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밝히는 여자 - 5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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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정말 밝히는 여자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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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8,778회 작성일 22-08-18 18:05

본문

다행인것이 수영강사님이 다른분 였기에 다행이라 생각했다. 난간에 두 손을 어깨 넓이로 벌려서 잡고선 두 다리를 갈지자로
움직이는데 
처음이라 잘 안된다. 어렸을적에는 물장구 치면서 놀았는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옆에서 강사님의 손이 내
배에 올려놓는다. 
그러면서 두 다리를 마구 세게 흔들어 보란다. 자신이 배를 잡아주니 괜찬다고 했다. 정말 하라는 데로
했더니 물에 떴다. 
물론 손을 난간에 잡고 있지만 말이다.

몇분간 계속 두 다리를 휘 저으니 기운이 빠지기 시작한다. 두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휘젖는 속도가 현저히 줄어드니 강사의
손은 내 배에 더 힘을 주는듯 싶었다. 
배에만 올려져 있던 손이 아래로 내려 가더니 팬티위 복근에 와 있었고 한 손은 명치
부근에 있었다. 
강사도 힘에 벅찬 듯 했다.
 

"잠시만 쉬었다 해요....."

"네..."
 

나도 힘들었던 참이 였는데 난간에 올라가 앉아 있는데 수영 강사님은 자유형으로 반대편 쪽으로 헤엄쳐 가고 있었다.
두 팔이 서로 엇갈리면서 얼굴도 반대로 향하면서 움직이고 엉덩이는 물 위에서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데 그 뒷 모습이 너무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새 내 앞에까지 다가와서는 물속에서 얼굴을 들이 미는데 물살이 내 얼굴로 튀었다.
그 물살을 피하다보니 두 다리는 양쪽으로 벌어졌고 그걸 강사님은 보고 만것이다.
 

"어멋.....쿵...아~~~야..............."
 

뒤로 넘어지면서 등이 바닥에 닿았다. 등짝이 아팠지만 더 아픈건 강사님이 내 다리 사이를 봤다는 거다.


"괜찬으세요?...미안해요...일부러 그럴려고 한게 아닌데...."

"아니에요..괜찬아요...으..."
"많이 아프신가 본데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 하고 제가 등짝 마사지 해드릴께요.....마사지 받으시면 좀 낳을거에여.....
 그냥 나두면 어깨도 못쓰고 눕지도 못하고 여간 불편 한게 아니에여.....
어서요..."

제촉 하는 거다. 순간 말성였지만 등짝이 넘 아파서 강사님을 따라 갈수밖에 없었다. 걸어 가는데도 어찌나 아픈지 강사님의
오른팔이 내 왼쪽 어깨위로 향하고 내 팔을 자신의 목 뒤로 해놓고 걸어갔다. 
그러다 보니 왼쪽 가슴이 강사님의 어깨부근에
닿았다. 
절룩절룩하면서 기우뚱 하고 걸으니 기우뚱 할때 마다 내 젖가슴이 닿는 면적이 더 크고 세게 눌렸다. 문명 강사님도
의식 할텐데 내색을 안한다. 괜
히 나만 이상한 생각 한것 같아 창피하다. 강사님의 개인룸에 도착하여 나를 침대에 눕히고
허리를 주무르기 시작 했다.
 

"아~~~악~~~살살요~~~아파요~~~" 

"처음에는 아프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찬아 질겁니다.....참으세요....."

두 손으로 내 맨살인 허리를 누르기 시작 하는데 정말이지 눈물이 핑돌아 눈물이 나올뻔 했다. 그정도로 아팠지만 강사님의
말대로 시간이 지나면 괜찬아 진다고 하니 이를 악물고 아픔을 참았다. 
강사의 손이 허리 부근을 누르다 내 엉치뼈 부근까지
손이 내려 와서 누른다. 
흠짓 하고놀랬지만 강사님은 계속해서 두 손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었다. 비키니를 입은 상태에서

강사님의 손이 엉덩이 뼈를 누르니 나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 나갔다.
 

