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6편
페이지 정보
본문
건축학을 공부해 보고 싶어 원서를 접수했다. 내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우리집은 잔치집 분위기가 되었다.
누나들이 다 모였고 선물과 푸짐한 용돈을 주었다. 하지만 내 마음은 한곳에 가 있었다. 바로 이윤정 선생님 이었다.
발표가 있는 다음날 엄마에게 차를 빌려 끌고 나갔다. 수능을 보고 바로 면허를 땄고 연수도 제법 받아 큰 어려움은 없었다.
내가 생각 할때는 엄마보다 내 운전 실력이 훨씬 더 좋은것 같았다. 선생님의 원룸앞에 도착해서 선생님을 나오라고 하였다.
예쁘게 차려입고 나온 선생님이 차를 끌고온 나를 보며 놀라고 있었다.
"어머!...어머니차 맞지?...면허 땄나보구나"
"예...얼른타요...초보라 무서워요?"
"호호호...조금...농담이야...젊은사람들은 운동신경이 좋아서 잘 하잖아"
"어디로 모실까요?"
"우리 드리이브 한번 하자...어디가 좋을까?"
"일단 출발하고 정하자구요"
이미 우리의 갈곳은 정해져 있었다. 예전에 이슬이 엄마와 드리이브 도중에 들렀던 강이 보이는 펜션을 인터넷으로 예약해
놓았다. 시치미를 뚝 떼고 일단 마트로 차를 이동 시키고 있었다. 하룻동안 먹을 음식과 술을 사서 차에 싣고 출발했다.
시원한 도로를 막힘없이 달리고 있었다. 좋아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덩달아 즐거웠다. 어느새 예약해 놓은 펜션에 도착
했다. 방 안내를 해주고 주인이 돌아갔다.
한강이 보이는 멋진 방이 나와 선생님의 첫섹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 같았다. 펜션의 테리스에서 전경을 즐기며
감탄하는 선생님을 등뒤에서 안아주었다. 선생님 어깨에 턱을괴고 같이 멀리 보이는 강물을 쳐다보고 있었다. 선생님의
호흡이 벌써부터 편안하지 않은것 같았다.
"선생님...오늘 나한테 죽을각오 했어요?...내가 죽여 버린다고 했잖아요"
"죽여줘...그럼 좋지 뭐...얼마나 죽여 주는지 봐야지...혹시 토끼는 아니겠지?"
"뭐요?...정말 죽고 싶은가 보네요"
"응...나 어떤게 죽는건지 잘 몰라...느껴보고 싶어"
"느끼게 해줄께요...나도 선생님 모든것을 느끼고 싶어요"
"나...조금 흥분돼"
"젖었어요?...보지가 뜨거워요?"
"응...화끈거려...축축함이 느껴져"
"음란해요"
"음란해서 싫어?"
"좋아요...오늘 정말 음란하고 섹시한 여자로 나를 맞아 주세요"
"그럴께...병진이도..정말 강한 남자로 나를 죽도록 사랑해 줘"
"오늘 선생님을 내 여자로 만들거예요...평생 나를 잊지 못하게 해 놓을거예요"
"나.. 이미 병진이 평생 못잊어...어떻게 잊어"
"나두 그래요...사랑해요...선생님"
"병진이 사랑해"
선생님의 엉덩이 골에 살짝 들어 있는 내 자지가 불덩이가 되어 있었다. 골반을 살며시 앞으로 밀며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내 손은 선생님의 옷위로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었고 한손은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선생님의 팬티가 손끝에 느껴졌다.
두 다리가 만나는 곳으로 다가가자 점점 뜨거운 습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손끝에 촉촉히 젖은 팬티의 감촉이 느껴져 오고
있었다. 그속에서 멈춘 내 손가락이 젖은 부분을 누르자 살틈으로 젖은 팬티가 들어가 물려 버렸다. 선생님의 살틈이
원형대로 내 손끝에 느껴지고 있었다. 오늘따라 유난히 선생님의 보지가 뜨겁게 느껴지고 있었다.
"내 몸이 너무 뜨거워...우리 얼른해...그동안 너무 많이 기다렸단 말이야...참기가 힘들어..참기도 싫구"
"나도 그래요...들어가요...샤워도 하지 말고 바로해요"
"응...나 샤워한지 몇시간 안됐어"
"선생님 보지가 정말 뜨거워요...팬티가 흥건하게 젖었어요"
"몰라아...창피해...병진이꺼두 뜨거워...내 엉덩이에 열기가 전부 느껴져"
"자지에 불이날것 같아요"
"내 몸속에 넣어서 식혀줄께...어머!..나 오늘 왜이러지?"
"솔직해서 좋은데요....선생님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었죠?"
"말하면 뭐해...나 정말 힘들었어...병진이 대학가면 하자고 말한것을 얼마나 후회했었는데"
"나도 몇번이나 선생님과의 약속 어기고 싶었어요"
"우리...오늘 모든것을 보상받자...병진이는 내가 보상해 줄께...나는 병진이가 보상해줘"
"알았어요...선생님..오늘 조금 다르게 느껴져요...적극적인 모습이 정말 좋아요"
"시작하면...정말 솔직한 내 본능을 다 보여줄꺼야...병진이도 그럴꺼지?"
