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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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퇴근 후 여자를 만나기 위해 전철을 탔다.
그리고, 여자가 내린 전철역에서 내렸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아직 여자가 보이지 않았다.
"조금 늦나보네..."
민수는 화장실로 향했다. 용변을 보고 나오려는데 여자 화장실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렸다.
"이소리는..?"
여자가 숨을 죽이며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이쪽 화장실은 통로에 있지 않기에 사람들의 출입이 빈번하지 않았다.
민수는 잠시 망설이다가 여자 화장실로 살금살금 걸어들어갔다. 맨 구석 화장실에서 소리가 나고있었다.
"야.. 너도 아까 좋아서 엉덩이를 흔들며 반기더니 왜 그래?"
"그게....창피해서 그런거죠"
"그럼.. 여긴 왜 따라왔어?"
"아저씨가 끌고 왔잖아요"
"하여튼.. 잔말말고 벗어"
"그럼.. 안에다 사정만 하지말아주세요"
"그래그래"
민수는옆 화장실로 들어가 변기를 밟고 매달렸서 옆 칸을 보았다.
남자는 여자의 팬티를 내리고 여자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려고 하고있었다.
여자의 구멍속에 사라지는 자지를 보며 민수는 뒤에 남자가 궁금해졌다.
여자의 행색을 보니 평범한 직장인처럼 보였다.
여잔 처음에 반항하던것 과는 달리 남자의 자지가 박히자 남자의 무릎위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아아아... 아저씨 자지 너무 커"
"네.. 보지가 작은거야....후후"
"아까 손으로 만졌더니 감촉좋던데..."
"저도..사실은 짜릿했어요... 남들한테 들킬까봐..."
"앞으로 자주 만나자"
"안에다가 사정만 하지마세요"
"그럼 그럼...."
남자의 손이 여자의 브라우스안으로 사라졌다. 여자는 미칠들이 날뛰기 시작한다.
"아아아아... 나.. 갈꺼같아"
"벌써 가면 안되지"
하지만 남자의 말과는 반대로 남자의 동작도 빨라지고 있었다. 두사람의 열기가 민수에게도 올라오는것만 같았다.
민수는 자신도 자지를 꺼내놓고 흔들며 감상했다.
"아아... 나싼다..."
"얼른 빼요...."
남자의 정액이 화장실문을 강타하였다.
"음.. 너.. 혹시 이거 즐기는거 아냐?"
"호호.. 자극적이 잖아요.. 가끔 씩 모르는 남자에게 안기고싶어"
"다음에 만나면 또 해주지..."
남자는 팬티를 올리고 여자의 엉덩이를 한번 움켜 쥐고는 나갔다.
여자는 잠시 숨을 고르는지 그 자세로 변기위에 앉아 있었다. 민수는 더 볼것이 없다는걸 알고 내려오려는데....
여자가 갑자기 화장실문에 붙은 정액을 손으로 찍어보더니 냄새를 맡아보는게 아닌가...
민수는 그 다음 동작이 더욱더 궁금해서 다시 매달렸다.
여자는 몇번 냄새를 맡아보더니 혀로 살짝 손가락을 빨았다.
민수는 그걸보며 잠시 방심한 탓에 변기에서 소리가 나버렸다. 여자와 민수가 눈이딱 마주쳤다.
"헉...."
"어머..."
두사람은 한 일분정도를 그렇게 쳐다보고만 있었다. 민수는 천천히 내려와 화장실을 나가려고했다.
잘못하면 덤테기를 쓸수있는 상황이었다. 나가려는 민수를 여자가 불렀다.
"아저씨 잠깐만..."
"으응... 왜?"
"저..신고하실꺼죠"
"그게..."
여자는 민수가 신고를 하는지 알았나보다.. 여자는 머뭇거리는 민수를 잡아 다시 화장실 안으로 끌어들였다.
"이러면 안되는데..."
"잘못했어요.. 제가 생리할때 쯤 되면 남자의 냄새가 그리워져서..."
민수의 불룩해진 앞부분을 본 여자는 민수앞에 꿇어 앉았다.
