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자위 - 3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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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사위의 섹스를 훔쳐보고 내 몸이 이상해졌다. 걸핏하면 뱃속이 뜨거워졌고 그 화끈거림은 가랑이까지 전해저 나왔다.
결국 보짓물이 새어나와 팬티를 적셔대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었다. 남편에게 안하던 애교까지 부리며 유혹해 보았다.

못이기는체 받아주던 남편의 자지는 내 오럴에도 단단하게 세워지지 않으며 나를 좌절시켰다. 남편과의 관계를 포기하면서
서글픈 생각에 자괴감을 느껴야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 자리잡은 김서방의 커다랗고 힘좋은 자지는 점점 더 생생하게 떠오르고 있었다.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김서방의 큰 자지에 마음껏 농락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머리를 털어보며 잊으려 했지만, 김서방의 자지를
향한 내 탐욕은 사라지지 않았다. 욕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욕조에 편안하게 기대었다. 

보지에 물을 맞으며 도드라진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돌려대고 있었다. 내 머릿속엔 온통 사위의 대물뿐이었고,
엄청난 사위의 자지는 내 입과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아아아응..김서방...자지로..내보지 쑤셔줘..아아아앙..너무멋져 김서방 자지최고야..아아아응 장모보지 맛있다고해줘..
 너무좋아...사랑해 병진씨..병진씨자지 내꺼야..자기자지 순애꺼야... 맞다고해줘 병진씨..병진씨자지..박순애꺼라고 해줘..
 아아앙..아앙..미쳐..내보지 어쩜좋아앙.. 여보오..아크흐으큭..여보..내보지에 싸주세요..순애 미칠것같아요...
 여보..순애보지 자기꺼야.. 박순애보지..병진씨꺼야..다 드릴께요..아앙..아아앙..순애보지에 싸주세요..순애보지 채워줘요..
 아앙..너무 간지러워요...순애 올라고 해요!..아크흡!..하아아악!..어떡해..나 올라고 해요 여보!..병진씨" 

많은 보짓물을 토해내며 정말 오랫만에 절정의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사위의 커다란 자지는 더욱더 내 애간장을
태우고 있었다. 자위를 하면 할수록 김서방의 자지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웠다.

본가에 다녀온 날 혜경이의 신혼집으로 막내 며느리와 함께 갔다. 청소를 도와준다는건 핑계였고, 김서방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막내아들이 와서 제 처를 데리고 갔다. 사위가 맛있는 고기를 사주었지만, 내 생각은 딴 곳에 가 있었다.
맨정신이 싫어 소주를 몇 잔 마시는데 혜경이가 방해를 해서 포기했다. 집에 돌아와 김서방이 잔다며 방으로 들어가 너무
섭섭했다.

혜경이가 몇일전 우리집에서 자기들을 왜 훔쳐봤냐며 따져 당황스러웠다. 김서방도 알고있다는 말에 머리카락이 쭈뼜하게
서 버렸다. 솔직한 내 이야기를 듣고 나를 이해하는 막내딸이 너무 대견하고 고마웠다. 아직 여자이고 싶은 나를 이해해주며
위로해주었다. 내가 자기 신랑인 김서방을 상상하며 자위까지 한것은 꿈에도 모르는것 같았다. 자고나온 김서방의 옷차림에
자꾸 시선이 가고 있었다.

얇은 바지위로 드러나는 김서방의 대물은 내 가슴에 불을질러 놓고 있었다. 당장 바지속에서 꺼내어 입에물고 빨아주고
내 불쌍한 가랑이를 채워주고 싶었다. 혜경이와 방에가서 잠을 청했지만, 김서방의 대물때문에 가랑이만 뜨거워졌다.

잠들려 애쓰다가 결국 포기하고 안방에서 나가 냉수를 마셨다. 김서방이 캔맥주를 많이 마시고 잠들어 있었다.

빈 맥주캔을 치우려다가 누워있는 김서방의 바지 앞섬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서방의 얇은 반바지가 천장을 향해 불쑥 솟아
올라 있었다. 한눈에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피가 뜨거워졌다. 손가락으로 귀두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손가락끝에 열기가 전해져 왔다.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살며시 잡아쥐고 그 열기를 느껴보았다.

