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의 여인들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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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나는 몸이 굳어 버렸다. 장모의 바로 눈앞에 내 좇이 정면으로 튀어 나온 것이다.
장모는 나의 좇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얼른 화장실로 들어가 마음을 진정 시키고, 살며시 장모의 행동을 엿 보았다.
장모는 잠시 멍한 상태로 있더니 눈을 감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나와서 자리로 돌아 왔다. 그러나 장모는 내가 나온 줄도 모르고 팬티안에서 계속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팬티가 벌어지며 보지털이 다 보인다. 나는 그렇게 서서 한참을 보다가 헛 기침을 하며 자리에 앉았다.
그러자 장모는 깜짝 놀라 눈을 뜨며 팬티에서 손을 뺀다. 그리고는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촉촉히 젖어 있다.
" 장모님.....죄송 합니다......저도 모르게 그만......."
" 죄송할게 뭐있나......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괜찮네......"
장모는 말을 하면서도 시선은 나의 좇에 가 있었다.
" 그런데.....자네 그것이 참 실하고 튼튼해 보이네........"
" 아이구..... 장모님도 별 말씀을.............."
" 윤서방......내 자네에게 부탁이 하나 있는데.............."
" 말씀 하세요......장모님 부탁이면 뭐든지 들어 드릴께요........."
장모는 잠시 망설이더니 말을했다.
" 윤서방.....자네가 내 몸 한번만 풀어주게.........."
나는 일부로 못 들은척 했다.
" 예.....무슨 말씀인지............"
" 자네가 내 몸 한번 풀어주게.....응......."
" 지금 장모님과 제가 섹스를 하자 그 말씀입니까? ......... 하지만 어떻게......."
" 그렇겠지.....사위와 장모 사이인데 그것은 안되겠지...... 미안하네 못 들은 걸로 하게........"
" 아닙니다.. 장모님 제가 기꺼이 부탁을 들어 드리죠...... 제가 아니면 누가 장모님께 그런 효도를 하겠어요.......
효도한다고 생각 하고 장모님 몸을 풀어 드리죠........."
" 고맙네.....윤서방.........."
나는 말을 마치고 장모님 앞에 일어섰다.
" 장모님 제 팬티를 직접 내리세요..... 그리고 그놈을 끄집어 내세요......."
내 팬티를 내리는 장모의 손이 가늘게 떨린다. 팬티가 내려지고 좇이 다시 장모 앞에 나타났다.
아........... 장모의 입에서 감탄의 소리가 들린다.
손을 뻗어 가만히 내 좇을 만진다. 그러더니 다시 부랄을 꼭 쥐어 본다.
그리고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입으로 좇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 부드러운 장모의 입속으로 좇이 들어가자 나는 더 할수 없는 흥분속으로 빠져들었다.
" 장모님 좋으세요........."
" 아.....윤서방.....너무 조...아....... 자네 장인 돌아가시고 10년만에 빨아 보는 남자 좇이야......."
" 정말 10년 동안 남자하고 섹스를 한적이 없어요..............."
" 10년만에 처음일세...... 자네가 내 10년 수절을 깨뜨렸어............."
" 이제 내 몸은 자네 것이야...... 자네 마음대로 하게........."
" 좋아요 이제 장모님 보지는 내 보지입니다...... 아시겠어요........."
" 그래 내 보지는 자네 것이야.......자네 마음대로 하게........"
" 그럼 앞으로 내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팬티를 벗어야 해요....... 알겠죠......"
" 그래 알았네......자네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다 하겠네............."
나는 장모님를 일으켜 세우고 옷을 벗겼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장모님 유방이 출렁거리며 나타난다.
약간은 처진듯 하지만, 그래도 탄력은 있는 듯 하다. 장모의 유방을 한잎 베어 물었다.
빳빳하게 솟아있는 유두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유방 전체를 핥아가며 쓰다듬어 주자 장모는 곧 숨이 넘어간다.