"물론이죠...원래 이런 여자였어요?"
"처음이야...이런 적극성도 처음이고...감당못할 욕구도 처음이야...정말 병진이를 많이 그리워 했나봐"
선생님을 번쩍안아 테라스에서 침대가 있는 룸으로 돌아왔다. 선생님을 침대위에 힘껏 던져 주었다. 출렁이는 침대 위에서
활짝 웃고있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옷을 하나씩 벗고 있었다. 침대위의 선생님도 나와 보조를 맞추어 옷을
스스로 벗어내고 있었다. 선생님의 몸에는 브래지어와 갈라진 살틈부위가 흠뻑 젖어있는 팬티만이 남아 있었다. 내 몸에도
팬티 한장만이 불룩 솟아있는 자지를 가려주고 있었다. 거추장 스러운 팬티를 벗어 던지자 불덩이 같은 굵고 큰 나의 자지가
허공에서 덜렁거리고 있었다.
"선생님...내꺼먼저 빨아줘야 겠어요...이쪽으로 와서 좀 빨아줘요"
"알았어...정말 대단해...오늘은 유난히 더 커보여"
"선생님 너무 섹시해요...이리와서 내 자지 입에 물어봐요"
"알았어...힘들어 하는 병진이 자지 내가 달래줄께...오늘 나 흉보면 안돼?"
"흉을 왜 봐요...선생님이 적극적으로 대해 주니까 정말 많이 흥분돼요"
"나도 많이 흥분돼...팬티를 벗으면 흘러 내릴것 같아...이런흥분 처음 경험해"
선생님은 먹잇감을 노리는 암사자처럼 무릅과 두손으로 침대위를 걸어오고 있었다. 네발로 다가온 암사자는 순식간에
싱싱한 먹잇감을 한입에 물어넣고 있었다. 선생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어루만져 주었다. 혀를 날름거리며 내 낭심부터
귀두까지 핥아 올리는 선생님의 모습에 숨이 멎을것만 같았다. 작심한듯 선생님은 요염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날 올려다 보며
혀를 놀리고 있었다. 선생님의 이런 도발에 나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내 자지...마음에 들어요?"
"쫍!...응..너무좋아...뜨겁고 단단해...최고야...쪼옵!..쪽!...쪼오오옵!...쪼오옥!"
"나.. 쳐다보면서 빨아줘요....아아...나랑 눈을 맞춰줘요....아하아아...너무좋다"
"쪼옥!...쪼옵!...병진이 살냄새때문에...미칠것같애...병진이 체취가 너무 좋아...쫍!..쪼옵!..맛있어"
선생님은 정말 섹시한 모습으로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있었다. 선생님 등에있는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주자 선생님의
젖가슴을 담고있던 브래지어가 침대에 떨어졌다. 손을 뻗어 선생님의 예쁜 젖가슴을 주물러 주고 있었다. 선생님의 목젖에
내 귀두가 닿고 있었다. 선생님은 헛구역을 살짝 하면서도 내 자지를 입에서 뱉어내지 않고 있었다. 눈물이 그렁그렁 고인
눈으로 날 쳐다보는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선생님 보지 빨아줄께요...몸을 돌려줘요...엉덩이를 내쪽으로 대줘요"
"쪼오오옵!...많이 젖었어...씻고올까?"
"얼른 대줘요...진한 선생님 맛이 좋아요...따듯한 선생님 보짓물 먹고 싶어요"
"몰라아...창피해"
"싫으면 관둬요"
"누가 싫다고 했어?...씻고싶다고 했지"
"얼른 돌아봐요"
"응...이..이렇게?"
"예...엉덩이가 정말 섹시해요...팬티가 흠뻑 젖었어요...정말 많이 젖었어요"
"몰라아...많이 젖는다고 했잖아...미워...팬티 벗겨줘...축축해서 싫어"
선생님의 팬티는 정말 짜면 물이 나올것 같았다. 무게가 느껴지는 선생님의 팬티를 벗겨 바닥에 던져 버렸다. 은밀한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암내가 내 코를 자극하며 유혹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정말 발정난 암캐처럼 조금 충혈되어 보이면서 물기를
잔뜩 머금은 보지를 내 앞에 내어주고 있었다. 마치 번식의 본능에 이끌려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는 암컷 같았다. 선생님의
허벅지 안쪽으로 맑고 미끈한 보짓물이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풍만한 선생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양옆으로 벌리고 있었다. 갈색 주름이 화들짝 놀라며 오무라 들고 있었다.
덩달아 놀란 선생님의 살틈도 연한 속살을 속으로 감추며 꿈틀 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양옆으로 늘어나며 벌어지는 살갗에
이끌려 수분을 잔뜩 머금은 붉은색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선생님의 음란한 보지는 반질거리며 윤이나고 있었다.
살아 있는듯 한번씩 움찔거리는 보지구멍 입구가 조금 열려 있었다.