뜨거운 사위의 대물을 한손에 잡고 나머지 손으로 내 보짓구멍을 쑤셔대고 있었다. 김서방이 깨아난다 하여도 멈추지 못할것
같았다. 내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흘러나와 금방 팬티를 흠뻑 적셔버렸다. 양도 양이지만, 내 손에 느껴지는 보지의 뜨거움에
나 스스로 놀랐다. 빠른시간에 이렇게 많은 보짓물을 흘려보기는 난생 처음이었다. 손가락에 느껴지는 미끈함과 따듯함이
나를 더욱 음란한 여자로 만들고 있었다.

김서방의 뜨거운 자지를 만져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보면 볼수록 정말 크고 뜨겁고 단단한 자지라고 생각했다.

욕심이 커지면서 간도 커지는것 같았다. 내 손에 뭍어있는 보짓물을 김서방의 자지에 빨아주고 싶어졌다. 그렇게라도
김서방의 대물에 내 흔적을 남겨주고 싶었다. 보지에서 손을 빼내고 조심스럽게 김서방의 바지 고무줄을 늘리며 들어올렸다.

대물이 툭하고 공간이 생긴곳으로 대가리를 떨어트리며 내 눈앞에 나타나고 있었다. 바지를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 살며시
놓았다. 바지의 밴드부분이 김서방의 실한 고환에 걸려 있었다. 숨을 죽이고 몸을 바짝 낮추었다. 김서방이 조금 움직였기
때문이었다. 온몸에 소름이 끼쳐지며 등골이 오싹했다. 다행이 김서방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여전히 터질듯이 발기한채
천장을 향해 당당하게 서있는 대물에 다시 집중하고 있었다. 한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주변에 범벅이 되어있는 내 보짓물을
잔뜩 뭍혀 꺼내었다.

보짓물이 얼마나 많이 뭍었으면 손가락이 모두 번들거리고 있었다. 열기가 느껴지는 사위의 자지끝에 미끈거리는 보짓물을
바르기 시작했다. 반들거리는 사위의 귀두가 정말 크고 멋지게 보였다. 한번 더 많은 보짓물을 찍어다 귀두에 발라주었다.

너무 흥분되고 가슴이 떨려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하지만 욕망은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었다.

사위의 귀두에 뭍어있는 내 보짓물이 너무너무 핥아먹고 싶었다. 결국 나는 욕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살며시 얼굴을
들이밀어 혀를 내밀고 있었다. 혀끝이 사위의 귀두에 닿았고 내가 발라놓은 내 보짓물이 혀끝에 미끈하게 뭍어나고 있었다.

혀를 아주 천천히 돌리며 귀두주변을 핥아주었다. 뜨거움이 혀에 고스란히 전해오고 있었다. 내 손가락 두개는 이미 내 보지
구멍에 들어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살며시 김서방의 귀두를 입에 물고 혀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더이상 억제하며 참을수가 없었다. 이렇게 애간장이 타본적은 처음이었다. 신음을 뱉어내면서 내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싶어
졌다. 물론 살짝 입에 물고있는 사위의 실한 자지로 쑤시면 더 좋겠지만,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쉽지만 사위의 대물을 뱉어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조심조심 주방쪽에 있는 작은방으로 걸어갔다. 아직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작은방에는 풀지도 않은 신혼살림이 늘여져 있었다. 한쪽구석이 비어있었다. 나는 문을 잠그고 옷을 홀딱 벗어버렸다.
벗은옷을 바닥에 깔고 방구석에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앉았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보짓물이 질질 흘러내리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대었다. 참았던 신음도 입밖으로 내면서 정신없이 내 보지를 쑤셔대고 문지르기를 반복했다. 이제야 조금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더 큰 쾌감이 다가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앙!..너무좋아..최고야..김서방자지 너무커...아하아앙..아아앙..아아..근지러워..김서방 장모보지 쑤셔줘...
 김서방 자지 입에 넣어줘...아아앙..최고야...김서방 자지가 최고야..아앙 김서방..사랑해...김서방도 순애 사랑하지..
 아아앙...어떡해..나..올라..엄마앙..여보오오오!"