" 아.....흐흑......아............."
나의 손은 장모의 팬티안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면서 팬티를 벗겨 버렸다.
장모는 드디어 내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어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나는 장모를 번쩍 안아 들고 안방으로 들어 갔다.
침대위에 장모를 던져 놓고, 장모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서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아아.......아..흑......"
장모의 입이 벌어 지며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온다.
장모가 팔을 뻗어 머리를 살며시 누른다.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장모의 엉덩이가 마구 들썩 거린다.
음핵을 집중적으로 핥으면서 강하게 빨아 주었다.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윤서방.......나..어떡해......"
" 어때...... 좋은가요...... 말해봐요... 얼마나 좋은지...."
" 아...흐흑.....너무....조..아.......10년만에... 느껴보는 쾌감이야........고마워......정말..고마워......"
그렇게 우아하고 기품있어 보이던 장모가 이제는 색의 노예가 되어 발버둥 치고 있다.
이제 장모는 서서히 나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나도 장모를 통해서 나의 성적 욕구를 마음껏 풀 것이다.
" 윤서방.............."
" 왜................................."
나는 대답을 하면서 장모의 배위로 올라 오니 장모가 감고 있던 눈을 뜨고 나를 본다.
장모는 더이상 나에게 장모가 아니었다. 나는 이제 서서히 장모에게 말을 놓으며 장모를 길들이기 시작 하였다.
" 이제 넣어 줘.............."
" 뭘......어디다 넣어..............."
" 아...이.........나 더이상 못 참겠어.....어서 넣어 줘.........."
" 말해봐 무얼 ...... 어디에 넣어....... 빨리 말 안하면........ 나가 버린다.........."
" 윤...서방......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줘..........."
" 뭐라구 잘 안들리네...... 다시 말해 봐............."
" 윤......서방... 좇을 내 보지에 박아 줘...................."
" 그래.... 내 좇을 장모 보지에..... 박아 주지............"
" 고마워............"
" 그런데 장모.... 잘 들어.....내 좇이 장모 보지 속으로 들어 가는 순간 우리는 사위와 장모가 아니야.....
우리는 근친상간이라는 큰 죄악 속으로 빠지는 거야...... 후회 하지 않겠어............."
" 후회 하지 않아....... 어서 넣어줘............."
장모는 굶주린 색욕 앞에서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고 오직 이 순간을 즐기고 싶은 것이다.
내 좇이 장모의 구멍으로 다가간다.
허리를 내리며 엉덩이를 앞으로 밀자 드디어 내 좇은 장모 보지를 관통하며 안으로 들어 가고 말았다.
내 좇이 장모의 보지를 뚫고 들어 가는 순간 처가의 여인들이 하나씩 내 앞에서 팬티를 벗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장모가 나에게 보지를 바치는 순간 나는 장모의 보지를 시작으로 해서 아내의 친정 식구들의 보지를 하나씩 짓밟아 가는
계기가 되어 버렸다.
" 아........허억............."
장모의 입에서 헛 바람이 새어 나온다.
나는 그 소리를 들어며 서서히 그리고 강하게 장모를 몰아 부치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너무...조...아......너무 뿌듯해.......아....."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아~~~~아아.......아..흑......아...조..아..... 좀 더 세게 박아 줘...... 여보..... 넘 조아......"
" 현정이...... 그렇게 좋아...... 못 견딜 만큼 조아.........."
" 아..... 나는 이제 당신 없이는 못 살거야...... 제발 나를 버리지마.......아...아......흐ㅡ흑....."
" 걱정마..... 내가 현정이를 평생 보살피며 즐거움을 줄거야........"
" 아.....고마워.........아아어.......흐헉.......으으응......."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 미치겠어...."
" 아..... 당신 보지도 내 좇을 꽉 무는게,...... 아직은 쓸만 하군......"
" 아... 윤서방.......아니.......여보......나...이제...... 올라와....10년만에..... 절정이 오고있어.....아......