"제가.. 오늘 봉사 할테니 눈감아 주시겠어요?"
"그래..."
민수는 상황파악을 하고, 아까 성난 자지를 꺼내놓았다. 여자는 소중한듯 만지작 거리며 민수에게 부탁을 하였다.
"저....부탁이있는데...이거 먹게 해..주세요"
"그래 먹어 그럴려고 꺼냈잖아"
"그게 아니구.. 정액을..."
"그걸 왜 먹어?"
"그거.. 먹음 이뻐진다고 누가 그래서...."
"아하.. 그래서 아까 그남자 것도...."
"네...."
"좋아.. 대신 대충 애무하면 국물도 없어"
"네..."
재수좋은 놈은 넘어져도 돈을 줍는다더니 민수는 오늘 하루 너무 횡재하는 기분이 들었다.
"이따 로또하나 사야지...후후"
여자의 혀가 능숙하게 귀두를 낼름거리며 애무하였다. 민수는 시간이 여자와 만나기로 한것이 생각났다.
"좀.. 자극적으로 해 장난해?"
여자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갑자기 여자의 입안으로 깊이 파고든 자지는 여자의 목젖을 자극했다.
여자가 켁켁 거리는것을 본척만척 하고, 민수는 여자의 머리를 앞뒤로 좌우로 흔들었다.
여자도 포기했는지 입을 크게 벌리며 들어온 자지를 애무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음...나싼다.. 한방울이라도 흘리지말고..."
"네...."
여자가 입이 찢어져라 벌렸다. 어미가 먹이주려고 오면 입벌리는 새끼 새처럼..
민수는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정액을 분출했다. 처음 분출된 정액은 여자의 눈가에 떨어졌다.
여자는 더욱 바싹 다가왔다.
나머지는 여자의 입속에 무사히 도착 하였고, 마지막 방울은 여자의 입주변을 더럽혔다.
"맛이 어때?"
"끝내줘요..."
입안에 정액을 삼킨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물고 쪽쪽 빨았다. 한방울이라도 더 짜내려는듯....
"됐어... 이제 가봐야 돼"
"네.. 고마워요"
"다음에도 먹고싶음 이리 전화해"
"그래도 되요?"
"그럼... 되고말고..."
여자를 뒤로하고 민수는 화장실을 나왔다. 옷매무새를 고치면서...
멀리 여자가 두리번 거리는걸 보았다. 민수가 손을 번쩍 들자 여자는 반갑게 달려왔다.
"제가.. 늦었죠?"
"나도 금방왔어요"
"그럼 가죠"
아침에 볼때마다 더 이뻐보였다. 퇴근시간이라 전철은 붐볐다.
여자는 전철 맨끝으로 갔다.
"왜.. 그쪽으로?"
"호호.. 명당자리가 있어요 지하철안에..."
민수는 어리둥절하여 여자를 따라가자 여자가 자리잡은 곳은 바로.....
전철 역무원이 나오는 출입구가 있는 움푹 들어간 공간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가 명당이죠.. 호호"
"그래요?"
"뒤에서도 안밀고 기대기도 좋고...무엇보다도 치한이 없어서"
"자주 이용하나 보네요"
"네...."
민수가 그 사이로 들어가자 아침에 그일이 생각났다. 여자는 무슨생각을 하는지 창밖으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뒷모습이 무척 매력적으로 보였다. 민수는 여자의 어깨에 손을 살짝 엊었다. 잠시 움칠하던 여자는 가만히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가던 민수는 주위사람에 밀려 어깨의 손이 점점 앞으로 향하는걸 느꼈다.
"괜찮아요...너무 당황하지마세요.. 대신 나도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아...네"
민수는 여자를 어깨위로 감싸안은 모습이 되어 당황했는데, 여자가 그렇게 말하니 맘이 편해졌다.
손에 힘을빼자 손에 여자의 유방이 자연스럽게 얹어졌다. 차마 주무르진 못하고 그렇게 유지하고 있었다.
"놀라운 발전이네....어쩜 나중에 이 유방을 반죽할 기회가....."
여자의 가려진 손이 갑자기 민수의 바지를 잡았다. 민수는 여자를 놀란 눈으로 쳐다보았다.