"선생님 보지가 너무 예뻐요...흥건하게 젖어 있어요...허벅지로 보짓물이 흘러내려요"
"몰라아...미워...나..빨아줘...얼른 어떻게든 좀 해줘...빨리"
나는 몸을 숙여 선생님의 부탁을 들어주고 있었다. 힘껏 빨아당긴 내 입에는 어느새 선생님의 맛있는 보짓물이 한입가득
들어와 있었다. 맛을 음미하며 달콤한 보짓물을 삼키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연한 보지 속살을 핥아올려 주름진 선생님의
항문까지 길게 혀를 움직였다.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선생님의 뒷모습이 숫컷의 본능을 자극하고 있었다. 혀를 날름거리며
선생님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고 있었다. 귀여운 항문이 혀끝에 찔려 움추리는 모습이 재미 있었다. 선생님의 보짓물은
다른날과 달리 더 뜨겁고 양도 많았다.
"아하아응...아아앙!...너무간지러워...엄마아앙!...거긴하지마..더러워...아하아아앙!..아아앙!"
"쫍!..쪼옥!...쪼오오옥!....물이정말 많아요....쫍...쪼오옵!...달콤해...맛있어요"
"아하아앙!...아앙...많이 먹어줘...병진이가 내 물 다 먹어줘...아아앙!..아하앙!...아앙"
정말 선생님은 쉼없이 보짓물을 만들어 내 입으로 흘려보내 주었다. 점점더 많아지는 선생님의 보짓물이 신기할 정도였다.
내 혀가 선생님의 보지구멍 속에서 빠르게 원을 그리며 돌아가고 있었다.
"카아하아앙!...엄마아아...너무좋아...간지러워...병진이꺼...병진이꺼 넣어줘"
"알았어요...후룹!...쪼오옵!...쪼옥!"
선생님의 풍만한 양쪽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조정해 보지구멍 입구에 가져다 놓았다. 귀두끝이 미끈한 선생님의 보지구멍
입구를 압박하고 있었다.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흠뻑젖을 보지속살에 귀두를 문지르고 있었다. 애가 타는듯 선생님이 고개를
뒤로 돌려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선생님의 눈빛은 간절해 보였다. 그동안 참고 억눌러 왔던 욕망의 댐을 허물어 달라고 애원
하고 있었다.
"병..병진아...이제그만 넣어줘...더이상 기다리지 못할것같애...내 모든것을 다 가져줘...어서"
"그럴께요...다주세요...선생님의 모든것이 내것이면 좋겠어요...넣어줄까요?"
"응...넣..넣어줘"
"선생님 보지...정말 뜨거워요...들어가요"
"응...넣어....캬아아아악!!....크허억!...아아학!...아퍼!!.....하지마아아아!!"
예상한 일이었다. 선생님은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도망가려 했지만 난 이미 선생님의 퇴로를 차단했다. 뿌리부분
까지 단숨에 박혀들며 선생님의 연한 살을 잔인하게 늘려주고 있었다. 선생님은 능지처참을 당하듯 찢어지는듯한 고통을
순간적으로 느꼈을 것이었다. 선생님의 보지구멍 역시 나의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내 자지를 편안하게 받아주지 못하고
있었다. 이슬이보다 더 호들갑을 떨고 있는것 같았다.
"꺄아흐극!....엄마아아..하지마아!...얼른빼줘...너무아프단말야...얼른놓아줘...부탁할께..너무아파!"
"넣어달라고 해놓고 그렇게 엄살을 부리면 어떻해요?"
"엄살 아니란 말이야...정말 너무아퍼...찢어졌나봐"
"멀쩡하거든요"
"정말 괜찮아?...그러면...움직이지말아줘...말로 표현 못할만큼 아퍼"
"첫경험이예요?...유난스러워요"
"그건 아니지만...그 이상이야...너무 크니까 그런거잖아...첫경험때도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단말야"
제법 말대꾸를 하는 선생님을 보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허락을 받고 하려면 오늘은 힘들것 같았기 때문이다. 서서히
움직이는 내 자지를 심하게 조여주는 선생님의 좁은 보지는 정말 뜨거웠다. 많은 보짓물이 내 자지와 연한 살들의 비좁은
틈으로 새어 나오고 있었다.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 내리는 선생님의 보짓물은 침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한껏 다물어진
선생님의 주름진 항문이 눈에 보이고 있었다. 깜찍해 보이는 선생님의 항문에 침을 떨구었다. 엄지 손가락으로 침을 뭍혀
선생님의 항문을 문질러 주며 한번씩 버튼을 누르듯 눌러주고 있었다.
방심하고 있다가 허를 찔린듯 선생님이 당황하고 있는것 같았다. 선생님의 신경이 온통 항문에 집중되고 있는것 같았다.
그 사이 내 뜨겁고 굵은 자지는 선생님의 늘어난 보지구멍을 조금씩 빠르게 드나들고 있었다. 고통이 남아 있는듯 다시
화들짝 놀라며 반응할때 또다른 방심을 뚫고 엄지 손가락이 선생님의 항문에 박혔다. 볼링공에 엄지를 넣듯 순식간에
항문속에 들어간 엄지는 선생님의 뒤를 완전히 장악해 버렸다. 엄자와 나머지 손가락을 움켜 잡으면 선생님의 움직임을
한손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어버렸다.
당황한 선생님이 허리를 틀며 손가락을 빼보려 하지만 어림없는 시도였다. 나는 조금더 강해진 박음질로 선생님을 응징하고
있었다. 그제서야 몸을 동그랗게 말며 굴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캬아하윽!...아흐윽!...엄마아아앙!...아퍼!...너무해...어쩜좋아...너무뜨거워...아프면서..좋아아!"