나... 느끼고 싶어.....이 기분을 느끼고 싶어.......아.....허억......아................"
" 그래.... 현정이 마음껏 느끼라구....... 나도 곧 쌀것 같아...헉헉.......아..........."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헉헉헉... 으흐흐흐... 흐훅! 나도 이제 나 올려고 해..... 아....으으윽....허억......"
" 그래요..... 당신의 그 뜨거운 것을 내 몸안에 마음껏 뿌려 줘요........아................"
장모가 다리를 뻗어 엉덩이에 힘을 주며 내 좇을 꽉 조여준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조여 주는 힘이 대단하다. 아주 짜릿함이 온몸에 퍼진다.
장모가 나의 입술을 덥쳐 온다. 달콤하고 말랑한 혀가 내 안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그렇게 절정을 맞이하며 오래도록 키스를 하며 후희를 즐겼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자 그때서야 장모는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놀라고 있었다.
" 아..... 윤서방,....어쩌지.....우리는 큰 죄를 지었어.........앞으로 연희를 어떻게 보겠어........"
" 현정이 너무 자책 할 것 없어....... 이미 엎질러진 물..... 평생 비밀을 간직하고 살 수 밖에........"
" 아....우리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될까.........."
장모의 입에서 한숨이 터져 나온다.
" 자기야...... 오늘 아빠 제사인데..... 가게에 있어.... 엄마에게 갖다 올께........"
" 내가 가 볼께..... 당신은 조금있다 처제에게 맡기고 와..........."
" 언니도 올려고 했는데...... 자기가 갈거야......."
" 응...내가 가 볼께......."
" 그럼 자기 갈아 입을 옷 가지고 가..... 추리닝 거기 있어........"
나는 아내 대신 내가 갈려고 했다. 빨리가서 처형이 오기전에 장모와 한번 하려는 속셈을 아내는 모른다.
나는 서둘러 가게를 빠져 나와 차를 몰았다. 장모에게 전화를 하니 처형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한다.
나는 문을 열어 놓으라고 하면서 급한 마음으로 차를 몰았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주방쪽에서 인기척이 난다.
현관에서는 주방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살며시 다가가 뒤에서 장모를 안았다.
장모는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 보았다.
" 어머......당신이야.......깜짝 놀랐잖아........"
" 보고 싶었어.....현정이......"
" 나도 당신이 보고 싶었어........."
나는 뒤에서 장모를 안으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졌다. 장모는 다리를 더 벌려 준다.
손가락으로 계곡속을 후비고 들어가니 벌써 물이 나와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 벌써 젖었네....... 내 전화 받고 흥분 한거야........."
" 아...이 몰라...... 짖궂어........."
나는 뒤에서 치마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 아..이.....좀 있으면 연옥(처형 : 30세)이가 온다고 전화 왔는데...... 지금은 안돼..........."
" 처형 오기 전에 한번 하면 돼..... 문을 잠구었기 때문에 괜찮아........"
" 그럼... 연옥이 오기 전에 빨리해........."
나는 장모를 씽크대를 잡고 엎드리게 하여 뒤에서 아무런 애무도 없이 좇에 침을 잔뜩 바르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 아......아퍼......"
장모 보지가 젖어 있었지만, 좇이 들어가기에는 물이 적었다.
나는 다시 침을 바르고 다시 밀어넣으니 빠듯하게 들어간다.
" 아...아퍼..... 살살해 봐..... 이제 들어 왔어......어서 해......."
나는 뒤에서 장모의 허리를 잡고 무작정 쑤셔 주었다.
"푸욱..푸욱....푹....푹.....퍽 퍽 퍽......쩍쩍적........."
" 아아~~~~아아.......아..흑......"
나는 장모의 보지에 좇을 박으면서 묘한 쾌감이 생긴다.
장인어른에게는 미안하지만 장인어른 제사날에 장모와 섹스를 하니 기분이 묘해진다.