여자는 얼굴이 약간 붉어지더니 아무도 모르게 바지자크를 내렸다.
"이거에요.. 지하철에서 이러는거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거든요"
"아...허지만..."
"가만히 있어요.. 남들눈치 채기전에..."
여자의 손이 불룩한 민수의 앞을 더듬었다.
"어머.. 벌써 이렇게 커진거에요?"
"그게..."
"더구나 앞이 축축하기까지....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민수는 할말이 없었다. 아까 화장실에서 여자가 묻힌 침들이 팬티를 살짝 적시고 있었던걸 까먹었다.
"후후.. 이런 기분이구나...."
여자는 팬티위를 더듬던 손이 팬티앞 터진부분을 찾았다. 그곳으로 민수의 자지를 꺼내놓았다.
"아..이수씨....."
민수는 긴장감에 자신도 모르게 손아래를 움켜쥐었다. 여자의 봉곳한 가슴이 손에 들어왔다.
민수는 주위사람들에게 눈치안 채게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여자도 거기에 맞추어 민수의 자지를 주물렀다.
여자도 흥분되는지 손을 놓고 엉덩이를 비벼왔다.
두꺼운 천너머를 통해 여자의 구멍의 열기가 느껴지는 듯했다. 민수도 손을 살며시 내렸다.
그리고, 여자의 치마밑으로 손을 뻗어 팬티를 잡아내렸다. 그러나, 잘내려가지 않았다.
내리기를 포기하고 옆으로 젖히면서 까칠한 음모를 만지작 거렸다.
그 사이에 축축한 구멍을 발견한 민수는 손가락하나를 과감히 찔러넣었다.
여자의 목덜미가 순간 파르르 떨리는걸 보았다.
여자의 손이 다시 민수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거칠게 움직였다.
"여기서 넣기는 힘든데....어떻게 할 방법이.....??"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기 시작했다. 환승역이였다.
민수는 얼른 손을 빼고 여자도 알아차렸는지 민수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민수가 급히 자크를 올리는 바람에 털이끼어 무지하게 아팠다.
갑자기 텅빈 전철내부에 구석에 붙어 서 있기가 이상했다.
"우리 저기가서 앉죠"
"네..."
둘이 얌전히 좌석에 앉었다. 두어 정거장 더가니 지하철안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경로석에 졸고있는 할아버지 한분만이 전부였다.
"우리도 내려야되는데..."
"잠시만요.. 우리 종착역까지 가요"
"네?"
"이왕.. 이렇게 된거 이수씨 소원 풀어봅시다"
민수는 여자를 잠시 일으켰다. 할아버지 눈치를 보면서 치마를 들어올리고, 손을 좌석에 올려놓았다.
"앉아요"
여자느 그제서야 무슨뜻인지 알고 살짝 앉았다. 민수는 팬티를 젖히고 중지손가락을 세웠다.
구멍에 대자 여자는 그제야 주저앉았다.
"으으응..."
"어때요?"
"너무 좋아요...스릴두있고..."
민수는 손을 움직여 보려했지만, 엉덩이에 깔린 손이 움직이기 힘들었다. 손가락을 구부리며 구멍을 자극했다.
"아...그래요 그렇게...."
여자도 손가락을 움칠거리며 조여왔다. 전철이 조금씩 흔들리자 그 반동을 이용해 여자는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이런 기분 첨이에요"
"나도.. 그래요"
민수의 바지 앞자락을 본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꺼내려고했다.
"아악..."
민수비명에 눈을 뜬 할아버지가 잠시 둘러보다가 전철이 서자 얼른 내렸다. 몇 정거장은 지난듯했다.
"거긴.. 잠시..누가 타면 어떻해요?"
"네.. 알았어요"
여자는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민수의 손이 축축해 지는걸 느꼇다
"아아아...나...미칠꺼같아..."
"맘껏 싸요"
"으으응... 이런 기분처음이에요"
"전철안 치한의 맘을 이제야 알겠네요"
"으으응... 너무 자극적이네요"
"하지만, 너무 맛들이면 경찰서가요"
"아아아.........아아...."