"선생님...보지가 막 물어요...조임이 너무좋아"
"너무커!...병진이꺼너무커...화끈대...어쩔줄을모르겠어...내 몸속이 빈틈없이 찬것같애...캬아하응!..아앙!"
"조금만 참아요...선생님 살이 늘어나면...아프지 않을꺼예요"
"알았어...아크흐흡!...아아앙!...하흑!...불덩이가 뱃속에 들어온것같아...대단해!...아아앙!..아앙!"
뜨거움을 호소하며 허리를 양쪽으로 비틀며 도망가고 싶어하는 선생님의 모습이 자극적 이었다. 오늘 선생님은 굶주린
짐승의 좋은 먹잇감 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내 생각 이었다. 고통을 이겨낸 선생님은 오히려 나를 먹잇감으로 삼고 대드는것
같았다. 선생님의 굶주린 보지는 내 굵고 뜨거운 자지를 잠시도 쉬지않고 조이며 물어대고 있었다. 빠른 박음질에 침대에
머리를 박고 힘들어 하면서도 동시에 느껴지는 엄청난 쾌감에 온몸을 떨고 있었다. 오랜 굶주림은 선생님의 이성을 빠르게
마비시켜 버렸다. 본격적인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 뒤에 부드럽고 얕은 박음질이 이어지며 반복되고 있었다. 뜨거운 자지가 자궁 속까지 들어가 박히는
깊은 삽입에 선생님의 등이 새우처럼 굽어버렸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자극들이 선생님을 농락하고 있었다.
"크허흑!...아하악!...너무해...병진이너무해!....캬아하아아앙!...미쳐..어떻해...나..너무이상해...아아앙!"
"선생님...보지...정말 맛있어요...하아아아!"
"어떡해...어쩜좋아...캬아하아앙!...아아앙!..내몸이 이상해...엄마아아앙!..아아앙!..아아앙..엄마앙!"
선생님이 어느새 오르가즘의 문턱을 넘으려고 하는것 같았다. 이렇게 뜨거운 오르가즘을 느껴보디 못한듯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선생님의 신음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오르가즘의 결승선을 막 넘어가는 선생님의 모습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다.
"캬아하흑!...아흐으큭!...그마안!...나..올라....꺄아하아흑!..아아앙!..미쳐...어지러워!..엄마아아앙!"
"마음껏 느껴요...선생님 오늘 정말로 죽여버릴꺼니까"
"그만해!...엄마아아앙!..너무 간지러워!...미쳐!....나 올랐단말야...캬아하앙!..아아앙!..하지마!"
"혼자만 하는게 어딨어요...정말로 죽어버릴꺼야"
"안돼!...멈춰줘...더이상은 정말 못하겠어!...몸이 너무 간지럽고 이상해!...더는못해!...미칠것같아..아아앙!"
선생님은 이미 오르가즘에 올라 엄청난 쾌감앞에 온몸이 녹을듯한 지경에 놓여 있었다. 하지만 사냥은 지금부터가 진짜였다.
아무것도 모른채 이미 사색이 되어 애원하는 선생님이 내 마음속 야수를 불러내 주고 있었다. 더욱 빨라지고 강해지는
박음질에 선생님은 도리질을 치며 온몸을 뒤틀고 있었다. 갓 잡아올린 힘좋은 가물치처럼 파닥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항문에
깊이 박힌 엄지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며 움켜잡고 다른손으로 가두자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팔과 상체를 미친듯이 흔들며 도망가려 하지만 내 자지가 깊이 박혀 드나드는 하체는 움직이지 않았다. 선생님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다고 하는것이 맞은 표현이었다. 침대시트를 움켜잡고 앞으로 도망가려 안간힘을 쓰고있는 선생님의 뒷모습이
내 야수를 난폭하게 만들었다. 사로잡힌 먹잇감이 감히 탈출을 시도 한다는 것은 용서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난폭하고
잔인한 응징만이 선생님의 뜨거운 몸으로 되 돌아갈 뿐이었다.
"크허흡!...끄으흑!...안돼!..미쳤나봐!...나죽어..정말 죽는단말야!...제발...놓아줘...부탁할께!"
"늦었어요...멈출수가 없어요"
"캬아하아아앙!...엄마아아앙!..미쳐..나..정말 미칠것같애....정말죽을것같애!...캬아아아아앙!..아아앙!"
"죽일거라고 했잖아요"
"몰라아아앙!..미워...정말미워!...제발멈춰줘..나..올랐단말야...너무이상해..엄마아앙!..또..올라아아아!!"
"아직 멀었어요...선생님 오르는 모습...너무 흥분돼요...마음껏 올라봐요"
"끄아하악!...크으흐큭!...너무해!...미워...병진이미워!...어쩜좋아!...끄흐으큭!..엄망아앙!..미쳐어!!"