"아~~~흑~~~..........."

"흠......."


강사님의 기침인지 분간이 안가는 소리를 냈다. 강사님도 남자인데 말이 비키니지 속옷과 다를게 머가 잇을까 속옷 과도
같은 여자가 누워 있으니 오죽이나 했을까? 
분명 팬티 앞은 불룩하게 올라와 있을텐데 볼 용기가 없다. 보고 나면 내가
흥분 되서 미처 버릴것 같아서 말이다. 
그렇게 한 20분 넘게 압박 하는데 강사님의 땀방울이 내 등에 뚝 뚝 떨어졌다.
속으로 강사님은 정말로 나를 위해서 땀까지 흘리면서 까지 해주시는데 난응큼한 생각이나 하고 있는것 같다.
 

"좀 쉬었다 할까요?... 힘이 드네요... ㅋㅋ"

"네....그만 하셔도 되요..많이 좋았진 듯 싶어여....."
"아직 멀었어요....좀만 더하면 되니까..... 물 한잔 마시고 나서 다시 하죠......"
 

나는 거절을 하지도 못하고 강사님이 따라주는 물을 받아서 마셨다. 물을 마시면서 나도 모르게 강사님의 팬티 앞 부분을
보게 되었다. 
내 생각과 같이 앞이 불룩하게 튀어 나왔다. 속으로는 흥분을 했을텐데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한 모양이다.
 

"좀 쉬었으니 다시 엎드리세요~~~마저 끝낼께요....."

"네?.........아~~네....에....."
 

다시 침대에 누웠다. 이번에는 양팔을 어깨 넓이 보다 더 들어 올렸고 두 다리 또한 벌렸다. 강사님이 그리 하라고 했다.
그래야 받는 사람이 편하다 라고 하는데 난 여간 이상한게 아니였고 남자가 내 등위에 아니 뒤에서 내가 팔과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것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이상한 생각이 들겠지 자세가 불편 했고 또한 이상한 자세라 그만 둘라 했는데 강사님의
손 바닥이 내 허리를 강하게 눌렀다.
 

"아~~악~~~흐..............흑..흐....으...."
 

몇번은 강하게 몇번은 약하게 누르는데 신기하게도 처음 보단 덜아프고 오히려 많이 편해진듯 아픔이 덜 느껴 졌다.
 

"이왕 하는거 전신 안마 해드릴께요....."
 

그러면서 손은 계속 해서 압박을 가하고 있기에 거절도 못하고 하는대로 있을수 밖에 없었다. 허리에서 등으로 올라와서
누르는데 브래지어 때문에 손의 감촉이 떨어진다. 
어떻게 나오나 하고 풀어볼까? 했지만 응큼한 여자라고 생각 할것 같아서
하지 못하고 있는데 
강사님이 말했다.

" 이것 때문에 걸려서 안되는데...풀어도 될까요?....."

내 생각이 들켰나 싶어서 움찔 했다. 얼릉 대답을 못하고 그냥 있는데 강사님 손이 호크를 풀었다. 그순간 내 심장에서는
또 다시 심장 박동 소리가 크게 일어선다. 
어찌해야 하나 말려야 하나 갈등이 생긴다. 이러다가 더 큰 일이 벌어지는것은
아니겠지 설마 설마가 사람 잡는 다고 하는데 혼자 그 짧은 순간에 수많은 생각에 잠겼다.
 

"툭....." 


브래지어가 풀리면서 내 생각도 따라서 멈추었다. 등을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나 부드러웠다. 감촉이
넘 좋아서 나도 모르게 흠? 하면서 내 입에선 신음이 아닌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흐~~~~"


순간 아차 싶었지만 이미 신음 소리는 새어 나왔기에 다시 담을수가 없기에 난 더 난감해 했다.
 