" 현정이......당신 남편이 보고 있으면 어떻게 해.......... 오늘이 제사인데........"
" 아..이.....그런말 하지마..... 우리 남편도 다 이해 할거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위하고 바람이 나면 서로의 가정도 지키고 좋잖아......"
" 사위 좇이 그렇게 좋아......."
" 정말....조아....보지속에 들어오면 보지속이 꽉 차는게 너무 조아... 말 시키지 말고 어서 해... 곧 연옥이가 온단 말이야....."
" 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쑤...우걱..... 팍팍팍..........."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흑.....으으응...."
" 아.....당신은 정말 힘이 조...아...... 이렇게 조은걸..... 왜 10년 동안 참았을까........아......흐흑....."
" 모든것이 나를 만나기 위해 10년 동안 참고 살았던거야........."
" 아아아아...조아...아아아..더...아아아아....자기....나 죽겠어.....응...으으으...억.........아.....몰라.....
모...ㄹ......ㄹ...ㅏ... 나 벌써 해 버렸어.....넘 조...아......."
" 아.....현정아....나도 쌀것 같아......나올려고 해........"
" 정말 나올려고 해.........."
" 그래........나올려고 해......못 참겠어........"
장모는 몸을 돌려 내 앞에 앉으며 좇을 입으로 물고 빤다.
" 아.....여보,.....내 입에 사정 해 줘......당신 것 먹고 싶어......."
장모가 강하게 귀두를 빨아 당긴다.
" 쪼오옥.....쪽쪽......쩝접.........."
" 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윽......."
나는 장모의 머리를 잡고 좇을 목구멍 깊이 쑤셔 넣으며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장모는 " 읍....읍....." 거리며 잘 도 받아 먹는다. 손으로 좇을 쥐어 짜며 마지막 한 방울 까지 받아 먹는다.
장모는 혀로 입술을 핥으며 일어난다.
" 창수씨.....좋았어......"
장모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부른다.
" 그래..... 현정이 너무 좋았어......당신은......"
" 나야 말할 것도 없이 좋았지..... 너무너무 행복해..... 창수씨 사랑해........"
" 그래... 나도 현정이 사랑해........ 이제 옷 입어 처형이 오겠어......."
나는 거실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다.
잠시후 벨이 울리고 내가 문을 열어주자 통이 넓은 짧은 치마를 입고 웃으면서 처형이 들어온다.
" 처형 어서와.........."
" 어..... 제부도 와 있었네..... 엄마.... 나 왔어......."
처형은 주방쪽을 보며 소리를 지른다. 나는 뒤에서 처형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팬티 선이 내 손에 느껴진다.
처형은 잠시 가만히 있더니 나의 손을 잡고 웃어주었다.
" 제부께서..... 처형에게..... 이러시면 안돼죠....."
처형은 웃고는 주방으로 들어간다. 나도 잠시후 주방으로 들어가니 두 여자가 나란히 서서 나물을 씻고 있었다.
나는 두 여자의 사이로 들어가며 한 손으로 처형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처형은 엄마가 옆에 있기에 어쩔수 없이 엉덩이를 내 손에 맡긴채 가만히 있었다.
나는 또 다른 손으로는 장모의 엉덩이를 만지며 즐기고 있었다.
나는 처형의 짧은 치마를 살짝 들추고 팬티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처형이 손을 잡고 치우며 나를 보며 하지 말라는 눈치를 준다.
나는 방으로 가서 추리닝 반바지로 갈아 입고 나왔다. 아내와 나는 처가에서 잘때는 아내가 처녀때 쓰던 방을 사용한다.
처형은 처형이 처녀때 쓰던 방을 그대로 사용을 한다. 장모가 수퍼에 물건을 산다고 내려가고 처형이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 처형.... 요즘 더 이뻐졌네........."
" 제부.... 이제는 그런 장난 하지마......."
" 무슨 장난........"
" 이제 내 몸을 만지고 하는 것 그러지마..... 이제는 서로가 다른 가정을 가지고 있잖아..........."