갑자기 여자의움직임이 멈추었다. 손가락을 물고있던 구멍이 파르르 떨렸다.
"오늘 손맛좋은데.....월척이야"
두사람이 내린후 청소하는 아줌마가 지나가다 좌석에 얼룩을 발견했다. 걸레로 닦으면서 아줌마 입에서 욕이 나온다.
"어떤 년이 여기다 오줌을 싸고 지랄이야.. 확.. 구멍을 찢어버릴까보다..."
얼룩의 냄새를 맡어본 아줌마는 인상을 쓰며 한마디 더 뱉어낸다.
"어떤 새끼랑 붙어먹고 밑구멍도 안 닦은겨 오늘 들어가다 확 찢어져 버려라 퇫퇫..."
그날 정말 여자의 구멍이 찢어질 줄 그 아줌마는 몰랐을 것이다. 민수에게...
민수와 여자는 아파트 앞까지 오는동안 한마디도 안했다.
하지만, 두사람은 어떤 알수없는 열기에 싸여 금방이라도 터질듯했다.
여자가 먼저 말을 꺼낸다.
"저녁에 우리집에서 저녁함께 할래요?"
"저녁초대하는 거에요?"
"네.."
"집에 부모님이 계실텐데...."
"호호.. 저.. 혼자 살아요.. 부모님은 오빠따라 미국에..."
"아.. 그러시군요.. 그럼.. 찬거리라도 몇개 사갈까요?"
"그러죠"
두 사람은 마트에 갔다.
"필요한거 사세요.. 저도 따로 살테니...."
"그러죠"
민수는 카트를 밀고 주류코너로 갔다.
"술이 필요하지 분위기상..."
술과 몇가지 간식거리를 담았다. 야채코너를 지나면서 민수는 오이와 당근에 눈이갔다.
"저거.. 살까 혹.. 필요할지도....내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거야"
민수는 당근과 오이하나를 집어들었다. 음료수 코너를 지나며 유명가수가 선전하는 비@500을 한박스샀다.
그리고, 돌아나오는데 저쪽에 여자가 보였다.
"다 샀어요? 난 다삿는데...."
여자가 카트안에 내용물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민수는 어리둥절해서 여자쪽 카트를 보자 비@500만 빼고 내용물이 똑 같았다.
"뭐야... 내용물이같네요"
"그러게요.. 그냥 사요.. 난.. 좀더 사고...."
"네.. 그럼 계산대에서 만나요"
민수는 천천히 계산대로 향하는데, 생활용품코너에 쪼그리고 물건을 고르는 아줌마를 보았다.
옆을 천천히 지나가면서 쪼그려앉은 아줌마를 본 순간 민수는 저절로 발걸음이 멈추어졌다.
쪼그려앉은 탓에 팬티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다.
"칠칠맞은 아줌마네..."
아줌마는 물건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는지 민수가 쳐다보는지 눈치를 채지못했다.
민수는 가판대에 있는 물건을 고르는척 아줌마 옆에서 아줌마 팬티를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빨간 팬티를 입은 아줌마는 소변을 보고 나왔는지 가운데 도끼 부분이 조금 젖어있었다.
물건을 고르느라 움직이자 도끼모양이 팬티에 전사되기도 하였다.
한참을 쳐다보다가 여자가 기다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맘에 다시한번 쳐다보다 아줌마와 눈이 딱 마주쳤다.
민수는 아줌마옆에 쌓인 물건하나를 집어들고 가판대로 향했다. 아줌마는 그런 민수를 보며 혀를찼다.
"요즘 남자들은 여자 생리대까지 사오라고 시키나봐.. 나참.. 뻔뻔 스럽게...ㅉㅉ"
민수는 계산하다 얼굴이 뻘게졌다. 자신이 집어 넣은게 무언지 알고서는... 여자는 재미있다느듯 계산을 했다.
"저기 이건....."
"아니에요 그거 내가 쓰는거니까 상관없어요"
계산원아줌마는 두사람이 부부인줄 알고 얼른 여자물건 사이에 쑥 집어넣었다.