"괜찬아요~~~그냥 즐기세여~~~제가 하는데로 만..." 


그러면서 어깨 쭉지로 와서 주무르는데 정말로 시원했다. 그러면서 내 젖 가슴은 아팠다. 내 몸이 누르고 있고 강사님 또한
내 어깨를 누른다고 힘을 주니 더 내 몸의 무게가 더 느껴 지면서 
내 젖가슴은 일그러지면서 양쪽으로 퍼지면서 아팠다.
 

"아~~~흐...."

말도 못하고 계속 나왔다. 강사가 나를 아니 내 소리를 들었다면 좋아서 내는 소리로 오해 할 소리다. 근데 나는 젖가슴이
아파서 내는 소리다. 
내 소리에 강사는 신이 났는지 더 쎄게 주무르고 있다. 그러더니 다리로 내려온다. 종아리를 살살
주무르면서 터치 해주는데 
미칠것 같다. 무릎을 폈다 오므렸다 하면서 그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점점 올라오다가
다시 내려 가고 또 다시 올라오다가 내려 가고 
사람 간질 나게만 한다. 이내 내 발에 머물면서 발바박을 아주 세심하게
주무르는데 
간지러워서 웃음이 나왔다.
 

"아~~흥...간지러워요~~ㅎㅎㅎㅎㅎㅎ..아~~~"

"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죠?... 성감대도 있지만 우리 몸을 받처 주고 있기에 피가 젤 몰리는 곳이고 발을 주무르면 피로가
 금발 풀려요...."


그러면서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집중적으로 누르고 할때면 간지럽기도 하면서 아팠다.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시원했다. 그러면서 알수없는 기분이 내 속 깊은 곳에서 서서히 올라오는데 양쪽 발을 열심히 주무르던 손이 다시 종아리로
다시 허벅지로 올라왔다. 
허벅지를 만지던 손이 허벅지 안쪽까지 만지니 난 더 훔찍 했다. 여자 다리야 아무리 굵어도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난 쭉쭉빵빵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구한테는 안 꿀리는 몸매인데 허벅지 안쪽을 주물렸다.
 

"시원 하죠?....."

" 네......에......"


손이 더 올라면서 내 사타구니를 만지는것이다. 그만 두라고 해야 하는데 말도 못하고 대답만 하는 꼴이다. 그러면서 자연
스럽게 강사의 선이 올라갔다 내려 갔다 하면서 내 사타구니에 손끝이 살짝살짝 
터치 하는가 싶더니 다시 내려 가고 또 다시
올라와서 터치하고 내려 가고 하는 거다. 
사람 환장 하겠다. 아니 미칠지경이다. 이리 흥분 되기는 처음이다. 그러면서 이젠
노골적으로 터치 하는데 
다행인것은 내가 엎드려 있기에 그나마 다행이면 다행이다.
 

"아마도 분명 강사도 흥분 했겠지?....느끼고 있는건 아닐까?.....나처럼...."
 

그 순간에도 강사 손이 내 사타구니를 터치 하는데 내 몸은 이미 흥분이 되서 막을 수가 없었다. 강사 손을 말이다. 내가 흥분
했다는건 아는지 강사도 이젠 느긋하게 내 사타구리를 압박하는데 
내 항문과 보지 사이의 그 곳을 손 끝으로 터치를 한다.
손끝이 닿으면 내 몸은 따라서 움찔하고 물러나면 다시 원점으로 오고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강사가 어디를 가는
것이다. 
난 얼굴을 돌려 물었다.

" 어디 가세요?....."

"아........로션 좀 가질러요......"

"로.....션 요?... 그건 무엇 하실려구요?....."

"아...이왕 했으니 마무리를 해야죠....."

내 등에 다리에 로션을 듬뿍 바르더니 다시 문지르는데 손이 만질 때와는 또 다른 쾌감이다. 매끈하면서 사람 미치게 한다.
내 허리와 등을 바를 때면 손을 따라서 내 상반신도 같이 움직였다. 그러면서 강사손이 내 허리를 들더니 배를 만진다.
 