선생님을 오르가즘의 벼랑에서 밀어 버렸다. 하지만 발목에 채워진 번지점프 줄이 다시 선생님을 더 큰 오르가즘의 벼랑앞에
세워놓고 있었다. 벌써 선생님은 세번째 오르가즘에 오르면서 보짓물을 뿜어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선생님의 오르가즘을
구경하며 더 커지고 단단해 지고 뜨거워져 있었다. 굵은 자지가 잔뜩 늘어난 보지구멍의 살갗을 마찰하며 간지러움을
배가시켜 주고 있었다. 보지속에서 심한 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그 경련은 밖으로 전염되어 선생님의 팔다리를 떨게 만들었고 급기야 온몸으로 퍼져 버렸다. 정신이 혼미해진 선생님은
오줌처럼 보짓물을 시도때도 없이 뿌려대며 극한의 쾌락을 맛보고 있었다. 하지만 내 박음질은 선생님을 더 높은 곳으로
올리기 위해 마지막 피치를 올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드디어 한점의 이성도 간직하지 못 한 모습으로 울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어쩔줄 몰라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내 본능속의 야수가 우쭐하고 있었다.
사악한 야수는 선생님의 마지막 모습을 궁금해 하며 더 잔인한 박음질로 선생님을 몰고 있었다. 흐느끼며 애원하는 선생님의
모습은 점점 더 다급해 지고 있었다.
"끄흐으큭!...놓아줘!..제발 멈춰줘!...정말죽는단말야...흐어어어엉!..어어엉...너무해..살려줘...아아아앙!"
"이제와서 살려달래면...하아아...살려줄것 같아요?....아하아아...아하아아...아아"
"잘못했어...어허어엉..어어엉!...다신안그럴께...제발..한번만..살려줘...어허어엉...어어엉..어엉!..제발"
"조금만 더 참아요...나도 다 되어가니까...아아....아아아...조여"
"흐어어엉...어어엉!..어엉...살려줘!...캬아하흑!..아아아앙!..엄마아아앙!...그마안!...그마안!...제발멈춰!"
"선생님....사랑해요"
"아아아항!..아아앙!..아아아하앙!...몰라아앙!...사..살려줘!...정말죽어!...죽을것같애...살려줘!..엄마아앙!"
선생님은 다시한번 엄청난 오르가즘의 쓰나미를 온몸으로 맞이하고 있었다. 그제서야 내 자지끝도 시큰거리며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빠르고 강한 마지막 피니쉬에 선생님은 발악을 하듯 몸을 퍼덕거리고 있었다. 신음 소리도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난 희안한 교성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뿌리까지 박혀드는 엄청난 박음질이 마지막을 향해 더욱 강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캬아하큭!...꺄아흑!..크그흑!...병진이미워...제발...살려줘...잘못했다고했잖아...한번만용서해줘!...캬아흑!"
"나오려고해!....쌀것같아요!"
"내 몸속에 해줘!....얼른...내몸속에 싸줘!....엄마아아앙!...죽을것같애!...얼른싸줘어어!!!"
"나..나와아아!!!"
선생님의 보지속 깊은 곳으로 용암처럼 뜨거운 정액이 뿜어져 들어가고 있었다. 엄청난 흥분만큼 엄청난 정액이 선생님의
자궁속을 채워주고 있었다. 사정을 마치고 선생님을 놓아주었다. 앞으로 힘없이 꼬꾸라 지더니 숨을 할딱이며 보지구멍
속에서 정액을 흘려내고 있었다. 온몸을 덜덜 떠는 모습이 추운겨울 알몸으로 추운곳에 있는 사람 같았다. 눈을 껌뻑 거리고
있었지만 기절한 사람처럼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고 욕실로 들어가 찬물로 내 몸을 먼저
식혀주고 있었다.
차가운 물수건을 만들어 선생님의 몸을 닦아주고 있었다. 겨우 몸을 뒤집더니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혼이 절반은 빠져
나간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선생님...괜찮아요?"
"몰라...이제 병진이랑 안할꺼야...정말 죽으면 어떻해?...짐승"
"죽여달라고 했잖아요"
"누가 이럴줄 알았나 뭐...나 일어나지도 못할것같아...어쩜좋아?"
"테라스의 한강이 보이는 의자에 앉혀줄께요...편안하게 쉬고 있어요...내가 식사준비 할테니까"
"응...나 아직도 손발이 너무 떨려서 아무것도 못해...병진이 정말 강한남자야...최고야"
"이제 나랑은 하지도 않는다면서요?"
"지금 마음은 그런데...그 반대일것 같아...이제 병진이 없이 못살것 같아질것같애...책임져"
"책임질께요...나 너무 좋았어요"
"그럼됐어...나야 말할것도 없지 뭐...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꿈속같아...너무 좋아...마치 주인이 생긴 기분이야...의지할수
있는 든든한 친구...내 영혼을 위로해 줄수있는...그런 정신적 지주...더 나아가 내 온몸을 재하나 남지 않을 정도로 불태워
줄 수 있는 멋진 남자...그 남자에게..날 줄수 있어서 좋아"
"그럼.. 선생님 이제 내꺼예요?"
"그러고 싶어?"
"그럼요"
"난..이미 진작부터...병진이에게 마음을 다 빼았겨버린...병진이의 여자였어"
"그랬어요?!...기분 좋네요...사랑해요...선생님"
"사랑해"
선생님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식사준비가 다 되어갈 무렵 선생님은 일어나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맛있는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했다. 그리고 그날밤 선생님은 몇번이나 내 정액을 받아주어야 했다. 기절까지 한 선생님을 더이상 괴롭힐 수 없어
우리의 섹스는 일단락 되고 있었다. 그날밤 선생님은 완전한 나의 여자가 되어 버렸다.