마트에서 돌아오면서 민수는 좀 창피해졌다. 여자는 웃음을 참으며 엘레베이터를 탔다.
"호호 너무 웃겨 혼났네.. 어떻게 내가 쓰는걸 알고..."
"그냥 필이....그리고, 산 물건도 어쩜같을까?"
"그러게요.. 오늘 오이무침하고, 당근썰어서 찍어먹자고요"
"네...."
민수는 여자뒤를 졸졸따라 여자의 집을 들어갔다. 여자내음이 입구부터 진동을 하였다.
물건을 내려놓고 신발을 벗으려는데 여자가 갑자기 돌아섰다. 그리고, 민수의 입술에 자기의 입술을 포개었다.
"나.. 여기서 해줘..."
"방으로 가지그래..."
"아니.. 여기 현관에서 해줘 복도에 누가 지나가고있음 너무 스릴있잖아.."
민수는 여자의 치마를 올렸다. 여자는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리고는 현관에 얼굴을 갖다댄다.
두손으로는 엉덩이를 벌렸다. 전철에서 달구어온 구멍은 아직도 번질거렸다.
민수는 자신도 바지를 벗어던지고 여자의 구멍에 단숨에 꽂아넣었다.
"아....너무 좋아 손가락하곤 비교가 안돼"
"너무 소리내지마 누가 지나가면 어떻할려구?"
"으응.. 그럼.. 더 자극이 돼"
현관구멍에 눈을 대고 여자가 바깥을 보았다. 마침 먼저살던 집주인 아줌마가 지나가고 있었다.
"누가 지나가....으으... 아줌마네...."
"누군데?"
"몰라 첨보는 아줌마네......어머.. 민수씨집으로 가는데?"
"에이.. 우리집에 누가? 자세히 설명해봐"
"으응.. 가슴과 엉덩이가 크네.. 머리는 단발파마머리고....아아앙"
민수는 순간 여자가 말하는 아줌마가 먼저 집주인 아줌마 인것을 알았다.
"오늘 왠일이야.. 전화도 없이...."
"자기집을 누르더니 열쇠로 열고 들어가네 누구야?"
"아마.. 청소하러 온 도우미 아줌마 인가보지"
"그런가...."
민수는 여자의 성감대가 질안쪽 보다는 입구쪽이 더 예민한걸 느꼇다.
길게 다시 찔러넣고는 엉덩이를 흔들며 부비부비를 해주었다.
"아아..아앙 그러면 내가 더는...."
"좋아 그럼 더해주지..."
이번에는 자지끝으로 입구 주변을 비벼주자 여자는 현관문에 직각으로 엎드려 매달렸다.
여자는 머리로 문을 노크했다.
"안되겠어.. 거실로..."
"으응.... 알았어"
엉덩이 사이에 끼우고 비벼주자 넣은거 보다 더 자극적인지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아앙...난 몰랐어 그렇게 기둥으로 비벼주니 너무 좋아"
"이쪽 구멍도 해줄까?"
"거긴 한번도....."
"그럼 오늘 해보자"
민수는옆에있는 오이를 들었다.
"이렇게 빨리 써먹을줄이야"
항문을 오이끝으로 살살 비벼주었다.
"으으응... 그건 뭐야 "
"오이..."
"그럴려구 샀구나...."
"넌 왜 샀는데....?"
"난 오이무침하려고....."
"그럼 이거 오이무침 하기전에 널 먼저 무쳐주지...."
처음이라 오이는 무리인듯 싶어 민수는 오이를 여자의 구멍에 넣고 살짝 밀어넣었다.
"아아.....아아 너무해 오이돌기 너무 자극적이야"
"어느게 좋아 내꺼랑...."
"비교가 안돼"
"그럼 비교하게 만들어줄께"
민수는 오이를 위로 밀자 약간의 틈이 보였다. 거기에 자지를 끼워놓자 여자의 구멍이 터질듯 벌어졌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다.
"여기선 더이상 곤란하니 거실로 고고"
"으응.. 나 죽어"
바닥에 엎드렸다. 민수는 자지를 박은채 여자를 밀었다.