"엇....거.....긴 왜?"

"똑바로 돌아 누우시라고 하면 안돌아 눕을것 같아서여..."
 

난 나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주며 강사 손이 내 배를 만지기 편하게 들어주고 있다. 몇번 배를 만지더니 말을했다.
 

"그냥... 돌아 눕어 주실레요?....."

"네? 어........떻게......"

"괜찬아요....마사지 하는 거니까......어서요...."

"하......................지..만...어.............떻게....."
 

그러면서 강사 손이 내 허리를 돌린다. 내 몸이 강사 손을 따라서 반대편으로 반드시 돌아 눕는다. 창피 하다. 내 젖가슴이
훤히 다 보이고 
강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날 반듯이 눕힐까? 강사 손이 내 배에 올라와 문지르고 난 창피 해서 내 손을
내 가슴에 놓고 가렸다.
 

"창피 하세요?....."

"네?..아....창피 해요..... "

"괜찬아요.....여긴... 제 개인 룸이고 아무도 안와요...걱정 하지 마시고 그냥 편안히 받으세요....."
 

그러면서 내 양손을 침대에 내려 놓는데 난 강사 손을 따라서 양손을 가지런히 침대에 내려 놓는다. 강사의 손이 내 가슴에
향하는데 처음에는 
가슴 밑에만 터치 하는데 손 끝에서 느껴지는 남자의 손이 더 짜릿 했다. 어서 빨리 젖가슴을 만저 줬으면
하는 바램까지 들었다. 하지만 
말은 못하고 그냥 하는데로 있기만 했다. 강사는 아주 천천이 내 가슴을 문지르기에 이르렀다.
 

"아.....흑....."
 

손바닥이 내 젖꼭지를 스치고 지나갈때면 너무나 짜릿 해서 몸 둘바를 모르겠다.
 

"아~~~흥...............아........흑" 


로션을 손에 잔뜩 바르고선 다시 내 가슴을 만지는데 마사지가 아니라 완전 애무 수준이였다. 한손은 가슴 전체를 마사지
하듯 쓸어 올리고 
다른 한 손은 내 반대편 젖가슴을 매만졌다.
 

"아..흥......아........흑...." 


내 입에선 연신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가슴이 완전 탱탱하고 부드러워요...20대 아가씨 처럼요....."

"아......니...에요....."
 

나는 싫지는 않았고 오히려 좋았다. 강사의 손이 내 젖가슴을 매 만질때 내 두 눈은 강사의 팬티를 향해있었다. 아까보다
더 블룩하게 티어 올라있는데 
팬티가 뚤어질듯 엄청나게 발기해 있었다. 그걸 보고선 더욱 난 흥분에 휩 쌓였다.
 

"아....흥......................아..............흐....................흑.......................앙.................아..."
 

너무나 좋았다. 두 눈을 질끈 감고 그 느낌 그 기분을 즐기기로 했다. 나는 정말로 황홀 했다. 내 가슴을 매만질때면 로션과
함께 손바닥이 내 젖꼭지를 터치 할때면 
내 보지에선 물이 왈칵하고 쏟아져 나오곤 했다.
 

"아.....흑...." 


계속해서 신음 소리를 내 질렀다. 강사의 손이 이젠 내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만졌다.
 

"아....흥..........아......넘 좋아........여...아..흥.......아.................흑.......좋아............여.............조............아"
 

연신 내 젖가슴하며 젖꼭지를 만지는데 난 자지러지고 말았고 그런 날 위에서 바라보면서 음흉한 생각을 하고 있는 강사는
나를 보면서 말했다.
 

"기분 좋죠?.....사모님?....."

"아.............네...에......넘.......조.....아요....아흑......"

"더 좋게 해드릴께요....."
 