세월이 무척 빠르게 흘러 가는것 같았다. 어느새 대학생활을 2년째 열심히 하고 있었다. 하고싶었던 공부여서 그런지 흥미도
점점 더 생겨났고 그 덕에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좋은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생활을 해 나갈 수 있었다. 평일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이면 날 무척이나 원하는 여인들을 교대로 만족시켜 주며 지냈다. 날 사랑하는 여자들 모두가 만남과
섹스가 부족하다고 불평이었지만 더이상의 불만은 없었다.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과 군생활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 입대를 결심했다. 2학년을 마치고 입대 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입대일이 잡혔다. 막상 입대날짜가 잡히자 마음이 조금 착찹했다. 남은 한달여의 시간이 소중하게 생각되고 있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별을 준비하며 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둘째누나가 송별파티를 제일 먼저 준비하고 나를 초대해 주었다. 퇴근 하면서 나를 태워 같이 누나의 오피스텔에 도착했다.
샤워를 같이 하고 술잔을 기울였다. 누나와 중학교 때부터 섹스를 하며 키워온 정이 대단함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추억을 되집으며 취기가 돌도록 술을 마셨다. 술때문에 감정이 증폭된 누나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내 입대를 안타까워 하고
있었다. 날 위해 울어주는 누나의 모습에서 깊은 정과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다가는 군대가는데 울긴 왜울어?...웃으면서 보내줘 누나"
"흑..흐흑...그럴께...많이 보고 싶을것같아...우리 막내동생"
"면회오면 되잖아"
"갈께"
"누나는 결혼 안할꺼야?"
"아직은 그래...언니랑 형부가 좋은사람 있다고 자꾸 선보라고 해서 미치겠어"
"나도 알아...매형 경찰동기지?"
"어떻게 알았어?"
"큰누나가...나보고 누나 좀 설득시켜 보라고 그랬어...선봐...결혼 해야지"
"병진이 너...나 선보면 안 섭섭하겠어?"
"누나가 좋은 사람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하나도 안 섭섭해"
"싫다...말이라도 싫다고 해주지...나 병진이 애인이잖아?"
"맞아...누나 영원한 내 애인이야...하지만 나도 때가되면 장가 갈꺼야...이슬이 한테"
"배신자...애인이 뭐 그러냐?"
"그러니까 누나도 가라고"
"그래야겠다...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지 않으려면"
"누나 많이 사랑해 주는 남자 나타나면 생각해봐"
"그러려고 마음먹고 있었어...아무 걱정 하지마...선이나 봐야겠다"
"보려구 했으면서"
"어떻게 알았어?...헤헤헤...사진 보니까 제법 괜찮은것 같더라구"
"사진까지 봤어?...그래놓구 내숭은...군대가는 동생한테 애인 타령이나 하구"
"애인 맞으니까...초희 왜 안오지?"
"초희누나도 오라고 했어?"
"왜.. 싫어?"
"오붓하게 있으려고 했지...또 광란의 밤을 지내야 겠구만"
"오지 말라고 할까?..지금이라도"
"그럴수 있어?...해봐?"
"헤헤헤...안돼...초희 그계집애 자살 할지도 몰라"
양반은 못 되는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초희누나가 현관을 열고 들어왔다. 달려와 내 품에 안기며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힘껏 끌어안아 주며 등을 토닥여 주었다. 날 무척이나 좋아하는 초희누나가 오히려 둘째 누나보다 더 서운해
하는것 같았다. 한참만에 눈물을 그친 누나에게 시원한 맥주를 한 잔 부어 주었다.
"언제 가는거야?"
"한 2주 남았어...누나들 보는거는 아마 오늘이 마지막 일꺼야"
"그런게 어딨어?...한번만 더 만나...선주언니 빼고...둘이서만"
"저 앙큼한 계집애 말하는 것 좀봐...너 당장 내 집에서 나가"
"언니는 좀 조용히 해봐...나 지금...정말로 너무 슬프단말야"
"알았어 누나...한번 더 올께"
"고마워...병진이 보고 싶어서 어떡하니?...정말 속상해"
"금방 돌아올꺼야...휴가도 나올거고"
누나들이 먼저 샤워를 한다며 욕실로 나란히 들어가고 있었다. 맥주를 몇 잔 더 마시고 술자리를 정리했다. 누나들이 하얀
몸에 물기를 머금은 채 욕실에서 나오고 있었다. 체형도 비슷한 둘째누나와 초희누나가 알몸으로 내 눈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었다. 한창 피어나는 꽃처럼 누나들의 모습은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행복한 듯 깔깔 거리며 웃고 있는 누나들이
사랑스럽다. 부끄러운 듯 수건으로 앞을 가리는 모습이 귀여웠다.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누나들은 이미 침대에서 장난을 치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나들이 서로의 몸을 간지르며 놀고
있는 침대로 걸어가고 있었다. 누나들이 장난을 멈추고 침대 중간 자리를 내어주며 날 반겨주고 있었다. 침대 정 중간에
자리를 잡고 누웠다. 두 누나는 내 반쪽씩을 나누어 가지듯 내 중심에서 대칭을 이루며 양쪽에서 내 품을 파고 들었다.