나는 또 김서방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많은 보짓물을 질질 싸대면서 자위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요즘들어 김서방과의 섹스를
상상하며 하는 자위는 나에게 많은 쾌락을 가져다 주었다. 매번 나는 많은 보짓물을 흘리며 아찔할 정도의 절정을 맛보고
있었다. 이런 절정은 젊은시절 남편과도 느끼지 못했던 커다란 쾌감이었다. 불과 몇일만에 이렇게 변해버린 내 몸이 신기하
기도하고 조금 걱정스럽기도 하였다. 하지만 내 몸에서 이런 느낌을 오래오래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속 깊은곳에서
고개를 들었다.

엉덩이밑에 깔았던 팬티와 잠옷이 모두 보짓물에 흠뻑 젖어버렸다. 알몸으로 살며시 방에서 나와 욕실에 들어갔다.

욕조에 보짓물로 잔뜩 젖어버린 옷들을 던져놓고 샤워를 틀어 보지를 깨끗이 닦았다. 살며시 욕실문을 열고 거실쪽을 살펴
보았다. 사위는 다행이 자고있었다. 안방으로 들어가 정리하며 보아둔 혜경이의 회색 면 원피스를 걸치고 자리에 누웠다.
 

그나마 시원하게 보짓물을 쏟아내며 자위를 해서인지 몸의 화기가 많이 가라앉았다. 잠을 잘 수 있을것 같았다.

욕실 문여는 소리가 들려 머리카락이 쭈뼜하게 서 버렸다. 조금만 늦었으면 사위에게 내 추한 모습을 들켰을것 같았다.

온몸에 나른함이 밀려온다. 새삼 옆에서 자고있는 딸 혜경이가 너무너무 부러웠다. 언제든 자기가 원할때 사위의 대물을
가질수 있는 혜경이가 정말이지 너무 부러웠다. 거실에서 자는척을 하고있는 나를 장모님이 살피더니 잔뜩 꼴려있는 자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가슴이 쿵쾅거려 미칠것 같았지만, 억지로 참아내며 장모님을 살펴보았다. 장모님은 대범하게도 얇은 내
반 바지위로 성난 자지를 살며시 움켜잡고 있었다.

장모의 도발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밴드를 잡아 아래로 내리더니 내 성난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잠시후 미끈한 액체가
내 귀두에 뭍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 액체가 장모님의 보짓물 이란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급기야 장모님은 자기가 뭍혀
놓은 자기 보짓물을 혀로 핥고 있었다. 순간 내 자지가 터질듯이 뜨거워지고 단단해졌다.

당장이라도 장모를 발가벗겨 내 성난 자지로 보지를 쑤셔주고 싶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장모의 모습이 너무너무 보고
싶었지만, 불가능한 일이었다. 어금니를 씹으며 억지로 참기가 정말 고문을 참는것 같았다. 장모는 자기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는것 같았다. 장모는 갑자기 내 자지를 입에서 뱉더니 도둑고양이처럼 주방쪽 작은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장모가 왜 작은방으로 들어갔는지 알것같았다. 나는 장모가 들어간 방 앞에 도착해 귀를 기울였다. 역시 내 생각대로
장모님은 음란한 교성과 신음을 내며 자위에 열중하고 계셨다.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아아아응..김서방...자지로..내보지 쑤셔줘..아아아앙..너무멋져 김서방 자지최고야..아아아응 장모보지 맛있다고해줘..
 너무좋아...사랑해 병진씨..병진씨자지 내꺼야..자기자지 순애꺼야... 맞다고해줘 병진씨..병진씨자지..박순애꺼라고 해줘..
 아아앙..아앙..미쳐..내보지 어쩜좋아앙.. 여보오..아크흐으큭..여보..내보지에 싸주세요..순애 미칠것같아요...
 여보..순애보지 자기꺼야.. 박순애보지..병진씨꺼야..다 드릴께요..아앙..아아앙..순애보지에 싸주세요..순애보지 채워줘요..