수건으로 내 가슴에 묻어 있는 로션을 닦아 주고 까칠한 수건이 내 가슴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허리가 몇번씩 팅겨 올랐다
내려 갔다. 
이내 다시 강사의 손이 젖가슴을 만지는데 또다시 난 흥분에 겨웠다. 어느새 뜨거운 입김이 내 젖꼭지에 머물더니
혀가 내 꼭지를 살짝 살짝 건들기 했다.
 

"아..흐....아........너........넘...조아..."
 

꼭지 주변과 유륜까지 혀가 닿을 때면 내 보지에선 물이 또다시 쏟아져 나왔다.
 

"아......흑.......아..."
 

한 손은 내 젖가슴을 만지고 한쪽은 혓바닥이 내 꼭지를 희롱 하는데 정신까지 몽롱 했다. 그러더니 입술이 점점더 아래로
내려 오고 있었고 
손도 따라서 내려 오더니 내 허벅지 안쪽 깊은 곳에 머물었다. 입술은 내 배꼽까지 와서 쭉쭉 빨아 주고
다른 손은 내 사타구니 안쪽을 만졌다.
 

"아.....흑...아....." 


그만 말려야 하는데 몸이 말을 안듣는다. 더 이상 가다간 끝까지 갈것 같아 두려웠다. 하지만 사타구니에 머물던 손이 내
보지를 터치 한다.
 

"아....앙.......흐.....으.....앙.....아....."
 

내 입에선 계속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냥 강사가 하는데로 맡길 수밖에 없었다.
 

"아......앙.................흐...흥...헉..........아.....악......"
 

손가락이 팬티를 중앙을 가르면서 만진다. 나머지 한 손은 다시 젖가슴을 만지면서 말이다.
 

"아..흑......그.......만.....여....아..흑........제..발.....아...앙........나..미.................처..........여...앙..........아"

강사도 흥분을 했는지 강사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왔다.
 

"나도 좋아여...아......."

"그냥...즐기자구요.....아....."

"아...흑....어떻.....................게.....앙......아.....나.............몰.라......앙........아.....제..발...."

"제발...멀여?"

"아~~~~~잉....제발......더......어.......아..앙.."
 

그러면서 강사는 내 팬티를 내릴려고 허리에 손을 댔다. 난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허리를 자연스럽게 들어올려주었다. 이미난
흥분된 상태라서 어쩌질 못했다. 
손이 갈라진 보지 사이를 만졌다.
 

"찌걱.........찌걱..." 


이미 홍수가 되어버린 내 보지에선 소리가 요란 하게 나고 있었다.
 

"아....앙.......흐.................으..."


갈라진 내 보지를 만지다가 가운데 손각락이 내 보지 속으로 침범하기 시작 한다.
 

"헉...........아..................흐...............헉.." 


보지에 들어온 손가락이 이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도 그 손가락에 따라서 허리를 아니 엉덩이를 움직인다.
 

"찌걱...........찌걱.....스삭...스삭....질퍽....질퍽....찌걱...찌걱...."

손가락이 보지속에 들어 갔다 나올때마다 내 보지에서 흘러내린 물과 함께 음탕한 소리를 내고 있었고 그 손가락을 따라서
나도 같이 허리를 움직였다.
 

"아....앙......넘 ................조,,아........앙...흐.......아........앙......아...."
 

강사가 내 손을 잡고선 자신의 팬티앞에 대 준다. 난 강사의 팬티를 만저보니 흥분 할대로 흥분해서 인지 뜨거운 기운이 아주
많이 느껴진다.
 

"앙......아....." 


그러더니 팬티를 내리고선 직접 자지를 만지게 하는데 너무나 뜨겁다. 크기는 남편꺼보다 컸지만 무지 뜨거웠다. 그다지
큰 편은 아니지만 귀두가 매우 컸다. 수술 한것도 아닌데말이다.
 

"아.....앙......흐.....으......아..."