" 그래도 옛날 생각 안나........"
" 지금 그러면 서로가 불행해져....... 이제 창수씨는 내 제부야..... 동생의 신랑 이라구........"
" 그래도 예날엔 우리 사랑 했잖아........."
" 그건 다 지난 일이야............."
" 만일 그 때...... 처형이 연희를 데리고 오지 않았더라면 처형과 나는 결혼 했겠지.........."
" 그랬겠지..... 내가 연희를 데리고 나가지 않았더라면 지금 쯤 우리 두 사람 가정을 꾸미고 살겠지......."
나는 가만히 그녀의 허벅지 위로 손을 얹어 놓았다. 내 손이 치마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처형이 내 손을 잡는다.
" 이러지 말라니까..... 자꾸 그러네........"
나는 그녀에게 과거를 회상 시킬려고 옛날 이야기를 끄집어 냈다.
" 연옥이.....우리둘이 이렇게 앉아 있으니 옛날 생각 난다......."
" 무슨....옛날 생각........"
" 우리둘이 사귈때 내가 여기 놀러 왔었잖아.........."
" 그래서......."
" 그때도 장모님이 물건 사러 수퍼에 갔었지........."
" 그 이야기 하지마........."
연옥이는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벌써 알고 있는 듯 했다.
" 그때도 바로 이 쇼파 위에서 였지......."
" 그 이야기 하지 말라니까........"
" 왜 그래 들어 봐......."
" 다 지난일이야..... 챙피하니까...... 말 하지마........"
" 그때도 내가 연옥이에게 오랄을 요구 했었지........"
" 그 이야기 하지 말라니까 그러네..........."
" 그때는 연옥이가 엄마오기전에 해 줄께 빨리 해야해..... 하면서 오랄을 해 주었잖아...... 기억나지....."
" 몰라......"
" 그리고 내 정액도 맛있게 먹었잖아......."
" 몰라..... 기억안나............."
" 지금도 그때 생각하며 오랄 한번 해 주라........."
" 미쳤어......엄마가 곧 올라 올텐데........"
" 그럼.. 장모님이 안오면 해 주겠다는 뜻이네............."
나는 연옥이 앞에 일어서며 바지를 내리고 좇을 끄집어 내었다.
" 어머.......왜 이래.....이러면 안돼....."
" 연옥이 봐라.... 네 생각에 이렇게 성이 나 있잖아..... 한번만 빨아 주라......."
" 어서 집어 넣어..... 곧 엄마가 온단 말이야........"
" 그러니 빨리 빨아 줘...... 안그러면 장모님 올때까지 이러고 있을거야........."
" 그러지말고..... 어서 집어 넣어......"
" 내가 이러고 있다가 장모님이 갑자기 들어 오면 좋은 구경거리가 되겠네........ 나도 모르겠어 알아서 해......"
연옥이는 무척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잠시 생각을 했다.
" 그럼 이렇게 해....... 창수씨도 오늘 자고 갈거지.... 나도 자고 갈거야.......
그러니 제사 끝나고 엄마하고 연희에게 술을 좀 먹여서 재우고 새벽에 내 방으로 와....... 그때 오랄 해 줄게......"
나는 가만히 생각 해보니 그게 더 좋을 것 같았다.
새벽에 그녀에게 가면 삽입까지도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러나 나는 연옥이의 마음을 다시 잡을 필요가 있을것 같았다.
" 그럼.....나도 조건이 있어....... 그것을 들어주어야 나도 연옥이 말에 따르겠어........."
" 뭔데.....말해 봐..........."
" 연옥이에게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한번 만지게 해줘......"
" 뭐라구......나중에 해 준다고 했잖아..........."
" 싫으면 말고......알아서 해......."
나는 연옥이 앞에서 좇을 만지면서 그대로 서 있었다. 그러자 연옥이가 내 손을 잡으며 주방으로 가는 것이었다.