 아앙..너무 간지러워요...순애 올려고 해요!..아크흡!..하아아악!..어떡해..나 올려고 해요 여보!..병진씨" 

내귀를 의심했다. 장모의 신음에서 내이름이 들리는것 같았다. 귀를 쫑끗하게 세워 방안에서 새어나오는 음란한 신음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아앙!..너무좋아..최고야..김서방자지 너무커...아하아앙..아아앙..아아..근지러워..김서방.. 장모보지 쑤셔줘..
 김서방 자지 입에 넣어줘...아아앙..최고야...김서방 자지가 최고야..아앙... 김서방..사랑해...김서방도 순애사랑하지..
 아아앙...어떡해..나..올라..엄마앙..여보오오오!"

특히나 장모의 신음속에 자주 등장하는 김서방에 내 이성이 송두리째 흔들렸다. 문을 열고 들어가 그렇게 애타게 바라는
김서방이 왔노라며 나타나고 싶었다. 그리고는 보짓물이 질질 흐르는 장모님의 보지에 김서방의 성난자지를 깊이 박아주고
싶었다. 한참동안 이어지는 장모의 자위는 자극적이었고, 무척이나 음란스러웠다. 신음소리가 멈추었을때 나는 얼른 쇼파로
돌아와 아까처럼 누워 자는척을 이어갔다. 잠시후 문이 열리고 장모가 알몸으로 내쪽을 살피며 욕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물소리가 조금 들리더니 다시 장모의 염탐이 이어졌다. 장모는 알몸으로 움직이며 안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십분정도 누워있다가 쇼파에서 일어났다. 욕실로 들어갔다. 욕조에 장모가 입었던 옷가지가 널려있었다. 혜경이가 입으라며
내어준 파자마 속에 장모의 팬티가 있어 너무 반가웠다. 내 예상대로 장모의 팬티는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젖어있었다.

나는 냄새를 맡아보았다. 혜경이의 보짓물 보다 조금 향이 짙은것 같았다. 나는 내 자지를 장모의 팬티 젖은 부분에 대고
마구 문질렀다. 그 어떤 자극보다 더 내 애간장을 녹여대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안방으로 들어가 장모의 식지않았을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고 싶었다.

그순간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장모님 보지는 아니더라고 혜경이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으며 장모님을
쳐다보고 싶어졌다. 나는 보짓물이 뭍은 장모 팬티를 팽게치고 지체없이 안방으로 향했다. 

살며시 문을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장모님은 아직 잠이들지 않은것 같아 보였다.

나는 혜경이 옆에 자리를 만들어 침대에 몸을 뉘였다. 혜경이는 고맙게도 팬티와 브래지어만 걸치고 깊은잠에 빠져 있었다.
아직도 내자지는 불덩이처럼 뜨겁게 발기되어 있었다. 혜경이는 몸을 돌려 장모님을 향하게 옆으로 뉘였다. 혜경이의 예쁘고
탐스러운 엉덩이에 자연스럽게 내 성난 자지가 닿고 있었다. 혜경이 너머로 똑바로 누워있는 장모님의 모습이 보였다.
 

조금 어두웠지만,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불 빛 만으로도 장모님의 얼굴이 보이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혜경이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벗기고 있었다.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나를 유혹하며 드러나 있었다. 바로 성난자지를
잡아 엉덩이 사이 골짜기로 집어넣고 혜경이 보지구멍을 찾고 있었다. 말라있었지만, 혜경이의 살틈을 찾아 대물이 대가리를
밀어넣으려 애쓰고 있었다. 혜경이가 부스럭 거리면서 깨어나고 있었다.

"아이 뭐야?..오빠미쳤어?...엄마도 계시잖아..빨리 떨어져" 

"쉿..조용히 해..나 지금 못 참는단말야" 

"엄마깨면 어쩌려구 그래?...정말 못말려..빨리비켜..다른방으로 가자..빨리오빠" 

"조용히 하고 가만히좀 있어줘 혜경아..나 지금 정말 급하단말야" 

"어머..아이..아퍼..그렇게 막 찔러 넣으면 어떡해?" 