난 자지를 잡고선 위아래로 만졌다. 뜨거운 자지가 뛰는 박동 소리까지 손에서 전달 되는듯 싶었다.
 

"아......" 


강사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나온다.


"아.....앙.....흑.....으.........."


내 보지는 강사의 손가락이 계속해서 움직이고 가슴또한 계속 만지고 있었다.
 

"아....흑....더.....해줘...여.....앙...............아..................흐...............으...넘.. 조.....아.....아.............앙..."
 

그러면서 자지에 힘을 더 가하면서 계속해서 위 아래로 움직임이 더 빨리했다.
 

"윽.....아......." 


강사도 참기 힘든지 신음 소리가 더 격해졌다. 그러더니 날 일으키고선 자기 자지에 내 얼굴을 내민다. 무얼 뜻하는 건지는
알지만 선뜻 하기가 좀 거린다. 망
설이고 있을때 강사는 손에 힘을 더 가하면서 내 머리를 더 자지쪽으로 디민다. 결국 내
입술이 자지에 닿는다. 
입술이 자지 끝에 닿았는데 자지 끝에선 물이 여자의 보짓물과 비슷한 허연 물이 나왔다. 그 물을
내 입술에 닿았다. 
맛은 모르겠다. 입술을 벌려서 서서히 발기된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혓바닥으로 자지 끝을 빨아 주었다.
 

"악....아....흑...." 


강사 입에선 더 크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앙......흐......"
 

내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왔다. 강사의 방은 어느새 우리 둘의 신음 소리에 젖어 들고 방 안은 엄청 뜨거웠다. 혓바닥으로는
자지끝을 오줌 나오는 부분 가라진 부분을 집중적으로 간지렵혔다.
 

"아....악......앙......아...아....."

내 보지속에 들거간 손가락은 더 깊이 더 빨리 움직이고 내가 물은 자지를 나도 모르게 더 빨리 움직였다. 입술을 자지의
귀두를 스칠때면 강사는 허리가 격하게 움직이고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도 더 빨리 움직이는걸 느꼈다. 
그러더니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는다.

"헉.................아.....앙.....아..수걱.....수걱............질퍽......"
 

내 보지에서 나는 소리가 방안의 고요함을 깨운다. 강사의 다리가 굽히더니 강사의 입이 내 보지를 향한다. 입술을 내 꽃잎을
한번 빨아 주었다.
 

"쭈~~~웁~~~헛..............앙........아....항....."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보지 안쪽 살을 빨아 간다. 소음순을 빨아주니 내 보지에선 더 많은 물이 흘러 나온다.
 

"앙....아.......흐....나..어떻.......게....앙......미...칠 것.........가....타....요.................앙..."
 

그러면서 허리를 더 빨리 움직인다. 내 입술에 들어간 자지를 신음 소릴 낼때면 입술을 거두고 다시 빨고 했다.
 

"쭙....쭈...웁.....아........아..."

"흐...아...."


둘다 신음 소리를 내기에 바빴다. 소음순을 빨던 입을 올리더니 클리스트리를 빨아주는데 강하게 허리를 팅기고 말았다.
 

"핫..................앙...아......" 


그렇게 서로를 빨아주다가 강사가 내 위로 올라온다. 자지끝을 내 보지에 살짝 대고는 아주 강하게 밀어 넣는다. 난 호응을
하듯 내 두다리를 쫙 벌리고 어서 빨리 들어 오기를 간절히 바랬다. 
아니 흥분에 휩 싸인 내 몸을 어서 빨리 식혀 주길바랬다.
 

"수~~~~~~~욱~~~~~~~~"

"윽............으..."

"헉..............아...앙..."
 

굵은 귀두가 내 보지살을 헤치고 들어 오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더 크게 나왔다.
 

"헉...어.........아....앙...."

"질퍽....질퍽..."

"아....앙.....흐...으............"


어느새 자지는 내 보지 깊숙히 들어와선 서서히 밖으로 나갔다. 그 황홀감이란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 너무나 좋을 뿐이다.
 