여자는 오이와 자지를 박은채 거실로 천천히 기어갔다. 구멍에 박힌걸 음미하면서....
"오이무침 맛나겠네...."
오이와 자지가 교대로 박히자 여자는 눈이 뒤집어지며 절정에 도달해 쇼파에 엎어졌다.
"뭐야.. 난 아직 멀었는데...."
"으응.. 나 벌서 오늘 두번째로 오르가즘에....."
"그 동안 참고 어떻게 살았어?"
"오늘처럼 자극받은적이 없어서....아아앙"
"배고픈데....얼른 밥먹자 난 밥먹으면서 먹어볼까?"
"내가 음식이야?"
"몸에 먹을것만 있네.. 조개...가슴살...후후"
"알았어요"
밥상이 차려졌다. 민수는 여자를 무릎에 앉혔다.
여자는 알았다는듯 자신의 구멍에 민수의 자지를 꼽았다.
"나 이러고 밥먹은적 없는데...."
"나도 그래 넌 좋겠다.. 윗입과 아랫입이 배터지게 먹으니...."
"으응.. 그런가...."
민수가 밥을 먹다가 일부러 흘리고, 여자의 몸에 뭍은걸 입으로 떼먹기도 하였다.
여자는 그게 자극이 되는지 다시 조여오기 시작했다.
"이.. 오이무침 참 맛이 별나네"
"아이..."
"자기의 애액에 절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어"
"몰라몰라...나또 올라...아아앙"
"그래 이번엔 나도 안 참을꺼야"
밥을 먹다말고 여자가 식탁에 엎어졌다. 반찬이 엎지러지고 나뒹굴었다.
국물이 흘러 여자의 몸에 뭍었다. 여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 사이에 엎드렸다.
민수는 뒤에서 여자를 식탁위에 올렸다. 여자는 엉덩이만 식탁뒤로 내밀었다.
벌어진 여자의 구멍을 보며 민수는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 디저트인가.....후후"
민수는 여자의 구멍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고 여자의 허리를 잡았다.
"아.. 뜨거워...당신 정액....."
"네.. 구멍이 더뜨거운데....."
민수는 그런자세로 한참을 헐떡였다.
"오늘 참 저녁은 잘 차려먹었네......"
식탁이 삐걱거리며 여자가 움직엿다. 민수는 가만히 꼽은채 옆에 반찬을 여자의 등에 올렸다.
그리고, 자신의 밥을 그위에 엎었다
"아아앙.. 뭐하려구..."
"비벼먹으려고..."
여자의 등에서 밥들이 뭉개졌다. 그걸 손으로 떠서 여자의 입에 넣어주자 맛난듯 먹었다.
민수는 그걸 여자의 구멍에 넣자 여자는 자지러졋다.
"으으응.. 민수씨 고추가루가 들어갔나봐.. 너무 따가워"
"그래도 감촉은 좋다....그치"
"여기로 밥을 먹을줄은...."
밥알이 뭉개지는걸 보면서 민수는 정액을 쏟아냈다.
"아아...아아 너무 뜨거워"
"네 보지가 더 뜨겁다.. 아가씨가 너무 대담해"
여자는 자신의 모습을 아랑곳하지않고 민수에게 안겼다.
"내꺼랑 잘 비벼졌으니 많이먹어"
"으으응.. 난 몰라....나 민수씨랑 헤어지기 힘들꺼같아"
"그럼 내가 데리고 살지뭐 아가씨 총각이 데리고 사는게 뭐 흠인가?"
"나...사실은 돌싱이야.. 남편이 결혼 3개월만에 교통사고로 잃었어"
"저런 어쩌다가..."
"으응.. 내가 옆에타고 가는데 남편이 자신의 자지를 빨아달라고해서 운전중 빨아주다가 남편이 흥분해서
앞 차를 박는바람에...."
"그럼.. 네가 더 다쳤을텐데..."
"앞차가 대형차라 그 밑으로 들어가는바람에 난 엎드려있어서 무사했어"
"큰일날뻔 했구나"
"나.. 이런 고백하는거 처음인데....남편이 피를 많이 흘려 죽어가면서 나한테 부탁하더라구
마지막이니 자기 눈감을때까지빨아달라구"
"그래서?"