현관에서는 주방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문 소리가 나면 우리는 아무일 없듯이 행동을 하면 되니까.....
연옥이는 그것 까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주방으로 들어가자 연옥이가 먼저 내 목에 팔을 두르며 키스를 해 온다.
이제는 그녀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왔다. 그녀의 혀가 온통 내 입안을 휘젓고 다니며 내 혀를 빨아 들인다.
연옥은 내 혀를 달콤한 캔디를 빨아 먹듯이 잘도 빨아 먹는다. 다시 그녀의 혀가 내 입안을 들어온다.
나는 연옥의 혀를 빨면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그녀는 내가 만지기 좋도록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구멍 속으로 넣었다가 음핵을 자극 하였다.
연옥이의 몸이 가늘게 떨리더니 입이 벌어지며 신음을 토해내었다.
" 아..아.....흐흑......아아아................."
나는 연옥이의 팬티를 벗기고 치마속으로 머리를 넣어 보지를 빨았다.
" 아.....창수씨.....지금은 안돼......곧 엄마가 온단 말이야........"
" 알았어....조금만 빨아 볼께......."
" 쭈...욱...접......쩝..접............."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어때...연옥이 좋아....... 나는 정말 좋아........"
" 아...허헉.... 그마안 해 ...그만..... 엄마가 곧 올거야.......아아아..............."
나는 일어서서 연옥이를 바라 보았다. 그녀의 얼굴은 아직까지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빨갛게 상기 되어 있었다.
연옥이는 나를 보고 웃으며 씽크대 물을 틀고 세수를 한다.
나도 얼른 욕실로 들어가 잠시 흥분을 삭이며 세수를 하고 나왔다.
세수를 하고 거실로 나가니 장모와 아내가 같이 와 있었다.
" 어.....당신도 왔어......."
" 자기 거기 있었어........"
나는 거실에 앉아 TV를 보고 있으니 장모가 옆에 온다.
" 둘이서 마무리 한다고 나보고 윤서방 심심하다고 같이 놀라고 하네......."
" 그럼 같이 놀지 뭐......"
나는 장모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 팬티 벗어 봐........"
" 애들이 있는데......."
" 그냥 만지기만 할 건데 어때......."
장모가 앉아서 팬티를 벗어 쇼파 쿠션밑에 넣어 버린다. 나는 장모의 보지를 만지니 역시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 항상 이렇게 젖어있어......."
" 여자는 언제나 촉촉하게 젖어있어........"
" 우리 어디가서 한번 할까......."
" 지금 어디서 해......참아....... 또 이렇게 성이났네......."
" 그러니 한번 하자구........"
" 너무자주 해도 건강에 해로워...... 그리고 남자는 섹스를 해도 사정을 하지 않으면 건강에 좋고 장수한대... 그러니 당신도
사정을 조절 할 줄 아니까 한번은 사정을 하고 한번은 사정을 참고 그래 해 봐.....
그러면 오래 할 수도 있고, 오늘 나하고 했으니까...... 다음에 나하고 할때는 사정을 참는거야... 알았지........"
나도 중국의 고서 소녀경이라는 책에서 본적이 있었다.
남자가 섹스를 하되 정액을 방출하지 않으면 정력이 왕성해지고 장수 한다고 되어있었다.
나는 장모 말을 듣고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야 여러 여자를 거느리며 섹스를 즐길수가 있을것이다.
나는 이제 장모와 처형을 내 마음대로 가지고 놀수 있다는 생각에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아내와 처형이 음식 준비를 다 마쳤다고 과일을 깎아 들고 거실로 나온다. 장모와 나는 떨어져 앉으며 같이 과일을 먹었다.
나는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제사를 모실때까지 잠을 자려고 방으로 들어와 눈을 붙였다.
얼마나 잤을까?... 누군가 내 몸을 만지는 느낌에 눈을 떠보니 아내가 옆에 앉아서 내 몸을 만지며 방긋이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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