"앙....아............아...............흐........" 


연신 내 입에선 신음 소리가 나온다. 강사는 다시한번 빼낸 자지를 다시 밀어넣었다.
 

"헉..................어.,........"

"아.....항.......아.....흑............."
 

허리를 왕복 할때마다 내 보지물과의 마찰음이 방안을 가득 채웠다. 


"아.....하........더...빨리....더.......어...앙..."

"앙........아.......흐......조..아...더.."

"아.....허.....헛......허...흐.........."

"윽................으.....아...항..


씩씩대는 소리와 신음 소리만이 우리둘의 행위를 반길뿐 방해자는 아무도 없다.


"강사...님.....더.....어......빠...리..........빨리.......아...앙.."

"허....어........현아씨 넘 좋아여.......어.........으.."

"아....윽....아.....앙....헉..헉......나.........두...조.아...............여....강사..님"

"이름을 불러 주세요....흐........어....억......"

"기........문씨...............이........앙.......더 빨리.................앙...악..."


피치를 막바지에 닿은 듯 기문씨의 허리 움직임이 더 빨리 움직 였다.
 

"으.....윽.."

"아...앙.........흐......윽...........앙....아...

"나 쌓것 같아요........으...윽..."

"안에다..........하면..안....되......여.....앙..................아..."
 

강사의 허리를 빼고선 내 입에 댄다. 난 자지를 내 보짓물과 썩인 자지를 내 입에 넣고선 빨아준다. 강사의 손이 젖가슴을
만지면서 
강사의 두 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자지가 팽팽 해 졌다.
 

"악.......아.....윽..."

"앙....아........으......"


내 입술에 정액을 분출해 버렸다. 비릿 하면서도 뜨거운 정액이다. 젊은 정액이 이리도 뜨거운 것일까? 남편은 이정도록은 아닌데 말이다. 내 입속에 들어간 정액을 그대로 두고 있는데 강사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는다. 문명히 내 입속에 자신의
정액이 있는걸 알면서도 말이다.
 

고맙다. 나를 배려 하는 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목구멍으로 넘기면서 강사의 입술을 받아주었다.
 

"하....................아....."

"아......"

"으.....윽....

넘 좋았다. 다시 강사의 자지에 내 입술을 대고 혓 바닥으로 자지를 닦아 주었다.
 

"으....윽......" 


입속에 넣고선 마저 열심히 빨아 주었다. 아직도 정액이 새어 나온다. 하지만 신경 안쓰고 다 빨아 먹었다. 나를 일으키더니
안아 주었다. 
맨살과 맨살이 아니 내 젖가슴이 강사의 넓은 가슴에 닿고 땀이 우리를 끈적하게 했지만 좋았다.


집에 와서 씻을라구 하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현숙이 엄마다.


"응...왜여?....."

"어디 갔었어?....안보여서 말야....."

"아...수영 하다가 넘어져서 강사님의 안마 받고 왔는데...왜요?....."

"그런일이 잇었구나...많이... 다첬어요?......"

"아녀...걱정 할 정도는 아니구여....오늘 첫날인데...잘... 햇어요?......"

"네...현아씨랑 같이 와서 하니 좋은데요...다음엔 같이 수영 해여..."

"네....."
 

욕실로 들어가서 강사하고 있었던 일을 생각 해보았다. 전신 거울 앞에 서서 나를 거울로 통해서 나를 보니 또다시 흥분이
밀려온다. 
내 손을 가슴에 대고선 강사가 했듯이 살짝 만져 보고 그러다 그만 둬야지 하는 생각이 들고선 샤워기에 내 온몸을
맡기고 생각에 잠겼다. 
머리에서 떨어지는 물 줄기가 내 몸을 타고 흘러내려면서 내 배꼽을 지나 보지로 향해 내려 오는데
내 보지의 갈라진 사이로 물이 흘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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