구석에 흔적 남겨두고 가요 그래도 난 보낼 수가 없을 것 같아.
노을에 기대어 그대 바라보네요. 가슴아 용서해 나를 부디 가슴아 용서해 나를 대신 내가 다 아파할게 미안해 미안해.
가슴아 용서해 나를 부디 가슴아 용서해 나를 대신 내가 다 아파할게 미안해 미안해
love is poison 상처만 남거든
love is poison 아픔만 주거든
love is poison 눈물만 남거든
love is poison ha!! poison ha!!
love is poison 멈출 수 없거든
love is poison 숨 쉴 수 없거든
love is poison 널 볼 수 없거든
love is poison ha!! poison ha!!
가슴아 용서해 나를 부디 가슴아 용서해 나를 대신 내가 다 아파할게 미안해 미안해 가슴아 용서해 나를 부디 가슴아 용서해
나를 대신 내가 다 아파할게 미안해 미안해 전경석이는 바람난 아내였던 혜인이를 다 용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어떻게
보면 모든 책임이 혜인이에게만 다 있다고 말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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