옆으로 누워 내 품에 안겨든 두 여자의 부드러운 입술을 교대로 맞추면서 아주 뜨거운 키스가 이어진다. 누나들의 손이
내 가슴과 배, 자지, 허벅지 까지 두서없이 만져주고 있었다. 둘째누나와 뜨거운 키스가 조금 길어지자 초희누나가 참지
못하고 몸을 옮기고 있었다. 내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세를 잡고 이미 잔뜩 발기한 불덩이 같은 자지를 주무르고 있었다.
불이 붙을것 같은 귀두에 입술을 대고 뽀뽀를 해주더니 혀를 내어 귀두주변을 핥아주고 있었다. 더 아래로 내려가 음낭부터
귀두까지 부드럽게 핥아 올려주는 누나의 혀가 부드러웠다. 음낭을 입에 물고 혀를 놀려 사탕만한 알을 굴리며 희롱하고
있었다.
둘째누나가 내 몸위에 포개지며 올라왔다. 내 자지를 빨고있는 초희누나의 머리를 풍만한 엉덩이로 밀어내고 있었다. 견디지
못하고 초희누나가 내 자지를 입에서 뱉어내고 있었다. 선주누나의 도발에 초희누나가 진것 같았다. 내 성난 자지를 손으로
잡은 초희누나는 선주누나의 보지 살틈에 내 귀두를 문질러 대고 있었다. 둘째누나의 몸이 움찔거리며 뜨겁게 반응하고
있었다. 뜨거움이 귀두에 느껴졌다. 미끈한 애액이 내 자지를 적셔주고 있었다.
선주누나의 보짓물이 잔뜩 뭍은 내 자지가 다시 초희누나의 입속에 들어가 있었다. 그렇게 내 뜨거운 자지는 선주누나의
보지와 초희누나의 입속을 교대로 옮겨 다니고 있었다. 선주누나의 뜨거움이 누나의 인내심을 모두 태워 버린것 같았다.
"아이잉!...초희야...내 몸속에 좀 넣어줘...못참겠어...나 먼저 좀 해줄꺼지?"
"쪽!..쪼옵!...쪼오오옵!...알았어언니...언니 오늘 정말 물많이 나온다...장난아니야...음란해보여"
"초희야...얼른...병진이꺼 넣어줘...애타서 죽겠단말야"
"알았어 언니...정말 많이 흥분했나보네"
초희누나가 내 성난자지 움켜쥐고 마치 비질을 하듯 선주누나의 보지를 쓸어주고 있었다. 많은 애액이 귀두에 몰려 다니다
살 기둥을 타고 흘러 내린다. 초희 누나는 굵고 우람한 살기둥을 타고 흐르는 선주누나의 보짓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초희누나가 내 귀두를 선주누나의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어 주었다. 선주누나가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며 내 뜨거운 자지를
보지로 삼키고 있었다. 뿌리부분 까지 선주누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캬아흑!...아흑!...아퍼...너무화끈거려...정말너무커...아크흐윽!...하으윽!"
"언니...다 들어갔어...정말굵어...언니구멍이 반질반질하게 늘어나 보여"
"너무 아프고...화끈거려...정말대단한 느낌이야...뱃속이 꽉 찬것같아...뱃속깊은 곳까지 뜨거워"
"언니너무 좋겠다....보기만 해도 내 몸이 뜨거워져..정말야해"
두 여자의 나즈막한 대화가 나를 몹시 흥분시키고 있었다. 초희누나가 마치 중계방송을 하듯 나와 선주누나의 결합부분을
묘사하고 있었다. 선주누나는 아직 고통이 느껴지는지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누나의 연하고 뜨거운 속살들은 내
자지를 물어대며 환영하고 있었다. 뿌리 부분쪽에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고 있었다. 초희누나가 내 살기둥을 타고 흘러
내리는 선주누나의 보짓물을 핥아먹고 있었다.
누나의 혀는 둘째누나 보지에 깊이 박혀있는 내 자지와 잔뜩 늘어나 있는 선주누나의 아픈살갗을 핥아주었다. 삽입된 채
3자의 혀가 간지르듯 핥아주는 자극이 색다른 흥분을 불러 일으켜 주었다. 선주누나도 초희누나의 혀에 반응하며 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초희야...더 빨아줘...네가 빨아주니까 훨씬 덜아퍼...너무 짜릿하고 좋아"
"쫍!...쪼옵!...쪽!...알았어 언니...정말 물많다...줄줄흘러"
"그런말 하지마...창피하단말야"
"창피한 사람이 이렇게 음탕하게 물을 흘려?"
"계집애...짖궂기는...두고봐"
초희누나는 둘째누나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밑으로 눌러주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구멍이 더 늘어나며 내 자지의 뿌리
까지 박혀들것 같았다. 화들짝 놀라는 선주누나를 무시하고 엉덩이를 힘껏 누르며 엉덩이 살을 주물러 대고 있었다.
초희누나의 혀끝이 선주누나의 갈색주름을 찌르고 있었다. 동전만한 주름위를 뾰쪽한 혀가 원을 그리며 빠르게 돌아가고
있었다. 초희누나의 한손은 내 음낭과 뿌리를 같이 움켜잡고 사방으로 힘을주며 움직이고 있었다.