"미..미안..천천히 할께..혜경이 보지가 말라서 그래" 

"자고있었는데 그럼 말랐지...천천히 문질러줘..정말 주책이야...엄마 깨면 어쩌려구" 

"쉿..주무시잖아...너만 조용히 하면 절대 안 깨실꺼야" 

"아아..뜨거워...오늘따라 오빠꺼 너무 뜨겁다..혼자 응큼한 생각 했지?" 

"조금..아아..혜경아..니 보지도 뜨거워..벌써 많이 젖은것 같아" 

"맞아..나 많이 젖었어..움직여줘 오빠...아아하..아흐으..암튼 대단해..아아..너무좋아" 

"나두 너무좋아..아아..혜경아...니 보지 오늘 정말 맛있다" 

"몰라아...아흐으응..꽉차는 이느낌..정말 최고다...오빠..더..좀만 더 깊이넣어줘..응..그렇게" 

"아하으윽...혜경이 보지가 막 물어대..조이는 힘이 대단해..혜경이 보지 최고야" 

"아하흡..아아..오빠 자지도 최고야..나 벌써 막 이상해져..조금만 빨리..더..더 빨리...오빠" 

혜경이도 바로 자기앞에 자고있는 엄마를 보며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나 또한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이 흥분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속으로 장모가 우리의 대화를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혜경이의 보지를 쑤셔주고 있으면서도
내 시선은 혜경이 너머 장모를 보고 있었다. 혜경이도 자기 엄마를 계속 쳐다보며 깊고 빠른 내 박음질을 받아주고 있었다.

평소보다 많은듯한 혜경이의 보짓물 때문인지 찍걱대는 소리가 방안을 채우고 있었다. 장모는 자는듯 움직임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장모가 깨어서 우리의 섹스 신음과 교성을 듣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가끔씩 침을 꿀꺽하고 삼키는 장모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장모님은 혜경이의 회색 면 원피스를 입고 반듯하게 누워 있었다. 입고있던 팬티와 잠옷이 보짓물에
심하게 젖어서 갈아입은 옷인것 같았다. 얇은 면소재의 회색 원피스는 장모님의 보지둔덕을 도드라지게 보여주고 있었다.

지금쯤 장모님의 저 원피스 속 보지구멍에서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 나올것 같았다. 나는 장모를 더 흥분시켜 주고 싶어졌다.
일부러 혜경이의 엉덩이에 소리가 나도록 뒷박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오빠..소리 안나게 해..엄마 일어나면 어쩌려구그래?" 

"알았어...너무 흥분되서 그래..혜경이 니보지가 너무 맛있어서 그래..너무좋아 혜경아" 

"나두좋아..오늘따라 유난히 흥분되는것같아..아아항..오빠최고야...정말 사랑해 오빠" 

"사랑해 혜경아..사랑해 내보지" 

"아아앙..아항..맞아..혜경이보지..다 오빠꺼야..아아앙..간지러..아크흐응..너무좋아..아아앙"

우리의 자극적인 대화에 역시나 장모는 조심스럽게 마른침을 삼키며 자는척을 하고 있었다. 원피스 속 장모님의 보지가 과연
어떻게 되어 있을까 너무나도 궁금했다. 분명히 뜨거운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을것 같았다. 혜경이의 뜨거운 보지를
마구 쑤셔주며 바로 앞에 보이는 장모의 보지를 상상했다. 지금 내가 쑤셔주는 보지가 장모의 보지라고 생각했다. 장모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장모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있는것이라고 최면을 걸었다.

혜경이가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나도 다른날보다 일찍 사정 포인트가 느껴지는것 같았다. 혜경이와 타이밍을 맞추어
싸야겠다고 생각하며 더 빠르고 깊은 박음질로 혜경이 보지를 쑤셔댔다.

"오빠..아크으흑!..나..나..오나봐..미칠것같애..아크흡..더..더..더어어..어떡해..미쳐..아하아앙" 

"아아아..혜경아...사랑해..내보지 사랑해..아아" 

"아하아앙..아아앙..나..올라!..오빠아아..그만..혜경이올랐어...그만!...미칠것같단말야..엄마아앙 하지마!....
 오빠..제발 놓아줘..혜경이 죽겠단말야...아아아앙..오빠..오빠아..살려줘!..캬아하아큭!"