"남편이 죽을때까지 빨아주었어 나중에 사람들이 끌어낼때까지..."
"그.. 남편 행복하게 죽었네"
"으응.. 가끔 그때가 생각나서....몸을 주체하기 힘들어"
"그래서 남들 앞에서 그러는거 자극받는구나"
"으응.. 여태 그렇게해주는 사람 자기가 첨이야.. 나 어쩌지? 내 몸에 불을 당겨 타오르는데...."
"그냥.. 불질러..."
"그래도.. 돼?"
"응"
민수는 여자를 꼬옥 안아주었다.
"내일 아침에 만나 나 씻고갈께"
"여기서 자면 안돼?"
"그럼 집에 청소한거 보고 옷갈아입고 올게"
"호호... 고마워"
민수는 대충 씻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기다리는 아줌마가 신경쓰였다.
밤에 방문한 집을 지나가면서 문을 쳐다보았다. 민수가 이야기 한 표시가 되어있지 않았다.
"그럼 싫다는건 아닌데...."
어제 밤일이 생각났다. 그 탐스러운 음모가....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있겠지...."
민수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아줌마가 반갑게 맞이했다.
"어... 아줌마 언제 왓어?"
"왜 이리 늦었어? 한참 기다렸는데...."
"집에 먹을것도 없어 밥먹고 오느라..."
민수의 품에 안긴 아줌마는 반찬냄새를 맡았다.
"미안해 내가 반찬이라도 해줘야되는데..."
"아저씨는?"
"응.. 오늘 상가집간다고 해서 모처럼 자기랑 시간을 가지려고 왔어"
"그럼 오늘 시간 많네"
"그래도.. 아직 의심해서 일찍 가야돼 집에 전화를 자주해"
"그래? 조심해야지 나또 혼날라..."
"미안...."
아줌마는 스스로 옷을 벗어던졌다. 그리고, 민수의 옷을 벗겻다
"자기 얼마나 그리웠는데...."
"나도 그래...."
아줌마 입속으로 자지가 사라졌다.
"이상하게 오늘은 기운이 없네..."
"혼자 밥해먹다보니 먹는게 부실해서 그런가봐"
"다음에 올때 내가 반찬 많이 싸올께"
"그래"
민수가 아줌마의 머리를 잡고 잡아당겻다. 아줌마는 정성스럽게 민수의 자지를 빨았다.
"나 좀 피곤하니까 오늘은 아줌마가 해"
"그래 알았어.. 누워"
민수가 눕자 아줌마는 쪼그리고 앉아 구멍에 맞추었다. 민수는 탐스러운 유방을 만지며 아줌마의 쾌감을 높였다.
"아아아.. 민수씨 자지멋져"
"자지만?"
"아니... 다..."
"박은채 돌아봐.. 그리고, 내 다리를 잡고 엎드려서 해봐"
"으응.. 이렇게?"
"그래..."
민수의 자지를 넣은채 아줌마가 몸을 돌리더니 민수의 발쪽으로 엎드렸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만 들썩 거렸다.
민수의 눈에 아줌마의 구멍에 들락거리는 자지가 적날하게 보였다.
"아아.. 그렇게 보니 너무 좋아...."
"아줌마 털이 많네...한번 밀어줄까?"
"으응.. 안돼.. 그럼 남편한테....걸려"
"허긴...."
민수는 탐스러운 엉덩이를 손으로 장난삼아 쳤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움칠거리며 자지를 조여왔다.
"어? 맞으니까 더 조이네 신기하네..."
"아...몰라"
민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손바닥 자국이 나도록 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싫지않은듯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좋아? 그럼 더 쳐주지...."
"으응.. 너무 좋아 상처나게 하진마...."
"나중에 남편이 볼수있는데 괜찮아?"
"불끄고 하는데 보일라구....아아앙"
민수는 그말에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랴이랴....... 달려라 이 발정난 암말아...."
"으으응... 그래 난 자기위해 달리는 암말이야.. 이히힝.. 날타고 하늘까지 달려..."