선주누나의 보지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뜨겁고 굵은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구멍 속을 휘젖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좁은
살틈으로 삐져나와 초희누나의 예쁜손을 흥건하게 적셔주고 있었다. 내 자지와 깊이 결합된 누나의 보지는 고통을 잊었는지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누나의 엉덩이가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초희누나는 내 살기둥의 뿌리쪽을 힘껏 움켜쥐고
선주누나의 보지속을 휘저어 주듯 사방으로 흔들고 있었다.
"캬아흐응!...아아앙!...너무뜨거워...아아앙...미쳐...정말좋아...몸속이 꽉찬느낌이야...황홀해"
"아하아아...누나...조임이 너무세...너무좋다"
"아하아앙!...아아앙!..엄마아앙...미칠것같애...대단해..최고야...병진아..사랑해"
"누나...사랑해"
그 와중에도 초희누나는 우리의 결합부분의 애액을 핥아먹기 위해 머리를 들이대고 있었다. 선주누나의 엉덩이에 부딪혀
떨어져 나가면서도 땀냄새를 맡은 모기처럼 쉼없이 달려들고 있었다. 초희누나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 선주누나를
끌어안으며 위로 당겼다. 깊이 박혀 빠질것 같지 않던 굵고 커다란 자지가 흥건하게 젖은채 천장을 향해 서 있었다.
초희누나는 본능적으로 달려들어 선주누나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있는 내 자지를 빨아먹고 있었다.
다시 선주누나를 밑으로 조금 내려 주었더니 누나의 보지속으로 대물이 들어가 박히고 있었다. 누나의 요분질이 시작되었고
나는 다시 누나를 안아 잡아당겨 초희누나에게 대물을 차지하게 배려해 주었다. 그런 반복으로 선주누나의 보짓물은
초희누나의 입으로 옮겨가고 있었다. 선주누나는 이미 초희누나보다 훨씬 더 높은곳에 도달해 있었다. 보조를 맞추어
주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셋이서 같이 정상을 밟는 쾌감을 맛볼수 있기 때문이었다.
선주누나를 몸위에서 밀어 침대바닥에 떨어트렸다. 보짓물을 잘먹는 초희누나에게 선주누나의 보지를 빨아주게 만들었다.
엉덩이를 치켜들고 선주누나의 가랑이에 얼굴을 뭍은 초희누나의 뒤로 몸을 옮겼다. 풍만한 엉덩이가 하얗게 윤이나고
있었다. 엉덩이를 벌리자 주줍은듯 항문이 동그랗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바로 밑으로 살짝 갈라진 살틈이 보였고 나를
유혹하는 암내가 풍겨 올라오며 내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엉덩이살을 양옆으로 벌리며 한입에 벌어진 살틈의 연한 살들을 빨아당기며 물어버렸다. 혀가 어느새 구멍을 찾아 짖궂게
벌리며 구멍 속으로 들어가려 안간힘을 쓰기 시작했다. 혀가 절반쯤 들어가 원을 그리며 돌아가자 초희누나의 몸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초희누나는 나에게 당한것을 고스란히 선주누나의 보지구멍에 갚아 주고 있는것 같았다. 선주누나는 오르가즘의
언저리에서 오르지 못하고 안간힘을 쓰며 다리를 활짝 벌려주고 있었다.
몸을 일으켜 세우며 한손으로 뜨거운 자지를 움켜잡았다. 초희누나의 촉촉하게 젖은 보지구멍에 귀두를 맞추었다. 구멍속
깊은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가 귀두끝에 전해지고 있었다. 허리를 앞으로 힘껏 밀었다. 순간적으로 초희누나의
좁은 보지구멍을 확장시키며 굵고 단단한 대물이 들어가고 있었다. 어김없이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며 몸을 동그랗게
말아버린 누나의 뒷모습이 나를 더 흥분 시키고 있었다.
"아악!...아퍼!...캬아흑!....하지마!...너무아퍼어!!"
"다 들어갔어...조금만 참어"
"미워!...눈물이 다 나왔잖아...그 큰걸 그렇게 갑자기 넣으면 어떻해?...정말 아프단말야"
"알았어...미안...조금만 있으면 좋아지잖아...조임이 장난아니네...정말쫄깃해"
"불난것처럼 화닥거려...온몸이 다 타버릴것같아...불덩이가 들어온것같아"
선주누나가 내 자지를 보지에 넣고 아파하며 넑두리하는 초희누나의 머리를 잡아 자기 보지에 밀어 넣었다. 초희누나는 다시
혀를 선주누나의 벌렁이는 보지구멍에 넣어주고 그 댓가로 맛있는 보짓물을 얻어오고 있었다. 초희누나의 보지속에 깊이
박혀있는 대물을 서서히 움직여 주고 있었다. 아픔이 많이 사라졌는지 몸을 움찔거릴 뿐 도망가지 않고 있었다. 뜨거운
누나의 보지는 엄청난 조임으로 내 대물을 융숭하게 대접하고 있었다.
관련링크
-
https://www.19guide03.com
6731회 연결
- 이전글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7편 21.10.08
- 다음글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5편 21.10.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