"조금만 참아..아아아...나도 쌀것같애..아아하아" 

"얼른싸 오빠..혜경이보지에 싸줘!...아크흐큭!..엄마아..어떡해..정말못참겠어..얼른싸오빠..빨리싸.. 아크흑!..
 내보지에 싸줘...오빠아이 만들어줘...아하아앙..아아앙...혜경이죽어!..아크흑!..빨리싸!"

"아아아아...혜경아..나..나..싼다아아아!!!!" 

내 몸속에서 용광로에서 녹은 쇳물처럼 뜨거운 몸물이 뿜어져 나가고 있었다. 혜경이의 자궁을 때리며 많은 양의 정액으로
내아내의 바램을 이루어주려 씨를 뿌린다. 뜨거운 정액으로 혜경이를 가득 채워 주었다. 헐떡이며 거친 호흡으로 몸을 들썩

이는 혜경이의 보지 속살들이 내 자지를 쥐어짜듯 물어대고 있었다. 장모님은 조금 더 마른 침을 숨죽여 삼켜대고 있었다.
바로앞에 죽은듯이 누워 힘들어하는 장모님의 몸을 바라보며 나른한 후희를 즐기고 있었다. 

"혜경아..오늘 정말 좋았어...너무 황홀했어" 

"나두.. 오빠..미치는줄 알았어..엄마가 안깨서 다행이다" 

"맞아..장모님 때문에 더 짜릿했던것 같아" 

"오빠도 그랬구나..나도 엄마가 바로앞에 있으니까 더 많이 흥분되더라" 

"스릴있었어" 

"오빠 나 씻고올께..오빠 여기서 잘꺼야?" 

"아니..장모님 일어나시면 놀라셔..나 작은방에 가서 잘께" 

"그래.. 오빠..아휴..많이도 쌌네...막 흘러내리잖아" 

"혜경이가 예쁘니까..양도 많아지나봐" 

"정말이지?..기분좋다..나 앞으로도 많이많이 채워줘 오빠 정액은 정말 뜨거워서 너무좋아" 

"그럴께..빨리씻어..침대에 다 흘리지말고" 

"맞다..아이..벌써 막 흘러나왔잖아..나몰라" 

혜경이가 손으로 자기 보지 구멍을 막고 안방에 딸려있는 욕실로 들어가고 있었다. 욕실 조명을 켜 놓은 채 물소리가 나고
있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장모님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장모님의 팬티가 젖었는지 알아보고 싶어졌다. 장모는 자는척

하는 내 자지까지 빨았는데 그 정도는 해도 상관없을것 같았다. 장모님의 회색 면 원피스를 살며시 들추었다.

나는 원피스 속 광경에 무척 놀랐다. 장모님의 젖은 팬티를 기대했지만, 볼 수 없었다. 장모님은 팬티를 입고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둔덕과 곱게 한쪽으로 방향을 잡은 보지털을 볼 수 있었다. 보지둔덕 밑 길게 보이는 도끼자욱이 보였다.

도끼자욱 밑 엉덩이 주변 원피스는 손바닥 만큼이나 짙은색으로 변해있었다. 팬티도 입지않은 장모님은 우리의 섹스를
엿들으며 많이 흥분한것이 분명해지고 있었다.

나는 장모의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려보았다. 장모의 붉은 속살이 조금 들어나 보이며 내 혼을 흔들었다.

보짓물을 머금은 붉은 장모님의 보지 속살을 유심히 쳐다보았다. 입을대어 장모의 보짓물을 빨아먹고 싶었다.

맑은 보짓물이 아직도 아래로 흘러내리며 엉덩이쪽 원피스의 색깔을 더 진하게 만들고 있었다. 

물소리가 멈추었다. 나는 장모의 다리를 원 위치로 해놓고 안방에서 나왔다. 흥건하게 젖어있는 장모님의 보지는 나에게
많은 희망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장모님과의 거리가 조금 좁혀진것 같아 무척이나 뿌듯하고 행복했다.

그냥 흘려버린 장모님의 보짓물이 두고두고 아까울 따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