"그래 신나게 달리자구 이 암말아"
아줌마 엉덩이가 붉게 물들었다.
"아아아아.. 나싼다.. 자기두 싸줘"
"그래 알았어...나중에 망아지 하나 낳아줘"
"으으응...."
아줌마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대신 구멍안이 바르르떨리며 수축했다.
기둥을 타고 민수의 정액이 주르르 흘렀다. 그렇게 얼마가 흐르자 아줌마가 지친듯 일어난다.
"휴.. 나.. 힘이 하나도 없어"
"나도 그래.."
"자기 대단해.. 나 엉덩이 맞으며 행복했어"
"그럼 다음에 올때 회초리를 사와 맘껏 때려줄테니...."
"으응.. 그리고, 나 자기에게 선물할께 있는데..."
"뭔데...?"
"이 집 친구한테 내가 사버렸어 자기주려구"
"오.. 이런 고마울때가...."
"그러니까 날 버리지마.."
"이렇게 멋진 암말을 누가 버려 맨날타고 놀아야지..."
"그래 고마워"
아줌마는 시계를 보더니 옷을 입었다.
"이 팬티는 여기온 기념으로 나두고 가"
"에이.. 변태 호호"
"털두 몇개만 뽑자 팬티에 붙여두게"
"혹.. 자기 나 없을때 그걸루 자위하려느거 아냐?"
"에이.. 들켰네 "
"알았어.. 내가 자주 못오니 할수없지"
민수는 아줌마의 음모를 뽑아 팬티에 넣었다.
그리고, 팬티로 아줌마의 구멍에 흐르는 정액과 아줌마의 애액을 묻혔다.
"자기 냄새가 나야지..."
"나 미쳐...날.. 그리도 생각하다니..."
아줌마가 민수를 다시 끌어앉았다.
"나도 자기만 생각할께...우리 남편 확 뒤져버렸음 좋겠어 그럼 자기랑 맨날 살텐데...."
"후후.. 지금은 내가 남편이야 껍데기만 아저씨 것이고..."
"맞아.. 난 자기꺼야"
"이거...해줄래?"
아줌마는 민수가 가리키는걸 보고 입맛을 다시며 다시 빨기 시작했다. 더러워진 자지가 금방 깨끗해졌다.
총총걸음으로 가는 아줌마를 보면서 민수는 손을 흔들어주었다.
노팬티라 그런지 아줌마의 발걸음이 부자연스러웠지만, 민수에게 손을 흔들며 가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보였다.
"아줌마란....그러고보니 난 아줌마만 만나고있네"
민수가 기다리고있는 여자를 생각하며, 그 집으로 향해가다 다시 옆집 문을 쳐다보았다.
"어 저건?"
아까까지 보이지않던 게 문에 붙어있었다.
"짬뽕..이게뭐지?"
문에 붙은 짬뽕이라는 메모를 보고 민수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메모를 주머니에 넣고 여자의 집에 들어갔다.
"왜 이리 늦엇어?"
"응.. 아줌마가 청소를 안한데가 있어 청소하느라..."
"그렇구나..."
여자는 알몸에 살짝 비치는 잠옷만 걸치고 있었다.
"오.. 그러고 보니 멋진데?"
"우리 들어가..."
"그래"
민수는 침대에 들어가 여자옆에 누었다. 여자의 손이 민수의 자지를 잡았다.
"또? 안돼.. 내일 출근해야지"
"아잉... 나.. 또하고 싶어졋어.."
"나.. 코피터지겠네"
"오늘은 그럼 첫날이니 그냥 안고 잘께"
"그래...내일부터 오이무침만 먹어가지고는 감당못하겠는데?"
"진짜... 내일 내가 맛난거 사줄께"
여자는 아래로 내려가 민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가슴에 품었다.
"그러고 잘꺼야?"
"으응.. 너무 소중해서 내가 안고잘께"
"내가 소중한거야 그게 소중한거야?"
"둘다...."
행복해 하는 여자를 보며 민수는 가슴이 조금 뜨끔했다.
"아줌마의 행복이...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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